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42부
2019.07.24 22:00
가.이.드 42부
“오빠, 저 희수예요. 지금 어디계세요?”
“나 방에 있는데 왜?”
“아, 그럼 제가 지금 방으로 좀 갈게요. 상의 드릴일이 있어서요.”
“그래.”
잠시 후, 희수는 자기랑 같이 근무 하는 직원 이라며 처음 보는 여자 한명을 데리고
내방을 들어서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이 시간에...?”
“오빠, 실은 이 친구가 오빠가 맘에 든다고 오빠랑 술 한 잔하고 싶다고 해서... 키키킥~”
“에에... 그게 무슨 말이야?”
“헤헤헤~ 내가 오빠 이야기를 이 친구한테 했거든 얘는 1차 행사 때는 오지 않아서
이번에 같이 나랑 한방을 쓰기로 했는데, 자꾸 오빠 인사 시켜달라고 해서...“
“음... 그래요. 앉으세요. 제가 문제의 인간입니다.”
“헤헤...안녕 하세요. 저는 판촉팀에 근무 하는 한서희과장입니다.”
“반가워요. 근데 어쩌죠. 시간이 늦어서 술한잔 하기는 좀 그렇고...”
“오빠가 언제 시간 따지면서 술 마셔, 그냥 술한잔 해. 치사하게...”
“야... 치사한 게 아니라 내일은 좀 바빠. 아침에 형님 모시고 라운딩 가야하거든...”
“아, 진짜 서희야 우리도 가자. 어때?”
“글쎄, 사장님이 뭐라고 안하실까?”
“뭐라고 할 일 없지. 우린 어차피 투어 안한다고 보고 했는데, 뭐 어때...가자!”
“글쎄... 사장님한테 안 혼나면 나도 오랜만에 가면 좋지.”
“그래? 그럼 둘 다 공 칠 줄 안다는 말이네. 알았어.”
“같이 가게 해주시는 거예요?”
“넵...그럽시다. 어차피 형님하고 둘이 돌면 재미 없었을 텐데 잘 됐다.”
“그럼 몇 시 까지 준비 해야 해?”
“6시30분에 로비로 내려오면 돼.”
“헤...너무 빠르다. 아예 잠을 자면 안 되겠다.”
“그런다고 안자면 되나, 몇 시간이라도 자도야지.”
라운딩을 같이 하기로 하고 일단 지금은 그냥 자기 방으로 돌아간 희수와 서희란 친구는
내일 저녁때 같이 한잔하기로 약속을 하고 난 서류 정리를 마저 하고 잠이 들었다.
따르릉~~~따르릉~~
“으음...여보세요.”
“일어나세요. 아침에 골프장 나가신다면서요.”
“으응... 지금 몇 시야?”
“지금 6시입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고마워. 연희야.”
샤워를 마치고 로비로 내려가자 형님과 젤리나 자매와
희수와 어제 본 서희란 친구가 같이 모여 커피를 마시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일찍들 나오셨네요.”
“너가 희수랑 서희도 같이 가도 된다고 했어?”
“그럼 간다는데 어떻게 안 된다고 해요. 크크큭~”
“암튼 여자들 부탁은 거절을 못하는 저 인간은...하하하”
“자, 그럼 출발 하시죠. 하하하”
나를 포함한 여섯 명은 골프장에 도착해 서로 팀을 가르고, 오늘 저녁때 가라오케에서
술을 한잔 사기로 내기를 걸고 라운딩을 시작하고 있었다.
“자, 그럼 형님과 젤리나 희수가 한 팀이고요. 저랑 나머지 두 분이 팀입니다. 핸디 주세요.”
“무슨 핸디 다이 다이로 치는 거지.”
“에헤...왜 그러세요. 치사하게 ~ 형님... 릴리는 몇 번 안쳐봤다고 하고
서희씨도 머리 올린지 얼마 안 되고 저도 80타 중반인데 핸디 좀 주셔야죠.”
“좋다. 그럼 6개준다. 됐지?”
“에헤...안그런줄 알았더니 형님 무쟈게 짜시네요.”
“하하하~ 김 사장 너 무쟈게 찐뜩이다. 대충 하자.”
“10개 주세요. 그거 아마도 릴리가 전부 까먹을 꺼고,
그럼 서희씨랑 나는 무대포로 밀어 붙이는 거 밖에 안 되잖아요. 10개 주고가요.”
“오케이...알았다. 알았어.”
“자, 그럼 오늘 밤의 휘황찬란한 망가짐을 위하여, 스타트...”
우리가 팀을 짜 출발을 하고 나인 홀을 돌았을 때 이미 우리는 핸디 받은걸 전부 까먹고
있었고 후반 나인 홀에서는 아마 더 큰 점수 차이로 지고 말게 뻔한 승부였다.
“에고고...오랫만에 필드 나오니까 온몸이 아프네요. 에고~”
“하하하~ 김 사장 그러게 여자만 안고 다니지 말고 운동을 좀 하라니까.”
“호호호~ 맞아. 난 현우 오빠가 못하는 것도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키키키”
“야, 희수야, 너 말이다 입은 삐뚤어 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
순수 아마추어가 나인 홀에서 3오버파면 잘 치는 거지. 얼마나 더 잘해야 인정 할 거야?”
“우리 오빠는 2언더 치고 가잖아. 그 정도는 쳐줘야 하는 거 아닌가?”
“야~ 형님은 한국서도 필드 자주 가시잖아. 나야 손님 모시고 갈 때 외에는 안 가는데...”
“맞아요. 희수 쟤는 괜히 사장님이 더 잘 칠까봐, 겁나서 저러는 거예요. 키키킥~”
“암튼 점심 먹고 보자고, 죽어라고 칠 모양이니... 형님도 각오 하세요.”
오후에도 마찬가지로 우리 팀은 어쩔 수 없이 망가져갔고,
처참하게 깨지고 나서야 우리는 골프장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자~ 그럼 간단히 저녁 먹고 가서 놀아 볼까?“
“크응~ 가시죠. 저녁식사 부터 제가 모시고 가서 사 드릴게요.”
난 그 인원들을 몰고 가끔씩 들리는 식당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나온 우리는 가라오케로 가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희수랑 서희씨랑 같이 술한잔 합시다.”
“오빠 우리는 폭탄주 못 마시는데...”
“그냥 마셔. 마시고 취하면 내가 데리고 가줄테니까.”
“김 사장, 우리 오늘 수영장 한번 갈까?”
“네에? 거길 어떻게 가요. 젤리나 하고 동생도 있고 서희씨도 있는데...”
“그냥 오늘 일은 우리 기억에서 지우기로 하고 다 같이 한번 미쳐보자. 어때?”
“에효... 전 모르겠어요. 형님이 물어 보고 가자고 해보세요.”
결국 형님은 자신의 의견을 희수와 서희란 친구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처음엔 놀라던 서희도 이젠 궁금증 때문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형님은 내게 귓속말을 건네고 있었다.
