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7부
2018.07.10 22:10
majamaja 의 번역 시리즈 7
제 목 : 제 첫 남자는 당연히 아빠여야죠. (1 부)
우리 가족은 보통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우나 우리에게는 소중한 성인의식의
전통을 갖고 있다. 우리는 성인이 되는 아이들이 또래 애들과 어설프게 섹스를 함으로
써 성의 즐거움이나 아름다움을 배우기 보다 역기능에 노출되기가 쉽다는 생각 하에 기
왕이면 지성적이고 애정이 있는 집안 어른으로부터 섹스의 즐거움을 배우는 게 낫다고
믿고 있다. 이 전통은 우리 가족에게 벌써 한세대 이상 유지 되 어오며 그 실효성이 증
명되어 왔다.
가족 중에서 어느 아이가 자라 만 18세가 되면 그 아이는 어른들의 설명 하에 자기에게
섹스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줄 집안 어른, 예컨데 내외삼촌, 이모나 고모 그리고 촌수
에 관계없이 손위의 오빠나 누나중 한 명을 지명 할 수 있다. 자신의 부모중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선택 당 한 사람은 아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거절할 수
없고 (이제까지 거절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 아이가 그만 두겠다고 할 때까지 최
선을 다하여 섹스의 모든 것에 대해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아내가 나한테 시집을 와서 우리 집의 이 전통을 알고 처가 집 식구들도 이 전통을 따르
게 되었다. 바로 밑 처제는 장인 즉 자기 아버지를 자기의 상대로 선택했고 막내 처제는
꼭 10년 전 자기의 첫 애인으로 형부인 나를 지명하여 나를 기쁘게 하였었다. 그러나 그
이후 최근까지 우리 가족의 근친상간 적인 관습에서 내가 섹스 파트너로 선택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 이유인즉 아내 의 두 여자 형제들이 모두 아들만 낳았기 때문이었다. 아
내만 복이 넘쳐흘렀었다. 네 명의 남자 조카들 중 세 아이가 자기들의 섹스 교사로 내
아내를 선택했었던 것이다. 아내가 세 명의 조카들과 섹스를 하던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나는 아내의 묵인 아니 권유 하에 하이틴의 처조카들이 아내의 입과 보지와 항문에 무자
비하게 박아대는 장면들을 숨어 보며 사방에 정액을 쏟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내가 새삼스레 우리 집의 이 전통에 대해 장광설을 쏟은 이유는 바로 내 딸 체리
(Cherri)가 곧 열여덟 번째 생일을 맞는 데다 최근에 몇 번이나 자기 방에서 자위행위 하
는 걸 내가 발견했기 때문이다. 체리는 이미 열다섯살 때 5피트 4인치 (163 센치미터) 의
키에 37-27-37의 풍만한 몸매의 소유자로 성장했고 근자에는 키도 3,4인치 더 자란데
다 가슴 과 엉덩이는 영락없는 성인잡지에 나오는 모델들의 그것과 별 차 없어 보인 다.
내가 출근할 때 굿바이 키스를 해 준다고 혀를 밀어 넣고 몸을 밀착시킬 때면 나는 애비
체면을 구기기 십상이다. 그 애가 사타구니를 밀착시키는 순 간 불쌍한 이 애비의 좆이
사정없이 발기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체리는 피하기는커녕 자기의 보지를
더욱 비벼대 나를 난처하게 만들곤 한 다. 그런 광경을 아내한테도 여러 번 들켰었다.
얼마 전이었다. 회사 일로 인해 다른 날 보다 조금 늦게 퇴근을 하여 내 방으로 가던 중
딸애의 방에서 심상치 않은 신음 소리를 들었다. 분명 어디가 아 파도 많이 아픈가 보다
하고 문을 열어 본 순간 방안의 풍경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불꺼진 방 쏟아
지는 달빛을 받으며 체리가 전라의 상태로 침대에 누어 있었다. 아니 그냥 누어 있는
게 아니라 두 손을 쫙 벌린 다리사이에 대고 비비고 있었으며 침대는 삐걱거렸고 농구
공 만한 두 젖가슴은 연신 좌우로 출렁거렸고 엉덩이는 고무공처럼 침대위로 튀어 오르
고 있었다. 자위행위의 막바지 크라이막스로 치닫고 있는 게 분명했다. 여자의 자위행
위하는 모습이 그토록 음탕하면서 에로틱해 보일 수 있는지 처음으로 알았다. 갑자기
그녀가 비명을 질러 정신을 차렸다. 그녀가 온 몸을 경직 시키며 부들부들 떨었다.
나는 사정없이 발기된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주방에서 늦은 내 저녘 준비를 하고
있는 아내한테로 달려 내려 왔다. 나는 아내를 뒤에서 안고 다짜고짜 내 좆을 그녀
의 엉덩이에 비벼댔다.
"아니 옷 갈아입으러 올라가더니 옷은 안 갈아입고 이게 웬 난리예요?"
나는 그녀의 말에 대꾸도 않고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고 팬티를 찢듯이 내린 다음 잔
뜩 발기된 내 좃을 준비도 안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가 싱크대를 두
손으로 잡고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나의 삽입을 도왔다. 스스로를 타고난
색골이라고 자부하는 아내인지라 그런 돌발 적인 상황에서도 어렵지 않게 흥분의 리듬
을 탔다.그 녀의 보지 속에서 애액이 나오면서 벼란간 조용했던 집안에 쩌버덕 쩌버덕 떡
방망이질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체리가 내려올지도 모를텐데 방으로 들어가서 합시다."
"걔 늘어져 있느라고 못 내려 올 거야."
"그건 무슨 소리유?"
"내가 좀 전에 제 방에서 자위행위 하는 걸 봤거든. 가관이드라구."
"그래서 당신이 이렇게 흥분했던 거구료."
그 날 밤 아내와 나는 이제 그녀에게 섹스를 가르처 줄 사람을 고르게 해줄 때 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아내가 다음 날 체리에게 얘길 하기로 하였다. 다음날 퇴근을 하여
내 방으로 올라가는데 체리가 기다렸다는 듯 자기 방에 서 나오며 나를 껴안았다. 아빠
수고했다며 감사의 키스를 해주려고 껴안던 그런 포옹이 아니었다. 잔뜩 흥분으로 뜨
거워진 몸을 내던지듯 나를 껴안으며 거칠게 키스를 퍼부었다. 입만 맟춘 것이 아니라
가슴은 가슴대로 바짝 밀착시키고 사타구니도 한껏 디리 밀며 마구 비벼댔다. 내 입안
에 들어 온 그녀의 혀에서도 열기가 느껴졌다. 나도 그녀가 섹스 파트너로 아빠인 나를
선택한 게 분명하구나 하는 생각에 피가 거꾸로 솟듯 흥분이 되었다. 잠시 열 에 들뜬 틴
에이저 들처럼 키스하며 애무를 하였다. 전후 사정을 다 알면서도 나는 전혀 모른다는
투로 그녀에게 물었다.
