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25장
2019.08.11 13:00
아니???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야? 그 사이 한탕 하는거야 뭐야??
시간을 보니 태수가 올라간지 채 십분도 안됏다,,,, 한 시간은 족히 지난 줄 알았는데,,,흐,,흐,, 나도 이러다,,맛들이는 것 아냐?
내 자신,, 이렇게 마음 속 깊은 내면에는 변태끼가? 꿈틀되고 있는 줄 정말 몰랐었다,,,
누가 룸 싸롱에서 먹은 술 보다,, 의무적 으로 대주는 쫄깃한 보지 보다 시장 골목에 있는 선술집 ,, 마담 , 저것 언제 한번 주나??
몇번이나 더 와서 돈을 뿌려야 한번 줄려나???신경써며 마시는 술과 헐렁한 보지가 더 맛있다고 하더니...
내가 지금 새로운 맛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이거 이러다가,,?? 늙으막에 인생 종치는 것 아닌가? 평생 쌓아온 것 하루 아침에 무너 뜨리는 것이 바로 여자 문제인데...
그냥 ,, 살던대로 살까??좆 꼴리면 가끔 카바레 가서 헌팅해서 즐기고 말까? 이짓 잘못하다 누가 앙심먹고 죄다 까발리면?
인생 종 치는데,,,하지만 그동안 어떤 즐거운 유희와 쾌락도 이런 맛은 아니지 않았던가,,,?
니기미,,, 곳감 달다고 무조건 처먹다가 나중에 똥구멍 막히는 줄 모른다더니,,내가 그꼴 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전번에 뉴스 보니 어떤 넘이 친구와 마누라 바꿔 먹기로 햇는데 제 마누라는 친구에게 대 줬는데,,
저는 친구 마눌 못 먹었다고 마누라 부정한 여자라고 이혼 신청 했다가, 여론에 디지게 터졌다 던데,,,
니기미,,, 깊은 생각말자,,, 지금이 좋으면 좋은거야,,,덕분에 나도 변태끼가 조금은 있다는 것을 알았지 않는가???
처음 **를 접할 때나, 미국 롱비치 스왑 마을을 보았을 때만 해도 내가 이러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 생각 저 생각 하는 순간,,,,땡그랑~때~앵~그랑~풍경 소리가 울린다,, 어메,~ 반가운거~ 하루 수 십번 울리는 핸드폰
풍경 소리가 이렇게 정다울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
“형님,,,302호에요..올라오세요...”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왔다,, 카운터 쪽문이 열리며,,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아,,,네.. 저희 사장님이 사무실 키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같다 주러 갑니다,,
엉겁결에 쳐다보지도 않고 한 거짓말이다,,,
씨불,,,,씹 한번 할려고 거짓말도 스스럼없이 하다니...
문이 잠겼다,,,..분명 302호라고 했는데,,,그 순간 침대 시트와 잡다한 소모품을 실은
카트를 끌고 온 아줌마가,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던지더니,,옆방으로 들어간다,,,
“너,, 때씹하러 왔구나??하는 것만 같았다,,,
이런 씨부랄 문 잠그고 한탕 하는거야,,뭐야???
벨을 게속 눌러됏다,,, 그제서야 문이 딸칵하고 열린다,,,
:‘뭐했어?? 문밖에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네...
“아..네..목욕했어요..아,,형님 어때요??쪽이 왜 팔려요? 다,,아는 사실인데...
하긴,,모텔 오는 사람들 뭐하러 오겠어??
하지만 난 솔직히 모텔에 남자 두 명이 여자 한명하고 와 보는 것은 처음이라 왠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정숙씨는 싸워를 하는 중 인지 물소리도 요란했다,,아마 오늘은 뭔가를 느껴 보겠노라
기대 속에서 보지 구석구석 잘 닦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태수야,, 너는 ** 회원들하고 몇 번이나 만나봣어?? 대부분 사람들이 어때??”
형..다 그렇고 그래요,,,통화할 땐 매너 좋고 좃 좋고,,완벽한것 처럼 이야기하고
천년만년 볼것같은데,,,막상 만나보면,, 다,, 그렇고 그래요,, 그의, 일회성으로 끝나지요,,,
별 넘 다 있어요.. 형님이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이 바닥이 전국구라 넓은 것 같애도 사실 알고보면 무척 좁아요..
한팀 만나보면 , 전번에 만난 부부는 어쩌구 저쩌구 떠들기 때문에 금방 다 알아요,,,
남자들 입이 더 싸 거던요,,,‘’‘
나는 태수의 그말을 듣는 순간,,,태수도 누군가에게 내말을 하지 않을까 걱정 스러웠다,,,,
그때,,태수 부인 정숙이가 사워를 끝내고 나온다,,
“ 오셨어요?? 커피 한잔 드실래요???”
정숙이는 젖은 머리를 타올로 문지르며,커피를 탄다,,,아마 분위기가 쑥쓰러워 그랫을 것이다,,,
“ 형님 ,,,괜찮겠어요??괜히 내가 형수님에게 미안하네요,,^^*
‘ 괜찮아 ,,이미 늦은건데 뭘,,,,태수야,,너는 왜? 좃에 인테리어 했어??
그것 너 마누라 좋아라고 한건 아니지? 솔직히 이야기해봐,,,“
형님..솔직히,,,마누라 좋으라고 인테리어 하는 놈이 몇이나 되겠어요??
다,,, 남의 여자 죽이자구 하는 거지요...“
“ 그래,,,그 효과는 있어??” 하기전과 뭐가 다른데???