‘김 사장, 서희란 애는 아마 남자 경험이 없다고 하던데...어쩔래?“
‘뭘 어째요?’
‘희수가 그러는데 너랑 희수랑 찍은 사진보고 너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더라.
너 정도 되면 자기도 해방 될 수 있다고 했데...’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희수 불러내서 물어봐. 아마도 희수는 다 알고 일부러 이런 시간 내달라고 한 거 같아.’
‘알았어요.’
형님이 하는 이야기가 도대체 뭘 의미 하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괜한 궁금증이
나를 자극 시켰고 희수를 불러내 형님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며 물어 보고 있었다.
“형님이 한 이야기가 이게 다 뭐야?”
“키키킥~ 그게 서희가 남자 경험이 없어. 전혀~ 숫처녀야. 근데 언젠가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한테 숫처녀를 바친다고 말버릇처럼 했고, 근데 오빠가 당첨 됐어. 축하해.”
“야야야~ 됐다. 사양할란다. 그런 거 해 봤자. 골치만 아프다.
그리고 난 근본적으로 버진 안 좋아해. 골치 아프거든...”
“아니야. 전혀... 그런 거 없어. 그냥 깨끗해, 달라붙는 것도 없고 그냥 오빠는 나랑 하듯이 해주면 돼.”
“싫다. 저 친구가 그리 맘에 드는 스타일도 아니고, 난 별로다. 대신 현준이 소개해 줄게.”
“안돼. 김 이사님은 솔직히 경험 많은 아줌마들이나 진짜 섹스에 미쳐있는 여자들이나 좋아하지.
누가 첫 경험을 그런 사람이랑 하고 싶겠어.”
“아무튼 사양 하고 싶다.”
난 희수와 이야기를 마치고 룸으로 들어가 헬퍼가 예약해 놓은 수영장으로
인원들을 데리고 갔고, 젤리나와 릴리는 마치 자기 집이라도 되는 양 신이 나 있었고,
나오지도 못하고 문에 매달려 내다보고 있는 서희란 친구와는 격이 달랐다.
“서희야. 그냥 나와 괜찮아. 오빠는 이제 안볼 사람이고,
김 사장님은 너를 위해 고생 하실 분인데 뭐가 쑥스러워. 크크큭~”
“그래도 그냥 나가기가 조금 그래서...”
“서희야. 그냥 나와도 돼. 나는 이 두 여자 밖에 보이지 않거든 네 몸은 별로 보고 싶은
마음도 없어. 그러니까 마음 편히 먹고 나와. 하하하~”
“오빠가 그러니까 더 이상해요. 아이... 어쩌지~”
“그러면 그냥 호텔로 가도 되요. 밖에 헬퍼 있으니까 시켜서 데려다 주라고 할께요.”
“아니...아니예요. 나갈게요. 으흥~”
“무리하지 마. 경험 없는 사람이 나체로 다른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자체가 힘든거니까...”
“아이...오빠 진짜 계속 그렇게 놀리실꺼예요?”
“하하하~ 알았다. 알았어. 젤리나 우리가 릴리랑 방에 들어갔다가 나중에 나오자.
그래야 쟤가 나오기 편하겠다.”
“네, 그러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내요. 형님 아예 안 나오셔도 되요. 하하하~”
형님이 젤ㄹ나와 릴리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자 그제야 서희란 친구는
수건을 두르고 나와 희수가 있는 쪽으로 왔고 희수는 그런 서희를 데리고
샤워를 시켜주고 수영장 한편의 의자처럼 나온 곳에 앉혀두고 나와 셋이서 건배를 하고 있었다.
“자~ 오늘 서희의 첫 경험을 위하여~~~”
“에고...그러지마. 사장님한테 부탁도 못했는데...”
“휴~ 서희씨 그건 잘못 생각한 거 같아요.
제가 아니라 서희씨가 사랑하는 결혼 할 사람이랑 경험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실은 그래서 일부러 부탁드리는 거예요. 저기...”
“네, 말씀해보세요.”
서희란 친구의 강변은 이러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는 물론 있다고 하지만 얼마 전 그 남자가 회사 여직원과
바람피우는 걸 목격 했고, 희수랑 닦달을 하자 그 여직원은 너무도 당당하게
그 남자와 결혼 전까진 편하게 만나기로 했고 그걸로 제발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했다는...
“그럼, 그 남자 분하고 하면 되잖아요.”
“근데 저희가 약속을 했었어요. 둘이 만나기 전까지 일은 서로 묻지 말자고
그런데 그 남자가 배신을 한거고, 저도 그 전에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사장님 사진을 보고 제가 마음을 굳힌 거죠.”
“으음... 그런데 원나잇을 하는가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틀려요.”
“그런 거 신경 안 쓸려고요. 그냥 섹스란 걸 알고 싶어요. 편하게 해주는 그런 분하고 하고
싶었는데 마침 희수가 사장님이 그런 스타일이라고 해서 더욱 더 사장님한테 끌린 거지요.”
“그럼 여기서 첫 경험을 해보신다고요?”
“아무데서면 어때요. 그냥 저도 자유롭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 결혼식 초야에 그 사람에게 바치고 싶었던 순결 이런 거에서 벗어나
버리고 싶어요. 이해해주세요.”
“오빠가 그냥 이해 좀 해주세요. 제가 오죽 하면 오빠에게 부탁 하겠어요. 네에~”
“글쎄, 암튼 그러면 지금 저기 사장님 들어간 방 앞에 가서 몰래 구경 좀 해봐. 두 분이...”
난 사장님이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고, 마치 보란 듯이
문이 조금 열려 있는 걸 발견 하고는 희수와 서희를 그곳으로 보내고 있었다.
“흐으응~~ 자기야. 아흐흥~ 미칠 것 같아. 릴리 이리와. 내걸 좀 빨아줘.”
“안돼. 언니... 난 사장님 꺼 먹고 있단 말이야. 사장님께 더 맛있어.”
“흐으응~ 자기야. 나 미쳐... 어떻게~ 나 좀 살려줘...제발~”
“자, 그럼 둘 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봐. 뒤로 한번씩 박아줄게.”
형님은 젤리나와 릴리를 동시에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처음 보는지
서희는 제대로 쳐다보지를 못하고 있었지만 희수는 자기 오빠의 성기도 처음 보지만
그런 오빠의 섹스 모습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천천히 자기의 음부를 쓰다듬고 있었다.
"헉~~~허억~~~“
퍼퍽~~퍼~퍽.........
"아...자기야~아항...나....좋아요~하아...하고 싶어~ 죽는...줄...아앙..."
퍼~퍽~퍼~~퍽~~
“조금만 참아~~우욱... 릴리가 안 놔준다. 우우욱~”
"아~잉~ 야...릴리~조금만...나 ~온단~말이야~그때까지...흐으응~ 제발...“
”치...으으윽~언니는 매일 사장님이랑...하잖아~아하아학...근데~아...난~어떻게...
우우우흥 기다려~~~아~~허억~~~~~아~~~사장님..."
