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나간 시간들 - 5부
2018.07.05 16:00
나의 지나간 시간들 -5부
오래전 올렸던 내글이 **에 살아있는걸 보니 방가워 다시 연결하려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러 못했던거 다시합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 미숙이와 어느날
미경이와 관계를 하고난 후부터 내 자취생활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대게의 자취생들이 그렇듯 일주일에 빨래 한번이고 밥은 두어번, 주로 라면이 주식이 되었다.
이러한 나의 자취생활은 미경이가 공부하다 모르는 것 물어본다는 핑계로 내방에 자주 드나들며 빨래며 밥은 기본이고 자기가 먹는 반찬까지 가져다 놓아 사람다운 생활이 되었다.
주변에 자취하던 다른 녀석들까지 부러워하며 슬그머니 빨래를 가져다 놓았고 미경이는 싫지 않는 표정으로 처리해 주웠으며 난 사촌 미숙이의 눈을 적당히 피해가며 미경이를 탐했으며 그녀도 이를 즐기는 듯 했다.
어느날인가는 자다가 옆에 누가 누워있는 것 같아 깜짝놀라 깨워보니 미경이가 속옷으로 누워있어 질펀하게 그녀을 탐했고 그녀는 환희의 소리를 내며 몇 번이고 절정을 맞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미숙이가 내방을 노크했다.
“너가 왠일이니?”
“오빠 이거좀 갈켜주라”
미숙이에게는 아직 대화를 나눈적은 없었으나 평소 미경이와 나눈 대화를 보고 오빠하며 스스럽없이 대했다.
“어 그래 들어와 미경이는 어디갔어”
“응 작은 엄마가 아프다 해서 집에 갔어”
“너네 학교는 시험기간 아니니?”
“응 그래서 모르는게 있어 오빠한테 물어보러 온거야”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라 나두 할것이 넘 많았다.
그러나, 물어볼게 있다는걸 거절할 수 없었고 방에 들어온 그녀는 공부보다는 방안 곳곳을 둘러보는데 정신이 없었다.
“뭐가 궁금한데?”
“아참 이거 답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
난 한참의 과정을 훓어보니 오답을 써놓고 고민하는 거였다.
“이거 답이 틀린거 같은데”
“이거 선생님이 풀어준건데...시험에 꼭 나온다 했단 말이야”
난 과정을 알아듣기 쉽게 정석수학해설까지 가져다 비교해 가며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아이참 우리 수학선생님 엉터리다.”
“너가 잘못필기한건 아니니?”
내말에 그녀는 조금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다 보았다.
“치~~~그건 아니네요”
이렇게 그녀와 몇가지 문제로 얘기하다 시계를 보니 한시간이 훌쩍넘어가고 있었다.
“오빠 한가지 물어봐도 되요”
“이때까지 물어봤는데 또있어”
“저... 미숙이하고 언제부터 그런사이 였어요?”
난 순간 당황스러웠다.
“저번날 밤에 미경이랑 같이 있을때 다들었어요”
“일부러 들은건 아니구요, 미경이가 없길레 찾으러 나왔다가 오빠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레 들었는데 미경이랑 이상한 소리를 내는거~~~”
미숙이는 말을 끝까지 맺지 못하고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였다.
“미안해 일부러 그런 것 아닌데...”
“아니에요...”
미숙이는 황급히 책을 챙기더니 내방을 급히 나갔다.
공부가 되지 않았다. 어른들에게 말하면 어쩌지...
걱정으로 책을 봐도 머리에 들어보지 않았고 미숙이의 질문만 머릿속에 빙빙 떠나질 않았다.
미숙이의 입을 막기 위해서는 뭔가 변명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미숙이의 자취방을 노크했다.
“누구세요”
“응 나”
미숙이가 문을 열어주었다.
“너와 얘기하고 싶어 들어왔어”
엎드려 공부를 하고 있었는지 이불이 펴져있고 내방과는 다르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오빠 커피드릴까요?”
