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중학생 - 4부
2018.06.26 03:30
5.다정이와 민아의 치욕
다정이는 게속 따라가니 어두운 건물 뒤에 불빛이 보였다 게속가니 다른학교학생같은 남학생 3명이 있었다 민아랑 은아는 그애들 중간에 않았다 한 남자애가 말했다
"자 누구야 왜 바지안있고 하반신은 알몸이야?
"아 자 나의 노예야 갖고 놀아"
"정말?
"웅"
다른 남자애들이 듣고 또 다른 남자애가 위에티 벗고 춤추라고 했다
다정이는 어쩔수 없이 벗고 춤을 추었다 남자애들이랑 민아랑 은아는 술을마시며서 웃고있었다 다정이는 게속 춤을 추었다 한남자애가 술을 권해서 다정이는 술을 게속마셧다 그애가 술마시고 오줌을 누라고 했다 다정이는 술을 조금 마시는 오줌이 나오려고 했다 않아서 누려고하니 남자애가 서서 누라고 했다 다정이는 치욕스러움을 참고 서서 오줌을 누었다 은아랑 민아는 게속 깔깔 웃었다
10분동안 춤을추고 있으니 모두들 갈려고했다 한남자애가 다정이한테가서 보지에 소주병을 넣었다 다정이는 아파했다
그리고 나서 모두들갔다
다정이는 그리고 난뒤 바로 집으로 뛰어갔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갔다 다정이는 아직 오지않았다
난 기다리고 있으니 다정이가 치마를 엉덩이 바로 밑에까지 줄이고 브라자랑 팬티를 입고오지 않았었다 다정이는 않아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민아 가 다정이 옆으로 와 잠시 따라오라고했다 다정이는 따라갔다 민아가 다정이를 화장실로 대리고 갔다 민아는 화장실에가서
"치마 올려봐"
".......
다정이는 치마를 올렸다 알몸이었다 민아는 말했다
"이년바라 완전 창년이네"
하면서 다정이의 뺨을 때렸다
"야 이년아 너 왜 속옷 안입고 왔냐?
".....
민아는 하하하 웃으면서 창녀라고 놀려댔다 그리고 다정이는 교실로 오였다
난 다정이가 않아길래 치말르 약간 올렸다 다정이는 가만히 있었다 난 다정이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넣고 뺏다 했다 그렇게 하다가 체육시간이 돼었다 난 나의 친구들과 같이 체육복을 갈아입고 나가있었는데 다정이가 체육복을 입고나왔다 민아랑 같이
난 신기했다 왜 민아랑 나왓을까?
체육은 자율로 했다
그런데 축구를 하다가 다정이를 보니 민아랑 말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왠일인가 알몸이었다 잘은 안보이지만 엉덩이가 보였다
남자애들이 순식간에 말타기하는 쪽으로 갔다
나도 가니 남자애들은 엉덩이를 만지고 보지를 만지면서 구경했다
다정이는 눈물을 흘렸다 민아는 피식 웃었다 다정이가 어저께 알몸으로 쫏겨난뒤 무슨일이 있었는거 같았다 난 민아를 불렀다
"민아 오저께 무슨을 있었니?
"왜?
"아니 다정이가 알몸으로 있고 왠지 니가 알몸으로 해라햇는거 같은데"
"맞아
"어저께 무슨일 있었어?
