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영행(누나+숙모)-1

여행1
난 중3인 남자다.
모든 남자들이 그렇듯이 나도 여자에 관심이 많다.
그중에서도 근친에 관심이많다.
나의 누나는 너무 늘씬하고 청순하게 생겼다.
내가 항상 가까이 할수 있는 여자는 누나이기 때문이다.
나의 일과는 항상 똑같다.
아침에 일어 나서 학교에 가구 집에와서 책좀보다가 야한 상상에 사로 잡힌다.
야사,야설 야동등 을 감상하며 자위에 빠져든다.
언제나 누나를 상상하며...
자연히 상위권에 머물던 성적은 자꾸떨어져
하위권에 머물게되고 인문계 고등학교는 꿈도
못꾸게 되었다. 엄마는 이런 날보며 걱정하신다.
공부에 집중 못하는 이유를 묻곤하시면
누나랑 하고 싶어!
항상 마음속으로 외치고 또외친다.
외동아들이기에 더욱 걱정하실거다.
누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보니 더한 자극을 위해 누나의 속옷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특히 방금 벗어 놓은 팬티를 찾아 세탁기를 뒤지다가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팬티라도 찾는 날이면 이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행복하다.
냄새도 맡아보고 빰으로 온기를 느끼며 누나의 보지가 닺는 부분을 핥아본다.
누나의 보지
나는 이말에 묘한 성적 흥분을 느낀다.
누나의 보지가 닿는 부분을 귀두에 감싸고 자위를 할때면 꼭 실제로 하는것 같아서
사정할때 나도 모르게 누나를 부르고는 한다.
자위후에 밀려오는 자괴감, 두번 다시 이런짓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 하지만 다음날
아침 눈을 뜨는 순간 누나를 떠올린다. 근친상간, 누나와 아들간에 이루어 질수없는
행위다. 나는 그것을 넘어설 용기가 없다. 그리고 그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그렇다고 누나를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난 누나를 사랑하며 그리워한다

오늘 저녁도 변함없이 침대에 누워 벌거 벗은채로 자위를 했다. 운좋게 방금 벗어놓은
누나의 팬티를 손에 넣었다. 두눈을 감고 누나를 생각하며 팬티로 자위를 하고있었다.
온몸으로 야릇한 오르가즘이 퍼지며 사정할 무렵,
"너...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순간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며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지금 누가 말한 거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천천히 눈을 뜨자 화난 얼굴을한 누나가 문앞에 서있었다.
가슴이 터질듯 뛰며 어지러웠다. 순간적이었다.
어떻게 된거지..누나가 왜 저곳에...어떻게하지..엄마도 없는데 덥쳐 버릴까..
그래..야설에서 본것처럼 덮치자.... 그럼 누나도 아무말 못할거야..
나는 팬티를 침대에 던져 버리고 누나에게로 다가갔다.
일미터도 안되는거리가 수백미터가
넘게 느껴졌다. 누나는 화도 났지만 조금 당황스러운 얼굴이었다.
누나의 바로 앞에까지 갔을때 순간적으로 엄마의 얼굴이떠올랐다.
나도 모르게 누나를 밀치고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돌아서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보였다.
추잡스런 몰골이었다. 다리사이에 축쳐져있을 자지가 우뚝서있었다.
뭐야 이게...지금 흥분한거야?.. 어쩌지...누나가 엄마한테 말할까?...그냥 덮칠걸 그랬나...그냥
나가서 덮쳐 버릴까...어쩌지...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몸을 담궜다.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잠시 눈을 감았다.
얼마쯤 지났을까...
한기에 눈을 떴다. 물이 차갑게 식어있었다.
수건으로 벗은 몸을 가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누나가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또다시 온몸에 소름이 돗았다.
나는 누나앞에 무릎을 굻고 앉았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래야만 할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있는데 누나가 먼저 입을 열었다.
"성우야....이리 앉아봐.."
예상과는 달리 차분한 목소리 였다.
나는 침대위에 앉았다. 누나손에는 내가 사정한
팬티가 들려있고 옆엔 그동안 내가 보던 잡지와 비디오가 쌓여 있었다.
"이것들이 다뭐니?"
역시 차분한 목소리였지만 대답할수 없었다.
"이건 또 뭐니?....왜 누나 팬티가 여기 있니?.."
"왜 말이 없니?!...지금까지 ....."
내가 대답이 없자 누나는 조금씩 흥분을 하더니 잠시 말을 끊고 마음을 가라않였다.
"누나..화않났으니까 대답해봐.."
