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생님들은색녀 - 1부
2018.06.20 15:30
학원선생님들은색녀
이번이 2번째 글입니다
이것은 몇편까지 가게 될지 모르지만 재밌게 봐주십시요
"야~드디어 졸업이다..." "그래..드디어..~~!"
중학교 졸업식에서 친구들과 이런이야기를 주고 받는경태는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진학할 학생이다
중학교때 학교성적이 우수한정도라서 명문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
경태는 전에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이제 새로 명문고 수준에 걸맞는
학원을 찾아다녔다 자신이 직접 학원을 찾아다닐정도로 자신의 성적에
민감한 학생이다....
하지만 자신이 꼭 맘에 들어하는 학원은 찾질못하고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고등학교에 들어온지 3달후 중간고사가 치뤄지고
중학교때는 학원에 거의 의지를 했던 경태는 성적이 좋게 나올리가 없었다
그래서 경태는 무작정 자기반에서 1등을 한 성수의 학원에 다니기로 했다
성적에 무척 민감했던 경태는 그렇게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학원을 다닌지 2~3주 쯤 경태는 점점 학원원장선생님에게 관심이 끌리기
시작했다 학원원장은 37살의 중년여성이었다 하지만 몸매는 20대 뺨치게 잘빠지고
김훼수 부럽지 않은 가슴을 가진 글래머였다. 아무리 공부에 민감하고 성적에
민감했던 경태라도 역시 남자였다
조금씩 조금씩 원장선생님을 볼때마다 성적인 욕구가 치솟아 올랐다
원장선생님이 치마를 입고 올때면 다리만 쳐다본다고 공부는 뒷전이었다
그리고 혼자 학원화장실에서 자위행위를 하는것이 다였다
학원까지 가서 그렇게 하다보니 성적은 뒷전.....밑바닥이었??br> 경태부모님은 걱정이 되어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다
"예..예...경태가 열심히 하는것같은데 학교가 명문이다 보니깐 아직 적응이
잘 되지 않은것 같네요..네네 조금있으면 이제 적응이 될겁니다..걱정마시고
경태를 믿으세요 예~ 들어가세요 어머님..."원장선생님??경태 어머니와
상담을 마치고 상담실로 경태를 불렀다
"경태야 요즘 도통 공부를 하지 않는것 같은데....무슨생각하니 ??"
"......" "왜 말이 없니??? 넌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성적이 오를텐데 무슨걱정있니?"
선생님이랑 하고 싶어요... 경태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음...말하기 곤란한 고민이있다면 나한테 말해봐 도움이 되면 도와줄게.."
",....." "말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 하지만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신다 열심히
해라." "네.." 경태는 상담실을 나왔다 경태는 "휴..."한숨만 쉬고 학원화장실로
자위를 하러 갔다...
"하~원장선생님....어윽. ..원장선생님.~~윽..윽... " 혼자 원장선생님과의 정사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는 경태는 너무 성에 대한 집착이 강해져 버렸다
원장선생님은 그런 경태를 알리가 없었고 경태의 원장선생님에 대한 성적인
집착은 조금씩 조금씩 대담해져 갔다...
원장실앞에서 자위를 하다가 손잡이에 정액을 흥건히 묻혀놓고...
원장실에 음란전화를 걸어 쾌락을 느끼는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어느날 원장선생님이 경태에게 개인보충을 해준다면서 학원을 마치고
남으라고 했다 집에는 보충때문이라고 원장선생님이 전화를 하고
학원에 경태와 원장선생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돌아갔다
경태는 교실에서 문제를 풀다가 원장선생님과 단둘이라는 생각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화장실로 향해서 자위를 하고 돌아왔다
교실로 돌아와서 문제를 풀고 있는데 원장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경태야.. 문제 다풀어가니??" "네.."
"그런데 경태야.." "네?" "너 요즘 무슨생각으로 학원을 다니니??"
"네??" "너 학원에 공부하러 오니 아니면 다른목적으로 오는거니??"