"아 ~ 다정이가 어저밤에 알몸으로 돌아나기길래 협박좀 했지"
난 그것을 듣고 어저계 실수햇다는것을 느겻다
다정이는 선생님 게실깨는 옷을입고 선생님 안게실때(쉬는시간) 맨날 알몸으로 있어야 했다 나도 조았지만 좀 그랬다
그래서 민아한테가 서 야 그만해라고 했다 민아는 듯는채 마는채했다 난 어쩔수 없이 민아도 나의 노예로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난 하교길 다저이보고 집에 먼저가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민아를따라갔다 민아는 집으로 들어가 교복을 갈아입고있엇다 민아 집도 주택이라서 난 몰래 창문으로 보았다 민아 가 속옷만 입은채 침대에 누었다 10분후 민아는 게속 일어나지 않길래 이때다 싶어 난 창문으로 몰래들어가 민아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민아 엉덩이도 다정이 못지않게 포동포동했다
난 팬티를 살짝내렸다 그러니 귀여운 엉덩이가 들어났다 그런데 사진기를 안들고 와서 어떻게 협박하지라고 고민중 옆에보니 컴퓨터가있었다 그위에 캠이있었다
나는 컴퓨터를 키고 캠을 민아 몸으로 한뒤 민아 옷을 다 벗기구 찍었다 그리고나서 디스켓에 복사하고 다정이 보지를 만지고 난뒤 바로 나왔다
다음날 학교에오니 6~8 아이들이 있었다 그런데 앞에는 다정이가 옷을 다 벗고 손을 들고 벌쓰고 있엇다 민아는 그러면서 다정이의 엉덩이를 게속 때렸다
난 민아에게 가서 어저께 한일을 말해주니 민아는 놀랬다
난 다정이와 민아를 같이 벌쓰게했다 다정이와 민아는 알몸으로 벌을쓰고난 둘을 같이 때렸다
난 그러면서 살아갔다 맨날 다정이 엉덩이만지고 햇다
어느덧 2학년..
다정이와 민아랑 나랑 모두 같은반이 돼었다 담임 선생님은 바로 한유진 선생님
신입생도 많이 있어 좋았다
신입생은 남자는 남자끼리4반 여자는 여자끼리 4반 있었다 남여 학반이 아니었다
난 1반에 가서 다정이 옷을 다벗기었다 1학년 남자애들이 모두들 감탄했다 40명정도 가 나와 다정이 온몸을 만지고 했다
그리고 4반까지 민아도 같이 옷을 벗기고 소개를했다
5반 부터 치욕스러웠다 왜냐하면 같은 여자한테 노리개가 된다는 것이 말이다
옷을 벗기구 소개를하니 여자아이들이 나와 엉덩이를때리고 보지를 때리고 만지고 갔다 그렇게 해서 다정이와 민아는 게속해서 1학년 여자애들한테 존댓말을스고 시키느대로 다했다
그런데 며칠후 담임선생님(한유진) 나를 불렀다
다정이는 게속 따라가니 어두운 건물 뒤에 불빛이 보였다 게속가니 다른학교학생같은 남학생 3명이 있었다 민아랑 은아는 그애들 중간에 않았다 한 남자애가 말했다
"자 누구야 왜 바지안있고 하반신은 알몸이야?
"아 자 나의 노예야 갖고 놀아"
"정말?
"웅"
다른 남자애들이 듣고 또 다른 남자애가 위에티 벗고 춤추라고 했다
다정이는 어쩔수 없이 벗고 춤을 추었다 남자애들이랑 민아랑 은아는 술을마시며서 웃고있었다 다정이는 게속 춤을 추었다 한남자애가 술을 권해서 다정이는 술을 게속마셧다 그애가 술마시고 오줌을 누라고 했다 다정이는 술을 조금 마시는 오줌이 나오려고 했다 않아서 누려고하니 남자애가 서서 누라고 했다 다정이는 치욕스러움을 참고 서서 오줌을 누었다 은아랑 민아는 게속 깔깔 웃었다
10분동안 춤을추고 있으니 모두들 갈려고했다 한남자애가 다정이한테가서 보지에 소주병을 넣었다 다정이는 아파했다
그리고 나서 모두들갔다
다정이는 그리고 난뒤 바로 집으로 뛰어갔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갔다 다정이는 아직 오지않았다
난 기다리고 있으니 다정이가 치마를 엉덩이 바로 밑에까지 줄이고 브라자랑 팬티를 입고오지 않았었다 다정이는 않아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민아 가 다정이 옆으로 와 잠시 따라오라고했다 다정이는 따라갔다 민아가 다정이를 화장실로 대리고 갔다 민아는 화장실에가서
"치마 올려봐"
".......
다정이는 치마를 올렸다 알몸이었다 민아는 말했다
"이년바라 완전 창년이네"
하면서 다정이의 뺨을 때렸다
"야 이년아 너 왜 속옷 안입고 왔냐?
".....
