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3 과 여중1 - 7부

매장 앞에 가서 전화 했는데 .. 지금 은 절대로 시간 낼수 없다고 퇴근 시간에 전화 줄테니 그냥 빨리

돌아가라는 거다.



보지 는 하고 싶은데, 할수 없이 돌아서서 오는길에 3 의 문자 멧세지 가 왔다.



"아저씨! 사실은 나오늘 남친 만나기로 햇어요.미안해요.담에 연락할께요."



난 열받아서 문자 멧세지 를 보냇다.



"아저씨가 뭐니 ! 둘이만 있을땐 "여보" 라고 하라니깐! 제미있게 해라!"



문자 멧세지 를 보내고 돌아오는데

씁쓸하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쟎은가 ! 돌아와서 한참 쉬고 있는데 아니 ... 문자 멧세지 가 온거다.



"어보~~저 3 이예요.나오실수 있으세요.답주세요!"



그래서 문자 로 답을 주고 당근 이지 달려 나가서 만낫다

마누라 보지 쑤셔주는 특수콘돔 한개 챙기고 아파트 앞 단골 가께 에서 오이 좋은 것으로 두개 사고

신문지에 두둘 말아서 3을 만낫다 !



"3아 엇찌 된거냐 ? 또 싸웠니? 남친 만난다며 ?"

"예! 만낫어요! 근데 일칙 갓어요.. 오늘은 그애 아니엇어요 !"

"어어~ 다른 친구 ! 그 친구는 니 의견 을 받아주드냐 ?"



여기에서 "니 의견 " 이란 !

3 이 제안하는 씹 한번 하자고 남친에게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첨엔 심호흡 을 하드라구요.. 그러더니 쪼금씩 나아 지던데요 ~~"

"그래서 성공햇니 ? 니 구멍에 그애 좆 이 들어갔니 ? "

"아저씨는 어느것을 원해요 ? 햇음좋겠어요 ?"

"너 아저씨가 뭐냐 ? 우리끼리는 "여보" 라고 하자니깐 ! 자기 는 아니면 당신은 ! 이렇게 해봐 !"

"말이 잘 않나와요 .. 아저씨가 버릇이 돼서 ! 자기는 어느것을 원해 ?"

"나야 물론 한번 햇기를 원하지 ~~ 여보야 ~~자기 남친하고 씹 했니 ?"

"예~~하긴 햇는데 .. 금방 쌌어요 ~~ 그리고는 미안 하니깐 얼굴 빨개가지고 담에 만나자며

마악 가버리 드라구요 ~~~"



"응 ~~그래서 우리 여보 가 섭섭해서 날 불럿구나 ~~ 알알어 ~~ 내가 모실께 가자 !"



3 을 택시에 모시고 달려갓다 . 3은 분소로 가는거 겠지 하고 있었지만 오늘은 분소가 싫다.

이제는 서로 마음이 통하고 서로가 서로 를 원하니 좀더 멋이 있는 곳에서 멋있게 하고싶다.



그래서 달려간곳이 직장 부근에 새로 지은 멋있는 모텔이다.

최 신식 모텔이다. 컴퓨러 와 인터넷 시설도 있고 .. 주인이 나를 잘 안다 .

"안다" 라는 것은 내가 00 직원 이라서 함부로 하면 않된다는 것을 주인이 잘 안다는 뜻 이다.



고로 방 사용료(모텔비) 는 당연히 받지 않는다 .



주인이 친히 나와서 우리 를 좋은 방 이라며 안내 해 주엇다 .



방에 들어가니 3 이 좀 놀랜다 .. 당연히 분소로 갈줄 알앗댄다. 모텔 도 첨 이라고 하며 놀래는 눈치다.



"3 아 ~~ 오늘 은 좀더 분위기 있게 기분 좋게 멋있게 해보자 ~~"

"모텔도 와보고 나는 오늘 자기 때문에 출세 했어요 ~~~"



3의 옷을 몽땅 벗겨 알몸 으로 만들어 가지고 우선 내가 한일이 3이 정말로 남친과 씹 했는지 를

확인 해 보는 일 이었다.



