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자의 아내 - 4부4장
2018.04.14 20:09
두남자의 아내
두남자의 아내불현듯……
사랑이란 단어가 나의 머리속을 어지럽 힌다..
나는 사랑 이란 단어를 수없이 듣고 살았지만..누군가 사랑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 본다면 선듯 자신 있는 대답을 할수가 없을것 같다.. 하지만 우메스런 답이 될지 모르나……
가슴 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확실한 강한 믿음 이라고 말하고싶어..
사랑하는 사이엔 누구도 끼어 들수 없고 간섭할수 없는 나만의 공간이 생겨 난다는 거야……
나 자신 보다 …… 나를 더 사랑하는 부모들의 마음처럼 무조건 적인사랑
내마음속엔 언제나 그를 먼저 생각한다 함은 이게 사랑 이 아닐까싶다
사랑은 노소를 구분없이 또……국경도 없이 찾아드는 열병같기도……
사랑의 열병에 걸려들면 암 보다도 더무서운 것 같은데……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갈구 한다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
남편모르게 외도를 하면서……사랑 이란 단어로 도배하는 자신을 바라보니……
가증스럽기 그지없네……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조화람……
내마음 속엔 나자신도 모르는 또다른 마음이 억제할수 없이 손짓을 하고 있으니 말이야……
누가 그랬던가?
우리들 마음속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다구….??
부끄러움이 앞서 표현의 묘사가 참어렵네요
이쁘게 보아주세요……^^
그리고 한분 한분 따뜻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셨으면 하는 바램 이어요
날씨가 차지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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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면 ……
주말 아침이라 늦게까지 베드 위에서 뭉게적 거리며 일어나지 않는데..
오늘은 새벽부터 무언가 모르게 설레임과……
허둥대는 이마음은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남자와 첫 데이트를 나가게 되서……그런가?
내마음을 나도 모르게 도무지 진정이 되질 않는거야..
“나.. 참말로 이래도 되는거야……”
내가 지금 미처가고 있는게야……그치…?
민희……정신차려.. 이런 마음 남편에게 죄짓는 거잖아..???
휴..”
그런데……
나도 모르게..
내 몸뚱아리는 이리갔다 저리 갔다 하며 안 절 부절……
열두번도 더……
옷장을 열고 이것도 걸처 보고 저것도 입어보고..
발가벗고……
팬티까지도 이것 저것 바꾸어 보구……ㅋㅋ
누가 팬티를 본다구 팬티까지 신경쓰냐…??
참말로 내가 생각해도 내가 미친것 같아……
남자 들은 “직감”이라는것도 없나?
와이프가 이렇듯 오두방정을 떠는데도.. 아무것도 몰라…??
정말 남편이 모를까…?
아님..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걸까..?
그렇다면 속으로는 기분 나쁘겠지?
그래..
내가 정신차리자..
난 남편이 있고 ……가정이 있는데.
난 .손으로 .내볼을 힘껏 때려 보았다……
아고고……
아퍼라……ㅠㅠ
“정신이 번쩍나네……”
한손으로 얼얼한 볼을 만지작 거리 면서도
또 한손은 옷걸이에 걸려 있는 옷들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거야..
“오후..
난 그와 약속한 장소로 드라이브 해서가 파킹랏을 찾을려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누군가 저쪽에서 손짓을 하며 기다리고 있네
“물론 비지네스라는 명목을 앞세우긴 했지만 …….”
처음으로 단 둘이만의 만남이 아닌가?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에서……
그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자 그는 단번에 와락 껴않으며 그는 입술로 나의 입술을 부비는게야
언제부터 이게.. 우리들의 인사 하는 방법인가?
얼떨결에 당하듯 이렇게 했어……
연인처럼 말야……
정말 ……
나.. 이래도 되는거야…??
헌데……
내의지 와는 상관 없는 듯……
내몸이 그에게 밀착 되는 순간 짜릿함은……
새 가슴처럼 둥당거리고……
순간의 달콤함은 어찌 표현으로 할수 있겠어……
이래서 사람들은 바람을 피우며 불륜속에서 헤여 나오질 못하는 가 보다……
잠시 마음을 진정 시켜본다
“음흠..”
헛기침을 하면서 말야
그는 나의손을 꼬옥 잡은체……
그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는 그의 별장식 콘도로 안내를 했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고급스럽게 꾸며진 실내 분위기는
한폭의 그림처럼 보이며 아늑한 작은 찻집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또……창문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공원 사이로 오솔길이 마음을 사로잡네..
집안 분위기가 따뜻해서 인지……
마음이 차분해진다……
리빙룸에 걸려 있는 아주 커다란 화폭엔 제리와 그의 아내 베리가 초원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참을 바라 보았네……
선남 선녀가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 듯한
두사람의 사랑스런 모습은 부러움과 함께 참으로 따사롭게 느껴졌다
그때..
제리가 등뒤에서 살포시 나의 어께를 끌어 당기며 보고 있는 그림을 설명 해주었다
그림속의 풍경은 그들이 신혼여행 중에 찍은사진을 화폭에 담은 거란다
이곳이 베리가 사용하는 룸이야..
나는 제리와함께 룸안쪽을 들여다 보자
깔끔하게 정돈된 룸에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사진 작가답게..
온통 사진들 뿐이었다 사진 속엔 제리의 사진도 있지만
여러 남자들 사진도 끼어 있었다
내가 묻기도 전에 제리는 사진속의 인물들을 소개했다
모두가 베리의 남자들 이라고……
이곳은 베리가 은밀하게 밀애를 줄기거나 가끔 마음에 휴식이 필요할때 찾곤하지
나두 마찬 가지 이긴 하지만……
난 의아해서 제리를 바라보자
제리는 빙그레 웃으면서 베리에 관해 말문을 열었다
베리는 부모님 들로부터 아주 많은 재산을 물려 받았지
유명한 호텔 구룹이며 여러곳에 산재되 있는 재산을 난 확인 조차 할수 없을 만큼
또.. 할리우드에 있는 영화사도 그의재산 목록중에 하나 란다
아내의 금력에 의해 잘 길들여진 오늘의 내가 있는 듯 해요.
난 변호사가 되서 처음으로 베리 부모님들 회사에 고문 변호사로 있다
베리를 만났지 또 “그녀의 머니파워..”로 정치에도 입문했고 ……
아내는 모든것 하나 나무랄때 없는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인데
섹스만큼은 한 남자에 만족을 못한다는 거야
아무리 멋지고 헨썸한 남자라 해도 마음을 쉽게 주지않는 차거운 면도 있지만
한 남자에 만족 못하는 것은 그녀의 소유욕이 강해서가 아닐까…?
어쩌면 섹스 중독이나 변태적 일수도 ……
그래서 우린 부부 생활중에 섹스만큼은 서로가 자유로워 지자
베리가 늘 목소리 높혀 하는 말은 “ 여자의 가장 큰 행복은 남자에게서 자유로워 지는거란다……”
모든 것을 다 의논하고 해도 섹스만큼은 서로가 관여하지 말자구 했지
다른 부부와 다른 점이 이부분 인거 같아
그럼 제리님도 와이프 처럼 섹스 파트너가 많은가요?
난 그렇지 못해요
가끔 친구들과 모여 스와핑은 하지.
“스와핑요…..?? ’’
난 의아스럽게 되묻자…….
으응..
가까운 친구들 몆이 있지..
가끔 부부가 함께 어울려 스트레스를 해소할겸……머……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 줄께……
그는 그가 사용한다는 룸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같은 방향으로 룸이 되어있어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똑같은데
실내 장식은 베리룸과 전혀 달랐다
하지만 느낌은 깔끔한게 따사롭고 포근 하네
장식이라곤 벽에 걸린 산수화 몆점이 전부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며 둘러보고 있는데 제리는 뒤에서 나를 살포시 껴않으며 귓속 말로
민희의 사진을 화폭에 담아 이곳에 걸어 두고 싶어요
돌아서서 그를 바라보자 그의 눈 빚은 무언가 모르게 촉촉함이 있었다
“민희……”
당신을 처음 카페에서 보던 날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저여자는 나에 여자구나 하구요..”
