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플 ! - 단편
2018.06.22 13:50
악 플 !
--- 이 글은 저의 단편 극 과 극 에서 나오는 주연과 조연이 출연하고 있으나 이 글을 읽는데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없으니 그냥 읽으셔도 상관은 없읍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요 항상 행복하십시요.
" 수...수정아~~~~~"
입에 붙여논 청테이프까지 물어 뜯으며 마지막 발악을 하며 외쳐대는 남자를 보며 욕지거리를
내뱉고 있었다
" 이런 씨발놈이....."
" 왜 한 밤중에 떠들고 지랄이냐 ...이런 개쉐이가......"
굼벵이처럼 기다시피하여 막아볼려는 남자의 의도를 알아서인지 욕설과 함께 꿈틀 꿈틀
거리는 남자의 복부에 발길질이 연속으로 가해지고 있었다.
"흡........으...........윽............."
고통스러워 하며 이리저리 데굴 데굴 거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며 스타킹까지 얼굴에 쓴것
으로 봐서 강도가 틀림없는 남자 하나가 히히덕 거리며 독설을 내뱉고 있었다.
" 좃같은 쉐이가 어디서 엉기고 지랄이야......."
" 너희 같은 족속들은 화장실 들어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리지... 그런 가식적인 얼굴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니 선량한 사람들의 피해를 보는거냐... 이 개쉐이야....."
" 오늘 네가 너희들을 심판하러 온거니 달게 받을지어다..........."
무슨 저승의 심판관 마냥 일장연설을 하는것 같던 남자의 눈이 괴로워하며 눈물까지 흘리고
있는 남자의 반대편을 보고 있었다.
아 ------------!
여자 !
스물 대여섯 정도나 되었을까 아직 젓살이 덜 빠진것같아 베이비 복스에 윤은혜를 보는듯한
귀엽게 생긴 여자가 이미 두손 두발 입에 청테이프까지 칭칭 감긴채 맞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여자는 한없이 울고 있었다.
아까 남편인듯한 남자의 외침으로 보아 이름이 수정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팬티만 입고 있는 삽십 초반의 남편과는 대조적으로 수정은 汰?실크 잠옷을 입고
있었는가 보다.
이미 강도인듯한 남자한테 반항을 하면서 찢겨졌는지 형체도 알아볼수 없을정도의 잠옷의
수정의 뽀얀 허벅지에 걸린채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고 이미 남자의 손에 의해 벗겨진듯한
브라자가 수정의 옆에서 나뒹글고 있을뿐이었다.
풍만하다 못해 탱탱한 수정의 젓가슴이 심한 오열속에 위아래로 출렁이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여간 R쇠적이지 않을수 없었다.
" 이런 개 같은 년의 뭘 잘했다고 울고 자빠졌어......"
수정 역시 입과 손발에 감긴 청테이프땜에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연신 눈물만 흘리며
심한 공포감에 몸까지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바라보고 있을뿐이었다.
" 잘 들어 씨발 년 놈들아...."
" 특히 너 조개보지...."
" 조개보지 너는 네가 쓰는 소리좀 듣고 싶으니까 테입은 풀어주겠어...."
" 그런데 말이지... 이 야심한 밤에 소리 지른다고 올 사람도 없겠지만 , 니 년의 돼지 멱 따며
소리 지르는 소리까지는 듣기 싫커든 소리에외는 다른 어떤 말도 하지 말아라 알긋나..."
" 만에 하나 쓰는 소리외에 다른 소리를 내 질른다든지 하면 저 새끼 고자되는줄 알고
니 년 자궁 다 들어내버릴테니까..."
" 알았나... 몰랐나 ...."
심하게 들썩거리며 우는 수정의 고개가 위아래로 끄덕이는게 보이자 심한 고통에 한쪽에
널부라져 있던 남편의 아내를 쳐다보며 연신 고개를 가로젓고 있었다.
그런 남편한테 다가간 남자는 아까 입에서 찢어진 청테이프를 의식해서인지 남자의 입을
아에 청테이프로 도배를 해 놓코 있었다.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수정한텐 어떤 선택도 없어보였다. 수정의 입에서 테입의
떨어짐과 동시에 강도인듯한 남자는 바지춤을 내리고 있었고 동시에 노랑 팬티라고 보기에는
너무 누런 팬티도 벗어 던지고 있었다..
" 잘 봐 개쉐이야... 니 보지가 다른 자지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 아...아..아저씨...."
" 이런 좃같은 년이 소리에는 어떤 소리도 내지 말라니까......."
수정의 입에서 몇 마디 튀어나오자 신경질적인 말을 내 뱉던 남자가 이내 다시 수정한테
청테이프를 붙인감 동시에 아직도 고통에 인상을 쓰고 있는 남자한테 걸어가더니 인정사정
볼 필요도 없다는듯 다시 심하게 발길질을 해 되고 있었다.
" 흡~~으으으~~~윽~~~~~~으으윽~~~~~으~~~~으~~~"
" 한번만 더 씨부리면 정말로 고자 만들어 버릴테니 어디 다시 한번 씨부려 보든지...."
이윽고 남자의 자지가 덜렁덜렁 거리면서 수정앞으로 다가오자 여자도 포기한듯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입술 주위에 닿는 남자의 귀두에선 역한 정액이 흐르는듯 수정의 입술에 립스틱 바르듯이
한도 끝도 없이 좃물이 흘러나오면서 묻히고 있었지만 수정의 입을 앙 다물고 있자 도톰한
입술을 비집으며 들어오는 남자의 자지가 소영의 새하얀 치아에 막히자 별거 아니라는듯
오른손을 수정의 양볼에 가져가더니 힘 있게 누르고 있었다.
남자의 완력에 서서이 열리는 작으만 입 안으로 남자의 귀두부터 조금씩 조금씩 수정의
입 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 어때 조개보지야 맛있지 ..."
어느새 수정의 입 안으로 다 들어가 보이지도 않는 자신의 하복부를 보면서 남자는 수정의
머리채를 잡아 밀었다 땡겼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입안 가득히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남자의 자지를 먹고 있는 와중에도 수정의 눈에서는
눈물의 쉬지 않코 흘러내리고 있었고, 되려 수정의 흐느끼는 소리와 남자의 왕복 운동에
하복부에 얼굴을 부딪칠때면 튀는 눈물이 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 잡년 좃나구 잘 빠네...."
" 만 아는 년이 누구를 평가하고 지랄이냐 ......."
남자의 뜻모를 소리가 잠시 이어졌지만 수정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다만 자신의 입 안 가득히 들어와 있는 자지를 미친척 하고 꽉 물어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마음 한구석에서 용솟음치고 있을뿐이었다.
그런데...
과연 자지를 물어 뜯어내면은 괜찮은걸까... 남자가 죽는걸까...
마음 한구석 심한 갈등을 하는 와중에도 남자의 자지는 입 속 깊숙한 기도안까지 들어왔다
나가고를 반복하고 있을 뿐이었다.
남편의 잘 보이게끔 할려는 끔직한 배려인지 불 과 1M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아내를 능욕
하고 있었다.
" 훅..."
" 으...으~~으...."
이내 심한 경련까지 일으키며 수정의 얼굴을 자신의 하복부쪽으로 남자가 최대한 밀착시키자
썩은 죽도 아니고 하수구에서 나는 오물 냄새도 아니고 무슨 등짝에 난 등창이 터지듯 한도
끝도 없이 밀려드는 고름같은 남자의 정액을 받아먹고 있는 중이었다.
" 꿀럭 꿀럭 꾸~~ㅇㅇㄹㄹㄹㄹ 럭~~~"
"꾸~~울~~~럭 꿀럭 꿀럭~~~"
" 꿀꿀럭 꿀럭 꾸~우~울~~럭~~~~"
" 구~우우~~~~럭~ 구~럭~~구~"
" 컥 커~~컥컥~~콜~~록 ..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 "
이내 자신의 뿌리 밑에서부터 쥐어 짜듯이 남아있는 정액을 다 먹이며 남자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연신 기침까지 해되는 수정을 보면서 남자가 한마디 덧붙였다.
" 좃 같은년의 맛있는것 먹여줬더니 왜 급히먹느라 체했냐... 사래는 걸려가지고 지랄이냐..."