"아무것도 아니야 난..그냥.."
"그냥뭐?"
"그냥 여자에 대해 궁금했을 뿐이야"
"이것때문에 성적이 나빠졋다고 엄마가 걱정하셧구나?
"나도 노력해봤지만 잘안돼...자꾸여자..생각만나구...자위하게되구.."
"............"
잠시 대화가 끊어 졌다. 정말 낮뜨거운 일이다. 문득 누나손에 있는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누나는 긴장했는지 팬티를 주물럭 거렷다
. 손가락 사이로 정액이 뭍어 나왔다. 꽤 에로
틱한 모습이었다. 누나의 몸을 훑어보았다.
불룩한 가슴에 날씬한 허리 누가봐도 아름다운 몸매를 갔고 있었다.
내자지가 튀어 나올것같았다. 누나의 가슴을 빨아 보고싶다
아니, 헐렁한 니트를 입고 있어서 정확한 크길 알수없었다.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죽
일려고 했지만 한번 커지기 시작한 자지는 막을수 없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니?"
"예?."
다른곳에 신경쓴다고 무슨말을 했는지 알수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구...너지금 무슨..!!"
누나가말을 하다가 멈췄다. 누나의 시선이 나의 자지에 쏠린걸 알수있었다.
당황스러웠다.한편으로는 누나에게 보이고 싶었다.
누나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누나가...누나가 손으로 해줘."
"......"
누나는 아무말 없이 내 얼굴만 바라 봤다.
"그렇지..않으면 ...무슨일을 ..져지를것 같아..."
"......."
잠시 생각을 하던 누나는 아무말없이 나를 바라 봤다.
긴장돼는 순간이었다. 누나가하는 말에 따라서 우리관계가 바뀔겄이니까....
어쩌피 예전과 같은 관계가 될수없다고 생각햇는지 누나는 허락을 했다
"침..대위에.... 누워.."
누나의 목소리가 떨렸다.나는 아무말 없이 뒤로 누웠다.
그러자 누나가 수건을 옆으로 제치자 하늘을향한 나의 자지가 나타났다.
포르노 배우처럼 크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쓸만한 자지다. 누나가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
더니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아..얏..아파..누나"
아까 누나가 만지던 팬티에서 뭍은 정액이 손에서 굳어서 조금아팠다.
"아..아파?.."
"응...조금.."
잠시후 자지 끝에서 아주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서 보니 누나가 자지끝에 침을
뱉아서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누나는 미끄러워진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펌프질을 하며 중간 중간 자지끝에 침을
뱉었다.
찌걱~ㅣ찌~걱
누나의 침에의해서 자지에서 야릇한 소리가 났다.
누나는 다른한손을 엉덩이 사이에 넣더니 고환을 애무하기시작했다.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이었다. 누나의 얼굴은 붉게 물들고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누나도 흥분한걸까....확인해보고 싶었다. 나는 누나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아무런 반항없이 순조롭게 진행됬다. 생각보다 컸다. 꿈만 같은 일이다.
누나는 동생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주고 아들은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다니...
젖꼭지부위를 집중적으로 애무했지만 브래지어때문에 젖꼭지가 섰는지 알수없었다.
그렇게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하자 옷위로만 만지라고 했다.
한번더 시도하려고 했지만 누나의 기분이 상할까봐 그만뒀다.
누나의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누나의 팬티가 보였다. 검정색 실크팬티였다.
누나가 펌프질을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자지끝에서 사정을 위한 신호가 왔다.
난 조금 이라도 더 누나의 손길을 느끼기위해 노력했다.
순간 툭하면서 정액이튀어 나왔다. 나는 나도모르게 침대의 시트를 잡았다.
사정후 누나는 몇번더 펌프질을 하더니 수건으로 손을닦고는 바로 방을 나가버렸다.
나는 누나가 떠난 방에 혼자 남아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자지에 뭍은 정액을 닦으려고 보니 누나의 침때문에 자지주위에 거품들이 생겨나 있었다.
누나의 침은 엉덩이 까지 흘러 내려 있었다.
잠시후 엄마가 오셨다. 엄마는 누나더러 방문을 걸어 잠그고 뭐하냐면서
나무라셨고 누나는 잠시 같이 공부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늦은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러 욕실에 갔다.
세탁기 속에 아까 누나가 입고 있던 팬티가 보였다. 집어서 들여다보니 보지부분이
심하게 얼룩이져 있었다. 이팬티는 오늘 입은팬티다. 그런데 이렇게 심한 얼룩이
생겼다면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분명 누나도 흥분 한 것이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누나가 TV를 보고 있었다 나는 누나가 싸놓은 팬티를 누나에게 보여 주고는
아까 누나도 좋았어?