매일 섹스를 하는 언니와 달리 릴리하고는 자주 섹스를 안 하는지 릴리는 더욱 몸부림을
치며 형님을 놔주질 않았고, 그런 릴리에게 이젠 언니인 젤리나가 애걸을 하는 모습이었다.
"허억~~~퍼퍽..릴리의 보지는 언제 먹어도...맛이 좋아~~허~억~~"
"어때 서희씨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괜찮지? 희수는 오빠가 하는 걸 보니까 기분이 어때?"
"헉,사장님."
"쉿, 괜찮아 계속 구경해. 흉 안볼께.."
“오빠, 난 이상해. 흐으응~ 왜 오빠 거...하아하아악~에서 눈이 떠나질 않지...
으으으흥~ 나 미쳤나봐. 어떡해...”
희수는 자기의 몸을 만지며 계속 해서 방안만 바라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런 희수와 방안을 번갈아 가며 보던 서희는 내가 천천히 가슴을 만져주며
몸을 터치하자 조금씩,조금씩 신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흑... 사장님~ 흐으응... 어떻게 해요. 나... 몸이~몸이... 흐으응~"
방안에서는 젤리나와 릴리가 형님의 기교에 흥분이 절정에
다다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희수는 더욱 더 자기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대다 이젠 서희를 껴안고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하학... 사장님~조금만 더... 으으으·~ 언니...언니...
나 미칠것 같아~ 어쩌면 좋아.흐으으응~"
“자기야...으으윽~ 릴리 빨리 해주고 와요~ 하으으윽~나도 미쳐...
돌아 버릴 것 같아요...우흐~흐흥...”
"알았어...허억...“
퍼~퍽...퍼~~~퍽.퍽~~~퍽~~~퍽~~~~~~
"죽을 것~으으윽... 같아~ 미치겠어... 아래가 너무 뜨거워...허어어억~ 나 싼다...언니...
흐으응~ 쌀것 같아...된다~ 우우욱... 사장님...나 돌아버릴 것 같아요...하아아...으으으흥~"
퍼퍼~ 퍽.....퍼퍼퍽......"
자기야~아...하아아~ 빨리...흐으응~ 허어억... 그래~ 이 느낌이야...아...너무 좋아요..."
푹~~퍽...푹~~~퍽...푹~~~푹~~~퍽...
"자기야~~하아아아...좋아~더...자기야~~~나~~나~~할것...같아~~아아아..좋아..."
뿌지~~직~~철썩...철썩...철썩...
"하아아아~~~좋아...더...흐으으응~죽어...아아!!! 자기야...아아~죽을 것...같아...
그만... 하아하아~ 흐으으응...너무~ 너무 좋아... 으으음~"
"헉~~아,,,후~~욱~헉헉...젤리나~ 릴리야..."
"자기야...헉~~하아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자기야...아~으으으...
저~저~하아~흐으응...자기야~~헉!!!!!!""헉~헉헉...헉~~~!으으으..."
퍽~퍽~~퍽~~~찌걱...찌걱....찌걱...
“사장님... 후우후욱~ 내 입에다 싸주세요...우우욱~”
"알았어... 릴리야~ 오늘은... 네가 받아먹어~ 허억...욱....나..할 것..같아..후후후~~후욱~~~"
"네...제~입에~~헉,,.푸~~꿀꺽...꿀꺽...어우~~넘...많~어...요~~꺽~~~푸"
“이쪽으로 줘요. 후우욱~ 자기야... 너무 좋았어요! 흐으윽...쩝쩝쩝~”
방안에서는 세 사람의 섹스가 요란스럽게 막을 내리고 있었고,
그때까지 희수는 서희를 안고서 서희의 손을 자기의 음부에 대고 쑤시게 하고 있었고,
자신은 서희의 유방을 빨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대고 있었다.
“서희야...흐으응~ 좀 더 쎄게 쑤셔줘...제발~~ 우으으응... 하아하아~~미치겠어...”
“희수야... 아파~ 살살...흐으응~ 이상해... 나 이상해~~~”
난 그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 방으로 배정된 침실로 자리를 옮겼고,
그 와중에도 희수는 계속해서 서희의 유방을 빨아대며 걸어오고 있었다.
"헉...우~~몰라...아아아~~오빠야~아악...제발 ~오빠야...키스해줘~~~~아악…
오빠야… 너무해~~난 몰라… 하아잉~~나 어떡해… 미칠 것 같아… "
"왜? 뭐가 미치는데...서희가 열심히 쑤셔 줬잖아..."
"학~거기...욱~~거기도...좋아~~아...몰라 ~~하아하아...오빠 제발.,.흐으응~"
내가 희수를 먼저 터치하며 공략해가자, 이미 흥분 할 때로 흥분한 희수는 그저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쑤셔 주기만 바라고 있었고, 그런 희수와 나를 번갈아가며 바라보는 서희는
뭔가 아쉬움이 남은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서희씨는 이따가 천천히 해줄게. 일단 이 아이 먼저 물리치자고...나를 도와줘봐.”
“하아하아~ 네에... 후우욱~”
내가 서희를 내 앞에 세우고 서희의 손가락을 희수의 항문으로 가져가자 희수는
돌아보지도 않고 그대로 자기의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손가락을 자신의 항문에
박아 댔고 난 서희의 뒤에 서서 손가락을 뻗어 희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욱~~오빠야 거기는 하지마. 더러워...하악~~"
"응, 아까 샤워 할때 안 닦았어? 왜 더러워...?""
아니,,하악~~닦았어...하아하아~그래도...찝찝해~~~하아 "
"왜 앞뒤로 같이 만져주니까,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 아프단 말도 안하네...큭큭큭"
"하악...응...몰라...모르겠어~~~하악하악...그냥...억~오빠야 "
보지에는 손가락이 세개나 들어가도 좋다면서 항문에 하나만 들어가도 움찔 되는게
재미가 있었는지 서희는 계속해서 손가락을 진퇴 시키며 희수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억...오빠야,윽,윽~~살살...아니야..오빠야 빼줘~~아파..."
"살살 하라면서~~기다려봐..."
“서희씨. 거긴 천천히 해줘야 해. 알았지...”
“네에~ 흐으응...그런데 사장님 저 이상해요....하아하아~
사장님께 자꾸 제거에 닿아서 너무...이상해요~허어억...으으응·“
"억,억,으으윽~~오빠야...제발...하아하아...거긴 좋아...하악하악~~거긴 진짜~~~미쳐..."
"보지는 좋은데 후장은 싫다고,..왜~ 내가 안 해서 그러나...전에랑 틀리네. 크크큭~"
"하아,...으으으...오빠야~~넘~넘~좋아...아~~오빠야...윽윽"
“서희씨...하나씩 더 집어 넣어봐...천천히~”
“네...천천히~으으응... 하나씩이요... 와!! 다 들어가요..흐으응~~”
"힘빼고 그렇지... 다들어 갔네~ 희수야..이젠 안 아프지?"
