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아가씨 - 단편
2019.08.11 22:00
누나 아가씨
지난 과거에 못 해 본 일들을 상상을 통해 마음껏 해 볼 수 있어 야설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어 좋은 것 같다.
나는 일찍 성에 눈에 뜬 것 같다. 초등학교 4~5학년 정도 되었던 것 같으니깐..
지금 아이들은 지극히 정상이든가 아니면 느릴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암튼 상상의 나래로 들어가 본다...
3~4시경쯤의 어느 평일 오후였다.
은행에 들려 저금을 하고 30분 정도 걸어서 집 근처까지 다 와 골목길로 들어 서려고 할 때 전봇대 뒤에서 갑자기 정장 차림의 미니 스커트를 입은 예쁜 누나가 나타나 내게로 다가왔다.
"얘 꼬마야 너 지금 은행 갔다 오지?" 하면서 물어본다. 어? 나는 깜작 놀랐다. 어떻게 알았을까?
누굴까? 하기야 내 손에 통장이 들려져 있었으니깐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생판 처음 보는 아줌마 같은 누나인데....
"응 나는 엄마 친구란다". 갑자기 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 그런데 은행에 가서 돈 찾아 오자고 한다.
그러면서 이 얘기 저 얘기 쉴 틈 없이 하면서, 나를 돌려 세우고는 은행으로 다시 데리고 가고 있다.
나는 속으로 "어~ 이거 아닌데 어쩌나"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을 하고 있으면서도 귀신에 홀린 것처럼 계속 예쁜 누나랑 같이 은행으로 걸어가고 있다.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야 하나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별 뾰죽한 방법이 없다.
할 수 없이 마지 못해 은행에 들어 갔다. 은행 안에서도 꾸물거리며 밖을 살펴 보았다.
그 여자는 안 보였다. 용기를 내서 까치발을 하고서 은행원 누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저기요~ 전화 한 통만 써도 되나요? 급해서 그러는 데요"
무거운 검정색 수화기를 들고 다이알을 돌렸다.
신호는 잘 가는데 아무도 안 받는다. 시간은 자꾸 가고 있는데...
그런데 참 다행스런 것은 입금하러 왔다가 가는 길이라 도장이 때 마침 없는 상황이었다. 속으로 뭐라 거짓말을 해야 하나 고민 했는데 숙제가 풀린 셈이다.
얼른 밖으로 나와 아무리 살펴 보아도 그 여자는 안 보인다. 아이 잘 됐다.하면서
골목길로 들어 서 몇 발자국 걸어가는데 뒤에서 갑자기 "얘야~ 돈 찾았니?" 한다.
뜨끔했지만 얼른 " 저기요 도장이 없어서 못 찾았어요, 집에 다시 가야 돼요"
하니깐 "으응 그렇구나" 하면서 사라진다.
집에 돌아가서 오늘 있었던 일을 어른들에게 얘기를 하니깐 아이구 큰일 날 뻔 했구나 하면서 역정들을 내신다. 이 때만 해도 유괴범도 많았고, 흑색 전화하니깐 그 시대를 짐작할 수는 있을 거다.
여기까지는 실화이다.
복수심으로 나쁜 년한테 앙갚음으로 그 후의 일들을 만들어 본다.
...
야~이~ 씨~발 년아 가긴 어딜 가! (그 때만해도 이 정도는 욕도 아니다.소위 불량배 아이들은 어른들한테도 야~이~쌍년아 보지를 찢어 버리겠다며 협박하고 그렇게 욕하는 것을 길거리에서 쉽게 들을 수 있었다.)
큰소리로 다시 한번 소리쳤다. 집에 가서 도장 찾고, 찍어야지!!
누구 돈을 쳐먹으려고 그래! 대신 내 좆이나 쳐먹고 가라!!
이리 와 봐! 안 그러면 유괴범과 강도로 신고해 버릴 거다. 알았냐!
하면서 동시에 아랫배를 발길로 차 버렸다. 뜻밖에 공격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쪼그만 한 것한테 뒤통수를 얻어 맞아 그런지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다.
원래 나쁜 짓을 하려고(내 돈 뺏아 갈려고..) 은행에서 나오는 나를 지켜보다가 불러 세우느라고 조용한 골목길이었고 당연히 지나가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잽싸게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확 잡고 밑으로 내려버리는데 다리에서 걸려 다 빠지지 못하고 있다.
찢어질 테면 찢어져라 하고 힘껏 잡아 당겼다. 팬티를 다시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골목입구에서 인기척이 나고 있다. 더 이상 시간을 끌면 망신스러운 장면이 펼쳐질까 봐 얼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하고 있는 모습을 취하길래 잽싸게 다리에 걸려 있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드디어 노 팬티로 만들어 버렸다. 도망가면 옷을 찟어 보지가 다 보이게 만들어 놓겠다고 했다.
지나가는 사람이 이상한 눈치를 못 채게 얼른 손을 낚아채 꼭 잡아 보았다. 전기가 짜릿하게 온다. 섹시하고 키도 크고 날씬한 아가씨이니깐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벌써 심장이 두근 세근 뛰면서 아랫도리에 있는 좆 대가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다.
누가 보면 다정한 조카와 어디를 가고 있는 줄 알겠다...
하이힐 신고 있어서 힘들다고 천천히 가자고 한다. 그래 그러면 내가 뒤에서 밀어줄까 하면서 두 손으로 엉덩이에 갖다 대고 주무르면서 밀어 주었다.
"아이~쌍! 얘가 왜이랴" 하면서 손으로 뿌리친다. "가만히 있어! 안 그러면 여기 경찰 많이 지나다니는데 신고해 버릴 꺼야" 누가 누구를 신고한다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암튼 끌고 밀고 집 쪽으로 밀고 올라 갔다.
다닥다닥 붙어 있고 골목길도 많고 없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꼭대기 집이다.
이 시간에는 모두들 돈벌이하러 나가고 아무도 없다. 똥개들만 요란하게 짖어댄다.
한 골목길을 돌아서서 지나가는데 한 가운데서 동네 똥개들이 교접을 하고 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기분이 묘한 게 더욱 흥분되고 있다. 수컷이 올라타고 힘있게 떡을 친다. 동물들은 참 좋겠다. 창피한 것도 없고 오로지 본능에 의해서 종족 보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씨를 뿌리는 게 최고의 목적이니 있는 힘을 다 해 아랫도리를 흔들며 빨간 자지가 길게 다 들어가도록 용을 쓰고 있다.