"오늘 내 딸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나 오늘 아빠를 선택했어. 섹스 파트너로 말야. 엄마가 그러는데 나 이제부터 하고 싶
을 땐 언제든지 섹스해도 된 댔어. 근데 그 상대는 우리 가족 어른 중에서 골라야 된데.
아빠를 선택해도 되냐니까 된데쟎아. 그래서 아빠를 택했지. 나 잘 한 거지? 난 아빠가
좋아."
나는 대답대신 그녀를 껴안고 짙고 긴 키스를 해 주었다. 그녀와 이제껏 했 던 부녀간의
의례적인 키스가 아니라 마치 첫날밤을 은밀히 약속한 애인에 게 해주는 그런 키스였
다. 그녀가 다시 사타구니를 비비며 속삭였다.
"지금 하면 안 돼 ?"
"이번 주말까지만 기다리렴."
아내가 주말에 자기 부모님 댁엘 간다며 자기가 떠난 담에 시작하라고 부탁했던 것이
다. 아내는 금요일 저녁에 떠났고 체리는 그 날 남자 친구와 데이트가 있었다. 나는 이상
하리만치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려 하루 종일 허둥대다가 목욕 재계하고 일찍 잠자리
에 들었다. 그런데 다른 데이트 때처럼 조금 늦으려니 생각했던 체리가 밤 열시가 조금
넘자 들어와서 자기 방에서 옷을 벗고는 속 옷 차림으로 내가 누어 있는 침대 속으로 뛰
어 들어 왔다.
"아니 데이트를 한다더니 어찌 이렇게 일찍 왔냐?"
내 질문에 그녀가 쿡쿡 대고 웃으며 낮은 소리로 대답했다.
"아빠하고 할 생각을 하니까 흥분이 돼서 데이트고 뭐고 흥이 나야 말이죠."
그녀가 자기 몸을 내 몸에 바짝 밀착 시켰다. 내가 그녀를 당겨 안으며 물었다.
"보이후렌드들 하고 그간 데이트를 하면서 어디까지 해 본 거냐. 진짜 섹스 도 해 본 거
아냐?"
"아네요. 그냥 키스하고 페팅하고 그거죠 뭐. 죤이 하도 원해서 그 애 자지 몇 번 빤 적은
있어요."
"그 애가 요 예쁜 보진 안 빨아 줬어?"
"한두 번 시도는 했는데 할 줄도 모르고 또 빨고 싶지 않은 눈치드라구요."
"그거 잘됐구나. 이 아빠가 제일 하고 싶었던 게 그건데 말야."
나는 그녀를 으스러져라 껴안고 후렌치 키스를 퍼부었다. 키스를 하며 체 리가 내 방망
이를 잡아 자기 보지에 비비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젖을 주무르며 어떻게 해
줘야 딸애가 쾌감도 느끼고 아빠에 대해 좋은 인상 을 갖게 될까 바삐 머리를 굴렸다.
허지만 뾰족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냥 그 애 엄마한테 하듯 그렇게 하리라 생각
을 하고나니 오히려 맘이 놓였다. 키스를 풀고 그녀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젖은 자기
엄마 것 보다 훨씬 컸다. 유륜을 혀로 핥고 젖꼭지를 가볍게 빨자 그녀의 입에서 낮은
탄성이 새어 나왔다. 양쪽 젖을 교대로 빨며 오른 손을 밑으로 내려 처녀의 꿀샘을 더듬
어 만졌다. 그녀가 두 다리를 오무려 내 손을 자기의 허벅지 사이에 가두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나는 솔질을 하듯 가슴에서부터 배를 거쳐 금빛 숲이 무성한 두덩까지 혀로 쓸
어 내려갔다. 체리가 다리를 사르르 벌려 주었다. 남자가 그리워 내는 그 특유의 향이
내 코를 자극했다.
체리는 정말로 예쁜 보지의 소유자였다. 통통한 둔덕 밑으로 크림색의 조개 가 살짝 입
을 벌리고 아빠가 어서 들어와 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혀끝으로 조심스레 뚜껑
을 열었다. 빨간 속 살이 내 혀를 반겼다. 터널 입구에 서 말간 샘물이 흘러나오고 있었
다. 혀를 쭉 뽑아 굴속 깊이 넣어 보았다. 그녀가 움칠 하며 신음 소리를 냈다. 오랜 갈증
을 풀기라도 하듯 그녀가 쏟아 내는 샘물을 연신 핥아먹었다. 눈을 들어보니 음핵이 잔
뜩 팽창하여 꼴려 있었다. 혀를 구멍에서 빼 탱탱한 크리토리스 위를 휘 저었다. 딸애의
신음 소리가 커지고 가파라졌다. 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밀어 넣고 혀로 음핵을 위아래
로 왕복하며 거칠다싶게 핥았다. 그러자 "아빠 나 이상해"하며 체리가 몸을 뒤틀기 시작
했다. 아빠가 딸에게 선사하는 첫 번 째 오르가즘을 손가락이나 혀로 주고싶진 않았다.
뭐니뭐니해도 아빠의 자랑스러운 남근으로 처녀 공을 뚫고 나서 힘차게 보지 속에 대못
질을 해 열락의 불을 지펴야 되는 거 아니냐 그 생각이었다.
딸애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하고 자랑스레 꺼떡이는 좆방망이를 손에 잡고 입을 빵
끗하고 벌리고 있는 터널 입구에 댔다. 그녀가 엉덩이를 위로 치 켜 올리며 어서 박아
달라는 눈빛을 보내 왔다. 먼저 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슬쩍 앞으로 밀었
다. 의외로 큰 저항 없이 내 육봉이 구멍 속으로 쑥 들어갔다.
"으-ㄱ 아빠 아파.
체리가 목 멘 소리를 냈다. 그냥 쑥 들어가는 게 아닌 모양이었다.
"아빠께 너무 큰가봐. 잠시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 봐요. 내가 움직여 볼 테니까."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몇 번 흔들며 자리를 잡았다. 좀 편해진 표정을 지으며 밑에서
나를 껴안았다.
"인제 된 거 같애. 안 아파. 더 깊이 박아도 될 꺼 같애."
