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의 딸년 길들이기


중국에 사업을 벌여놓으신 아빠는 한번나가실때마다 한달정도 지나야 돌아오시기에 


콩쥐팥쥐에나 등장했을법한 새엄마의 횡포를 나의 젊은혈기와 싱싱한 정열로 잠재워버리자


남자가 하나뿐인 우리집에서의 나의 권위는 요즘들어 하늘을 치솟았다.


그러나 새엄마의 딸인 새미로서는 갑자기 내게 잘해주는 엄마가 못마땅했는지


집에 돌아오기만하면 자기엄마는 물론 나에게까지 짜증을내는일이 허다하였다.




아빠가 중국으로 가신지 20일이 지났을때쯤이었다.


마침 토요일이라 학교를마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놀다가 여덟시가 다되어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고있는데 대문앞에서 뭔가 낯이익은 모습이 눈에띄었던것이다.


< 저건 새미가아냐? 아니~그런데 같이있는건 ?? 혹시 남자친군가? >


새미나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기에 이성친구정도는 사귀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새미의 자존심을 지켜주기위해 난 새미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기를 기다렸다.


한참을 킥킥거리며 이야기를하던 새미에게 그 남자친구가 슬며시 다가가서


새미의얼굴을 감싸더니 입술을찾았고 새미역시 그녀석의 허리를 감싸안더니 키스를하는것이었다.




짧은키스가 끊난후에 남자친구를 보내고 대문을 들어서려는 새미에게


"새미야~ 같이들어가자~~ "


그러나 새미는 달려오는 나를한번 휙보더니 못볼것을본것처럼 입을 삐죽거리더니 


그냥 안으로 휑하니 들어가버리는것이어서 무안해진 나는 조금 큰소리로


"남자친구니? 꽤 괜찮은것 같던데? 하하하~"


그러나 나의 친절과는달리 새미는 돌아서면서 날카롭게 쏘아붙인다.


"ㅂ영신같은새끼~~ 정수 너 내말 잘들어! 앞으로 어디서든 나를보고 아는체하지맛!! 알았어? 흥!!"




이런걸보고 주객이 전도되었다고하나? 


나는 어이가없어서 한동안 멍한채로있다가 입가에 묘한웃음을띄며 안으로들어갔다.


처음 이들에게 그런일을 당했을땐 정말 분하고 하늘이무너지는 느낌마져들었으나


얼마전 새엄마의 표독함을 나의 엄청난조옺으로 완전히 굴복시켰고


요즘도 가끔씩 새엄마의 방으로 찾아들어가는 나였기에 이젠 이런일들은 아무렇지도않다.


< 흐음~~ 내가 편하려면 저것마져 해치워야겠구나. 흐흐흐~ 귀여워서 아껴둘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생각하기에 이르자 나는 돌아가신 엄마가 잠이안올때 먹던 수면제 세알을꺼내어


아주 보드랍게 갈아기지고 종이에싸서 주머니에넣고는 거실로나왔다.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 누가했는지 과연 이말은 명언이었다.




"야!! 나 냉커피좀 타줄래?더우니까 냉커피가 마시고싶네!!"


나를시키는 새미의말에 새엄마가 끼어들더니 


"아니 새미야.... 그런건 니가해야지~~ "


역시 새엄마는 내편이었다. 그러나 새미는


"엄만 왜자꾸 그래~~ 같이살면서 서로 심부름도 해줄수있는거지~ "




나는 그러는 새미의말에 씨익 한번웃어주며


"그래 맞아~~ 내가 타줄께~ 엄마~ 괜찮아~~~요~"


새미가 가끔 커피를 마시기는하지만 오늘은 아마 하늘이 내게준 기회인것같아 


커피를타면서 얼른 주머니에있는 수면제를 같이넣고는 얼음까지 몇조각띄우는 친절함을보이며


새엄마와 나를위해서는 쥬스까지 준비하는 철저함을 보였다.