늘 민희를 가슴 조이며 지켜 보았고
하루라도 보지않고는 어떤일도 할수가 없었어요
“오늘..”
민희와 이곳에 함께 있으리라고는 꿈속 에서도 생각 못했지만
늘 ……나의 마음속에 바램 이었고
미니를……나의 여자로 만들어 두고 싶었어요
“미니…… 알~러~뷰…… !!”
그러셨군요..
저도 제리님을 가슴에 담아놓고 살았어요
처음 제리님을 보는 순간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무언가 모르게 처음 보았지만 오래 전부터 잘 아는 사이처럼요
따뜻하고 포근한……
아빠 같기도하구……
인생 선배님 같은…..
그가 처음 카페에 들렸을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
민희도 그랬구나……
하지만 우린 서로가 결혼을해 가정이 있잖아요
“알고 있지..”
“나에게도 또…… 미니 에게도 가정이 있다는거……”
서로의 가정을 지키면서도 우린 얼마던지 사랑 할수가 있어요
민희를 좋아하는 만큼 민희의 가족들도 좋아하고 지켜주고 싶구요
민희와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 비지네스도 추진한 거구
다행 스레 베리또한 민희를 잘본듯 해요
난 그냥 가까이 하면서 민희와 무언가를 나누면서 살고싶어
순간 그에 눈빚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그의 눈빛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그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속으로 파고들면서 내마음은 자지러 질듯 오그라 들며
온몸이 녹아 내리는듯한 현기증까지..
나……어떻게 해……
“난.. 몰라……”
지금 이순간의..이 느낌..
제리님 눈빚속엔 지금 간절히 나를 원하고 있잖아
난, 피할수가 없네……
“헌데..!!”
사랑 이라 하기에 앞서 우린 도덕 적으로 불륜이 아닌가?
분명 마음에 선을 그어 야만 하는데……
“그런데……”
난…… 지금.. 이남자에 어떤 강한 최면에 걸린 듯 내 몸과 마음을 컨트롤 할수가 없어……
지금 이순간……
나의 모든것들을 이사람에게 다주고 싶은 거야……
내일 당장 남편에게 머리채를 잡혀 휘둘러 질 지언정……
지금 이순간은 ……그가 원하는 데로 무조건 적으로 따르고 싶네……
무언가 모르게 어떤 단단 했던 벽이 한순간…… 와그르 무너져 내리는 듯한 느낌……
나…… 정말……
아무것도 내힘으로 저지 할수가 없어.
그냥 자꾸만더 깊숙이 그에게 녹아 들어가는 것만같아……
그때……
그는 나를 살포시 껴않는다
난말야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처럼 나의 두손은 그의 허리를 껴않는거야……
그리고 뜨거운 눈빚으로 서로를 주시하면서 입술과 입술이 갈증난 사람들처럼 서로를 더듬기 시작했지..
그는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힘 있게 감싸 쥐는듯 싶더니
잠깐하는 사이에 그의 손은 스커트속으로 들어와 팬티 속 엉덩이와 더……깊숙한 곳까지 더듬고 있어
순간
나의 몸과 마음은 뜨겁게 녹아 내리듯 그의 품으로 스며들며 정신까지 희미 해진다
비틀거리는 나의 몸둥아리를 살포시 받처서 베드위로 쓰러지듯 비스듬히 드러눕자
그의 손으로 나의 목을 팔베개 해주면서
연신 그의 입술은 나의 입술을 더듬 는다
참말로 달콤한 입맞춤……
그의 큰 입술은 나의 작은 입을 송두리채 말아 넣기라도 하듯 핢아 대며
커다란 그의 혀가 나의 입속 깊숙히 파고 든다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체취와 함께
그의 타액이 내목구멍으로 넘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
입안 가득히 담긴 그의혀로 인해 서로의 교감이 오고가며 그의 타액은 점점 달콤하게 느껴지면서 온몸으로 퍼져있는 말초 신경들을 일께우고 있는거야……
잠시..그의 혀를 밀어내면서 내혀를 그의 입속 깊숙한 곳까지 밀어넣자
강한 흡인력에 의해 빨려 들어가듯 그의 입속 깊숙히 혀가 뿌리채 뽑혀 들어 가는듯 ……
갑자기 혀가 뿌리채 뽑혀나가 그에게 제압 당하듯 버둥거리며
“ 날개잡힌 닭모양..”
내몸둥이는 허공을 향해 허우적거린다
“헌데 말야..”
그때……
갑자기 남편의 형상이 뇌리를 스쳐 지나 가는거야
순간 이지만 정신이 번쩍났어……
“ 나 ……어떻게 해 … ??”
아무것도 내힘으로 정지 할수가 없는걸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 당신한테 앞으로는 참말로 잘할께……
남자들이 바람을 피울때도 다른 여자들 몸뚱아리 위에서..
집에서 남편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와이프의 형상이 떠오를까…??
그리고 죄책감이나 미안함도 느끼면서….??
언제 또……집어 넣었는지 그의 커다란 손하나가 스커트속 깊숙한 곳을 더듬고 있다
주착스럽게 그의 손 이 더듬는 곳은 촉촉함이 지나 흥건함으로……
갑자기 부끄럼에 난 손으로 그의손을 잡아 움직임을 막으려 했으나
모든 나의 행동이 그에게 제압 당한듯 난 손끝하나 움직일 수가 없네
그냥..
무언가 모르게 숨이 막힐것만 같다
입안에선 뜨거운 입김이 토해져 나오고……
나의 혀는 뿌리채 뽑히듯 그에게 물려 있고
두손을 버둥거려도 그의 가슴은 나의 가슴을 짖누르고 ……
숨이 헉헉거린다
그래..
남녀 관계는 몸을 섞어 보아야 진실을 안다 했지.?
불륜이라 해도 좋구..
나를 위해 돌 팔매질를 해도 지금 이순간을 피하고 싶지않아…….
마음을 편하게 갖자
피할수 없는 상황이면 즐기라 했지?
“아니다……”
“나의 내면속 에서는 이렇게 되길 바랬는지도 몰라……”
참말로 이렇게 되길 원한거야
민희……
그렇지..??
그의 손놀림이 부드러우면서도 바쁘게 움직인다
부라우스를 헤집고 뽀얗게 들어난 젖가슴을 조심스럽게 움켜잡으며
그의 입술로 더듬 는다
난 그를 거들어 손을 뒤로해 부라 끈을 풀어주자
그는 젖가슴과 유두를 그의 입술로 쪼오옥 소리가 나도록 빨아 대는거야
민희야..
젖가슴이 참으로 이쁘게 생겼구나 하면서.. 무언가 중얼 거리는듯 한데..
내귀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아……
그의 혀가 젖봉우리 위로 볼록하게 튀어 나온 유두에 ……
정복자가 승리에 깃발을 꼿아 내리듯 유두를 그의혀바닥으로 쓸어 내리자
온 몸으로 퍼져 있는 말초 신경들이 곤두서듯 살아나며……
나의 입속에선 뜨거운 입김이 헉헉거리며 토해져 나온다
그는 자세를 바꾸면서 일어나 나의 아랫도리를 베드 난간 쪽으로 끌어 내리고 스커트와 함께
나의 햐얀팬티를 끌어 내리자..
정글처럼 무성한 헤어에 감싸인 보지 둔덕이 드러나자……
먹이를 찾은 짐승의 울부짖음 같은 괴성스런 소리를 토해내듯 터트리며……
“와……”
보지가 참말로 이쁘구나..
그는……
목젓 움직임이 한눈에 보일 정도로 침을 꿀꺽하면서 입맛을 다시는게야
조심스레 ……아래로 늘어진 나의 두다리를
갈매기 날개 펴듯 치켜 올리고는……
“와……”
“미니 보지입술도 도톰한게 이쁘네……”
보지를 빤히 내려다 보면서 연신 괴성스럽게 감탄사를……
도톰한 보지 둔덕위로 무성한 헤어도 보기가 넘좋구……
난 부끄러움에 두손을 모아 아랫도리를 가리려 하니
그는 나의 두손을 저지하면서
음액으로 촉촉해진 보지를 그의 입술과 혀로 더듬는다
혀끝이 질 입구를 살짝 건드리자 보지가 갑자기 실룩거리며 놀랜 듯 오그라 드네
보지가 참말로 쬐끄만게 이쁘고 맛있게 생겼다……
그만 바라 보세요..