말을 마치자 마자 아직도 남자의 자지가 목구멍을 휘젓고 다녀서 그러는지 아님 아직도
목 젓에 진뜩히 붙어있는 남자의 정액때문인지 한동안 수정의 기침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 여자의 행동도 별 개의치 않는다는듯 여자앞으로 다가간 남자는 수정의 팬티를 잡아
끌어내리고 있었다.
" 아...."
순간 갑작스런 남자의 공격에 입에서 말이 튀어나올려던 수정은 아까의 말의 생각났는지
하던 기침도 너무 놀라 잊은듯 멈춘채 필사적으로 벗겨질려는 자신의 팬티를 허벅지를 최대한
밀착시키며 몸부림쳐보지만 이미 결박당한 상태에서 어떠한 저항도 못한채 팬티가 뽀얀 허벅
지를 지나 무릎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제..."
(제 발 아저씨 있는것 다 드릴테니 그것만은...) 이라는 소리가 목구멍에서만 맴돌뿐 " 제..."
라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남자의 검지 손가락이 수정의 입술을 막은채 한마디
던지고 있었다.
" 샷 다 마우스 ! "
다리에 최대한 힘을 줘 무릎께 걸린 팬티까지는 안벗겨질려는듯 수정이가 힘을 써 보지만
무릎을 잡은 남자의 손이 힘을 준것 같지도 않은데 무릎이 옆으로 활짝 벌어지며 따라서
팬티도 신축성있게 옆으로 쫙 늘어나고 있었다.
순간 벌어지는 가랑이 사이로 남자의 시선이 꽂히는것을 느끼며 수정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말았다.
" 햐~ 이년 조개봐라...."
" 민짜 보지 아니야~~~"
" 이 보지가 별미는 별미인데 괜히 잘못 먹고 3년 고생하는것 아니냐...."
무슨 보지 평가사마냥 수정의 보지를 감정하는 남자는 연신 마른 침을 들이키고 있었다.
이내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 꽉 다물고만 있을것 같던 여자의 조갯살로 중지를 꽉
밀어넣차 여자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보짓살을 가르며 안으로 흔적도 없이 중지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여자는 왜 지금 이런 치욕을 당해야만 하는지 정말로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제 갓 결혼한지 한달도 안된데다가 강도라면은 돈에 욕심이 있을법도 한데 일체 다른곳은
뒤지지도 않코 열려진 안방문 넘어로 보이는 희미한 빛이 컴퓨터 불빛이라는것은 알수 있었다
그런 생각을 알기라도 하는듯 남자의 손은 멈추지 않코 수정의 은밀한 곳을 연신 후벼대고
있을 뿐이었다.
" 이년 그럼 그렇치..."
보지에다 손가락을 낀 채로 당연하다는 듯 수정의 보지를 후벼파던 남자가 한마디 하고
있었다.
" 보이냐 ... 이 개쉐이냐 니 마누라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이...."
이내 보지에서 손을 뺀 남자의 손가락엔 수정의 애액의 번들거리며 잔뜩 묻혀져 있었고
코로 가져가 킁 킁 맡아대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바닥에 엎어진채로 있는 남자가
버둥 버둥 거려 보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 보지 냄새 죽이는데....."
되려 그런 남편의 모습을 즐기면서 수정의 보지에서 뺏던 손가락을 다시 쑤셔 박고 있는
중이었다.
" 악~~~~아악~~~~~~"
아까와는 다르게 수정의 입에선 남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크다 싶을 정도의 비명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 아 악~~~아퍼요~~~아~~~~~악~~ 제...발....아아아악~~~~~"
이내 한줄기 눈물이 옆으로 흐르는것 같더니 수정이가 고개를 옆으로 푹 떨구며
기절하고 있었다.
" 흐 으으으드드득~~~~~~흐으으으흑~~드드득~~"
옆으로 나뒹글고 있던 남자의 눈이 커짐과 동시에 입에선 처절한 울부짓음인지 격앙된
소리만의 말려진 청테이프 사이를 헤집으며 조용히 들리고 있을 뿐이었다.
" 힛힛힛히~~~~~~ "
" 얼쑤 여기가 자궁이군......"
실로 참담해 볼 수 없을 정도로 거기에 있어야만 될 남자의 손이 보이지 않코 있었다.
다만 수정의 여린 보지를 후벼파며 들어간 손가락 다섯개는 흔적도 보이지 않았고 남자의
팔목만이 움직이는게 수정의 보지안 이곳 저곳을 헤집고 다닌다는것을 알수 있을 정도였다.
한참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 수정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지만 수정은 좀체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역시 개의치 않는다는듯 수정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던 손을 빼내자 수정의 보지가 찢어지면서
나온 혈흔인것같은 빨간피가 남자의 손등에 잔뜩 묻어 있을 뿐이었다.
" 개쉐이야 난 떡복기를 좋아하거든...."
" 니 조개가 오늘은 아닌것 같아 내가 일부러 만들어 놨다....개쉐이 같은 새끼........"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는지 입에서 연신 욕을 해 되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수정의
보지에서는 하혈을 하고 있었다.
그런 수정의 무릎께 걸려있던 팬티를 잡아 끌어내리며 발목에 있던 청테이프를 칼로 자름과
동시에 수정일 지키지 못하고 떠나는 팬티가 못내 아쉬웠는지 수정의 작은 발가락에 살짝
걸리는것도 잠시 이내 수정의 몸을 떠나 구석으로 내팽겨져쳐지고 있었다.
" 좃 같은년 보지 졸라 이쁘네....."
" 저런 년들의 꼭 보지값을 한다니까....."
몇 마디 더 내뱉던 남자가 기절한 수정의 가녀린 발목을 두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하복부쪽으로 잡아 끌고 있었다.
기절한채 가랑이가 쫙 벌려진채로 남자쪽으로 질 질 끌려가는 수정의를 보면서도 바둥거리고
만 있는 남편의 얼굴에 선 핏대만의 지금의 상황을 대변해줄 뿐이었다.
회음부를 타고 바닥으로 한 방울씩 계속 떨어지는 피를 보면서 남자는 수정의 보지를
이미 성이 날대로 나서 터져버릴것만 같은 자신의 자지에다 꽂아 놓코 있는 중이었다.
민짜 보지라서 그런지 일자로 길게 뻗어 틈이 없을것만 같던 수정의 보지안으로 남자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 훅 ..."
수정의 보지안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따듯한 느낌에 잠시 숨을 한번 고르는가 싶더니....
이내 힘차게 수정의 보지를 짓W아대고 있었다.
" 푸걱 푸걱 ~~ 팍팍팍팍~~~ 퍽퍽퍽퍽~~"
" 쑤걱 푹~ 쑤걱 팍~ 퍽푹 퍽푹 푹푹푹푹~~~~~"
흐트러진 머리와 심하게 출렁이는 유방 그리고 한줄기 눈물을 머금은채 남자의 동작에 맞춰
위아래로 흔들리던 수정의 입에서 어느새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학 ...푸거 푸걱 ....아 흑~~아~~~아~~~~~~"
" 좃 같은년 좋킨 좋은가 보군...."
수정의 신음소리가 들리자 남자는 더욱더 신이난듯 수정의 보지를 아예 거덜낼 생각인듯
좀 심하다 싶게끔 더욱더 하복부에 힘을 가해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중이었다.
" 파각 파각 ~~ 아항~~~아아아~~~ 조아~~~쒀걱 쒀걱 ~~아학 ~앙~~앙~ 푸꺽 푸꺽~
퍅 퍅퍅~~ 하악 하악~~~아~~~아아~~~~앙~~~~~~퍼벅 퍼벅~~아아아~~~~~"
정신이 돌아오는건지 무의식중에 나오는 수정의 말을 들으며 남자는 신이 나 있었다.
" 푸걱 쑥~~아흑~~~타다다닥~팍....엄마아~~흑~~~타다다닥~~퍽~~ 하아 아항 아~~"
이윽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남자의 동작에 맞춰 위아래로 방바닥을 문디던 수정의 온몸이
꿈틀거리는가 싶더니 희미하게 정신이 돌아오고 있었다.
하복부에서부터 용광로같이 치밀어오르는 욕정을 느끼며 앞에서 연신 숨을 헐떡거리고 있는
남자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 여...여보..."
" 여보같은 소리하고 있네 좃같은년 ..."
그제서야 수정인 정신이 확 들며 아까 있었던 일이 주마등처럼 생각나고 있었다.
( 그...그럼.....지금 이 상황은........)
