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 2부
2018.06.26 23:50
난 무조건 피하고 싶은 욕망 뿐이었다. 아저씬 내가 엉덩이로 써준 그 느낌을 잊지 않고 있었는지... 더 바라고 있는 눈치였다..
아저씨.... 나 화장실 갔다 올께요..기다려요...: " 난 바로 사무실 문을 열고... 코너 쪽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었다. 문 잠그면 못 들어오겠지... 하는 생각에.... 비상구 쪽으로 나갈려고 애쓰었다.. 하지만 비상구 문은 닫혀있었고...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런데.... 아저씨가 콧노래를 부르면서 다가 오고 있었다. " 아가씨....~~~~ 비상구 문 열쇠는 내가 가지고있는데..... 화장실 문도 내가 가지고 있는데 ~~~~ ": 하며 다가오고 있었다. 어찌해야 할지..... 그냥 화장실 물가에 주저앉고 말았다.
화장실은 문 하나에..변기와 함께... 옆엔 샤워기 밖에 없었다. 그 옆엔 문이 하나 있는데..내 사무실까지 이동할수 있는 문이었다. 사무실 안엔 또 다른 문이 있고...거기도 비상구.... 하지만 아저씨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열쇠가 다 있는줄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이 생각 저생각과 함께.... 무서움에 떨고 있을때 아저씨는 덜컥 하는 소리와 함께... 날 바라보았다. 아저씬 나체의 몸이였다. 황당한 장면이었고.. 아저씨의 아랫도리를 볼수가 없었다. 순간 남친의 화난 모습이 머리에 스쳤다. "아저씨..... 제발 부탁이예요..아무한테 말 안할테니... 제발 보내주세요..저 남친도 기다리고 있구요..:" 무조건 핑계를 댔지만...이미 아저씬 자기의 모습이 아닌거 같았다. 아저씬 날 바라보더니... 일으켜 세웠다. " 아저씨라 부르지말고.... 오빠라 불러.." 황당하고 무서웠다. 아저씬 화장실의 문을 잠궜다. 그러곤 변기쪽에 가더니 오줌을 싸는 거였다. 그러곤 샤워기에 물을 틀며 "난 여기서 언제나 샤워를 하지...그러면서 너의 생각을 하곤해... 너의 옷을 벗기면 다른 여자와 똑같은 형상이 나오겠지..하지만 더 어리숙하니깐 더 부드러운 체온이 느껴지겠지..하면서 말야.." "나이만 24이지...내가 봤을땐 21정도 보이거든... 아~~~~ " 하면서 아저씬 샤워기와 함께..... 혼자만의 생각을 골똘히 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자리에 그냥 서있었다.... 멍한 생각뿐이었다..남친 빼고는 아무한테 내 몸을 준적이 없는 나에겐 무서움 뿐이었다. "남친이 있다고??? " 난 고개를 들었다. "네 " 하자 아저씬 서서히 다가왔다.그러더니 "내가 씻어주지..... 음...~~~ 좋을꺼야" 하더니... 나의 몸에 손대기 시작하였다. "그냥 조용히 있어주면 되니깐..... 거부하지도 말고... 알겠지?" 아까 그 당당함을 나에게 보여주라고... 그래야..너도 좋고 나도좋잖아..안그래.. 하시더니 나의 치마를 올려버렸다. 그러곤 허벅지를 아주 노골적으로 손대기 시작하였다. 난 속으로 남친 빼고는 이런일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이렇게실전으로 되버리니 까마득했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나도 이런일을 바라고 있었으니깐..하지만 상대가 별로였다..차라리 내 나이 또래였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아저씬 나의 음부에 손이 가고 있었다..순간 놀랬다.... 남친과의 느낌이 틀리다... 아저씬 클리토리스를 손대더니 한번은 약하게..한번은 아주 강하게 쓸어올리면서... 또한 위로 세게 쳐주고..아래로 쳐주고......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내 음부에는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아저씬 엉덩이 쪽으로 가더니...꽉 주물렀다. 그 느낌이 아주 짜릿한 느낌과 함께..난 아저씨와 정사장면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저씬 서서히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티 하나에.... 치마였으니 벗기우는건 쉬웠지만 옷을 놓을 때가 없었다. 아저씨도 그 생각으 했는지...아빠처럼 날 안았다... 아기 목욕 시켜주는 것처럼.... 그러면서 샤워기 에 물을 틀었다.그러더니...나??음부를 조심스럽게.... 씻어주는 거였다. 