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부의발정난동생과딸래미
2018.07.09 08:50
오늘은 고모부가 농사일을 좀 도와달라고 하셔서 지방에 내려가야 해서 좀 일찍 일어났다.
이미 일을 할 거라 생각하고 씻지도 않고, 청바지에 티만 대충 입고, 차에 올라..고모부네로 향했다.
고모부..고모부가 생긴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고모가 이혼을 하셔서 혼자 사시다가 고모부를 만나서 재혼을 하신 것이다.
고모부는 사별을 하시고, 오랫동안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고모를 만나 재혼을 하셨다.
고모부는 딸이 3명 있었는데.. 아무래도 농사일하며 혼자 자식을 키우다보니,
2명은 생사를 모르고, 막내 딸은 중학교 때 집을 나갔다.
그렇게 몇해를 살다 18살에 결혼을 한다고 남자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몇년동안 아이 둘을 낳고 잘 살다가 바람이 나서 남자와 애를 버리고 이혼을 했다고 한다.
그 후 바람난 남자와도 끝내고 현재는 다른 남자와 동거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고모부는 여동생만 3명 있는데.. 다들 잘 살지는 못하고, 이혼과 결혼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 중 막내동생과 막내딸이 일을 도와주러 왔다.
막내동생 역시 3번의 결혼에 실패하고, 4번째 결혼을 하여 살고 있다.
슬하에 자식이 3명인데.. 3명 모두 씨가 다르단다..
고모가 지나가는 말로 한 말이 기억에 남았는데..
여동생 3명 모두 남자없이는 하루도 못 자는 여자들이라고 했다.
모두 모여서 작업을 시작했다.
각자 분업이라 나는 흙만 기계에 채워주는 일을 맡았다.
그리고 옆에는 고모부 딸이 모판을 기계에 넣는 일을 하고 있고,
맨 끝에는 막내동생이 마무리를 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고무부 딸은 나와 동갑으로 29살이였고, 아이를 둘이나 낳았는데..
전혀 그렇게 안 보일정도로 어려보이고, 또 가슴이 좀 빈약하나 몸매도 괜찮았다.
분홍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옆에 앉아서 모판을 넣는데.. 한마디 한마디씩 말을 걸었다.
그러다 정신없이 일을 하여, 서로 말할 정신도 없이 일을 했다.
두시간 가량 그렇게 일을 하고 나니 점심 먹기 전에 참을 주셨다.
짜장면..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으나 그 날 따라 맛있었다.
또래친구가 고모부 딸 밖에 없어서 자꾸 말을 걸게 되었다.
이름은 민정.. 현재 집에서 놀고 있다고 한다.
막내고모가 도와주러 오자고 해서 같이 왔다고 했다.
몇 마디 대화를 하고 편하게 말 놓기로 했다.
정신없이 일을 끝내고 점심 먹을 때가 다 되었다.
남자들은 뒷 마무리를 하고, 여자들은 점심 준비를 하기위해 먼저 집안으로 들어갔다.
화장실로 들어가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고모부네는 집안으로 들어가 부엌을 통하여 화장실을 가는 문과
밖에 있는 보일러실을 통하여 화장실로 가는 문이 있었다.
이 문은 평소에는 잠궈 놓는데 겨울철에 나무보일러를 사용하여서..
겨울과 봄까지는 열어 놓고 사신다.
모판 정리를 끝낸 나는 급하니 집안에 안 들어가고,
보일러실을 통해 급하게 들어가면서, 바지 자크를 내리고, 보일러실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면서 막내동생의 벗은 몸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자크사이로 팬티를 내리며, 자지를 꺼냈다.
물론 막내동생에게 무슨짓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였다.
다만 소변이 급해서 그랬을 뿐인데.. 서로 눈이 마주치자 어찌해야할 바를 몰랐다.
나는 얼른 자지를 다시 집어 넣었고, 막내동생은 부엌이 바로 옆이라 소리는 못 지르고,
손으로 몸을 가렸다. 그리고는 나지막하게 나가달라고 했다.
나는 얼른 고개를 돌리고, 보일러실로 나왔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지만 내 자지는 본능에 충실히 반응을 했고,
순간이지만 대충 몸매를 다 보았다.
40대 초반정도의 몸매 답게 약간 통통한 체형에 가슴은 좀 쳐진 C컵정도 되어 보이고,
물기가 가슴쪽에 약간 남아 있었고, 보지털은 흠뻑 젖어서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보지털이 아주 무성하여 보지 둔턱부터 까만 털로 덮혀 있었다.
소변은 벌써 쏙 들어가고, 본능이 시키는 대로 몸을 더 보고 싶었다.
그래서 화장실에 하나 밖에 없는 창문 쪽으로 갔다.
마침 창문은 살짝 열려 있었고, 샤워하는 반대 쪽이라 약간 펑퍼짐한 뒷태만 보이긴 했지만,
일단 본능과 자지가 시키는대로 밖에서 엿보고 있었다.