3 의 보지 를 만지는 척 하면서 .. 3의 보지 구멍에 남친의 좆 물 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확인 해보니 .. 씹 했다 ! 남친의 좆물 이 있다 ! 그런데 3은 아쉬웠던 거였다 ! 그래서 나를 부른 거였다.



"3 아 너정말 남친 하고 씹 했네 ! 남친 하고 는 첫씹 이엇겠다 !

3아 남친하고 첫씹 한거 축하 한다 ~~~"

"여~보 ~~ 고마워요 ~~ 아저씨는 그래서 좋아요 ~~나아 ~ 아저씨 사랑해요 ~~~"



하며 축하의 뜻 으로 키스 를 해주엇다 ... 서로 혀를 말어넣어주며 빨고 입술르 돌아가며 빨고 상당히 오래 키스 햇다.



나도 알몸이 되어서 3을 데리고 샤워 실로 들어가서 3너는 가만히 서있으라 해놓구선 내사 3의 몸에 비눗칠 해가며 온몸 구석구석 싰어주엇다.



두쪽 유방 을 비눗칠 해서 부드럽게 씼어주고 .. 그리곤 유방 을 빨아 먹고 보지 를 비눗칠 해서 부드럽게 내손이 오가는데 3이 여기에서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신음소리가 나온다.



3의 보지를 더욱 살살 만지며 3의 신음소리 를 감미 해 보앗다 .



3을 다 씻어주고선 너도 나를 좀 씻어주라고 부탁해서 이번엔 3이 나를 비눗칠 해서 부드럽게 씼어준다.

3이 내 좆 을 비눗물로 살살 만지니 내 좆이 최고로 서가지고 금방 이라도 3의 보지구녁 속에 달려 드러

갈듯 한거다.



3도 거의 미칠 지경인것 같다 !

3이 내 좆 을 잡고 자기 상체 를 내 상체에 기대고 안겨 오면서



"아저씨~~ 조옷 크고 좋다 ~~ 내 보지가 벌렁벌렁 해진다 ~~~"



3의 흥분된 목소리에 더욱 용기 를 얻어서 3을 반듯이 세우고 키스 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빨고 핧고

3을 흥분 시키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 갔다.



보지 앞에와서 보지를 리얼하게 빨어대고 핧아 먹어댔다.

지난번 보다 3의 보지 가 더욱 뽀하얗게 빗나고 퉁퉁하고 보지가 더 발육 되엇 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3아 내 좆 한번 빨아주라 ~~"



3이 무릎꿇고 앉아서 내 좆을 빨아주고 내 코치 를 받으면서 ............



좆물이 쏟아저 나올대 까지를 빨도록 교육하고 .. 드디어 3의 입안에 내 좆물 를 깔겨대 주엇다.

먹으라고 하고 싶지만 첨이라서 비린내 난다고 난리함으로 내 좆물 를 먹여 주지는 못햇다.



침대로 나와서 침대에서 3을 내 혀와 입술 로 온몸전신 을 빨고 핧아 주기로 들어갓다.



3의 보지가 발랑 까저가지고 벌어질대로 벌어지는거다 !

올라타고 보지에 좆을 서너면 슬슬 문지른 다음 보지구멍속에 좆을 밖앗다 ....

3이 나를 꼬옥 껴안으며



"흐흐~으~~흑~~"

3이 색쓰는건 교육 않해도 잘하고 있다.

신선하며 새콤달콤 맛있는 3의 보지를 죽어도 소원 없을 정도로 후회 없도록 먹어 주엇다 !



아아~았! 내좆물 나올려고 한다 ! 내가 바쁘다 ! 내가 극도에 달했다 !

"으으으으~3 아~~ 여보 라고 해줘 ~~ 빨리 ! 나 싼다 !"