이 때만 해도 왠 개들을 많이 기르고 있었는지 길거리에서 훤한 대낮에도 개들이
교접을 하다가 서로 붙어서 안 떨어지는 것을 아줌마들이 찬 물을 들이부어서 강제로 떨어지게 하는 장면들을 쉽게 보곤 하였다.
그 때 개 자지가 빨갛고 기다랗다는 것을 알았다. 그 긴 것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줄어들어 원래 모습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럴 동안 개들은 긴 혀로 핥아 주고 있었다.
또는 서로 엉덩이가 붙어서 빠지지가 않아 끙끙거리며 한 쪽에서 끌면 그리로 끌리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온 동네를 휩쓸고 다니는 모습을 자나가는 여고생들이 보면 빨개진 얼굴을 가리고 아~이 민망해 하면서 급히 뛰어가곤 했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여고생들의 모습들은 비슷한 것 같다. 청춘의 꽃으로 알고 있는 여드름이 발그스레한 얼굴에 잔뜩 피어있고, 빵빵한 젖가슴은 교복이 찢어질 듯하게 탱탱하고, 치마는 걷어 올려 짧게 하고 다녔다. 동네 근처에서 연애를 할 땐 동네 꼬마 우리들한테서 연애 쪽지를 많이 건네 받곤 하였던 그런 시절이다.
살기는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정이 있었고, 싸움하는 모습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그런 시절이 갑자기 그리워지는 것은 왜 일까?
그 여자는 개들의 씹 질이 민망한지 얼른 벗어 날려고 갑자기 빨리 걸어간다. 그럼 나는 놓치지 않으려고 치마 끝을 붙잡아 홱 올려 버렸다. 그랬더니 손으로 가리면서 다시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이 때다 하고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 털이 얼만큼 있는지 사타구니를 휘저어 보았다. 순간 꼬슬꼬슬한 털들이 잡힌다.
잘 익은 옥수수 털처럼.....
"엄마야~ "고개를 돌리면서 "씨발 새끼 확 죽여버릴 꺼야" 한다.
그래 얼마든지 죽여줘라. 제발 하면서 치마 끝을 놓아 주었다.
눈에 안 띄게 이리저리 골목길만 찾아서 끌고 다니면서 도망칠 행동을 보일 때 마다 치마를 걷어 올려 엉덩이에 손자국이 날 정도로 세차게 쳤다.
그럴 때마다 "아야 ~아야" 하면서 때리지 말라고 한다.
꼬마라고 얕보았다가 당차게 매질을 하니깐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예나 지금이나 매 앞에는 장사가 없다.
대문을 밀고 문간방으로 밀쳐 넣자마자 괘씸한 생각과 이제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정신 없이 발길질과 주먹으로 휘두르다가 옷이 잡히면 옷을 잡고 늘어졌다. 그러자 질렸는지 옷 구겨지면 안 된다고 한다.
여기서 빠져 나갈 때 옷이 망가져 있으면 더욱 곤란한 상황이 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사근사근해 진 것 같다.
좁은 방안이라 여자의 화장품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있다. 다시 한번 쳐다보니 키도 크고 날씬한 몸매이다. 예쁜 얼굴인데 왜 나쁜 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살기가 힘든가? 아니면 원래 사기꾼인가?...
예쁜 아가씨 누나 나도 여자 하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내 자지는 딱딱하다고 하니깐 어디 한 번 보자며 자지를 잡는다.
자지가 힘차게 터질 듯이 뻗쳐 있는 상태로 제법 크고 딱딱했지만 아직 포경이라 그건 어쩔 수가 없었다. 벌써 미끈미끈한 물이 나온 자지를 잡고 흔들어 준다.
손으로 끝낼 계획인 것 같다.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 얼른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야이 바보야 " "아무나 씹을 하는 줄 아냐?"
"자지가 어른 자지처럼 대가리가 까져야 씹을 할 수가 있다며 웃는다."나는 그래도 좋다며 보지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고 했다."그래 그러면 먼저 내 보지를 빨아 그 속에서 물이 나오도록 해봐" 하면서 가랑이를 벌리면서 내 머리를 끌어 당긴다. 심장은 뛰고 있고 얼굴을 발갛게 달아 올라 정신이 없었다. 발가벗은 여자의 몸을 보는 순간이라.
보통 숨어서 목욕하는 모습만 보다가 눈앞에 홀딱 벗은 여자가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있다니 꿈만 같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고 얼굴을 쳐 박고 무조건 빨아댔다. 똥구멍인지 보지구멍인지 거기가 거기 같다. 너무 가까워서 그게 그거인 것 같다.
양손으로 보지 털을 갈라주면서 위쪽을 빨라고 한다. 갈라지기 시작하는 곳이다.
혀로 정성껏 빨아댔다. 이리저리 굴리면서 쪽쪽 빨기도 했다. 오징어 냄새 같기도 하고 물이 나와 미끄덩거린다. 한참하고 있으니깐 가끔씩 끙끙거리다가 갑자기 머리를 힘껏 당기면서 히프를 튕겨 입술이 이빨과 닿아 순간적으로 아프기도 하면서 코가 박혀 숨이 막혔다.
"아~아~아~악~~"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뒤튼다.
얼굴을 빼내고 이번에는 젖가슴으로 올라가 왼쪽 젖꼭지를 물었다. 한 손은 오른쪽
젖을 만지면서 주물럭거렸다. 우와~ 무진장 푹신한 게 너무 좋다. 자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왔다. 이쪽 저쪽 번갈아 빨면서 주물럭거리고 다른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만져 보았다. 미끄덩거리는 게 너무 보드랍다. 보지 결을 따라 살살 만지고 있는데 살짝 힘을 주어 보니깐 갑자기 손가락이 쑤~욱 들어간다. 손가락도 움직여 보았다.
헉 헉 거리면서 끙끙거린다. 처녀인지 손가락이 꽉 조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컷 주무루고, 먹다가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이리와 봐 하더니 내 자지를 잡고 껍질을 뒤로 벗기려고 애를 쓴다.
껍질이 뒤로 밀리더니 속살인 귀두가 반 정도 보이더니 더 이상 안 넘어 간다. 아프다고 하니깐 가만히 있으란다.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니 자지가 까지면서 속살이 나왔다. 살갗이 화끈거리면서 불이나는 것처럼 잠깐 아팠다. 뿌드득하는 느낌으로 귀두가 발랑 나왔다. 햐얀 때 같은 것도 많이 끼어있고 빨갛다. 자지 모가지에 고무줄로 묶은 것처럼 땡기면서 조금 아프다. 꼭 개새끼 자지 색깔하고 비슷한 게...
