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와 그들 - 1부
2018.07.11 10:40
우리부부와 그들. 1부
우리부부와 그들. 1부.
우리 부부가 그 집을 얻은 건 올 6월이었다.
사업관계로 부산으로 이사와서 사무실 보증금과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일부러 서울의 집을 처분하지않고 그 전세금으로 부산에서 단독주택을 전세로 구하고 차액은 사무실 운영비로 쓰고있는 중이다.
문제는 이 단독주택을 출입 문은 다르지만 두집이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집의 방이 우리 안방과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있고 이집은 그렇게 방음이 썩 잘된집이 아니기에 그런 문제가 발생했다.
그집은 우리가 이사오기 한달 전부터 부부가 살고있었고 애는 없었는데 어느날인가 밤 열두시가 넘어서 그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그런소리가 들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신경을 안써서 못들었는지도 모를일이었다.
아뭇튼 그소리는 옆집 여자가 내는 소리였는데 우리부부는 신경이 옆방으로 곤두서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신음 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요란했고 그소리는 때로는 비명 처럼들리기도 했는데
문제는 이런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들린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안방에 들어오면 옆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오지나 않을까 조바심이 났었고 항상 조심스러웠다.
걱정은 또 있었다.
우리 부부가 섹스를 할 때 아내역시 신음소리를 내기 마련인데 도무지 옆방이 신경쓰여서
일이 잘 안되는 것이 문제였다.
급기야 아내가 집 주인에게 도무지 집을 어떻게 지었길래 옆방에서 그런소리가 들리느냐?
애들 때문에 걱정이다. 우리 부부가 있을때야 얘들을 안방에서 나가게 하면 되지만 우리 부부가 집에 없고 애들만 있을 경우 이런 소리가 옆방에서 들려온다면 그건 보통 신경이 쓰이는 문제가 아니다.
결국 아내가 옆집 여자를 만나서 술을 한잔 하면서 예기를 꺼냈다. 집을 이렇게 지은 주인 원망을 하면서, 그런 소리가 들리는데 혹시 우리방 소리도 그쪽에 들리느냐?.
원래 할 때 그렇게 소리를 내는 편이냐등 여러 가지 예기를 했다고 한다. 그날 이후로는 아내와 그여자는 제법 친해졌고 그여자도 조심하는지 섹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팔월 중순
아내와 열한시가 넘어서 거실에서 맥주를 한잔 하고 있을 때 옆방 부부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기들끼리 맥주를 먹고있는데 아직까지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게 그렇다며 그집 여자가 전화를 해온것이었다. 사실 난 여짖것 그여자의 얼굴을 한번도 보질 않았고 그건 그집 남자도 마찮가지 였었다. 결국 우리집 거실에서 맥주를 먹게 되었는데 그 여자는 자그마한 체구에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가슴도 제법 빵빵 했다. 아직 아이가 없어서 집사람보다 어리게 봤는데 아내보다는 두 살이 위였고 남자역시 미남형의 얼굴에 나이는 나보다 한 살이 많았다. 술이 제법들어가자 남자는 전에 자기들이 낸 소리 때문에 미안했다면서 남부끄럽다는 말을 했고 난 우리가 어린애들도 아닌데 그럴수 있다면서 웃어줬고 여자들도 웃었다.
남자는 자기 아내가 좀 유별나게 소리를 많이 내는 편이라면서 사실 자기들도 우리방 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들었다고 말했고 나 역시 술김에 그럼 오늘 저녁 한번 찐하게 들려드릴까요? 하자 그남자는 그럼 자기들도 가만히 못있는다면서 웃었고 분위기는 점점더 그런쪽으로 흘러갔다.
난 이런 분위기를 더 끌고 가고 싶어졌고 그들이 얼마나 따라올건가가 궁금해졌다.
"박형이 기술이 좋으신가봐요? 그러니 아주머니가 그러시지"
남자가 맥주를 한잔 비우면서 예기했다.
"그러면 김형은 기술이 없어서 아주머니가 그런 소리를 안내신건가?"
난 약간의 자존심이 상했다.