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후 나는 누나에게 자위를 대신시켰다.
처음 얼마간은 거부했지만 이제는 집에 아무도 없을때는 아무말없이 해준다.
누나와 그런 관계가 된후 나는 더욱 누나에게 여러 가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누나는 완강히 했다
엄마가 없을때마다 나는 누나를 따먹기위해 노력했다.
일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의 성적은 중위권에 접어들었다.
성적표를 집에 가져온날 누나는 무척 기뻐했다.
"뭐 갖고싶은거 없니?"
"누나랑 하고싶어"
"그건 안됀다고 했잖아!"
누나는 딱잘라서 말했다.
"그럼 누나몸을 만지게만 해줘...응 부탁해..누나.."
내가 간절하게 원하자 누나는 한가지를 제안을 했다.
"그럼 옷위로는 좋아.."
"좋아"
어쩔수 없었다. 내가 양보할수밖에..
나는 샤워를 한후 팬티만 입은채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
잠시후 누나가 들어 왔다. 샤워를 했는지 머리카락이 졎어있고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누나는 수건으로 머리를 대충 말리고선 오디오를 틀었다.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오자
누나는 가운을 벗어 버렸다.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지를 뻔했다.
누나는 여자들의 속옷중 몸매를 잡기위한 수영복처럼 생긴옷을 입고 있었다.
그것은 하얀색에 하체는 반바지처럼 생겼고 상의는 나시형태인 타이트한 얇은
옷이었다. 옷밖으로 누나의 유두가 비쳐보였다.
나는 누나를 침대에 눞혔다.
누나는 부끄러운듯 눈을 감은채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있었다.
나는 누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한다음 천천히 온몸을 애무했다.
누나의 두유방을 받쳐오려서 유두를 애무했다.
옷이 내침에 젖자 유두가 선명하게 비쳤다.
한손으로는 유방을 만지고 입으로는 누나의 유두를 빨아댔다.
다른 한손을 누나의 아랫배를 지나서
누나의보지가 있는 곳으로 옮겼다.옷위로 누나의 보짓
털이 느껴졌다. 누나의 보지를 움켜지자 누나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꼬았다. 내가 누나를 처다 보자 누나는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보지를 따라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니 이윽고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누나의 신음 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누나의 몸에서 내려와서 누나의 다리 사이를 보았다. 누난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므렸지만 내가 무릎을 잡고 벌리자 쉽게 벌어졌다.
씹물에젖은 옷은 누나의 보지를 그대로 드러 내고 있었다.
옷밖으로 비친 모습을 볼때 누나의 보지는 새까맣게 되있었다.
난 누나의보지에 입을 대고
빨아보았다. 방안에는 내가 빠는 소리로 울려퍼졌다.
누나의손이 팬티속으로 들어 오더니 내자지를 만져댔다.
"누나, 흥분돼?..보지가 젖어있어"
"으..응..조금.."
난 누나의 얼굴쪽으로가서 누나가 내자지를 만지기 쉽게 하였다.
누나가 얼마 만지지않았는데 첫번째사정을 하였다.
정액이 누나의 가슴과 얼굴에 쏱아졌다.
옆에 있던티슈로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누나의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고
내가 보지를 만질때마다 자지러지는듯
했다. 난 누나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옺을 찧지않고선 벗길 방법이 없었다.
"누나, 보지에 넣게 해줘~"
"안돼...옷위라고 했잖아.."
"넣었다가 바로 뺄게....한번만 해보자 응..누나.."
"않돼.."
내가 자꾸보채자 누나는 나더러 누우라고 했다.
내가 눕자 팬티를 벗기더니 나의 유두를 입
으로 빨기도 하고 혀로 애무했다.온몸에 전기가 흐르며 자지가 터질듯했다.
누나는 자지에 침을 뱉으셨다. 어느정도 끈적 거리자
누나는 내위에 올라 타더니 보지를 자지에 맟추고는 비벼대기 시작했다.
자지끝에 누나의 보지와 봇털이 그대로 느켜 졌다.
누나는 내몸위에 업드리더니 보지를 위아래로 비벼댔다.
지금까지중 최고의 기분이었다.
누나도 기분이 좋은지 내목을 끌어 안고 색을 쓰기 시작했다.
방안에는 누나와 나의 신음소리
와 보지와 자지가 비벼지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어...누나..끅.."
