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따먹기 - 11부

골드미스 따먹기역시나 부산사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연상이라고 모두 같은 입싸가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말로 설명 못하는 분위기나 느낌 같은걸 다 종합해서 까불기때문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리한 요구는 불화만 키울수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불토에 불빠구리 스원하게 한판 하시고 일요일 맞이십시오.





"깊게 더 깊게 넣어봐"



노력하다 목젖을 툭 쳤는지 우웩 소리를 낸다.



계속 빨리는 중에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만지니 쌀것같다.



말을 일부러 안했다.



입안의 내 귀두앞에서 하얀 좆물이 그녀의 목젖을 때린다.



뒷머리를 잡고 빼지못하도록 당겼다.



"음음" 하며 고개를 빼려고 안간힘을 쓴다.



남은 좆물을 시원하게 다빼고 좆을 빼며



"인삼 맛 날거야 쭉 들이켜봐~" 하니



사까시도 처음인것 같은 그녀에게 던진 농담이었는데 그녀가 꿀꺽 삼킨다.



"기특하네"



그렇게 2차전을 치르고 잠자리에 들었다.









내 팔에 누운채 가슴팍에 쏙 안겨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



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피곤하기도하고 아침에 된장찌개도 땡겨서 자고가리라 맘먹고



"자고가도 되지?"



"네 근데 그래도 되요?"



"누나가 차려주는 아침먹고싶어서. 그리고 찌찌도 한번더 먹어야지"



그녀의 가슴을 살짝 움켜쥐었다.



부끄러운듯 가슴을 움츠리며 콧소리를 낸다.



"아힝"



이전부터 느낀건데 이 누나 남자의 손길이 닿은지 오래되거나 거의 없는 울릉도 원시림 같은 느낌이 들어서 궁금해서



"근데 누나 제일 최근에 섹스한게 언제야?"



"...."



"말하기 그래?"



"그런걸 왜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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