“글쎄요,,,나는 잘 모르겠드라구요..기분 탓인지 처음엔 잘 서고 하더니,,,조금 지나니 그게 그것 같에요...
“ 아무소용 없어요,,괜히 아프기만 하구요,,, 남자들은 왜 저걸 하는가 몰라,,,,:정숙이가 한마디 거든다,,,
“ 태수야,, 아까 하던 이야기 계속해봐...가장 기억에 남은 이야기 없어??”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어 볼 생각에
태수에게 과거 이야기를 계속해서 물어보았다,,,
별놈 다 있지요..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격은놈 중에 제일 황당한 놈은
나는 한참 제 마누라 보지 빨고 있는데..씹 새끼는 벌써 싸고,,마누라 보고 그만 가자고 제촉 하는놈,,
좃이 안서 계속 주무르다,내가 제 마누라 올라타면 그때야 서서 대 드는놈,,자우지간 별놈 다 있어요...
“ 하긴,,, 이것도 세상살이의 일부분인데,, 그런 인간도 당연히 있겟지...
그런데, 태수 너는 솔직히 남이 자네 마누라와 하면 질투 안나??
나는 아직 뭘 몰라서 그런지,, 질투가 날 것 같은데???
“ 처음엔 질투나죠,,그러면서도 내 마누라 남이 하는 것 보면 묘한 기분이 들면서 흥분도 되구요...”
그 기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형님.. 싸워하고 오시죠,,,”나는 먼저 씻었거던요??‘
“ 어,,그래,,,나도 씻어야 되나????”
“ 그럼 ..형님은 안하실 꺼에요??? 우리 집 사람이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데....
“ 선생님 피곤 하실 텐데 더운물에 사워하고 나면 피로가 좀 풀릴 거에요,,,
제가 물 받아 두었어요^^*“정숙이가 커피잔을 기울이며 환히 웃는다,,,
나는 비누칠도 못한 체 사워를 했다,, 이런 모텔은 싸구려 비누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냄새가 강해서
자칫하면 집에 가서 걸릴? 수가 있기 때문 이었다,,,
바로 나가면 괜히 꼴려서 금방 씻고 나온다 생각 할 것 같아,,탕 속에 앉아 몸을 담구고 있는데.갑자기 정숙이가 들어온다,,,
어? 무슨일로??? 나는 갑작스런 정숙의 등장에 약간 당황을 했다,,
“ 네..^^* 찬이 아빠가 선생님 등 밀어 주라고 하네요^^*
어디 돌아 앉아 보세요,,,제가 등 밀어 드릴게요,,,
거품 타올에 비누를 잔득칠하고는 내 등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닝기리,,, 이제 틀렸다,,,마누라에게 들통나니 비누칠 안한다 할수도 없고,,,
나는 기왕 이렇게 된 것 탕속에서 나와 정숙이 에게 내 몸을 맡기기로 했다,,,
제수씨.. 비누칠 해 줄려면 옷을 벗고 와야지.. 어짜피 다 벗을 거 왜? 입고 그래요??
정숙이는 수줍은 듯 롱 치마와 윗 부라우스를 벗어 수 건 걸이에 걸어두고
조금은 떨리는 듯 손으로 내 등을 타고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 까지 맛사지 하듯 문질렀다,,
정숙이가 쪼그려 앉은 채 내 종아리를 닦고 있을 때 내가 돌아섯다,,,
흠칫,, 놀란듯한 표정으로 정숙이는 바로 눈앞에 불끈 솟아있는 내 좃을 바라보고 있었다,,,
“ 제수씨,,,기왕 닦는 것 앞에도 좀 닦아 주세요,,,^^8 오늘 나도 호강 좀 해보게...^^*
정숙이는 몇 번의 스왑을 치른 여자 답지 않게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채.
내 종아리와 허벅지 를 문지러면서도 좃 주변은 피해 갔다,,,
“제수씨..여기도 좀 닦아 주세요,,,‘ 제일 중요한 부분을 그냥 지나치면 어떻해요?
오늘 가장 수고해야 할 놈인데... 안그래요???나는 제수씨 손을 끌어다가 내 좃을 잡게 했다,,
그녀의 손은 가볍게 파르르 떨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내 붕알을 두 손으로 감아쥐고 부드럽게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고개는 숙인 채 내 좃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계속 문질러 대고 있었다,,,
좃은 죽겠다고 아우성이고,,,,정숙이 손을 잡고 부루스를 추듯 내 등 뒤로 돌려 양손을 쥐고 앞으로 살짝 당겼다,,
정숙이는 순순히 내 등에 얼굴을 기댄 체 붙어 서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정숙이의 부드럽고 팽팽한 유방이 내 등짝에 눌린 채 유두를 세우고 있었다,,
두 손을 살며시 내 좃털 위에 포게 올려 주니, 가는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좃을 주무른다,,,
“ 아,, 너무 커서 겁이나요,,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내 좃을 열심히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매만지고 있었다,,,
“ 애,,,이, 제수씨 사실 목욕탕 가보면 내껀 별로 안 커요,,, 그동아누 제수씨가 작은 것만 보아서 그렇지,,,
“ 옛 말에 젖탱이 커면 미련하다 잖아요,,, 좃도 마찮가지에요..
전봇대로 귀 판다고 시원해요?? 귀 후비게로 파야 시원하지,,,,
좃은 3센티만 되면 관계 하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나는 태수 좃이 작다고 생각하고 있는 정숙이 에게 위로의 말을 해 주고 싶었다,,,
“ 제수씨,,이제 돌아 서세요,,이젠 제가 씻어 드릴게요..^^*.
