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없을때
2018.07.08 06:50
아침부터 혼자일어나..식사준비에...아이고~..있을 때 잘하라는
어느 가수의 노랫말처럼..오늘은 완전..새가 됬당..
이모도 오늘 따라 아이들 학교에 다녀와야 한다구..어제 대강 아침 준비
해주고...일찍..가버리고...늦게 일어나서..부산대는 내가 정말 밉다..
"띠리리링~.."
전화벨이 구식이라..받아보니..아내였다..
"어디야..어디서 잔거야..정말...핸폰도 꺼놓고 말야.."
"...여보~옹..미안해..지혜랑 한잔 하다가..늦게...후후후"
"아침먹구 나갈꺼야....글구...핸폰좀 켜놔~.. 에구..끊어"
"네엥..그럼 이따가 또할께.."
친구가 울산에서 횟집을 한다..
거기 갔다가..부산 친구네서 잔다고 들었는데...분명 핸폰을 들구다니가..
떨어뜨려 밭데리가 빠져서...암튼 이 여자 참!!! 칠칠치 못하다...
세상여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울 집여자만..에궁 뭔소리~..
낮 시간에 친구가 자기집으로 놀러오라구 해서..집을 나섰다.
집은 우리동네에서 10분거리..
거긴...대우 아파트 102동....
7층이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앞에 내렸다.
"띵~동"
벨소리 죽인다..그러고 보니 현관문앞에 마치 영화에서 본듯한 키버튼장치가
와~..이 친구...암튼 요즘엔 이런거 다 옵션이라니까..디게 부럽당
"누구세여..."
자그마한 방울소리처럼..들리며 비디오폰에서..
난 그 렌즈부분에...눈을 붙이고..
"접니다...민희아빠..."
"어마...네..기다리세여.."
문 안에서 후다닥 거리는 발소리가 요란하다..대체 이 집엔 몇명이 살길래..
문이 열리고....친구의 아내가 나온다.
우와~...디게 미인이다...달라붙는 짧은 반바지(속칭..쫄반바지)에..
티셔츠가 완전 잠수복...완전 젖가슴에서 배꼽 위까지..다 드러날 정도..
살짝보이는 배꼽이 내 아내보다...더 이쁘당..자식!! 복받은 놈이군..
그런데..웬 아이들 신발....5컬레가...아무렇게나 놓여있었고..
정리하는 친구의 아내가 바쁘게...
덕분에 친구의 아내 젖가슴을 대강 살펴보고...감상하면서...서있다가..
"친구 아직 안왔어여?...나보고 오라고 해놓구선...지가 늦네.."
"네..전화왔어여..곧 들어온다고...이리로 들어오세여.."
거실로 들어가면서 문쪽 방안에 웬 아이들이 주루룩...책상앞에 앉아
있었다..
"애 들 과외하거든여...초등학생들이에여...후후"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잠시 친구의 아내가 아이들방에서...강의를 하는지..
그러다가 친구의 아내가 핸폰소리가 나니까..
핸폰을 받는다..
잠시 후...나에게로 와서...
"어머..어떻해여...이 이가 늦게 올 꺼같다구...그러는데.."
"얼마나 늦는데여?.."
"1시간은 더 기다리셔야 할 꺼같은데.."
말하는 친구아내의 입에 윗입술이 볼록하니..잘빨아 주게 생겼다..
"아..그래여..그럼...좀 기다리져...뭐..시간 많은데.."
"그러세여..그럼 좀.."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친구의 아내가...너무 이쁘당..
엉덩이가 양손으로 잡아 벌리면..빨간 석류알이 쏟아져 내릴 것같은
엉덩이가 그대로...그러고 보니...팬티 라인도 안보인다..우와~~~
이거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아내없이 이틀이 지나니까...남의 아내가 더 이뻐보인다..
20분이 지나더니...아이들이 하나 둘 나간다.
계집아이 한명만 남고..못다한 숙제를 하는듯..
그리곤 친구아내가 나온다.
"저...잠깐..요 앞에 갔다올께여..집 좀 봐주세여..한 20분정도만여..호호"
"네..에...그러져...집지키는건 전문입니다...하하"
친구의 아내가 나가고..집엔 계집아이와 나...단 둘...
이거 오늘 노출쇼....애들앞에서 해야하네...허허...
그래도 하려면....섹시한 물건을 놓고 해야지..허허
친구집...모처럼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침대 주변을 살피다가...이불이 널부러져 있어...
한쪽으로 걷어올려보니..역시...거기엔..친구아내의 삼각팬티가...
상태를 보니...밤일 하고 갈아입은 듯.....팬티 앞부분엔...정액인지..
모를 액체가 말라있었다.
살짝 들추어 냄새로 확인해보니..역시...
잘 다 싶은 생각에...그걸 침대 한쪽에 벌려놓고..
바지를 벗었다..이럴 때는 과감해야 한다.