"무슨 소리를 나역시 상당한 테크닉이있지...,"
"그건 김형이 대답할 문제가 아니라 아주머니가 대답해야지 안그래요"
그러면서 박형은 내 아내를 처다봤다.
"글쎄요... 다른 남자들이 어떻게 테크닉을 발휘 하는지 모르니 내 어떻게 알겠어요"
모두다 웃었다.
내가 잔을 비우며 넌즈시 예기했다.
"그럼 곤란한데, 이거 봐꿔서 해볼수도 없고..."
예기를 하며 박형 아내의 얼굴을 보니 여자의 얼굴이 빨갛게 되면서 내 아내를 처다봤다.
아마 내가 그예기를 하자 순간적으로 그들은 서로의 아내나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우리 노래방이나 갑시다."
박형이 일어서며 말했고 시간은 이미 열두시를 넘었지만 우리는 일어나서 집 근처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 들어서자 잠시후 맥주가 들어왔고 박형 부부는 정말로 화끈하게 놀기 시작했다. 박형이 나이에 맞지않게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 그의 아내는 일어나서 젖가슴을 덜렁거리면 춤을 추고 가끔은 서로의 아래도리를 비비는 살사댄싱이라는 춤을 추기도했다.
아내역시 술을 많이 마신탓에 상당히 취해있었고 낮선곳에 이사와서 아직 별 친구도 없는탓에 정말로 즐겁게 놀기 시작했다.
두 여자는 정말로 오래된 친구처럼 같이 춤을 추었는데 둘이서 살사댄싱을 흉내내며 서로의 아랫도리를 비비고 나역시 춤을 추다가 아내의 아랫도리를 서로 비비면서 춤을 추기도했는데 대뜸 그여자가 나에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비볏고 아내는 약간 놀라는 듯 하더니 박형이 자신에게 다가와 박형의 아랫도리를 흔드는 시늉을 하자 그 여자의 아내가 내 아내를 자신의 남편에게 밀면서 "괜찮아 어때 이럴 때 이렇게 안해보면 어디가서 이러겠어"라고 말하자 아내는 날 한번 처다봤고 내가 웃어주자 아내 역시 그남자의 하체에 자기의 아랫도리를 대고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여자가 하체를 흔들자 그여자의 가슴이 더욱 덜렁 거렸고 내 물건은 일어서기 시작했다. 여자도 그걸 느끼고 있었다. 여자는 날보고 웃고있었고 아내쪽을 처다보자 박형의 물건도 이미 일어서 있는게 느껴졌다.
여자가 말했다.
"오늘 아예 파트너를 봐꿔볼까요, 다른데가면 이러지도 못할텐데 그냥 애인 처럼 말이죠,
요즘은 애인 없는 사람은 바보라든데 우리 오늘 하루만 애인이라구 하죠?"
아내가 바로 대답했다.
"그래요, 우리가 뭐 언제 이래 보겠어요"
아내의 얼굴이 더욱 빨게졌고 아내는 아까 박형의 아랫도리를 아직도 느끼고 있는게 틀림 없었다.
"좋치, 김형은 어때?"
난 약간 난감했다. 이렇게 까지 빨리 진행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술기운이 여자들을 용감하게 만든 것 같았다.
"그러죠, 뭐 우리야 부담갈게 있겠어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 여자는 내 옆에 착 달라 붙으며 맥주를 따랐고 박형은 마이크를 잡은채 아내의 어께를 당겨 오래된 연인 처럼 아내를 옆에 끼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여자가 자기의 젖가슴을 내 팔꿈치에 살짝대며 내 아내와 자신의 남편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처다봤고 박형의 손은 서서히 아내의 엉덩이로 내려오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그여자의 손은 내 허벅지에 올라와있엇다.
나는 테이블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테이블 밑으로 그여자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서서히 그여자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갔고 그 여자의 손은 옷 위로 내물건을 잡았다. 내 손이 그여자의 그곳에 다다르자 뜻박에도 그여자는 팬티를 입고있지 않은 상태였었고 이미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었다. 박 형을 처다보자 그는 내 아내를 앞으로 안은체로 있었고 아내의 손은 뒤로 하여 박형의 자지를 옷위로 만지고 있는게 보였다. 박형이 아내의 티 밑으로 손을 넣어 내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내가 이토록 대담해질수 있는게 신기 하기 까지했다.
