나는 과연 나쁜남자인가 - 1부 4장
2019.07.21 01:00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겸둥이(퍽퍽퍽) ㅠㅠ 색남이 입니다.
몇일간 제가 좀 바빴네요.. 하는거 없이.. 얼마전에 바람이 많이불던날
에어간판이 박살이나서..ㅡㅜ (참고로 신나가게는 에어간판이 생명입니다)
그리고 올해 계약을 새로 해야되는 시점이라 땅주인과 협상???을 좀 하느라 바빳습니다.(__)
아~먹고살기 참 힘드네요 ~
하지만 오늘 당장은 힘들더라도 내일이 있기에 희망을 가저볼려구요..
이런...주저리 주저리..ㅎㅎ
그럼 3부 올려드릴테니 즐감들 하세요~
-------------------------------------------------------------------------------------------------------
경진이의 혀는 달콤했다.
그리고 부드러웠다.
때로는 숙녀처럼 내 혀를 받기만하다가도 또 어느틈엔가 뱀처럼 내 혀를 감는다.
서로의 타액을 얼마동안이나 맛봤을까....
난 경진이의 다른곳이 먹고싶어젔다..
살포시 입을때고 하아얀 목덜미로 혀를 가저갔다. 그리고 귓볼로....
"하~~"
경진이가 낮은 신음소리를 낸다...
난 면티위로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물렀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귓속에 바람을 후~하고 불었다.
"하~악.오.........빠~ 기분이... 이상해 막 간질간질한게....."
"조금만 있어봐~ 점점 좋은기분이 들꺼야"
한참을 그녀의 귀에서 맴돌던 내 혀는 목선을 타고 다시금 아래로 내려온다..
가슴을 만지던 다른 한손을 젖어있는 면티속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아~어떻게...하아~"
그녀의 안타까운 신음을 들은나는 면티를 위로 올렸다.
"오빠~옷은 벗기지마.나 창피하단말야~"
난 그녀의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핑크빛 젖꼭지를 한입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곤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마구마구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오빠.....아~~ 어떻게..기분이 좋아~"
난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다른쪽 가슴을 주물렀고 다른한손은 세워진 그녀의 무릎위에 올렸다.
나의 애무가 길어질수록 그녀는 안타까운 신음만 연발했고 난 무릎위에 있던손을 손톱이 닿을락말락 할정도로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허벅지 깊은곳으로 가저갔다..
교복치마속으로 내 손이 다 사라저갈때쯤 경진이의 허리는 뒤척이기 시작했고 난 중지손가락에 힘을싫어
검정색 팬티스타킹과 그녀의 팬티가 있는...언덕부분을 꾸~욱 눌러서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오빠~거긴....안..돼..."
"제..발~오빠..~ 우리 다음에 하자~"
그녀의 부탁을 들어줄리없는 나는 아까보더 훨씬 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쪽을 손으로 문질렀고
그럴수록 경진이의 신음은 커저갔다.
"아~어떻게...아~ 오빠~ 기분이 너무 좋아~"
그녀의 숨소리로 방안이 가득찰때쯤 난 손을 그녀의 잘록한 아랫배로 가저갔고 내 혀는 그녀의
허리에서 춤추고 있었다..
"꺄르르륵~오빠 간지러~하~아....."
순간 난 내 손을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안쪽으로 쑤~욱 집어 넣어버렸고
내손은 어느틈엔가 그녀의 보지털부분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악..안돼..오빠 손빼줘..."
"머 어때? 너도 좋아했잖아.. 한번 만저만 볼께."
"안돼 오빠. 나..아직..처음이란 말야.."
난 솔직히 흠칫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말했다.
"야~ 요즘같은 시대에 한번도 안해본사람도 있냐?"
"응...나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나중에 결혼하면 할려고.."
"얌마..나중에 신랑이 너랑하는데 만약에 니가 처음이어봐...이여자 무슨 결함있나 싶을껄.."
"그리고 누가 하자고했냐? 만저만 본댔지...내가 만젔을때 니가 기분안좋으면 그만할께.."
난 터무니없는말로 경진이를 설득했고 아직 어려서인지 경진이는 내 말빨에
넘어오는듯했다. 그 틈을 놓치지않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저갔다. 갈라진 그곳에선
언제부터 흘렀는지 모를 물들이 질펀하게 흘러있었고 난 내 손까락에 그것을 조금씩 묻혔다.
그리곤 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나빠??? "
"하~악..어..하~악 손뺴줘"
"거짓말...벌써 이렇게 젖었는데..여긴 기분나쁘면 이렇게 안젖어~"
그렇게 말하며 난 점점더 손을 빨리 움직였고 그럴때마다 경진이는 허리를 튀들며
거친 신음을 내 쉬었다.