그제서야 보이는 자신의 쭉 빠진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연신 자신의
보지를 찧어대는 남자의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 아.....안 돼~~~~~~"
" 이런........좃......... 샷다 마우스......"
이미 자제력을 상실한듯 말하는것도 귀찬타라는 표정을 지으며 수정의에게 짧게 한마디
던지고 있을 뿐이었다.
" 팍~뿌걱 질걱 퍽푹퍽~~~타다다닥 퍽 ~~~쑤걱 푹 팍 퍽 팍 퍽 팍~~~~"
" 이 잡년아 참지 말고 아까같이 소리좀 내질러봐 .....흥 이 안나잔아......."
이 까지 악다물며 마지막 자존심인듯 육체에 꺽여가는 자신의 이성을 탓하면서 수정인
남편생각까지 하며 힘겹게 신음 소리를 참고 있는 중이었다.
그럴수록 더 강도를 쎄게 하며 찧어되는 남자의 자지앞에 수정도 무릎을 꿇코 있었다.
( 미안해.................여보...)
" 파파바박 팍~~~ 아흑~~ 퍼버버버 퍽~~ 아항~~학~~ 흑~~앙~~푸푸푸푸 뿌걱~~
아하~~ 아~~학~ 아~~~흑~ 하아 하악 하아~~"
" 푸걱 퍽~앙.... 쑤걱 푹 ~아흑....퍼걱 팍~~아항......파바바바박~~~퍽퍽퍽퍽 푹푹푹푹~
아~~~ 나 죽어......아아앙~~~~~"
이윽코 수정의 허벅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가해지는순간 남자의 정액이 한도 끝도 없이
쏟아지며 수정의 보지속으로 물밀듯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 아~~~안돼.........안에다가는.............."
이미 몸까지 심하게 떠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수정의 얼굴이 다시 옆으로 재껴지며
온 몸이 들썩거리고 있었다.
" 휴~ 잡년 아주 보지가 끝내주는구만...."
수정의 보지안에서 빠진 자신의 자지를 흡족하듯 쳐다보는 남자의 눈에 어느새 일자로
굳게 다물어진 수정의 보지에서 누런 좃물이 용솟음치는 꿀럭 거리며 흘러 나오며 수정의
회음부를 지나 방바닥으로 한도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 좃 같은년 좃나구 많이도 먹었네 ...."
거품까지 일어나며 수정의 보지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자신의 좃물을 보면서 남자가 한마디
더 던지고 있었다.
" 잡년아 좋은것 먹여줬더니 왜 잘먹고 울고 지랄이냐......"
옆으로 누워 들썩거리며 흐느끼는 수정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자 다시 크게끔 일어나는 자신의
자지를 보면서 남자가 한마디 더 던지고 있었다.
" 아직 안끝났어 잡년아....."
그러나 지금 남자의 어떤 말도 수정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다만 다시금 자신의 허리를 감싸오는 남자의 손을 느끼며 수정인 소스라치듯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있을 뿐이었다.
" 아...거...거긴 안돼요....."
" 안돼긴 뭐가 안돼 잡년아......."
" 제...제 발 ...거기는 아직 남편도........."
여자로써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끊는 수정의 말을 듣고 있던 남자가 무슨 횡재라도
한것처럼 비릿한 웃음소리를 내며 한마디 하고 있었다.
" 히히히힛 ! 이 잡년 그러고 보니 똥 구멍은 아직 순결한가 보네......"
" 그럼 더 더욱 가만 둘수 없지 ....."
수정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손의 약간 힘을 가하자 수정의 몸이 휙 돌려지면서 풍만한
수정의 엉덩이가 남자의 눈에 고스란히 들어오고 있었다.
어떡해든 이 위기를 넘겨 볼려고 다리에 힘까지 주며 붙여보지만 어느새 남자의 손은
수정의 하얀 종아리를 너무나 쉽게 옆으로 벌려 재끼고 있었다.
" 제...발요...거기만은......"
" 제...발 ...."
종아리 사이로 들어오는 남자를 느끼면서 수정의 간절히 울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큰 동산을 이루며 가운데로 길게 갈라진 수정의 엉덩이가 무슨 큰 복숭아 같다고
생각하면서 수정의 허리께를 잡아채듯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방바닥에 얼굴을 박은채로 연신 흐느껴우는 수정의 엉덩이가 보기좋은 모습을 하며
남자앞에 들려지자 꽉 다물어 잘 보이지 않턴 수정의 작은 똥구멍이 괄약근에 힘까지
주며 마지막 반격에 대비할려는듯 울고 있는 수정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 흑 흑 흑 흑~~ 제.....발...."
그러나 이미 개 자세로 자세를 잡은 남자의 손이 수정의 허리께를 잡는가 싶더니 소영의
작은 똥구멍쪽으로 자신의 자지를 갖다 들이대고 있었다.
" 안돼~~~제발~~~"
" 조용히 못해 잡년아........."
되려 수정의 발악적인 말이 휘발유에다가 불을 지피는 꼴 밖에는 안되었다.
수정의 작은 똥구멍을 보면서 잠시 심호흡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꽉 다물고 힘까지 주고
있는 소영의 똥구멍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밀고 있었다.
" 이익~~이익~~"
힘까지 주며 들이밀었지만 워낙 작아서인지 귀두도 들어가지 못하고 똥구멍과 맞댄체
더 이상 진전을 하지 못하자 남자가 신경질적으로 돌변하고 있었다.
" 이런 잡년이 똥 눌때 면 뽑듯이 누나 왜 이리 작어........"
다시한번 용을 쓰며 들이밀었지만 전혀 진척이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남자의 그런 모습을 느끼며 수정도 내심 안심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나 세상이치라는게 나올수도 있으면 들어갈수도 있는법.......
아무리 작은 수정의 똥구멍이었지만 큰 똥 눌때는 커지기도 하는 법........
수정의 안심도 잠시 허리께를 잡고 있던 손이 둥그럽다 못해 풍만한 소영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는가 싶더니 남자의 투박한 양쪽 엄지 손가락이 수정의 똥구멍을 찢어져라
벌리고 있었다.
남자의 의도를 알아채리고 수정의 다시한번 애걸을 하고 있었다.
" 안돼요...안돼......제...발~~~"
그러자 작은 국화꽃 모양을 하고 예쁘게 자리잡고 있던 소영의 작은 똥구멍이 조금씩 벌려지
면서 구멍이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남편한테도 거부했던 그 곳이 점점 벌어지고 있다라는것을 느끼면서 수정의 다시 한번 괄약근
에 젓먹던 힘까지 쥐어짜보며 힘을 써보지만 남자의 투박한 손은 그런 수정의 심정을 알고나
있느건지 점점 더 손가락에 힘을 주고 있을 뿐이었다.
" 아악 !...............아...........퍼......악~~~"
수정의 바램도 헛된듯 우악스런 남자의 양 엄지손가락중 하나가 수정의 똥구멍을 헤집으며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직 남아있던 엄지 손가락 하나를 더 틈도 없이 꽉차 있는 수정의 살을 헤집으며 파고 들어
가고 있었다.
" 아아아~~~~~~~~~~~~악 ! "
" 휴 잡년 뭔 이리 무는 힘이 강해 손가락 짤라지겠네......"
들어가 있는 양쪽 엄지 손가락 밑으로 똥구멍이 찢어졌는지 빨간 피가 맺히는가 싶더니
아까 앞의 상황과 같이 이번엔 회음부를 타고 수정의 보지쪽으로 피가 흘러 맺히며
바닥으로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똥구멍안에 들어와 헤집고 다니는 손가락을 느끼며 수정의는
더욱더 서럽게 울고 있을뿐이었다.
" 잡년 처녀막도 아니면서 처음이라고 생색내나......."
보지와는 다르게 타이트하게 느껴지는 살들과 조금이지만 약간은 미끈덩한 똥물인것같은
것을 느끼며 수정의 똥구멍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윽코 남자의 손가락이 빠지는가 싶더니 성이 날대로 난 자지를 수정의 똥구멍에
맞춘뒤 다시 조금씩 힘을 주며 밀어넣코 있었다.
수정도 이젠 어떤 말도 남자한테 통하지 않는다라는것을 알자 얼른 이 지옥같은 시간의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에 오히려 자신의 똥구멍을 남자쪽으로 들이밀고 있었다.
" 잡년 그 새 맛은 알아가지고서....."