그런 걸 입 속에 넣고 혀로 돌려주는데 아프면서도 예민해서 미칠 것 같다.
으~악!!!!! 으~~~~~~~으~~~~~악!!!!!!!!!!!
자지가 짜릿 짜릿한게 전기가 오면서 참을 수 가 없어서 몸을 뒤틀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누나 아줌마가 도망가는 나의 자지를 꽉 잡고 나주지를 않아 귀두 끝이 손바닥에 닿으니 더욱 짜릿함이 전해져 왔다.
동시에 찐한 액이 쭈~욱 나와 버렸다. 물총을 쏘듯이 힘차게 쭈~욱 나가면서 그녀 가슴과 얼굴에 뿌려졌다. 그리고는 다리가 힘이 풀리더니 후들후들 떨린다.
“어어어~~이게 뭐야!!! 나 몰라, 나 몰라~~~”하면서 귀찮아 한다.
"야이 새끼야~ 자지가 좀 더 커지고 대가리가 완전히 까지면 그 때 씹 질을 하는 거다" 알았냐!!!
하면서 자지를 움켜쥔다. "으~ 아~ 아~ 아~ 아~"짜릿짜릿하게 반응이 와 죽겠다.
이래서 죽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야 새끼야~ 보지에 물 한 번 나오게 했으니 너도 남자긴 남자인가 보구나"
다음에 만나면 자지 까졌나 검사 할 테니 매일 까는 거 연습하란다.
“누나 매일 까는 거 연습하면 정말로 까지나요?....”
그래 그렇게 된다. 그리고 시커멓게 변할 테니 걱정 말고 연습이나 많이 하란다.
좀 쪽 팔리기도 하고 창피했다. 그녀가 휴지로 몸을 닦고 있는 틈을 타 다리를 낚아 채고 벌리게 해 놓고 얼굴을 파 묻고 보지를 빨아댔다.
“어~ 애가 애가~~이게 정말!!!” 하면서 반항을 한다. 다시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해 놓고 뒤에서 양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빨아 댔다.
양손이 땅바닥을 짚고 있어서 히프만 힘차게 요동을 치고 있다. 양손을 발꿈치에서 허벅지로 옮겨 힘있게 쥐고서 수박 먹듯이 코를 박고 혀로 보짓 살을 애무했다.
혓바닥으로 헤치고 밀고 빙빙 돌려가면서 또 입술로 열심히 빨아대고 핥아댔다.
보지에서 나온 물이 조금 시큼하면서도 미끌거려 침인지 뭔지 모르겠다. 이때 못 먹으면 또 다시 언제 이런 기회가 있을까 하고 열심히 빨고 있으니깐 조금씩 소리를 지르면서 엉덩이를 비비기 시작한다.
“헉 헉~~~꼬마야 조금 위다. 조금 위를 빨아 봐!!!!”한다.
난 이게 웬 일인가 싶어 박았던 코를 한 번 빼고 심호흡을 한 다음 다시 깊게 얼굴을 파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드디어 아까보다 더 많은 미끄덩거리는 물이 보지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혓바닥으로는 성이 안차서 잡았던 오른 손을 놓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보았다.
처음엔 빡빡한 구멍이 손가락이 중간 정도 들어가니깐 조금 나진 것 같아 휘젓기 시작했다. 중지 손가락이 불편해 아예 검지까지 손가락 2개를 넣어서 마음껏 휘젓었다.
“으~아~~~악 으~~~~~으으으”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다.
그런 소리를 들어서 인지 내 자지가 슬슬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힘이 들어가 뻣뻣해 지는 느낌이 온다.
“누나,누나!!! 내 자지가 다시 딱딱해 졌어. 이제 들어 갈 수 있는 거지?”
“응~~그래?? 어디 한번 넣어 봐!!!” 하면서 바로 누우려고 해 잡았던 허벅지를 놓아 주면서 바닥에 눕혔다.
눈앞에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워있는 다 큰 여자의 시커먼 보지 털과 새빨간 속살을 보고 있으니깐 심장 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엔 그녀가 보지 털을 가르고 보지 구멍을 넓혀 주면서 천천히 잘 넣어 보란다.
힘차게 솟아 있는 자지를 불끈 잡고 좆 대가리를 보지 구멍을 향하게 하고 좆을 갖다 대었다. 미끈미끈한 게 감촉이 좋았다.
힘을 주고 씹 구멍에 박게 한 다음 자지를 쑤~욱 밀어 넣어 보았다.
빠뜻한 근육 속을 헤치면서 들어 간다.
스타킹에 머리를 박았을 때의 모습처럼 좆 대가리가 뒤로 밀리면서 들어가기 시작했다.
꼭 반죽한 밀가루를 절구통이 찍을 때처럼 쫄깃쫄깃한 느낌이 있었다.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뒤로 소위 피스톤처럼 움직였다.
“우~와 ~~나 죽어, 죽어, 어떻게!!!!! 으으으으~~~~크~~~”
“야 새끼야~~~ 좀 더 움직여 봐 ~~~아직 싸지 말고!!!!!”
“그렇지 그렇게!!!!하면서 내 엉덩이를 홱 잡아 땅긴다. 그리고서는 나를 밀쳐버려
자기가 보지에서 빠지게 만들었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박아 봐!!!”
다시 보지에 얼굴을 박고 혀로 개처럼 핥았다. 굉장히 미끄러운 상태이다. 혀로 힘있게 보지 구멍으로 집어 넣어 보기도 하고 쪽 쪽 빨아 보기도 하고, 입을 벌린 채 혀로 음핵을 돌려 가며 비비면서 강하게 밀착시켰다.
그랬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히프를 강하게 튀기기 시작한다.
아~~~~~~아~~~~~악!!!!!
이때가 싶어서 얼른 자지를 다시 보지에 꽂고 쑤~욱 집어 넣었다. 처음보다 쉽게 자지가 들어 갔다. 아랫도리에서 뭐가 꼬이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뱃속이 끊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귀두와 자지 전체에서 짜릿한 느낌이 오면서 자지가 빠지는 듯 했다.