"하아하아...흑~~우...좋아~~우~~~허억...뭐가 꽉찬 느낌...인데..하악~~"
내가 희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계속 공격하며, 서희의 엉덩이 사이에
내 좆이 걸려 있어서 이제는 서희가 더욱 요동을 치며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자 서희는 끊임없이, 끊임없이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자~ 서희씨 이젠 빨아봐. 그 상태로 항문서부터 희수 보지까지 천천히 잘 빨아줘”
내가 자지로 서희의 아래 입을 툭툭 치며 말하자 서희는 아직도 신음소리를 내며,
내 앞으로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켜 자지를 끼고 있는 상태로 손으로 희수의 엉덩이를
움켜잡아 입을 한껏 벌리고 빨기 시작했다.
"아하... 으음~ 서희야... 흐으응~ 그 안에... 혓바닥으로...으으응~"
내 자지는 서희의 따뜻하고 촉촉한 보지와 엉덩이 틈새에서 요동치듯 팽팽히 서 있었다.
서희가 희수의 엉덩이를 입안 가득 물고 자신의 몸을 앞뒤로 흔들어 대자 난 미칠 것
같은 심정이었고 그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희는 여전히 희수 엉덩이 깊은 곳에 입을
대고 혓바닥을 돌리고 있었다.
"하아하~으으윽...오빠야~~넘~넘~좋아...아~~서희야...흐으으응~"
희수는 더욱 참지 못하겠는지 신음을 질러대고 있었고
"하아~~ 오빠야...난 몰라~ 하아잉~~나 어떡해... 미칠 것 같아~~하아하아...헉...우~~
몰라...아~우욱...오빠야~으아악...제발 ~오빠야...키스해줘~~~~키스해줘~~~"
"헉...윽~~쭈우우우웁~~~~헉헉..."
난 서희에게서 물러나 앞으로 돌아가 희수에게 키스를 해주고 희수의 아래로 들어가
그 상태로 그대로 좆을 치켜 올리며 희수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자!!!!허억~~눌러봐~후우흑..."
"아래서... 흐으응~해주게... 하아하악~~오빠야...빨리빨리~~~박아줘~~미치겠어...오빠야~빨리..."
희수는 이미 불타오른 기분을 주체를 못하였고 난 서희는 아랑곳 하지 않고 희수의 보지를 쑤셔 대고 있었다.
"아아~~오빠야아... 세게... 빨리... 제발... 하아아...세게... 빨리... 제발...으으윽”
"기다려...하아~~이젠 후장에 박아 줄게. 서희가 계속 손가락으로 길을 냈으니까...잘 들어 갈꺼야.후우~~"
내가 좆을 빼서 후장에 조준을 하자. 희수는 잠시 움찔 했을뿐 이제는 모든 걸 나에게
맡기고 가만히 내 좆을 향해 자기 엉덩이를 밀어 주고 있었다.
"항하아~~오빠 어디든...빨리 쑤셔줘..하아하악~~~"
내가 좆을 후장에 밀어 넣기 시작하자 희수는 자기가 먼저 엉덩이를 쎄게 밀착시켜 버렸다.
“으윽~~~아아...오빠야~~~ 아아악... 아퍼어어... 움직여줘봐... 빨리... 어서...아예...
오빠가...으윽...하아악...빨리~ 하면... 안아플것 같아...아아아아아악"
"왜? 너가 시키는 대로 빨리 하잖아? 아파?"
“으윽..하아아 오빠아... 세게... 빨리... 제발... 하아아악...”
"빡빡해서...오오~죽여~~역시...후장은~우욱...죽여~~"
"윽~~오빠야아...잠시만...후욱후욱~~하아하아..."
그렇게 끓어 오르던 희수가 갑자기 내 좆을 후장에서 빼내며
자세를 바꿔 자기가 아래로 눕는 자세로 하더니 내 좆을 다시 자기 후장에 넣기 시작했다.
"왜? 뒤로 해? 뒤로 하고 싶어?"
"나...훅~윽...후욱..하아하아~오빠야가 하는건 안싫어.정말야~후욱후욱,,더~~쎄게...하악 ~박아줘...”
"욱..그래...원할 때 실컷 해주지..훅..훅훅"
"헉...우~~몰라...아아아~~오빠야~아아아악...제발 ~오빠야...키스해줘~~~~나...난~~“
우리가 열심히 애널 섹스를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서희는 어느덧 자신의 음핵을 만지며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하아~흐흑... 으아앙앙~사장님... 미치겠어~ 흐아아앙... 하~아아악~ 아~으으윽...
사장님~~ 제발...저 좀~ 어떻게...흐으으윽~ ”
"하아하아~~ 아학…… 오…… 오빠야…… 아아학……으아악… 오… 오빠…야오…… 오빠……야~~
나..흐으으윽~~나..할거~~같아~~~조금만..."
난 그소리가 나오기 무섭게 계속 해서 후장에 좆을 박고 움직이고 있었다.
철퍼덕...철퍼덕~~철퍽...철퍽~철썩~ 철썩~ 찌걱...찌이… 걱~ 쑤걱~~
"오빠야~~아~ 아학... 하앙~키스해~~줘... 으아아앙~~ 너무해...하아아~
하아... 으아악~ 으으으윽...흐으으윽~~오빠야... 키스해~~줘"
희수가 내게서 떨어져 나가자 서희는 누워 있는 내 옆으로 다가와 힘껏 서있는 내 좆을
잡고 있었고, 천천히 움직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사장님...저는요. 솔직히 우리 오빠에게 순결을 바치려고, 그것도 신혼초야에 주고 싶어서
제 몸엔 손도 못 대게 했어요. 그래도 남자들은 참을 수 없다고 해서 주로 제가 오럴을 해주곤 했어요.“
“그럼 남자 친구가 사정 할 때까지 오럴을 해준 거야?”
“아니요. 그럴 때가 되면 빼서 손으로 해줬어요. 그걸 먹는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그럼, 아까 그 방에서 정액을 먹는 걸 처음 본거야?”
“네... 그래서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사랑하는 사람의 정액은 그냥 먹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는 왜 그렇게 못해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글쎄... 그건 가치관의 차이지... 그런걸 변태 행위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는 사람이 있고... 다 틀려. 그건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몰라.”
"그리고 애널 섹스라는것도...제 자신이 상당히 감당 못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저 놀랍기만 해요."
"그래? 그렇게 사람들은 섹스를 하나씩 알아 가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걸지도 모르지..."
이렇게 서희와 나는 첫 번째 관계를 하기 전에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고 천천히 서로의 마음의 문을 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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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저 글 쓰는 게 좋아 글을 쓰는 G-Killer입니다.^^
힘들게 글 하나 써서 올리고 몸도 아프고 시간이 없어서
엉망이 된건 아닌지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다음 43부도 빠른 시간에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사랑하시고 아프지들 마시고...
행복들 하세요.
몸이 아파 머리가 깨질것 같은 G-Killer 배상
“오빠, 저 희수예요. 지금 어디계세요?”
