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섹스저런섹스 - 2부
2019.07.26 07:00
가려는 길은 멀지만..일부러..아니 그냥 길이라해서 걸어가는 사람들의 생각이 있답니다.
제 글에 이상하리만큼~ 경험이 있는 글처럼...그냥 글로만 봐주시길 바랄게여.
대부분의 여자들의 삶이 그러듯....나이40 줄에...이렇게 저렇게 살아온 삶의 시간만큼이나
소중하게 여기는 생각들이 있어여.
그것들이 단순한 즐섹처럼(제 경우가 그렇다는 뜻)~~~ㅎㅎ
남자를 3번이나 만나서 살아온 시간을 보면....정말 누구 말처럼..소설을 쓴다구해도...책 수십..수백권을 채워도
못쓸만큼의 사연이 있었겠지여. 그것도 여자로써 그렇다는 말로 하는 얘기랍니다.
첫 남자는 정말 섹스에 섹 글자도 모를만큼 순수한 남자였어여.
나이18살에...제 나이가 23살이니까...얼추5년....80년대엔 여자나이 많은 것이 흠이라면~~~~~험이될만큼....
하지만 제가 좀 부유하게 컷어여.
의붓아버지가 엄청 부자였거든여...그 당시 모 그룹에 다닐만큼..중역이셨는데..대학도 다닐만큼....
좋았지요..ㅎㅎㅎ(오늘은 자랑만 잔뜩하네여)
그 당시에 대학생활이 알바할만큼은 아니지만....나름 학생들 과외할 만큼의 실력이~~ㅋㅋ
그래서 만난 첫 남자가 고딩이었어여..고딩 2년말..
처음엔 가르쳤는데...살면서 3년이 지나니까....남자라고 남자의 본색이 드러나더군여.
물론 결혼식장을 간 것은 아니엇어여.
혼인신고만 하구...왜 신고를 했냐면.....아이가 생겨서...아이에게 까지....나처럼 살게 하구 싶은 생각이 ~~
군에는 못갔어여...신체가 부실해서가 아니라 소위 빽이엇져...ㅎㅎ
조그만 단칸방에서 시작한 신접살림이...첫 남자에겐 실상 부담이엇나봐여..물론 그때는 작은 회사에 다닐...
대학은 중퇴했져..ㅠㅠ..집안이 기울어서..
주인아저씨가 늘 집에 상주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우린 섹스다운 섹스를 갖지 못했어여.
왜냐면 하필 얻은 집이 홀아비가 사는 ...그것도 안방 맞은 편에 붙은 방이라서,,,,
다행히 부엌은 따로 담벽으로 붙은 쪽이라서 주인집 마당을 지나치지 않아도 될 출구가 담벽에 붙은
유리샤시문이랍니다..ㅎㅎ
밤에도 한 여름에도 문에 두터운 커튼을 따로 치고...섹을 할 만큼 우린 서로가 즐섹을 만끽하려고 헸어여.
어느 공휴일 날..지금처럼 겨울인데도 별로 춥지않은 ...날씨에..
낮에 집에 모처럼 둘 만이 있던 날..주인아저씨가 시장에 가게 나가던 날인데...일주일에 두어번 출근...
그런 날은 정말 !!..너무 좋은 거있져...ㅎㅎ..누가 먼저 랄껏도 없이 옷을 훌러덩 다 벗고...
주인집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거에여.
연탄 보일러지만....뜨거운 물을 쓸 수있기에...당시 제 남편이 먼저 씻구 나오면....그 담에 제가 들어갔어여..
남편이 머리까지 다 감구...팬티랑 속옷들을 대충 벗어놓으면....
제가 들어가서...빨래까지 다 하는 ...말 그대로..알뜰!!
남편이 나와서 ㅈㅈ를 덜렁거리면서 거실 방문으로 들어오면....물기조금 남은 듯한 ㅈㅈ를
제가 먼저 입으로 ~~~쪽쪽거리면서 키스를 한답니다..ㅎㅎ
그리곤 제가 바로 준비해서 깔아늫은 이불위에 벌떡 누우면....남편은 그 위에서 삽입을 하고....