으~~~~아~~~~~~악!!!!!,허~~~억!!! 크~~~아~~~~~~
이젠 완전히 올라타고 입으로 오른쪽 유방을 빨면서 아랫도리는 완전히 밀착시킨 채 자지를 돌려보다가 갑자기 내 자지가 박힌 보지가 보고 싶어서 조금 사이를 두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움직였더니, 희한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서로 살갗 부딪치는 소리가 철석철석 하면서 보지 구멍에서는 쩍쩍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다. 참 희한하다.
갑자기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커진 것 같고 쌀려고 한다.
나온다~~~나와~~~~어떻게 해!!!!
참으려고 해도 생각일 뿐 그럴 새도 없었다. 그렇게 힘찬 자지도 맥을 못 쓰고 싸버렸다.
잠시 후 보지에서 하얗기도 하고 아이보리 색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다.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위 행위를 해 보았을 때가 중학교 시절로 그 땐 정말 정액들이 전방으로 1~2m 정도 뿜어져 튀어 나갈 정도였으니깐…
선데이 서울 같은 주간지를 보면서 그 속에 연재로 실리고 있는 외설에 가까운 외국 번역 소설을 읽으면서, 또는 청계천, 미군 부대에선가 어디선가 굴러 다니는 것을 얻어 왔는지 허슬러, 펜트하우스,플레이보이 미국 잡지를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할 때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해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아니었다. 야동 같은 것은 꿈도 못 꾸었고….세상 좋아진 것인지 아니면 베일에 감싸져야 더욱 감칠 맛 나고 보호되어 져야 할 성 생활이 너무 오픈되어 식상해 진 것은 아닌지…
휴지로 흘러내리는 진한 액체를 닦아내는 모습을 보고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게 누가 나쁜 짓 하랬나. 코 흘리게 돈 뺏어 먹으려다 오히려 보지를 먹혀 버렸으니…
의외로 힘찬 자지에 놀랬는지 아니면 나름대로 좋았었는지 한 동안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빨갛게 벗겨진 귀두를 한 번 쳐 본다. 그럴 때 마다 전율이 짜릿해 몸을 비틀게 된다.
내가 미치겠다고 하니깐 자지를 잡더니 자기 입으로 갖다 대고 천천히 빨아 먹는다.
나는 더욱 미칠 것 같았다. 방금 사정한 자지를 빨아 주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엉덩이를 뒤로 빼고 옆으로 틀고 소리를 지르며 지랄을 하게 된다.
그런 나를 양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입 속 깊이 자지를 넣고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갑자기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나쁜 짓 하려다 뜻하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나도 그녀의 얼굴을 잡고 자지를 비벼댔다. 여자의 향수 냄새가 나자, 다시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낀다. 그녀를 쓰러뜨리고 69자세로 바꿔 그녀 보지에 입을 박고 서로 빨아 주었다.
정액 냄새와 맛으로 보지가 시큼하다. 대 음순과 소 음순을 가르고 보지 구멍을 자세히 보면서 혀끝으로 살살 핥아 주다가 다시 수박 먹듯이 박고 마구 핥아 주었다.
다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아~~~~~~~~~~~~~~아 악!!!!!!!
푹신푹신한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보지를 계속 먹었다. 남자와 달리 말랑말랑한 여자의 피부와 살결이 미치게 한다. 이래서 여자가 좋은 가 보다.
그 때 갑자기 밖에서 개 짓는 소리가 요란하다. 누가 집으로 오는 것 같았다. 이런 이걸 어떻게 하나!
갑자기 심장이 뛰고 정신이 없는 게 어쩔 바를 모르겠다. 하던 동작들을 멈추고 숨을 죽이고 바깥 동정을 살펴 보니, 옆 방 새댁이 장을 보고 돌아 온 것 같다.
다시 숨을 죽이고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며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한 손은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을 넣고 쑤시면서 입술을 깊게 빨아댔다. 마지막 인사라 생각 하고…
그녀도 몹시 놀랬는지 나를 밀쳐낸다.
야~새끼야!!!!!!! 그만 해!!! 하면서 짧게 외친다. 치마를 찾아 든다. 나는 떨어지기가 싫어 배에 매달려 옷 입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 나도 얼른 옷을 챙겨 입고 아무일 없는 것처럼 해야 하니 어쩔 수가 없었다.
그녀는 옷을 재빠르게 챙겨 입으면서 나를 보며 눈을 흘긴다. 나도 더 이상 말을 못 하고 들키지 않고 나가길 바라면서 밖을 훔쳐 보고 있었다.
다행히 새댁이 장을 본 물건만 갖다 놓고 뒷마당 빨래대쪽으로 가는 것을 보고
빨리 나가라고 아무 말도 못 하고 눈길만 보냈다.
그녀도 더 이상의 말없이 머리를 손질하면서 정신 없이 허둥지둥 빠져 나간다.
잘록거리는 허리 밑으로 팬티가 없을 텐데....하고 생각하니 또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게 맥이 하나도 없다. 그냥 뒤로 벌렁 누운 채 팔 베개를 하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시 떠 올려 보았다.
코끝에선 시큼한 보지냄새와 뭉글뭉글했던 유방과 엉덩이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보지 속에 박혔던 자지의 느낌은 뭐라 말로 말 할 수가 없다.
그 때는 못 먹었던 것을 이제는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혼과 육이 합일되어 모든 것을 불태우는 그런 열정으로 뜨겁게 지새우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야 섹스를 끝내고서도 허무하거나 서먹하거나 찝찝한 게 없고…밝게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그런 것인데…
지금은 사랑 없는 섹스도 가능하리라고 생각 하지만서도 항상 뒤끝은 좀 그렇고 그런 기분이다.
남자의 본능인가??? 늑대의 본능인가??? 그게 그거지 뭐….
아~ 글쓰기 정말 어렵네요.
** 작가님들의 집필 끈기와 노력에 존경을 금할 수 없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감히 작가가 되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그저 경험담에 상상을 추가하여 쓴 글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작가 신청을 해야만 하는 시스템이란다.
한 편의 야설과 야동이 사람에게 특히 미성년자의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같은 이슬을 먹어도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된다.
우리에게 유용한 불이라도 너무 가까우면 화상을 입거나 화재가 난다. 그렇다고 불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고…
범법 행위를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컴 앞에서 야동,야설로 대신 만족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유흥업소에 가서 매춘도 금지가 되었으니 …
악플 금지!!!
(젊고 어린 연예인의 죽음으로 더 이상의 인터넷 상에서의 악플은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에 안 들거나 싫으면 그냥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조언은 귀에 쓰더라도 습작에 참고 하겠습니다.
