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 2부

2000년 그후~~~~~

몇일이 지나 그녀에게 또 전화를 햇죠

그녀는 다시 전화안할줄알앗는데 했다고 너무 조아했죠

그래서 통화도중 만나 술한잔하자는 제의해왔고 나는 응쾌 답햇죠

장소는 건대 입구역이엇죠

우리가 간곳은 건대입구4번출구로 나오면 엠마누엘빵집인가하는 가게를 돌아가면 동동주집이엇죠 정확하게 가계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 술집은 그녀가 자주다니는 당골집이라 저희를 아주 반갑게 맞이하였고 자리도 아주 구것진곳으로 안내해주었죠

우리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몇일전 관계에 대해 아야기를 하던중 그녀는 내옆으로 자리를 이동했고 바로 바지위에 손을 놓고 제 성기를 만지기 시작햇죠

다행히 커튼이 처져잇었서 아무도 볼수 없었지만 너무 긴당이 되엇죠

여자는 나의 성기를 만지며 자기가 만난 남자들중 성기가 가장 크다고 하면서 바지 자크를 내린후 빨기 시작햇죠

나는 정말 미치는줄알앗죠

스릴과 긴장때문인지 나는 빨리 사정하게 되었는데 여자가 입으로 다받아서 자기 동동주잔에 뱃어 네더니 다시그잔에 동동주를 부어 한꺼번에 원샷을 하는거에요 너무황당해서 괜찮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중국에서 유학시절에 중국남자가 한번 시킨적이 잇었서 괜찮다고 한더라구요

저는 그때 생각했죠 완존 걸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시간이 지나 새벽 1시경우리는 술집을 나와 화양사거리쪽으로 이동을했죠

그곳은 제가 학창시절 자주가던곳이엇는데...때 마침 그녀가 동부 성심벼원뒤건물을 가리키며 "저기가 우리집이야"이러는거에요

나는 고개만 끄덕이고 가던길을 계속 가는데 희가우리 저기가자이러는거에요

전 사실 집에 타고갈 택시비 10000원밖에는 없어거든요

"나 저기갈돈 없어"이러니

그녀"나 돈있어 내가 너 돈주면 니가 지불해"이러는거에요

저야 나쁠것 없으니 당연히 "그래 "이랬죠

우리간들어간여관은 화양사거리에 있는 최자혜사부인과 옆에있는 여관이었죠

여자는 들어서자 마자"여관이 너무 후지다 화장실도 조그만하고"이러면서 샤워를 하였고 난 비디오를 틀어 채널를 맞추는데 그녀"잘틀면 여기 포르노 보여줘 안틀어져있으면 카운터에 전화해"이러는거에요

그녀가 원하는데로 카운터에 이야기를 하니 그녀가 나올때쯤 3;1의 섹스그룹장면이 나오데요

난 바로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가 샤워후 나오는데 여자는 비디오를 보며 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데 너무 당황했죠

" 야 뭐해 와서 내거좀 빨아줘"

"알았어" 나는 한참 발면서 뭐이런년이 다잇지 생각했죠

그녀는 상상외로 많은 양의 물을 몸밖으로 분출햇고 난 엄청 흥분해있엇죠

"자기야 빨리 넣어줘"

알앗어 기다려바"하며 그녀와 69자세를 취하며 서로 빨기 시작하였죠

한 10분정도 지났을 무렵 사정하려고 할부렵 나는 그녀입에서 빼어 그녀 보지에 삽입을 하니" 아~~내보지 찌져저"

나는 "야 자지가 꽉줘여"

"아~~미치겟어 천천천히 밖아줘"

"웅" 나는 서서히허리를돌려가면 박는데 여자가 갑자기 그러안더니 부르르 떨었고

가만히 있는데 나는 그래도 계속하던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계속움직엿죠

조금 시간이 지나려니 밑에 갈려있던 여자는 "빨리해줘~~~~더세게 박아줘"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보지를 쑤셧고여자는 "창수야~~~~~더세게 내몸에 다 싸줘"이러는 거에요

나는 씹할년 니년 보지 벌집만들어주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그녀가"내보지 벌집만들어줘" 이러느거에요

한30분정도 흘러 우리는 서로 껴안고 가만히 잇엇죠

나는 중간 남자이름 부른사람 누구야고 햇더니 예전에 사귀던 남자라고 대답해줫죠

우리 그후 아침 7시까지 4번을 더했고 할대마다 그녀는 "니자지가 최고야"하면 연신숨이 넘어갈듯이야기 햇죠

오후에 우리는 건대에서 같은 모임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한잔 더햇고

시간이 흘러 그녀집앞에 같이 가게 되엇죠

그녀는" 나 술만먹으면니자지가 생각나 지금도 그렇고 그래서 인지 나지금 팬티 다젖은것 같아"저역시 "웅 나두 니만 보면 자지가 꼴려 우리한번 더 하고 들어갈래?"

어디서 그러길래

우리 니네집 옥상오라가서 하자햇더니" 조아 그대시 빨리 끝내야해"

나는 "알았어" 대답후 바로 그녀집 옥상으로 올라가 그녀 바지를 벗기 삽입을 햇죠

그녀는 연신"엄마 나보지 찌져저 미치겟어"

난 "헉~~~헉~~~"소리를 내면서 하는데

아랫도리가 뜨거운 느낌을 받았죠

사정후 아랫도리를 보니 그녀가 관계중에 오줌을 싸버린거였어요

사정후 기분이 좠는데 그것을 본후 나느 짜증을 내었죠

" 미안해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싼것 같아"이러는 거에요

미안하다는데 뭐라할수 없고 미치는줄알앗죠

집에 어케 가냐하는 생각을 한참 하는데 때마침 소나기가 오길래 바로 이거다하면 비를 한동안 맞기 시작햇고 그녀는 미안하다면 연신 사과를 햇죠

옷이 다젖엇어 나는 그녀와 함께 옥상에서 내려와 그녀집앞에서 찐한 키스와 전화해라는 말한마디 남기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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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없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이해해주셧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가 쓴글은 모두 진짜입니다

그녀는 술만먹으면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시니 저와 끝난 후에는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할거에요 얼마전에는 구의역 부근 여관에서 전화를 했더군요

한번 하고 싶다고.........

진짜 격었던일을 글로 표현하려니 너무힘드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편두 이어서 계속 쓸께요

그리고 이어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나여성(미시)들과의 관계두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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