" 니들의 똥구멍맛을 알어 ! "
갑자기 CF 대사가 생각나면서 한 마디 던지고 나자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조금씩 들어가는 남자의 자지가 아까보다는 수월하게끔 수정의 똥구멍을 가르고 있었다.
그러나 연신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는 수정이와 같이 남자의 이마에도 땀이 송글 송글
맺히는게 여간 어려울수가 없었다.
거친 호흡과 짧은 신음성이 남자의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남자도 자신의 괄약근에 힘을 주며
궁둥이를 다시한번 힘차게 수정의 똥구멍안으로 밀어부치고 있었다.
이내 수정의 똥구멍 주름을 가르며 자신의 자지가 꽂힘과 동시에 수정의 얼굴이 다시 한번
고통에 일그러지며 아까보다도 더 큰 단발마의 비명의 흘러나오고 있었다.
" 하~~아아아~~~~~~~~~~~~아 악~~~ ~~~"
일순 모든것이 멈춘듯 잠시나마 조용하던 방안에 남자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 음 역시 똥구멍은 별미야....."
얼마나 무는힘이 강했으면 자신의 뿌리를 먹고있는 수정의 똥구멍안으로 들어간 자신의
자지가 보이는 부근이 두께가 똥구멍에 맞춘듯 잔뜩 態팁 있는 모습의 보는 남자로
하여금 더 큰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런 수정의 똥구멍에 박힌 자신의 자지가 안쓰럽다는 생각을 가지며 이내 다시 남자의
왕복 운동이 시작과 동시에 수정의 입에서도 비명에찬 신음이 연이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쑥 파팍 .....아 아악~~~ ? 퍅 퍅~~~악 ! 아~~~퍼~ 뿌자작~ 뿌거직~ 흐윽 악악~
파샤 퍽푹~~제....퍽퍽퍽.......발 아~~악.... 푹팍팍팍팍.....으으으윽~~악~~~~아...아~
~~~푸걱 푸걱~~ 아......파 아파~~~ 제........쑤걱 뿌질척 팍~~ 발.......아아아아악~~~"
둥그런 수정의 엉덩이에 파 묻혀있던 다섯 손가락이 지금의 격렬함을 말해주듯 뽀얀
달덩이같던 수정의 엉덩이에 너무나 선명하게 손톱 자국까지 남기며 심하게 움켜쥐며
잡아 뜯는가 싶더니 이내 남자의 동작이 멈춘가 동시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몸을 떨어
대고 있었다.
" 휴~~ 죽여주는군......."
" 정말 별미야 별미......."
이내 떨어져 나가는 남자를 뒤로하며 아직도 그 자세 그대로 엉덩이를 치켜 세우고
울고있던 수정의 똥구멍에선 이상한 소리까지 나며 정액들이 흘러 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
" 앞으로 세상 헐뜯지 말고 니들 처신이나 잘하고, 다시 또 얼굴 볼일없기를 바라겠다...."
무슨 큰 죄인에게 일장 연설을 하는 재판관처럼 말을 끝마친 남자가 옷을 주섬 주섬 입으며
한 마디 더 덧붙이고 있었다.
" 개쉐이야 내가 넓혀놨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잡년아 서방한테 뚫리면서도
내 자지 생각하면서 뚫리지말고 봉사 잘하고..."
그렇케 현관문 닺히는 소리에 망연자실한듯 두 사람은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 남자를 의자에 앉아있던 남자가 일어나며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 아..그래 잘 있었나 변프로..."
" 무슨일로..."
사복을 입은걸로 봐서는 회사사람은 아닌듯 싶은데 전산실까지 들어온 남자의 보무는
너무 당당해 보였다.
" 혹 변프로 자네..."
" 요새 신종사기 수법인 인터넷 다단계 들어봤나...."
" 아 그럼요 ... 몇년 됐잔아요..."
" 그래 몇년되긴 됐는데 요새 또 극성인가 보더군 그래서 여기 서류좀 준비해 왔으니 한번
검토해봐주겠나...."
" 아니.. 제가요 김경사님..."
" 그래 미안한 부탁인것은 아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프로그래머인 변프로가 해줘야지 누가
해주겠어... "
머리까지 긁적거리고 있는 변프로를 보면서 김경사가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 정말이야 내가 오죽하면 자네를 최고로 치기 때문에 이름 났두고 변프로 변프로 이러겠나.."
" 네..알았어요 도와드려야지요 김경사님 일인데...."
" 그래 고맙네 네 나중에 술 한잔 거하게 사지..."
말을 끝마친듯 나갈려던 김경사가 한마디 더 덧붙이고 있었다.
" 그리고 말이야 요새 우리 사이버 경찰청 사건이 아닌것 같은 사건이 접수됐는데 말이야...."
" 하도 이상해서 물어보는건데......"
" 네..네 말씀하세요..."
" 전국적으로 강간 사건이 발생한게 몇건 있었는데 말이지.... 한가지 이상한것은 범인의
피해자들을 제압하고 나서는 꼭 컴퓨터에서 뭔가를 확인하고 나서 여자들을 강간 했다는
사실이네..."
" 왜..왜 그랬을까요...."
" 글쎄 그걸 모르겠다 말이야...."
" 아 ... 그래 피해자들의 공통점이 야설싸이트인 고동넷 회원이라고 하더라고...."
"........................"
" 혹 변프로 뭐 짚히는거라도 있나...."
" 그..글쎄요..."
" 뭔가 연계성이 있는것은 같은데 ... 아무튼 바쁜데 미안하네 .. 다음에 또 들림세..."
" 네 안녕히 가세요...."
문을 열고 나가는 김경사의 모습을 뒤로하며 남자는 구석진자리에 있는 자신의 컴퓨터를
키며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 고구마... 이건 너무 인기가 없군....나방도 별루고.... 온&오프도 역시...."
컴퓨터를 연신 바라보던 남자의 얼굴에 3개 밖에 없던 멸치 그리고 시아버지에 리필수에 하나가
더 추가 됐는지 4라는 숫자가 너무나 선명히 들어오면서 남자의 얼굴까지 환해지며 마우스를
클릭하고 있었다.
들토깽이 : 즐독 잘보고 갑니다 ...^*^;
곤충일기: 굿 샷~ 너무 좋은 글...
안잘려나♡ : 새약자님 글 몇편 봤는데 전부 다 초등학생이 쓴것 같이 엉성하고 아직 여자에 대해
모르시는게 많은듯 하네요 조금 더 공부를 하셔야 될듯 싶네요...
순간 얼굴색까지 변하며 남자의 입에 묘한 웃음이 지나가며 또 중얼거리고 있었다.
" 잡년이 어디서 훈계냐 훈계는 한시간을 생각해내서 쓴 글인데 ...."
이내 다음 글을 읽던 남자의 얼굴에 또 다시 알수 없는 묘한 웃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글래머69 : 마자요 안잘려나♡ 님 말씀처럼 새약자님 글은 두서도 없고 간혹 도배하시는 님이 미버요..
그 바람에 다른님들 글의 많이 뒤로 밀리는것 정말 시로요 미버 미버.....
" 좃 같은 년 같은데 어디서 악플이냐 악플은...좋아 대명으로 봐서 여자가 분명하니 이 잡년
대명처럼 69자세로 몇칠네로 잘근 잘근 아작을 내줘야겠군..."
" 그나저나 안잘려나♡ 그년 정말 맛있었어............히히히히..."
" 잡것들 IP 주소 로 집 찾아내는것은 일도 아닐테고 ..."
" 히히히.... 김경사 왜 컴퓨터를 먼저 보냐고... 확신을 기하기 위해서지 하드에 있는
Temporary internet Files 이나 혹은 인터넷 초기 화면에서 기록을 클릭해보면 몇 주전 열어본
주소 까지 다 나오니 일단 거기에 야설 싸이트 고동넷이 있으면 확실한거지..."
" 악플러 이 잡것들 남자 대명까지 일일이 손을 못 봐주지만 여자 대명을 가진 악플러들은
확실히 손을 봐줘야겠지........히히히히~~"
혼잣말처럼 한도 끝도 없이 지껄여 되던 남자의 눈이 다시 한번 글래머 69의 글을
보고 있었다.