" !! " 경태는 놀랬다 혹시 내가 이학원에서 자위를 하는걸 들킨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아니나다를까 "너 섹스때문에 공부안하는거지??"
"네?? 아..아닌..데.요.." "거짓말하지마 화장실에서 하는거 다 들었어.."
헉 화장실에서 하는거 들켰구나 ..젠장..경태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이제 이학원에서 짤리는건 시간문제네...시X
"너 내가 좋니?" "네?....네.." "나랑 하고 싶어??" ".....네..에.."
"흠...니가 나때문에 공부를 안했던거 같은데...그럼 나랑 한번하면 공부열심히
할수있어??" "네." "호홋..녀석.."
그러면서 원장선생님은 경태의 자지로 손을 내밀었다
이미 경태의 자지는 딱딱해져 있었고 원장선생님은 자신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며
자신의 가슴에 경태의 얼굴을 파묻었다...
"하~앙.." 신음을 내며 경태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 갖다대는 선생님을 보며
경태는 선생님의 가슴을 손으로 주물러댔다...
"?..쪽..쪽...? 97;.." "하아~~하아..!! 아~ 좋아...하~ 선생님 ..더세게.."
"쪽..쪽..??. .쪽.." 경태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고 빨아대는 선생님을 보며
경태는 꿈을 꾸고있는건지 의심스러웠다
그토록 하고 싶었던 원장선생님이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지를 빨며
자신과의 섹스를 즐길려고 하는것에 아주 흥분했다
경태는 선생님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선생님의 옷을 벗겻다...
완전 나체가 된 원장선생님은 책상위에 눕고 경태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태는 원장선생님의 보지를 ?아댔다 그리고 거무스르한 선생님의
음모를 손으로 잡아당기며 배꼽부터 쭉올라가면서 애무를 했다
"흐음...앙...앙...너무 좋아..하~~계속..아.."신음을 내며 좋아하는 선생님이
"경태야 처음부터 너랑 하고 싶었어~~하~하.."라고 말하자 경태는 흥분이
고조되며 "나도요.."라는 한마디를 끝내자 마자 자신의 육봉을 선생님의
동굴로 침투시켰다 섹스가 처음인 경태는 삽입을 하자마자 사정을 했고
선생님은 아쉬워 했다..
"앙..싫어...계속해~~내가 다시 세워줄게...다음에는 싸면안되~에~"
"네.." 선생님은 경태의 귀두를 살살 혀로 돌려가며 ?아대고 손가락으로는
고환을 살살 만졌다
그러자 금새 경태의 자지는 다시 부활하고 원장선생님과 경태의 피스톤운동이
시작됐다...쩍! 쩍...서로 살부H히는 소리를 내며 강하게 박아댔다
"헉..헉..." "앙..응...흑..아~~좋아..더 더 세게...깊게 넣어봐...하~~응..."
"선생님 좋~아요??" "항...너무 좋아......하~~하..~응.."
"선생님 더..세게 조아봐요..." "아~ 알았어..흐응..음..."
선생님은 보지에 힘을 주고 경태의 자지를 꽉 조았다...
얼마후 경태는 ."하~~선생님 나와요~~헉..헉.."
"엉...안에 싸면 안되~~엉.......빼!! 엉..엉.."
"안에 싸고 싶어요...헉헉.." "안돼....싸면..엉...안된단 ...허엉..말..응..야."
"몰...라요..헉..헉..." 선생님의 보지깊숙한곳에 경태의 자지에서는
뜨거운물질이 분출榮?."엉...안돼.. ...안에는 안돼...어서 빼..빼란말이야..엉.."
"벌써 驩楮?..어쩔수 없어요..."."선생님 그래도 좋았죠?"
"그래 너무 좋았어..."................... .....경태와 원장선생님이 서로 한번의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나서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칠때
갑자기 누가 들어왔다...
"원장선생님 여기 계세요? 저 제 지갑을.......어머나!!!"....
