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 3부
2018.06.28 10:00
캐롤라인3
캐롤라인 3부입니다.
그녀와의 만남은 그리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혹시라도 눈에 뛸까봐 전전긍긍하는 것 같았습니다. 막상 남편이 비서와 바람을 피는 것에 대한 payback이라고 단호하게 선언했지만 처음 저지르는 소위 불륜이라 그녀도 걱정이 많은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섹스에 대한 욕정은 무척 큰 여자라서 그래도 젊은 저와의 섹스를 강하게 갈망하고 있던 어느날 드디어 남편이 워싱턴으로 1박2일 출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알리는 캐롤라인의 편지는 간단했습니다. "내 남편이 내일 출장을 갈 예정인데 내일 시간을 낼 수 있겠어요?"
캐롤라인의 메일을 아침에 보고 그날 너무 흥분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언제든지 시간이 있으니 당신이 편한 시간을 정해서 보내달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뭐가 바쁜지 아침에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은 오후에 왔습니다. 거의 숨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 밤 10시 모 주차장으로 오세요. 오늘은 그때 내가 계획한 환타지아를 그대로 해보고 싶어요. 당신의 차종과 번호판을 알려주세요"
드디어 밤 10시...약속한 그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대치 않게 비가 뿌리기 시작했다. 아참 핸드폰도 열어 놓아야지..정확히 10시가 되니 전화가 울렸다. 1분이면 도착한다고 알려주더니, 내 자지가 발기되었는지 물었다..당신이 오기만 하면 모든 준비는 다 되었다고 말하는 순간, 저기 뒤에서 밝은 그녀의 차불이 내 백미러속으로 들어왔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나에게 차속에서의 오랄섹스는 말할 것도 없이 이런 평범한 미국인 기혼여성과의 관계도 처음이었기에 너무 흥분되어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커다란 그녀의 차가 스르륵 내 차옆에 주차가 되더니 그녀 차의 불빛이 껴져버렸다. 그리고 그녀 차의 문이 턱 하고 열리는 순간 난 어둠속에 나타난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둔채..그녀는 사진속에서와 같이 검은 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순간, 그녀가 내 차의 문을 열자마자 내 차안의 불이 켜졌고, 약 1초간 우린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날 먼저 보고 내 자지를 내려다보며 내 차에 올라타고는 문은 닫았다. 다시 어둠이다. 그녀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그녀와 아무말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해야 한다. 메일은 그동안 많이 주고 받았으나 그래도 오늘 처음만났는데 진한 키스부터 시작해야 한다니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혹시나 그녀가 싫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계획은 계획이니 그녀가 내 옆에 앉자마자 그녀의 금발머리를 잡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모든게 계획대로 였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내 키스를 받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섹스에 굶주린 여자였다. 입에서 쭉쭉 소리가 날 정도로 키스를 하며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강하게 밀려져 들어왔다. 금방 양치를 했는지 그녀 입속의 향기는 나를 멍하게 만들정도로 강하고 아름다웠다. 정신없이 한 10여분 키스를 한 것 같은데 역시 시나리오대로 그녀가 입술을 내게 떼어내면서 목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녀가 모든 것을 주도하는 날이니 그냥 내버려 두기로 했다. 목에서 시작해서 내 젖꼭지를 꼭꼭 깨물면서 빨아준다. 손은 내 자지를 잡고 이러저리 흔들면서. 정말 흥분이 되었다. 난 손을 약간 움직여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40대 후반 답지 않게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그녀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점점 내 자지곁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녀가 내 자지에 다가올 수록 흥분된 내 자지는 터질듯이 그녀손에 잡혀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를 스치고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자지에서는 허연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 자지 밑을 빨면서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를 무는 순간 난 순간 오르가즘을 느꼈다. 너무 진한 애무였기에 곧 정액이 쏟아질것 같았지만 처음부터 그녀를 실망시킬 수는 없다는 생각에 참으면서 그녀의 입속에 내 자지를 맡겼다. 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비 내리는 어두운 창밖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그녀말대로 정말 섹스에 굶주려 있었다. 사회적 체면 뭐 이런 굴레때문에 그동안 너무 굶주리며 살아온 것이었다. 오늘 마치 그 모든 것을 보상받으려는듯 내 자지를 너무나 힘껏 빨며 눈을 감고 있었다. 마치 그녀가 전에 말한 것처럼 젊은이의 자지를 한껏 맛보기 위해서인양...내 허리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그녀의 입술 피스톤 운동을 받고 잇었다. 이제 반응이 온다...그녀에게 얘기를 해야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캐롤라인, it"s coming.." 그녀는 그 소리를 들었는지 더 세게 내 자지를 빨아버린다. 얼마가지 않아 많은 양의 내 정액이 그녀의 입속으로 뿌려졌다.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내 정액을 그녀는 마셔가면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가 계속 빨고 있으니 정액을 내 보낸 후에도 내 자지는 그대로 발기된 채 그녀 입속에 서있었다..그녀는 계속 계속 내 자지를 빨고 있다. 아, 정말 대단한 여자다. 아직 만족이 안된 모양이었다. 그녀가 하도 빨고 있으니 자지에 느낌이 잘 전달되어 오지 않았다. 그래도 그냥 놔 두었다. 그래 할만큼 해봐라, 캐롤라인...
정액이 한번 나와서 인지 거의 20여분간 내 자지는 그녀의 입술속에 잠겨 있었다. 두번째 분출은 정말 아까보다 더욱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다. 양은 적었으나 밀려오는 흥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두번째 정액을 먹은 그녀가 이제 입술을 내 자지에서 떼어냈다. 그리고는 다시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캐롤라인 3부입니다.