"자 마셔~~ 내가 커피를 안타봐서 맛있는지 모르겠네...하하~ 엄마는 쥬스마시세요~"


요즘들어 더욱 잘대해주는 새엄마는 그런나를보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흐흐흐~




"아니 커피맛이 뭐이래? 그리고 달긴 왜이리 달아~ 어휴~ 저건 제대로 하는게없어... "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것같았다.


맛을 희석시키기위해 설탕과 커피를 좀 많이탔는데 혹시 저러다가 안마시면 어쩌나했지만


새미는 잔소리를 해대가면서도 약을탄 커피를 그대로 마셔준다.


나는 한모금씩 새미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를들으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고


아랫도리에서부터 자르르해지더니 입술마져 바싹타 들어가고있었다.




"꼬올깍!! "


마지막 한모금이 새미의 목구멍으로 넘어가자 나는 잔잔히 밀려오는 흥분과떨림마져 일어났다.


"아~~ 오늘은 친구들과 어울려 많이놀았더니 피곤하네~~ 그만자야지~"


아무래도 내가 자리를피해줘야지 곧 새미가 자러들어갈것이고 새엄마역시 방으로 들어갈것이기에 


방으로 돌아온나는 불을끈채 거실에서 일어나는 미세한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나는 혹시 실패한것은 아닐까...하는생각에 방문에 귀를대고는 거실에서 들려오는 


새엄마와 새미의 숨소리마져 신경을 쓰고있었는데 30분이 조금넘어서자 드디어 새미가


"아~~ 유~~ 졸려 씨~ 영화보고 잘려고했는데~ 하~~으~ "


하며 몇번의 심한 하품을하더니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고 


혼자서 텔레비젼을 보던 새엄마역시 재미없었는지 슬그머니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쿵쾅~ 쿵쾅~ 흐으으~~흐으~"


새미가 잠이와서 방으로 들어간것만으로도 벌써부터 내가슴은 요동을치고있었다.


지금시간은 11시 30분을 가리키고있다. 나는 좀더 신중을 기하기위해 작전시간을 12시로 정해놓고


벌써부터 팬티한장만을 달랑걸치고 성급하게 부풀어진 내조옺을 달래고있었다.




드디어 12시,집안은 온통 적막하기만한데 내방문이 열린다.


발소리를 최대한죽이며 일단 새엄마의 방앞으로가서 방문에 귀를대고 자는것을 확인한 나는


새미의방으로 옮겨가서 조용히 아주 조용히 방문을열고 들어갔다.




분홍색 원피스잠옷을 입은 새미는 이불도 덮지않은채 엎드려서 자고있었는데


몸부림때문이었는지 잠옷은 허벅지까지 들쳐져있어서 하얀피부의 새미의살결이 그대로 들어나있었다.


"흐으으으~ 아우~~"


벌써 내 호흡은 계획대로 움직여져가는 새미의 잠든모습에서 가빠져오고있다.


나는 침대로다가가 들쳐져있는 새미의 부드러운허벅지에 손을 살며시 대어보았으나 


아무런 움직임이 일어나지않자 이번에는 허벅지에 걸쳐진잠옷을 엉덩이까지 들쳐올렸다.




새미의 하얀팬티가 들어나보였고 나는 손바닥으로 새미의 엉덩이를 쓸어내리듯 만져보았다.


18세의 터질듯한 새미의 엉덩이는 내 손바닥에 팽팽함을 그대로 전해주고있었다.


남모르게 저지르는것이 이런것일까? 내손은 점점 떨려오기 시작했다.


< 흐흡!! 만약 이러다가 깨기라도 한다면.... >


나는 좀더 신중를 기하기로하고 세미의몸을 가볍게 만져보았다.


과연 약은 효과가 있었는지 그렇게 민감하던 새미였지만 아무런 저항도 없었으며


점점 용기가생긴 나는 일단 새미의팬티를 벗기려고 팬티의 엉덩이쪽을 아래로내렸다.




"흐으으~읍!! 후으~~흐~"


들어난 새미의 하얀엉덩이를보자 내 숨은 점점 거칠어져가고 손은 더욱떨려오지만


새미를 가지려는 욕구만은 포기할수없을만큼 강해져간다.