“ 아니에요,,, 저는 다 씻었어요,,,선생님이 돌아 서 보세요 비눗물 씻어 내야지요,,,
정숙이 얼굴에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다,,
“아니에요..^^* 제수씨 내가 제수씨 좋으라고 그러는 줄 아세요?
목욕시켜 준다는 핑계로 제수씨 아름다운 몸매 구석구석 구경 할려고 그러는 거에요^^*
정숙이를 돌려세운 나는 정숙이가 좀 전에 나에게 햇던 것 처럼 온 몸에 비누칠을 부드럽게 하고는
뒤에서 살포시 안고 풍만한 유방부터, 부드럽게 맛사지 하기 시작했다,,허리,,배,,,
내 손은 점점 아래로 향햇고,, 정숙이는 가끔 몸을 움칠 거렸다,,
오른쪽 다리를 그녀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두 다리를 살짝 벌리도록 유도했다,,,
그런 다음 항문에서 부터 보지 쪽으로 손,,손목,팔뚝,그 다음 어깨까지.
그녀의 보지 쪽으로 최대한 밀착 시킨 다음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아,,,,아,,,, 서,,선,생님,,어,,떻해,, 그녀는 가늘게 떨고 있었다,,
“ 제수씨..고개 숙여,, 내 손을 봐요,,, 꼭 제수씨,, 보지 속에서 나오는 것 같지요???”
나는 손목이 그녀의 보짓살을 지날 때쯤 이면 보짓상에 더 압박을 가하며
가속을 붙혀 빨리 쑥~밀어 었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그녀가 고개를 뒤로 젖히기 시작했다,,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는 그 행위를 보기 위해서며 고개를 들고 뒤로 젖힐때는 머릿 속으로 그 순간을 최대한 느낀다는 것이다,,,“
‘제수씨..싸워하고 나오세요,,태수가 궁금해 하겠네요~“나는 대충 몸에 물을 뿌리고 나왔다,,
정숙이 에게 조금 전 순간을 리와인드 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였다,,
누구든 아주 능숙한 여자이든지 아니면 상대에게 면역이 생기기 않은 상태라면
그 순간 보다는 그 이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가 기분이 더 좋은 것이다,,
“방안을 휙 둘러보아도 태수가 보이질 않았다,,
이게 왠일인가? 혹시? 담배 사러 나갔거나,, 술 사러 나갔나??
제수씨..태수가 나갔나 보네요,,,.어디 갔어요??
“ 네 ,,좀 있으면 들어 올거에요.. 염려 마세요,,
그럼?정숙이는 태수가 나갈 줄 알고 잇었단 말인가??
왜? 나갔을까?,,“ 제수씨 ,, 어딜 갔는데요?? 이 친구 마누라 내가 업어 가면 어쩔려구 말도 없이 나가??
제수씨,, 태수한번 찾아보세요,,,내가 뭘,,잘못해서 삐쳣나???
별 생각이 다 들었다,,마누라와 나를 탕 속에 두고 사라진 태수,,나는 이해 할 수 없었다,,
“ 염려 하지 마세요^^* 금방 들어 올 거 에요..그 사람 항시 그래요.. 내가 혹시라도 자기에게 눈치 보일까봐 자리를 피해 주는 거 에요;;
자리를 피해 주는 거라고??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됏다,,,
내가 태수 안보는 순간에 제 마누라에게 어떤 짓을 할지 불안 하지도 않단 말인가??
나를 믿어서??내가 만일 변태라서.마누라를 폭행한다든지 보지 구멍에 칫솔이라도 처박아 넣으면 어떻 할려고???
정말 이 부부 정이 있긴 한건가??
진정 마누라를 사랑해서 눈치 보지 말라고 자리를 피해 줄 정도라면 내가 혹시 마누라를 괴롭히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고 감시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태수는 모든 이성의 감정을 초월한 진정한 경지에 이른 도인인가???
오늘 분명히 부부가 빠구리 하는 것을 내가 관전을 하며, 내가 본 관점을 이야기 해 주기로 하지 않았던가?
그럼 정숙씨와 내가 즐거운 씹?을 하도록 방을 잡아주고 갔단 말인가???내 얕은 머리로는 그 넓고 깊은 뜻을 이해 하기 힘들었다,,,
“ 제수씨 전화 한번 해보세요,, 어디 있는지... 이 사람 ,, 정말 사람 입장 곤란하게 하는구만,,,”
태수가 맥주 몇병과 담배 그리고 오징어가 들은 까만 봉지를 하나 들고 웃으면서 들어온다,,,
“ 아,, 이 사람아,, 어디 갔다 오는 거야? 마누라 채 가면 어쩌려고,,,,”
‘ 아...안돼지요,, 내마누라 채가면 , 담배하고 맥주 한 병 사 왓어요.. 형님 목 마를까봐^^*
‘ 이 사람아,,난 맥주 안먹어,,, 원래 술 안해....“
“어??? 그래요? 그럼 뭔 재미로 살아요? 가끔 술도 먹을줄 알아야지 남자가,,,“
태수 말이 맞다,,,남자는 술도 한잔씩 해야 사람도 털털 해지고 포용력도 넓어지는데..
나는 술을 못 먹어서 인지 남들이 보면 매사에 깐깐하고 한마디로 왕 재수고, 밥맛이다,,사실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다,,,
아마 내가 술을 안 먹기에 친구도 별로 없는 것은 사실이다,,,
대충 넘어갈 건 넘어가고 해야 하는데,,,까짓거 보기 싫음 안보면 되지,,,
사람은 양 보단 질이야..시시한 넘 열 명 보다 제대로 된 한사람이 나아,,, 매사에 이런 식 이었다,,,
세상에 제대로 되고 안 되고가 어디 있겠는가??다 기준이 본인 잣대 인 것을,,,,
결국 내 마음에 들면 좋은 놈이고 안 들면 나쁜 놈이라는 기준..