민아는 하하하 웃으면서 창녀라고 놀려댔다 그리고 다정이는 교실로 오였다
난 다정이가 않아길래 치말르 약간 올렸다 다정이는 가만히 있었다 난 다정이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넣고 뺏다 했다 그렇게 하다가 체육시간이 돼었다 난 나의 친구들과 같이 체육복을 갈아입고 나가있었는데 다정이가 체육복을 입고나왔다 민아랑 같이
난 신기했다 왜 민아랑 나왓을까?
체육은 자율로 했다
그런데 축구를 하다가 다정이를 보니 민아랑 말타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왠일인가 알몸이었다 잘은 안보이지만 엉덩이가 보였다
남자애들이 순식간에 말타기하는 쪽으로 갔다
나도 가니 남자애들은 엉덩이를 만지고 보지를 만지면서 구경했다
다정이는 눈물을 흘렸다 민아는 피식 웃었다 다정이가 어저께 알몸으로 쫏겨난뒤 무슨일이 있었는거 같았다 난 민아를 불렀다
"민아 오저께 무슨을 있었니?
"왜?
"아니 다정이가 알몸으로 있고 왠지 니가 알몸으로 해라햇는거 같은데"
"맞아
"어저께 무슨일 있었어?
"아 ~ 다정이가 어저밤에 알몸으로 돌아나기길래 협박좀 했지"
난 그것을 듣고 어저계 실수햇다는것을 느겻다
다정이는 선생님 게실깨는 옷을입고 선생님 안게실때(쉬는시간) 맨날 알몸으로 있어야 했다 나도 조았지만 좀 그랬다
그래서 민아한테가 서 야 그만해라고 했다 민아는 듯는채 마는채했다 난 어쩔수 없이 민아도 나의 노예로 만들겠다고 생각했다
난 하교길 다저이보고 집에 먼저가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나서 민아를따라갔다 민아는 집으로 들어가 교복을 갈아입고있엇다 민아 집도 주택이라서 난 몰래 창문으로 보았다 민아 가 속옷만 입은채 침대에 누었다 10분후 민아는 게속 일어나지 않길래 이때다 싶어 난 창문으로 몰래들어가 민아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민아 엉덩이도 다정이 못지않게 포동포동했다
난 팬티를 살짝내렸다 그러니 귀여운 엉덩이가 들어났다 그런데 사진기를 안들고 와서 어떻게 협박하지라고 고민중 옆에보니 컴퓨터가있었다 그위에 캠이있었다
나는 컴퓨터를 키고 캠을 민아 몸으로 한뒤 민아 옷을 다 벗기구 찍었다 그리고나서 디스켓에 복사하고 다정이 보지를 만지고 난뒤 바로 나왔다
다음날 학교에오니 6~8 아이들이 있었다 그런데 앞에는 다정이가 옷을 다 벗고 손을 들고 벌쓰고 있엇다 민아는 그러면서 다정이의 엉덩이를 게속 때렸다
난 민아에게 가서 어저께 한일을 말해주니 민아는 놀랬다
난 다정이와 민아를 같이 벌쓰게했다 다정이와 민아는 알몸으로 벌을쓰고난 둘을 같이 때렸다
난 그러면서 살아갔다 맨날 다정이 엉덩이만지고 햇다
어느덧 2학년..
다정이와 민아랑 나랑 모두 같은반이 돼었다 담임 선생님은 바로 한유진 선생님
신입생도 많이 있어 좋았다
신입생은 남자는 남자끼리4반 여자는 여자끼리 4반 있었다 남여 학반이 아니었다
난 1반에 가서 다정이 옷을 다벗기었다 1학년 남자애들이 모두들 감탄했다 40명정도 가 나와 다정이 온몸을 만지고 했다
그리고 4반까지 민아도 같이 옷을 벗기고 소개를했다
5반 부터 치욕스러웠다 왜냐하면 같은 여자한테 노리개가 된다는 것이 말이다
옷을 벗기구 소개를하니 여자아이들이 나와 엉덩이를때리고 보지를 때리고 만지고 갔다 그렇게 해서 다정이와 민아는 게속해서 1학년 여자애들한테 존댓말을스고 시키느대로 다했다
그런데 며칠후 담임선생님(한유진) 나를 불렀다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