"여여~~보오오 ~~ 으이~~흐흐으흐~~"

"아아앗~~씨발년아 아~~니 보지 좋다~~ 니보지 씹뽀지 다아아~~"



우리는 서로 부부가 되고 한몸이 되어서 실컷 즐겨 댓다.

쉬면서 내가



"3아 너 지난번에 우리 마누라 오이로도 해봤냐고 햇지! 너도 오이로 한번 해볼래 ?"

"예~예~..오이가 어딧어요 ~~근데 첨이라서 아프면 어떻게해요 .. 아플것 같애요 ~~"



"아니야 ~~무조건 하고 쑤시니깐 아프지 .. 나처럼 보지가 충분히 흥분되고 보지가 질턱질턱 했을대

쑤시면 절대로 않아퍼! 아니면 보지에 바르는 향수도 있고 윤활유도 있거든 정없으면 화장품 있잖아

료숀 .로숀을 발르고 쑤시면 정말 부드럽고 좋아 ~~ 한번 해 볼래 오이 여기 있는데 ~~"



신문지 에서 오이 두개를 들어 보여 주엇다 !



3이 히히 웃으면서 신기하듯 만저보며 ... 또 자기 보지구멍에 들어가서 아프지 않을 까 하고

아프게 하는 무엇이 없나 하고 뭔가를 오이에서 띠어내기도 하고 .. 그런다.



사워실에 가서 오이 를 씼어 오라고 시켜서 3이 오이두개 를 깨끝하게 씼어왔다.



"자기야 ~~한개면 되지 뭐 두개나 필요해 ~~ 하나만 가지고 해요 ~~응 ?"

"두개를 넣는게 아니고 ~~ 한개가 만약 부러지면 다음걸로 할려고 준비한거야 바보야 ~~"



3을 침대에 누이고 두다리를 자신의 손으로 잡도록 교육하고 엉덩이는 벼개로 받처주고선

이제 손님용 으로 있는 로숀을 오이에 바르고 3의 보지에도 로숀을 바르고 내 손가락 한개 로



3의 보지 구멍을 몃차례 후적후적 한다음 오이를 살며시 집어 넣엇다 !

대략10cm 정도로 집어 넣고 슬슬 피스톤 운동을 햇다 .



3이 첨에는 아무 반응 없이 발목 잡고 가만히 있더니 몃분이 지나자 신음소리가 터저 나오고

보지물 소리가 철석철석철석 하며 보지물이 금방 나올려고 용쓴다 !



힘을 좀더 가해서 쎄차게 쑤셔주엇더더니 이윽고 3의 보지물 이 터지고 말앗다 ...

3의 보지 물이 약 20cm 정도 높이로 아이가 오줌 싸듯 쭈욱쭉 뻣처 오른다 !



보지물이 이제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가지를 쑤셔대 주엇다 ..

나도 기진 맥진 햇지만 3도 거의 실신 상태가 되엇다 !



보지물 다 깔겨대고 숨을 고른다음



"3아 아펏니 ? 소감이 어떻니 ?"

"몰라요 ~~ 아저씨미워 ~~ 나 오줌 싼것 다보고 ~~"

"바보야 오줌이 뭐야 ~~ 보지물 ! 보지물도 모르니 ! 용갯물 해봐 !"

"용갯물 요 ~~ 아저씨 나 흉보지마 ~~용갯물 쌋다고 !"



"바보야 그런게 어딧어 ! 서로 사랑하면 그런건 말 않하는거야 ~~ 보지물 싸니 시원 하니 ?"

"죽는지 알앗어요 .숨맊혀서 ~~ 긋치만 기분은 최고였어요 ~~"

3아 ~그러면 나보고 "여보 ~~내 보지물 싸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 하고 키스 한번 해주라 ? "



"여어보오~~ 내 보지물 싸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 다음에 또 해주세요 ~~자기야 ~~"



하면서 키스가 들어온다 . 키스를 열심히 맛있게 받어 먹엇다 .



좀 쉰다음 내 좆으로 한번 더 하며 우리는 여보당신 하면서 열심히 사랑하며 씹 하는 부부가 되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