그여자가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자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된 내 자지가 스프링 처럼 튀어 나왔고 여자는 내 물건을 감싸 잡으며 거침없이 자기의 입안으로 내 물건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는데 여자의 테크닉은 보통이 아니었다. 빨았다 핥았다하며 내 귀두를 혀로 굴리기도 하고 손으로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아예 내 앞쪽에 쪼그려 앉아서 내 물건을 정성것 빨아줬다.
아내를 처다보자 언제 꺼냈는지 박형의 자지가 밖으로 나와있었는데 아내는 한 손을 뒤로하여 그의 자지를 L잡고 있었고 마이크는 이미 아내에게로 넘어가 아내는 아무렇지도 안은 듯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박형이 서서히 자세를 낮추면서 아내 뒤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리고 아내의 치마를 걷워 올리면서 아내의 팬티를 내렸다. 아내는 박형이 팬티를 벗기는걸 협조해주고 있었고 팬티가 벗겨지자 박형은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벌렸다.
아내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러지 말라는 행동을 하자 박형은 아내의 행동을 무시하고 아내의 엉덩이를 계속 벌리자 내 아내의 소중한 그곳이 박형의 눈앞에 환하게 드러났다. 박형은 아내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혀를 내밀어 아내의 엉덩이 사이를 핥아 내려갔고 노래를 부르던 아내의 음정이 약간 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뿐 만 아니라 아내는 허리를 약간 숙여 박형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기 좋게 내밀기 까지 하고있었다.
그 여자가 일어나 뒤로 돌더니 앉아있는 내위로 올라와 자신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서서히 기우면서 앉기 시작했고 노래가 끝난 아내는 마이크를 그여자에게 건내줬다. 그 여자는 노래책도 보지않고 번호를 누르더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박형은 일어서며 마이크를 건낸 내 아내를 탁자위로 엎드리게 하였다. 아내와 나는 마주보고있었고 그 거리는 1미터도 안떨어졌었는데 아내는 나와 눈을 마주하기가 그랬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그 여자는 내 자지를 자기의 보지에 끼운채 아래위로 엉덩이를 흔들면서도 노래를 태연하게 부르기 시작했고 박형은 자신의 자지를 탁자에 엎드려있는 내 아내의 보짖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탁자가 흔들리며 내 아내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나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그 여자를 탁자에 엎드리게 하였다 두 여자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고 난 내 물건을 그여자의 보짖속으로 거칠게 밀어 넣었다. 히안하게도 그런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음정하나 틀리지 않고 노래를 태연하게 부르고 있었고. 자기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끼운채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서도 노래책을 넘기면서 다른 노래를 입력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런 상황에서 다른 누구도 마이크를 넘겨받지 못할거라는걸 잘알기 때문인 것 같았다. 박형이 펌프질을 할 때마다 아내의 보지에서 쑤걱대는 소리와 살부딪치는 소리가 들렸고 난 박형에게 말했다.
"박형 쌀 때 만큼은 자기 아내에게 합시다"
박형은 내 아내의 보지에 펌프질을 계속하며 대답했다.
"그럽시다, 그런대 난 무정자증이라서 임신걱정은 없을 거예요"
아, 그래서 그들에게 아직까지 아이가 없었던 것이 이해가 갔다.
"그럼 그냥 해도 되겠는데요, 난 아이를 낳고 나서 수술을 했거든요"
"그럽시다"
그여자의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물이 흘렀다. 내 자지는 흡싸 기름속에서 헤엄치는것처럼 미끌대며 그녀의 보짖속을 드나들었고 아내의 보지에서도 쑤걱대는소리가 계속되는걸로 봐서 별로 물이 많지 않던 아내에게서도 오늘은 많은 물이 흐르는 것 같았다.