누가 올 때 오더래두....
팬티까지 다 벗고...길다란 자지를 흔들었다..
귀두부터 힘을 받아 구멍에 번들거리는 물이 머금을 때까지..
흔들어대다가....팬티위에 자지를 맞추어 놓고...흔들어대는데..
문이 삐금 열리고...한 계집아이가 보고 있었다.
"저....선생님 안계세여?...."
"...헉...으응...잠깐 나가셨는데..."
"그럼 저 가도 되여?"
계집아이의 눈은 초롱거리며...볼 건 다보고...하나도 두근거림없이 말도 잘한다.
"어...엉...아냐..선생님 올 때까지...기다려야지.."
".........................."
"어...그리고...너 그거 다했으면...볼까.."
알긴 뭘 안다고...니가 그걸 검사해..에그..하지만..계집아이가 그냥가면..
이걸 본거 나중에 다 알게 될꺼고...난 그때...이민을 가던가..어디로 떠나야...
하던일 을 멈추고....잠시...계집아이가 숙제물 노트를 들고와서..
"여기여...근데..아저씨...뭐하시는거에여?"
워메~~...잘된 일..그래 잘물었다..
"어..엉...이거...운동이야...아저씨..아니 남자들은 이게 잘 세워져야..."
이거 뭔소리..그래두 성교육을 잘해야...하니까...잘 설명해야징..
"아저씨..나두 언제 학원에서...어떤 남자 선생님꺼 봤는데.."
"...어..그러니..."
더 잘되간다.....
"그때 선생님꺼..진짜 크던데여...아저씨꺼보다.."
지금 쭈그러진 내 자지를 보면서...계집아이는 말도 잘한다.
"그럼 다시 보여줄까...진짜 커진다...다시 해볼께..잘봐.."
이거 완전 비디오,오디오..다 갖춰놓고...하는 거다...
친구아내의 팬티에다가...계집아이가 바라보는데서...거기다 그런 말까지..
하니까..보란 듯이 자랑하듯이 커진다..
흔들어대면서...커지는 자지가 힘을 받을 대로 받자...물이 새어 나온다.
"아저씨...여기서 오줌나와여.."
"어..그거....그렇구나....너 거기 휴지좀 줄래.."
"네.."
휴지로 내 자지앞에 대는 계집아이의 손이 너무 이쁘다.
절정이 다가선다.
"얘...너...거기...만져볼래...만지고 싶지 않니?..."
"......만져두 되여...저 그때도 학원선생님꺼...만져봤는데.."
계집아이가 만지는 부분이 귀두머리 위를 살짝 건드려보는 정도였다.
"얘..거기는 좀 그러니까...손으로 잡아봐라..자아.."
계집아이가 머뭇거다가...작은 손으로 내 자지기둥을 잡아준다.
작지만..잡아주는 부위가 너무나 뜨거울 정도로...쾌감이 배가 되어간다.
"잡은 김에...내가 아까 하던것처럼...흔들어 볼래.."
계집아이는 아무런 대꾸없이 내 자지를 잡아 흔들어댄다.
앞뒤로 흔들어대니까....그대로 참지못하고...귀두가 울컥대며..
흰 물...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계집아이가 휴지를 대었던 손에 튀기며...휴지위에...아이의 옷에까지..
정액은 막 튀어나갔다.
"..... 다...으..음..헉..허..헉"
미쳐 나오다가 계집아이가 잡았던 자지기둥을 풀자...남은 정액이 또...
"얘..너 이거 너랑 나랑 만 아는 비밀이다..아무한테 말하면 안된다.."
"...네....재밌어여....흔드니까.....뭐가 막 나오네여...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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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와 바지를 줏어 입고..거실로 나왔다.
계집아이는 아직도 재미있는지..날 졸졸 따라 다닌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 대 물고..휴식을 취하는데..
계집아이가 이젠 친구처럼...다가 붙어앉아...내 바지 앞에 지퍼를 잡는다.
"..왜..."
"아저씨...그거 다시 보여줘여...재미있어여.."
"어..그거..지금은 안되는데...아직 .좀 기다려야 하는데.."
이 계집아이는 천진난만한건지..아님 발라당한 건지...
20분이 지나...친구아내가 돌아왔다.
"어머...오래 기다리셨죠...휴..우"
뛰어왔는지..땀이 송글거리며....들어선다.
"어머..너 아직 안갔니...아까 다 하면 가라고 했잖아.."
"네..검사받고 가려구여"
"그래...그럼..그래 그럼..갖고와라"
계집아이가 안방으로 들어간다.
"어머...얘...왜 거기로 들어가고...그래..안돼.."
그 말이 무섭게....친구아내는 후다닥...안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계집아이가 방안에서...숙제물을 친구 아내에게 보여주는데...
친구아내는 침대위에 자기 팬티가 발라당 펼쳐보여짐을 알았는지...