내가 방망이를 조금 빼냈다가 힘을 줘 좀더 깊히 박아 넣었다. 그 뜨거움, 그 빡빡함. 나
는 딸의 포동포동하고 벨벳같이 부드러운 보지 속에다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그 스릴에
가까운 흥분감을 어찌 필설로 표현할 수 있으랴. 나는 다시 한번 근친상간을 허용하는
우리 집 전통에 감사하며 펌핑의 속도를 배가했다. 딸애의 얼굴이 고통과 놀라움에서
점차 열정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시키지 않았는데도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고 내가
뺐다 박았다 할 적마다 사타구니를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아빠 너무 좋아, 내 젖 좀 만져 줘."
그러고 보니 내가 밑에만 신경을 쓰느라 좌우로 출렁이고 있는 고 탐스러운 젖에 무심
했음을 깨닫고 두 손으로 양쪽 젖을 동시에 움켜잡았다. 딸애의 보지에서 크림이 흘러
나와 내가 박을 적마다 외설스런 마찰음이 들렸다. 처음 시작할 때는 밤새도록 버틸 것 같
더니 타이트한 어린 보지의 조여댐에 내가 벼랑끝으로 몰려가고 있음을 느꼈다. 어이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냐. 첫 씹에 그것도 성감의 구조가 복잡하기 짝 이 없는 여자가
어이 절정의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겠냐고 생각하면서도 딸에게 크라이막스를 느끼게
해 주고 싶어 안달이 났다.
"아빠가 너무 흥분이 되서 곧 쌀 것 같거든. 그러니까 보지에 힘을 주고 여길 내 두덩에
막 비벼봐."
그 애는 그쯤은 이미 알고 있었다. 하기사 자위행위를 하며 꼴까닥 죽어가지 않았던가.
내가 막바지 대못질을 하는 동안 체리는 눈을 감고 두 손으로 내 엉 덩이를 잡고
용트림을 하더니 전신을 경직시키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 순간 내 자지를 그녀의
몸에서 확 빼내며 정액을 그녀의 허벅지위 에 쏟아 냈다. 내가 그녀의 몸 위로 쓰러지자
그녀가 나를 안고 입을 맞추었다.
"너무 좋았어 아빠."
"그래 아빠두야. 너 이제 진짜 여자가 된 거다. 축하한다."
우린 땀이 흥건한 팔다리를 휘어 감고 잠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나는 뜨거운 흥분감에 잠을 깼다. 체리가 먼저 일어나 내 자지 를 빨고 있
었던 것이다. 어제 밤 자기하고 씹하고 씻지도 않고 그냥 잤는데 그냥 빨다니 비위도 좋
다 싶었다. 아무튼 난 흥분 상태에서 깬 바람에 애비로서의 최소한의 품위 있는 행동을
보일 기회를 포기하고 그녀를 끌어 내 자 지위에 걸터앉게 했다. 잔뜩 발기된 7인치 반
짜리 육봉이 딸의 몸 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은 가관이었다. 마치 말을 타듯 아빠의 좆을
타고 앉아 있는 딸 의 모습이 너무도 낯익어 보임에 놀랐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
으로 받히고 방아찌기를 가르쳤다. 체리는 말을 탄 카우걸처럼 신이 난 듯 엉덩방아
를 찧어댔다. 그때마다 그 큰 젖이 상하좌우로 요동을 치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젖을 잡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맷돌질에 리듬을 맞추
었다. 불알 속에서 다시 불길이 솟는 걸 느꼈다.
시간 끌기에는 웬간히 자신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쫄깃한 어린 보지가 조여대니 내 콘트
롤박스가 오작동 할 밖에. 나는 체리에게 체면을 걸 듯 스물을 세면서 방아를 찧고 그
스물이 끝나는 순간에 내 자지를 뺄 테니 거기에 오르가즘의 점화를 맞추어 보라고 했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생각해낸 그 아이디어가 의외로 둘이 함께
폭발하는 묘책이 되었다. 체리가 다섯 넷 셋 하는 순간 머리를 뒤로 젖히며 폭발했고
바로 그 순간 나는 그녀를 앞으로 쓰러트리며 내 좆을 빼냈다. 그리고 빼낸 내 좃 대신
에 세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어 아직도 헐떡이는 자궁을 얼러주었다. 내가 좆을 빼내
면서 싼 정액은 딸애의 허벅다리 위에 대부분이 쏟아졌다. 귀여운 내 딸을 진정한 여자
로 만들어 주기 위해 직접 아빠인 내가 섹스를 해 주며 보낸 역사적인 첫 밤과 아침은
이렇듯 멋지게 시작이 되었다.
제 목 : 제 첫 남자는 당연히 아빠여야죠. (2 부)
평소에 집안 일에 무관심하던 체리가 자기 엄마가 부재중이어서 그런지 아님 아빠와의
첫 사랑행위가 만족스러워서였는지 브런치 준비에 신바람을 내고 있었다. 아빠인 나도
마치 딸애의 보이후랜이기나 한 듯 덩달아 신이 나서 체 리의 주위를 서성이며 그 애의
몸 여기저기를 애무하고 키스하며 일을 방해했다. 어찌어찌 샌드위치를 만들어 식탁도
아닌 마루에 펴놓고 앉아 한두 입 씩 먹다가 우린 엉겨 붙고 말았다.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던 체리가 인디안 스타일로 앉자 어제 밤에 개봉이 된 딸애의 보
지가 입을 살짝 벌린 체 나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먹기를 중단하고 거기를 빤
히 쳐다보자 체리가 깔깔대며 우리 공평하게 홀딱 벗고 먹자고 제안했다. 나도 좋다고
했고 금새 우린 전라의 상태로 마주했다. 아니 서로 엉겨붙어 키스하랴 샌드위치 서로
먹여주랴 난리도 아니었다. 입 주위에 묻은 피넛버터를 혀로 핥아먹다가 거기서 힌트
를 얻어 나는 체 리의 젖꼭지와 보지에 피넛버터를 잔뜩 바른 다음 혀로 정성껏 핥아 먹
었고 체리는 내 자지에 잼을 발라 마치 롤리팝을 빨아먹듯 맛있게 핥아먹었다. 그러다
우린 샌드위치도 다 먹지 못한 체 마루 위를 구르며 런치섹스를 하였다.
그런 식으로 나와 딸은 온 주말을 온전히 섹스를 하며 보냈다. 아내가 돌아오자 나는 주
말에 있었던 일들을 아주 세세하게 그녀에게 보고했다. 그녀는 일이 아무 문제없이 잘
진행되어 아주 기쁘다며 내게 수고했다 는 치하까지 했다. 그러면서 내가 딸과 할 적에
자기가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할 테니 숨어 보는걸 허락해 달라고 했다. 물론 좋다고 했다.
예전에 아내가 조카 놈들하고 할 때 내가 숨어서 볼 수 있도록 벽장에 자리까지 마련해
준 것 에 대해 이제서야 은혜를 갚게 되었으니 어이 않 된다 하겠는가.