"경진아~오빠거도 좀 만저줘~"
내 말에 경진이가 놀랐는지 눈을 토끼같이 뜨며
"징그럽게 어떻게 만저..."
"야~머가 징그러...나중에 너 이거 없어봐라.세상 살맛안날껄..."
"그러지말고 한번만 만저줘바~"
경진이는 한참을 망설이는듯했지만 나의 계속된요구에 어쩔수 없다는듯 바지위로
화가나있는 내 좇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경진아 좋다~ 니 보지도 좋고 내 좇 만저주는 니 손도 좋아~"
"손을 팬티안에 넣어서 만저줘~ 직접 느끼고싶어"
그제서야 경진이는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좇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너무 좋다~"
"하~악~오......빠~하~아"
서로의 손에의해 중요한 부위를 점령당한 우리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지기 시작했고
상대방을 흥분시킬수록 서로가 느끼는 흥분도도 강해지고 있었다.
경진이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고 난 경진이의 허리가 올라오는 그틈을타서 나머지 한손으로 잽싸게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아악~오빠..옷입혀줘~ 정말 챙피하단말야~"
"조금만 있어봐~ 좀만 보고...경진이꺼 어떻게 생겼는지 좀만보고 입혀줄께"
난 그러면서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로 눈르 가저갔다...
수북히 자란 보지털..
아직 그누구의 손길도 한번 타지않은 17살 아다라시의 핑크빛보지...
음순이 조금도 삐저나오지 않은 애기같은 그녀의 보지가 애액에 흠뻑 젖어서 번들거렸다.
난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내 입을 마췄다.
쪽~ 그리고 혀로 허벅지 안쪽을 핥아내렸다.
"하~아~오빠..~그만....응?...이제 그만..."
난 혀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옮겼고 양 손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옆으로 벌린체 얼굴을 가저다 묻고는
열씸히 혀를 놀렸다...
"아~오빠...안돼..거긴...더러워..."
"더럽긴...아직 아무도 못해본걸 내가 하는건데...경진이꺼 이쁘다.."
"정말???내꺼 이뻐??"
"응..너무 이뻐.."
난 혀를 낼름낼름거리며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빨았고 그녀도 흥분이 거세지는지 내 좇을 잡은 손에
힘이 꽉 들어감을 느낄수있었다...
그러면서 난 조금씩 69자세가 되도록 만들었다.
"경진아~오빠거도 입으로 해줘"
솔직히 난 거절당하리라 생각하고 그냥한번 해본말이었는데...
경진이는 왠일로 아무런 저항없이 내 옷을 한꺼번에 내리는것이었다..
"헉~! 오빠...이게뭐야?"
"머??"
"여기에 동그랗게 둘러쌓여있는거..."
"아~그거 해바라기 라고 하는건데...그거 여자를 위한 나의 작은 배려야"
그랬다...난 소년원에서 해바라기를 하고 나온것이다..아직 한번도 써보지 못했는데..잘하면
오늘에서 이녀석을 써볼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 나의 좇엔 한층더 힘이 들어갔다..
"경진아 오빠까 너무 딱딱해저서 아파...얼릉 입으로 호~해줘"
내 좇을 한참동안 신기하게 바라보던 경진이는 빨간 입술로 좇대가리 앞부분에 쪽~하며 뽀뽀를 하더니
아까 내가 한것처럼 허벅지쪽으로 혀를 가저다 가는겄이었다..그리곤 불알을 혀로 핥다가
어느틈엔가 내 좇을 한입가득 집어넣어버렸다..
하지만 처음해보는 오랄이어서 요령이 없다보니 너무 깊숙히 집어 넣어버렸고
내 좇에 그녀의 목구멍이 느껴진순간
"켁~콜록 콜록"
하며 기침을 하는것이었다..
"으이구 바보야...깊이 안넣어도 괜찮으니까 살살해줘~"
그제서야 경진이는 내 좇을 살며시 살며시 입속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나도 경진이의 보지에 얼굴을 처박고 혀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고
이제 내방은 한여름의 무더위가 무색하리만치 우리둘의 신음과 열기로 가득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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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경험담인데도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힘이드네요..
상황 묘사하기도 어렵고...제가 섹스신을 처음 써보는지라..ㅠㅠ
맘에 드셨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게 있으면 꾸짖어주시구요...
잼나게 읽으셨으면 추천과 리플~ 부탁드릴께요...
예전에 장마님께서 추천과 리플을 먹고사는작가 라고 하셨었는데
그 마음 이제는 알것샅습니다.
비단 제 글뿐만이 아니라...다른 작가님글도 잼나게 보셨다면 추천과 리플을 아끼지 않는
그런독자님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주말 잘보내시길 바랄께요..