나는 지금껏 그런 기준으로 살다보니,, 이제 중늙은이가 돼서야 지나온 과오를 후회한다,,,
태수와, 정숙씨가 맥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나에게 묻는다,,
“ 형님,, 한번 안했어요?? 내가 너무 빨리 왔나??여보,,,안했어???”
“ 아이고,,, 태수야 많이 생각 해주네... 우리가 뭐 토끼냐?? 벌써 하고 끝내게??
섹스란 말이야,,싸는데 의의가 있는 게 아니야,, 서로 즐기는데 있는 거지,,,
은근한 화롯불이 더 오래 간다는 말도 몰라???“
밤 세울꺼야??세벽 닭 울기 전에는 들어가야 할 것 아냐?‘“
그만 마시고 어서 시작해봐,,,어떻게 하는지 구경이나 하게...
태수가 ,주섬주섬 일어나더니..침대에 가서 벽에 기댄다,,,
곧이어 정숙이도 침대에 올라가더니,,태수의 오른쪽에 비스틈히 누워
태수의 좃을 입에 물었다,,, 태수는 손에 있던 담배를 제 털이에 비벼 꺼고는
그 손으로 정숙이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만진다,,,
태수는 정숙이가 빠는 것을 보면서 흥분이라도 할 생각인지,,
정숙이 얽굴을 쳐다보며,, 오른손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 보지 깊숙이 손가락으로 쑤씨고 있는 것 같았다,,,
정숙이를 바라보았다,,,꼭 , 콜을 해서 불려온 창녀 마냥 태수의 좃을 입에 문 체
아래 위로 고개를 꺼덕이고 있었다,,,섯던 좃이 갑자기 죽는 기분이다,,,,
“태수야,,,너는 처음부터 잘못됏어,,,그러니 제수씨가 좃 빨 기분이 나겠어????”
정숙이가 흠칫 놀라는 듯 고개를 숙인다,,,,
“ 제,,가,, 자,,,알,, 빨 줄을 몰라요,,,,어,,떻게,,해야 잘하는 건지,,,”
아,,내가보니. 제수씨가 못 빠는 게 아니라,,태수가 그렇게 만드는구만,,,
태수야,,,자리 바꿔,,,제수씨가 눕고 ,,,자네가 빨어.. 아.. 재수씨도 뭔가 감흥이 오고 꼴려야
좃을 빨던지 씹어 먹든지 할 것 아냐?? 자네 좃이 뭐...얼마나 훌륭하다고,, 좃만 보고 꼴려
재미있게 빨것냐?,,, 더군다나,,십 수 년을 먹던 좃 인데...“
제수씨,, 바로 천장을 보고 누우세요,,,“ 그리고,, 태수 자네가 정성껏 제수씨 보지를 빨어줘,,,
”정숙이는 어색한 듯 자리에 누웟고, 태수는 개구리처럼 엎드린 자세로 정숙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태수야.. 그런 자세로 보지를 빨면?얼마나 빨겠어? 좀 있으면 뒤통수 땡기고 쥐 날 텐데..
아이고... 저,, 화상,,, 저러면서 뭔 연애질 하겠다고,,,좃 힘 키우는 방법 속전속결로 알려 달라고 하다니..
그저 빨아주면 좋아하고 쑤쎠 주면 좋아하는 줄 아는,,태수가 답답하게 보였다,,
제수씨.. 침대 끝으로 내려 오세요,,,엉덩이는 침대에 걸치고 다리는 기억 자가 되도록
바닥에 발바닥을 붙이세요...
태수,자네는 제수씨 보지가 자네 눈 바로 앞에 있도록 침대 밑에 앉아봐...그러고 제수씨 보지 빨아봐,,,
태수는 이건 나도 안다는 듯이 무릎꾾고 앉아서 정숙이의 보지를 빨아 댓다,
,“ 태수야.. 제수씨 보지가 윗 보지이기에 망정이지 만일 밑 보지면.. 어떻게 핧을래? 공알만 핧을꺼야??
그때는 목 아지 자라 목 아지 처럼 푹 꺽어서 빨거야? 그러다 혈압 있는 놈은 뒷 통수 피 터져 죽고???;;
;제수씨.. 양쪽 발을 태수 어깨위에 올리세요..제수씨는 다리가 길어, 되겠다,,
양쪽 어깨위에 발 바닥이 닿이게 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다리가 굽혀져서 편안하고 보지도 위로 약간 들려서 구석구석 빨기도 좋아요...
그리고 제수씨 최대한 다리에 힘을 빼세요,,, 그냥 편안히 태수 어깨에 올려 두세요,,,“
“ 태수야,,어때? 아까보다 고개도 더 들 수 있고 이제 똥구멍도 보이지? 그래야 똥구멍도 빨 수 있지,,
,제수씨는 양 팔을 가장 편히 쭉 뻗고 다리와 마찬가지로 힘을 빼세요.
모든 근육이 이완 되도록 아시겠지요??? 태수야 이제 제수씨 보지 정성을 다해 빨아바,봐,,
의자에 앉자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다,,, 내 좃은 어느새,,지쳐 잠들었는지,,
태수 때문에 걱정이 앞서서 인지,한 여름 개 부랄 쳐지듯이 축~쳐서 덜렁 거리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시간을 보니 태수가 올라간지 채 십분도 안됏다,,,, 한 시간은 족히 지난 줄 알았는데,,,흐,,흐,, 나도 이러다,,맛들이는 것 아냐?
