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조카

아침부터 안개가 낀 도로를 가로 질러 향한다 . 문득 안개낀 주변에 아무도 없고 약 7년전 추억으로
돌아간다. 직장생활2년차 일과후 자주로 가던 00가든 오늘도 우리팀 8명은 그곳으로 가서 오늘의 피로를
한잔술에 녹이려 찾아갔다 . 단골이라서 주인 아줌마두 친절이 맞아주고......어 근데 못보던 아가씨라
기에는 좀 들어보이는 그래두 몸매가 되는 33살쯤 되보이는 아낙이 써빙을 한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아줌마 조카란다.
한참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데 그 조카가 들어온다.
"저기여. 한잔해여......"
"네... 한잔 주세여" 자연스레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주인아줌마는 조카스트레스좀 풀어달라며
데리고 나가란다. 몇명이서 같이 단란주점에 갔다. 모자란 여자를 맞추고, 서로들 신나게 놀다가
누군가 부르스 곡을 부르자 어느틈엔가 그 여자 나에게로 와서 머뭇 거리고 부니기에 휩싸여 둘은
서로의 몸을 의지하고 밀착시킨다.
우리는 서로 어디에 사는지부터 언제 결혼 햇으며 지금은 이혼을 위해 별거 중이라는것과 좀 외롭다고
했다.
연락처를 달라고 해서 서로 교환했고, 우리는 숙소로 돌아왔다. 막 자려 했느데 그녀한테 전화가 왔다
내용의 요는 서로 의지했으면 한다고 하지만 난 총각이고 앤이 있다는 말에 앤 만나는건 자유지만 그
왜 다른 여자는 자기로 만족하는것과 물론 자기또한 나 말고는 남자를 만나지 않겟다고 햇다. 정말이지
끌리는 그런 여인이 였고 조건또한 멋지지 않는가......
어느날 비가 많이 왔다 .....삐리릭~~삐리릭~~ 전화밸이 울리고 그녀의 목소리 오늘 데이트 하고 싶다
고 일과후 아는 형님한티 차를 빌려 그녀에게 갔다.... 그녀와 난 근교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햇다.
그 당시 난 별로 경험두 없고 해서 머슷하고 있는데 그녀 대뜸 쉬어가자고 했다. 정말 처음 듣는 말이였고
그런말 할줄도 몰랐지만 나는 대담한척 그러자고 했다.
그리고 여관... 그녀는 쑥스러운지 얼굴이 빨개지고 나 또한 그랬지만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을 끌어 안아
주었다 그녀가 내품에서 마치 어린 아이처럼 그러고 있다. 나보다 한참을 연상이였지만 정말 여자는 여자
인가 보다 그 수즙은 모습에 나의 똘똘이는 고개를 들고 그녀의 계곡을 찾는다. 옷이 하나 하나 몸을 떠
나고 손이 움직일때마다 그녀는 바르르 떤다. 팬티위 개곡으로 손이 스치며 맴돌자 찌걱 찌걱 하는 소리
가 확 달아 오르게 하고 그녀또한 힘이 없는지 더욱 나에게 기대어 간다.
그녀를 눕히고 난 정말 뛰는 가슴을 억누르며 팬티를 몸에서 멀어지게 햇다. 그녀의 깊은 계곡은 이미
흥건한 연못이 되었으며. 그녀는 연신 비비 꼬며 나를 애타게 찾는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난 그녀
의 계곡에 파뭍혀 허우적 돼고 그녀의 계곡은 마치 7월 장마가 된듯 정말 토해 네더니 앙칼지게 나더러
"여보 제발~~~ 들어와 주세여~~~ 제발~~ " 하면서 허리를 들었다 놨다 한다.
조심스레 다리를 벌리고 그녀는 연신 긴장을 했는지 바르르 떤다. 넣을려는데 ? 잘 들어 가지가 않는거
다 참 이상두 하지 몇번을 시도하다 ..." 어 왜그러니? " "아...네 사실은 이쁜이 수술을 했거든여 "
하며 더욱 내품으로 파고든다. 나는 힘을주고 귀두를 집어 넣으니 그후에는 쑥~~ 들어 갔지만 난 사실
그녀의 질 입구 쪽이 넘 아팠다. 하지만 그녀는 정말 좋타고 한다.
쑥~~ 폭~~쑥~~폭~~ 하잉~~ 아~~ 저.... 할려고 해여 아~~ 그녀는 손톱을 세우고 나의 등을
할키며.." 아 나 어떻해여 아~~~" 하면서 허리를 들어 올린다 세상에 누워서 나를 들다니 .... 시간이
멈춘듯 그녀는 한참을 바르르 떨며, 푹 꺼진다. 다시 푹~욱 쏘~옥 (찌거억~~찌거억~~) 물이 얼마나
나왔는지 다시 그녀는 나를 땅기며 "아~~~ 여보~~~ 사랑해여~~~ 여보~~ 아~~윽..아~~~"
아~ 남편을 아직 사랑하고 있구나.... 쯔쯔쯔 정말 안스러웠다. 정말 조심스러게 그녀를 가졌고
그녀도 아는지 처음 나에게 몸을 주는 여인처럼 수줍어 햇다
그녀는 날씬했지만 그녀는 몸을 보이기 싫어 햇는데 그건 애기를 낳으면서 수술을 한데다 뱃살이 티어서
창피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장애물이 될수 있는가 내 앞에서 수줍어하고 날 지아비로 여기는
여인 앞에서 난 그녀를 사랑하는 동등 이상의 위치에서 따둑 거린다...." 바부야 머가 문제야 괜찬어 다
이쁘고 사랑스러운걸...." 쪽~~ 난 그녀의 이마에 키스하고 꼭 안아 주었다. 정말 그리웠을까 ? 아니면
멀까? 마치 나보다 어린 여인처럼 .....그녀는 내 품에 푹~~ 안겨 있었고 그녀는 내게 여자는 남자의
품에 있을땐 나이를 떠난 다는 걸 알게 해 주었다.
사정이 임박해오자 난 나도 모르게 "나오려고해~" 하자 그녀는 "내 품에 해주세여~~ " 정말 내 속
깊은곳의 피로가 확 풀리는것 처럼 시원했다.....

안개가 낀 거리는 어느세 안개비로 변했고 저 모퉁이만 돌면 이제 목적지에 다 와 간다.
그녀는 없다 그해 겨울 대전으로 갔다 .00장사를 하기위해서라면서.... 그녀의 이모에게서 들었다
정말 생각나는 사람이라면서 대전오면 00백화점 00매장으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가끔 비오는날 혼자서 운전할때면 그녀가 생각나곤한다 기억조차 가물가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