남자의 입가에 또 희미한 미소가 번지며 글래머69 의 악플을 쳐다보던 남자가 조용히 서랍을
열어 재끼자 만능키며 ,칼 , 청테이프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 이 글은 저의 단편 극 과 극 에서 나오는 주연과 조연이 출연하고 있으나 이 글을 읽는데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없으니 그냥 읽으셔도 상관은 없읍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요 항상 행복하십시요.
" 수...수정아~~~~~"
입에 붙여논 청테이프까지 물어 뜯으며 마지막 발악을 하며 외쳐대는 남자를 보며 욕지거리를
내뱉고 있었다
" 이런 씨발놈이....."
" 왜 한 밤중에 떠들고 지랄이냐 ...이런 개쉐이가......"
굼벵이처럼 기다시피하여 막아볼려는 남자의 의도를 알아서인지 욕설과 함께 꿈틀 꿈틀
거리는 남자의 복부에 발길질이 연속으로 가해지고 있었다.
"흡........으...........윽............."
고통스러워 하며 이리저리 데굴 데굴 거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며 스타킹까지 얼굴에 쓴것
으로 봐서 강도가 틀림없는 남자 하나가 히히덕 거리며 독설을 내뱉고 있었다.
" 좃같은 쉐이가 어디서 엉기고 지랄이야......."
" 너희 같은 족속들은 화장실 들어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리지... 그런 가식적인 얼굴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니 선량한 사람들의 피해를 보는거냐... 이 개쉐이야....."
" 오늘 네가 너희들을 심판하러 온거니 달게 받을지어다..........."
무슨 저승의 심판관 마냥 일장연설을 하는것 같던 남자의 눈이 괴로워하며 눈물까지 흘리고
있는 남자의 반대편을 보고 있었다.
아 ------------!
여자 !
스물 대여섯 정도나 되었을까 아직 젓살이 덜 빠진것같아 베이비 복스에 윤은혜를 보는듯한
귀엽게 생긴 여자가 이미 두손 두발 입에 청테이프까지 칭칭 감긴채 맞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여자는 한없이 울고 있었다.
아까 남편인듯한 남자의 외침으로 보아 이름이 수정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팬티만 입고 있는 삽십 초반의 남편과는 대조적으로 수정은 汰?실크 잠옷을 입고
있었는가 보다.
이미 강도인듯한 남자한테 반항을 하면서 찢겨졌는지 형체도 알아볼수 없을정도의 잠옷의
수정의 뽀얀 허벅지에 걸린채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고 이미 남자의 손에 의해 벗겨진듯한
브라자가 수정의 옆에서 나뒹글고 있을뿐이었다.
풍만하다 못해 탱탱한 수정의 젓가슴이 심한 오열속에 위아래로 출렁이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여간 R쇠적이지 않을수 없었다.
" 이런 개 같은 년의 뭘 잘했다고 울고 자빠졌어......"
수정 역시 입과 손발에 감긴 청테이프땜에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연신 눈물만 흘리며
심한 공포감에 몸까지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바라보고 있을뿐이었다.
" 잘 들어 씨발 년 놈들아...."
" 특히 너 조개보지...."
" 조개보지 너는 네가 쓰는 소리좀 듣고 싶으니까 테입은 풀어주겠어...."
" 그런데 말이지... 이 야심한 밤에 소리 지른다고 올 사람도 없겠지만 , 니 년의 돼지 멱 따며
소리 지르는 소리까지는 듣기 싫커든 소리에외는 다른 어떤 말도 하지 말아라 알긋나..."
" 만에 하나 쓰는 소리외에 다른 소리를 내 질른다든지 하면 저 새끼 고자되는줄 알고
니 년 자궁 다 들어내버릴테니까..."
" 알았나... 몰랐나 ...."
심하게 들썩거리며 우는 수정의 고개가 위아래로 끄덕이는게 보이자 심한 고통에 한쪽에
널부라져 있던 남편의 아내를 쳐다보며 연신 고개를 가로젓고 있었다.
그런 남편한테 다가간 남자는 아까 입에서 찢어진 청테이프를 의식해서인지 남자의 입을
아에 청테이프로 도배를 해 놓코 있었다.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수정한텐 어떤 선택도 없어보였다. 수정의 입에서 테입의
떨어짐과 동시에 강도인듯한 남자는 바지춤을 내리고 있었고 동시에 노랑 팬티라고 보기에는
너무 누런 팬티도 벗어 던지고 있었다..
" 잘 봐 개쉐이야... 니 보지가 다른 자지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 아...아..아저씨...."
" 이런 좃같은 년이 소리에는 어떤 소리도 내지 말라니까......."
수정의 입에서 몇 마디 튀어나오자 신경질적인 말을 내 뱉던 남자가 이내 다시 수정한테
청테이프를 붙인감 동시에 아직도 고통에 인상을 쓰고 있는 남자한테 걸어가더니 인정사정
볼 필요도 없다는듯 다시 심하게 발길질을 해 되고 있었다.
" 흡~~으으으~~~윽~~~~~~으으윽~~~~~으~~~~으~~~"
" 한번만 더 씨부리면 정말로 고자 만들어 버릴테니 어디 다시 한번 씨부려 보든지...."
이윽고 남자의 자지가 덜렁덜렁 거리면서 수정앞으로 다가오자 여자도 포기한듯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입술 주위에 닿는 남자의 귀두에선 역한 정액이 흐르는듯 수정의 입술에 립스틱 바르듯이
한도 끝도 없이 좃물이 흘러나오면서 묻히고 있었지만 수정의 입을 앙 다물고 있자 도톰한
입술을 비집으며 들어오는 남자의 자지가 소영의 새하얀 치아에 막히자 별거 아니라는듯
오른손을 수정의 양볼에 가져가더니 힘 있게 누르고 있었다.
남자의 완력에 서서이 열리는 작으만 입 안으로 남자의 귀두부터 조금씩 조금씩 수정의
입 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 어때 조개보지야 맛있지 ..."
어느새 수정의 입 안으로 다 들어가 보이지도 않는 자신의 하복부를 보면서 남자는 수정의
머리채를 잡아 밀었다 땡겼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입안 가득히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남자의 자지를 먹고 있는 와중에도 수정의 눈에서는
눈물의 쉬지 않코 흘러내리고 있었고, 되려 수정의 흐느끼는 소리와 남자의 왕복 운동에
하복부에 얼굴을 부딪칠때면 튀는 눈물이 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 잡년 좃나구 잘 빠네...."
" 만 아는 년이 누구를 평가하고 지랄이냐 ......."
남자의 뜻모를 소리가 잠시 이어졌지만 수정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다만 자신의 입 안 가득히 들어와 있는 자지를 미친척 하고 꽉 물어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마음 한구석에서 용솟음치고 있을뿐이었다.
그런데...
과연 자지를 물어 뜯어내면은 괜찮은걸까... 남자가 죽는걸까...
마음 한구석 심한 갈등을 하는 와중에도 남자의 자지는 입 속 깊숙한 기도안까지 들어왔다
나가고를 반복하고 있을 뿐이었다.
남편의 잘 보이게끔 할려는 끔직한 배려인지 불 과 1M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아내를 능욕
하고 있었다.
" 훅..."
" 으...으~~으...."
이내 심한 경련까지 일으키며 수정의 얼굴을 자신의 하복부쪽으로 남자가 최대한 밀착시키자
썩은 죽도 아니고 하수구에서 나는 오물 냄새도 아니고 무슨 등짝에 난 등창이 터지듯 한도
끝도 없이 밀려드는 고름같은 남자의 정액을 받아먹고 있는 중이었다.
" 꿀럭 꿀럭 꾸~~ㅇㅇㄹㄹㄹㄹ 럭~~~"
"꾸~~울~~~럭 꿀럭 꿀럭~~~"
" 꿀꿀럭 꿀럭 꾸~우~울~~럭~~~~"
" 구~우우~~~~럭~ 구~럭~~구~"
" 컥 커~~컥컥~~콜~~록 ..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 "
이내 자신의 뿌리 밑에서부터 쥐어 짜듯이 남아있는 정액을 다 먹이며 남자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연신 기침까지 해되는 수정을 보면서 남자가 한마디 덧붙였다.
" 좃 같은년의 맛있는것 먹여줬더니 왜 급히먹느라 체했냐... 사래는 걸려가지고 지랄이냐..."
말을 마치자 마자 아직도 남자의 자지가 목구멍을 휘젓고 다녀서 그러는지 아님 아직도
목 젓에 진뜩히 붙어있는 남자의 정액때문인지 한동안 수정의 기침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런 여자의 행동도 별 개의치 않는다는듯 여자앞으로 다가간 남자는 수정의 팬티를 잡아
끌어내리고 있었다.