1주일쯤 후 주말의 어느 날 밤, 내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체리가 자기 방에서 내
려와 내 옆에 앉았다. 몸에 착 달라붙는 잠옷을 입고 있어 예쁘고 풍만한 몸매가 그대로
들어 났고 특히 젖꼭지가 도발적으로 튀어나와 보였다. 전과 달리 체취도 완연히 숙성
한 여인의 그것이었다. 그녀의 몸이 내몸 에 닿자 내 남성이 반사적으로 꿈틀했다. 어깨
에 손을 둘러 젖을 주물렀다. 아 내가 얼른 방으로 들어가 의자 뒤로 몸을 숨기는 게 보였
다. 그녀의 그런 행동 을 보자 웃음이 나면서도 무지하게 흥분이 되었다. 내가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고 비틀자 체리가 얼굴을 들어 내 눈을 보며 키스해달라고 했다.
나는 그녀를 내 무위에 앉히고 키스를 했다. 늘 입안에서 젖내가 나던 딸애의 입에
서 성숙한 여인의 단내가 났다. 그녀가 풍만한 젖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시키고 엉덩이
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녀의 엉덩이 밑에 깔려 있는 애비의 불쌍한 육봉이 숨 좀 쉬게 해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녀를 살짝 무릎에서 내려놓으며 손을 끌어 내 물건을 쥐게 했다.
"엄청 딱딱하네"
"체리야 그걸 좀 빨아주렴"
" 피넛버터 갖고 와야 되는 거 아냐?"
체리가 깔깔대며 웃었다. 체리가 소파에 배를 깔고 엎드렸다.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고 소파에 걸터앉았다. 체리가 천정을 향해 꺼덕이는 아빠의 방망이를 오른손으로
잡아 얼굴에 비비다가 혀를 내밀어 대가리 부분을 살짝 핥았다. 내가 신음소리를 내자
딸애가 숨을 들이마시더니 내걸 자기 입 속에 쑥 집어넣었다. 잠간 움직임 없이 가만 있
다가 머리를 움직여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도 서툴던 애가 주말을 지낸 후 완전히 선수
가 다 되었다. 나를 즐겁게 해 주겠다는 게 아니라 자지를 빨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난다
는듯 몰두해서 아주 맛있게 빨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애
무하다가 잠옷을 허리 위로 끌어올리고 볼기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더듬어 만졌다.
체리가 내 고깃덩이를 그냥 입에 문체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불
알속에서 내 정액이 부글거리며 끓고 있는 게 느껴졌다. 여기에서 싸면 만사가 꽝이다
싶어 체리에게 그만 빨라고 했다. 그녀가 내걸 입에서 빼내 두 손으로 비볐다. 내가 한 손
가락을 그녀의 구멍 속에 더 넣으려 하자 몸을 일으켜 다 릴 쫙 벌려주며 두 팔로 내 목을
감았다.
"아빠 나 지금 무지하게 하고 싶어. 맨 날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늘 아빠 옆에 붙어 있는
바람에 하잔 얘기도 못했다구."
그녀가 내게 속삭이며 보지 속에 들어 있는 내 손가락을 향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
며 펌핑을 했다. 그녀의 질벽이 내 손가락을 윽 죄었다. 그 순간 더 급한 건 나였다. 나는
숨어서 우릴 지켜보고 있는 아내를 위해 그녀가 잘 볼 수 있도록 개씹 형태 (doggy
fashion) 로 하려고 체리한테 일어서 소파를 두 손으로 잡고 엎드리게 했다. 딸애의 하
얀 볼기 사이로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고 있는 예쁜 보지를 보며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몸서리를 쳤다. 거기에 잔뜩 흥분해 있는 관객까지 있으니 오죽 했겠나.
나는 손바닥으로 체리의 엉덩이와 볼기 사이의 계곡을 번갈아 문질렀다. 그녀가 엉덩
이를 좌우로 흔들며 그만 약올리고 빨리 해달라고 했다. 딸애를 못 먹어 안달이 난 못된
놈을 그녀의 계곡 속 깊은 동굴 감옥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질벽이 내 방망이를
휘감아 빨아 들였다. 동굴 속은 열기와 습기로 꽉 차 있었다. 딸애의 잘록한 허리를 잡
고 펌핑을 시작했다. 내 육봉이 그녀의 애액으로 도포 되어 번들거리면서 동굴 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다. 내 것이 들락일 때마다 나는 마찰음과 딸애의 신음 소리
가 합쳐진 감창음이 집안을 울렸다.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오른손
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간질이며 펌핑의 속도를 빨리 했다. 이것이 화근이었나 전
혀 생각치도 않았던 사태가 발발했다. 체리가 갑자기 오르가즘이 엄습한 듯 몸서리를 치
고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고꾸라졌던 것이다.
"이런 제기랄---"
체리가 카페트 위로 엎으러지며 내뱉은 말이다. 얼결에 동굴에서 내쫓긴 내 좆이 천정을
향해 꺼떡이며 안절부절 했다. 아 내 쪽을 힐끗 보니 아직도 의자 뒤에 몸을 숨긴 체 밑의
옷을 다 벗고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체리 쪽으로 가 그녀를 돌려 눕히고
내 좃을 그녀의 입에 대주었다. 그녀가 입을 벌려 내 물건을 삼키는 순간 몸을 돌려 내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묻었다. 69의 자세가 된 것이다. 젊음은 빠른 회복으로 알
수 있다고 했던가. 체리는 좀 전의 격렬한 오르가즘으로 몸이 엎으러 질 정도로 탈진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새 회복이 된 듯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 내 물건을 힘
차게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자기의 보지를 내 얼굴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고조되었다.
몸을 벌떡 일으켰다. 그리고 잽싸게 체리의 다리사이로 가 그녀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내 것을 그녀의 몸 속에 박아 넣었다. 그리곤 격렬하게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체리의 얼굴이 흥분으로 일그러지고 두 젖가슴이 좌우로 요동을 치는걸 내려 다 보며
내 정액이 불알에서 터져 나오는 걸 느꼈다. 그냥 싸버릴까 하다가 얼른 이성을 찾아 내
걸 확 빼내 그녀의 배와 젖가슴에 정액을 쏟아냈다. 체리 가 내 정액을 손바닥으로 비벼
몸에 바르며 크라이막스에 올랐다. 그 순간 이 상한 소리가 들려 머릴 돌려보니 아내가
항문에 오이를 꼽은 체 손으로 자기 보지를 격렬하게 비비며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딸이 하나밖에 없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아내와 딸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게다가 아내와 딸 둘이 가끔씩 작당
(?)을 해 함께 덤빌 때면 나는 전쟁을 치루는 고독한 병사가 되고 만다.
