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로 부인의 바람끼 판별 ... - 1부

한 스포츠마사지 업소에 취업을 하고 한달여를 지난 어느날 단골 고객으로 부터 묘한 제의가 들어왔다.



40대중반 준수한 외모의 자영업 사장님이셨는데 아내 되시는 분의 바람끼를 알고 싶다는 말씀이셨다.



마사지사인 나에게 어인 말인가 하였는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남자들은 여성 마사지사에게서 안마시술소나 이발소의 여성들과 같이 만지고 느끼고 싶은 적이 여러번 있었기에 와이프도 한 인간으로써 과연 얼마나 느끼며 바람끼가 얼마나 될까? 궁금해 하셨다나...

그리하여 사장님의 요청으로 댁으로 방문하여 아내 되시는 분을 마사지 하게되고 되도록이면 여성분이 느끼시도록 에로틱 마사지에 가까운 아로마 마사지를 권유하여 시술케 되었다.



다만 서로 흥분하여 주체 할 수 없게 되더라도 섹스는 안된다는 약속을 하고......



아파트로 방문하여 사장님의 아내를 보는 순간 .....



전형적인 주부의 모습이라 "과연 나의 마사지에 흥분하여 섹스을 원할까? "

오히려 내가 더 궁금했다.

우선은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사모님이 정말 미인이십니다."라는 아부성 발언을 잊지않고 남편 부터 마사지 하게 되었다.



어색해 하는 부인의 마음을 위해 마사지 틈틈히 각 부위의 시술 방법,효과를 설명 하면서 서서히 분위기에 적응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1시간 정도를 마사지하는데 이제는 오히려 부인이

"마사지를 하면 변비도 없어져요?",

"애낳고 아랫배 때문에 몸매가 볼품없어지는데 그것도 교정되나요?",등

여러가지로 물어봐 서로 편안하게 대화 할 수 있었다.



마사지 도중 남편의 "어 시원하고 너무 좋다!" 라는 탄성에 부인께서는 빨리 받고 싶다는 표정을 보이기도 하여 설레이기 까지 했다.



남편의 마사지가 끝나고 약속대로 샤워를 하러 욕실로 향하고 본격적인 작업?의 시간이 되었다.



침대에 편안하게 업드린 부인을 똑바로 눕게하여 안면 마사지부터 타인의 손길에 거부감을 적게하고 다시 업드리게 하여 승모근부터 부드러운 터치로 시술 해 갔다.



등쪽으로 마사지를 하며

"사모님 마사지 받으실 때는 브라는 착용 하시면 시술자도 포인트 찾기 힘들고 받는 분도 압박감으로 좋지 않습니다"하며 티셔츠 속으로 손을 뻗어 브라를 풀으려 하니 "그래요?"라는 말과 함께 아예 어깨끈까지 벗는게 아닌가...



티셔츠는 입고 있다는 안도감에서 그런 자연 스러움이 나왔으리라..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몸매가 정말 좋으세요..꼭 20대 초반의 아가씨를 마사지 하는 것 같네요"라는 아부성 발언에 "호호호 정말요?"하며 싫지 않은듯 웃는다.



등을 지나 허리를 마사지하며 "주부님들이 허리 안 아프다는 사람 없죠!",

"사모님도 조금 안좋으신 것 같습니다"라는 말에...



"맞아요! 가끔 허리가 쑤시고 아파서 찜질방에도 가고 허리에 좋다는 운동도 하고 해요"



"그러세요?"



"제가 자세하게 봐 드릴께요"



"죄송한데 자세히 봐 드릴려면 옷 위 보다는 맨살을 촉진을 통해서 봐야 정확한데요..."



"괜찮으시겠습니까?"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방문앞에서 외치고 거실로 향했다.



"여보 마사지 받으니까 좋지? 편안히 마사지 받아 나는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을테니..."



"자네는 우리 마누라 확실하게 마사지 해 주라고 우리 마누라가 요즘 컨디션이 별로니깐."



"걱정 마세요 사장님! "



"사모님 그럼 확실하게 마사지 해드리겠습니다."



말과 함께 얼른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등 부위의 흉추 부터 요추까지 꼼꼼히 눌러 보았다.



그동안의 시간과 부드러운 손길로 인하여 시원함과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길에 미세한 감정의 흔들림과 남편과 함께 있다는 안도감이 오히려 대담함을 부추기는 현상인 것 같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흉추 5번 부터 요추까지 횡돌기 부위를 누를 때 약간의 짜릿함과 흥분감을 느낄 수 있어 숨어있는 성감대이다.