내 자신,, 이렇게 마음 속 깊은 내면에는 변태끼가? 꿈틀되고 있는 줄 정말 몰랐었다,,,
누가 룸 싸롱에서 먹은 술 보다,, 의무적 으로 대주는 쫄깃한 보지 보다 시장 골목에 있는 선술집 ,, 마담 , 저것 언제 한번 주나??
몇번이나 더 와서 돈을 뿌려야 한번 줄려나???신경써며 마시는 술과 헐렁한 보지가 더 맛있다고 하더니...
내가 지금 새로운 맛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더니..
이거 이러다가,,?? 늙으막에 인생 종치는 것 아닌가? 평생 쌓아온 것 하루 아침에 무너 뜨리는 것이 바로 여자 문제인데...
그냥 ,, 살던대로 살까??좆 꼴리면 가끔 카바레 가서 헌팅해서 즐기고 말까? 이짓 잘못하다 누가 앙심먹고 죄다 까발리면?
인생 종 치는데,,,하지만 그동안 어떤 즐거운 유희와 쾌락도 이런 맛은 아니지 않았던가,,,?
니기미,,, 곳감 달다고 무조건 처먹다가 나중에 똥구멍 막히는 줄 모른다더니,,내가 그꼴 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전번에 뉴스 보니 어떤 넘이 친구와 마누라 바꿔 먹기로 햇는데 제 마누라는 친구에게 대 줬는데,,
저는 친구 마눌 못 먹었다고 마누라 부정한 여자라고 이혼 신청 했다가, 여론에 디지게 터졌다 던데,,,
니기미,,, 깊은 생각말자,,, 지금이 좋으면 좋은거야,,,덕분에 나도 변태끼가 조금은 있다는 것을 알았지 않는가???
처음 **를 접할 때나, 미국 롱비치 스왑 마을을 보았을 때만 해도 내가 이러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 생각 저 생각 하는 순간,,,,땡그랑~때~앵~그랑~풍경 소리가 울린다,, 어메,~ 반가운거~ 하루 수 십번 울리는 핸드폰
풍경 소리가 이렇게 정다울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
“형님,,,302호에요..올라오세요...”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왔다,, 카운터 쪽문이 열리며,, 어디 가느냐고 묻는다,,
“아,,,네.. 저희 사장님이 사무실 키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같다 주러 갑니다,,
엉겁결에 쳐다보지도 않고 한 거짓말이다,,,
씨불,,,,씹 한번 할려고 거짓말도 스스럼없이 하다니...
문이 잠겼다,,,..분명 302호라고 했는데,,,그 순간 침대 시트와 잡다한 소모품을 실은
카트를 끌고 온 아줌마가,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던지더니,,옆방으로 들어간다,,,
“너,, 때씹하러 왔구나??하는 것만 같았다,,,
이런 씨부랄 문 잠그고 한탕 하는거야,,뭐야???
벨을 게속 눌러됏다,,, 그제서야 문이 딸칵하고 열린다,,,
:‘뭐했어?? 문밖에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네...
“아..네..목욕했어요..아,,형님 어때요??쪽이 왜 팔려요? 다,,아는 사실인데...
하긴,,모텔 오는 사람들 뭐하러 오겠어??
하지만 난 솔직히 모텔에 남자 두 명이 여자 한명하고 와 보는 것은 처음이라 왠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정숙씨는 싸워를 하는 중 인지 물소리도 요란했다,,아마 오늘은 뭔가를 느껴 보겠노라
기대 속에서 보지 구석구석 잘 닦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태수야,, 너는 ** 회원들하고 몇 번이나 만나봣어?? 대부분 사람들이 어때??”
형..다 그렇고 그래요,,,통화할 땐 매너 좋고 좃 좋고,,완벽한것 처럼 이야기하고
천년만년 볼것같은데,,,막상 만나보면,, 다,, 그렇고 그래요,, 그의, 일회성으로 끝나지요,,,
별 넘 다 있어요.. 형님이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이 바닥이 전국구라 넓은 것 같애도 사실 알고보면 무척 좁아요..
한팀 만나보면 , 전번에 만난 부부는 어쩌구 저쩌구 떠들기 때문에 금방 다 알아요,,,
남자들 입이 더 싸 거던요,,,‘’‘
나는 태수의 그말을 듣는 순간,,,태수도 누군가에게 내말을 하지 않을까 걱정 스러웠다,,,,
그때,,태수 부인 정숙이가 사워를 끝내고 나온다,,
“ 오셨어요?? 커피 한잔 드실래요???”
정숙이는 젖은 머리를 타올로 문지르며,커피를 탄다,,,아마 분위기가 쑥쓰러워 그랫을 것이다,,,
“ 형님 ,,,괜찮겠어요??괜히 내가 형수님에게 미안하네요,,^^*
‘ 괜찮아 ,,이미 늦은건데 뭘,,,,태수야,,너는 왜? 좃에 인테리어 했어??
그것 너 마누라 좋아라고 한건 아니지? 솔직히 이야기해봐,,,“
형님..솔직히,,,마누라 좋으라고 인테리어 하는 놈이 몇이나 되겠어요??
다,,, 남의 여자 죽이자구 하는 거지요...“
“ 그래,,,그 효과는 있어??” 하기전과 뭐가 다른데???