“나 방에 있는데 왜?”
“아, 그럼 제가 지금 방으로 좀 갈게요. 상의 드릴일이 있어서요.”
“그래.”
잠시 후, 희수는 자기랑 같이 근무 하는 직원 이라며 처음 보는 여자 한명을 데리고
내방을 들어서고 있었다.
“무슨 일이야. 이 시간에...?”
“오빠, 실은 이 친구가 오빠가 맘에 든다고 오빠랑 술 한 잔하고 싶다고 해서... 키키킥~”
“에에... 그게 무슨 말이야?”
“헤헤헤~ 내가 오빠 이야기를 이 친구한테 했거든 얘는 1차 행사 때는 오지 않아서
이번에 같이 나랑 한방을 쓰기로 했는데, 자꾸 오빠 인사 시켜달라고 해서...“
“음... 그래요. 앉으세요. 제가 문제의 인간입니다.”
“헤헤...안녕 하세요. 저는 판촉팀에 근무 하는 한서희과장입니다.”
“반가워요. 근데 어쩌죠. 시간이 늦어서 술한잔 하기는 좀 그렇고...”
“오빠가 언제 시간 따지면서 술 마셔, 그냥 술한잔 해. 치사하게...”
“야... 치사한 게 아니라 내일은 좀 바빠. 아침에 형님 모시고 라운딩 가야하거든...”
“아, 진짜 서희야 우리도 가자. 어때?”
“글쎄, 사장님이 뭐라고 안하실까?”
“뭐라고 할 일 없지. 우린 어차피 투어 안한다고 보고 했는데, 뭐 어때...가자!”
“글쎄... 사장님한테 안 혼나면 나도 오랜만에 가면 좋지.”
“그래? 그럼 둘 다 공 칠 줄 안다는 말이네. 알았어.”
“같이 가게 해주시는 거예요?”
“넵...그럽시다. 어차피 형님하고 둘이 돌면 재미 없었을 텐데 잘 됐다.”
“그럼 몇 시 까지 준비 해야 해?”
“6시30분에 로비로 내려오면 돼.”
“헤...너무 빠르다. 아예 잠을 자면 안 되겠다.”
“그런다고 안자면 되나, 몇 시간이라도 자도야지.”
라운딩을 같이 하기로 하고 일단 지금은 그냥 자기 방으로 돌아간 희수와 서희란 친구는
내일 저녁때 같이 한잔하기로 약속을 하고 난 서류 정리를 마저 하고 잠이 들었다.
따르릉~~~따르릉~~
“으음...여보세요.”
“일어나세요. 아침에 골프장 나가신다면서요.”
“으응... 지금 몇 시야?”
“지금 6시입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고마워. 연희야.”
샤워를 마치고 로비로 내려가자 형님과 젤리나 자매와
희수와 어제 본 서희란 친구가 같이 모여 커피를 마시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일찍들 나오셨네요.”
“너가 희수랑 서희도 같이 가도 된다고 했어?”
“그럼 간다는데 어떻게 안 된다고 해요. 크크큭~”
“암튼 여자들 부탁은 거절을 못하는 저 인간은...하하하”
“자, 그럼 출발 하시죠. 하하하”
나를 포함한 여섯 명은 골프장에 도착해 서로 팀을 가르고, 오늘 저녁때 가라오케에서
술을 한잔 사기로 내기를 걸고 라운딩을 시작하고 있었다.
“자, 그럼 형님과 젤리나 희수가 한 팀이고요. 저랑 나머지 두 분이 팀입니다. 핸디 주세요.”
“무슨 핸디 다이 다이로 치는 거지.”
“에헤...왜 그러세요. 치사하게 ~ 형님... 릴리는 몇 번 안쳐봤다고 하고
서희씨도 머리 올린지 얼마 안 되고 저도 80타 중반인데 핸디 좀 주셔야죠.”
“좋다. 그럼 6개준다. 됐지?”
“에헤...안그런줄 알았더니 형님 무쟈게 짜시네요.”
“하하하~ 김 사장 너 무쟈게 찐뜩이다. 대충 하자.”
“10개 주세요. 그거 아마도 릴리가 전부 까먹을 꺼고,
그럼 서희씨랑 나는 무대포로 밀어 붙이는 거 밖에 안 되잖아요. 10개 주고가요.”
“오케이...알았다. 알았어.”
“자, 그럼 오늘 밤의 휘황찬란한 망가짐을 위하여, 스타트...”
우리가 팀을 짜 출발을 하고 나인 홀을 돌았을 때 이미 우리는 핸디 받은걸 전부 까먹고
있었고 후반 나인 홀에서는 아마 더 큰 점수 차이로 지고 말게 뻔한 승부였다.
“에고고...오랫만에 필드 나오니까 온몸이 아프네요. 에고~”
“하하하~ 김 사장 그러게 여자만 안고 다니지 말고 운동을 좀 하라니까.”
“호호호~ 맞아. 난 현우 오빠가 못하는 것도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키키키”
“야, 희수야, 너 말이다 입은 삐뚤어 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
순수 아마추어가 나인 홀에서 3오버파면 잘 치는 거지. 얼마나 더 잘해야 인정 할 거야?”
“우리 오빠는 2언더 치고 가잖아. 그 정도는 쳐줘야 하는 거 아닌가?”
“야~ 형님은 한국서도 필드 자주 가시잖아. 나야 손님 모시고 갈 때 외에는 안 가는데...”
“맞아요. 희수 쟤는 괜히 사장님이 더 잘 칠까봐, 겁나서 저러는 거예요. 키키킥~”
“암튼 점심 먹고 보자고, 죽어라고 칠 모양이니... 형님도 각오 하세요.”
오후에도 마찬가지로 우리 팀은 어쩔 수 없이 망가져갔고,
처참하게 깨지고 나서야 우리는 골프장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자~ 그럼 간단히 저녁 먹고 가서 놀아 볼까?“
“크응~ 가시죠. 저녁식사 부터 제가 모시고 가서 사 드릴게요.”
난 그 인원들을 몰고 가끔씩 들리는 식당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나온 우리는 가라오케로 가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희수랑 서희씨랑 같이 술한잔 합시다.”
“오빠 우리는 폭탄주 못 마시는데...”
“그냥 마셔. 마시고 취하면 내가 데리고 가줄테니까.”
“김 사장, 우리 오늘 수영장 한번 갈까?”
“네에? 거길 어떻게 가요. 젤리나 하고 동생도 있고 서희씨도 있는데...”
“그냥 오늘 일은 우리 기억에서 지우기로 하고 다 같이 한번 미쳐보자. 어때?”
“에효... 전 모르겠어요. 형님이 물어 보고 가자고 해보세요.”
결국 형님은 자신의 의견을 희수와 서희란 친구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처음엔 놀라던 서희도 이젠 궁금증 때문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형님은 내게 귓속말을 건네고 있었다.