요추를 진단하기 위해서 반바지를 살며시 내리는데 조금은 어색했는지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것을 느끼며



"사모님 엉덩이에 힘 빼세요 긴장하시면 진단이 어렵습니다."하니

"부끄러워서"라는 말에 가볍게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누르듯 주물러주니 긴장이 풀어지나 보다.



엉덩이를 누르듯 수장에 압력을 가해 주므르듯 마사지 하면 누구나 시원함을 느끼기에 자연스럽게 힘을 뺄 수가 있다.



요추을 마사지하며 또 다른 숨어있는 성감대인 선골을 마사지 하기 위해 반바지와 팬티을 아래로 더욱 내리며



"사모님 제가 남자라 생각치 마시고 의사 선생님이라 생각 하시며 편안히 받으세요?"



묵묵 부답...숨결만 조금 더 격앙 될뿐....가만히 있는다.



짧은 시간이지만 부드러운 손길에 익숙해 지며 묘한 감정을 느끼나 보다.



선골의 마사지는 굉장한 자극이 되는 것을 이미 여러차례의 시술에서도 느꼈듯이 부인도 숨소리가 더욱 거세진다.



"사모님?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데요"



"사모님이 미인이시고 편한 누나 같으니까 제가 특별히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 해드릴께요"하니



"아로마 오일이 뭐에요"



"아~예 아로마 오일은 천연 성분으로 허브잎에서 추춘한 원액의 오일로 피부미용과 통증예방에 탁월한 오일이에요"



"요즘에는 아로마 오일 요법이 열풍 이잖아요,모르셧나요 사모님?..."



"한번 들어 본것 같아요"



"그럼 제가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 해드릴께요....특별히"



여자들은 특별히 해준다는 수식어에 의외로 약해 진다.



본인은 특별한 존재라는 우월의식과 그래도 아직은 여자로써 봐줄만 하다는 마음의 위안 인가 보다.



아로마 오일의 종류 중에 최음 효과가 최고라는 쟈스민 오일로 등언저리부터 마사지 했다.



"오일 향이 참 좋네요..혹시 쟈스민 아니에요?"



"와~~사모님이 쟈스민을 아시네요"



"쟈스민 차를 좋아 하거든요.."



"사모님도 좋아 하세요?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데..."



여자분들은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친근감을 표시하게 된다.



이제 더욱 대담하게 온몸을 마사지 하여도 될 듯 하였다.



"사모님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우리 사모님 관리 많이 하시나 보다.."



"사장님은 좋으시겠다.. 미인에 몸매 좋으시고 거기다가 피부 또한 아기 피부시니...."



"사모님 결혼전에 남자들 꽤나 애먹이셨겠네요...."



"농담 하지 마세요.....이제는 아줌마 인데요 뭘....."



"농담 아니에요... 사모님이 결혼만 안하셨으면 제가 대쉬 했을 겁니다...ㅎㅎ"



"호호호....기분은 좋네요..."



"사모님 정말 피부 탄력이 예술이에요...정말 죽인다...사장님이 정말 부럽다.."



"사장님이 사모님이라면 꺼뻑 하시죠?"



"우리 남편이 이제는 나이들은 아줌마라고 티비에서 젊은 여자만 나오면 눈이 사팔띠기가 되요.."



"에이 이렇게 아름다우신 사모님을 두고 무슨 말씀..."



"자꾸 그렇게 놀리시면 화나요...살도 찌고 처지고 주름살도 많은데.."



"왜그러세요 사모님 ...사모님 정도시면 예술이지요...."



남편들의 무관심속에 살아가다 외갓남자가 자기의 몸을 그것도 맨살을 마사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을때 숨어있던 본등이 꿈뜰 거린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에 더욱 대담하게



"사모님 바지에 오일 묻으니 약간 내릴께요..."



이제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며 바지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힢선에 걸친 반바지와 말아 올려진 티셔츠 사이에 보여지는 속살을 보며 자꾸 아랬도리가 뻐근해옴을 느끼지만.......



어깨 부위를 마사지 할때는 겨드랑이 부위에서 느껴지는 풍만한 여인의 가슴을 살짝 살짝 느끼며..