그녀와의 만남은 그리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혹시라도 눈에 뛸까봐 전전긍긍하는 것 같았습니다. 막상 남편이 비서와 바람을 피는 것에 대한 payback이라고 단호하게 선언했지만 처음 저지르는 소위 불륜이라 그녀도 걱정이 많은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섹스에 대한 욕정은 무척 큰 여자라서 그래도 젊은 저와의 섹스를 강하게 갈망하고 있던 어느날 드디어 남편이 워싱턴으로 1박2일 출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알리는 캐롤라인의 편지는 간단했습니다. "내 남편이 내일 출장을 갈 예정인데 내일 시간을 낼 수 있겠어요?"
캐롤라인의 메일을 아침에 보고 그날 너무 흥분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언제든지 시간이 있으니 당신이 편한 시간을 정해서 보내달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뭐가 바쁜지 아침에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은 오후에 왔습니다. 거의 숨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 밤 10시 모 주차장으로 오세요. 오늘은 그때 내가 계획한 환타지아를 그대로 해보고 싶어요. 당신의 차종과 번호판을 알려주세요"
드디어 밤 10시...약속한 그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대치 않게 비가 뿌리기 시작했다. 아참 핸드폰도 열어 놓아야지..정확히 10시가 되니 전화가 울렸다. 1분이면 도착한다고 알려주더니, 내 자지가 발기되었는지 물었다..당신이 오기만 하면 모든 준비는 다 되었다고 말하는 순간, 저기 뒤에서 밝은 그녀의 차불이 내 백미러속으로 들어왔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나에게 차속에서의 오랄섹스는 말할 것도 없이 이런 평범한 미국인 기혼여성과의 관계도 처음이었기에 너무 흥분되어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꼈다. 커다란 그녀의 차가 스르륵 내 차옆에 주차가 되더니 그녀 차의 불빛이 껴져버렸다. 그리고 그녀 차의 문이 턱 하고 열리는 순간 난 어둠속에 나타난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둔채..그녀는 사진속에서와 같이 검은 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순간, 그녀가 내 차의 문을 열자마자 내 차안의 불이 켜졌고, 약 1초간 우린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날 먼저 보고 내 자지를 내려다보며 내 차에 올라타고는 문은 닫았다. 다시 어둠이다. 그녀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그녀와 아무말 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해야 한다. 메일은 그동안 많이 주고 받았으나 그래도 오늘 처음만났는데 진한 키스부터 시작해야 한다니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혹시나 그녀가 싫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었지만, 계획은 계획이니 그녀가 내 옆에 앉자마자 그녀의 금발머리를 잡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모든게 계획대로 였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내 키스를 받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섹스에 굶주린 여자였다. 입에서 쭉쭉 소리가 날 정도로 키스를 하며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강하게 밀려져 들어왔다. 금방 양치를 했는지 그녀 입속의 향기는 나를 멍하게 만들정도로 강하고 아름다웠다. 정신없이 한 10여분 키스를 한 것 같은데 역시 시나리오대로 그녀가 입술을 내게 떼어내면서 목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녀가 모든 것을 주도하는 날이니 그냥 내버려 두기로 했다. 목에서 시작해서 내 젖꼭지를 꼭꼭 깨물면서 빨아준다. 손은 내 자지를 잡고 이러저리 흔들면서. 정말 흥분이 되었다. 난 손을 약간 움직여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40대 후반 답지 않게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그녀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점점 내 자지곁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녀가 내 자지에 다가올 수록 흥분된 내 자지는 터질듯이 그녀손에 잡혀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를 스치고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자지에서는 허연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 자지 밑을 빨면서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를 무는 순간 난 순간 오르가즘을 느꼈다. 너무 진한 애무였기에 곧 정액이 쏟아질것 같았지만 처음부터 그녀를 실망시킬 수는 없다는 생각에 참으면서 그녀의 입속에 내 자지를 맡겼다. 난 고개를 뒤로 젖히고 비 내리는 어두운 창밖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그녀말대로 정말 섹스에 굶주려 있었다. 사회적 체면 뭐 이런 굴레때문에 그동안 너무 굶주리며 살아온 것이었다. 오늘 마치 그 모든 것을 보상받으려는듯 내 자지를 너무나 힘껏 빨며 눈을 감고 있었다. 마치 그녀가 전에 말한 것처럼 젊은이의 자지를 한껏 맛보기 위해서인양...내 허리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그녀의 입술 피스톤 운동을 받고 잇었다. 이제 반응이 온다...그녀에게 얘기를 해야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캐롤라인, it"s coming.." 그녀는 그 소리를 들었는지 더 세게 내 자지를 빨아버린다. 얼마가지 않아 많은 양의 내 정액이 그녀의 입속으로 뿌려졌다.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는 내 정액을 그녀는 마셔가면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가 계속 빨고 있으니 정액을 내 보낸 후에도 내 자지는 그대로 발기된 채 그녀 입속에 서있었다..그녀는 계속 계속 내 자지를 빨고 있다. 아, 정말 대단한 여자다. 아직 만족이 안된 모양이었다. 그녀가 하도 빨고 있으니 자지에 느낌이 잘 전달되어 오지 않았다. 그래도 그냥 놔 두었다. 그래 할만큼 해봐라, 캐롤라인...
정액이 한번 나와서 인지 거의 20여분간 내 자지는 그녀의 입술속에 잠겨 있었다. 두번째 분출은 정말 아까보다 더욱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다. 양은 적었으나 밀려오는 흥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두번째 정액을 먹은 그녀가 이제 입술을 내 자지에서 떼어냈다. 그리고는 다시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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