순간 당황해하며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아저씨께 맡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씬 몸을 닦아주더니 그대로 비상구 문을 열었당....아까 그 자리에 와서.... 난 아저씨한테 몸을 맡기기로 했다. 따뜻한 체온과 남친한테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마음이라 해야되나...말은 거칠게 했지만 실전으로 가자...아저씬 아무 말이 없었다. 아저씬 발목부터 손으로 나를 손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목위까지 올라왔다. 순간 내 몸은 떨게 되었고...이상한 기운에 감회되고 있었다. 아저씬 나의 클리토리스를 또다시 공격해왔다. 아까하곤 틀렸다. 손과 입술이 같이 교차가 되어 나의 클리토리스를 가만 두지 못하도록 무서운 공격을 하고 있었다. 그 공격을 받은 나는 온몸을 떨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무서움에 떨며" 오빠!~~~~" 조심스레...불렀다 "걱정마.... 내가 너 이렇게 해놓고 너한테 잘 해줄꺼니까.... 용돈도 줄꺼고... 같이 여행도 갈꺼야.." "아저씨..난 원조관계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알어..... " 하면서..나의 가슴을 손대더니.....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빨면서... 나의 몸에 지탱을 하면서 "널 지켜줄꺼야..... 너가 날 피해도..... 너 손해보는 일을 없을꺼니깐... 걱정마라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있을테니...난 그리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니깐" 하시며 다른 한쪽을 매만지고 있었다. 다시 클리스토리스를 공격했다. 이번엔 삽입 장소까지 핥고 있었다. 죽는 느낌이었다. 이런 느낌은 한번도 못느꼈었는데..이상한 야릿한 느낌과 아저씨를 꽉 안던지.... 무얼 가지고 놀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내 꺼 빨래? " 아저씨는 그리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까 나쁘게 말한건 의도가 나쁘게 말한게 아니고.... 널 가지고 싶은데..그리 무섭게 대하면 너가 다가올까봐 그랬으니깐..걱정마 :" 하시며..날 일어나게 했다. 아저씨는 눕고 난 반절 일어나 아저씨의 좃에 입술을 대었다. 몇분동안 빨았다. 아저씬 다리가 떨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볼 마다 아저씨의 좃에 더 힘을 주어 열심히 빨아 주었다. 아저씨는 참을수가 없었는지...아주 빠르게.... 날 눕혔다. 그러곤 조심스레 삽입을 하였다. 아아아아ㅏ~~~~ 하는 소리와 함께..아저씨와 나는 일체의 몸이 되었다... 순간 아저씨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났다. 하아아학~~
아저씬 남친처럼 급하게 하지 않았었다. 아주 천천히..... 또한 부드럽게...나의 몸을 휘덮고 있었다. 아저씬 날 또 다시 일으켜세웠다. 그 사이에 좃과 나의 음부사이에는 거리 간격이 없었다. 그정도로 아저씨는 일으켜세우면서까지... 나의 흥분자리를 만들어주었다. 아~~ 하며...일어나자...나와 아저씨는 마주 보는 상태가 되었다. 둘이 앉아있으면서.... 난 아저씨의 하체에.... 내 다리가 벌려 앉아있었다. 아저씬 나의 허리를 잡더니."남친하고 이런 자세 안해봤어" 하며 나의 눈을 쳐다보았다. "좋은가보네. 얼굴이 약간 올라왔구나" 아주 조심스럽게 말하는 아저씨였다. 난 고개를 숙였고... 괜찮아...아저씨가 알려줄테니깐..남친하고 재밌게 해.." 아저씬 나의 허리를 잡더니...날 일으켜세웠다..순간 아팠다.... 거리간격이 있다가 허리를 다시 내려주면 아저씨 좃이 다시 들어오는 그 순간..... 느낌이 누워서 하는 것과 정다른 느낌이 들었다. 또 다시 아저씬 그 작업을 반복했고....난 조용히 따랐다. 신음소리와 함께..아저씨와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사이가 되었다. 아저씬 더 빨리 나의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했고... 다른 한 손은 나의 가슴에 손을 대면서 그 행동에 맞춰..아저씨와 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아아아ㅏ아아.... . 흐음흐음 흐흐흐음
아저씬 또 다른 방법을 가르켜주었다. 내가 앞을 보고 아저씬 내 등을 보게 되었다.