“글쎄요,,,나는 잘 모르겠드라구요..기분 탓인지 처음엔 잘 서고 하더니,,,조금 지나니 그게 그것 같에요...
“ 아무소용 없어요,,괜히 아프기만 하구요,,, 남자들은 왜 저걸 하는가 몰라,,,,:정숙이가 한마디 거든다,,,
“ 태수야,, 아까 하던 이야기 계속해봐...가장 기억에 남은 이야기 없어??”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어 볼 생각에
태수에게 과거 이야기를 계속해서 물어보았다,,,
별놈 다 있지요..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격은놈 중에 제일 황당한 놈은
나는 한참 제 마누라 보지 빨고 있는데..씹 새끼는 벌써 싸고,,마누라 보고 그만 가자고 제촉 하는놈,,
좃이 안서 계속 주무르다,내가 제 마누라 올라타면 그때야 서서 대 드는놈,,자우지간 별놈 다 있어요...
“ 하긴,,, 이것도 세상살이의 일부분인데,, 그런 인간도 당연히 있겟지...
그런데, 태수 너는 솔직히 남이 자네 마누라와 하면 질투 안나??
나는 아직 뭘 몰라서 그런지,, 질투가 날 것 같은데???
“ 처음엔 질투나죠,,그러면서도 내 마누라 남이 하는 것 보면 묘한 기분이 들면서 흥분도 되구요...”
그 기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형님.. 싸워하고 오시죠,,,”나는 먼저 씻었거던요??‘
“ 어,,그래,,,나도 씻어야 되나????”
“ 그럼 ..형님은 안하실 꺼에요??? 우리 집 사람이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데....
“ 선생님 피곤 하실 텐데 더운물에 사워하고 나면 피로가 좀 풀릴 거에요,,,
제가 물 받아 두었어요^^*“정숙이가 커피잔을 기울이며 환히 웃는다,,,
나는 비누칠도 못한 체 사워를 했다,, 이런 모텔은 싸구려 비누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냄새가 강해서
자칫하면 집에 가서 걸릴? 수가 있기 때문 이었다,,,
바로 나가면 괜히 꼴려서 금방 씻고 나온다 생각 할 것 같아,,탕 속에 앉아 몸을 담구고 있는데.갑자기 정숙이가 들어온다,,,
어? 무슨일로??? 나는 갑작스런 정숙의 등장에 약간 당황을 했다,,
“ 네..^^* 찬이 아빠가 선생님 등 밀어 주라고 하네요^^*
어디 돌아 앉아 보세요,,,제가 등 밀어 드릴게요,,,
거품 타올에 비누를 잔득칠하고는 내 등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닝기리,,, 이제 틀렸다,,,마누라에게 들통나니 비누칠 안한다 할수도 없고,,,
나는 기왕 이렇게 된 것 탕속에서 나와 정숙이 에게 내 몸을 맡기기로 했다,,,
제수씨.. 비누칠 해 줄려면 옷을 벗고 와야지.. 어짜피 다 벗을 거 왜? 입고 그래요??
정숙이는 수줍은 듯 롱 치마와 윗 부라우스를 벗어 수 건 걸이에 걸어두고
조금은 떨리는 듯 손으로 내 등을 타고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 까지 맛사지 하듯 문질렀다,,
정숙이가 쪼그려 앉은 채 내 종아리를 닦고 있을 때 내가 돌아섯다,,,
흠칫,, 놀란듯한 표정으로 정숙이는 바로 눈앞에 불끈 솟아있는 내 좃을 바라보고 있었다,,,
“ 제수씨,,,기왕 닦는 것 앞에도 좀 닦아 주세요,,,^^8 오늘 나도 호강 좀 해보게...^^*
정숙이는 몇 번의 스왑을 치른 여자 답지 않게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채.
내 종아리와 허벅지 를 문지러면서도 좃 주변은 피해 갔다,,,
“제수씨..여기도 좀 닦아 주세요,,,‘ 제일 중요한 부분을 그냥 지나치면 어떻해요?
오늘 가장 수고해야 할 놈인데... 안그래요???나는 제수씨 손을 끌어다가 내 좃을 잡게 했다,,
그녀의 손은 가볍게 파르르 떨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내 붕알을 두 손으로 감아쥐고 부드럽게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고개는 숙인 채 내 좃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계속 문질러 대고 있었다,,,
좃은 죽겠다고 아우성이고,,,,정숙이 손을 잡고 부루스를 추듯 내 등 뒤로 돌려 양손을 쥐고 앞으로 살짝 당겼다,,
정숙이는 순순히 내 등에 얼굴을 기댄 체 붙어 서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정숙이의 부드럽고 팽팽한 유방이 내 등짝에 눌린 채 유두를 세우고 있었다,,
두 손을 살며시 내 좃털 위에 포게 올려 주니, 가는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좃을 주무른다,,,
“ 아,, 너무 커서 겁이나요,,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내 좃을 열심히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매만지고 있었다,,,
“ 애,,,이, 제수씨 사실 목욕탕 가보면 내껀 별로 안 커요,,, 그동아누 제수씨가 작은 것만 보아서 그렇지,,,
“ 옛 말에 젖탱이 커면 미련하다 잖아요,,, 좃도 마찮가지에요..
전봇대로 귀 판다고 시원해요?? 귀 후비게로 파야 시원하지,,,,
좃은 3센티만 되면 관계 하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나는 태수 좃이 작다고 생각하고 있는 정숙이 에게 위로의 말을 해 주고 싶었다,,,
“ 제수씨,,이제 돌아 서세요,,이젠 제가 씻어 드릴게요..^^*.