애무에 가까워지는 마사지도 이제는 부담 없이 아니 오히려 즐기는 듯 짧은 탄성과 야릇한 콧소리가 ....



힢의 골짜기를 따라 손길을 아무렇지 않은듯 항문을 스칠때는 부르르 떨며 비음이 흘러 나왔다.



이제는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애무 하듯 마사지를 할때 살짝 보이는 숲과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보며



"완전히 흥분 하고 있구나..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사모님은 엉덩이의 골짜기를 따라 마사지하다 살며시 항문과 회음부를 거쳐 소음순을 스칠때는 어깨까지 떨며 두주먹을 불끈 쥐고 있었다.



반복되는 애무아닌 애무를 함에 따라 점점 벌어지는 다리사이를 자유로이 누비고 있었고 그녀 또한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어느덧 깊은 골짜기에서 꿀물이 조금씩 흘러내리리에 과감하게 손가락으로 헤집었을때 나의 손목을 살며시 잡으며 "너무 해!!! "남편 들어오면 어쩌려고?"하시기에



"잠시 제가 보고 올께요......뭐하시나...잠시 계세요....심호흡 열번만 하고 계세요..."



거실로 나오니 사장님은 눈짓으로 계속 하라 한다.



"남편분은 티비보시다가 주무시는 것 같은데요...마사지 받으면 몸이 노곤해져서 곧잘 졸거든요..."



이제는 거침없는 마사지를 시행하려 "사모님 이제 바로 누우시지요..."



바지를 치켜올리며 티셔츠를 내리며 바로 눕는 그녀를 부드럽게 보고 미소를 보이니 그녀도 웃는다.



준비해둔 타올로 눈을 덮으며 "눈을 감으셔야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한다.



어색하게 마주보고 마사지 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복부에 오일을 뿌리며 양손으로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 했다.



"사모님 몸이 자주 붇는걸 느끼시지요? 그건 임파액의 흐름이 원할치않아 생기는 현상으로 가장큰 림프절이 위치한 세곳중 액와임파절과 서혜임파절에 림프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고 막혀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중에 하나지요!"



사모님은 격앙된 목소리로 "그럼 마사지로도 좋아질 수 있나요?"



"당연히 마사지로 가볍게 풀어주는 것 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기에 지금 부터 시술해드릴테니 조금은 민망한 부위인 가슴옆 겨드랑이 부위와 서혜부를 마사지 해드릴테니 부끄러워 마시고 편안히 받으시면 됩니다!"



사모님의 한마디 "네! 부탁드릴께요"



이미 서로 협의된 상황에서 거침없는 질주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겨드라이 부위의 림프절을 수장으로 정성스럽게 마사지하며 점차 유방쪽으로 가까워지고 과감히 유두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할때는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는 모습!!!



마사지가 애무로 바뀌어가며 유방의 곡선을 맘껏 느끼고 유두의 팽창과 비음이 고조될때 내 손은 점점 하복부를 향하고 있었다.



"사모님 서혜부림프절을 받으시려면 바지를 내리셔야 하는데요?"하며 바지를 자연스럽게 내릴는데 팬티 정중앙에는 이미 흠뻑 젖어있음을 볼 수 있었다.



오일을 수장에 뭍혀 서혜부를 마사지하니 거친 숨소리와 요동치는 심박동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기에 더욱 과감하게 둔덕과 서혜부를 부드러우면서 빠르게 수장으로 애무에 가깝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니 오일에 젖은 팬티는 울창한 숲을 비추는 역활과 애액이 추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분출된 부끄러움을 가릴 수 있었다.



팬티속으로 엄지는 둔덕을 나머지 네손가락과 수장이 서례부를 향해 내려갈때 그녀에게서 이미 주부가 아닌 애타게 느끼고 싶은 여자였다!



오일의 부드러움과 애액의 결합이 이루어지며 클리토리스를 터치 할때는 그녀는 이미 정신줄을 놓는 상황이엇다.



정성을 다한 손기술을 이용한 공략 끝에 그녀는 숨이 넘어가듯 머리가 젖혀지고 허리가 하늘 높이 올려지며 허벅지를 조이면서 그녀는 최고의 정점에 도달 하고 있었다.



소리를 감추기위해 눈을 가리던 타올을 입에 물고 사시나무 가지 흔들리듯 떨고 있었다.



축 쳐진 몸을 추스리며 "너무해요......나 이제 남편 얼굴 어찌 봐요!.....우리만의 비밀이에요...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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