그러더니 아저씬 자리에 누웠고.... 허리에서 내려가 엉덩이 쪽을 손대며.... 다시 올라가고 내려오는 자세를 취해주었다.... 더욱 더 아팠고.... 찢어질 듯 그런 느낌을 받았고 아랫배가 갑자기 아파오는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 :"아~~" 하자...아저씬 "왜?? 아퍼???? 마니 아프냐?:" 아저씨.... 아랫배가 아픈데.... 흐음...괜찮아.... 아직 처녀막이 있나보네.... 내가 뚫어줄까? 하시는 거였다...아파요.....
괜찮아.... 좀 만 하면 좀 더 좋은 느낌이 있을꺼야... 하셨다.. 그러자..아저씬 힘을 주더니... 아주 빠르게..... 올라가고 내려가게 했다... 아~~~~ 하는 소리와 함께....난 아저씨의 손에 움직이게 되었다.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꼐...아랫배의 통증과 함께... 아저씬 좋았는지..바로 사정을 했다.
아저씨.... 나 화장실 갔다 올께요..기다려요...: " 난 바로 사무실 문을 열고... 코너 쪽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었다. 문 잠그면 못 들어오겠지... 하는 생각에.... 비상구 쪽으로 나갈려고 애쓰었다.. 하지만 비상구 문은 닫혀있었고...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런데.... 아저씨가 콧노래를 부르면서 다가 오고 있었다. " 아가씨....~~~~ 비상구 문 열쇠는 내가 가지고있는데..... 화장실 문도 내가 가지고 있는데 ~~~~ ": 하며 다가오고 있었다. 어찌해야 할지..... 그냥 화장실 물가에 주저앉고 말았다.
화장실은 문 하나에..변기와 함께... 옆엔 샤워기 밖에 없었다. 그 옆엔 문이 하나 있는데..내 사무실까지 이동할수 있는 문이었다. 사무실 안엔 또 다른 문이 있고...거기도 비상구.... 하지만 아저씨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열쇠가 다 있는줄 모르고 있었던것이다. 이 생각 저생각과 함께.... 무서움에 떨고 있을때 아저씨는 덜컥 하는 소리와 함께... 날 바라보았다. 아저씬 나체의 몸이였다. 황당한 장면이었고.. 아저씨의 아랫도리를 볼수가 없었다. 순간 남친의 화난 모습이 머리에 스쳤다. "아저씨..... 제발 부탁이예요..아무한테 말 안할테니... 제발 보내주세요..저 남친도 기다리고 있구요..:" 무조건 핑계를 댔지만...이미 아저씬 자기의 모습이 아닌거 같았다. 아저씬 날 바라보더니... 일으켜 세웠다. " 아저씨라 부르지말고.... 오빠라 불러.." 황당하고 무서웠다. 아저씬 화장실의 문을 잠궜다. 그러곤 변기쪽에 가더니 오줌을 싸는 거였다. 그러곤 샤워기에 물을 틀며 "난 여기서 언제나 샤워를 하지...그러면서 너의 생각을 하곤해... 너의 옷을 벗기면 다른 여자와 똑같은 형상이 나오겠지..하지만 더 어리숙하니깐 더 부드러운 체온이 느껴지겠지..하면서 말야.." "나이만 24이지...내가 봤을땐 21정도 보이거든... 아~~~~ " 하면서 아저씬 샤워기와 함께..... 혼자만의 생각을 골똘히 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자리에 그냥 서있었다.... 멍한 생각뿐이었다..남친 빼고는 아무한테 내 몸을 준적이 없는 나에겐 무서움 뿐이었다. "남친이 있다고??? " 난 고개를 들었다. "네 " 하자 아저씬 서서히 다가왔다.그러더니 "내가 씻어주지..... 음...~~~ 좋을꺼야" 하더니... 나의 몸에 손대기 시작하였다. "그냥 조용히 있어주면 되니깐..... 거부하지도 말고... 알겠지?" 아까 그 당당함을 나에게 보여주라고... 그래야..너도 좋고 나도좋잖아..안그래.. 