"괞찬아...어서싸.."
나의 두번째 사정은 그렇게 이루어 졌다.
누나는 그렇게 잠시 누워 있더니 욕실로 들어 갔다.
잠시후 샤워기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두번의 사정후에도 나의 성욕은 만족하지 못하였다.
나는 천천히 욕실 문앞으로 걸어갔다.
누나가 앃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렸다. 잠겨있지 않았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 가자
누나는 샤워기를 잠그셨다. 욕실안은 수증기로 꽉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수증기가 사라지자 누나가보였다.
아무것도 걸치지 안은 나신이 눈앞에 보였다.날씬하게만 보였는데
아주 풍만했다.
"니가 들어 올줄알았다"
그럼 허락한단말인가....
누나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안더니 자지를 잡고는 나를 바라 봤다
"빨아봐도 돼니?"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가...누나는 나의자지를 빨더니 누나방으로 가자고 했다.
방으로 가서 우린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정말 굵은 자지구나..."
우린 침대에 누워 처로의 몸을 탐닉했다.
누나의 보지는 겉보지는 까만색이고 속보지는 짛은 갈색이었다.
속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구멍이 보였다. 자주색 보지였다.
손가락두개를 넣어보았다. 빡빡했다.
누나는 몸을 옆으로 돌리더니 나의 자지를 잡고 사까치
를 했다. 누나의 테크닉은 널라웠다.
혀로 감기도하고 요도를 빨기도하며 자지밑둥까지 삼키
기도했다. 누나의 테크닉에 질새라 나도 보지를 빨아됬다.
"쭈웁~쭈웁..."
"쯥...쯔...웁~"
"누나....누나 보지에 넣고 싶어."
"잠깐.."
누나는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셨다. 콘돔이었다.
누나는 콘돔한개를 귀두밑에까지만 끼웠
다. 내가 삽입하려하자 잠시 기다리라더니
그위에 한개를 더씌우자 귀두가 더커졌다.
"이렇게 하면 더 오래할수있고 누나도 기분이 더좋거든.."
콘돔을 키우고 삽입할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섹스라서 구멍을 맞추기가 어려웠
다. 몇번실패하자 자지에 힘이빠지기시작했다.
"가만이 있어..누나가 맞출게"
누나는 자지를 몇번 흔들어서 발기시키더니
자기보지에 침을 바르고 구멍에 맣췄다.
"굵어서 잘 들어 갈까 모르겠구나.."
"이제 밀어 넣어봐.."
나는 천천히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내가 태어난곳으로 ...
보지가 빡빡해서 잘안들어갔다.
"잠깐.."
누나가 밑에서 엉덩이를 움직이자 거짓말처럼 자지가 빨려 들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났다.
나는 미친듯이 박아댔다. 갑자기 누나가 나를 세우더니 천천히 깊게 박으라고 했다.
천천히 박다가 한번씩 튕겨주자 누나가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허리돌리는 솜씨는 프로급이었다.
"누나..좋아~?"
"응...보지가 째질만큼 좋아..."
"더세게 박아봐...."
"이렇게...?"
"으응...그렇게....유방도 만줘줘"
누나가 색을 쓰자 금방쌀것같았다.
"쌀것같아...누나.."
"잠깜만...깊게박은채로 비벼줘.."
누나 말대로 깊게 박은채로 비벼대자
자지의 느낌은 덜하고 누나는 죽을려고 했다.
"우리자세 바꿔....뒤에서 해줘.."
"아니..빼지말고.."
누나는 친절하게 자세 바꾸는 방법까지 알려줬다.
누나는 얼굴을 뭍고 업드렸다.
나는 뒤에서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꽉꽉 조여 주는게 죽여줬다.
"아~앙..하지마...어서..빼.."
누나는 말론 하지마라면서 더욱 조아했다. 우리는 다시 자세를 바꿨다.
누나가위에서 박아댔다.
"이게...방아찧기..라는 거야....알겠니...헉헉.."
"누나 ...동생이랑...방아찧기하니까 좋아..?"
"응...좋아.."
우린다시 정상위로 자리를 바꿨다.
"누나...싼..싼다.."
"응...싸버려....누나..보지에 싸버려..."
이번 사정은 오랳동안 계속 되었다.
자지에서 탁탁치고 나오는게 느껴졌다.
내가 뺄려고 하자 누나는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잘못빼면 콘돔이 구멍에 남는다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보지와자지를 탐낙하며 엄마가 오실동안 계속 섹스를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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