“ 아니에요,,, 저는 다 씻었어요,,,선생님이 돌아 서 보세요 비눗물 씻어 내야지요,,,
정숙이 얼굴에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다,,
“아니에요..^^* 제수씨 내가 제수씨 좋으라고 그러는 줄 아세요?
목욕시켜 준다는 핑계로 제수씨 아름다운 몸매 구석구석 구경 할려고 그러는 거에요^^*
정숙이를 돌려세운 나는 정숙이가 좀 전에 나에게 햇던 것 처럼 온 몸에 비누칠을 부드럽게 하고는
뒤에서 살포시 안고 풍만한 유방부터, 부드럽게 맛사지 하기 시작했다,,허리,,배,,,
내 손은 점점 아래로 향햇고,, 정숙이는 가끔 몸을 움칠 거렸다,,
오른쪽 다리를 그녀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두 다리를 살짝 벌리도록 유도했다,,,
그런 다음 항문에서 부터 보지 쪽으로 손,,손목,팔뚝,그 다음 어깨까지.
그녀의 보지 쪽으로 최대한 밀착 시킨 다음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아,,,,아,,,, 서,,선,생님,,어,,떻해,, 그녀는 가늘게 떨고 있었다,,
“ 제수씨..고개 숙여,, 내 손을 봐요,,, 꼭 제수씨,, 보지 속에서 나오는 것 같지요???”
나는 손목이 그녀의 보짓살을 지날 때쯤 이면 보짓상에 더 압박을 가하며
가속을 붙혀 빨리 쑥~밀어 었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그녀가 고개를 뒤로 젖히기 시작했다,,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는 그 행위를 보기 위해서며 고개를 들고 뒤로 젖힐때는 머릿 속으로 그 순간을 최대한 느낀다는 것이다,,,“
‘제수씨..싸워하고 나오세요,,태수가 궁금해 하겠네요~“나는 대충 몸에 물을 뿌리고 나왔다,,
정숙이 에게 조금 전 순간을 리와인드 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였다,,
누구든 아주 능숙한 여자이든지 아니면 상대에게 면역이 생기기 않은 상태라면
그 순간 보다는 그 이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가 기분이 더 좋은 것이다,,
“방안을 휙 둘러보아도 태수가 보이질 않았다,,
이게 왠일인가? 혹시? 담배 사러 나갔거나,, 술 사러 나갔나??
제수씨..태수가 나갔나 보네요,,,.어디 갔어요??
“ 네 ,,좀 있으면 들어 올거에요.. 염려 마세요,,
그럼?정숙이는 태수가 나갈 줄 알고 잇었단 말인가??
왜? 나갔을까?,,“ 제수씨 ,, 어딜 갔는데요?? 이 친구 마누라 내가 업어 가면 어쩔려구 말도 없이 나가??
제수씨,, 태수한번 찾아보세요,,,내가 뭘,,잘못해서 삐쳣나???
별 생각이 다 들었다,,마누라와 나를 탕 속에 두고 사라진 태수,,나는 이해 할 수 없었다,,
“ 염려 하지 마세요^^* 금방 들어 올 거 에요..그 사람 항시 그래요.. 내가 혹시라도 자기에게 눈치 보일까봐 자리를 피해 주는 거 에요;;
자리를 피해 주는 거라고??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됏다,,,
내가 태수 안보는 순간에 제 마누라에게 어떤 짓을 할지 불안 하지도 않단 말인가??
나를 믿어서??내가 만일 변태라서.마누라를 폭행한다든지 보지 구멍에 칫솔이라도 처박아 넣으면 어떻 할려고???
정말 이 부부 정이 있긴 한건가??
진정 마누라를 사랑해서 눈치 보지 말라고 자리를 피해 줄 정도라면 내가 혹시 마누라를 괴롭히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고 감시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태수는 모든 이성의 감정을 초월한 진정한 경지에 이른 도인인가???
오늘 분명히 부부가 빠구리 하는 것을 내가 관전을 하며, 내가 본 관점을 이야기 해 주기로 하지 않았던가?
그럼 정숙씨와 내가 즐거운 씹?을 하도록 방을 잡아주고 갔단 말인가???내 얕은 머리로는 그 넓고 깊은 뜻을 이해 하기 힘들었다,,,
“ 제수씨 전화 한번 해보세요,, 어디 있는지... 이 사람 ,, 정말 사람 입장 곤란하게 하는구만,,,”
태수가 맥주 몇병과 담배 그리고 오징어가 들은 까만 봉지를 하나 들고 웃으면서 들어온다,,,
“ 아,, 이 사람아,, 어디 갔다 오는 거야? 마누라 채 가면 어쩌려고,,,,”
‘ 아...안돼지요,, 내마누라 채가면 , 담배하고 맥주 한 병 사 왓어요.. 형님 목 마를까봐^^*
‘ 이 사람아,,난 맥주 안먹어,,, 원래 술 안해....“
“어??? 그래요? 그럼 뭔 재미로 살아요? 가끔 술도 먹을줄 알아야지 남자가,,,“
태수 말이 맞다,,,남자는 술도 한잔씩 해야 사람도 털털 해지고 포용력도 넓어지는데..
나는 술을 못 먹어서 인지 남들이 보면 매사에 깐깐하고 한마디로 왕 재수고, 밥맛이다,,사실 그렇지는 않은데 말이다,,,
아마 내가 술을 안 먹기에 친구도 별로 없는 것은 사실이다,,,
대충 넘어갈 건 넘어가고 해야 하는데,,,까짓거 보기 싫음 안보면 되지,,,
사람은 양 보단 질이야..시시한 넘 열 명 보다 제대로 된 한사람이 나아,,, 매사에 이런 식 이었다,,,
세상에 제대로 되고 안 되고가 어디 있겠는가??다 기준이 본인 잣대 인 것을,,,,
결국 내 마음에 들면 좋은 놈이고 안 들면 나쁜 놈이라는 기준..