‘김 사장, 서희란 애는 아마 남자 경험이 없다고 하던데...어쩔래?“
‘뭘 어째요?’
‘희수가 그러는데 너랑 희수랑 찍은 사진보고 너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더라.
너 정도 되면 자기도 해방 될 수 있다고 했데...’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희수 불러내서 물어봐. 아마도 희수는 다 알고 일부러 이런 시간 내달라고 한 거 같아.’
‘알았어요.’
형님이 하는 이야기가 도대체 뭘 의미 하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괜한 궁금증이
나를 자극 시켰고 희수를 불러내 형님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며 물어 보고 있었다.
“형님이 한 이야기가 이게 다 뭐야?”
“키키킥~ 그게 서희가 남자 경험이 없어. 전혀~ 숫처녀야. 근데 언젠가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한테 숫처녀를 바친다고 말버릇처럼 했고, 근데 오빠가 당첨 됐어. 축하해.”
“야야야~ 됐다. 사양할란다. 그런 거 해 봤자. 골치만 아프다.
그리고 난 근본적으로 버진 안 좋아해. 골치 아프거든...”
“아니야. 전혀... 그런 거 없어. 그냥 깨끗해, 달라붙는 것도 없고 그냥 오빠는 나랑 하듯이 해주면 돼.”
“싫다. 저 친구가 그리 맘에 드는 스타일도 아니고, 난 별로다. 대신 현준이 소개해 줄게.”
“안돼. 김 이사님은 솔직히 경험 많은 아줌마들이나 진짜 섹스에 미쳐있는 여자들이나 좋아하지.
누가 첫 경험을 그런 사람이랑 하고 싶겠어.”
“아무튼 사양 하고 싶다.”
난 희수와 이야기를 마치고 룸으로 들어가 헬퍼가 예약해 놓은 수영장으로
인원들을 데리고 갔고, 젤리나와 릴리는 마치 자기 집이라도 되는 양 신이 나 있었고,
나오지도 못하고 문에 매달려 내다보고 있는 서희란 친구와는 격이 달랐다.
“서희야. 그냥 나와 괜찮아. 오빠는 이제 안볼 사람이고,
김 사장님은 너를 위해 고생 하실 분인데 뭐가 쑥스러워. 크크큭~”
“그래도 그냥 나가기가 조금 그래서...”
“서희야. 그냥 나와도 돼. 나는 이 두 여자 밖에 보이지 않거든 네 몸은 별로 보고 싶은
마음도 없어. 그러니까 마음 편히 먹고 나와. 하하하~”
“오빠가 그러니까 더 이상해요. 아이... 어쩌지~”
“그러면 그냥 호텔로 가도 되요. 밖에 헬퍼 있으니까 시켜서 데려다 주라고 할께요.”
“아니...아니예요. 나갈게요. 으흥~”
“무리하지 마. 경험 없는 사람이 나체로 다른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 자체가 힘든거니까...”
“아이...오빠 진짜 계속 그렇게 놀리실꺼예요?”
“하하하~ 알았다. 알았어. 젤리나 우리가 릴리랑 방에 들어갔다가 나중에 나오자.
그래야 쟤가 나오기 편하겠다.”
“네, 그러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내요. 형님 아예 안 나오셔도 되요. 하하하~”
형님이 젤ㄹ나와 릴리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자 그제야 서희란 친구는
수건을 두르고 나와 희수가 있는 쪽으로 왔고 희수는 그런 서희를 데리고
샤워를 시켜주고 수영장 한편의 의자처럼 나온 곳에 앉혀두고 나와 셋이서 건배를 하고 있었다.
“자~ 오늘 서희의 첫 경험을 위하여~~~”
“에고...그러지마. 사장님한테 부탁도 못했는데...”
“휴~ 서희씨 그건 잘못 생각한 거 같아요.
제가 아니라 서희씨가 사랑하는 결혼 할 사람이랑 경험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실은 그래서 일부러 부탁드리는 거예요. 저기...”
“네, 말씀해보세요.”
서희란 친구의 강변은 이러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는 물론 있다고 하지만 얼마 전 그 남자가 회사 여직원과
바람피우는 걸 목격 했고, 희수랑 닦달을 하자 그 여직원은 너무도 당당하게
그 남자와 결혼 전까진 편하게 만나기로 했고 그걸로 제발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했다는...
“그럼, 그 남자 분하고 하면 되잖아요.”
“근데 저희가 약속을 했었어요. 둘이 만나기 전까지 일은 서로 묻지 말자고
그런데 그 남자가 배신을 한거고, 저도 그 전에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사장님 사진을 보고 제가 마음을 굳힌 거죠.”
“으음... 그런데 원나잇을 하는가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틀려요.”
“그런 거 신경 안 쓸려고요. 그냥 섹스란 걸 알고 싶어요. 편하게 해주는 그런 분하고 하고
싶었는데 마침 희수가 사장님이 그런 스타일이라고 해서 더욱 더 사장님한테 끌린 거지요.”
“그럼 여기서 첫 경험을 해보신다고요?”
“아무데서면 어때요. 그냥 저도 자유롭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 결혼식 초야에 그 사람에게 바치고 싶었던 순결 이런 거에서 벗어나
버리고 싶어요. 이해해주세요.”
“오빠가 그냥 이해 좀 해주세요. 제가 오죽 하면 오빠에게 부탁 하겠어요. 네에~”
“글쎄, 암튼 그러면 지금 저기 사장님 들어간 방 앞에 가서 몰래 구경 좀 해봐. 두 분이...”
난 사장님이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고, 마치 보란 듯이
문이 조금 열려 있는 걸 발견 하고는 희수와 서희를 그곳으로 보내고 있었다.
“흐으응~~ 자기야. 아흐흥~ 미칠 것 같아. 릴리 이리와. 내걸 좀 빨아줘.”
“안돼. 언니... 난 사장님 꺼 먹고 있단 말이야. 사장님께 더 맛있어.”
“흐으응~ 자기야. 나 미쳐... 어떻게~ 나 좀 살려줘...제발~”
“자, 그럼 둘 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봐. 뒤로 한번씩 박아줄게.”
형님은 젤리나와 릴리를 동시에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처음 보는지
서희는 제대로 쳐다보지를 못하고 있었지만 희수는 자기 오빠의 성기도 처음 보지만
그런 오빠의 섹스 모습에 더욱 흥분이 되는지 천천히 자기의 음부를 쓰다듬고 있었다.
"헉~~~허억~~~“
퍼퍽~~퍼~퍽.........
"아...자기야~아항...나....좋아요~하아...하고 싶어~ 죽는...줄...아앙..."
퍼~퍽~퍼~~퍽~~
“조금만 참아~~우욱... 릴리가 안 놔준다. 우우욱~”
"아~잉~ 야...릴리~조금만...나 ~온단~말이야~그때까지...흐으응~ 제발...“
”치...으으윽~언니는 매일 사장님이랑...하잖아~아하아학...근데~아...난~어떻게...
우우우흥 기다려~~~아~~허억~~~~~아~~~사장님..."