부끄러워요..ㅋㅋ
난 몸을 꿈틀거리며 그가 바라 보지 못하게 하려 했지만
그의 저지에 난 꼼짝 할수가 없네 ……
그의 두눈은 꼼꼼히 보지를 살펴 보듯 뚜러지게 처다 보는 거야……
난 부끄러움에 내눈을 감아 버리자
무언가 중얼 거리듯...
민희 얼굴처럼 보지도 깔끔한게 이쁘게 생긴것이……
란초, 가 마악 피어나는형상이라 할까
아니 턱시도를 입고 있는 듯한 모습 같기도 하고..
보지를.. 한번 꼬옥 깨물어 주고싶네 하하
닭벼슬 처럼 볼그스레 튀어나온 소음순을 대음순이 감싸쥐듯 덥고 있는곳을..
그의 두툼한 입술로 쪽쪽거리면서 빨아대니
활짝 피어난 이슬먹은 꽂잎처럼 도톰한 보지 입술사이로
맑은 사랑의 액체가 흘러 내려 질 입구에 찰랑거리네..
그는 이빨을 드러내어
지그시 깨물어 본다
아~아..
흐~흥..
갑자기 두다리가 쭉 뻗어 지면서
온몸으로 짜릿한 전율이 퍼저 나간다
그도 셔츠를 벗고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린다
내눈은 그를 스캔 이라도 하듯 그의 목 언저리 에서 부터 가슴을 타고 아래로 고개를 떨구니
가슴은 무성한 털로 뒤덥고 그아래로 생선 가게에서 쉽게볼수 있는 미루가이 처럼 축 늘어진 그의 히멀건한 자지를 바라보자
순간
나도 모르게
“어머머……”
신음하듯 당황하자..
갑작스런 나의행동에 그도 놀라듯 나를 바라본다
난..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민망스러워 고개를 숙이면서 피식 웃었다
민희
왜 웃어?
머가 잘못된거 라두 있어?
아니에요
제리님 자지가 너무 커서요..ㅋㅋ
으응..
이거?
민희 눈에 크게보여?
난 고개를 끄떡거리자
그는 멋적게 웃으면서 친구들에 비하면 작은데..
미니 가 크다하니 기분좋다 하하
그는 끄떡거리는 자지를 내몸 가까이 밀어대며
나의 손을 잡아 그의 자지를 만지게 한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난 두손으로 가지런히 잡아본다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 순간 나의 팔뚝을 잡는 느낌 이랄까……
손아귀에 묵직함으로 느낌이 전달되며
정말 크다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목이 타들어는 느낌이랄까?
자지를 잡은 손까지 바르르 미세하게 떨림은……
내가 긴장하고 있나보다……
그런데 말이야 ……
“남편 자지와 비교가 되는거야..”
마음은 당황스럼과 함께 호기심으로 요리 조리 살펴 보면서 조물락 거리며 만지작 거리자
가지런히 움켜쥐고 있는 손으로 그의 꿈틀거리는 자지의 맥박이 느껴지기 시작하네……
뽀뽀하듯 쪽쪽 거리면서 입술과 혀로 자지를 더듬자
자지는 이내 큰 힘이라도 자랑 하려는 듯 끄떡 끄떡……
남편 자지를 자위 해주듯이 손으로 흔들어 주자
포경 수술을 안해서 인지 아님 그렇게 생긴 것인지
귀두가 모피 속으로 들어 갔다 나왔다 하네
쭈르륵 자지를 까내리면 쏘옥 튀어 나오는
귀두가 잘익은 자두 같기도하구 키위 같기도 하구..
난 이리저리 혀놀림으로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른 다음
아래쪽으로 끌어 당기며 반듯하게 자세를 고쳐잡자
그는 자지를 흥건 해진 보지로 갖다 대며 이리저리 비벼대니
그의 자지는 이내..
나의 타액과 함께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흠뻑 적시고는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는다
그런데
이렇게 큰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다 들어갈수 있을까?
어어 아후……
“ 천천히..!!”
“오.. 노우.. ”
“슬로우..”
슬로우를 연발하며 보지 속으로 파고 드는 자지를 제지라도 하듯 그의 허벅지와 배를 번갈아 손으로 밀어내자
그 또한 천천히 조심스레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조금씩 밀어넣다 다시 뽑아내고 그러기를 몆번 인가 하는 듯싶더니
그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쭈르륵 밀려 들어온다
읍……
허 헉..
갑자기 보지속이 뻐근 함을 느끼며 무언가 묵직한 남의 살로 보지속 깊숙히 채워지는 느낌……
아니 빼꼽밑까지 밀고 들어온 느낌이랄까……
내 마음의 긴장속이라 그런지 아랫 도리가 참말로 뻐근하다
그리고 온 몸에 말초 신경들이 곤두 스듯 보지로 집중 되는거 같아……
그의 엉덩이를 실룩 거리며 자지를 쭈르르 뽑아 내면
무언가 보지 속에 속살들이 쭈르르 자지와 함께 딸려 나오는 듯싶고……
다시 쭈르르 밀어 넣으면 모든게 보지속으로 따라 들어오는 느낌……
뻐근한 통증 속에서도 느낌은 묘하리 만큼 좋네..ㅋㅋ
아프면서도 좋은게 이런 것인가……?
그렇게 큰 자지가 보지속 깊숙히 다들어 와도 내가 결딜수 있음은
나의 골반 사이로 통로가 깊은가 보다…… 자궁 또한 깊은 곳에 있는 것같구..
“그래 맞아……”
난 보지속이 깊은가봐……
무비를 보면……보통 여자들은 남자들이 질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쭈르르 뽑아내면 뒤따라 정액이 쭈르르 흘러 내리던데
난..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도.. 남편의 정액을 볼수가 없는거야
한참이 지난후에 아주 천천히 흘러 나와 나의 팬티를 흠뻑 적시곤 하지……
제리님 엉덩이는 연신 실룩 거리면서..
스르르 뽑아내고 또 스르르 빨려 들어가듯 파고 들고..
나의 두손은 그바위 만큼이나 큰 엉덩이를 어루 만지면서 입술사이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내 엄덩이도 꿈틀거리듯 저절로 움직여 지는거야
그는 신명이 나듯……
엉덩이를 더욱더 실룩 거리면서 자지를 펌프질 하듯 박아대고 있다..
자지가 쭈르르 밀려 들어갈땐 “삐지릭 ……” 자지와 보지 사이의 마찰음이 신음 하듯 토해져 나온다
찌룩..찌룩.. 꿀쩍..
한손으로 팔베개를 하듯 나를 껴않고 그의몸이 한몸이 되듯 밀착되어
그의 엉덩이는 점점 빠르게 파도치듯 실룩거리면서 움직인다
꿀적 꿀쩍
보지와 자지가 밀착 되어서인지
유난히도 쭈르륵 거린 면서 마찰음이 흘러 나온다
밑으로는 보지와 자지가 밀착 되고 위로는 입술과 입술이 포개진체..
서로의 혀를 낼름거리며 엉겨 있다
나의 입속 가득히 그의 혀가 밀려 들어와
그의 뜨거운 입김과 함께 타액이 입속 가득히 흘러 들어 연신 꿀꺽거려야 했다
큰 자지로 보지를 가득 채워서 인지
온 몸은 뜨겁게 달아 오르고 보지 속이 나도 모르게 경직되듯 오그라 드는 느낌이야..
나의 입술사이로 뜨거움이 실새없이 토해져 나온다
콧잔등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양볼은 빨갛게 상기 된듯 화끈 거리네..
제리님……
저…!!
지금 너무 좋아요
아흥 으흥……
민희….!!
