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의 보지 - 2부

형수보지2
분명히 내가 팬티를 가지고 놀았다는걸 아는거 같았다 ...
이런 어떡하지 다음날 아침 형수는 밥을채려 놓구 나갔다
10시쯤 일어나서 보니 바구속의 팬티랑 스타킹 몇몇 옷가지들
이 빨래 줄에 걸여 있었다 ........그럴보니 또 미치겠다 ..
현관문을 잠금을 확인하구 형수방으로 갔다 옷걸이에 걸여있는
슬립형 잠옷 보기만 해두 내 좆이 또 지랄이다 서랍을 열었다
가지런해 정리된 속옷 정말 포르노에서 보는 팬티도 있었다
정말 미치겠다 .서랍장에 팬티를 하나 꺼내들고 내가 입었다 ..
꽉끼여서 자지까지 빨닦 서버리고 그위에 스타킹 브라를 입었다
왠지 모를 짜릿한 기분이 밀여들고 옷장을 뒤져 보았다 옷장속의
켐코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바로 티브이 연결해서 틀어 보았다
형수랑 형인 놀러 갔을때 찍은거였다 ...그옆의 몇개의 테입을 돌여 보았다
역시 나의 기대에 부응을했다 거실에서 형수가 춤을 추면 옷을 벗으면서 ..
일명 스티립댄스를 하는장면 정말 미칠거 같았다 ...좆에선 좆물이 형수의
팬티에 조금씩 베이고 ..잠옷 차림의 형수 슬립형 잠옷을 집어 든지고
브라랑 팬티만 남은 나체로 춤을 췄다 너무나 섹시했다 ..나의 좆은 그대로
형수의 스트립댄스를 보면서 팬티에 싸버렸다 ....허무함 마음을 달래고자
형수의 속옷을 입은채로 베란다로 나가 담배를 피면서 ..떠오른 생각 분명
포르노도 있을꺼지다 생각을 하고 방으로 달였다 ....역시 정확했다 ...
틀자 마자 형수의 잠옷차림으로 형의 자지앞에 업드려 형의 좆을 열씸히
빨구 있는 장면 그렇게 맛있게 빨수가 없었다 ..나의 좆은 어느새 다시
일어섰다 ....한참을 빨든 형수 자기 인제 자기 내꺼두 빨아줘 ....자세가
바뀌었다 형수가 카메라를 들고 형이 형수의 보지를 혀로 좆나게 빨았다
이야 정말 태어나서 본 포르노 중에 최고이다 ...삽입을 하기 위해 형이 거치대
설치를 했다 그리구 침대 위에서 형은 형수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박고
형수는 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ㅏ아아ㅏㅇ~~~쟈가 넘 좋아 넘좋아 마구
웅 자갸 좀더 좀더 ~~웅그래 자기 좋아....자기야 나올꺼 같아 않되 좀만 더해 자갸
알았어 한 20분을 씹질을 하더니 ....형의 좆에서 좆물을 토했다 그순간 형수 아ㅏㅏㅏ
자갸 사랑해 ~~~그말을 들으며 나의 좆물을 토했다 ....역쉬 정숙해 보여도
형수는 색녀야 저보지를 꼭 따먹어야 겠다 생각하면서 그날 5번이나 딸딸이를
쳤다 .....(보통 여름에는 스타킹을 신지 않는다 하지만 형수는 교사라 출근시 꼭 스타킹을 신는다 )
몇일지난 다음날 세탁기속의 형수의 팬티를 디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