우린 말그대로 낮거리를 진탕하게 하는거에여.
뒤로도 박구....앞으로도...그 당시에 소위 빨간책에 나와있는 소재대로....온갖 음탕한 섹스를 구사하기에....
제가 주로 리드하는 역활이져...ㅎㅎ
10여분을 진탕하게 놀다가....방사하면....질질 허벅지에서 흘러내리면서도 즐거운 표정이 되어..
발가벗은 채....거실 방문을 통해 화장실로 뛰어갔어여..마루거실바닥에 몇 방울 흘리면서....ㅎㅎ
그리곤 화장실에 받아놓은 따사한 물로 샤워대충하면서 남은 물로 빨래를 하는데....헉~~
주인아저씨가 들어오는 소리인지....삐죽열린 화장실 작은 창문에서 발걸음 소리와 텁텁한 노인네 내음이
밀려들어오네여. 탈출은 고사하고....분명 지금쯤 남편은 방사한 이후라 잠깐 ~~
잠에 빠졌을거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휘감아놓더군여..
빨래를 대충하는 둥하면서...문제는 제 입었던 옷이 전부 제 방에 있다는 거에여...
그렇다고 남편 팬티는 그 당시 삼각이라...거의 비키니 수준이고...젖가슴을 가릴 브래지어조차...
어허~~~문제로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전 화장실 변기속에 숨고 싶을 만큼 절실히....감추고 싶었지만...
일단 화장실 문을 잠글 만한 도구를 찾는데....왜냐면..문 안에서 잠글 잠금쇠가 망가져서 떨어져버려....
세탁기를 움직이기엔 너무 크고...힘도 없어여...ㅎㅎ..
허둥대는데....화장실 문앞에서 노크소리...일단 엉겁결에 아저씨 저에여 모기목소리만큼 침이 목에서 잠겨서...
화끈거리는 젖가슴에 아랫배가 당겨지는듯 아프더군여...너무 힘을 주어서..긴장하니까...헉~~
소리를 못들었을거에여....왜냐면....원래 여기서 살 때부터 한쪽 가는귀가 먹은 아저씨인지라..(잘 안들려요)ㅠㅠ
문이 벌컥 열리면서 저는 나름 안에서 문짝을 잡았음에도....힘없이 나뒹구러져 버렸어여.욕실바닥에 빨래하다 세제가 남은 탓이져...ㅠㅠ
놀란 아저씨의 눈이 보인건 그 다음....놀란 표정보단...무슨 구경하는....???...얼른 몸을 이르키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어여.
아저씨가 그냥~~무턱대고 들어오더니...아무일 없단 표정으로 변기에 자기 엉덩이를 까고 쪼그려 앉는거에여..
시커먼 털이 아랫부분,,,,그 사이로 길고 굵은 알토란 같은 ㅈㅈ가 변기위로 내려지면서 오줌줄기가
거세게 소리요란하게....
허멍한건 저였는데....그새 얼른 잽싸게~~그냥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는데...아저씨의 두툼하게 커다란 손가락이
제 허리를 잡아 끌고 바로 팔목을 잡는거에여.
그 날 그 시간 소리조차 못지르고....목구멍이 탁~막힌듯 소리가 하나도 질러지지 않는거 있져...이상하게~~
발가벗은 저는 그냥 그댈 아저씨가 잡은 그대로 엉덩이살을 다보이고....잠시 서있엇어여.
그리곤 애처로운 눈으로 뒤돌아보는데....아저씨가 변기 위에 걸터 서서 팬티랑 바지랑 접힐듯
아저씨의 두 다리사이에 걸쳐지고,,,
한손으로 다시 제 손목을 아플만큼 꽉 쥐면서...당기더군여.
아저씨 앞에 바짝 다가서서.....저는 제 손으로 아저씨의 성난 ㅈㅈ를 잡고 말았어여.