나두 좋아…… 정말로 좋다……
미니..보지가 너무 좋구나
보지도 이름처럼 미니네 하하
도톰한 미니 입술처럼 작은 보지가 이쁘기도 해라
제리님 자지가 다들어 왔어요
제보지도 큰가 봐요……ㅋㅋ
“미니..”
아니야 미니 보지가 너무작아
내가 엄청 조심 하고 있단 말야……
내 자지에 느껴지는 압박으로 알수 있거든..
지금 엄청 강한 힘으로 조여 지고 있어
나.. 이렇게 강하게 조여지는 보지 처음 보는거 같아 아니 처음 이야……
또……”
미니 보지속은 용광로처럼 뜨겁고..
미니야 너무좋다 으흐흐..
미니..
내좃을 깊숙히 박아 놓고 있으면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강하게 조여옴과 함께
빨아드림은 내몸과 영혼까지 송두리채 빨려들어 가는것만 같아
그리고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자지를 자근자근 물어 주는거같구……
나……
천국에 올라간 느낌이야
미니 행복하다…… 알러뷰….!!
“참말로……”
내몸이 미니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느낌…… 너무좋다……
아~ 너무좋다 베리긋……
언제 까지나 이렇게 박아놓고 싶다
제리님..”
저두 좋아요
제리님 이런느낌 처음에요..
오래 기억 할꺼에요
아……
그렇구나..
미니…… 혹시 애널 섹스 해본적 있어?
아니요..
남편하구 안해봤어?
예……
무섭기도 하구……
또 ……더럽다는 생각이……
미니..
애널은 더러운게 아니야 그또한 사랑에 표현이지
지금 내가 그곳에 키스 해줄께……
아니에요..
싫어요.. 또 부끄럽구……ㅋㅋ
그럼 다음에 만나서는 애널섹스도 할까?
내가 미니의 첫 애널섹스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
그래요
다음에 만나면 그렇게 해주세요……
미니야……
“고맙구나……”
제리는 나를 꼬옥 껴않으며 엉덩이를 강하게 실룩거린다
육중한 그의 엉덩이가 심하게 움직이자 온몸은 자지러지듯 흥분감으로 돌고
나의 입술사이로도 신음소리가 뜨거운 입김과 함께 터져 나온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네……
그가 엉덩이를 들썩거릴 때마다 나의 엉덩이도 함께 따라 들썩거는게야
미니야..
“내자지가 움직이지 않아…!!”
그는 어..어..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면.. 내엉덩이까지 들썩 거리는 거야……
잠깐이긴 했지만 갑작스런 보지의 조임과 함께 보지와 자지 사이에 진공상태로
자지가 빠지지 않았나보다
처음이야……
이런일이 처음이야……
그는 ……
미니…… 미니……
외마디의 부름 소리만이……
으~~헉
헉헉. ~~
민희야 보지가 너무강하게 움직이고 있어 잠깐 움직 이지마……
그래 그래 그렇게 가만히 있어……
휴……
“나올뻔 했네…….”
순간……
보지속으로 강하게 밀려 들어는 자지로 인해 보지속은 이미 용광로 처럼 자지를 녹혀 버릴듯 싶고
보지속 말초신경 들이 경직되듯 보지를 움추리며 저절로 조여진다
갑자기 갈매기 날개처럼 벌려져 있던 두다리가 쭈욱 뻗으며 파르르 떨린다
순간..
제리의 입에선 헉헉 소리를 내면서 외마디 소리를 내듯 토해내며..
오우 노우….!!!!!!
오우~~ 노우….!!!!
보지속 깊숙히 들어온 자지가 보지의 강한 조임에 순간 컨트롤을 못했나 보다
보지속 깊숙히 뜨거움을 품어 댄다
자지가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 벌떡거린다
순간의 강한 조임이라 그런지 정액을 분출하며 벌떡거리는 자지의 맥박이
나의 온몸을 진동 시키는 듯싶어……
큰 자지가 보지속을 가득 채워서 그런지 내가 느끼는 보지속 조임도 더 강하게 느껴지는거야
갑자기……
가득하게 담겨 있던 강물의 둑이 무너져 물이 흘러 내리듯 온 몸으로 전율이 퍼지며
흘러 내린다……
이순간의 느낌을 어찌 표현 할수 있으랴……
절정의 순간에는 흐르는 시간도 정지되는 듯 무아 지경으로 빠지는 듯싶어……
나는 섹스가 인간에게 신이 내려준 가장큰 축복으로 믿고싶다
나의 두다리도 쭈욱 뻗은채로 파르르 떨면서 꽈베기 처럼 꼬여 드는 듯싶다
서로 엉겨 진채로……
그는 잠시나마 무기력함과 함께 사정후의 허탈감을 느끼는 듯 미동도 없이
한참을 그렇게 지났나 보다……
미니..!!
지금 우리 살아 있어?
나 지금 천국 다녀온 느낌이야
그리고……
나.. 이런 보지 처음이야
아니..
보지속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네..
얼마나 꼬옥 조였으면 말야
휴……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내 자지를 꼬옥 꼬옥 조임에
나 죽는줄 알았지 뭐야 하하
정말 대단해
제리님 자지가 크니깐 조여짐이 강하게 느껴졌나 봐요
미니..
“당신은 나에게 귀한 보물이군……”
이제 민희를 알았으니 절대 놓아 주지 않을꺼야
“제리님..”
저두요..
“제리님 절대 놓아 주지 않을 꺼에요”
우린 그렇게 엉겨진 채로 잠시나마 깊은 나래속으로 빠져 들었다
얼마나 시간 들이 지나 버렸는지……
한참후……
창문 밖으로 내려 다 보이는……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니 쉽게 레스토랑을 찾을 수가 있었다
여유롭게 주말 오후를 산책하는 사람들로 거리는 붐빈다
느낌은 참으로 평화롭다
우리도 그들과 어울리듯 그길을 걷다 올드풍의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잡았다
식당안엔 많은 사람 들이 주말에 여유로움을 줄기고 있는 듯……
우리도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 라도 하듯
마주앉아 런치 겸 디너로 식사를 끝내고 시계를 바라보니 늦은 듯한 시간..
어머..
집에 가야 할것 같아요
어..
벌써 시간이 이만큼 이나 지났네
그래
들어 가야지……
그런데..
가기 싫다……
그는 나의 손을 꼬옥 잡고는 헤어짐을 아쉬워한다..
우리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
제리님..
매일 처럼 우리 가게에 들리 잖아요..
웅..
그렇긴 하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만날수는 없을까?
안되요
너무 자주 보면 우리 남편이 알고 질투 하잖아요……
그렇긴 하지?
하지만 우리도.. 베리처럼 살수 없을까?
제리님은 와이프처럼 할수 있겠지만 전 안되요
저의 남편이 허락을 하지 않을꺼에요
오늘 우리 함께한거 알면 큰일 나요
그냥 비지네스 땜에 만난 걸로 알거든요……
그렇구나
어떻게해야 자주 만날수 있을까?
제리님
많이 많이 보고싶으면 멜이나 전화주세요
그럼 만나 줄께요..
미니야..!!
나 정말 헤어지기 싫다
저두 마음은 그렇지만 집에서 남편이 기다려서……
미니야 자지가 아프네 얼마나 꼭 조였으면 ……
저두 아파요 ㅋㅋ
제리님 자지가 너무 커서요……ㅋㅋ
제리님 자지에 살이 너무 쪘나봐요……
그러니깐 …… 둘다 아프지요……
다음엔 자지 살빼고 오세요……ㅋㅋ
미니..
자지에도 살찐 사람이 있어?
그리고 자지 살빼라는 소리는 첨듣네……하하
머……
살빼기 싫으면 그냥 오셔두 봐줄께요……^^
그런데 자지가 빠지지 않아도 제책임 아녀요……ㅋㅋ
하하하…….
자지 다이어트 하라는 소리 첨 듣는데……
그래도 기분은 참 좋구나……미니야 고맙다 사랑 해줘서..
저두 감사해요 사랑 해주셔서요……호호
두남자의 아내불현듯……
사랑이란 단어가 나의 머리속을 어지럽 힌다..