하시더니 나의 치마를 올려버렸다. 그러곤 허벅지를 아주 노골적으로 손대기 시작하였다. 난 속으로 남친 빼고는 이런일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이렇게실전으로 되버리니 까마득했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나도 이런일을 바라고 있었으니깐..하지만 상대가 별로였다..차라리 내 나이 또래였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아저씬 나의 음부에 손이 가고 있었다..순간 놀랬다.... 남친과의 느낌이 틀리다... 아저씬 클리토리스를 손대더니 한번은 약하게..한번은 아주 강하게 쓸어올리면서... 또한 위로 세게 쳐주고..아래로 쳐주고...... 강렬한 느낌이 들었다. 내 음부에는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았다. 아저씬 엉덩이 쪽으로 가더니...꽉 주물렀다. 그 느낌이 아주 짜릿한 느낌과 함께..난 아저씨와 정사장면을 생각하고 있었다. 아저씬 서서히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티 하나에.... 치마였으니 벗기우는건 쉬웠지만 옷을 놓을 때가 없었다. 아저씨도 그 생각으 했는지...아빠처럼 날 안았다... 아기 목욕 시켜주는 것처럼.... 그러면서 샤워기 에 물을 틀었다.그러더니...나??음부를 조심스럽게.... 씻어주는 거였다. 순간 당황해하며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아저씨께 맡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씬 몸을 닦아주더니 그대로 비상구 문을 열었당....아까 그 자리에 와서.... 난 아저씨한테 몸을 맡기기로 했다. 따뜻한 체온과 남친한테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마음이라 해야되나...말은 거칠게 했지만 실전으로 가자...아저씬 아무 말이 없었다. 아저씬 발목부터 손으로 나를 손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목위까지 올라왔다. 순간 내 몸은 떨게 되었고...이상한 기운에 감회되고 있었다. 아저씬 나의 클리토리스를 또다시 공격해왔다. 아까하곤 틀렸다. 손과 입술이 같이 교차가 되어 나의 클리토리스를 가만 두지 못하도록 무서운 공격을 하고 있었다. 그 공격을 받은 나는 온몸을 떨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무서움에 떨며" 오빠!~~~~" 조심스레...불렀다 "걱정마.... 내가 너 이렇게 해놓고 너한테 잘 해줄꺼니까.... 용돈도 줄꺼고... 같이 여행도 갈꺼야.." "아저씨..난 원조관계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알어..... " 하면서..나의 가슴을 손대더니.....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빨면서... 나의 몸에 지탱을 하면서 "널 지켜줄꺼야..... 너가 날 피해도..... 너 손해보는 일을 없을꺼니깐... 걱정마라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있을테니...난 그리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니깐" 하시며 다른 한쪽을 매만지고 있었다. 다시 클리스토리스를 공격했다. 이번엔 삽입 장소까지 핥고 있었다. 죽는 느낌이었다. 이런 느낌은 한번도 못느꼈었는데..이상한 야릿한 느낌과 아저씨를 꽉 안던지.... 