여러분의 겸둥이(퍽퍽퍽) ㅠㅠ 색남이 입니다.
몇일간 제가 좀 바빴네요.. 하는거 없이.. 얼마전에 바람이 많이불던날
에어간판이 박살이나서..ㅡㅜ (참고로 신나가게는 에어간판이 생명입니다)
그리고 올해 계약을 새로 해야되는 시점이라 땅주인과 협상???을 좀 하느라 바빳습니다.(__)
아~먹고살기 참 힘드네요 ~
하지만 오늘 당장은 힘들더라도 내일이 있기에 희망을 가저볼려구요..
이런...주저리 주저리..ㅎㅎ
그럼 3부 올려드릴테니 즐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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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이의 혀는 달콤했다.
그리고 부드러웠다.
때로는 숙녀처럼 내 혀를 받기만하다가도 또 어느틈엔가 뱀처럼 내 혀를 감는다.
서로의 타액을 얼마동안이나 맛봤을까....
난 경진이의 다른곳이 먹고싶어젔다..
살포시 입을때고 하아얀 목덜미로 혀를 가저갔다. 그리고 귓볼로....
"하~~"
경진이가 낮은 신음소리를 낸다...
난 면티위로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주물렀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귓속에 바람을 후~하고 불었다.
"하~악.오.........빠~ 기분이... 이상해 막 간질간질한게....."
"조금만 있어봐~ 점점 좋은기분이 들꺼야"
한참을 그녀의 귀에서 맴돌던 내 혀는 목선을 타고 다시금 아래로 내려온다..
가슴을 만지던 다른 한손을 젖어있는 면티속으로 집어넣고 그녀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아~어떻게...하아~"
그녀의 안타까운 신음을 들은나는 면티를 위로 올렸다.
"오빠~옷은 벗기지마.나 창피하단말야~"
난 그녀의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핑크빛 젖꼭지를 한입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곤 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마구마구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오빠.....아~~ 어떻게..기분이 좋아~"
난 젖꼭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다른쪽 가슴을 주물렀고 다른한손은 세워진 그녀의 무릎위에 올렸다.
나의 애무가 길어질수록 그녀는 안타까운 신음만 연발했고 난 무릎위에 있던손을 손톱이 닿을락말락 할정도로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허벅지 깊은곳으로 가저갔다..
교복치마속으로 내 손이 다 사라저갈때쯤 경진이의 허리는 뒤척이기 시작했고 난 중지손가락에 힘을싫어
검정색 팬티스타킹과 그녀의 팬티가 있는...언덕부분을 꾸~욱 눌러서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오빠~거긴....안..돼..."
"제..발~오빠..~ 우리 다음에 하자~"
그녀의 부탁을 들어줄리없는 나는 아까보더 훨씬 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쪽을 손으로 문질렀고
그럴수록 경진이의 신음은 커저갔다.
"아~어떻게...아~ 오빠~ 기분이 너무 좋아~"
그녀의 숨소리로 방안이 가득찰때쯤 난 손을 그녀의 잘록한 아랫배로 가저갔고 내 혀는 그녀의
허리에서 춤추고 있었다..
"꺄르르륵~오빠 간지러~하~아....."
순간 난 내 손을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안쪽으로 쑤~욱 집어 넣어버렸고
내손은 어느틈엔가 그녀의 보지털부분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악..안돼..오빠 손빼줘..."
"머 어때? 너도 좋아했잖아.. 한번 만저만 볼께."
"안돼 오빠. 나..아직..처음이란 말야.."
난 솔직히 흠칫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말했다.
"야~ 요즘같은 시대에 한번도 안해본사람도 있냐?"
"응...나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나중에 결혼하면 할려고.."
"얌마..나중에 신랑이 너랑하는데 만약에 니가 처음이어봐...이여자 무슨 결함있나 싶을껄.."
"그리고 누가 하자고했냐? 만저만 본댔지...내가 만젔을때 니가 기분안좋으면 그만할께.."
난 터무니없는말로 경진이를 설득했고 아직 어려서인지 경진이는 내 말빨에
넘어오는듯했다. 그 틈을 놓치지않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쪽으로 가저갔다. 갈라진 그곳에선
언제부터 흘렀는지 모를 물들이 질펀하게 흘러있었고 난 내 손까락에 그것을 조금씩 묻혔다.
그리곤 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나빠??? "
"하~악..어..하~악 손뺴줘"
"거짓말...벌써 이렇게 젖었는데..여긴 기분나쁘면 이렇게 안젖어~"
그렇게 말하며 난 점점더 손을 빨리 움직였고 그럴때마다 경진이는 허리를 튀들며
거친 신음을 내 쉬었다.
