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친구와의 3s - 5부
2018.06.22 22:40
아내친구와의 3s
아내친구와의 3sㅎㅎ너무 뜸들이다 올리는거라서...
욕먹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내친구와의 3S 5부--------
"당신은 술마셨으니까 뒤로 타 내가 운전할께"
아내인 시내가 차키를 달라며 정민씨와 앞자리로 갑니다~
부릉...
두 여자의 절친 혜선씨네 집은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쯤 가야하는길... 조금 전 광풍처럼 몰아친 섹스 후유증인지
살짝 졸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가슴은 쿵쾅거리며 뒷좌석에 몸을 실었습니다.
딩동
"야~ 박혜선..우리왔다 문열지 않고 모해??"
"아휴~ 기집애들 성미도 급하긴"
촤르륵
아내,정민씨 그 사이에 어정쩡하게 서있는 나를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혜선씨가 맞아주네요^^
"창현씨 오랜만입니다 어서 오세요"
혜선씨와는 7살차이로 금융회사 임원인 남편이 자릴 권합니다.
"기집애 나한텐 전화도 없이 시내한테 갔단말이지? 나빴어~~"
"에그~ 혜선이 너 오늘 시댁간다했었잖아"
"모야모야? 정민아 그럼 우리집은 혜선이네 대타였던거야? 나쁜년..."
일주일이 멀다하고 수시로 뭉치는 삼총사인데도
뭐가 그리 반가운건지 시끌시끌합니다.
"여보... 창현씨도 계신데 우리 남편들도 좀 봐주고 그래야하는거 아냐?"
혜선씨 남편의 너스레로 미녀삼총사(?)의 끝없는 수다는 일단락되고 혜선씨부부, 우리부부, 그리고
정민씨 이렇게 다섯이 거실 탁자 주위로 단촐한 술상을 차리고 앉았습니다.
"..."
서로 말은 없어도 잠시 뒤에 있을 짜릿한 자극에 설레는 얼굴들...
집주인 혜선씨가 손님들(?)에게 원샷을 연신 권하는 사이
남편은 로이부캐넌의 음반을 틉니다.
늦은밤, 적당히 어두운 조명
그리고 난생처음 쓰리썸을 경험한 우리부부...
혜선씨부부와의 쓰리썸에 이어 우리부부와도 깊은 자극을 느낀 정민
서서히 홍조를 띄는 표정들이 침을 꼴깍거리게 합니다.
잠시동안의 적막이 있은뒤...
혜선씨가 말문을 엽니다
"시내야... 너네랑 우리랑 이렇게 부부끼리 딱 앉아있으면 정민이가 외롭잖아...기집애 이리 와"
"뭐? 내가 니네 남편옆에 앉으라고? 훗~ 너 날 너무 믿는거 아냐? ㅎㅎ아니지...너 우리 창현씨한테 관심있구나"
어찌보면 뻔한 상황이지만 가슴은 벌렁거리더군요
아내와 혜선씨는 알듯모를듯 한 미소를 띄우며 자릴 옮겨앉습니다.
나...혜선씨...정민씨...그 옆으로 아내와 혜선씨 남편...
에로틱한 원형 자리배치가 마무리됩니다.
혜선씨 남편이 제게 술을 따르며 다 들으란듯 말합니다
"시내씨가 참 육감적인 미인이시라 창현씨가 좀 힘들겠네요 허허~~"
"하하~ 형님도 참... 혜선씨는 어떻구요?... 두분은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혜선씨는 완전 아가씨 몸매신데 훗~"
그러는 사이 테이블밑으로 시내의 손이 혜선씨 남편의 자지를 더듬고 있는게 보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론 친구 정민의 등을 어루만지네요
하~ 이러다 우리 아내 양성애자가 되려나 봅니다
제 눈을 의식해서인지 혜선씨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말합니다.
"여보... 창현씨 심심하겠다... 뭐라도 해드려봐"
"이이가~ 쳇~ 내가 무슨 호스티스야? 하긴 뭘해?ㅎㅎ"
살짝 눈을 흘기는듯 하던 혜선씨가 보란듯이
제 앞섭으로 팔을뻗습니다.