" 아...."
순간 갑작스런 남자의 공격에 입에서 말이 튀어나올려던 수정은 아까의 말의 생각났는지
하던 기침도 너무 놀라 잊은듯 멈춘채 필사적으로 벗겨질려는 자신의 팬티를 허벅지를 최대한
밀착시키며 몸부림쳐보지만 이미 결박당한 상태에서 어떠한 저항도 못한채 팬티가 뽀얀 허벅
지를 지나 무릎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제..."
(제 발 아저씨 있는것 다 드릴테니 그것만은...) 이라는 소리가 목구멍에서만 맴돌뿐 " 제..."
라는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남자의 검지 손가락이 수정의 입술을 막은채 한마디
던지고 있었다.
" 샷 다 마우스 ! "
다리에 최대한 힘을 줘 무릎께 걸린 팬티까지는 안벗겨질려는듯 수정이가 힘을 써 보지만
무릎을 잡은 남자의 손이 힘을 준것 같지도 않은데 무릎이 옆으로 활짝 벌어지며 따라서
팬티도 신축성있게 옆으로 쫙 늘어나고 있었다.
순간 벌어지는 가랑이 사이로 남자의 시선이 꽂히는것을 느끼며 수정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말았다.
" 햐~ 이년 조개봐라...."
" 민짜 보지 아니야~~~"
" 이 보지가 별미는 별미인데 괜히 잘못 먹고 3년 고생하는것 아니냐...."
무슨 보지 평가사마냥 수정의 보지를 감정하는 남자는 연신 마른 침을 들이키고 있었다.
이내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 꽉 다물고만 있을것 같던 여자의 조갯살로 중지를 꽉
밀어넣차 여자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보짓살을 가르며 안으로 흔적도 없이 중지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여자는 왜 지금 이런 치욕을 당해야만 하는지 정말로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제 갓 결혼한지 한달도 안된데다가 강도라면은 돈에 욕심이 있을법도 한데 일체 다른곳은
뒤지지도 않코 열려진 안방문 넘어로 보이는 희미한 빛이 컴퓨터 불빛이라는것은 알수 있었다
그런 생각을 알기라도 하는듯 남자의 손은 멈추지 않코 수정의 은밀한 곳을 연신 후벼대고
있을 뿐이었다.
" 이년 그럼 그렇치..."
보지에다 손가락을 낀 채로 당연하다는 듯 수정의 보지를 후벼파던 남자가 한마디 하고
있었다.
" 보이냐 ... 이 개쉐이냐 니 마누라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이...."
이내 보지에서 손을 뺀 남자의 손가락엔 수정의 애액의 번들거리며 잔뜩 묻혀져 있었고
코로 가져가 킁 킁 맡아대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바닥에 엎어진채로 있는 남자가
버둥 버둥 거려 보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 보지 냄새 죽이는데....."
되려 그런 남편의 모습을 즐기면서 수정의 보지에서 뺏던 손가락을 다시 쑤셔 박고 있는
중이었다.
" 악~~~~아악~~~~~~"
아까와는 다르게 수정의 입에선 남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크다 싶을 정도의 비명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 아 악~~~아퍼요~~~아~~~~~악~~ 제...발....아아아악~~~~~"
이내 한줄기 눈물이 옆으로 흐르는것 같더니 수정이가 고개를 옆으로 푹 떨구며
기절하고 있었다.
" 흐 으으으드드득~~~~~~흐으으으흑~~드드득~~"
옆으로 나뒹글고 있던 남자의 눈이 커짐과 동시에 입에선 처절한 울부짓음인지 격앙된
소리만의 말려진 청테이프 사이를 헤집으며 조용히 들리고 있을 뿐이었다.
" 힛힛힛히~~~~~~ "
" 얼쑤 여기가 자궁이군......"
실로 참담해 볼 수 없을 정도로 거기에 있어야만 될 남자의 손이 보이지 않코 있었다.
다만 수정의 여린 보지를 후벼파며 들어간 손가락 다섯개는 흔적도 보이지 않았고 남자의
팔목만이 움직이는게 수정의 보지안 이곳 저곳을 헤집고 다닌다는것을 알수 있을 정도였다.
한참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 수정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지만 수정은 좀체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역시 개의치 않는다는듯 수정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던 손을 빼내자 수정의 보지가 찢어지면서
나온 혈흔인것같은 빨간피가 남자의 손등에 잔뜩 묻어 있을 뿐이었다.
" 개쉐이야 난 떡복기를 좋아하거든...."
" 니 조개가 오늘은 아닌것 같아 내가 일부러 만들어 놨다....개쉐이 같은 새끼........"
무슨 철천지 원수가 졌는지 입에서 연신 욕을 해 되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수정의
보지에서는 하혈을 하고 있었다.
그런 수정의 무릎께 걸려있던 팬티를 잡아 끌어내리며 발목에 있던 청테이프를 칼로 자름과
동시에 수정일 지키지 못하고 떠나는 팬티가 못내 아쉬웠는지 수정의 작은 발가락에 살짝
걸리는것도 잠시 이내 수정의 몸을 떠나 구석으로 내팽겨져쳐지고 있었다.
" 좃 같은년 보지 졸라 이쁘네....."
" 저런 년들의 꼭 보지값을 한다니까....."
몇 마디 더 내뱉던 남자가 기절한 수정의 가녀린 발목을 두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하복부쪽으로 잡아 끌고 있었다.
기절한채 가랑이가 쫙 벌려진채로 남자쪽으로 질 질 끌려가는 수정의를 보면서도 바둥거리고
만 있는 남편의 얼굴에 선 핏대만의 지금의 상황을 대변해줄 뿐이었다.
회음부를 타고 바닥으로 한 방울씩 계속 떨어지는 피를 보면서 남자는 수정의 보지를
이미 성이 날대로 나서 터져버릴것만 같은 자신의 자지에다 꽂아 놓코 있는 중이었다.
민짜 보지라서 그런지 일자로 길게 뻗어 틈이 없을것만 같던 수정의 보지안으로 남자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가고 있었다.
" 훅 ..."
수정의 보지안으로부터 전해져 오는 따듯한 느낌에 잠시 숨을 한번 고르는가 싶더니....
이내 힘차게 수정의 보지를 짓W아대고 있었다.
" 푸걱 푸걱 ~~ 팍팍팍팍~~~ 퍽퍽퍽퍽~~"
" 쑤걱 푹~ 쑤걱 팍~ 퍽푹 퍽푹 푹푹푹푹~~~~~"
흐트러진 머리와 심하게 출렁이는 유방 그리고 한줄기 눈물을 머금은채 남자의 동작에 맞춰
위아래로 흔들리던 수정의 입에서 어느새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학 ...푸거 푸걱 ....아 흑~~아~~~아~~~~~~"
" 좃 같은년 좋킨 좋은가 보군...."
수정의 신음소리가 들리자 남자는 더욱더 신이난듯 수정의 보지를 아예 거덜낼 생각인듯
좀 심하다 싶게끔 더욱더 하복부에 힘을 가해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중이었다.
" 파각 파각 ~~ 아항~~~아아아~~~ 조아~~~쒀걱 쒀걱 ~~아학 ~앙~~앙~ 푸꺽 푸꺽~
퍅 퍅퍅~~ 하악 하악~~~아~~~아아~~~~앙~~~~~~퍼벅 퍼벅~~아아아~~~~~"
정신이 돌아오는건지 무의식중에 나오는 수정의 말을 들으며 남자는 신이 나 있었다.
" 푸걱 쑥~~아흑~~~타다다닥~팍....엄마아~~흑~~~타다다닥~~퍽~~ 하아 아항 아~~"
이윽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남자의 동작에 맞춰 위아래로 방바닥을 문디던 수정의 온몸이
꿈틀거리는가 싶더니 희미하게 정신이 돌아오고 있었다.
하복부에서부터 용광로같이 치밀어오르는 욕정을 느끼며 앞에서 연신 숨을 헐떡거리고 있는
남자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 여...여보..."
" 여보같은 소리하고 있네 좃같은년 ..."
그제서야 수정인 정신이 확 들며 아까 있었던 일이 주마등처럼 생각나고 있었다.
( 그...그럼.....지금 이 상황은........)
