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2주그1년후
2018.07.10 06:50
쪽...쪼....쪽..쪽,,....오...옥........퍼버벅`퍼벅 타닥닥 타닥”처음부터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들어 보시기나 하세요.
“쯥...읍...쯔...으...읍....쯥............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제 보지는 이미 질이 들어있고 질이 잘 든 탓에 물도 엄청 나옵니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혹시 아빠하고 하는 근친상간이냐고요?
호호호 이제 눈치를 차렸어요?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상미야 좋니?”아빠가 펌프질을 하면서 묻습니다.
“하...아...좋아......아니. 내가 싫증나?..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밑에 깔린 저는 몸부림을 치며 말을 합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아빠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내가 좋은 거야 거기가 좋은 거야.”아빠 몸에 매달려 몸부림을 치며 묻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너도 좋지만 네 보지도 좋아 넌?”아빠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고는 되묻습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딸에게 보지가 뭐야 보지가?”눈을 흘기며 아빠를 보지만 싫지는 않은 투로 말을 합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넌 어때?”오십 줄이 넘다보니 거의 매일 저를 안는 것이 힘드신 모양입니다.
“왜..날...아......아. 계속..더..꽂..아...줘”불안한 마음에 더 힘을 주어 매달리며 몸부림을 칩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아빠가 힘을 씁니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볼을 아빠 볼에 대고 비비며 몸부림을 칩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빠의 펌프질이 아주 격렬하게 빨라집니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그렇습니다.
아빠의 좆은 이미 제 자궁 입구를 마구 찌르고 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렇게 찔러대다 보니 제 보지구멍에서는 얼마나 많은 물이 흘렀는지 알 정도로 질퍽입니다.
“아...느껴져 아빠 좆이 움직이고 있어.....아흑 좆이 내 보지를 치고 있어”그리고 느껴집니다.
제 보지구멍 안에서 용동을 치는 아빠의 사랑스러운 좆의 움직임이 말입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상미야 아무렴 아빠의 자지를 좆이라니?”아빠가 눈을 흘기며 말하지만 싫어하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아흑. 몰라..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되레 몸부림을 치며 말을 합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아빠의 펌프질을 멈출 줄을 모릅니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그만 나와서는 안 될 말이 제 입을 통하여 나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빠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펌프질만 합니다.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아차 싶은 마음에 말을 돌려봅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빠는 묵묵히 펌프질을 하며 허공을 주시합니다.
“아...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이기에 슬며시 돌려봅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아빠가 여전히 허공을 바라보며 펌프질만 합니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답답한 나머지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지만 제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허궁을 풀린 눈으로 보라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나...나...아...빠......아...빠......나...나...아빠...아빠.....더...세...게...“애걸에 가까운 부탁을 하여 봅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빠가 다시 힘을 냅니다.
“아빠....아...아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힘을 낸 아빠에게 더 힘을 나게 하기 위하여 음란한 말을 뱉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퍽..퍽..퍽...철퍽....퍽...벅.”아빠가 힘들어 하면서도 펌프질을 멈추지 아니합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아빠의 좆 끝이 제 자궁을 찔러댑니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저는 아빠가 마무리를 짓기 위함 것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상미야 간다~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아빠의 마무리 펌프질과 함께 아빠의 분신이 베 보지구멍을 통하여 제 몸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아~아빠 너무 좋아”아빠의 등을 끌어안은 손에 힘을 줍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넘어서는 안 될 금단의 벽인 아빠와 근친상간을 하고 있는 18살 소녀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와 아빠가 이렇게 된 사연을 모조리 거짓은 물론이고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털어 놓겠습니다.
우리 집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남부러울 것이 없는 아주 화목한 집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흠이라고 할라 치면 낚시를 너무나도 좋아하여 주말이면 어떤 일이 있어도 낚시를 가는 아빠를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빠가 얼마나 낚시에 미쳐있었는지 간단한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린다면 아빠의 동생이자 저에게는 삼촌이 되는 그 삼촌이 장가를 드는 날도 아빠는 엄마하고 저 그리도 동생에게 갔다 오라고 하고는 낚시를 갈 정도였고 아빠의 형님이자 저에게는 큰아버지인 큰아버지의 딸인 저에게는 사촌언니인 언니가 시집을 가는 날도 아빠는 집을 비우고 낚시를 가면서 엄마와 저 그리고 동생에게 다녀오라고 하였을 정도였습니다.