T.L. Portland, ORE
제 목 : 제 첫 남자는 당연히 아빠여야죠. (1 부)
우리 가족은 보통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우나 우리에게는 소중한 성인의식의
전통을 갖고 있다. 우리는 성인이 되는 아이들이 또래 애들과 어설프게 섹스를 함으로
써 성의 즐거움이나 아름다움을 배우기 보다 역기능에 노출되기가 쉽다는 생각 하에 기
왕이면 지성적이고 애정이 있는 집안 어른으로부터 섹스의 즐거움을 배우는 게 낫다고
믿고 있다. 이 전통은 우리 가족에게 벌써 한세대 이상 유지 되 어오며 그 실효성이 증
명되어 왔다.
가족 중에서 어느 아이가 자라 만 18세가 되면 그 아이는 어른들의 설명 하에 자기에게
섹스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줄 집안 어른, 예컨데 내외삼촌, 이모나 고모 그리고 촌수
에 관계없이 손위의 오빠나 누나중 한 명을 지명 할 수 있다. 자신의 부모중 한 사람을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선택 당 한 사람은 아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거절할 수
없고 (이제까지 거절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 아이가 그만 두겠다고 할 때까지 최
선을 다하여 섹스의 모든 것에 대해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아내가 나한테 시집을 와서 우리 집의 이 전통을 알고 처가 집 식구들도 이 전통을 따르
게 되었다. 바로 밑 처제는 장인 즉 자기 아버지를 자기의 상대로 선택했고 막내 처제는
꼭 10년 전 자기의 첫 애인으로 형부인 나를 지명하여 나를 기쁘게 하였었다. 그러나 그
이후 최근까지 우리 가족의 근친상간 적인 관습에서 내가 섹스 파트너로 선택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 이유인즉 아내 의 두 여자 형제들이 모두 아들만 낳았기 때문이었다. 아
내만 복이 넘쳐흘렀었다. 네 명의 남자 조카들 중 세 아이가 자기들의 섹스 교사로 내
아내를 선택했었던 것이다. 아내가 세 명의 조카들과 섹스를 하던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나는 아내의 묵인 아니 권유 하에 하이틴의 처조카들이 아내의 입과 보지와 항문에 무자
비하게 박아대는 장면들을 숨어 보며 사방에 정액을 쏟아내던 기억이 새롭다.
내가 새삼스레 우리 집의 이 전통에 대해 장광설을 쏟은 이유는 바로 내 딸 체리
(Cherri)가 곧 열여덟 번째 생일을 맞는 데다 최근에 몇 번이나 자기 방에서 자위행위 하
는 걸 내가 발견했기 때문이다. 체리는 이미 열다섯살 때 5피트 4인치 (163 센치미터) 의
키에 37-27-37의 풍만한 몸매의 소유자로 성장했고 근자에는 키도 3,4인치 더 자란데
다 가슴 과 엉덩이는 영락없는 성인잡지에 나오는 모델들의 그것과 별 차 없어 보인 다.
내가 출근할 때 굿바이 키스를 해 준다고 혀를 밀어 넣고 몸을 밀착시킬 때면 나는 애비
체면을 구기기 십상이다. 그 애가 사타구니를 밀착시키는 순 간 불쌍한 이 애비의 좆이
사정없이 발기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체리는 피하기는커녕 자기의 보지를
더욱 비벼대 나를 난처하게 만들곤 한 다. 그런 광경을 아내한테도 여러 번 들켰었다.
얼마 전이었다. 회사 일로 인해 다른 날 보다 조금 늦게 퇴근을 하여 내 방으로 가던 중
딸애의 방에서 심상치 않은 신음 소리를 들었다. 분명 어디가 아 파도 많이 아픈가 보다
하고 문을 열어 본 순간 방안의 풍경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불꺼진 방 쏟아
지는 달빛을 받으며 체리가 전라의 상태로 침대에 누어 있었다. 아니 그냥 누어 있는
게 아니라 두 손을 쫙 벌린 다리사이에 대고 비비고 있었으며 침대는 삐걱거렸고 농구
공 만한 두 젖가슴은 연신 좌우로 출렁거렸고 엉덩이는 고무공처럼 침대위로 튀어 오르
고 있었다. 자위행위의 막바지 크라이막스로 치닫고 있는 게 분명했다. 여자의 자위행
위하는 모습이 그토록 음탕하면서 에로틱해 보일 수 있는지 처음으로 알았다. 갑자기
그녀가 비명을 질러 정신을 차렸다. 그녀가 온 몸을 경직 시키며 부들부들 떨었다.
나는 사정없이 발기된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주방에서 늦은 내 저녘 준비를 하고
있는 아내한테로 달려 내려 왔다. 나는 아내를 뒤에서 안고 다짜고짜 내 좆을 그녀
의 엉덩이에 비벼댔다.
"아니 옷 갈아입으러 올라가더니 옷은 안 갈아입고 이게 웬 난리예요?"
나는 그녀의 말에 대꾸도 않고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고 팬티를 찢듯이 내린 다음 잔
뜩 발기된 내 좃을 준비도 안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가 싱크대를 두
손으로 잡고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나의 삽입을 도왔다. 스스로를 타고난
색골이라고 자부하는 아내인지라 그런 돌발 적인 상황에서도 어렵지 않게 흥분의 리듬
을 탔다.그 녀의 보지 속에서 애액이 나오면서 벼란간 조용했던 집안에 쩌버덕 쩌버덕 떡
방망이질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체리가 내려올지도 모를텐데 방으로 들어가서 합시다."
"걔 늘어져 있느라고 못 내려 올 거야."
"그건 무슨 소리유?"
"내가 좀 전에 제 방에서 자위행위 하는 걸 봤거든. 가관이드라구."
"그래서 당신이 이렇게 흥분했던 거구료."
그 날 밤 아내와 나는 이제 그녀에게 섹스를 가르처 줄 사람을 고르게 해줄 때 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아내가 다음 날 체리에게 얘길 하기로 하였다. 다음날 퇴근을 하여
내 방으로 올라가는데 체리가 기다렸다는 듯 자기 방에 서 나오며 나를 껴안았다. 아빠
수고했다며 감사의 키스를 해주려고 껴안던 그런 포옹이 아니었다. 잔뜩 흥분으로 뜨
거워진 몸을 내던지듯 나를 껴안으며 거칠게 키스를 퍼부었다. 입만 맟춘 것이 아니라
가슴은 가슴대로 바짝 밀착시키고 사타구니도 한껏 디리 밀며 마구 비벼댔다. 내 입안
에 들어 온 그녀의 혀에서도 열기가 느껴졌다. 나도 그녀가 섹스 파트너로 아빠인 나를
선택한 게 분명하구나 하는 생각에 피가 거꾸로 솟듯 흥분이 되었다. 잠시 열 에 들뜬 틴
에이저 들처럼 키스하며 애무를 하였다. 전후 사정을 다 알면서도 나는 전혀 모른다는
투로 그녀에게 물었다.