나는 사랑 이란 단어를 수없이 듣고 살았지만..누군가 사랑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 본다면 선듯 자신 있는 대답을 할수가 없을것 같다.. 하지만 우메스런 답이 될지 모르나……
가슴 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확실한 강한 믿음 이라고 말하고싶어..
사랑하는 사이엔 누구도 끼어 들수 없고 간섭할수 없는 나만의 공간이 생겨 난다는 거야……
나 자신 보다 …… 나를 더 사랑하는 부모들의 마음처럼 무조건 적인사랑
내마음속엔 언제나 그를 먼저 생각한다 함은 이게 사랑 이 아닐까싶다
사랑은 노소를 구분없이 또……국경도 없이 찾아드는 열병같기도……
사랑의 열병에 걸려들면 암 보다도 더무서운 것 같은데……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갈구 한다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
남편모르게 외도를 하면서……사랑 이란 단어로 도배하는 자신을 바라보니……
가증스럽기 그지없네……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조화람……
내마음 속엔 나자신도 모르는 또다른 마음이 억제할수 없이 손짓을 하고 있으니 말이야……
누가 그랬던가?
우리들 마음속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다구….??
부끄러움이 앞서 표현의 묘사가 참어렵네요
이쁘게 보아주세요……^^
그리고 한분 한분 따뜻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셨으면 하는 바램 이어요
날씨가 차지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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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면 ……
주말 아침이라 늦게까지 베드 위에서 뭉게적 거리며 일어나지 않는데..
오늘은 새벽부터 무언가 모르게 설레임과……
허둥대는 이마음은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남자와 첫 데이트를 나가게 되서……그런가?
내마음을 나도 모르게 도무지 진정이 되질 않는거야..
“나.. 참말로 이래도 되는거야……”
내가 지금 미처가고 있는게야……그치…?
민희……정신차려.. 이런 마음 남편에게 죄짓는 거잖아..???
휴..”
그런데……
나도 모르게..
내 몸뚱아리는 이리갔다 저리 갔다 하며 안 절 부절……
열두번도 더……
옷장을 열고 이것도 걸처 보고 저것도 입어보고..
발가벗고……
팬티까지도 이것 저것 바꾸어 보구……ㅋㅋ
누가 팬티를 본다구 팬티까지 신경쓰냐…??
참말로 내가 생각해도 내가 미친것 같아……
남자 들은 “직감”이라는것도 없나?
와이프가 이렇듯 오두방정을 떠는데도.. 아무것도 몰라…??
정말 남편이 모를까…?
아님..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걸까..?
그렇다면 속으로는 기분 나쁘겠지?
그래..
내가 정신차리자..
난 남편이 있고 ……가정이 있는데.
난 .손으로 .내볼을 힘껏 때려 보았다……
아고고……
아퍼라……ㅠㅠ
“정신이 번쩍나네……”
한손으로 얼얼한 볼을 만지작 거리 면서도
또 한손은 옷걸이에 걸려 있는 옷들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거야..
“오후..
난 그와 약속한 장소로 드라이브 해서가 파킹랏을 찾을려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누군가 저쪽에서 손짓을 하며 기다리고 있네
“물론 비지네스라는 명목을 앞세우긴 했지만 …….”
처음으로 단 둘이만의 만남이 아닌가?
아무도 우리를 모르는 곳에서……
그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자 그는 단번에 와락 껴않으며 그는 입술로 나의 입술을 부비는게야
언제부터 이게.. 우리들의 인사 하는 방법인가?
얼떨결에 당하듯 이렇게 했어……
연인처럼 말야……
정말 ……
나.. 이래도 되는거야…??
헌데……
내의지 와는 상관 없는 듯……
내몸이 그에게 밀착 되는 순간 짜릿함은……
새 가슴처럼 둥당거리고……
순간의 달콤함은 어찌 표현으로 할수 있겠어……
이래서 사람들은 바람을 피우며 불륜속에서 헤여 나오질 못하는 가 보다……
잠시 마음을 진정 시켜본다
“음흠..”
헛기침을 하면서 말야
그는 나의손을 꼬옥 잡은체……
그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는 그의 별장식 콘도로 안내를 했다.
현관문을 들어서자 고급스럽게 꾸며진 실내 분위기는
한폭의 그림처럼 보이며 아늑한 작은 찻집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또……창문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공원 사이로 오솔길이 마음을 사로잡네..
집안 분위기가 따뜻해서 인지……
마음이 차분해진다……
리빙룸에 걸려 있는 아주 커다란 화폭엔 제리와 그의 아내 베리가 초원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참을 바라 보았네……
선남 선녀가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 듯한
두사람의 사랑스런 모습은 부러움과 함께 참으로 따사롭게 느껴졌다
그때..
제리가 등뒤에서 살포시 나의 어께를 끌어 당기며 보고 있는 그림을 설명 해주었다
그림속의 풍경은 그들이 신혼여행 중에 찍은사진을 화폭에 담은 거란다
이곳이 베리가 사용하는 룸이야..
나는 제리와함께 룸안쪽을 들여다 보자
깔끔하게 정돈된 룸에 제일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사진 작가답게..
온통 사진들 뿐이었다 사진 속엔 제리의 사진도 있지만
여러 남자들 사진도 끼어 있었다
내가 묻기도 전에 제리는 사진속의 인물들을 소개했다
모두가 베리의 남자들 이라고……
이곳은 베리가 은밀하게 밀애를 줄기거나 가끔 마음에 휴식이 필요할때 찾곤하지
나두 마찬 가지 이긴 하지만……
난 의아해서 제리를 바라보자
제리는 빙그레 웃으면서 베리에 관해 말문을 열었다
베리는 부모님 들로부터 아주 많은 재산을 물려 받았지
유명한 호텔 구룹이며 여러곳에 산재되 있는 재산을 난 확인 조차 할수 없을 만큼
또.. 할리우드에 있는 영화사도 그의재산 목록중에 하나 란다
아내의 금력에 의해 잘 길들여진 오늘의 내가 있는 듯 해요.
난 변호사가 되서 처음으로 베리 부모님들 회사에 고문 변호사로 있다
베리를 만났지 또 “그녀의 머니파워..”로 정치에도 입문했고 ……
아내는 모든것 하나 나무랄때 없는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인데
섹스만큼은 한 남자에 만족을 못한다는 거야
아무리 멋지고 헨썸한 남자라 해도 마음을 쉽게 주지않는 차거운 면도 있지만
한 남자에 만족 못하는 것은 그녀의 소유욕이 강해서가 아닐까…?
어쩌면 섹스 중독이나 변태적 일수도 ……
그래서 우린 부부 생활중에 섹스만큼은 서로가 자유로워 지자
베리가 늘 목소리 높혀 하는 말은 “ 여자의 가장 큰 행복은 남자에게서 자유로워 지는거란다……”
모든 것을 다 의논하고 해도 섹스만큼은 서로가 관여하지 말자구 했지
다른 부부와 다른 점이 이부분 인거 같아
그럼 제리님도 와이프 처럼 섹스 파트너가 많은가요?
난 그렇지 못해요
가끔 친구들과 모여 스와핑은 하지.
“스와핑요…..?? ’’
난 의아스럽게 되묻자…….
으응..
가까운 친구들 몆이 있지..
가끔 부부가 함께 어울려 스트레스를 해소할겸……머……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 줄께……
그는 그가 사용한다는 룸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같은 방향으로 룸이 되어있어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똑같은데
실내 장식은 베리룸과 전혀 달랐다
하지만 느낌은 깔끔한게 따사롭고 포근 하네
장식이라곤 벽에 걸린 산수화 몆점이 전부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며 둘러보고 있는데 제리는 뒤에서 나를 살포시 껴않으며 귓속 말로
민희의 사진을 화폭에 담아 이곳에 걸어 두고 싶어요
돌아서서 그를 바라보자 그의 눈 빚은 무언가 모르게 촉촉함이 있었다
“민희……”
당신을 처음 카페에서 보던 날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저여자는 나에 여자구나 하구요..”