매일 섹스를 하는 언니와 달리 릴리하고는 자주 섹스를 안 하는지 릴리는 더욱 몸부림을
치며 형님을 놔주질 않았고, 그런 릴리에게 이젠 언니인 젤리나가 애걸을 하는 모습이었다.
"허억~~~퍼퍽..릴리의 보지는 언제 먹어도...맛이 좋아~~허~억~~"
"어때 서희씨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괜찮지? 희수는 오빠가 하는 걸 보니까 기분이 어때?"
"헉,사장님."
"쉿, 괜찮아 계속 구경해. 흉 안볼께.."
“오빠, 난 이상해. 흐으응~ 왜 오빠 거...하아하아악~에서 눈이 떠나질 않지...
으으으흥~ 나 미쳤나봐. 어떡해...”
희수는 자기의 몸을 만지며 계속 해서 방안만 바라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런 희수와 방안을 번갈아 가며 보던 서희는 내가 천천히 가슴을 만져주며
몸을 터치하자 조금씩,조금씩 신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아흑... 사장님~ 흐으응... 어떻게 해요. 나... 몸이~몸이... 흐으응~"
방안에서는 젤리나와 릴리가 형님의 기교에 흥분이 절정에
다다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희수는 더욱 더 자기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대다 이젠 서희를 껴안고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하학... 사장님~조금만 더... 으으으·~ 언니...언니...
나 미칠것 같아~ 어쩌면 좋아.흐으으응~"
“자기야...으으윽~ 릴리 빨리 해주고 와요~ 하으으윽~나도 미쳐...
돌아 버릴 것 같아요...우흐~흐흥...”
"알았어...허억...“
퍼~퍽...퍼~~~퍽.퍽~~~퍽~~~퍽~~~~~~
"죽을 것~으으윽... 같아~ 미치겠어... 아래가 너무 뜨거워...허어어억~ 나 싼다...언니...
흐으응~ 쌀것 같아...된다~ 우우욱... 사장님...나 돌아버릴 것 같아요...하아아...으으으흥~"
퍼퍼~ 퍽.....퍼퍼퍽......"
자기야~아...하아아~ 빨리...흐으응~ 허어억... 그래~ 이 느낌이야...아...너무 좋아요..."
푹~~퍽...푹~~~퍽...푹~~~푹~~~퍽...
"자기야~~하아아아...좋아~더...자기야~~~나~~나~~할것...같아~~아아아..좋아..."
뿌지~~직~~철썩...철썩...철썩...
"하아아아~~~좋아...더...흐으으응~죽어...아아!!! 자기야...아아~죽을 것...같아...
그만... 하아하아~ 흐으으응...너무~ 너무 좋아... 으으음~"
"헉~~아,,,후~~욱~헉헉...젤리나~ 릴리야..."
"자기야...헉~~하아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자기야...아~으으으...
저~저~하아~흐으응...자기야~~헉!!!!!!""헉~헉헉...헉~~~!으으으..."
퍽~퍽~~퍽~~~찌걱...찌걱....찌걱...
“사장님... 후우후욱~ 내 입에다 싸주세요...우우욱~”
"알았어... 릴리야~ 오늘은... 네가 받아먹어~ 허억...욱....나..할 것..같아..후후후~~후욱~~~"
"네...제~입에~~헉,,.푸~~꿀꺽...꿀꺽...어우~~넘...많~어...요~~꺽~~~푸"
“이쪽으로 줘요. 후우욱~ 자기야... 너무 좋았어요! 흐으윽...쩝쩝쩝~”
방안에서는 세 사람의 섹스가 요란스럽게 막을 내리고 있었고,
그때까지 희수는 서희를 안고서 서희의 손을 자기의 음부에 대고 쑤시게 하고 있었고,
자신은 서희의 유방을 빨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대고 있었다.
“서희야...흐으응~ 좀 더 쎄게 쑤셔줘...제발~~ 우으으응... 하아하아~~미치겠어...”
“희수야... 아파~ 살살...흐으응~ 이상해... 나 이상해~~~”
난 그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 방으로 배정된 침실로 자리를 옮겼고,
그 와중에도 희수는 계속해서 서희의 유방을 빨아대며 걸어오고 있었다.
"헉...우~~몰라...아아아~~오빠야~아악...제발 ~오빠야...키스해줘~~~~아악…
오빠야… 너무해~~난 몰라… 하아잉~~나 어떡해… 미칠 것 같아… "
"왜? 뭐가 미치는데...서희가 열심히 쑤셔 줬잖아..."
"학~거기...욱~~거기도...좋아~~아...몰라 ~~하아하아...오빠 제발.,.흐으응~"
내가 희수를 먼저 터치하며 공략해가자, 이미 흥분 할 때로 흥분한 희수는 그저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쑤셔 주기만 바라고 있었고, 그런 희수와 나를 번갈아가며 바라보는 서희는
뭔가 아쉬움이 남은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서희씨는 이따가 천천히 해줄게. 일단 이 아이 먼저 물리치자고...나를 도와줘봐.”
“하아하아~ 네에... 후우욱~”
내가 서희를 내 앞에 세우고 서희의 손가락을 희수의 항문으로 가져가자 희수는
돌아보지도 않고 그대로 자기의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손가락을 자신의 항문에
박아 댔고 난 서희의 뒤에 서서 손가락을 뻗어 희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욱~~오빠야 거기는 하지마. 더러워...하악~~"
"응, 아까 샤워 할때 안 닦았어? 왜 더러워...?""
아니,,하악~~닦았어...하아하아~그래도...찝찝해~~~하아 "
"왜 앞뒤로 같이 만져주니까,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 아프단 말도 안하네...큭큭큭"
"하악...응...몰라...모르겠어~~~하악하악...그냥...억~오빠야 "
보지에는 손가락이 세개나 들어가도 좋다면서 항문에 하나만 들어가도 움찔 되는게
재미가 있었는지 서희는 계속해서 손가락을 진퇴 시키며 희수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억...오빠야,윽,윽~~살살...아니야..오빠야 빼줘~~아파..."
"살살 하라면서~~기다려봐..."
“서희씨. 거긴 천천히 해줘야 해. 알았지...”
“네에~ 흐으응...그런데 사장님 저 이상해요....하아하아~
사장님께 자꾸 제거에 닿아서 너무...이상해요~허어억...으으응·“
"억,억,으으윽~~오빠야...제발...하아하아...거긴 좋아...하악하악~~거긴 진짜~~~미쳐..."
"보지는 좋은데 후장은 싫다고,..왜~ 내가 안 해서 그러나...전에랑 틀리네. 크크큭~"
"하아,...으으으...오빠야~~넘~넘~좋아...아~~오빠야...윽윽"
“서희씨...하나씩 더 집어 넣어봐...천천히~”
“네...천천히~으으응... 하나씩이요... 와!! 다 들어가요..흐으응~~”
"힘빼고 그렇지... 다들어 갔네~ 희수야..이젠 안 아프지?"