1부가 끝났습니다..
이번이 2번째 글입니다
이것은 몇편까지 가게 될지 모르지만 재밌게 봐주십시요
"야~드디어 졸업이다..." "그래..드디어..~~!"
중학교 졸업식에서 친구들과 이런이야기를 주고 받는경태는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진학할 학생이다
중학교때 학교성적이 우수한정도라서 명문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
경태는 전에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이제 새로 명문고 수준에 걸맞는
학원을 찾아다녔다 자신이 직접 학원을 찾아다닐정도로 자신의 성적에
민감한 학생이다....
하지만 자신이 꼭 맘에 들어하는 학원은 찾질못하고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고등학교에 들어온지 3달후 중간고사가 치뤄지고
중학교때는 학원에 거의 의지를 했던 경태는 성적이 좋게 나올리가 없었다
그래서 경태는 무작정 자기반에서 1등을 한 성수의 학원에 다니기로 했다
성적에 무척 민감했던 경태는 그렇게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학원을 다닌지 2~3주 쯤 경태는 점점 학원원장선생님에게 관심이 끌리기
시작했다 학원원장은 37살의 중년여성이었다 하지만 몸매는 20대 뺨치게 잘빠지고
김훼수 부럽지 않은 가슴을 가진 글래머였다. 아무리 공부에 민감하고 성적에
민감했던 경태라도 역시 남자였다
조금씩 조금씩 원장선생님을 볼때마다 성적인 욕구가 치솟아 올랐다
원장선생님이 치마를 입고 올때면 다리만 쳐다본다고 공부는 뒷전이었다
그리고 혼자 학원화장실에서 자위행위를 하는것이 다였다
학원까지 가서 그렇게 하다보니 성적은 뒷전.....밑바닥이었??br> 경태부모님은 걱정이 되어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다
"예..예...경태가 열심히 하는것같은데 학교가 명문이다 보니깐 아직 적응이
잘 되지 않은것 같네요..네네 조금있으면 이제 적응이 될겁니다..걱정마시고
경태를 믿으세요 예~ 들어가세요 어머님..."원장선생님??경태 어머니와
상담을 마치고 상담실로 경태를 불렀다
"경태야 요즘 도통 공부를 하지 않는것 같은데....무슨생각하니 ??"
"......" "왜 말이 없니??? 넌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성적이 오를텐데 무슨걱정있니?"
선생님이랑 하고 싶어요... 경태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음...말하기 곤란한 고민이있다면 나한테 말해봐 도움이 되면 도와줄게.."
",....." "말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 하지만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신다 열심히
해라." "네.." 경태는 상담실을 나왔다 경태는 "휴..."한숨만 쉬고 학원화장실로
자위를 하러 갔다...
"하~원장선생님....어윽. ..원장선생님.~~윽..윽... " 혼자 원장선생님과의 정사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는 경태는 너무 성에 대한 집착이 강해져 버렸다
원장선생님은 그런 경태를 알리가 없었고 경태의 원장선생님에 대한 성적인
집착은 조금씩 조금씩 대담해져 갔다...
원장실앞에서 자위를 하다가 손잡이에 정액을 흥건히 묻혀놓고...
원장실에 음란전화를 걸어 쾌락을 느끼는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어느날 원장선생님이 경태에게 개인보충을 해준다면서 학원을 마치고
남으라고 했다 집에는 보충때문이라고 원장선생님이 전화를 하고
학원에 경태와 원장선생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돌아갔다
경태는 교실에서 문제를 풀다가 원장선생님과 단둘이라는 생각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화장실로 향해서 자위를 하고 돌아왔다
교실로 돌아와서 문제를 풀고 있는데 원장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경태야.. 문제 다풀어가니??" "네.."
"그런데 경태야.." "네?" "너 요즘 무슨생각으로 학원을 다니니??"
"네??" "너 학원에 공부하러 오니 아니면 다른목적으로 오는거니??"