** 가족들은 조언과 악플은 구별 할 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보자기랑 씀.
지난 과거에 못 해 본 일들을 상상을 통해 마음껏 해 볼 수 있어 야설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어 좋은 것 같다.
나는 일찍 성에 눈에 뜬 것 같다. 초등학교 4~5학년 정도 되었던 것 같으니깐..
지금 아이들은 지극히 정상이든가 아니면 느릴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암튼 상상의 나래로 들어가 본다...
3~4시경쯤의 어느 평일 오후였다.
은행에 들려 저금을 하고 30분 정도 걸어서 집 근처까지 다 와 골목길로 들어 서려고 할 때 전봇대 뒤에서 갑자기 정장 차림의 미니 스커트를 입은 예쁜 누나가 나타나 내게로 다가왔다.
"얘 꼬마야 너 지금 은행 갔다 오지?" 하면서 물어본다. 어? 나는 깜작 놀랐다. 어떻게 알았을까?
누굴까? 하기야 내 손에 통장이 들려져 있었으니깐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생판 처음 보는 아줌마 같은 누나인데....
"응 나는 엄마 친구란다". 갑자기 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 그런데 은행에 가서 돈 찾아 오자고 한다.
그러면서 이 얘기 저 얘기 쉴 틈 없이 하면서, 나를 돌려 세우고는 은행으로 다시 데리고 가고 있다.
나는 속으로 "어~ 이거 아닌데 어쩌나"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을 하고 있으면서도 귀신에 홀린 것처럼 계속 예쁜 누나랑 같이 은행으로 걸어가고 있다.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나야 하나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별 뾰죽한 방법이 없다.
할 수 없이 마지 못해 은행에 들어 갔다. 은행 안에서도 꾸물거리며 밖을 살펴 보았다.
그 여자는 안 보였다. 용기를 내서 까치발을 하고서 은행원 누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저기요~ 전화 한 통만 써도 되나요? 급해서 그러는 데요"
무거운 검정색 수화기를 들고 다이알을 돌렸다.
신호는 잘 가는데 아무도 안 받는다. 시간은 자꾸 가고 있는데...
그런데 참 다행스런 것은 입금하러 왔다가 가는 길이라 도장이 때 마침 없는 상황이었다. 속으로 뭐라 거짓말을 해야 하나 고민 했는데 숙제가 풀린 셈이다.
얼른 밖으로 나와 아무리 살펴 보아도 그 여자는 안 보인다. 아이 잘 됐다.하면서
골목길로 들어 서 몇 발자국 걸어가는데 뒤에서 갑자기 "얘야~ 돈 찾았니?" 한다.
뜨끔했지만 얼른 " 저기요 도장이 없어서 못 찾았어요, 집에 다시 가야 돼요"
하니깐 "으응 그렇구나" 하면서 사라진다.
집에 돌아가서 오늘 있었던 일을 어른들에게 얘기를 하니깐 아이구 큰일 날 뻔 했구나 하면서 역정들을 내신다. 이 때만 해도 유괴범도 많았고, 흑색 전화하니깐 그 시대를 짐작할 수는 있을 거다.
여기까지는 실화이다.
복수심으로 나쁜 년한테 앙갚음으로 그 후의 일들을 만들어 본다.
...
야~이~ 씨~발 년아 가긴 어딜 가! (그 때만해도 이 정도는 욕도 아니다.소위 불량배 아이들은 어른들한테도 야~이~쌍년아 보지를 찢어 버리겠다며 협박하고 그렇게 욕하는 것을 길거리에서 쉽게 들을 수 있었다.)
큰소리로 다시 한번 소리쳤다. 집에 가서 도장 찾고, 찍어야지!!
누구 돈을 쳐먹으려고 그래! 대신 내 좆이나 쳐먹고 가라!!
이리 와 봐! 안 그러면 유괴범과 강도로 신고해 버릴 거다. 알았냐!
하면서 동시에 아랫배를 발길로 차 버렸다. 뜻밖에 공격을 받아서인지 아니면 쪼그만 한 것한테 뒤통수를 얻어 맞아 그런지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다.
원래 나쁜 짓을 하려고(내 돈 뺏아 갈려고..) 은행에서 나오는 나를 지켜보다가 불러 세우느라고 조용한 골목길이었고 당연히 지나가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잽싸게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확 잡고 밑으로 내려버리는데 다리에서 걸려 다 빠지지 못하고 있다.
찢어질 테면 찢어져라 하고 힘껏 잡아 당겼다. 팬티를 다시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골목입구에서 인기척이 나고 있다. 더 이상 시간을 끌면 망신스러운 장면이 펼쳐질까 봐 얼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하고 있는 모습을 취하길래 잽싸게 다리에 걸려 있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드디어 노 팬티로 만들어 버렸다. 도망가면 옷을 찟어 보지가 다 보이게 만들어 놓겠다고 했다.
지나가는 사람이 이상한 눈치를 못 채게 얼른 손을 낚아채 꼭 잡아 보았다. 전기가 짜릿하게 온다. 섹시하고 키도 크고 날씬한 아가씨이니깐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벌써 심장이 두근 세근 뛰면서 아랫도리에 있는 좆 대가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다.
누가 보면 다정한 조카와 어디를 가고 있는 줄 알겠다...
하이힐 신고 있어서 힘들다고 천천히 가자고 한다. 그래 그러면 내가 뒤에서 밀어줄까 하면서 두 손으로 엉덩이에 갖다 대고 주무르면서 밀어 주었다.
"아이~쌍! 얘가 왜이랴" 하면서 손으로 뿌리친다. "가만히 있어! 안 그러면 여기 경찰 많이 지나다니는데 신고해 버릴 꺼야" 누가 누구를 신고한다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암튼 끌고 밀고 집 쪽으로 밀고 올라 갔다.
다닥다닥 붙어 있고 골목길도 많고 없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꼭대기 집이다.
이 시간에는 모두들 돈벌이하러 나가고 아무도 없다. 똥개들만 요란하게 짖어댄다.
한 골목길을 돌아서서 지나가는데 한 가운데서 동네 똥개들이 교접을 하고 있는 게 눈에 들어왔다. 기분이 묘한 게 더욱 흥분되고 있다. 수컷이 올라타고 힘있게 떡을 친다. 동물들은 참 좋겠다. 창피한 것도 없고 오로지 본능에 의해서 종족 보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씨를 뿌리는 게 최고의 목적이니 있는 힘을 다 해 아랫도리를 흔들며 빨간 자지가 길게 다 들어가도록 용을 쓰고 있다.