그제서야 보이는 자신의 쭉 빠진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연신 자신의
보지를 찧어대는 남자의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 아.....안 돼~~~~~~"
" 이런........좃......... 샷다 마우스......"
이미 자제력을 상실한듯 말하는것도 귀찬타라는 표정을 지으며 수정의에게 짧게 한마디
던지고 있을 뿐이었다.
" 팍~뿌걱 질걱 퍽푹퍽~~~타다다닥 퍽 ~~~쑤걱 푹 팍 퍽 팍 퍽 팍~~~~"
" 이 잡년아 참지 말고 아까같이 소리좀 내질러봐 .....흥 이 안나잔아......."
이 까지 악다물며 마지막 자존심인듯 육체에 꺽여가는 자신의 이성을 탓하면서 수정인
남편생각까지 하며 힘겹게 신음 소리를 참고 있는 중이었다.
그럴수록 더 강도를 쎄게 하며 찧어되는 남자의 자지앞에 수정도 무릎을 꿇코 있었다.
( 미안해.................여보...)
" 파파바박 팍~~~ 아흑~~ 퍼버버버 퍽~~ 아항~~학~~ 흑~~앙~~푸푸푸푸 뿌걱~~
아하~~ 아~~학~ 아~~~흑~ 하아 하악 하아~~"
" 푸걱 퍽~앙.... 쑤걱 푹 ~아흑....퍼걱 팍~~아항......파바바바박~~~퍽퍽퍽퍽 푹푹푹푹~
아~~~ 나 죽어......아아앙~~~~~"
이윽코 수정의 허벅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가해지는순간 남자의 정액이 한도 끝도 없이
쏟아지며 수정의 보지속으로 물밀듯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 아~~~안돼.........안에다가는.............."
이미 몸까지 심하게 떠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수정의 얼굴이 다시 옆으로 재껴지며
온 몸이 들썩거리고 있었다.
" 휴~ 잡년 아주 보지가 끝내주는구만...."
수정의 보지안에서 빠진 자신의 자지를 흡족하듯 쳐다보는 남자의 눈에 어느새 일자로
굳게 다물어진 수정의 보지에서 누런 좃물이 용솟음치는 꿀럭 거리며 흘러 나오며 수정의
회음부를 지나 방바닥으로 한도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 좃 같은년 좃나구 많이도 먹었네 ...."
거품까지 일어나며 수정의 보지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자신의 좃물을 보면서 남자가 한마디
더 던지고 있었다.
" 잡년아 좋은것 먹여줬더니 왜 잘먹고 울고 지랄이냐......"
옆으로 누워 들썩거리며 흐느끼는 수정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자 다시 크게끔 일어나는 자신의
자지를 보면서 남자가 한마디 더 던지고 있었다.
" 아직 안끝났어 잡년아....."
그러나 지금 남자의 어떤 말도 수정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다만 다시금 자신의 허리를 감싸오는 남자의 손을 느끼며 수정인 소스라치듯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있을 뿐이었다.
" 아...거...거긴 안돼요....."
" 안돼긴 뭐가 안돼 잡년아......."
" 제...제 발 ...거기는 아직 남편도........."
여자로써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끊는 수정의 말을 듣고 있던 남자가 무슨 횡재라도
한것처럼 비릿한 웃음소리를 내며 한마디 하고 있었다.
" 히히히힛 ! 이 잡년 그러고 보니 똥 구멍은 아직 순결한가 보네......"
" 그럼 더 더욱 가만 둘수 없지 ....."
수정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손의 약간 힘을 가하자 수정의 몸이 휙 돌려지면서 풍만한
수정의 엉덩이가 남자의 눈에 고스란히 들어오고 있었다.
어떡해든 이 위기를 넘겨 볼려고 다리에 힘까지 주며 붙여보지만 어느새 남자의 손은
수정의 하얀 종아리를 너무나 쉽게 옆으로 벌려 재끼고 있었다.
" 제...발요...거기만은......"
" 제...발 ...."
종아리 사이로 들어오는 남자를 느끼면서 수정의 간절히 울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큰 동산을 이루며 가운데로 길게 갈라진 수정의 엉덩이가 무슨 큰 복숭아 같다고
생각하면서 수정의 허리께를 잡아채듯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방바닥에 얼굴을 박은채로 연신 흐느껴우는 수정의 엉덩이가 보기좋은 모습을 하며
남자앞에 들려지자 꽉 다물어 잘 보이지 않턴 수정의 작은 똥구멍이 괄약근에 힘까지
주며 마지막 반격에 대비할려는듯 울고 있는 수정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 흑 흑 흑 흑~~ 제.....발...."
그러나 이미 개 자세로 자세를 잡은 남자의 손이 수정의 허리께를 잡는가 싶더니 소영의
작은 똥구멍쪽으로 자신의 자지를 갖다 들이대고 있었다.
" 안돼~~~제발~~~"
" 조용히 못해 잡년아........."
되려 수정의 발악적인 말이 휘발유에다가 불을 지피는 꼴 밖에는 안되었다.
수정의 작은 똥구멍을 보면서 잠시 심호흡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꽉 다물고 힘까지 주고
있는 소영의 똥구멍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밀고 있었다.
" 이익~~이익~~"
힘까지 주며 들이밀었지만 워낙 작아서인지 귀두도 들어가지 못하고 똥구멍과 맞댄체
더 이상 진전을 하지 못하자 남자가 신경질적으로 돌변하고 있었다.
" 이런 잡년이 똥 눌때 면 뽑듯이 누나 왜 이리 작어........"
다시한번 용을 쓰며 들이밀었지만 전혀 진척이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남자의 그런 모습을 느끼며 수정도 내심 안심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나 세상이치라는게 나올수도 있으면 들어갈수도 있는법.......
아무리 작은 수정의 똥구멍이었지만 큰 똥 눌때는 커지기도 하는 법........
수정의 안심도 잠시 허리께를 잡고 있던 손이 둥그럽다 못해 풍만한 소영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는가 싶더니 남자의 투박한 양쪽 엄지 손가락이 수정의 똥구멍을 찢어져라
벌리고 있었다.
남자의 의도를 알아채리고 수정의 다시한번 애걸을 하고 있었다.
" 안돼요...안돼......제...발~~~"
그러자 작은 국화꽃 모양을 하고 예쁘게 자리잡고 있던 소영의 작은 똥구멍이 조금씩 벌려지
면서 구멍이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남편한테도 거부했던 그 곳이 점점 벌어지고 있다라는것을 느끼면서 수정의 다시 한번 괄약근
에 젓먹던 힘까지 쥐어짜보며 힘을 써보지만 남자의 투박한 손은 그런 수정의 심정을 알고나
있느건지 점점 더 손가락에 힘을 주고 있을 뿐이었다.
" 아악 !...............아...........퍼......악~~~"
수정의 바램도 헛된듯 우악스런 남자의 양 엄지손가락중 하나가 수정의 똥구멍을 헤집으며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직 남아있던 엄지 손가락 하나를 더 틈도 없이 꽉차 있는 수정의 살을 헤집으며 파고 들어
가고 있었다.
" 아아아~~~~~~~~~~~~악 ! "
" 휴 잡년 뭔 이리 무는 힘이 강해 손가락 짤라지겠네......"
들어가 있는 양쪽 엄지 손가락 밑으로 똥구멍이 찢어졌는지 빨간 피가 맺히는가 싶더니
아까 앞의 상황과 같이 이번엔 회음부를 타고 수정의 보지쪽으로 피가 흘러 맺히며
바닥으로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똥구멍안에 들어와 헤집고 다니는 손가락을 느끼며 수정의는
더욱더 서럽게 울고 있을뿐이었다.
" 잡년 처녀막도 아니면서 처음이라고 생색내나......."
보지와는 다르게 타이트하게 느껴지는 살들과 조금이지만 약간은 미끈덩한 똥물인것같은
것을 느끼며 수정의 똥구멍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윽코 남자의 손가락이 빠지는가 싶더니 성이 날대로 난 자지를 수정의 똥구멍에
맞춘뒤 다시 조금씩 힘을 주며 밀어넣코 있었다.
수정도 이젠 어떤 말도 남자한테 통하지 않는다라는것을 알자 얼른 이 지옥같은 시간의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에 오히려 자신의 똥구멍을 남자쪽으로 들이밀고 있었다.
" 잡년 그 새 맛은 알아가지고서....."