"오늘 내 딸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나 오늘 아빠를 선택했어. 섹스 파트너로 말야. 엄마가 그러는데 나 이제부터 하고 싶
을 땐 언제든지 섹스해도 된 댔어. 근데 그 상대는 우리 가족 어른 중에서 골라야 된데.
아빠를 선택해도 되냐니까 된데쟎아. 그래서 아빠를 택했지. 나 잘 한 거지? 난 아빠가
좋아."
나는 대답대신 그녀를 껴안고 짙고 긴 키스를 해 주었다. 그녀와 이제껏 했 던 부녀간의
의례적인 키스가 아니라 마치 첫날밤을 은밀히 약속한 애인에 게 해주는 그런 키스였
다. 그녀가 다시 사타구니를 비비며 속삭였다.
"지금 하면 안 돼 ?"
"이번 주말까지만 기다리렴."
아내가 주말에 자기 부모님 댁엘 간다며 자기가 떠난 담에 시작하라고 부탁했던 것이
다. 아내는 금요일 저녁에 떠났고 체리는 그 날 남자 친구와 데이트가 있었다. 나는 이상
하리만치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려 하루 종일 허둥대다가 목욕 재계하고 일찍 잠자리
에 들었다. 그런데 다른 데이트 때처럼 조금 늦으려니 생각했던 체리가 밤 열시가 조금
넘자 들어와서 자기 방에서 옷을 벗고는 속 옷 차림으로 내가 누어 있는 침대 속으로 뛰
어 들어 왔다.
"아니 데이트를 한다더니 어찌 이렇게 일찍 왔냐?"
내 질문에 그녀가 쿡쿡 대고 웃으며 낮은 소리로 대답했다.
"아빠하고 할 생각을 하니까 흥분이 돼서 데이트고 뭐고 흥이 나야 말이죠."
그녀가 자기 몸을 내 몸에 바짝 밀착 시켰다. 내가 그녀를 당겨 안으며 물었다.
"보이후렌드들 하고 그간 데이트를 하면서 어디까지 해 본 거냐. 진짜 섹스 도 해 본 거
아냐?"
"아네요. 그냥 키스하고 페팅하고 그거죠 뭐. 죤이 하도 원해서 그 애 자지 몇 번 빤 적은
있어요."
"그 애가 요 예쁜 보진 안 빨아 줬어?"
"한두 번 시도는 했는데 할 줄도 모르고 또 빨고 싶지 않은 눈치드라구요."
"그거 잘됐구나. 이 아빠가 제일 하고 싶었던 게 그건데 말야."
나는 그녀를 으스러져라 껴안고 후렌치 키스를 퍼부었다. 키스를 하며 체 리가 내 방망
이를 잡아 자기 보지에 비비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젖을 주무르며 어떻게 해
줘야 딸애가 쾌감도 느끼고 아빠에 대해 좋은 인상 을 갖게 될까 바삐 머리를 굴렸다.
허지만 뾰족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냥 그 애 엄마한테 하듯 그렇게 하리라 생각
을 하고나니 오히려 맘이 놓였다. 키스를 풀고 그녀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젖은 자기
엄마 것 보다 훨씬 컸다. 유륜을 혀로 핥고 젖꼭지를 가볍게 빨자 그녀의 입에서 낮은
탄성이 새어 나왔다. 양쪽 젖을 교대로 빨며 오른 손을 밑으로 내려 처녀의 꿀샘을 더듬
어 만졌다. 그녀가 두 다리를 오무려 내 손을 자기의 허벅지 사이에 가두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나는 솔질을 하듯 가슴에서부터 배를 거쳐 금빛 숲이 무성한 두덩까지 혀로 쓸
어 내려갔다. 체리가 다리를 사르르 벌려 주었다. 남자가 그리워 내는 그 특유의 향이
내 코를 자극했다.
체리는 정말로 예쁜 보지의 소유자였다. 통통한 둔덕 밑으로 크림색의 조개 가 살짝 입
을 벌리고 아빠가 어서 들어와 주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혀끝으로 조심스레 뚜껑
을 열었다. 빨간 속 살이 내 혀를 반겼다. 터널 입구에 서 말간 샘물이 흘러나오고 있었
다. 혀를 쭉 뽑아 굴속 깊이 넣어 보았다. 그녀가 움칠 하며 신음 소리를 냈다. 오랜 갈증
을 풀기라도 하듯 그녀가 쏟아 내는 샘물을 연신 핥아먹었다. 눈을 들어보니 음핵이 잔
뜩 팽창하여 꼴려 있었다. 혀를 구멍에서 빼 탱탱한 크리토리스 위를 휘 저었다. 딸애의
신음 소리가 커지고 가파라졌다. 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밀어 넣고 혀로 음핵을 위아래
로 왕복하며 거칠다싶게 핥았다. 그러자 "아빠 나 이상해"하며 체리가 몸을 뒤틀기 시작
했다. 아빠가 딸에게 선사하는 첫 번 째 오르가즘을 손가락이나 혀로 주고싶진 않았다.
뭐니뭐니해도 아빠의 자랑스러운 남근으로 처녀 공을 뚫고 나서 힘차게 보지 속에 대못
질을 해 열락의 불을 지펴야 되는 거 아니냐 그 생각이었다.
딸애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하고 자랑스레 꺼떡이는 좆방망이를 손에 잡고 입을 빵
끗하고 벌리고 있는 터널 입구에 댔다. 그녀가 엉덩이를 위로 치 켜 올리며 어서 박아
달라는 눈빛을 보내 왔다. 먼저 대가리를 구멍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슬쩍 앞으로 밀었
다. 의외로 큰 저항 없이 내 육봉이 구멍 속으로 쑥 들어갔다.
"으-ㄱ 아빠 아파.
체리가 목 멘 소리를 냈다. 그냥 쑥 들어가는 게 아닌 모양이었다.
"아빠께 너무 큰가봐. 잠시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 봐요. 내가 움직여 볼 테니까."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몇 번 흔들며 자리를 잡았다. 좀 편해진 표정을 지으며 밑에서
나를 껴안았다.
"인제 된 거 같애. 안 아파. 더 깊이 박아도 될 꺼 같애."