일가친척의 대소사에 있어서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지 않은 한은 그 대소사에서 우리 아빠의 모습을 찾아보기란 힘들 정도였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 평일이었고 그도 주중이라 다행이었지 아마 주말이 끼어있었더라면 상주이면서도 조문객들의 눈을 피하여 낚시를 갔을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우리 아빠는 낚시에 미쳐있었습니다.
작년에도 예년처럼 정초부터 아빠는 주말이면 하루도 거르지를 않고 낚시에 갔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휴가가 다가오자 엄마의 행동이 수상하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면 으레 아빠가 낚시를 가는 것을 알고 낚싯대는 물론 참이나 장비들을 엄마가 챙겼는데 작년 봄부터 어찌된 영문인지 엄마는 아예 아빠의 낚시 장비에 손을 대지 않았고 참도 알아서 챙겨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엄마가 속내를 들어 낸 것은 아빠의 여름휴가를 세 달 여 앞둔 어느 날이었습니다.
엄마가 아빠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면담을 신청한 것입니다.
그도 저와 동생을 참석 시키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아빠는 처음에는 엄마의 요구에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아빠의 출근시간에 맞추어 차리던 밥상까지 차리지 않고 늦잠으로 응수를 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조금 지나고 아빠가 엄마의 면담을 받아들였습니다.
엄마의 요구는 안 간단하였습니다.
내년이면(작년 기준)제가 고등학교 삼학년에 올라가고 삼학년에 올라가게 되면 엄마가 저에게 매달려야 한다면서 금년만이라도(역시 작년 기준)온 가족이 함께 여름휴가를 같이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대 찬성이었지만 남동생도 대 찬성을 하였습니다.
궁지에 몰린 것은 아빠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만 생각을 해 보자고 하던 아빠는 두 주일이 지날 때까지 차일피일 미루면서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주일이 자나자 엄마를 중심으로 저와 제 남동생도 똘똘 뭉쳤습니다.
엄마는 아빠의 밥을 해 주지 않았고 저와 제 동생이 아빠에게 인사는커녕 묻는 말에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빠만 우리 집에서 외톨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결국 이 주일하고 이틀 만에 아빠는 여름휴가를 온 가족과 함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대신 조건을 붙였습니다.
낚시를 위주로 한 가족 여행이라고 말입니다.
그놈의 낚시가 무슨 재미가 있기에 가족 여행도 낚시를 위주로 하는가? 궁금한 나머지 엄마와 저희 남매도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또 낚시 장소도 아빠가 가자고 하는 곳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장마가 지나가기 무섭게 아빠는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서해 바다에 있는 외딴 섬으로 가기로 말입니다.
엄마와 동생의 경우 남해 바닷가로 가자고 하였지만 문학에 취미가 많더 저는 해가 지는 석양의 가을 바다가 보고 싶은 나머지 아빠 편을 들어서 서해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출발을 하기 일주일 전부터 엄마와 저희 남매는 부산을 떨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엄마와 저는 외딴섬이라 보아줄 사람도 없을 것이지만 비키니 수영복을 준비하였고 겨의 맥주병이나 다름없는 엄마와 저희 남매는 구명 복에 아빠가 민박을 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아빠의 말은 무시를 하고 텐트도 샀고 침낭도 샀으며 민박집에서 식사도 해결을 하기로 하였다고 하였지만 엄마와 저희는 아빠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코펠에 참숯 그것도 부족하여 그릴까지 샀으며 분명하게 전기도 들어온다고 하였지만 가스 플래시에 손전등까지 준비를 하는 둥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새벽에 출발을 하여 외딴섬으로 우리를 이동을 시켜 줄 낚싯배를 탄 것은 점심을 먹은 직후였습니다.
낚싯배라고는 하지만 평소에는 고기를 잡는 고기잡이 배였습니다.
배에 오리기 직전 맥주병인 엄마와 우리 남매는 아빠의 지도 아래 구명 복을 입었습니다.
배에 올라 탄 엄마와 저희 남매는 바다의 풍광과 파도에 미쳐서 선수에서 바닷바람을 만끽하였지만 항구를 출발하고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난생 처음으로 배를 탄 엄마하고 남동생은 멀미를 하기 시작하였지만 어찌 된 샘인지 저의 경우 멀미를 하지 않고 바닷바람에 미쳐있었고 아빠는 주말마다 낚시를 다니시기에 그럼 배에 익숙해 져 있어서 멀미를 하지 않고 바다의 풍광에 미친 저의 말동무가 되어주었습니다.