그런데 샤워타올로 몸을 닦던 막내고모의 손이 보지쪽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보지근처에서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이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자 허벅지는 더 벌어졌고, 머리는 살짝 뒤로 재껴지며,
옆모습이 보였는데 입술이 점점 벌어지며, 물로 행군 한손은 입으로 들어갔다.
나도 모르게 자크이 사이로 자지를 꺼내어 흔들고 있었다.
마치 자지를 빨듯 손가락을 빨며, 보지에 있는 손은 클리스토리를 자극하는 듯..
더욱 더 빠르게 흔들어댔다. 그러면서 자극에 찌릿찌릿 느끼는지..
엉덩이가 업되었다가 다시 돌아오고 업되었다가 다시 돌아왔다.
몇번 힙업이 되었다 돌아왔고, 허벅지 사이로 투명한 액체가 흘렀다.
물론 물일 수도 있겠으나 상황을 보았을 때는 애익인 듯 했다.
이제 정신을 차렸는지 보지와 입에서 손가락을 떼고, 바가지로 물을 뜨려고 허리를 굽혔다.
그러자 보지가 눈앞에 들어왔는데.. 보지털이 흠뻑졌어 옆으로 벌어져 있었고,
보지는 마치 자지가 막 빠진 보지처럼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투명한 액체들이 번들번들 거렸다.
흔들던 내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하얀색 액체가 내 몸에서 빠지며, 나도 모르게 긴 한숨이 나왔다.
물을 몇 바가지 끼언던 막내동생이 내 긴한숨을 들었는지 창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나는 빼도박도 못하고 딱 눈이 마주쳤고, 그래도 얼른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해 창문쪽에서 멀어졌다.
어찌할 바를 몰라 잠시 망설이다가 그냥 정면 돌파를 위해 집으로 들어가 부엌으로 갔다.
고모와 막내딸 그리고 동네 아주머니들 2명이 열심히 점심을 준비하고 있었다.
"고모 내가 도와줄꺼 없어요?"
"지금은 없는데 좀 이따가 이것 좀 작업장으로 가져가"
"네~"
나는 씻고 나오는 막내동생의 의중을 살피기 위해 일부러 좁은 부엌 끝자락에 앉아 있었다.
좀 이따가 화장실쪽 문이 열리고 막내동생이 나왔다.
그러자 고모가 핀잔 섞인 말투로 말했다.
"막내고모는 참 깔끔해. 좀 이따가 씻으면 되지~ 꼭 바쁜데.."
"아이~ 언니도.. 흙먼지 뒤집에 썼는데 어떻게 음식을 해요~"
나는 앉아서 막내동생을 보고 있으니 다시 벗은 모습이 생각나 자지가 빳빳해졌다.
막내동생과 눈이 마추쳤지만 별 다름 표정도 의미도 없이 살짝 웃으며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는 화장품을 바르러 방에 들어갔다가 점심을 돕기 위해 나왔다.
나는 앉아 있다가 고모가 시키는 잔심부름을 했고, 어느 새 점심을 먹고 치웠다.
시골일이라 그런지 오전에 모든일을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좀 쉬었다.
동네분들은 다들 가시고 고모부는 술 한잔 하신다고 나가고,
고모 역시 동네 아줌마들과 수다를 떤다고 나가셨다.
좀 뻘쭘하게 막내동생과 막내딸 민정이.. 그리고 나는 티비를 봤다.
"고모, 나 졸려서 저 방가서 잘게."
"그래~ 고모도 티비 좀 보다가 자야지."
민정과 막내동생이 짧은 대화를 나눈 후 민정을 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민정은 졸려서 눈을 감은 건지, 아님 윙크를 한건지..
그대로 건너방으로 넘어갓다.
나 역시 조금 졸린 감도 있어서 누워서 티비를 봤다.
티비를 보다 막내동생이 잠들면 살짝 스킨쉽을 시도해보려고 했다.
누워 티비를 보다가 살짝 잠이 들었을 때.. 무언가 이상한 느낌에 잠을 깼다.
그런데 눈을 뜨면 안될 것 같은 직감에 눈을 감고 상황을 파악해 보았다.
나는 바닥에 누워 티비를 보았고, 막내고모는 침대에서 티비를 보았는데..
지금 느낌은 누군가 뒤에서 나를 안고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정확히 누구인지는 몰랐지만 왠지 느낌에 막내고모 같았다.
나는 자세를 바꾸는 척하며, 뒤로 돌아 누웠다.
그러자 자크를 내리는 손은 멈췄고, 뒤로 돌아 눕자 거친 숨소리가 내 입술을 스쳤다.
나는 모르는 척 하며, 깊이 잠든 척 하려고 살짝 코를 고는 척 했다.
이번에는 손이 얼굴부터 스치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내 자크는 정확히 보지 못해서 그렇지 반이상은 내려간 것 같았다.
손이 다시 자크근처에서 느껴졌고, 내 입술에는 다른 입술이 닿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도 역시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지가 빳빳해졌고,
빳빳해진 자지.. 그 위 팬티에 손이 닿았다.
나는 천천히 눈을 떠 누군지 확인하고 싶었다.
이미 막내고모일 것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확인해보고 어떻게 나오나 확인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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