"경진아~오빠거도 좀 만저줘~"
내 말에 경진이가 놀랐는지 눈을 토끼같이 뜨며
"징그럽게 어떻게 만저..."
"야~머가 징그러...나중에 너 이거 없어봐라.세상 살맛안날껄..."
"그러지말고 한번만 만저줘바~"
경진이는 한참을 망설이는듯했지만 나의 계속된요구에 어쩔수 없다는듯 바지위로
화가나있는 내 좇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경진아 좋다~ 니 보지도 좋고 내 좇 만저주는 니 손도 좋아~"
"손을 팬티안에 넣어서 만저줘~ 직접 느끼고싶어"
그제서야 경진이는 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좇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너무 좋다~"
"하~악~오......빠~하~아"
서로의 손에의해 중요한 부위를 점령당한 우리의 신음소리는 점점더 커지기 시작했고
상대방을 흥분시킬수록 서로가 느끼는 흥분도도 강해지고 있었다.
경진이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했고 난 경진이의 허리가 올라오는 그틈을타서 나머지 한손으로 잽싸게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아악~오빠..옷입혀줘~ 정말 챙피하단말야~"
"조금만 있어봐~ 좀만 보고...경진이꺼 어떻게 생겼는지 좀만보고 입혀줄께"
난 그러면서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로 눈르 가저갔다...
수북히 자란 보지털..
아직 그누구의 손길도 한번 타지않은 17살 아다라시의 핑크빛보지...
음순이 조금도 삐저나오지 않은 애기같은 그녀의 보지가 애액에 흠뻑 젖어서 번들거렸다.
난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내 입을 마췄다.
쪽~ 그리고 혀로 허벅지 안쪽을 핥아내렸다.
"하~아~오빠..~그만....응?...이제 그만..."
난 혀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옮겼고 양 손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옆으로 벌린체 얼굴을 가저다 묻고는
열씸히 혀를 놀렸다...
"아~오빠...안돼..거긴...더러워..."
"더럽긴...아직 아무도 못해본걸 내가 하는건데...경진이꺼 이쁘다.."
"정말???내꺼 이뻐??"
"응..너무 이뻐.."
난 혀를 낼름낼름거리며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빨았고 그녀도 흥분이 거세지는지 내 좇을 잡은 손에
힘이 꽉 들어감을 느낄수있었다...
그러면서 난 조금씩 69자세가 되도록 만들었다.
"경진아~오빠거도 입으로 해줘"
솔직히 난 거절당하리라 생각하고 그냥한번 해본말이었는데...
경진이는 왠일로 아무런 저항없이 내 옷을 한꺼번에 내리는것이었다..
"헉~! 오빠...이게뭐야?"
"머??"
"여기에 동그랗게 둘러쌓여있는거..."
"아~그거 해바라기 라고 하는건데...그거 여자를 위한 나의 작은 배려야"
그랬다...난 소년원에서 해바라기를 하고 나온것이다..아직 한번도 써보지 못했는데..잘하면
오늘에서 이녀석을 써볼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 나의 좇엔 한층더 힘이 들어갔다..
"경진아 오빠까 너무 딱딱해저서 아파...얼릉 입으로 호~해줘"
내 좇을 한참동안 신기하게 바라보던 경진이는 빨간 입술로 좇대가리 앞부분에 쪽~하며 뽀뽀를 하더니
아까 내가 한것처럼 허벅지쪽으로 혀를 가저다 가는겄이었다..그리곤 불알을 혀로 핥다가
어느틈엔가 내 좇을 한입가득 집어넣어버렸다..
하지만 처음해보는 오랄이어서 요령이 없다보니 너무 깊숙히 집어 넣어버렸고
내 좇에 그녀의 목구멍이 느껴진순간
"켁~콜록 콜록"
하며 기침을 하는것이었다..
"으이구 바보야...깊이 안넣어도 괜찮으니까 살살해줘~"
그제서야 경진이는 내 좇을 살며시 살며시 입속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나도 경진이의 보지에 얼굴을 처박고 혀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고
이제 내방은 한여름의 무더위가 무색하리만치 우리둘의 신음과 열기로 가득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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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경험담인데도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힘이드네요..
상황 묘사하기도 어렵고...제가 섹스신을 처음 써보는지라..ㅠㅠ
맘에 드셨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게 있으면 꾸짖어주시구요...
잼나게 읽으셨으면 추천과 리플~ 부탁드릴께요...
예전에 장마님께서 추천과 리플을 먹고사는작가 라고 하셨었는데
그 마음 이제는 알것샅습니다.
비단 제 글뿐만이 아니라...다른 작가님글도 잼나게 보셨다면 추천과 리플을 아끼지 않는
그런독자님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주말 잘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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