거의 한 시간 정도 나갔을까.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가 싶었는데 눈 깜짝 할 사이 그 파도는 종이배나 다름이 없던 낚싯배를 집어삼켰고 바닷물이 아주 짜다는 것을 느끼고 허우적거리는데 저의 손을 잡은 것은 아빠였고 엄마와 남동생 그리고 낚싯배 선장은커녕 낚싯배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연이어 밀어닥치는 파도와 간만의 차이가 아주 많은 서해 바다의 소용돌이는 엄마와 남동생의 안부를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갑판 위에 놓아두었고 그리고 아빠가 깔고 앉아있던 아빠의 낚시에 갈 때마다 필수품처럼 가지고 다니던 아이스박스가 아니었다면 맥주병이나 다름없던 저는 물론이지만 수영을 그나마 조금 한다고 하던 아빠도 어쩌면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빠와 저는 그 아이스박스에 몸을 의지하고 파도가 치는 대로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대로 바다에서 둥둥 떠다녀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뭍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발바닥이 닿은 것은 석양이 질 무렵이었습니다.
그때서야 아빠와 저는 엄마와 남동생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은 망망대해였고 아무리 둘러봐도 불빛이라고는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대행이 아빠의 아이스박스에 매어진 수건이 하나가 있어서 그것을 짜서 몸에 물기는 닦을 수가 있었습니다.
물기를 닦고 아빠와 마주보고 앉아 넋을 일고 울기를 거의 한두 시간.
허기가 지자 눈물도 말랐습니다.
아빠가 주섬주섬 아이스박스를 열었습니다.
짐을 싸면서 부피가 많으면 움직이기 곤란하다고 하면서 넣었던 다섯 개들이 라면이 하나 있었습니다.
라면만 있으면 뭐 합니까.
물도 없지 불도 없는데 말입니다.
생 라면을 부셔서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고 나니 다시 엄마와 남동생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빠는 저의 등을 두드리면서 단념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배가 풍랑에 휩싸일 당시 엄마와 남동생은 배 밑에 있던 아주 작은 공간에서 누워 있었습니다.
내려가는 입구가 비좁아 엄마와 남동생은 경우 구명 복을 벗고서야 간신히 들어갔고 내려가서 다시 구명 복을 착용을 하였기에 성장님이 살아 있어 엄마와 남동생을 꺼내려고 하였을 지라도 꺼내었을 때는 이미 많은 물을 먹은 후였을 것이고 또 죽었을 것이라는 것이 아빠의 추측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망을 하지 않았습니다.
꼭 살아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말입니다.
또 저나 아빠나 사람인지라 자고 싶었습니다.
어둠 그리고 추음과 싸움을 하는 사이 아빠는 달빛과 달빛에 따라 일렁이는 파도를 보면서 바닷가를 마구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구해 온 것은 스티로폼 조각들이었습니다.
바닷가 자갈밭에서 웅크리고 잘 수가 없다고 판단을 하였고 그런 생각에 따라 돌아다니다가 주운 것들을 모아 폈습니다.
하지만 펴봤지만 한 사람이 겨우 누울 그런 공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바닷물에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고 담배를 피우지도 않기에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었던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없었기에 모닥불을 피울 여건도 되지 못 하였습니다.
결국 아빠가 선택을 한 것은 그 작은 스티로폼 위에 저와 함께 끌어안고서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기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은 결국 저와 아빠 사이에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게 하고 말 줄이야..............
“아빠 이게 뭐야?”제가 앞에 눕고 아빠가 제 등 뒤에서 끌어안았고 저는 제 엉덩이에 닿을 딱딱해 진 물건을 저도 모르게 그만 잡고 물은 것입니다.
“아~상미야”아빠가 가느다란 신음을 하며 저를 더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제가 잡은 것은 정체를 알게 되었고 알게 되었지만 아빠마가 미안해 할 것 같은 마음에서 손에서 때지 못 하였습니다.
“미.....미안하다”아빠가 저를 거의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으며 저의 귀에 뜨거운 김을 불어넣으며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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