무얼 가지고 놀았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내 꺼 빨래? " 아저씨는 그리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까 나쁘게 말한건 의도가 나쁘게 말한게 아니고.... 널 가지고 싶은데..그리 무섭게 대하면 너가 다가올까봐 그랬으니깐..걱정마 :" 하시며..날 일어나게 했다. 아저씨는 눕고 난 반절 일어나 아저씨의 좃에 입술을 대었다. 몇분동안 빨았다. 아저씬 다리가 떨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볼 마다 아저씨의 좃에 더 힘을 주어 열심히 빨아 주었다. 아저씨는 참을수가 없었는지...아주 빠르게.... 날 눕혔다. 그러곤 조심스레 삽입을 하였다. 아아아아ㅏ~~~~ 하는 소리와 함께..아저씨와 나는 일체의 몸이 되었다... 순간 아저씨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났다. 하아아학~~
아저씬 남친처럼 급하게 하지 않았었다. 아주 천천히..... 또한 부드럽게...나의 몸을 휘덮고 있었다. 아저씬 날 또 다시 일으켜세웠다. 그 사이에 좃과 나의 음부사이에는 거리 간격이 없었다. 그정도로 아저씨는 일으켜세우면서까지... 나의 흥분자리를 만들어주었다. 아~~ 하며...일어나자...나와 아저씨는 마주 보는 상태가 되었다. 둘이 앉아있으면서.... 난 아저씨의 하체에.... 내 다리가 벌려 앉아있었다. 아저씬 나의 허리를 잡더니."남친하고 이런 자세 안해봤어" 하며 나의 눈을 쳐다보았다. "좋은가보네. 얼굴이 약간 올라왔구나" 아주 조심스럽게 말하는 아저씨였다. 난 고개를 숙였고... 괜찮아...아저씨가 알려줄테니깐..남친하고 재밌게 해.." 아저씬 나의 허리를 잡더니...날 일으켜세웠다..순간 아팠다.... 거리간격이 있다가 허리를 다시 내려주면 아저씨 좃이 다시 들어오는 그 순간..... 느낌이 누워서 하는 것과 정다른 느낌이 들었다. 또 다시 아저씬 그 작업을 반복했고....난 조용히 따랐다. 신음소리와 함께..아저씨와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사이가 되었다. 아저씬 더 빨리 나의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했고... 다른 한 손은 나의 가슴에 손을 대면서 그 행동에 맞춰..아저씨와 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아아아ㅏ아아.... . 흐음흐음 흐흐흐음
아저씬 또 다른 방법을 가르켜주었다. 내가 앞을 보고 아저씬 내 등을 보게 되었다.
그러더니 아저씬 자리에 누웠고.... 허리에서 내려가 엉덩이 쪽을 손대며.... 다시 올라가고 내려오는 자세를 취해주었다.... 더욱 더 아팠고.... 찢어질 듯 그런 느낌을 받았고 아랫배가 갑자기 아파오는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 :"아~~" 하자...아저씬 "왜?? 아퍼???? 마니 아프냐?:" 아저씨.... 아랫배가 아픈데.... 흐음...괜찮아.... 아직 처녀막이 있나보네.... 내가 뚫어줄까? 하시는 거였다...아파요.....
괜찮아.... 좀 만 하면 좀 더 좋은 느낌이 있을꺼야... 하셨다.. 그러자..아저씬 힘을 주더니... 아주 빠르게..... 올라가고 내려가게 했다... 아~~~~ 하는 소리와 함께....난 아저씨의 손에 움직이게 되었다.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꼐...아랫배의 통증과 함께... 아저씬 좋았는지..바로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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