내가 방망이를 조금 빼냈다가 힘을 줘 좀더 깊히 박아 넣었다. 그 뜨거움, 그 빡빡함. 나
는 딸의 포동포동하고 벨벳같이 부드러운 보지 속에다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그 스릴에
가까운 흥분감을 어찌 필설로 표현할 수 있으랴. 나는 다시 한번 근친상간을 허용하는
우리 집 전통에 감사하며 펌핑의 속도를 배가했다. 딸애의 얼굴이 고통과 놀라움에서
점차 열정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시키지 않았는데도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고 내가
뺐다 박았다 할 적마다 사타구니를 위 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아빠 너무 좋아, 내 젖 좀 만져 줘."
그러고 보니 내가 밑에만 신경을 쓰느라 좌우로 출렁이고 있는 고 탐스러운 젖에 무심
했음을 깨닫고 두 손으로 양쪽 젖을 동시에 움켜잡았다. 딸애의 보지에서 크림이 흘러
나와 내가 박을 적마다 외설스런 마찰음이 들렸다. 처음 시작할 때는 밤새도록 버틸 것 같
더니 타이트한 어린 보지의 조여댐에 내가 벼랑끝으로 몰려가고 있음을 느꼈다. 어이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냐. 첫 씹에 그것도 성감의 구조가 복잡하기 짝 이 없는 여자가
어이 절정의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겠냐고 생각하면서도 딸에게 크라이막스를 느끼게
해 주고 싶어 안달이 났다.
"아빠가 너무 흥분이 되서 곧 쌀 것 같거든. 그러니까 보지에 힘을 주고 여길 내 두덩에
막 비벼봐."
그 애는 그쯤은 이미 알고 있었다. 하기사 자위행위를 하며 꼴까닥 죽어가지 않았던가.
내가 막바지 대못질을 하는 동안 체리는 눈을 감고 두 손으로 내 엉 덩이를 잡고
용트림을 하더니 전신을 경직시키며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 순간 내 자지를 그녀의
몸에서 확 빼내며 정액을 그녀의 허벅지위 에 쏟아 냈다. 내가 그녀의 몸 위로 쓰러지자
그녀가 나를 안고 입을 맞추었다.
"너무 좋았어 아빠."
"그래 아빠두야. 너 이제 진짜 여자가 된 거다. 축하한다."
우린 땀이 흥건한 팔다리를 휘어 감고 잠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나는 뜨거운 흥분감에 잠을 깼다. 체리가 먼저 일어나 내 자지 를 빨고 있
었던 것이다. 어제 밤 자기하고 씹하고 씻지도 않고 그냥 잤는데 그냥 빨다니 비위도 좋
다 싶었다. 아무튼 난 흥분 상태에서 깬 바람에 애비로서의 최소한의 품위 있는 행동을
보일 기회를 포기하고 그녀를 끌어 내 자 지위에 걸터앉게 했다. 잔뜩 발기된 7인치 반
짜리 육봉이 딸의 몸 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은 가관이었다. 마치 말을 타듯 아빠의 좆을
타고 앉아 있는 딸 의 모습이 너무도 낯익어 보임에 놀랐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
으로 받히고 방아찌기를 가르쳤다. 체리는 말을 탄 카우걸처럼 신이 난 듯 엉덩방아
를 찧어댔다. 그때마다 그 큰 젖이 상하좌우로 요동을 치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젖을 잡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맷돌질에 리듬을 맞추
었다. 불알 속에서 다시 불길이 솟는 걸 느꼈다.
시간 끌기에는 웬간히 자신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쫄깃한 어린 보지가 조여대니 내 콘트
롤박스가 오작동 할 밖에. 나는 체리에게 체면을 걸 듯 스물을 세면서 방아를 찧고 그
스물이 끝나는 순간에 내 자지를 뺄 테니 거기에 오르가즘의 점화를 맞추어 보라고 했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생각해낸 그 아이디어가 의외로 둘이 함께
폭발하는 묘책이 되었다. 체리가 다섯 넷 셋 하는 순간 머리를 뒤로 젖히며 폭발했고
바로 그 순간 나는 그녀를 앞으로 쓰러트리며 내 좆을 빼냈다. 그리고 빼낸 내 좃 대신
에 세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어 아직도 헐떡이는 자궁을 얼러주었다. 내가 좆을 빼내
면서 싼 정액은 딸애의 허벅다리 위에 대부분이 쏟아졌다. 귀여운 내 딸을 진정한 여자
로 만들어 주기 위해 직접 아빠인 내가 섹스를 해 주며 보낸 역사적인 첫 밤과 아침은
이렇듯 멋지게 시작이 되었다.
제 목 : 제 첫 남자는 당연히 아빠여야죠. (2 부)
평소에 집안 일에 무관심하던 체리가 자기 엄마가 부재중이어서 그런지 아님 아빠와의
첫 사랑행위가 만족스러워서였는지 브런치 준비에 신바람을 내고 있었다. 아빠인 나도
마치 딸애의 보이후랜이기나 한 듯 덩달아 신이 나서 체 리의 주위를 서성이며 그 애의
몸 여기저기를 애무하고 키스하며 일을 방해했다. 어찌어찌 샌드위치를 만들어 식탁도
아닌 마루에 펴놓고 앉아 한두 입 씩 먹다가 우린 엉겨 붙고 말았다.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던 체리가 인디안 스타일로 앉자 어제 밤에 개봉이 된 딸애의 보
지가 입을 살짝 벌린 체 나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먹기를 중단하고 거기를 빤
히 쳐다보자 체리가 깔깔대며 우리 공평하게 홀딱 벗고 먹자고 제안했다. 나도 좋다고
했고 금새 우린 전라의 상태로 마주했다. 아니 서로 엉겨붙어 키스하랴 샌드위치 서로
먹여주랴 난리도 아니었다. 입 주위에 묻은 피넛버터를 혀로 핥아먹다가 거기서 힌트
를 얻어 나는 체 리의 젖꼭지와 보지에 피넛버터를 잔뜩 바른 다음 혀로 정성껏 핥아 먹
었고 체리는 내 자지에 잼을 발라 마치 롤리팝을 빨아먹듯 맛있게 핥아먹었다. 그러다
우린 샌드위치도 다 먹지 못한 체 마루 위를 구르며 런치섹스를 하였다.
그런 식으로 나와 딸은 온 주말을 온전히 섹스를 하며 보냈다. 아내가 돌아오자 나는 주
말에 있었던 일들을 아주 세세하게 그녀에게 보고했다. 그녀는 일이 아무 문제없이 잘
진행되어 아주 기쁘다며 내게 수고했다 는 치하까지 했다. 그러면서 내가 딸과 할 적에
자기가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할 테니 숨어 보는걸 허락해 달라고 했다. 물론 좋다고 했다.
예전에 아내가 조카 놈들하고 할 때 내가 숨어서 볼 수 있도록 벽장에 자리까지 마련해
준 것 에 대해 이제서야 은혜를 갚게 되었으니 어이 않 된다 하겠는가.