나는 지금껏 그런 기준으로 살다보니,, 이제 중늙은이가 돼서야 지나온 과오를 후회한다,,,
태수와, 정숙씨가 맥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나에게 묻는다,,
“ 형님,, 한번 안했어요?? 내가 너무 빨리 왔나??여보,,,안했어???”
“ 아이고,,, 태수야 많이 생각 해주네... 우리가 뭐 토끼냐?? 벌써 하고 끝내게??
섹스란 말이야,,싸는데 의의가 있는 게 아니야,, 서로 즐기는데 있는 거지,,,
은근한 화롯불이 더 오래 간다는 말도 몰라???“
밤 세울꺼야??세벽 닭 울기 전에는 들어가야 할 것 아냐?‘“
그만 마시고 어서 시작해봐,,,어떻게 하는지 구경이나 하게...
태수가 ,주섬주섬 일어나더니..침대에 가서 벽에 기댄다,,,
곧이어 정숙이도 침대에 올라가더니,,태수의 오른쪽에 비스틈히 누워
태수의 좃을 입에 물었다,,, 태수는 손에 있던 담배를 제 털이에 비벼 꺼고는
그 손으로 정숙이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만진다,,,
태수는 정숙이가 빠는 것을 보면서 흥분이라도 할 생각인지,,
정숙이 얽굴을 쳐다보며,, 오른손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 보지 깊숙이 손가락으로 쑤씨고 있는 것 같았다,,,
정숙이를 바라보았다,,,꼭 , 콜을 해서 불려온 창녀 마냥 태수의 좃을 입에 문 체
아래 위로 고개를 꺼덕이고 있었다,,,섯던 좃이 갑자기 죽는 기분이다,,,,
“태수야,,,너는 처음부터 잘못됏어,,,그러니 제수씨가 좃 빨 기분이 나겠어????”
정숙이가 흠칫 놀라는 듯 고개를 숙인다,,,,
“ 제,,가,, 자,,,알,, 빨 줄을 몰라요,,,,어,,떻게,,해야 잘하는 건지,,,”
아,,내가보니. 제수씨가 못 빠는 게 아니라,,태수가 그렇게 만드는구만,,,
태수야,,,자리 바꿔,,,제수씨가 눕고 ,,,자네가 빨어.. 아.. 재수씨도 뭔가 감흥이 오고 꼴려야
좃을 빨던지 씹어 먹든지 할 것 아냐?? 자네 좃이 뭐...얼마나 훌륭하다고,, 좃만 보고 꼴려
재미있게 빨것냐?,,, 더군다나,,십 수 년을 먹던 좃 인데...“
제수씨,, 바로 천장을 보고 누우세요,,,“ 그리고,, 태수 자네가 정성껏 제수씨 보지를 빨어줘,,,
”정숙이는 어색한 듯 자리에 누웟고, 태수는 개구리처럼 엎드린 자세로 정숙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 태수야.. 그런 자세로 보지를 빨면?얼마나 빨겠어? 좀 있으면 뒤통수 땡기고 쥐 날 텐데..
아이고... 저,, 화상,,, 저러면서 뭔 연애질 하겠다고,,,좃 힘 키우는 방법 속전속결로 알려 달라고 하다니..
그저 빨아주면 좋아하고 쑤쎠 주면 좋아하는 줄 아는,,태수가 답답하게 보였다,,
제수씨.. 침대 끝으로 내려 오세요,,,엉덩이는 침대에 걸치고 다리는 기억 자가 되도록
바닥에 발바닥을 붙이세요...
태수,자네는 제수씨 보지가 자네 눈 바로 앞에 있도록 침대 밑에 앉아봐...그러고 제수씨 보지 빨아봐,,,
태수는 이건 나도 안다는 듯이 무릎꾾고 앉아서 정숙이의 보지를 빨아 댓다,
,“ 태수야.. 제수씨 보지가 윗 보지이기에 망정이지 만일 밑 보지면.. 어떻게 핧을래? 공알만 핧을꺼야??
그때는 목 아지 자라 목 아지 처럼 푹 꺽어서 빨거야? 그러다 혈압 있는 놈은 뒷 통수 피 터져 죽고???;;
;제수씨.. 양쪽 발을 태수 어깨위에 올리세요..제수씨는 다리가 길어, 되겠다,,
양쪽 어깨위에 발 바닥이 닿이게 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다리가 굽혀져서 편안하고 보지도 위로 약간 들려서 구석구석 빨기도 좋아요...
그리고 제수씨 최대한 다리에 힘을 빼세요,,, 그냥 편안히 태수 어깨에 올려 두세요,,,“
“ 태수야,,어때? 아까보다 고개도 더 들 수 있고 이제 똥구멍도 보이지? 그래야 똥구멍도 빨 수 있지,,
,제수씨는 양 팔을 가장 편히 쭉 뻗고 다리와 마찬가지로 힘을 빼세요.
모든 근육이 이완 되도록 아시겠지요??? 태수야 이제 제수씨 보지 정성을 다해 빨아바,봐,,
의자에 앉자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다,,, 내 좃은 어느새,,지쳐 잠들었는지,,
태수 때문에 걱정이 앞서서 인지,한 여름 개 부랄 쳐지듯이 축~쳐서 덜렁 거리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