늘 민희를 가슴 조이며 지켜 보았고
하루라도 보지않고는 어떤일도 할수가 없었어요
“오늘..”
민희와 이곳에 함께 있으리라고는 꿈속 에서도 생각 못했지만
늘 ……나의 마음속에 바램 이었고
미니를……나의 여자로 만들어 두고 싶었어요
“미니…… 알~러~뷰…… !!”
그러셨군요..
저도 제리님을 가슴에 담아놓고 살았어요
처음 제리님을 보는 순간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무언가 모르게 처음 보았지만 오래 전부터 잘 아는 사이처럼요
따뜻하고 포근한……
아빠 같기도하구……
인생 선배님 같은…..
그가 처음 카페에 들렸을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
민희도 그랬구나……
하지만 우린 서로가 결혼을해 가정이 있잖아요
“알고 있지..”
“나에게도 또…… 미니 에게도 가정이 있다는거……”
서로의 가정을 지키면서도 우린 얼마던지 사랑 할수가 있어요
민희를 좋아하는 만큼 민희의 가족들도 좋아하고 지켜주고 싶구요
민희와 좀더 가까이 있고싶어 비지네스도 추진한 거구
다행 스레 베리또한 민희를 잘본듯 해요
난 그냥 가까이 하면서 민희와 무언가를 나누면서 살고싶어
순간 그에 눈빚을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그의 눈빛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그가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속으로 파고들면서 내마음은 자지러 질듯 오그라 들며
온몸이 녹아 내리는듯한 현기증까지..
나……어떻게 해……
“난.. 몰라……”
지금 이순간의..이 느낌..
제리님 눈빚속엔 지금 간절히 나를 원하고 있잖아
난, 피할수가 없네……
“헌데..!!”
사랑 이라 하기에 앞서 우린 도덕 적으로 불륜이 아닌가?
분명 마음에 선을 그어 야만 하는데……
“그런데……”
난…… 지금.. 이남자에 어떤 강한 최면에 걸린 듯 내 몸과 마음을 컨트롤 할수가 없어……
지금 이순간……
나의 모든것들을 이사람에게 다주고 싶은 거야……
내일 당장 남편에게 머리채를 잡혀 휘둘러 질 지언정……
지금 이순간은 ……그가 원하는 데로 무조건 적으로 따르고 싶네……
무언가 모르게 어떤 단단 했던 벽이 한순간…… 와그르 무너져 내리는 듯한 느낌……
나…… 정말……
아무것도 내힘으로 저지 할수가 없어.
그냥 자꾸만더 깊숙이 그에게 녹아 들어가는 것만같아……
그때……
그는 나를 살포시 껴않는다
난말야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처럼 나의 두손은 그의 허리를 껴않는거야……
그리고 뜨거운 눈빚으로 서로를 주시하면서 입술과 입술이 갈증난 사람들처럼 서로를 더듬기 시작했지..
그는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힘 있게 감싸 쥐는듯 싶더니
잠깐하는 사이에 그의 손은 스커트속으로 들어와 팬티 속 엉덩이와 더……깊숙한 곳까지 더듬고 있어
순간
나의 몸과 마음은 뜨겁게 녹아 내리듯 그의 품으로 스며들며 정신까지 희미 해진다
비틀거리는 나의 몸둥아리를 살포시 받처서 베드위로 쓰러지듯 비스듬히 드러눕자
그의 손으로 나의 목을 팔베개 해주면서
연신 그의 입술은 나의 입술을 더듬 는다
참말로 달콤한 입맞춤……
그의 큰 입술은 나의 작은 입을 송두리채 말아 넣기라도 하듯 핢아 대며
커다란 그의 혀가 나의 입속 깊숙히 파고 든다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체취와 함께
그의 타액이 내목구멍으로 넘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
입안 가득히 담긴 그의혀로 인해 서로의 교감이 오고가며 그의 타액은 점점 달콤하게 느껴지면서 온몸으로 퍼져있는 말초 신경들을 일께우고 있는거야……
잠시..그의 혀를 밀어내면서 내혀를 그의 입속 깊숙한 곳까지 밀어넣자
강한 흡인력에 의해 빨려 들어가듯 그의 입속 깊숙히 혀가 뿌리채 뽑혀 들어 가는듯 ……
갑자기 혀가 뿌리채 뽑혀나가 그에게 제압 당하듯 버둥거리며
“ 날개잡힌 닭모양..”
내몸둥이는 허공을 향해 허우적거린다
“헌데 말야..”
그때……
갑자기 남편의 형상이 뇌리를 스쳐 지나 가는거야
순간 이지만 정신이 번쩍났어……
“ 나 ……어떻게 해 … ??”
아무것도 내힘으로 정지 할수가 없는걸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 당신한테 앞으로는 참말로 잘할께……
남자들이 바람을 피울때도 다른 여자들 몸뚱아리 위에서..
집에서 남편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와이프의 형상이 떠오를까…??
그리고 죄책감이나 미안함도 느끼면서….??
언제 또……집어 넣었는지 그의 커다란 손하나가 스커트속 깊숙한 곳을 더듬고 있다
주착스럽게 그의 손 이 더듬는 곳은 촉촉함이 지나 흥건함으로……
갑자기 부끄럼에 난 손으로 그의손을 잡아 움직임을 막으려 했으나
모든 나의 행동이 그에게 제압 당한듯 난 손끝하나 움직일 수가 없네
그냥..
무언가 모르게 숨이 막힐것만 같다
입안에선 뜨거운 입김이 토해져 나오고……
나의 혀는 뿌리채 뽑히듯 그에게 물려 있고
두손을 버둥거려도 그의 가슴은 나의 가슴을 짖누르고 ……
숨이 헉헉거린다
그래..
남녀 관계는 몸을 섞어 보아야 진실을 안다 했지.?
불륜이라 해도 좋구..
나를 위해 돌 팔매질를 해도 지금 이순간을 피하고 싶지않아…….
마음을 편하게 갖자
피할수 없는 상황이면 즐기라 했지?
“아니다……”
“나의 내면속 에서는 이렇게 되길 바랬는지도 몰라……”
참말로 이렇게 되길 원한거야
민희……
그렇지..??
그의 손놀림이 부드러우면서도 바쁘게 움직인다
부라우스를 헤집고 뽀얗게 들어난 젖가슴을 조심스럽게 움켜잡으며
그의 입술로 더듬 는다
난 그를 거들어 손을 뒤로해 부라 끈을 풀어주자
그는 젖가슴과 유두를 그의 입술로 쪼오옥 소리가 나도록 빨아 대는거야
민희야..
젖가슴이 참으로 이쁘게 생겼구나 하면서.. 무언가 중얼 거리는듯 한데..
내귀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아……
그의 혀가 젖봉우리 위로 볼록하게 튀어 나온 유두에 ……
정복자가 승리에 깃발을 꼿아 내리듯 유두를 그의혀바닥으로 쓸어 내리자
온 몸으로 퍼져 있는 말초 신경들이 곤두서듯 살아나며……
나의 입속에선 뜨거운 입김이 헉헉거리며 토해져 나온다
그는 자세를 바꾸면서 일어나 나의 아랫도리를 베드 난간 쪽으로 끌어 내리고 스커트와 함께
나의 햐얀팬티를 끌어 내리자..
정글처럼 무성한 헤어에 감싸인 보지 둔덕이 드러나자……
먹이를 찾은 짐승의 울부짖음 같은 괴성스런 소리를 토해내듯 터트리며……
“와……”
보지가 참말로 이쁘구나..
그는……
목젓 움직임이 한눈에 보일 정도로 침을 꿀꺽하면서 입맛을 다시는게야
조심스레 ……아래로 늘어진 나의 두다리를
갈매기 날개 펴듯 치켜 올리고는……
“와……”
“미니 보지입술도 도톰한게 이쁘네……”
보지를 빤히 내려다 보면서 연신 괴성스럽게 감탄사를……
도톰한 보지 둔덕위로 무성한 헤어도 보기가 넘좋구……
난 부끄러움에 두손을 모아 아랫도리를 가리려 하니
그는 나의 두손을 저지하면서
음액으로 촉촉해진 보지를 그의 입술과 혀로 더듬는다
혀끝이 질 입구를 살짝 건드리자 보지가 갑자기 실룩거리며 놀랜 듯 오그라 드네
보지가 참말로 쬐끄만게 이쁘고 맛있게 생겼다……
그만 바라 보세요..