잠시 후 아내가 손을 내게로 뻗었다 아마도 절정에 이른 것 같았다. 내가 손을 내밀어 아내의 손을 잡아주자 아내는 내손을 있는 힘껏 꽉 쥐었고 난 그걸로 아내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박형은 아직도 펌프질을 계속하고 있었고 박형의 아내 역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내 자지를 최대한 느끼려고 하고 있었다.
고개를 내려 그여자와 내가 결합되어있는곳을 보니 그여자의 보짖살이 내 자지를 감싸쥐고 내가 밀어 넣으면 같이 밀려 들어가고 내가 꺼내면 같이 밀려 나오기를 반복했는데 여자의 항문이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다. 순간 여자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손으로 그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손가락 하나를 그여자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 여자의 항문은 내 손가락을 꽉조이면서 받아들였고 그여자의 보지는 더욱더 내 자지를 조여왔다. 순간 내 자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밀려왔고 난 그여자의 보짖속에 내 정액을 뿌려댔다.
그러면서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흔들어대자 그 여자 역시 노래의 음정이 흔들리며 절정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아내가 잡은손에 다시한번 힘을 줬다. 두 번째 절정이 아내에게서 전해졌다. 박형은 아내의 가슴을 양손으로 주므르면서 아내의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대는지 몸을 움찔거렸고 한동안 우리 모두는 그자세로 있었다. 그여자의 노래가 끝나자 서로의
아내에게서 자지를 꺼냈고 노래방의 불빛 아래 번들거리는 자지가 드러났다.
아내가 팬티를 입기위해 내게서 돌아서서 팬티를 입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아내의 항문에서 박형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처음 아내의 절정은 아내의 보지에서 느꼈지만 두 번째 절정은 항문에서 느꼈던 것이다. 그 사실을 감추고 싶었는지 아내는 팬티를 빠른 속도로 입었지만 불빛아래 빛나면서 항문에서 흘러 내리는 박형의 정액은 너무도 선명히 보였다.
남은 맥주로 갈증을 달래고 노래방을 나섰는데 이미 새벽 두시 가까이 되었고 두부부는 집으로 향했다.
1부 끝.
우리부부와 그들. 1부.
우리 부부가 그 집을 얻은 건 올 6월이었다.
사업관계로 부산으로 이사와서 사무실 보증금과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일부러 서울의 집을 처분하지않고 그 전세금으로 부산에서 단독주택을 전세로 구하고 차액은 사무실 운영비로 쓰고있는 중이다.
문제는 이 단독주택을 출입 문은 다르지만 두집이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집의 방이 우리 안방과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있고 이집은 그렇게 방음이 썩 잘된집이 아니기에 그런 문제가 발생했다.
그집은 우리가 이사오기 한달 전부터 부부가 살고있었고 애는 없었는데 어느날인가 밤 열두시가 넘어서 그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그런소리가 들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신경을 안써서 못들었는지도 모를일이었다.
아뭇튼 그소리는 옆집 여자가 내는 소리였는데 우리부부는 신경이 옆방으로 곤두서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신음 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요란했고 그소리는 때로는 비명 처럼들리기도 했는데
문제는 이런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들린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안방에 들어오면 옆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오지나 않을까 조바심이 났었고 항상 조심스러웠다.
걱정은 또 있었다.
우리 부부가 섹스를 할 때 아내역시 신음소리를 내기 마련인데 도무지 옆방이 신경쓰여서
일이 잘 안되는 것이 문제였다.
급기야 아내가 집 주인에게 도무지 집을 어떻게 지었길래 옆방에서 그런소리가 들리느냐?
애들 때문에 걱정이다. 우리 부부가 있을때야 얘들을 안방에서 나가게 하면 되지만 우리 부부가 집에 없고 애들만 있을 경우 이런 소리가 옆방에서 들려온다면 그건 보통 신경이 쓰이는 문제가 아니다.
결국 아내가 옆집 여자를 만나서 술을 한잔 하면서 예기를 꺼냈다. 집을 이렇게 지은 주인 원망을 하면서, 그런 소리가 들리는데 혹시 우리방 소리도 그쪽에 들리느냐?.