그녀는 내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물을 올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가져온 커피를 한모금 마시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런건 아닌데 ”
“아니요 오빠 나도 다알아요, 엄마하고 아빠가 하는거 다 봤어요”
“내가 뭐라고 얘기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오빠한테 뭐라하는 것이 아니였는데..”
그렇게 한참을 말없이 커피만 마셨다.
“나 사실은 오빠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미경이와 같이있는 걸 보고 실망도 많이 했구요”
적잔은 충격이였다.
그러나 이를 어찌할까, 내맘대로 되는 상황이 아니니...
그러면서도 내 그곳은 체육복바지를 뚫고 나올곳 같은 기세로 부풀었다.
그녀도 그것을 알았는지 나를 보지 못하고 다른곳을 애써 응시했다.
“미숙아”
고개를 돌리는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순간 반항하는 듯 밀치는 듯 하더니 입술이 열리고
둘의 혀는 엉키듯 서로를 빨아들였다.
그녀를 이불위로 이끌어 눕히고 가슴을 만졌다.
한움쿰도 안되는 작은가슴.
느낌은 좋았다.
옷을 위로 올리고 입을 가져가니 싫다는 듯 밀어내려 했다.
그렇다고 물러설 상황도 아니고 거칠게 옷을 벗겨내고
입술로 빨아들이니 아프다고 한다.
손이 다시 아래로 흘렀다.
내손을 잡았다.
가만히 있으라는 듯 거칠게 털어내니 다시 제지하지 않는다.
바지를 벗기려 당기니 허리를 들어 도왔다.
마지막 팬티를 벗겼다.
“오빠 나 처음이에요”
거칠게 그녀를 밀어부쳤다.
몇 번의 경험이 이렇게 수월할 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목표를 정확히 알고 자리를 잡았다.
허리에 힘을 주고 밀어붙이니 그녀의 표정은 고통으로 일그러 졌다.
나의 입술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음....음”
손은 내가슴을 밀어내려 안간힘을 썼다.
조금의 힘을 풀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힘든 표정, 눈물로 가득한 표정이다.
“오늘밤 너를 갖고 싶어. 그러니 허락해줘”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거부함이 전혀 없었다.
다시 허리에 힘을 주니 발버둥를 치며 신음을 했다.
순간 온힘을 한곳에 모아 거세게 밀었다.
좁은 관문을 통과해서 쭉 밀려가는 느낌.
그녀의 손과 발이 축 늘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고지에 올라왔다는 걸 느끼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많이 아프니???”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미안해. 네가좋아”
그녀는 말없이 팔을들어 내목을 감아왔다.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다시 고통의 소리를 냈다.
“오빠 아퍼...살살...”
한참을 부드럽게 왕복하니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 졌다.
얼굴의 표정도 고통이 아닌 알수 없는 처음보는 것이였다.
나도 끝을 향해 달릴때가 된 것을 알았다.
허리가 빠르게 움직였다.
“아....”
그녀의 숨결이 더욱 거칠어 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알 수 없는 허탈감....
이것이 끝에 왔음을 느끼게 했다.
한참을 그녀위에 엎드려 숨을 골랐다.
“많이 아팠니???”
그녀의 눈을 보았다.
손으로 눈을 가리며 고개를 돌렸다.
난 손을 치우며 얼굴을 바로했다.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그녀의 입술은 아까보다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어느덧 그녀의 두손은 나를 꼭 안은 모양이 되었다.
그녀의 숨결이 다시 거칠어 짐을 느낄수 있었고
나의 아래도리는 그녀안에서 다시부풀어 올랐다.
나의 허리가 다시움직이기 시작했다.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느낌과 아래에서 질척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까 다 끝난거 아니에요?”
“미숙이가 너무 좋아서 또하고 싶어”
그녀는 나를 꼭 껴안았다.
아픈표정도 아니였다.
속도를 올렸다.
그녀도 기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
그렇게 빠른 왕복은 잠시후 아까보다 더큰 출렁임으로 끝에 왔다.
그녀의 숨결도 더욱 거칠게 나의 귀가에 느껴졌다.
그렇게 우리는 네 번의 절정을 느끼고 깊은잠에 빠졌다.