한참 전부터 아내의 손장난을 보고있으면서 이미 커져버린 성기위를 쓰다듬네요^^;;
"에이~ 모르겠다...창현씨...정민아...두 분 거실 불끄고 좀더 화끈하게 노는거 어때요? 반대하는 분 손들어 하나둘셋!!"
어색함을 없애려는 배려인지 혜선씨가 과감하게 밀어붙입니다.
이내 모든 불이 꺼진 거실
혜선의 남편, 용석씨가 제 아내인 시내에게 귓속말을 던집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두 사람이 일어섭니다.
"여보, 나 용석씨 서재구경좀 할께 당신 책상 바꾸고 싶어했잖아...나 다녀와도 되?"
ㅋㅋ서재구경이라...
"응 그래 다녀와...형님... 시내한테 책상 구석구석 잘 보여주세요~~"
두 사람이 불빛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제 거실엔 나, 혜선씨 그리고 정민씨 이렇게 셋입니다.
아까부터 내 앞섭을 조물락거리던 혜선씨는 두 사람의 그림자가 서재로 사라지기 무섭게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리며 내 좆을 빨기시작합니다.
"아합~~ 창현씨... 나 음탕한 여자라고 욕할거죠 그쵸?"
쑤웁~쑵...
"그럴리가요...혜선씨...아하~~ 너무 좋으네요"
그러는사이 정민의 입술이 제입술과 혀를 감고들어옵니다.
"정민씨...하아~ 너무 적극적인거 아니에요 후훗~~"
"피~ 창현씨도 참... 솔직히 혜선이랑 나랑 이렇게 셋이 뒹굴고 싶어 안달이 난건 창현씨 아니에요?"
"허걱~ ㅎㅎ들켰네요"
저는 손을 뻗어 아래에서 펠라티오에 심취중인 혜선씨의 등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벗겨올렸습니다.
제 목을 감싸안고 거친 키스를 날리는 정민씨의 혀를 빨아대면서 말이죠
아무래도 자세가 불편해서 혜선씨와 정민을 끌고 쇼파로 갑니다.
쇼파에 걸터 앉으며 혜선씨의 머리를 제 다리 사이로 끌어당기며 앉힙니다.
정민씨는 제 옆에 비스듬히 선상태로 자기의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제 입에 밀어넣고있습니다.
"하아~~ 정민씨 보지... 다시 빨아도 너무 좋아요"
"아흑~~창현씨... 나 또 올라...하아~~ 아까처럼 반말해줘 응?"
숨가쁜 정민과의 대화를 들으며 더 올랐는지 혜선이 정민의 ?을 쓰다듬으며 제 앞으로 걸터 앉습니다.
"하악~ 혜선씨... 나 혜선씨 보지빨고싶은데..."
제 귀에 대고 혜선이 속삭입니다
"아흑~~ 창현씨 나 너무 젖었어요 창현씨 좆에 콱콱 박히고싶어 응?"
하아~~ 마주걸터앉은 자세로 혜선의 젖을대로 젖은 보지가 미끄러지듯 제 좆을 머금습니다
"아학~~ 좋아... 후~웃~ 나 미쳐..."
그러면서
내 오른쪽 맞은편 혜선씨 왼쪽에 비스듬히 반쯤 선상태의 정민을 우린 어루만지듯 껴 안은 상태로
우리 세사람의 혀는 얼키고 설키며 흥분을 높여가고있습니다.
"하아~~ 정민아... 너도 창현씨 좆에 박혀본거야? 아..."
혜선씨가 정민씨의 탱글탱글한 젖꼭지를 빨아대며 거친 숨소리를 몰아쉽나다
"응...혜선이 너도 창현씨 좆맛보면... 아마 미칠껄...창현씨 시내랑 나한테 한것처럼 혜선이도 미치게 해줄수있지?"
"허어~엉~~ 혜선씨 보지...아~~!!! 너무 조아...하..."
마치 서라운드 입체음처럼
우리 세사람의 신음소리로 거실은 이미 후끈합니다.
