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한테 따먹힐뻔한 썰
2018.07.04 19:50
왜 꼭 아지매들 무리 중에 그런 사람들 있잖냐.
존나 " 우리 OO이 소중이 한번 만져보자 "류의 섹드립 존나 잘날리는 아지매들
내가 6년 전이니깐, 아마 한창 ㅅㅅ와 성에 이목이 쓸리는 나이인 초등학교 6학년일거다.
그때 당시 대방동에서 살고있었는데, 아빠가 등산을 원채 좋아하셔서 주말만 되면 아빠따라 반 강제로 관악산에 오르곤 했다.
왜냐하면 아빠가 등산같이 따라가주면 한솥에서 함박스테이크 도시락 사줘서, 그것만 보고 따라갔거든.
여하튼, 그날도 전철타고 관악산 근처에서 내렸는데 왠 아지매들 무리와 아재들 무리가 보였던거다.
알고보니 아빠 친구들이랑같이 동반으로 등산을 하는거였다.
거기에 내가 말한 섹드립 존나 잘날리는 아지매도 포함되있었다.
대충 그때당시의 회상으로 아재가 2명 아빠 한명, 그리고 아지매가 3명정도 있었는데
아재 1 - 섹드립 아지매 1
아재 2 - 그냥 평범한 아지매 2
아빠
나
존나 외모 ㅆㅅㅌㅊ인 아지매 3
이렇게 구성되있었다.
근데 이 아지매3이 대충 30대 중 후반처럼 보였는데, 등산복을 입어도 다른 아지매와 다르게 ㅅㄱ도 크고
얼굴도 아마 브아걸에 나르샤 비슷한 외모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7명이서 관악산을 존나게 오르고
( 물론 난 중간에 힘든척 하면서 아빠한태 업혀서 갔다. )
내려 온 다음 근처 술집에서 아빠랑 아재부부랑 아지매들은 술쳐먹고, 나는 안주만 존나 먹고있었다.
시발 근데 그때 철이 없었는지 아니면 생각이 정은이 머리칼만했는지
아빠한태 한솥 도시락 ! 한솥 도시락 ! 함박 스테이크 왜 안사주냐면서
개 어거지를 쓰고있었는데, 그때 취기오른 아지매3이
" OO아, 그럼 이 아줌마가 사줄까 ? " 라고 하는거였다.
아재 부부 두명은 서로 술쳐먹느라 정신없었고, 아빠도 아재들이랑 같이 술 쳐먹느라 정신없었는데
그때 나랑 아지매3을 보던 섹드립 잘치던 아지매 씨발년이 하는말이
" 그 애새끼 쪼간해서 어디 먹을수냐 있겄어 ?! " 하면서 존나 쳐 쪼개면서 씨발년이 입에 막걸리랑 해물 파전 쳐넣는데
씨발 진심 죽창으로 찔러버리고싶었다.
근데 나도 참 ㅄ인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그거에 상처받아서
" 저 안작거든요 ?! " 그러면서 울면서 바지를 내렸다.
그래서 바지를 싹 내렸는데, 야 솔직히 초등학생 소중이 크기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냐
아재들이랑 섹드립 아지매는 존나 깔깔 웃어대고, 그 아지매3도 웃었더라
아재 부부가 나 말릴라고
" 어유 그래 우리 OO이 안작네 안작어. 이 아재보다 크네 !! 그러니깐 바지 올려 "
이러면서 존나 쪼개더라
그래서 바지 올리고 아지매3이랑 한솥도시락 가려고 나갔는데
이 아지매3이
" OO아, 근데 소중이 왜 보여준거야 ? "
그러길래
" 작다고 놀리잖아요 ! "
" 근데, 아줌마가 제대로 못봐서 그런데 다시 보여줄래 ? "
그래서 근처 화장실로 가서 아줌마한태 보여줬다.
근데 아지매가 내 소중이에 손을 대더니 애가 취기오른 얼굴로 침을 꿀꺽꿀꺽 삼키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나르샤닮은 아지매만 생각하면 저절로 소중이가 슬 정도로 몸매랑 얼굴이 ㅆㅅㅌㅊ이지만
그때는 철없는 초6이잖냐.
는 시발, 이 아지매가 과부였는지 아니면 굶디 굶어서 아사직전인건지 손으로 몇번 만지니깐 소중이가 벌떡 섰다.
( 초등학생이 ㅂㄱ가 어떻게 되냐고? 그건 니가 발기부전이거나 초등학생때 딸을 안쳐서 그런거란다 )
그 왜 AV나 애니보면 여자가 남주 소중이 세우면 1초동안 놀래고 웃잖아.
그 아줌마가 내 소중이 보고는 웃더라
" OO이 이거 왜 커진거야 ?? " 그러면서 눈 배시시하면서 웃는데 존나 당황스러움과 쌀거같은 느낌이 공존함.
난 아직도 그 아줌마의 실력이 잊혀지질 않아서 지금도 가끔 상딸을 치고는 하는데,
그때 처음으로 펠라를 받았다.
근데 예상외로 영상에서 보는것 처럼 물자마자 바로 싸버리는듯한 쾌감은 아니였더라
비유가 좀 더럽지만, 가끔 애들이 니 손가락 장난으로 물때, 혀가 닿잖냐 그 혀의 느낌으로 소중이를 빤다고 생각하면 됨.
( 그 친구가 이성이면 더욱 좋겠지 ㅅㅂ )
아줌마가 빨면서 자꾸
" 좋아 ? " " 좋아 ? " 이러는데
처음 받아본 애가 뭘 알겠냐 계속 " 으으으 ... " 거렸지
한 .. 1분정도 계속했나, 아줌마가 입에서 빼더니 " OO아, 아줌마가 했던것 처럼 하면 돼, 알았지 ? "
이러면서 등산복 바지를 내렸는데, 내가 그때 처음으로 본 여자 ㅂㅈ였다.
나도 아줌마처럼 크리를 핥고 안에다가 혀를 넣었는데, 냄새가 장난 아니더라
등산을 갖다와서 그런지 땀냄새랑 구린내가 오묘하게 나면서,
" 퉤 퉤 " 이랬는데 아줌마가 날 안고 소중이를 안에다 넣었다.
자세가 아마 내 기억으로
내가 변기에 앉아있었고 아줌마가 그 위에 올라탄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 아줌마가 날 껴안은 채로 허리만 움직인거지
근데 여기서 쭉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눈치없는 나는 시발 중간에
" 아줌마, 함박 스테이크 안먹어요 ? "
이 질문 하나에 2초간 정적이 흐르고 아줌마는 급히 바지올리고 속옷 다시 여매면서
" OO아, 화장실에서 있었던거 아빠나 다른사람한태 말하면 함박스테이크 안사줄꺼야 알았지 ?! "
" 네 .... "
이러면서 다시 나갔다.
그리고 함박스테이크에 컵라면 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이다
줘도 못먹네 씨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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