이 때만 해도 왠 개들을 많이 기르고 있었는지 길거리에서 훤한 대낮에도 개들이
교접을 하다가 서로 붙어서 안 떨어지는 것을 아줌마들이 찬 물을 들이부어서 강제로 떨어지게 하는 장면들을 쉽게 보곤 하였다.
그 때 개 자지가 빨갛고 기다랗다는 것을 알았다. 그 긴 것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줄어들어 원래 모습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럴 동안 개들은 긴 혀로 핥아 주고 있었다.
또는 서로 엉덩이가 붙어서 빠지지가 않아 끙끙거리며 한 쪽에서 끌면 그리로 끌리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온 동네를 휩쓸고 다니는 모습을 자나가는 여고생들이 보면 빨개진 얼굴을 가리고 아~이 민망해 하면서 급히 뛰어가곤 했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여고생들의 모습들은 비슷한 것 같다. 청춘의 꽃으로 알고 있는 여드름이 발그스레한 얼굴에 잔뜩 피어있고, 빵빵한 젖가슴은 교복이 찢어질 듯하게 탱탱하고, 치마는 걷어 올려 짧게 하고 다녔다. 동네 근처에서 연애를 할 땐 동네 꼬마 우리들한테서 연애 쪽지를 많이 건네 받곤 하였던 그런 시절이다.
살기는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정이 있었고, 싸움하는 모습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그런 시절이 갑자기 그리워지는 것은 왜 일까?
그 여자는 개들의 씹 질이 민망한지 얼른 벗어 날려고 갑자기 빨리 걸어간다. 그럼 나는 놓치지 않으려고 치마 끝을 붙잡아 홱 올려 버렸다. 그랬더니 손으로 가리면서 다시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이 때다 하고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 털이 얼만큼 있는지 사타구니를 휘저어 보았다. 순간 꼬슬꼬슬한 털들이 잡힌다.
잘 익은 옥수수 털처럼.....
"엄마야~ "고개를 돌리면서 "씨발 새끼 확 죽여버릴 꺼야" 한다.
그래 얼마든지 죽여줘라. 제발 하면서 치마 끝을 놓아 주었다.
눈에 안 띄게 이리저리 골목길만 찾아서 끌고 다니면서 도망칠 행동을 보일 때 마다 치마를 걷어 올려 엉덩이에 손자국이 날 정도로 세차게 쳤다.
그럴 때마다 "아야 ~아야" 하면서 때리지 말라고 한다.
꼬마라고 얕보았다가 당차게 매질을 하니깐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예나 지금이나 매 앞에는 장사가 없다.
대문을 밀고 문간방으로 밀쳐 넣자마자 괘씸한 생각과 이제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정신 없이 발길질과 주먹으로 휘두르다가 옷이 잡히면 옷을 잡고 늘어졌다. 그러자 질렸는지 옷 구겨지면 안 된다고 한다.
여기서 빠져 나갈 때 옷이 망가져 있으면 더욱 곤란한 상황이 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사근사근해 진 것 같다.
좁은 방안이라 여자의 화장품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있다. 다시 한번 쳐다보니 키도 크고 날씬한 몸매이다. 예쁜 얼굴인데 왜 나쁜 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살기가 힘든가? 아니면 원래 사기꾼인가?...
예쁜 아가씨 누나 나도 여자 하나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내 자지는 딱딱하다고 하니깐 어디 한 번 보자며 자지를 잡는다.
자지가 힘차게 터질 듯이 뻗쳐 있는 상태로 제법 크고 딱딱했지만 아직 포경이라 그건 어쩔 수가 없었다. 벌써 미끈미끈한 물이 나온 자지를 잡고 흔들어 준다.
손으로 끝낼 계획인 것 같다.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 얼른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야이 바보야 " "아무나 씹을 하는 줄 아냐?"
"자지가 어른 자지처럼 대가리가 까져야 씹을 할 수가 있다며 웃는다."나는 그래도 좋다며 보지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고 했다."그래 그러면 먼저 내 보지를 빨아 그 속에서 물이 나오도록 해봐" 하면서 가랑이를 벌리면서 내 머리를 끌어 당긴다. 심장은 뛰고 있고 얼굴을 발갛게 달아 올라 정신이 없었다. 발가벗은 여자의 몸을 보는 순간이라.
보통 숨어서 목욕하는 모습만 보다가 눈앞에 홀딱 벗은 여자가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있다니 꿈만 같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고 얼굴을 쳐 박고 무조건 빨아댔다. 똥구멍인지 보지구멍인지 거기가 거기 같다. 너무 가까워서 그게 그거인 것 같다.
양손으로 보지 털을 갈라주면서 위쪽을 빨라고 한다. 갈라지기 시작하는 곳이다.
혀로 정성껏 빨아댔다. 이리저리 굴리면서 쪽쪽 빨기도 했다. 오징어 냄새 같기도 하고 물이 나와 미끄덩거린다. 한참하고 있으니깐 가끔씩 끙끙거리다가 갑자기 머리를 힘껏 당기면서 히프를 튕겨 입술이 이빨과 닿아 순간적으로 아프기도 하면서 코가 박혀 숨이 막혔다.
"아~아~아~악~~"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뒤튼다.
얼굴을 빼내고 이번에는 젖가슴으로 올라가 왼쪽 젖꼭지를 물었다. 한 손은 오른쪽
젖을 만지면서 주물럭거렸다. 우와~ 무진장 푹신한 게 너무 좋다. 자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왔다. 이쪽 저쪽 번갈아 빨면서 주물럭거리고 다른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만져 보았다. 미끄덩거리는 게 너무 보드랍다. 보지 결을 따라 살살 만지고 있는데 살짝 힘을 주어 보니깐 갑자기 손가락이 쑤~욱 들어간다. 손가락도 움직여 보았다.
헉 헉 거리면서 끙끙거린다. 처녀인지 손가락이 꽉 조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실컷 주무루고, 먹다가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이리와 봐 하더니 내 자지를 잡고 껍질을 뒤로 벗기려고 애를 쓴다.
껍질이 뒤로 밀리더니 속살인 귀두가 반 정도 보이더니 더 이상 안 넘어 간다. 아프다고 하니깐 가만히 있으란다.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니 자지가 까지면서 속살이 나왔다. 살갗이 화끈거리면서 불이나는 것처럼 잠깐 아팠다. 뿌드득하는 느낌으로 귀두가 발랑 나왔다. 햐얀 때 같은 것도 많이 끼어있고 빨갛다. 자지 모가지에 고무줄로 묶은 것처럼 땡기면서 조금 아프다. 꼭 개새끼 자지 색깔하고 비슷한 게...