원래 할 때 그렇게 소리를 내는 편이냐등 여러 가지 예기를 했다고 한다. 그날 이후로는 아내와 그여자는 제법 친해졌고 그여자도 조심하는지 섹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팔월 중순
아내와 열한시가 넘어서 거실에서 맥주를 한잔 하고 있을 때 옆방 부부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기들끼리 맥주를 먹고있는데 아직까지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게 그렇다며 그집 여자가 전화를 해온것이었다. 사실 난 여짖것 그여자의 얼굴을 한번도 보질 않았고 그건 그집 남자도 마찮가지 였었다. 결국 우리집 거실에서 맥주를 먹게 되었는데 그 여자는 자그마한 체구에 볼륨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가슴도 제법 빵빵 했다. 아직 아이가 없어서 집사람보다 어리게 봤는데 아내보다는 두 살이 위였고 남자역시 미남형의 얼굴에 나이는 나보다 한 살이 많았다. 술이 제법들어가자 남자는 전에 자기들이 낸 소리 때문에 미안했다면서 남부끄럽다는 말을 했고 난 우리가 어린애들도 아닌데 그럴수 있다면서 웃어줬고 여자들도 웃었다.
남자는 자기 아내가 좀 유별나게 소리를 많이 내는 편이라면서 사실 자기들도 우리방 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들었다고 말했고 나 역시 술김에 그럼 오늘 저녁 한번 찐하게 들려드릴까요? 하자 그남자는 그럼 자기들도 가만히 못있는다면서 웃었고 분위기는 점점더 그런쪽으로 흘러갔다.
난 이런 분위기를 더 끌고 가고 싶어졌고 그들이 얼마나 따라올건가가 궁금해졌다.
"박형이 기술이 좋으신가봐요? 그러니 아주머니가 그러시지"
남자가 맥주를 한잔 비우면서 예기했다.
"그러면 김형은 기술이 없어서 아주머니가 그런 소리를 안내신건가?"
난 약간의 자존심이 상했다.
"무슨 소리를 나역시 상당한 테크닉이있지...,"
"그건 김형이 대답할 문제가 아니라 아주머니가 대답해야지 안그래요"
그러면서 박형은 내 아내를 처다봤다.
"글쎄요... 다른 남자들이 어떻게 테크닉을 발휘 하는지 모르니 내 어떻게 알겠어요"
모두다 웃었다.
내가 잔을 비우며 넌즈시 예기했다.
"그럼 곤란한데, 이거 봐꿔서 해볼수도 없고..."
예기를 하며 박형 아내의 얼굴을 보니 여자의 얼굴이 빨갛게 되면서 내 아내를 처다봤다.
아마 내가 그예기를 하자 순간적으로 그들은 서로의 아내나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우리 노래방이나 갑시다."
박형이 일어서며 말했고 시간은 이미 열두시를 넘었지만 우리는 일어나서 집 근처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 들어서자 잠시후 맥주가 들어왔고 박형 부부는 정말로 화끈하게 놀기 시작했다. 박형이 나이에 맞지않게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 그의 아내는 일어나서 젖가슴을 덜렁거리면 춤을 추고 가끔은 서로의 아래도리를 비비는 살사댄싱이라는 춤을 추기도했다.
아내역시 술을 많이 마신탓에 상당히 취해있었고 낮선곳에 이사와서 아직 별 친구도 없는탓에 정말로 즐겁게 놀기 시작했다.
두 여자는 정말로 오래된 친구처럼 같이 춤을 추었는데 둘이서 살사댄싱을 흉내내며 서로의 아랫도리를 비비고 나역시 춤을 추다가 아내의 아랫도리를 서로 비비면서 춤을 추기도했는데 대뜸 그여자가 나에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비볏고 아내는 약간 놀라는 듯 하더니 박형이 자신에게 다가와 박형의 아랫도리를 흔드는 시늉을 하자 그 여자의 아내가 내 아내를 자신의 남편에게 밀면서 "괜찮아 어때 이럴 때 이렇게 안해보면 어디가서 이러겠어"라고 말하자 아내는 날 한번 처다봤고 내가 웃어주자 아내 역시 그남자의 하체에 자기의 아랫도리를 대고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여자가 하체를 흔들자 그여자의 가슴이 더욱 덜렁 거렸고 내 물건은 일어서기 시작했다. 여자도 그걸 느끼고 있었다. 여자는 날보고 웃고있었고 아내쪽을 처다보자 박형의 물건도 이미 일어서 있는게 느껴졌다.