아저씨가 제 젖가슴..꼭지를 까실한 턱수염 입으로 문질러대면서,,,,저도모를 자극에~~~
힘들어간 아저씨의 ㅈㅈ는 잡은 가녀린 작은 제 손바닥에서 뱀이 용트림하듯 힘줄이 툭툭거리면서
자극을 시작했어여.
그리곤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저는 아저씨의 ㅈㅈ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어여.
정말 ㅈㅈ를 흔드니까....소리가 나더군여...쭈걱거리는 소리라고해야하나...
ㅈㅈ살갗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아저시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지....엉덩이를 뒤로 뺴려는듯...하더니....
툭툭~~~거리면서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했져,,,
그 물기가 제 허벅지 부근에 떨어지면서 제 허벅지 안으로 뜨거움이 밀려들어오고....저는 눈을 감은 채 아저씨의 사정을 지켜봤어여.
따끈한 물이 제 둥줄기에 뿌려지고....아저씨가 비누로 제 허벅지쪽을 손으로 비비면서 씻겨주는거에여..
아저씨 마누라랑 이혼하구 산 지 10여년....해외 중동건설에 갔다온 후 바람난 마누라와 아이들모두 뺏기고..
비눗물이 혹여 제 ㅂㅈ구멍속에 스며들까....너무 아저씨의 손가락이 깊게 들어오니까여...
까실한 ㅂㅈ털을 자주 만져주면서 눈을 지긋히 감은 아저씨에게 또다른 연민처럼....
못다한 빨래를 대충 집어들고....발가벗은 채 짧은 타올로 허릿춤만 감은 채...제 방으로 들어왔어여.
역시 나이어린 남편은 잠에 푸욱 빠져서...입까지 벌린 채..옹알대듯 자고잇어여...ㅠㅠ
발로 남편의 ㅈㅈ부근을 톡 건드리니까...슬그머니 머리를 들어올리더군여....남자들의 ㅈㅈ는
점점 이해하기 어려운 생물같아여...ㅋㅋ
다음엔 또다른 제 생활을 공개할게여....즐섹하시구여....명절 남은 시간 잘 보내세여..ㅋㅋ
제 글에 이상하리만큼~ 경험이 있는 글처럼...그냥 글로만 봐주시길 바랄게여.
대부분의 여자들의 삶이 그러듯....나이40 줄에...이렇게 저렇게 살아온 삶의 시간만큼이나
소중하게 여기는 생각들이 있어여.
그것들이 단순한 즐섹처럼(제 경우가 그렇다는 뜻)~~~ㅎㅎ
남자를 3번이나 만나서 살아온 시간을 보면....정말 누구 말처럼..소설을 쓴다구해도...책 수십..수백권을 채워도
못쓸만큼의 사연이 있었겠지여. 그것도 여자로써 그렇다는 말로 하는 얘기랍니다.
첫 남자는 정말 섹스에 섹 글자도 모를만큼 순수한 남자였어여.
나이18살에...제 나이가 23살이니까...얼추5년....80년대엔 여자나이 많은 것이 흠이라면~~~~~험이될만큼....
하지만 제가 좀 부유하게 컷어여.
의붓아버지가 엄청 부자였거든여...그 당시 모 그룹에 다닐만큼..중역이셨는데..대학도 다닐만큼....
좋았지요..ㅎㅎㅎ(오늘은 자랑만 잔뜩하네여)
그 당시에 대학생활이 알바할만큼은 아니지만....나름 학생들 과외할 만큼의 실력이~~ㅋㅋ
그래서 만난 첫 남자가 고딩이었어여..고딩 2년말..
처음엔 가르쳤는데...살면서 3년이 지나니까....남자라고 남자의 본색이 드러나더군여.
물론 결혼식장을 간 것은 아니엇어여.
혼인신고만 하구...왜 신고를 했냐면.....아이가 생겨서...아이에게 까지....나처럼 살게 하구 싶은 생각이 ~~
군에는 못갔어여...신체가 부실해서가 아니라 소위 빽이엇져...ㅎㅎ
조그만 단칸방에서 시작한 신접살림이...첫 남자에겐 실상 부담이엇나봐여..물론 그때는 작은 회사에 다닐...