그런 걸 입 속에 넣고 혀로 돌려주는데 아프면서도 예민해서 미칠 것 같다.
으~악!!!!! 으~~~~~~~으~~~~~악!!!!!!!!!!!
자지가 짜릿 짜릿한게 전기가 오면서 참을 수 가 없어서 몸을 뒤틀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누나 아줌마가 도망가는 나의 자지를 꽉 잡고 나주지를 않아 귀두 끝이 손바닥에 닿으니 더욱 짜릿함이 전해져 왔다.
동시에 찐한 액이 쭈~욱 나와 버렸다. 물총을 쏘듯이 힘차게 쭈~욱 나가면서 그녀 가슴과 얼굴에 뿌려졌다. 그리고는 다리가 힘이 풀리더니 후들후들 떨린다.
“어어어~~이게 뭐야!!! 나 몰라, 나 몰라~~~”하면서 귀찮아 한다.
"야이 새끼야~ 자지가 좀 더 커지고 대가리가 완전히 까지면 그 때 씹 질을 하는 거다" 알았냐!!!
하면서 자지를 움켜쥔다. "으~ 아~ 아~ 아~ 아~"짜릿짜릿하게 반응이 와 죽겠다.
이래서 죽겠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야 새끼야~ 보지에 물 한 번 나오게 했으니 너도 남자긴 남자인가 보구나"
다음에 만나면 자지 까졌나 검사 할 테니 매일 까는 거 연습하란다.
“누나 매일 까는 거 연습하면 정말로 까지나요?....”
그래 그렇게 된다. 그리고 시커멓게 변할 테니 걱정 말고 연습이나 많이 하란다.
좀 쪽 팔리기도 하고 창피했다. 그녀가 휴지로 몸을 닦고 있는 틈을 타 다리를 낚아 채고 벌리게 해 놓고 얼굴을 파 묻고 보지를 빨아댔다.
“어~ 애가 애가~~이게 정말!!!” 하면서 반항을 한다. 다시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해 놓고 뒤에서 양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빨아 댔다.
양손이 땅바닥을 짚고 있어서 히프만 힘차게 요동을 치고 있다. 양손을 발꿈치에서 허벅지로 옮겨 힘있게 쥐고서 수박 먹듯이 코를 박고 혀로 보짓 살을 애무했다.
혓바닥으로 헤치고 밀고 빙빙 돌려가면서 또 입술로 열심히 빨아대고 핥아댔다.
보지에서 나온 물이 조금 시큼하면서도 미끌거려 침인지 뭔지 모르겠다. 이때 못 먹으면 또 다시 언제 이런 기회가 있을까 하고 열심히 빨고 있으니깐 조금씩 소리를 지르면서 엉덩이를 비비기 시작한다.
“헉 헉~~~꼬마야 조금 위다. 조금 위를 빨아 봐!!!!”한다.
난 이게 웬 일인가 싶어 박았던 코를 한 번 빼고 심호흡을 한 다음 다시 깊게 얼굴을 파 묻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드디어 아까보다 더 많은 미끄덩거리는 물이 보지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혓바닥으로는 성이 안차서 잡았던 오른 손을 놓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보았다.
처음엔 빡빡한 구멍이 손가락이 중간 정도 들어가니깐 조금 나진 것 같아 휘젓기 시작했다. 중지 손가락이 불편해 아예 검지까지 손가락 2개를 넣어서 마음껏 휘젓었다.
“으~아~~~악 으~~~~~으으으”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다.
그런 소리를 들어서 인지 내 자지가 슬슬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힘이 들어가 뻣뻣해 지는 느낌이 온다.
“누나,누나!!! 내 자지가 다시 딱딱해 졌어. 이제 들어 갈 수 있는 거지?”
“응~~그래?? 어디 한번 넣어 봐!!!” 하면서 바로 누우려고 해 잡았던 허벅지를 놓아 주면서 바닥에 눕혔다.
눈앞에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워있는 다 큰 여자의 시커먼 보지 털과 새빨간 속살을 보고 있으니깐 심장 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엔 그녀가 보지 털을 가르고 보지 구멍을 넓혀 주면서 천천히 잘 넣어 보란다.
힘차게 솟아 있는 자지를 불끈 잡고 좆 대가리를 보지 구멍을 향하게 하고 좆을 갖다 대었다. 미끈미끈한 게 감촉이 좋았다.
힘을 주고 씹 구멍에 박게 한 다음 자지를 쑤~욱 밀어 넣어 보았다.
빠뜻한 근육 속을 헤치면서 들어 간다.
스타킹에 머리를 박았을 때의 모습처럼 좆 대가리가 뒤로 밀리면서 들어가기 시작했다.
꼭 반죽한 밀가루를 절구통이 찍을 때처럼 쫄깃쫄깃한 느낌이 있었다.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뒤로 소위 피스톤처럼 움직였다.
“우~와 ~~나 죽어, 죽어, 어떻게!!!!! 으으으으~~~~크~~~”
“야 새끼야~~~ 좀 더 움직여 봐 ~~~아직 싸지 말고!!!!!”
“그렇지 그렇게!!!!하면서 내 엉덩이를 홱 잡아 땅긴다. 그리고서는 나를 밀쳐버려
자기가 보지에서 빠지게 만들었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박아 봐!!!”
다시 보지에 얼굴을 박고 혀로 개처럼 핥았다. 굉장히 미끄러운 상태이다. 혀로 힘있게 보지 구멍으로 집어 넣어 보기도 하고 쪽 쪽 빨아 보기도 하고, 입을 벌린 채 혀로 음핵을 돌려 가며 비비면서 강하게 밀착시켰다.
그랬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히프를 강하게 튀기기 시작한다.
아~~~~~~아~~~~~악!!!!!
이때가 싶어서 얼른 자지를 다시 보지에 꽂고 쑤~욱 집어 넣었다. 처음보다 쉽게 자지가 들어 갔다. 아랫도리에서 뭐가 꼬이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뱃속이 끊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귀두와 자지 전체에서 짜릿한 느낌이 오면서 자지가 빠지는 듯 했다.