오래전 올렸던 내글이 **에 살아있는걸 보니 방가워 다시 연결하려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러 못했던거 다시합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 미숙이와 어느날
미경이와 관계를 하고난 후부터 내 자취생활은 많은 변화가 생겼다. 대게의 자취생들이 그렇듯 일주일에 빨래 한번이고 밥은 두어번, 주로 라면이 주식이 되었다.
이러한 나의 자취생활은 미경이가 공부하다 모르는 것 물어본다는 핑계로 내방에 자주 드나들며 빨래며 밥은 기본이고 자기가 먹는 반찬까지 가져다 놓아 사람다운 생활이 되었다.
주변에 자취하던 다른 녀석들까지 부러워하며 슬그머니 빨래를 가져다 놓았고 미경이는 싫지 않는 표정으로 처리해 주웠으며 난 사촌 미숙이의 눈을 적당히 피해가며 미경이를 탐했으며 그녀도 이를 즐기는 듯 했다.
어느날인가는 자다가 옆에 누가 누워있는 것 같아 깜짝놀라 깨워보니 미경이가 속옷으로 누워있어 질펀하게 그녀을 탐했고 그녀는 환희의 소리를 내며 몇 번이고 절정을 맞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미숙이가 내방을 노크했다.
“너가 왠일이니?”
“오빠 이거좀 갈켜주라”
미숙이에게는 아직 대화를 나눈적은 없었으나 평소 미경이와 나눈 대화를 보고 오빠하며 스스럽없이 대했다.
“어 그래 들어와 미경이는 어디갔어”
“응 작은 엄마가 아프다 해서 집에 갔어”
“너네 학교는 시험기간 아니니?”
“응 그래서 모르는게 있어 오빠한테 물어보러 온거야”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라 나두 할것이 넘 많았다.
그러나, 물어볼게 있다는걸 거절할 수 없었고 방에 들어온 그녀는 공부보다는 방안 곳곳을 둘러보는데 정신이 없었다.
“뭐가 궁금한데?”
“아참 이거 답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
난 한참의 과정을 훓어보니 오답을 써놓고 고민하는 거였다.
“이거 답이 틀린거 같은데”
“이거 선생님이 풀어준건데...시험에 꼭 나온다 했단 말이야”
난 과정을 알아듣기 쉽게 정석수학해설까지 가져다 비교해 가며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아이참 우리 수학선생님 엉터리다.”
“너가 잘못필기한건 아니니?”
내말에 그녀는 조금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다 보았다.
“치~~~그건 아니네요”
이렇게 그녀와 몇가지 문제로 얘기하다 시계를 보니 한시간이 훌쩍넘어가고 있었다.
“오빠 한가지 물어봐도 되요”
“이때까지 물어봤는데 또있어”
“저... 미숙이하고 언제부터 그런사이 였어요?”
난 순간 당황스러웠다.
“저번날 밤에 미경이랑 같이 있을때 다들었어요”
“일부러 들은건 아니구요, 미경이가 없길레 찾으러 나왔다가 오빠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레 들었는데 미경이랑 이상한 소리를 내는거~~~”
미숙이는 말을 끝까지 맺지 못하고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였다.
“미안해 일부러 그런 것 아닌데...”
“아니에요...”
미숙이는 황급히 책을 챙기더니 내방을 급히 나갔다.
공부가 되지 않았다. 어른들에게 말하면 어쩌지...
걱정으로 책을 봐도 머리에 들어보지 않았고 미숙이의 질문만 머릿속에 빙빙 떠나질 않았다.
미숙이의 입을 막기 위해서는 뭔가 변명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미숙이의 자취방을 노크했다.
“누구세요”
“응 나”
미숙이가 문을 열어주었다.
“너와 얘기하고 싶어 들어왔어”
엎드려 공부를 하고 있었는지 이불이 펴져있고 내방과는 다르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오빠 커피드릴까요?”