"하아하아...흑~~우...좋아~~우~~~허억...뭐가 꽉찬 느낌...인데..하악~~"
내가 희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계속 공격하며, 서희의 엉덩이 사이에
내 좆이 걸려 있어서 이제는 서희가 더욱 요동을 치며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자 서희는 끊임없이, 끊임없이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자~ 서희씨 이젠 빨아봐. 그 상태로 항문서부터 희수 보지까지 천천히 잘 빨아줘”
내가 자지로 서희의 아래 입을 툭툭 치며 말하자 서희는 아직도 신음소리를 내며,
내 앞으로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켜 자지를 끼고 있는 상태로 손으로 희수의 엉덩이를
움켜잡아 입을 한껏 벌리고 빨기 시작했다.
"아하... 으음~ 서희야... 흐으응~ 그 안에... 혓바닥으로...으으응~"
내 자지는 서희의 따뜻하고 촉촉한 보지와 엉덩이 틈새에서 요동치듯 팽팽히 서 있었다.
서희가 희수의 엉덩이를 입안 가득 물고 자신의 몸을 앞뒤로 흔들어 대자 난 미칠 것
같은 심정이었고 그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희는 여전히 희수 엉덩이 깊은 곳에 입을
대고 혓바닥을 돌리고 있었다.
"하아하~으으윽...오빠야~~넘~넘~좋아...아~~서희야...흐으으응~"
희수는 더욱 참지 못하겠는지 신음을 질러대고 있었고
"하아~~ 오빠야...난 몰라~ 하아잉~~나 어떡해... 미칠 것 같아~~하아하아...헉...우~~
몰라...아~우욱...오빠야~으아악...제발 ~오빠야...키스해줘~~~~키스해줘~~~"
"헉...윽~~쭈우우우웁~~~~헉헉..."
난 서희에게서 물러나 앞으로 돌아가 희수에게 키스를 해주고 희수의 아래로 들어가
그 상태로 그대로 좆을 치켜 올리며 희수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자!!!!허억~~눌러봐~후우흑..."
"아래서... 흐으응~해주게... 하아하악~~오빠야...빨리빨리~~~박아줘~~미치겠어...오빠야~빨리..."
희수는 이미 불타오른 기분을 주체를 못하였고 난 서희는 아랑곳 하지 않고 희수의 보지를 쑤셔 대고 있었다.
"아아~~오빠야아... 세게... 빨리... 제발... 하아아...세게... 빨리... 제발...으으윽”
"기다려...하아~~이젠 후장에 박아 줄게. 서희가 계속 손가락으로 길을 냈으니까...잘 들어 갈꺼야.후우~~"
내가 좆을 빼서 후장에 조준을 하자. 희수는 잠시 움찔 했을뿐 이제는 모든 걸 나에게
맡기고 가만히 내 좆을 향해 자기 엉덩이를 밀어 주고 있었다.
"항하아~~오빠 어디든...빨리 쑤셔줘..하아하악~~~"
내가 좆을 후장에 밀어 넣기 시작하자 희수는 자기가 먼저 엉덩이를 쎄게 밀착시켜 버렸다.
“으윽~~~아아...오빠야~~~ 아아악... 아퍼어어... 움직여줘봐... 빨리... 어서...아예...
오빠가...으윽...하아악...빨리~ 하면... 안아플것 같아...아아아아아악"
"왜? 너가 시키는 대로 빨리 하잖아? 아파?"
“으윽..하아아 오빠아... 세게... 빨리... 제발... 하아아악...”
"빡빡해서...오오~죽여~~역시...후장은~우욱...죽여~~"
"윽~~오빠야아...잠시만...후욱후욱~~하아하아..."
그렇게 끓어 오르던 희수가 갑자기 내 좆을 후장에서 빼내며
자세를 바꿔 자기가 아래로 눕는 자세로 하더니 내 좆을 다시 자기 후장에 넣기 시작했다.
"왜? 뒤로 해? 뒤로 하고 싶어?"
"나...훅~윽...후욱..하아하아~오빠야가 하는건 안싫어.정말야~후욱후욱,,더~~쎄게...하악 ~박아줘...”
"욱..그래...원할 때 실컷 해주지..훅..훅훅"
"헉...우~~몰라...아아아~~오빠야~아아아악...제발 ~오빠야...키스해줘~~~~나...난~~“
우리가 열심히 애널 섹스를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서희는 어느덧 자신의 음핵을 만지며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하아~흐흑... 으아앙앙~사장님... 미치겠어~ 흐아아앙... 하~아아악~ 아~으으윽...
사장님~~ 제발...저 좀~ 어떻게...흐으으윽~ ”
"하아하아~~ 아학…… 오…… 오빠야…… 아아학……으아악… 오… 오빠…야오…… 오빠……야~~
나..흐으으윽~~나..할거~~같아~~~조금만..."
난 그소리가 나오기 무섭게 계속 해서 후장에 좆을 박고 움직이고 있었다.
철퍼덕...철퍼덕~~철퍽...철퍽~철썩~ 철썩~ 찌걱...찌이… 걱~ 쑤걱~~
"오빠야~~아~ 아학... 하앙~키스해~~줘... 으아아앙~~ 너무해...하아아~
하아... 으아악~ 으으으윽...흐으으윽~~오빠야... 키스해~~줘"
희수가 내게서 떨어져 나가자 서희는 누워 있는 내 옆으로 다가와 힘껏 서있는 내 좆을
잡고 있었고, 천천히 움직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사장님...저는요. 솔직히 우리 오빠에게 순결을 바치려고, 그것도 신혼초야에 주고 싶어서
제 몸엔 손도 못 대게 했어요. 그래도 남자들은 참을 수 없다고 해서 주로 제가 오럴을 해주곤 했어요.“
“그럼 남자 친구가 사정 할 때까지 오럴을 해준 거야?”
“아니요. 그럴 때가 되면 빼서 손으로 해줬어요. 그걸 먹는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거든요.”
“그럼, 아까 그 방에서 정액을 먹는 걸 처음 본거야?”
“네... 그래서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사랑하는 사람의 정액은 그냥 먹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는 왜 그렇게 못해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글쎄... 그건 가치관의 차이지... 그런걸 변태 행위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는 사람이 있고... 다 틀려. 그건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몰라.”
"그리고 애널 섹스라는것도...제 자신이 상당히 감당 못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저 놀랍기만 해요."
"그래? 그렇게 사람들은 섹스를 하나씩 알아 가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걸지도 모르지..."
이렇게 서희와 나는 첫 번째 관계를 하기 전에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고 천천히 서로의 마음의 문을 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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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저 글 쓰는 게 좋아 글을 쓰는 G-Killer입니다.^^
힘들게 글 하나 써서 올리고 몸도 아프고 시간이 없어서
엉망이 된건 아닌지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다음 43부도 빠른 시간에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사랑하시고 아프지들 마시고...
행복들 하세요.
몸이 아파 머리가 깨질것 같은 G-Killer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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