으~~~~아~~~~~~악!!!!!,허~~~억!!! 크~~~아~~~~~~
이젠 완전히 올라타고 입으로 오른쪽 유방을 빨면서 아랫도리는 완전히 밀착시킨 채 자지를 돌려보다가 갑자기 내 자지가 박힌 보지가 보고 싶어서 조금 사이를 두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움직였더니, 희한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서로 살갗 부딪치는 소리가 철석철석 하면서 보지 구멍에서는 쩍쩍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다. 참 희한하다.
갑자기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커진 것 같고 쌀려고 한다.
나온다~~~나와~~~~어떻게 해!!!!
참으려고 해도 생각일 뿐 그럴 새도 없었다. 그렇게 힘찬 자지도 맥을 못 쓰고 싸버렸다.
잠시 후 보지에서 하얗기도 하고 아이보리 색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다.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위 행위를 해 보았을 때가 중학교 시절로 그 땐 정말 정액들이 전방으로 1~2m 정도 뿜어져 튀어 나갈 정도였으니깐…
선데이 서울 같은 주간지를 보면서 그 속에 연재로 실리고 있는 외설에 가까운 외국 번역 소설을 읽으면서, 또는 청계천, 미군 부대에선가 어디선가 굴러 다니는 것을 얻어 왔는지 허슬러, 펜트하우스,플레이보이 미국 잡지를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할 때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해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아니었다. 야동 같은 것은 꿈도 못 꾸었고….세상 좋아진 것인지 아니면 베일에 감싸져야 더욱 감칠 맛 나고 보호되어 져야 할 성 생활이 너무 오픈되어 식상해 진 것은 아닌지…
휴지로 흘러내리는 진한 액체를 닦아내는 모습을 보고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게 누가 나쁜 짓 하랬나. 코 흘리게 돈 뺏어 먹으려다 오히려 보지를 먹혀 버렸으니…
의외로 힘찬 자지에 놀랬는지 아니면 나름대로 좋았었는지 한 동안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빨갛게 벗겨진 귀두를 한 번 쳐 본다. 그럴 때 마다 전율이 짜릿해 몸을 비틀게 된다.
내가 미치겠다고 하니깐 자지를 잡더니 자기 입으로 갖다 대고 천천히 빨아 먹는다.
나는 더욱 미칠 것 같았다. 방금 사정한 자지를 빨아 주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엉덩이를 뒤로 빼고 옆으로 틀고 소리를 지르며 지랄을 하게 된다.
그런 나를 양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입 속 깊이 자지를 넣고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갑자기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나쁜 짓 하려다 뜻하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나도 그녀의 얼굴을 잡고 자지를 비벼댔다. 여자의 향수 냄새가 나자, 다시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낀다. 그녀를 쓰러뜨리고 69자세로 바꿔 그녀 보지에 입을 박고 서로 빨아 주었다.
정액 냄새와 맛으로 보지가 시큼하다. 대 음순과 소 음순을 가르고 보지 구멍을 자세히 보면서 혀끝으로 살살 핥아 주다가 다시 수박 먹듯이 박고 마구 핥아 주었다.
다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아~~~~~~~~~~~~~~아 악!!!!!!!
푹신푹신한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보지를 계속 먹었다. 남자와 달리 말랑말랑한 여자의 피부와 살결이 미치게 한다. 이래서 여자가 좋은 가 보다.
그 때 갑자기 밖에서 개 짓는 소리가 요란하다. 누가 집으로 오는 것 같았다. 이런 이걸 어떻게 하나!
갑자기 심장이 뛰고 정신이 없는 게 어쩔 바를 모르겠다. 하던 동작들을 멈추고 숨을 죽이고 바깥 동정을 살펴 보니, 옆 방 새댁이 장을 보고 돌아 온 것 같다.
다시 숨을 죽이고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며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한 손은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을 넣고 쑤시면서 입술을 깊게 빨아댔다. 마지막 인사라 생각 하고…
그녀도 몹시 놀랬는지 나를 밀쳐낸다.
야~새끼야!!!!!!! 그만 해!!! 하면서 짧게 외친다. 치마를 찾아 든다. 나는 떨어지기가 싫어 배에 매달려 옷 입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 나도 얼른 옷을 챙겨 입고 아무일 없는 것처럼 해야 하니 어쩔 수가 없었다.
그녀는 옷을 재빠르게 챙겨 입으면서 나를 보며 눈을 흘긴다. 나도 더 이상 말을 못 하고 들키지 않고 나가길 바라면서 밖을 훔쳐 보고 있었다.
다행히 새댁이 장을 본 물건만 갖다 놓고 뒷마당 빨래대쪽으로 가는 것을 보고
빨리 나가라고 아무 말도 못 하고 눈길만 보냈다.
그녀도 더 이상의 말없이 머리를 손질하면서 정신 없이 허둥지둥 빠져 나간다.
잘록거리는 허리 밑으로 팬티가 없을 텐데....하고 생각하니 또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게 맥이 하나도 없다. 그냥 뒤로 벌렁 누운 채 팔 베개를 하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시 떠 올려 보았다.
코끝에선 시큼한 보지냄새와 뭉글뭉글했던 유방과 엉덩이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보지 속에 박혔던 자지의 느낌은 뭐라 말로 말 할 수가 없다.
그 때는 못 먹었던 것을 이제는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혼과 육이 합일되어 모든 것을 불태우는 그런 열정으로 뜨겁게 지새우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야 섹스를 끝내고서도 허무하거나 서먹하거나 찝찝한 게 없고…밝게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그런 것인데…
지금은 사랑 없는 섹스도 가능하리라고 생각 하지만서도 항상 뒤끝은 좀 그렇고 그런 기분이다.
남자의 본능인가??? 늑대의 본능인가??? 그게 그거지 뭐….
아~ 글쓰기 정말 어렵네요.
** 작가님들의 집필 끈기와 노력에 존경을 금할 수 없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감히 작가가 되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그저 경험담에 상상을 추가하여 쓴 글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작가 신청을 해야만 하는 시스템이란다.
한 편의 야설과 야동이 사람에게 특히 미성년자의 미래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같은 이슬을 먹어도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된다.
우리에게 유용한 불이라도 너무 가까우면 화상을 입거나 화재가 난다. 그렇다고 불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고…
범법 행위를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컴 앞에서 야동,야설로 대신 만족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유흥업소에 가서 매춘도 금지가 되었으니 …
악플 금지!!!
(젊고 어린 연예인의 죽음으로 더 이상의 인터넷 상에서의 악플은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에 안 들거나 싫으면 그냥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조언은 귀에 쓰더라도 습작에 참고 하겠습니다.
** 가족들은 조언과 악플은 구별 할 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보자기랑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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