1주일쯤 후 주말의 어느 날 밤, 내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체리가 자기 방에서 내
려와 내 옆에 앉았다. 몸에 착 달라붙는 잠옷을 입고 있어 예쁘고 풍만한 몸매가 그대로
들어 났고 특히 젖꼭지가 도발적으로 튀어나와 보였다. 전과 달리 체취도 완연히 숙성
한 여인의 그것이었다. 그녀의 몸이 내몸 에 닿자 내 남성이 반사적으로 꿈틀했다. 어깨
에 손을 둘러 젖을 주물렀다. 아 내가 얼른 방으로 들어가 의자 뒤로 몸을 숨기는 게 보였
다. 그녀의 그런 행동 을 보자 웃음이 나면서도 무지하게 흥분이 되었다. 내가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고 비틀자 체리가 얼굴을 들어 내 눈을 보며 키스해달라고 했다.
나는 그녀를 내 무위에 앉히고 키스를 했다. 늘 입안에서 젖내가 나던 딸애의 입에
서 성숙한 여인의 단내가 났다. 그녀가 풍만한 젖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시키고 엉덩이
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녀의 엉덩이 밑에 깔려 있는 애비의 불쌍한 육봉이 숨 좀 쉬게 해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녀를 살짝 무릎에서 내려놓으며 손을 끌어 내 물건을 쥐게 했다.
"엄청 딱딱하네"
"체리야 그걸 좀 빨아주렴"
" 피넛버터 갖고 와야 되는 거 아냐?"
체리가 깔깔대며 웃었다. 체리가 소파에 배를 깔고 엎드렸다.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고 소파에 걸터앉았다. 체리가 천정을 향해 꺼덕이는 아빠의 방망이를 오른손으로
잡아 얼굴에 비비다가 혀를 내밀어 대가리 부분을 살짝 핥았다. 내가 신음소리를 내자
딸애가 숨을 들이마시더니 내걸 자기 입 속에 쑥 집어넣었다. 잠간 움직임 없이 가만 있
다가 머리를 움직여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도 서툴던 애가 주말을 지낸 후 완전히 선수
가 다 되었다. 나를 즐겁게 해 주겠다는 게 아니라 자지를 빨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난다
는듯 몰두해서 아주 맛있게 빨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애
무하다가 잠옷을 허리 위로 끌어올리고 볼기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더듬어 만졌다.
체리가 내 고깃덩이를 그냥 입에 문체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불
알속에서 내 정액이 부글거리며 끓고 있는 게 느껴졌다. 여기에서 싸면 만사가 꽝이다
싶어 체리에게 그만 빨라고 했다. 그녀가 내걸 입에서 빼내 두 손으로 비볐다. 내가 한 손
가락을 그녀의 구멍 속에 더 넣으려 하자 몸을 일으켜 다 릴 쫙 벌려주며 두 팔로 내 목을
감았다.
"아빠 나 지금 무지하게 하고 싶어. 맨 날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늘 아빠 옆에 붙어 있는
바람에 하잔 얘기도 못했다구."
그녀가 내게 속삭이며 보지 속에 들어 있는 내 손가락을 향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
며 펌핑을 했다. 그녀의 질벽이 내 손가락을 윽 죄었다. 그 순간 더 급한 건 나였다. 나는
숨어서 우릴 지켜보고 있는 아내를 위해 그녀가 잘 볼 수 있도록 개씹 형태 (doggy
fashion) 로 하려고 체리한테 일어서 소파를 두 손으로 잡고 엎드리게 했다. 딸애의 하
얀 볼기 사이로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고 있는 예쁜 보지를 보며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몸서리를 쳤다. 거기에 잔뜩 흥분해 있는 관객까지 있으니 오죽 했겠나.
나는 손바닥으로 체리의 엉덩이와 볼기 사이의 계곡을 번갈아 문질렀다. 그녀가 엉덩
이를 좌우로 흔들며 그만 약올리고 빨리 해달라고 했다. 딸애를 못 먹어 안달이 난 못된
놈을 그녀의 계곡 속 깊은 동굴 감옥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질벽이 내 방망이를
휘감아 빨아 들였다. 동굴 속은 열기와 습기로 꽉 차 있었다. 딸애의 잘록한 허리를 잡
고 펌핑을 시작했다. 내 육봉이 그녀의 애액으로 도포 되어 번들거리면서 동굴 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다. 내 것이 들락일 때마다 나는 마찰음과 딸애의 신음 소리
가 합쳐진 감창음이 집안을 울렸다.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오른손
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간질이며 펌핑의 속도를 빨리 했다. 이것이 화근이었나 전
혀 생각치도 않았던 사태가 발발했다. 체리가 갑자기 오르가즘이 엄습한 듯 몸서리를 치
고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고꾸라졌던 것이다.
"이런 제기랄---"
체리가 카페트 위로 엎으러지며 내뱉은 말이다. 얼결에 동굴에서 내쫓긴 내 좆이 천정을
향해 꺼떡이며 안절부절 했다. 아 내 쪽을 힐끗 보니 아직도 의자 뒤에 몸을 숨긴 체 밑의
옷을 다 벗고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체리 쪽으로 가 그녀를 돌려 눕히고
내 좃을 그녀의 입에 대주었다. 그녀가 입을 벌려 내 물건을 삼키는 순간 몸을 돌려 내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묻었다. 69의 자세가 된 것이다. 젊음은 빠른 회복으로 알
수 있다고 했던가. 체리는 좀 전의 격렬한 오르가즘으로 몸이 엎으러 질 정도로 탈진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새 회복이 된 듯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 내 물건을 힘
차게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자기의 보지를 내 얼굴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고조되었다.
몸을 벌떡 일으켰다. 그리고 잽싸게 체리의 다리사이로 가 그녀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내 것을 그녀의 몸 속에 박아 넣었다. 그리곤 격렬하게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체리의 얼굴이 흥분으로 일그러지고 두 젖가슴이 좌우로 요동을 치는걸 내려 다 보며
내 정액이 불알에서 터져 나오는 걸 느꼈다. 그냥 싸버릴까 하다가 얼른 이성을 찾아 내
걸 확 빼내 그녀의 배와 젖가슴에 정액을 쏟아냈다. 체리 가 내 정액을 손바닥으로 비벼
몸에 바르며 크라이막스에 올랐다. 그 순간 이 상한 소리가 들려 머릴 돌려보니 아내가
항문에 오이를 꼽은 체 손으로 자기 보지를 격렬하게 비비며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딸이 하나밖에 없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아내와 딸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게다가 아내와 딸 둘이 가끔씩 작당
(?)을 해 함께 덤빌 때면 나는 전쟁을 치루는 고독한 병사가 되고 만다.
T.L. Portland, 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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