여자가 말했다.
"오늘 아예 파트너를 봐꿔볼까요, 다른데가면 이러지도 못할텐데 그냥 애인 처럼 말이죠,
요즘은 애인 없는 사람은 바보라든데 우리 오늘 하루만 애인이라구 하죠?"
아내가 바로 대답했다.
"그래요, 우리가 뭐 언제 이래 보겠어요"
아내의 얼굴이 더욱 빨게졌고 아내는 아까 박형의 아랫도리를 아직도 느끼고 있는게 틀림 없었다.
"좋치, 김형은 어때?"
난 약간 난감했다. 이렇게 까지 빨리 진행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술기운이 여자들을 용감하게 만든 것 같았다.
"그러죠, 뭐 우리야 부담갈게 있겠어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 여자는 내 옆에 착 달라 붙으며 맥주를 따랐고 박형은 마이크를 잡은채 아내의 어께를 당겨 오래된 연인 처럼 아내를 옆에 끼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여자가 자기의 젖가슴을 내 팔꿈치에 살짝대며 내 아내와 자신의 남편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을 처다봤고 박형의 손은 서서히 아내의 엉덩이로 내려오면서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그여자의 손은 내 허벅지에 올라와있엇다.
나는 테이블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테이블 밑으로 그여자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 서서히 그여자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갔고 그 여자의 손은 옷 위로 내물건을 잡았다. 내 손이 그여자의 그곳에 다다르자 뜻박에도 그여자는 팬티를 입고있지 않은 상태였었고 이미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었다. 박 형을 처다보자 그는 내 아내를 앞으로 안은체로 있었고 아내의 손은 뒤로 하여 박형의 자지를 옷위로 만지고 있는게 보였다. 박형이 아내의 티 밑으로 손을 넣어 내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내가 이토록 대담해질수 있는게 신기 하기 까지했다.
그여자가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자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된 내 자지가 스프링 처럼 튀어 나왔고 여자는 내 물건을 감싸 잡으며 거침없이 자기의 입안으로 내 물건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는데 여자의 테크닉은 보통이 아니었다. 빨았다 핥았다하며 내 귀두를 혀로 굴리기도 하고 손으로는 내 불알을 만지면서 아예 내 앞쪽에 쪼그려 앉아서 내 물건을 정성것 빨아줬다.
아내를 처다보자 언제 꺼냈는지 박형의 자지가 밖으로 나와있었는데 아내는 한 손을 뒤로하여 그의 자지를 L잡고 있었고 마이크는 이미 아내에게로 넘어가 아내는 아무렇지도 안은 듯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박형이 서서히 자세를 낮추면서 아내 뒤에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리고 아내의 치마를 걷워 올리면서 아내의 팬티를 내렸다. 아내는 박형이 팬티를 벗기는걸 협조해주고 있었고 팬티가 벗겨지자 박형은 아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벌렸다.
아내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러지 말라는 행동을 하자 박형은 아내의 행동을 무시하고 아내의 엉덩이를 계속 벌리자 내 아내의 소중한 그곳이 박형의 눈앞에 환하게 드러났다. 박형은 아내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혀를 내밀어 아내의 엉덩이 사이를 핥아 내려갔고 노래를 부르던 아내의 음정이 약간 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뿐 만 아니라 아내는 허리를 약간 숙여 박형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기 좋게 내밀기 까지 하고있었다.