엉덩이쪽이 벗겨지자 새미의몸을 돌리기위해 한손으로는 어깨를잡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잡아 


침대의 벽쪽으로 밀어붙이며 돌리니 침대가 한번 울렁거리며 쉽게 새미의몸이 바로눕혀져버렸다.


"으 응~~ 으~~"


바로그때 새미는 충격이 좀 있었던지 약간의소리는 냈으나 더이상의 반응은 일어나지않았다.




돌리면서 다시내려진 잠옷을 배꼽위까지 들어올리자 벌써 엉덩이가 까내려진 팬티는


거의 보짓털이 보일듯말듯할 정도로 내려져있었다.


내손은 다시 덜덜 떨리기시작했고 그런손으로 새미의 팬티가랑이쪽을 잡고서 살살 아래로당겨 내리니 


그렇게 탐스럽진 않지만 자랄대로 자란 새미의 보짓털이 모습을들어냈고 


조금더 아래로 끌어내리자 갈라진 보지의계곡이 눈에들어왔다.


"하흐~~으흐흐~~ 흐으~흐으~"


가랑이까지 내려온 새미의팬티는 이제 큰힘을주지않아도 


허벅지와 종아리를 거침없이 벗겨져내려와 나는 어려움없이 완전히 벗겨버렸다.




잠옷마져 벗길려고했던 나는 그러다가 깨기라도 한다면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갈것같아서 


그대로 벗겨진 아랫도리에 만족을하면서 새미의무릎을굽혀 다리를 벌려놓고는 방에 불을켰다.


"으흐흐~~흐으~~~~ 흐으~"


정말 새미의보지는 이쁘기 그지없었다. 


나는 새미의보지에 얼굴을가져가 냄새를맡아보았다.


샤워를해서인지 보지에서는 향긋한냄새를 풍기면서 나를 자극한다.


나는 혀로 선홍색의 하늘하늘한 보짓살을 문질러보았다.


까슬까슬한 보짓털은 내 코를 간지럽히고 있었지만 그것은 나를 더 자극하기에


나는 혀끝을 뾰족하게 세워서 보지의 갈라진계곡을 아래위로 훑어주기 시작했다.




"으 응~~으 으~~"


갑자기 새미의다리가 꿈틀하면서 새어나오는 소리에 얼른 고개를들어 새미의얼굴을 보았으나 


약으로인해 잠에 빠져버린 새미는 더이상 움직이질못하고 다시 깊은잠에 빠져버렸고


나는 그러한 새미를보고 자신이생겨 좀더 과감하게 새미의보지를 빨기시작했다.


"후르릅!! 쩝접!! 추즙!! 쭈~~~ 읍!!"


그렇게 심하게 빨아대었지만 더이상 깨지못하는 새미를보자 새로운 욕심이생겨


나는 빨던것을 중지하고 새미의 잠옷을 벗겨버리려고 몸을일으켰다.




< 에이씨~ 만약 깨어난다면 이제는 어쩔수없는거야~ 강제로라도 하는수밖에>


몇번 뒤척였던 새미의머리는 헝클어질대로 헝클어져있으며 입도 아까보다는 더많이 벌어져있었다.


나는 주저하지않고 배꼽까지 들어난잠옷을 들쳐올리고는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한팔이 벗겨지고 다른쪽팔을 벗겨내는데 또다시 새미의 움직임은 있었지만 


역시 깨어나지못했고 목에걸친 잠옷을 완전히 벗겨버리자 브레지어를 하지않은 새미는 


완전히 알몸인채 무방비상태로 내앞에 누워있는것이었다.




나는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버리고 새미의침대로 올라가 나란히누워 새미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렇게 진하지않은 새미의 젖꼭지와 탱탱한젖가슴은 내 손바닥안에서 


장난감처럼 놀아나고 있었으며 내혓바닥에 의해서 농락당하고 있는것이다.


< 깨우고싶다. 깨워서 같이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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