대학은 중퇴했져..ㅠㅠ..집안이 기울어서..
주인아저씨가 늘 집에 상주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우린 섹스다운 섹스를 갖지 못했어여.
왜냐면 하필 얻은 집이 홀아비가 사는 ...그것도 안방 맞은 편에 붙은 방이라서,,,,
다행히 부엌은 따로 담벽으로 붙은 쪽이라서 주인집 마당을 지나치지 않아도 될 출구가 담벽에 붙은
유리샤시문이랍니다..ㅎㅎ
밤에도 한 여름에도 문에 두터운 커튼을 따로 치고...섹을 할 만큼 우린 서로가 즐섹을 만끽하려고 헸어여.
어느 공휴일 날..지금처럼 겨울인데도 별로 춥지않은 ...날씨에..
낮에 집에 모처럼 둘 만이 있던 날..주인아저씨가 시장에 가게 나가던 날인데...일주일에 두어번 출근...
그런 날은 정말 !!..너무 좋은 거있져...ㅎㅎ..누가 먼저 랄껏도 없이 옷을 훌러덩 다 벗고...
주인집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거에여.
연탄 보일러지만....뜨거운 물을 쓸 수있기에...당시 제 남편이 먼저 씻구 나오면....그 담에 제가 들어갔어여..
남편이 머리까지 다 감구...팬티랑 속옷들을 대충 벗어놓으면....
제가 들어가서...빨래까지 다 하는 ...말 그대로..알뜰!!
남편이 나와서 ㅈㅈ를 덜렁거리면서 거실 방문으로 들어오면....물기조금 남은 듯한 ㅈㅈ를
제가 먼저 입으로 ~~~쪽쪽거리면서 키스를 한답니다..ㅎㅎ
그리곤 제가 바로 준비해서 깔아늫은 이불위에 벌떡 누우면....남편은 그 위에서 삽입을 하고....
우린 말그대로 낮거리를 진탕하게 하는거에여.
뒤로도 박구....앞으로도...그 당시에 소위 빨간책에 나와있는 소재대로....온갖 음탕한 섹스를 구사하기에....
제가 주로 리드하는 역활이져...ㅎㅎ
10여분을 진탕하게 놀다가....방사하면....질질 허벅지에서 흘러내리면서도 즐거운 표정이 되어..
발가벗은 채....거실 방문을 통해 화장실로 뛰어갔어여..마루거실바닥에 몇 방울 흘리면서....ㅎㅎ
그리곤 화장실에 받아놓은 따사한 물로 샤워대충하면서 남은 물로 빨래를 하는데....헉~~
주인아저씨가 들어오는 소리인지....삐죽열린 화장실 작은 창문에서 발걸음 소리와 텁텁한 노인네 내음이
밀려들어오네여. 탈출은 고사하고....분명 지금쯤 남편은 방사한 이후라 잠깐 ~~
잠에 빠졌을거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휘감아놓더군여..
빨래를 대충하는 둥하면서...문제는 제 입었던 옷이 전부 제 방에 있다는 거에여...
그렇다고 남편 팬티는 그 당시 삼각이라...거의 비키니 수준이고...젖가슴을 가릴 브래지어조차...
어허~~~문제로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전 화장실 변기속에 숨고 싶을 만큼 절실히....감추고 싶었지만...
일단 화장실 문을 잠글 만한 도구를 찾는데....왜냐면..문 안에서 잠글 잠금쇠가 망가져서 떨어져버려....
세탁기를 움직이기엔 너무 크고...힘도 없어여...ㅎㅎ..
허둥대는데....화장실 문앞에서 노크소리...일단 엉겁결에 아저씨 저에여 모기목소리만큼 침이 목에서 잠겨서...