푹푹~~쑤걱~쑤걱...하아~~~~~~~~혜선씨....아흑....창현씨....하아~~~~~~~~~~~~
얼마가 지났을까요...
자세를 바꿔 혜선씨를 쇼파를 짚은 상태로 엎드리게하고
난 뒤에서 혜선씨 엉덩이를 감싸쥐고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내와 혜선씨의 친구 정민은 혜선씨를 내려다보는 자세로 앉아
자신의 보지속살을 절친인 혜선씨의 입술과 혀에 맡겨놓습니다.
쑤웁~~쑤~웁...쫍....
"아하~~혜선아... 나 미치겠어...흐흥~~거기...아 간지러워 몸이 저릿저릿해 미칠거같아"
두사람의 레즈플레이는 더욱 고조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더욱 단단하고 성나있는 자지를 혜선씨의 보지속살 깊이 깊이 박아댑니다.
그러면서 반쯤 앞으로 숙여 정민씨의 유방....유두...그리고 입술과 혀를 게걸스레 빨고 핥고있습니다.
"하아~~ 혜선씨 보지...정민씨 젖...너무 좋아....하아~~~~"
땀인지...애액인지 모를 질펀함이 혜선씨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며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져만 갑니다.
"삐걱"
한참을 서로의 몸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서재구경(?)을 하러 간다던 제 아내 시내와 혜선씨 남편 용석 두 사람이
저희 세사람 곁에 서있습니다
"어머머~~ 당신 너무 야한거 아냐? 완전 바람이 제대로 났네!!"
귓볼까지 발그레한 상태의 시내가 제게 눈을 흘깁니다.
뭐가 잘못된건가? 하며 철렁하던 찰나...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상태인 두 사람의 나체가
서재안의 상황을 예상케하며 안심이 됩니다.
"시내씨...창현씨하고 우리 집사람 너무 뜨거워서 지금 못떨어질것같은데요 우리도 옆으로 자릴잡죠"
혜선 남편 용석씨가 너털웃음을 지으며
우리 옆으로 시내를 앉힙니다.
K키스를 나누면서 말이죠...
---
아내친구와의 3sㅎㅎ너무 뜸들이다 올리는거라서...
욕먹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내친구와의 3S 5부--------
"당신은 술마셨으니까 뒤로 타 내가 운전할께"
아내인 시내가 차키를 달라며 정민씨와 앞자리로 갑니다~
부릉...
두 여자의 절친 혜선씨네 집은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쯤 가야하는길... 조금 전 광풍처럼 몰아친 섹스 후유증인지
살짝 졸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가슴은 쿵쾅거리며 뒷좌석에 몸을 실었습니다.
딩동
"야~ 박혜선..우리왔다 문열지 않고 모해??"
"아휴~ 기집애들 성미도 급하긴"
촤르륵
아내,정민씨 그 사이에 어정쩡하게 서있는 나를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혜선씨가 맞아주네요^^
"창현씨 오랜만입니다 어서 오세요"
혜선씨와는 7살차이로 금융회사 임원인 남편이 자릴 권합니다.
"기집애 나한텐 전화도 없이 시내한테 갔단말이지? 나빴어~~"
"에그~ 혜선이 너 오늘 시댁간다했었잖아"
"모야모야? 정민아 그럼 우리집은 혜선이네 대타였던거야? 나쁜년..."
일주일이 멀다하고 수시로 뭉치는 삼총사인데도
뭐가 그리 반가운건지 시끌시끌합니다.
"여보... 창현씨도 계신데 우리 남편들도 좀 봐주고 그래야하는거 아냐?"
혜선씨 남편의 너스레로 미녀삼총사(?)의 끝없는 수다는 일단락되고 혜선씨부부, 우리부부, 그리고
정민씨 이렇게 다섯이 거실 탁자 주위로 단촐한 술상을 차리고 앉았습니다.
"..."
서로 말은 없어도 잠시 뒤에 있을 짜릿한 자극에 설레는 얼굴들...
집주인 혜선씨가 손님들(?)에게 원샷을 연신 권하는 사이
남편은 로이부캐넌의 음반을 틉니다.