그곳을 깔고 앉아...검사를 서둘고...
난 화장실로 가면서...안방을 바라보니..
친구아내가 두 다리를 펼친 채...검사를 하는 폼이 너무 섹시해보이고..
쫄바지 사이로 친구아내의 보지가 갈라진 틈대로 바지에 새겨지듯..
거기다가 윗옷 티가 배위로 걷어져서...뱃살이 다 보인다.
"저기여...선생님...아저씨가 재미있는 거 보여줬는데.."
계집아이의 말에 난 화장실안에서 나오던 오줌이 찔금거리고.
"뭘~ 보여줬다고...그래..."
친구아내가 귀찮다는 듯 말하자...
"아저씨...그거 보여줬어요...하하.."
난 화장실안에서 문을 잡고..잠시...머뭇대고....
그래..어차피...여기서 아이 말에...좌충우돌할 상황이 아님을...알고
난 바지와 팬티를 홀랑 벗었다.
아직 30분은 더 있어야...친구가 오니까..
화장실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저...잠시만..요.."
"................."
화장실 문을 삐금 열고...내다보니....친구아내가 화난 듯....서있는게...
화다닥...내가 먼저 튀어나가....친구아내를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친구아내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멋모르고 침대위로 널부러지고...
난 달려들어 친구아내의 쫄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어머..어머...이거 뭐에여...아...악.."
비명이 커지기 전에...난 일단 옆에 이불로 그녀의 얼굴을 덮었다.
"우..욱..흐...흡...아...악.흐...흡"
그녀가 발버둥거리며...앙탈을 한다.
내가 그녀의 바지를 다벗기자...역시 그녀는 노 팬티였었다.
"선생님..."
아차...계집아이가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깜밖했다.
"야..너...거기서 보고있어...으응...알겠지.."
그러자 계집아이는 조용히...한쪽에 서서 보고있고..
난 이불이 덮힌위로 눌러 69자세로.....그녀의 가슴위로 앉아...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흥건하게...땀까지 흘리며 왔던 그녀의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와 더불어...
물이 많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제자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는 그녀의 참담함..
보지를 더 많이 벌리고...속살까지...입술로 물어보면서..그 물을 빨아댔다.
계집아이는 한참이나 신기한듯....바라보면서...
"아저씨...거길 왜 빨아여?..드럽게"
"어..헝..흐흡..쭙..줍..잠시만.."
말하기 무섭게...그녀의 얼굴이 이불 밖으로 나왔다.
"퓨~..후..어맛..이러지 말아요....제발..."
내가 다시 그 녀입으로 내 자지를 대고 입에다 삽입을 하자...
그녀...잠시 물고 있다가...무슨생각인지...빨아대기 시작했다.
함께 빨아대는 모습이...너무나...황홀한 순간처럼....
내가 빨아대다가...다시 자세를 바꾸고....그녀를 반듯이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엉덩이를 높이고...보지를 잘 맞추고는...
"얘...너 이거 잘봐라...이거 하는거 말야..."
"네...재밌을꺼 같아여..후후"
계집아이가 웃으며...바라보는데...
난 더욱 쾌감이 배가 되어 자지를 세우고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엇다.
그녀는 포기한듯...내 자지를 받아들이고...엉덩이를 잘 맞추며...다리를
쳐 들고...내 어깨를 잡고...이제 그녀 만의 자세를 만들어 줬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서 움틀대며..용두질 치자..
계집아이가 자세히 보려는듯...내 엉덩이 뒤로와서 보고있었다.
"어머...여기루 자지가 들어갔네....신기하네.."
게집아이의 말이 무섭게...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휘젖어 놓으며...
삽입질이 심해지자...그녀 또한 신음소리를 내면서...자기 젖가슴을
노출하며...만지고...주물르고...자위를 더하고 있다.
내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에게 엎드리라고 하자...그녀가 침대위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엎드린다.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속을 살피다가...다시 자지를 세워 박아대자...
"으...허..헉...아...후..아...후...너무 좋아여.."
엎드린 채 그녀는 웃옷티를 다 벗고...완전 나체가 되어...엉덩이를 들고
흔들어대면서....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계집아이가 내 부랄을 잡고...만지자...난 더 가눌수없는 절정이
밀려오고...
"얘..너...헉...거기 말고...선생님...거기 만져봐라.."
그러지 계집아이가 그녀의 보지사이로 자지기둥이 밀려들어갔다
나오면서..물이 밀려나오는데..거기에 보지위로 튀어나온 공알을 만지자...
"이거..뭐에여..선생님...신기해여"
"아..흡...거기..만지면..안돼....아..아...아..."
계집아이가 그녀의 보짓속 공알을 만지며 주무르자....그녀의 신음은 최상의 즐거움처럼..
몸을 떨면서...절정의 도가니로 치달리고...있었다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나와 친구의 아내는 절정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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