" !! " 경태는 놀랬다 혹시 내가 이학원에서 자위를 하는걸 들킨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아니나다를까 "너 섹스때문에 공부안하는거지??"
"네?? 아..아닌..데.요.." "거짓말하지마 화장실에서 하는거 다 들었어.."
헉 화장실에서 하는거 들켰구나 ..젠장..경태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이제 이학원에서 짤리는건 시간문제네...시X
"너 내가 좋니?" "네?....네.." "나랑 하고 싶어??" ".....네..에.."
"흠...니가 나때문에 공부를 안했던거 같은데...그럼 나랑 한번하면 공부열심히
할수있어??" "네." "호홋..녀석.."
그러면서 원장선생님은 경태의 자지로 손을 내밀었다
이미 경태의 자지는 딱딱해져 있었고 원장선생님은 자신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며
자신의 가슴에 경태의 얼굴을 파묻었다...
"하~앙.." 신음을 내며 경태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 갖다대는 선생님을 보며
경태는 선생님의 가슴을 손으로 주물러댔다...
"?..쪽..쪽...? 97;.." "하아~~하아..!! 아~ 좋아...하~ 선생님 ..더세게.."
"쪽..쪽..??. .쪽.." 경태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넣고 빨아대는 선생님을 보며
경태는 꿈을 꾸고있는건지 의심스러웠다
그토록 하고 싶었던 원장선생님이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의 자지를 빨며
자신과의 섹스를 즐길려고 하는것에 아주 흥분했다
경태는 선생님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선생님의 옷을 벗겻다...
완전 나체가 된 원장선생님은 책상위에 눕고 경태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태는 원장선생님의 보지를 ?아댔다 그리고 거무스르한 선생님의
음모를 손으로 잡아당기며 배꼽부터 쭉올라가면서 애무를 했다
"흐음...앙...앙...너무 좋아..하~~계속..아.."신음을 내며 좋아하는 선생님이
"경태야 처음부터 너랑 하고 싶었어~~하~하.."라고 말하자 경태는 흥분이
고조되며 "나도요.."라는 한마디를 끝내자 마자 자신의 육봉을 선생님의
동굴로 침투시켰다 섹스가 처음인 경태는 삽입을 하자마자 사정을 했고
선생님은 아쉬워 했다..
"앙..싫어...계속해~~내가 다시 세워줄게...다음에는 싸면안되~에~"
"네.." 선생님은 경태의 귀두를 살살 혀로 돌려가며 ?아대고 손가락으로는
고환을 살살 만졌다
그러자 금새 경태의 자지는 다시 부활하고 원장선생님과 경태의 피스톤운동이
시작됐다...쩍! 쩍...서로 살부H히는 소리를 내며 강하게 박아댔다
"헉..헉..." "앙..응...흑..아~~좋아..더 더 세게...깊게 넣어봐...하~~응..."
"선생님 좋~아요??" "항...너무 좋아......하~~하..~응.."
"선생님 더..세게 조아봐요..." "아~ 알았어..흐응..음..."
선생님은 보지에 힘을 주고 경태의 자지를 꽉 조았다...
얼마후 경태는 ."하~~선생님 나와요~~헉..헉.."
"엉...안에 싸면 안되~~엉.......빼!! 엉..엉.."
"안에 싸고 싶어요...헉헉.." "안돼....싸면..엉...안된단 ...허엉..말..응..야."
"몰...라요..헉..헉..." 선생님의 보지깊숙한곳에 경태의 자지에서는
뜨거운물질이 분출榮?."엉...안돼.. ...안에는 안돼...어서 빼..빼란말이야..엉.."
"벌써 驩楮?..어쩔수 없어요..."."선생님 그래도 좋았죠?"
"그래 너무 좋았어..."................... .....경태와 원장선생님이 서로 한번의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나서 둘이 서로 부둥켜 안고 서로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칠때
갑자기 누가 들어왔다...
"원장선생님 여기 계세요? 저 제 지갑을.......어머나!!!"....
1부가 끝났습니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