늦은밤, 적당히 어두운 조명
그리고 난생처음 쓰리썸을 경험한 우리부부...
혜선씨부부와의 쓰리썸에 이어 우리부부와도 깊은 자극을 느낀 정민
서서히 홍조를 띄는 표정들이 침을 꼴깍거리게 합니다.
잠시동안의 적막이 있은뒤...
혜선씨가 말문을 엽니다
"시내야... 너네랑 우리랑 이렇게 부부끼리 딱 앉아있으면 정민이가 외롭잖아...기집애 이리 와"
"뭐? 내가 니네 남편옆에 앉으라고? 훗~ 너 날 너무 믿는거 아냐? ㅎㅎ아니지...너 우리 창현씨한테 관심있구나"
어찌보면 뻔한 상황이지만 가슴은 벌렁거리더군요
아내와 혜선씨는 알듯모를듯 한 미소를 띄우며 자릴 옮겨앉습니다.
나...혜선씨...정민씨...그 옆으로 아내와 혜선씨 남편...
에로틱한 원형 자리배치가 마무리됩니다.
혜선씨 남편이 제게 술을 따르며 다 들으란듯 말합니다
"시내씨가 참 육감적인 미인이시라 창현씨가 좀 힘들겠네요 허허~~"
"하하~ 형님도 참... 혜선씨는 어떻구요?... 두분은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혜선씨는 완전 아가씨 몸매신데 훗~"
그러는 사이 테이블밑으로 시내의 손이 혜선씨 남편의 자지를 더듬고 있는게 보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론 친구 정민의 등을 어루만지네요
하~ 이러다 우리 아내 양성애자가 되려나 봅니다
제 눈을 의식해서인지 혜선씨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말합니다.
"여보... 창현씨 심심하겠다... 뭐라도 해드려봐"
"이이가~ 쳇~ 내가 무슨 호스티스야? 하긴 뭘해?ㅎㅎ"
살짝 눈을 흘기는듯 하던 혜선씨가 보란듯이
제 앞섭으로 팔을뻗습니다.
한참 전부터 아내의 손장난을 보고있으면서 이미 커져버린 성기위를 쓰다듬네요^^;;
"에이~ 모르겠다...창현씨...정민아...두 분 거실 불끄고 좀더 화끈하게 노는거 어때요? 반대하는 분 손들어 하나둘셋!!"
어색함을 없애려는 배려인지 혜선씨가 과감하게 밀어붙입니다.
이내 모든 불이 꺼진 거실
혜선의 남편, 용석씨가 제 아내인 시내에게 귓속말을 던집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두 사람이 일어섭니다.
"여보, 나 용석씨 서재구경좀 할께 당신 책상 바꾸고 싶어했잖아...나 다녀와도 되?"
ㅋㅋ서재구경이라...
"응 그래 다녀와...형님... 시내한테 책상 구석구석 잘 보여주세요~~"
두 사람이 불빛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제 거실엔 나, 혜선씨 그리고 정민씨 이렇게 셋입니다.
아까부터 내 앞섭을 조물락거리던 혜선씨는 두 사람의 그림자가 서재로 사라지기 무섭게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리며 내 좆을 빨기시작합니다.
"아합~~ 창현씨... 나 음탕한 여자라고 욕할거죠 그쵸?"
쑤웁~쑵...
"그럴리가요...혜선씨...아하~~ 너무 좋으네요"
그러는사이 정민의 입술이 제입술과 혀를 감고들어옵니다.
"정민씨...하아~ 너무 적극적인거 아니에요 후훗~~"
"피~ 창현씨도 참... 솔직히 혜선이랑 나랑 이렇게 셋이 뒹굴고 싶어 안달이 난건 창현씨 아니에요?"
"허걱~ ㅎㅎ들켰네요"
저는 손을 뻗어 아래에서 펠라티오에 심취중인 혜선씨의 등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벗겨올렸습니다.
제 목을 감싸안고 거친 키스를 날리는 정민씨의 혀를 빨아대면서 말이죠
아무래도 자세가 불편해서 혜선씨와 정민을 끌고 쇼파로 갑니다.