그녀는 내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물을 올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가져온 커피를 한모금 마시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런건 아닌데 ”
“아니요 오빠 나도 다알아요, 엄마하고 아빠가 하는거 다 봤어요”
“내가 뭐라고 얘기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오빠한테 뭐라하는 것이 아니였는데..”
그렇게 한참을 말없이 커피만 마셨다.
“나 사실은 오빠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미경이와 같이있는 걸 보고 실망도 많이 했구요”
적잔은 충격이였다.
그러나 이를 어찌할까, 내맘대로 되는 상황이 아니니...
그러면서도 내 그곳은 체육복바지를 뚫고 나올곳 같은 기세로 부풀었다.
그녀도 그것을 알았는지 나를 보지 못하고 다른곳을 애써 응시했다.
“미숙아”
고개를 돌리는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순간 반항하는 듯 밀치는 듯 하더니 입술이 열리고
둘의 혀는 엉키듯 서로를 빨아들였다.
그녀를 이불위로 이끌어 눕히고 가슴을 만졌다.
한움쿰도 안되는 작은가슴.
느낌은 좋았다.
옷을 위로 올리고 입을 가져가니 싫다는 듯 밀어내려 했다.
그렇다고 물러설 상황도 아니고 거칠게 옷을 벗겨내고
입술로 빨아들이니 아프다고 한다.
손이 다시 아래로 흘렀다.
내손을 잡았다.
가만히 있으라는 듯 거칠게 털어내니 다시 제지하지 않는다.
바지를 벗기려 당기니 허리를 들어 도왔다.
마지막 팬티를 벗겼다.
“오빠 나 처음이에요”
거칠게 그녀를 밀어부쳤다.
몇 번의 경험이 이렇게 수월할 수가 없었다.
나의 자지는 목표를 정확히 알고 자리를 잡았다.
허리에 힘을 주고 밀어붙이니 그녀의 표정은 고통으로 일그러 졌다.
나의 입술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음....음”
손은 내가슴을 밀어내려 안간힘을 썼다.
조금의 힘을 풀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힘든 표정, 눈물로 가득한 표정이다.
“오늘밤 너를 갖고 싶어. 그러니 허락해줘”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거부함이 전혀 없었다.
다시 허리에 힘을 주니 발버둥를 치며 신음을 했다.
순간 온힘을 한곳에 모아 거세게 밀었다.
좁은 관문을 통과해서 쭉 밀려가는 느낌.
그녀의 손과 발이 축 늘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고지에 올라왔다는 걸 느끼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많이 아프니???”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미안해. 네가좋아”
그녀는 말없이 팔을들어 내목을 감아왔다.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다시 고통의 소리를 냈다.
“오빠 아퍼...살살...”
한참을 부드럽게 왕복하니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 졌다.
얼굴의 표정도 고통이 아닌 알수 없는 처음보는 것이였다.
나도 끝을 향해 달릴때가 된 것을 알았다.
허리가 빠르게 움직였다.
“아....”
그녀의 숨결이 더욱 거칠어 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알 수 없는 허탈감....
이것이 끝에 왔음을 느끼게 했다.
한참을 그녀위에 엎드려 숨을 골랐다.
“많이 아팠니???”
그녀의 눈을 보았다.
손으로 눈을 가리며 고개를 돌렸다.
난 손을 치우며 얼굴을 바로했다.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그녀의 입술은 아까보다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어느덧 그녀의 두손은 나를 꼭 안은 모양이 되었다.
그녀의 숨결이 다시 거칠어 짐을 느낄수 있었고
나의 아래도리는 그녀안에서 다시부풀어 올랐다.
나의 허리가 다시움직이기 시작했다.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느낌과 아래에서 질척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까 다 끝난거 아니에요?”
“미숙이가 너무 좋아서 또하고 싶어”
그녀는 나를 꼭 껴안았다.
아픈표정도 아니였다.
속도를 올렸다.
그녀도 기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
그렇게 빠른 왕복은 잠시후 아까보다 더큰 출렁임으로 끝에 왔다.
그녀의 숨결도 더욱 거칠게 나의 귀가에 느껴졌다.
그렇게 우리는 네 번의 절정을 느끼고 깊은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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