" 니들의 똥구멍맛을 알어 ! "
갑자기 CF 대사가 생각나면서 한 마디 던지고 나자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참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조금씩 들어가는 남자의 자지가 아까보다는 수월하게끔 수정의 똥구멍을 가르고 있었다.
그러나 연신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는 수정이와 같이 남자의 이마에도 땀이 송글 송글
맺히는게 여간 어려울수가 없었다.
거친 호흡과 짧은 신음성이 남자의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남자도 자신의 괄약근에 힘을 주며
궁둥이를 다시한번 힘차게 수정의 똥구멍안으로 밀어부치고 있었다.
이내 수정의 똥구멍 주름을 가르며 자신의 자지가 꽂힘과 동시에 수정의 얼굴이 다시 한번
고통에 일그러지며 아까보다도 더 큰 단발마의 비명의 흘러나오고 있었다.
" 하~~아아아~~~~~~~~~~~~아 악~~~ ~~~"
일순 모든것이 멈춘듯 잠시나마 조용하던 방안에 남자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 음 역시 똥구멍은 별미야....."
얼마나 무는힘이 강했으면 자신의 뿌리를 먹고있는 수정의 똥구멍안으로 들어간 자신의
자지가 보이는 부근이 두께가 똥구멍에 맞춘듯 잔뜩 態팁 있는 모습의 보는 남자로
하여금 더 큰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런 수정의 똥구멍에 박힌 자신의 자지가 안쓰럽다는 생각을 가지며 이내 다시 남자의
왕복 운동이 시작과 동시에 수정의 입에서도 비명에찬 신음이 연이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쑥 파팍 .....아 아악~~~ ? 퍅 퍅~~~악 ! 아~~~퍼~ 뿌자작~ 뿌거직~ 흐윽 악악~
파샤 퍽푹~~제....퍽퍽퍽.......발 아~~악.... 푹팍팍팍팍.....으으으윽~~악~~~~아...아~
~~~푸걱 푸걱~~ 아......파 아파~~~ 제........쑤걱 뿌질척 팍~~ 발.......아아아아악~~~"
둥그런 수정의 엉덩이에 파 묻혀있던 다섯 손가락이 지금의 격렬함을 말해주듯 뽀얀
달덩이같던 수정의 엉덩이에 너무나 선명하게 손톱 자국까지 남기며 심하게 움켜쥐며
잡아 뜯는가 싶더니 이내 남자의 동작이 멈춘가 동시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몸을 떨어
대고 있었다.
" 휴~~ 죽여주는군......."
" 정말 별미야 별미......."
이내 떨어져 나가는 남자를 뒤로하며 아직도 그 자세 그대로 엉덩이를 치켜 세우고
울고있던 수정의 똥구멍에선 이상한 소리까지 나며 정액들이 흘러 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
" 앞으로 세상 헐뜯지 말고 니들 처신이나 잘하고, 다시 또 얼굴 볼일없기를 바라겠다...."
무슨 큰 죄인에게 일장 연설을 하는 재판관처럼 말을 끝마친 남자가 옷을 주섬 주섬 입으며
한 마디 더 덧붙이고 있었다.
" 개쉐이야 내가 넓혀놨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잡년아 서방한테 뚫리면서도
내 자지 생각하면서 뚫리지말고 봉사 잘하고..."
그렇케 현관문 닺히는 소리에 망연자실한듯 두 사람은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 남자를 의자에 앉아있던 남자가 일어나며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 아..그래 잘 있었나 변프로..."
" 무슨일로..."
사복을 입은걸로 봐서는 회사사람은 아닌듯 싶은데 전산실까지 들어온 남자의 보무는
너무 당당해 보였다.
" 혹 변프로 자네..."
" 요새 신종사기 수법인 인터넷 다단계 들어봤나...."
" 아 그럼요 ... 몇년 됐잔아요..."
" 그래 몇년되긴 됐는데 요새 또 극성인가 보더군 그래서 여기 서류좀 준비해 왔으니 한번
검토해봐주겠나...."
" 아니.. 제가요 김경사님..."
" 그래 미안한 부탁인것은 아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프로그래머인 변프로가 해줘야지 누가
해주겠어... "
머리까지 긁적거리고 있는 변프로를 보면서 김경사가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 정말이야 내가 오죽하면 자네를 최고로 치기 때문에 이름 났두고 변프로 변프로 이러겠나.."
" 네..알았어요 도와드려야지요 김경사님 일인데...."
" 그래 고맙네 네 나중에 술 한잔 거하게 사지..."
말을 끝마친듯 나갈려던 김경사가 한마디 더 덧붙이고 있었다.
" 그리고 말이야 요새 우리 사이버 경찰청 사건이 아닌것 같은 사건이 접수됐는데 말이야...."
" 하도 이상해서 물어보는건데......"
" 네..네 말씀하세요..."
" 전국적으로 강간 사건이 발생한게 몇건 있었는데 말이지.... 한가지 이상한것은 범인의
피해자들을 제압하고 나서는 꼭 컴퓨터에서 뭔가를 확인하고 나서 여자들을 강간 했다는
사실이네..."
" 왜..왜 그랬을까요...."
" 글쎄 그걸 모르겠다 말이야...."
" 아 ... 그래 피해자들의 공통점이 야설싸이트인 고동넷 회원이라고 하더라고...."
"........................"
" 혹 변프로 뭐 짚히는거라도 있나...."
" 그..글쎄요..."
" 뭔가 연계성이 있는것은 같은데 ... 아무튼 바쁜데 미안하네 .. 다음에 또 들림세..."
" 네 안녕히 가세요...."
문을 열고 나가는 김경사의 모습을 뒤로하며 남자는 구석진자리에 있는 자신의 컴퓨터를
키며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 고구마... 이건 너무 인기가 없군....나방도 별루고.... 온&오프도 역시...."
컴퓨터를 연신 바라보던 남자의 얼굴에 3개 밖에 없던 멸치 그리고 시아버지에 리필수에 하나가
더 추가 됐는지 4라는 숫자가 너무나 선명히 들어오면서 남자의 얼굴까지 환해지며 마우스를
클릭하고 있었다.
들토깽이 : 즐독 잘보고 갑니다 ...^*^;
곤충일기: 굿 샷~ 너무 좋은 글...
안잘려나♡ : 새약자님 글 몇편 봤는데 전부 다 초등학생이 쓴것 같이 엉성하고 아직 여자에 대해
모르시는게 많은듯 하네요 조금 더 공부를 하셔야 될듯 싶네요...
순간 얼굴색까지 변하며 남자의 입에 묘한 웃음이 지나가며 또 중얼거리고 있었다.
" 잡년이 어디서 훈계냐 훈계는 한시간을 생각해내서 쓴 글인데 ...."
이내 다음 글을 읽던 남자의 얼굴에 또 다시 알수 없는 묘한 웃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글래머69 : 마자요 안잘려나♡ 님 말씀처럼 새약자님 글은 두서도 없고 간혹 도배하시는 님이 미버요..
그 바람에 다른님들 글의 많이 뒤로 밀리는것 정말 시로요 미버 미버.....
" 좃 같은 년 같은데 어디서 악플이냐 악플은...좋아 대명으로 봐서 여자가 분명하니 이 잡년
대명처럼 69자세로 몇칠네로 잘근 잘근 아작을 내줘야겠군..."
" 그나저나 안잘려나♡ 그년 정말 맛있었어............히히히히..."
" 잡것들 IP 주소 로 집 찾아내는것은 일도 아닐테고 ..."
" 히히히.... 김경사 왜 컴퓨터를 먼저 보냐고... 확신을 기하기 위해서지 하드에 있는
Temporary internet Files 이나 혹은 인터넷 초기 화면에서 기록을 클릭해보면 몇 주전 열어본
주소 까지 다 나오니 일단 거기에 야설 싸이트 고동넷이 있으면 확실한거지..."
" 악플러 이 잡것들 남자 대명까지 일일이 손을 못 봐주지만 여자 대명을 가진 악플러들은
확실히 손을 봐줘야겠지........히히히히~~"
혼잣말처럼 한도 끝도 없이 지껄여 되던 남자의 눈이 다시 한번 글래머 69의 글을
보고 있었다.
남자의 입가에 또 희미한 미소가 번지며 글래머69 의 악플을 쳐다보던 남자가 조용히 서랍을
열어 재끼자 만능키며 ,칼 , 청테이프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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