쇼파에 걸터 앉으며 혜선씨의 머리를 제 다리 사이로 끌어당기며 앉힙니다.
정민씨는 제 옆에 비스듬히 선상태로 자기의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제 입에 밀어넣고있습니다.
"하아~~ 정민씨 보지... 다시 빨아도 너무 좋아요"
"아흑~~창현씨... 나 또 올라...하아~~ 아까처럼 반말해줘 응?"
숨가쁜 정민과의 대화를 들으며 더 올랐는지 혜선이 정민의 ?을 쓰다듬으며 제 앞으로 걸터 앉습니다.
"하악~ 혜선씨... 나 혜선씨 보지빨고싶은데..."
제 귀에 대고 혜선이 속삭입니다
"아흑~~ 창현씨 나 너무 젖었어요 창현씨 좆에 콱콱 박히고싶어 응?"
하아~~ 마주걸터앉은 자세로 혜선의 젖을대로 젖은 보지가 미끄러지듯 제 좆을 머금습니다
"아학~~ 좋아... 후~웃~ 나 미쳐..."
그러면서
내 오른쪽 맞은편 혜선씨 왼쪽에 비스듬히 반쯤 선상태의 정민을 우린 어루만지듯 껴 안은 상태로
우리 세사람의 혀는 얼키고 설키며 흥분을 높여가고있습니다.
"하아~~ 정민아... 너도 창현씨 좆에 박혀본거야? 아..."
혜선씨가 정민씨의 탱글탱글한 젖꼭지를 빨아대며 거친 숨소리를 몰아쉽나다
"응...혜선이 너도 창현씨 좆맛보면... 아마 미칠껄...창현씨 시내랑 나한테 한것처럼 혜선이도 미치게 해줄수있지?"
"허어~엉~~ 혜선씨 보지...아~~!!! 너무 조아...하..."
마치 서라운드 입체음처럼
우리 세사람의 신음소리로 거실은 이미 후끈합니다.
푹푹~~쑤걱~쑤걱...하아~~~~~~~~혜선씨....아흑....창현씨....하아~~~~~~~~~~~~
얼마가 지났을까요...
자세를 바꿔 혜선씨를 쇼파를 짚은 상태로 엎드리게하고
난 뒤에서 혜선씨 엉덩이를 감싸쥐고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내와 혜선씨의 친구 정민은 혜선씨를 내려다보는 자세로 앉아
자신의 보지속살을 절친인 혜선씨의 입술과 혀에 맡겨놓습니다.
쑤웁~~쑤~웁...쫍....
"아하~~혜선아... 나 미치겠어...흐흥~~거기...아 간지러워 몸이 저릿저릿해 미칠거같아"
두사람의 레즈플레이는 더욱 고조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더욱 단단하고 성나있는 자지를 혜선씨의 보지속살 깊이 깊이 박아댑니다.
그러면서 반쯤 앞으로 숙여 정민씨의 유방....유두...그리고 입술과 혀를 게걸스레 빨고 핥고있습니다.
"하아~~ 혜선씨 보지...정민씨 젖...너무 좋아....하아~~~~"
땀인지...애액인지 모를 질펀함이 혜선씨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며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져만 갑니다.
"삐걱"
한참을 서로의 몸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서재구경(?)을 하러 간다던 제 아내 시내와 혜선씨 남편 용석 두 사람이
저희 세사람 곁에 서있습니다
"어머머~~ 당신 너무 야한거 아냐? 완전 바람이 제대로 났네!!"
귓볼까지 발그레한 상태의 시내가 제게 눈을 흘깁니다.
뭐가 잘못된건가? 하며 철렁하던 찰나...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상태인 두 사람의 나체가
서재안의 상황을 예상케하며 안심이 됩니다.
"시내씨...창현씨하고 우리 집사람 너무 뜨거워서 지금 못떨어질것같은데요 우리도 옆으로 자릴잡죠"
혜선 남편 용석씨가 너털웃음을 지으며
우리 옆으로 시내를 앉힙니다.
K키스를 나누면서 말이죠...
---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