부끄러워요..ㅋㅋ
난 몸을 꿈틀거리며 그가 바라 보지 못하게 하려 했지만
그의 저지에 난 꼼짝 할수가 없네 ……
그의 두눈은 꼼꼼히 보지를 살펴 보듯 뚜러지게 처다 보는 거야……
난 부끄러움에 내눈을 감아 버리자
무언가 중얼 거리듯...
민희 얼굴처럼 보지도 깔끔한게 이쁘게 생긴것이……
란초, 가 마악 피어나는형상이라 할까
아니 턱시도를 입고 있는 듯한 모습 같기도 하고..
보지를.. 한번 꼬옥 깨물어 주고싶네 하하
닭벼슬 처럼 볼그스레 튀어나온 소음순을 대음순이 감싸쥐듯 덥고 있는곳을..
그의 두툼한 입술로 쪽쪽거리면서 빨아대니
활짝 피어난 이슬먹은 꽂잎처럼 도톰한 보지 입술사이로
맑은 사랑의 액체가 흘러 내려 질 입구에 찰랑거리네..
그는 이빨을 드러내어
지그시 깨물어 본다
아~아..
흐~흥..
갑자기 두다리가 쭉 뻗어 지면서
온몸으로 짜릿한 전율이 퍼저 나간다
그도 셔츠를 벗고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린다
내눈은 그를 스캔 이라도 하듯 그의 목 언저리 에서 부터 가슴을 타고 아래로 고개를 떨구니
가슴은 무성한 털로 뒤덥고 그아래로 생선 가게에서 쉽게볼수 있는 미루가이 처럼 축 늘어진 그의 히멀건한 자지를 바라보자
순간
나도 모르게
“어머머……”
신음하듯 당황하자..
갑작스런 나의행동에 그도 놀라듯 나를 바라본다
난..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민망스러워 고개를 숙이면서 피식 웃었다
민희
왜 웃어?
머가 잘못된거 라두 있어?
아니에요
제리님 자지가 너무 커서요..ㅋㅋ
으응..
이거?
민희 눈에 크게보여?
난 고개를 끄떡거리자
그는 멋적게 웃으면서 친구들에 비하면 작은데..
미니 가 크다하니 기분좋다 하하
그는 끄떡거리는 자지를 내몸 가까이 밀어대며
나의 손을 잡아 그의 자지를 만지게 한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난 두손으로 가지런히 잡아본다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 순간 나의 팔뚝을 잡는 느낌 이랄까……
손아귀에 묵직함으로 느낌이 전달되며
정말 크다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목이 타들어는 느낌이랄까?
자지를 잡은 손까지 바르르 미세하게 떨림은……
내가 긴장하고 있나보다……
그런데 말이야 ……
“남편 자지와 비교가 되는거야..”
마음은 당황스럼과 함께 호기심으로 요리 조리 살펴 보면서 조물락 거리며 만지작 거리자
가지런히 움켜쥐고 있는 손으로 그의 꿈틀거리는 자지의 맥박이 느껴지기 시작하네……
뽀뽀하듯 쪽쪽 거리면서 입술과 혀로 자지를 더듬자
자지는 이내 큰 힘이라도 자랑 하려는 듯 끄떡 끄떡……
남편 자지를 자위 해주듯이 손으로 흔들어 주자
포경 수술을 안해서 인지 아님 그렇게 생긴 것인지
귀두가 모피 속으로 들어 갔다 나왔다 하네
쭈르륵 자지를 까내리면 쏘옥 튀어 나오는
귀두가 잘익은 자두 같기도하구 키위 같기도 하구..
난 이리저리 혀놀림으로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른 다음
아래쪽으로 끌어 당기며 반듯하게 자세를 고쳐잡자
그는 자지를 흥건 해진 보지로 갖다 대며 이리저리 비벼대니
그의 자지는 이내..
나의 타액과 함께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흠뻑 적시고는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는다
그런데
이렇게 큰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다 들어갈수 있을까?
어어 아후……
“ 천천히..!!”
“오.. 노우.. ”
“슬로우..”
슬로우를 연발하며 보지 속으로 파고 드는 자지를 제지라도 하듯 그의 허벅지와 배를 번갈아 손으로 밀어내자
그 또한 천천히 조심스레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조금씩 밀어넣다 다시 뽑아내고 그러기를 몆번 인가 하는 듯싶더니
그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쭈르륵 밀려 들어온다
읍……
허 헉..
갑자기 보지속이 뻐근 함을 느끼며 무언가 묵직한 남의 살로 보지속 깊숙히 채워지는 느낌……
아니 빼꼽밑까지 밀고 들어온 느낌이랄까……
내 마음의 긴장속이라 그런지 아랫 도리가 참말로 뻐근하다
그리고 온 몸에 말초 신경들이 곤두 스듯 보지로 집중 되는거 같아……
그의 엉덩이를 실룩 거리며 자지를 쭈르르 뽑아 내면
무언가 보지 속에 속살들이 쭈르르 자지와 함께 딸려 나오는 듯싶고……
다시 쭈르르 밀어 넣으면 모든게 보지속으로 따라 들어오는 느낌……
뻐근한 통증 속에서도 느낌은 묘하리 만큼 좋네..ㅋㅋ
아프면서도 좋은게 이런 것인가……?
그렇게 큰 자지가 보지속 깊숙히 다들어 와도 내가 결딜수 있음은
나의 골반 사이로 통로가 깊은가 보다…… 자궁 또한 깊은 곳에 있는 것같구..
“그래 맞아……”
난 보지속이 깊은가봐……
무비를 보면……보통 여자들은 남자들이 질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쭈르르 뽑아내면 뒤따라 정액이 쭈르르 흘러 내리던데
난..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도.. 남편의 정액을 볼수가 없는거야
한참이 지난후에 아주 천천히 흘러 나와 나의 팬티를 흠뻑 적시곤 하지……
제리님 엉덩이는 연신 실룩 거리면서..
스르르 뽑아내고 또 스르르 빨려 들어가듯 파고 들고..
나의 두손은 그바위 만큼이나 큰 엉덩이를 어루 만지면서 입술사이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내 엄덩이도 꿈틀거리듯 저절로 움직여 지는거야
그는 신명이 나듯……
엉덩이를 더욱더 실룩 거리면서 자지를 펌프질 하듯 박아대고 있다..
자지가 쭈르르 밀려 들어갈땐 “삐지릭 ……” 자지와 보지 사이의 마찰음이 신음 하듯 토해져 나온다
찌룩..찌룩.. 꿀쩍..
한손으로 팔베개를 하듯 나를 껴않고 그의몸이 한몸이 되듯 밀착되어
그의 엉덩이는 점점 빠르게 파도치듯 실룩거리면서 움직인다
꿀적 꿀쩍
보지와 자지가 밀착 되어서인지
유난히도 쭈르륵 거린 면서 마찰음이 흘러 나온다
밑으로는 보지와 자지가 밀착 되고 위로는 입술과 입술이 포개진체..
서로의 혀를 낼름거리며 엉겨 있다
나의 입속 가득히 그의 혀가 밀려 들어와
그의 뜨거운 입김과 함께 타액이 입속 가득히 흘러 들어 연신 꿀꺽거려야 했다
큰 자지로 보지를 가득 채워서 인지
온 몸은 뜨겁게 달아 오르고 보지 속이 나도 모르게 경직되듯 오그라 드는 느낌이야..
나의 입술사이로 뜨거움이 실새없이 토해져 나온다
콧잔등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양볼은 빨갛게 상기 된듯 화끈 거리네..
제리님……
저…!!
지금 너무 좋아요
아흥 으흥……
민희….!!