그 여자가 일어나 뒤로 돌더니 앉아있는 내위로 올라와 자신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서서히 기우면서 앉기 시작했고 노래가 끝난 아내는 마이크를 그여자에게 건내줬다. 그 여자는 노래책도 보지않고 번호를 누르더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박형은 일어서며 마이크를 건낸 내 아내를 탁자위로 엎드리게 하였다. 아내와 나는 마주보고있었고 그 거리는 1미터도 안떨어졌었는데 아내는 나와 눈을 마주하기가 그랬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그 여자는 내 자지를 자기의 보지에 끼운채 아래위로 엉덩이를 흔들면서도 노래를 태연하게 부르기 시작했고 박형은 자신의 자지를 탁자에 엎드려있는 내 아내의 보짖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탁자가 흔들리며 내 아내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나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그 여자를 탁자에 엎드리게 하였다 두 여자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고 난 내 물건을 그여자의 보짖속으로 거칠게 밀어 넣었다. 히안하게도 그런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음정하나 틀리지 않고 노래를 태연하게 부르고 있었고. 자기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끼운채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서도 노래책을 넘기면서 다른 노래를 입력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런 상황에서 다른 누구도 마이크를 넘겨받지 못할거라는걸 잘알기 때문인 것 같았다. 박형이 펌프질을 할 때마다 아내의 보지에서 쑤걱대는 소리와 살부딪치는 소리가 들렸고 난 박형에게 말했다.
"박형 쌀 때 만큼은 자기 아내에게 합시다"
박형은 내 아내의 보지에 펌프질을 계속하며 대답했다.
"그럽시다, 그런대 난 무정자증이라서 임신걱정은 없을 거예요"
아, 그래서 그들에게 아직까지 아이가 없었던 것이 이해가 갔다.
"그럼 그냥 해도 되겠는데요, 난 아이를 낳고 나서 수술을 했거든요"
"그럽시다"
그여자의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물이 흘렀다. 내 자지는 흡싸 기름속에서 헤엄치는것처럼 미끌대며 그녀의 보짖속을 드나들었고 아내의 보지에서도 쑤걱대는소리가 계속되는걸로 봐서 별로 물이 많지 않던 아내에게서도 오늘은 많은 물이 흐르는 것 같았다.
잠시 후 아내가 손을 내게로 뻗었다 아마도 절정에 이른 것 같았다. 내가 손을 내밀어 아내의 손을 잡아주자 아내는 내손을 있는 힘껏 꽉 쥐었고 난 그걸로 아내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박형은 아직도 펌프질을 계속하고 있었고 박형의 아내 역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내 자지를 최대한 느끼려고 하고 있었다.
고개를 내려 그여자와 내가 결합되어있는곳을 보니 그여자의 보짖살이 내 자지를 감싸쥐고 내가 밀어 넣으면 같이 밀려 들어가고 내가 꺼내면 같이 밀려 나오기를 반복했는데 여자의 항문이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다. 순간 여자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손으로 그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손가락 하나를 그여자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 여자의 항문은 내 손가락을 꽉조이면서 받아들였고 그여자의 보지는 더욱더 내 자지를 조여왔다. 순간 내 자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밀려왔고 난 그여자의 보짖속에 내 정액을 뿌려댔다.
그러면서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흔들어대자 그 여자 역시 노래의 음정이 흔들리며 절정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아내가 잡은손에 다시한번 힘을 줬다. 두 번째 절정이 아내에게서 전해졌다. 박형은 아내의 가슴을 양손으로 주므르면서 아내의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뿌려대는지 몸을 움찔거렸고 한동안 우리 모두는 그자세로 있었다. 그여자의 노래가 끝나자 서로의
아내에게서 자지를 꺼냈고 노래방의 불빛 아래 번들거리는 자지가 드러났다.
아내가 팬티를 입기위해 내게서 돌아서서 팬티를 입기 시작했는데 뜻밖에도 아내의 항문에서 박형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처음 아내의 절정은 아내의 보지에서 느꼈지만 두 번째 절정은 항문에서 느꼈던 것이다. 그 사실을 감추고 싶었는지 아내는 팬티를 빠른 속도로 입었지만 불빛아래 빛나면서 항문에서 흘러 내리는 박형의 정액은 너무도 선명히 보였다.
남은 맥주로 갈증을 달래고 노래방을 나섰는데 이미 새벽 두시 가까이 되었고 두부부는 집으로 향했다.
1부 끝.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