화끈거리는 젖가슴에 아랫배가 당겨지는듯 아프더군여...너무 힘을 주어서..긴장하니까...헉~~
소리를 못들었을거에여....왜냐면....원래 여기서 살 때부터 한쪽 가는귀가 먹은 아저씨인지라..(잘 안들려요)ㅠㅠ
문이 벌컥 열리면서 저는 나름 안에서 문짝을 잡았음에도....힘없이 나뒹구러져 버렸어여.욕실바닥에 빨래하다 세제가 남은 탓이져...ㅠㅠ
놀란 아저씨의 눈이 보인건 그 다음....놀란 표정보단...무슨 구경하는....???...얼른 몸을 이르키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어여.
아저씨가 그냥~~무턱대고 들어오더니...아무일 없단 표정으로 변기에 자기 엉덩이를 까고 쪼그려 앉는거에여..
시커먼 털이 아랫부분,,,,그 사이로 길고 굵은 알토란 같은 ㅈㅈ가 변기위로 내려지면서 오줌줄기가
거세게 소리요란하게....
허멍한건 저였는데....그새 얼른 잽싸게~~그냥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는데...아저씨의 두툼하게 커다란 손가락이
제 허리를 잡아 끌고 바로 팔목을 잡는거에여.
그 날 그 시간 소리조차 못지르고....목구멍이 탁~막힌듯 소리가 하나도 질러지지 않는거 있져...이상하게~~
발가벗은 저는 그냥 그댈 아저씨가 잡은 그대로 엉덩이살을 다보이고....잠시 서있엇어여.
그리곤 애처로운 눈으로 뒤돌아보는데....아저씨가 변기 위에 걸터 서서 팬티랑 바지랑 접힐듯
아저씨의 두 다리사이에 걸쳐지고,,,
한손으로 다시 제 손목을 아플만큼 꽉 쥐면서...당기더군여.
아저씨 앞에 바짝 다가서서.....저는 제 손으로 아저씨의 성난 ㅈㅈ를 잡고 말았어여.
아저씨가 제 젖가슴..꼭지를 까실한 턱수염 입으로 문질러대면서,,,,저도모를 자극에~~~
힘들어간 아저씨의 ㅈㅈ는 잡은 가녀린 작은 제 손바닥에서 뱀이 용트림하듯 힘줄이 툭툭거리면서
자극을 시작했어여.
그리곤 누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저는 아저씨의 ㅈㅈ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어여.
정말 ㅈㅈ를 흔드니까....소리가 나더군여...쭈걱거리는 소리라고해야하나...
ㅈㅈ살갗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아저시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지....엉덩이를 뒤로 뺴려는듯...하더니....
툭툭~~~거리면서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했져,,,
그 물기가 제 허벅지 부근에 떨어지면서 제 허벅지 안으로 뜨거움이 밀려들어오고....저는 눈을 감은 채 아저씨의 사정을 지켜봤어여.
따끈한 물이 제 둥줄기에 뿌려지고....아저씨가 비누로 제 허벅지쪽을 손으로 비비면서 씻겨주는거에여..
아저씨 마누라랑 이혼하구 산 지 10여년....해외 중동건설에 갔다온 후 바람난 마누라와 아이들모두 뺏기고..
비눗물이 혹여 제 ㅂㅈ구멍속에 스며들까....너무 아저씨의 손가락이 깊게 들어오니까여...
까실한 ㅂㅈ털을 자주 만져주면서 눈을 지긋히 감은 아저씨에게 또다른 연민처럼....
못다한 빨래를 대충 집어들고....발가벗은 채 짧은 타올로 허릿춤만 감은 채...제 방으로 들어왔어여.
역시 나이어린 남편은 잠에 푸욱 빠져서...입까지 벌린 채..옹알대듯 자고잇어여...ㅠㅠ
발로 남편의 ㅈㅈ부근을 톡 건드리니까...슬그머니 머리를 들어올리더군여....남자들의 ㅈㅈ는
점점 이해하기 어려운 생물같아여...ㅋㅋ
다음엔 또다른 제 생활을 공개할게여....즐섹하시구여....명절 남은 시간 잘 보내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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