나두 좋아…… 정말로 좋다……
미니..보지가 너무 좋구나
보지도 이름처럼 미니네 하하
도톰한 미니 입술처럼 작은 보지가 이쁘기도 해라
제리님 자지가 다들어 왔어요
제보지도 큰가 봐요……ㅋㅋ
“미니..”
아니야 미니 보지가 너무작아
내가 엄청 조심 하고 있단 말야……
내 자지에 느껴지는 압박으로 알수 있거든..
지금 엄청 강한 힘으로 조여 지고 있어
나.. 이렇게 강하게 조여지는 보지 처음 보는거 같아 아니 처음 이야……
또……”
미니 보지속은 용광로처럼 뜨겁고..
미니야 너무좋다 으흐흐..
미니..
내좃을 깊숙히 박아 놓고 있으면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강하게 조여옴과 함께
빨아드림은 내몸과 영혼까지 송두리채 빨려들어 가는것만 같아
그리고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자지를 자근자근 물어 주는거같구……
나……
천국에 올라간 느낌이야
미니 행복하다…… 알러뷰….!!
“참말로……”
내몸이 미니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느낌…… 너무좋다……
아~ 너무좋다 베리긋……
언제 까지나 이렇게 박아놓고 싶다
제리님..”
저두 좋아요
제리님 이런느낌 처음에요..
오래 기억 할꺼에요
아……
그렇구나..
미니…… 혹시 애널 섹스 해본적 있어?
아니요..
남편하구 안해봤어?
예……
무섭기도 하구……
또 ……더럽다는 생각이……
미니..
애널은 더러운게 아니야 그또한 사랑에 표현이지
지금 내가 그곳에 키스 해줄께……
아니에요..
싫어요.. 또 부끄럽구……ㅋㅋ
그럼 다음에 만나서는 애널섹스도 할까?
내가 미니의 첫 애널섹스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
그래요
다음에 만나면 그렇게 해주세요……
미니야……
“고맙구나……”
제리는 나를 꼬옥 껴않으며 엉덩이를 강하게 실룩거린다
육중한 그의 엉덩이가 심하게 움직이자 온몸은 자지러지듯 흥분감으로 돌고
나의 입술사이로도 신음소리가 뜨거운 입김과 함께 터져 나온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하네……
그가 엉덩이를 들썩거릴 때마다 나의 엉덩이도 함께 따라 들썩거는게야
미니야..
“내자지가 움직이지 않아…!!”
그는 어..어..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면.. 내엉덩이까지 들썩 거리는 거야……
잠깐이긴 했지만 갑작스런 보지의 조임과 함께 보지와 자지 사이에 진공상태로
자지가 빠지지 않았나보다
처음이야……
이런일이 처음이야……
그는 ……
미니…… 미니……
외마디의 부름 소리만이……
으~~헉
헉헉. ~~
민희야 보지가 너무강하게 움직이고 있어 잠깐 움직 이지마……
그래 그래 그렇게 가만히 있어……
휴……
“나올뻔 했네…….”
순간……
보지속으로 강하게 밀려 들어는 자지로 인해 보지속은 이미 용광로 처럼 자지를 녹혀 버릴듯 싶고
보지속 말초신경 들이 경직되듯 보지를 움추리며 저절로 조여진다
갑자기 갈매기 날개처럼 벌려져 있던 두다리가 쭈욱 뻗으며 파르르 떨린다
순간..
제리의 입에선 헉헉 소리를 내면서 외마디 소리를 내듯 토해내며..
오우 노우….!!!!!!
오우~~ 노우….!!!!
보지속 깊숙히 들어온 자지가 보지의 강한 조임에 순간 컨트롤을 못했나 보다
보지속 깊숙히 뜨거움을 품어 댄다
자지가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 벌떡거린다
순간의 강한 조임이라 그런지 정액을 분출하며 벌떡거리는 자지의 맥박이
나의 온몸을 진동 시키는 듯싶어……
큰 자지가 보지속을 가득 채워서 그런지 내가 느끼는 보지속 조임도 더 강하게 느껴지는거야
갑자기……
가득하게 담겨 있던 강물의 둑이 무너져 물이 흘러 내리듯 온 몸으로 전율이 퍼지며
흘러 내린다……
이순간의 느낌을 어찌 표현 할수 있으랴……
절정의 순간에는 흐르는 시간도 정지되는 듯 무아 지경으로 빠지는 듯싶어……
나는 섹스가 인간에게 신이 내려준 가장큰 축복으로 믿고싶다
나의 두다리도 쭈욱 뻗은채로 파르르 떨면서 꽈베기 처럼 꼬여 드는 듯싶다
서로 엉겨 진채로……
그는 잠시나마 무기력함과 함께 사정후의 허탈감을 느끼는 듯 미동도 없이
한참을 그렇게 지났나 보다……
미니..!!
지금 우리 살아 있어?
나 지금 천국 다녀온 느낌이야
그리고……
나.. 이런 보지 처음이야
아니..
보지속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네..
얼마나 꼬옥 조였으면 말야
휴……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내 자지를 꼬옥 꼬옥 조임에
나 죽는줄 알았지 뭐야 하하
정말 대단해
제리님 자지가 크니깐 조여짐이 강하게 느껴졌나 봐요
미니..
“당신은 나에게 귀한 보물이군……”
이제 민희를 알았으니 절대 놓아 주지 않을꺼야
“제리님..”
저두요..
“제리님 절대 놓아 주지 않을 꺼에요”
우린 그렇게 엉겨진 채로 잠시나마 깊은 나래속으로 빠져 들었다
얼마나 시간 들이 지나 버렸는지……
한참후……
창문 밖으로 내려 다 보이는……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니 쉽게 레스토랑을 찾을 수가 있었다
여유롭게 주말 오후를 산책하는 사람들로 거리는 붐빈다
느낌은 참으로 평화롭다
우리도 그들과 어울리듯 그길을 걷다 올드풍의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잡았다
식당안엔 많은 사람 들이 주말에 여유로움을 줄기고 있는 듯……
우리도 그들과 함께 어울리기 라도 하듯
마주앉아 런치 겸 디너로 식사를 끝내고 시계를 바라보니 늦은 듯한 시간..
어머..
집에 가야 할것 같아요
어..
벌써 시간이 이만큼 이나 지났네
그래
들어 가야지……
그런데..
가기 싫다……
그는 나의 손을 꼬옥 잡고는 헤어짐을 아쉬워한다..
우리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
제리님..
매일 처럼 우리 가게에 들리 잖아요..
웅..
그렇긴 하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만날수는 없을까?
안되요
너무 자주 보면 우리 남편이 알고 질투 하잖아요……
그렇긴 하지?
하지만 우리도.. 베리처럼 살수 없을까?
제리님은 와이프처럼 할수 있겠지만 전 안되요
저의 남편이 허락을 하지 않을꺼에요
오늘 우리 함께한거 알면 큰일 나요
그냥 비지네스 땜에 만난 걸로 알거든요……
그렇구나
어떻게해야 자주 만날수 있을까?
제리님
많이 많이 보고싶으면 멜이나 전화주세요
그럼 만나 줄께요..
미니야..!!
나 정말 헤어지기 싫다
저두 마음은 그렇지만 집에서 남편이 기다려서……
미니야 자지가 아프네 얼마나 꼭 조였으면 ……
저두 아파요 ㅋㅋ
제리님 자지가 너무 커서요……ㅋㅋ
제리님 자지에 살이 너무 쪘나봐요……
그러니깐 …… 둘다 아프지요……
다음엔 자지 살빼고 오세요……ㅋㅋ
미니..
자지에도 살찐 사람이 있어?
그리고 자지 살빼라는 소리는 첨듣네……하하
머……
살빼기 싫으면 그냥 오셔두 봐줄께요……^^
그런데 자지가 빠지지 않아도 제책임 아녀요……ㅋㅋ
하하하…….
자지 다이어트 하라는 소리 첨 듣는데……
그래도 기분은 참 좋구나……미니야 고맙다 사랑 해줘서..
저두 감사해요 사랑 해주셔서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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