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엄마 같은 아줌마와.
2018.07.12 03:50
길에서 만난 엄마 같은아줌마와......(단편)
이글은 실제 경험담으로 100% 실화를 바탕으로 본인이 과거를 회상 하며 그시절로 돌아 갑니다.
때는 1983년 내가 군복무를 마치고 육군 병장으로 제대를 한지 보름 정도 지난 어느날 이었다.
그날이 내 기억 으로는 토요일 이었던 것 같았다.
계절은 7월 말 시간은 밤11시경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때 나는 친한 친구와 소주를 한잔 하고 집으로
귀가 하던중 친구와 나는 길옆에 있는 마루에 잠시 앉아 이야기를 하며 술도 깰겸 쉬고 있었다.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저쪽에서 사람이 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줌마 두 사람이 걸어 오고 있었다.
그 두사람은 우리 앞을 지나가며 우리를 쳐다보고는 그냥 지나쳤다.
그 때 친구가 두 아줌마를 보고 말을 걸었다.
< 아줌마, 술 한잔 할래요..........> 친구는 그냥 한번 해 본 소리였다.
그런데 두 사람이 가다가 다시 우리에게 오더니 우리를 쳐다 보고는
< 그런데..술이..없네......> 하면서 살짝 웃는 것이었다. 그 때 내가 재빨리 일어나며
< 가시죠 술 한잔 대접해 드릴테니........> 하면서 고개를 숙이며 손을 내밀자
한 아줌마가 웃으며
< 호호호.....재미있는 총각 들이네.......>
하면서 웃는다. 그 때 그 아줌마의 입에서도 약간의 술 냄새가 풍겼다.
그때서야 나는 두사람을 자세히 보았다. 한여자는 검은색 바지에 검은색 티를 입었고, 한여자는 무릎까지 오는
통이 넓은 치마에 위에는 남방을 입고 있었다.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이나 두 여자 모두
약간 큰키에 인물도 괜찮은 편이었다.
나는 두 여자를 번갈아 보니 검은 바지를 입은 아줌마가 좀 더 크고 날씬하고 인물이 좋았다.
그래서 나는 얼른 그 아줌마의 팔에 팔짱을 끼며
< 가시죠.................>
하면서 팔을 당기니 그냥 따라오는 것이었다.
그러지 내 친구도 치마를 입은 아줌마와 같이 우리 뒤를 따라 왔다. 우리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정해지며 우리가 앞에 걷고 친구는 조금 떨어져서 우리를 따라왔다.
나는 그녀를 누님이라고 부르기로 마음을 먹고 누님이라 불렀다.
나는 팔짱을 꼭끼며 < 그런데 누님 소주 마실까.....맥주 마실까........>
그녀가 나를 쳐다 보며
< 돈도 없어 보이는데........포장마차 가서 소주나 한잔 해......> 하며웃는다.
< 그런데....군대에서 휴가 나왔어........군인 같으네......>
< 아뇨.....누님....제대한지 보름쯤 되었어요..........>
< 근데 총각 나에게 누님 이라고 하니 정말 이상해......우리 아들도 1년 정도 있으면 제대해.......
내가 총각 엄마 나이 정도 됐을거야........총각 엄마 나이 얼마야.......>
< 우리 엄마가 올해 50살 되었어요...........누님은.....몇 살인데......>
< 호호호......총각 엄마하고 나하고 동갑이네......나도 50살이야.......>
< 이야....그래도 40대로 밖에 안 보여요,......그럼 엄마라고 불러야 겠네.........>
< 아니....그래도 엄마와 아들 사이 보다는 누나와 동생 사이가 좋아......누님 이라고 불러......>
< 알았어요....누님......그런데 아까 그 동네에 살아요....>
< 응....그쪽 부근에 살아........>
< 동생은 어디에 살아.......>
< 나도 그 위에 고개만 넘어가면 우리 집이예요........>
나는 팔짱낀 손을 풀고 그녀의 허리를 감아 안으며 걸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아랫배 부근에 닿았다.
나이가 있는데도 배에 군살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녀도 내 손을 만지며 걸었다.
< 그런데....누님.....이렇게 늦게 다니면 집에서 아저씨가 기다리며 야단치지 않아요......>
< 나...혼자 살아......우리 남편은 5년전에 죽었어............>
< 미안해요.....내가 괜한걸 물었나 봐요..........>
< 아니 괜찮아......나..우리 남편 죽고 다른 남자와 이렇게 몸을 맞대고 걸어보는거 처음이야......>
< 정말 그러세요......누님....내가 좋은 동생이 되어 누님을 많이 위로 해 줄께요......>
< 정말.....그렇게 해 줄거야......>
< 그럼요.....누님만 원한다면 곁에서 지켜 줄게요............>
그녀가 나에게로 몸을 더욱 밀착 시킨다. 그리고 우리는 동시에 뒤를 돌아보니 친구와 그 아줌마도 같이
이야기를 하며 우리를 따라 온다.
< 누님...저 두사람 몰래 숨어 볼까...........>
< 호호호.....좋아....>
우리는 그들 몰래 숨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없어진줄 알고 두리번 거리며 찾는다.
그둘이 우리 앞을 지나가자
우리도 나와 그들 뒤를 따라갔다. 그들이 뒤돌아 보며 우리가 따라오자 웃으며 앞장서서 간다.
깊은 밤이라 다니는 사람도 없다. 나는 허리에 감은 오른손으로 누님의 허리 부분과 아랫배를 슬슬 문질렀다.
그래도 그녀는 아무 반응 없이 가만히 있다. 그러다가 조심스럽게 왼 손으로 옷위로 하여 유방을 가만히 쥐었다.
브라쟈를 했기에 유방에 대한 감촉이 없었다. 나는 다시 가만히 유방을 잡아 보았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보고 웃으며
< 왜...만져 보고 싶어.......>
< 미안해요.....나는 가끔 집에서도 엄마 젖을 만지거든요.......>
< 그럼 엄마 젖이라 생각하고 한번 만져 볼테야........>
< 예.....만져 보고 싶어.......그런데 브라쟈 때문에 >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그녀는 길 한쪽으로 가더니 위의 옷을 다 벗지 않고 브라쟈를 벗겨내어
핸드백 속에다 넣는다.
그사이 친구와 그 아줌마는 저만치 멀리 가고있다.
나와 누님은 다시 서로의 허리에 팔을 두른채 친구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살며시 왼손으로 누님의 젖을 만졌다.
이제는 말랑말랑한 젖의 감촉이 손에 느껴지며 부드러운 살결에 나는 약간씩 흥분이 되었다.
< 어때.....만지니 기분이 좋아......>
< 아.....너무 감촉이 좋아요......누님도 좋아요......>
< 응.....나도 괜찮아.....그런데 엄마젖이 좋아....내 젖이 좋아......>
< 당연히 누님 젖이 좋아요....그런데 나....누님이라 하지 말고 엄마라고 부르고 싶어......
우리 엄마와 나이도 똑같고 정말 우리 엄마 같아......내가 양아들 할께.....우리 모자 관계 맺자.....>
< 정말 내 아들 할테야.......좋아....그럼 우리는 이제 모자 관계다......알았니......>
< 응...엄마.....>
< 하하하........> < 호호호......> 지금부터 그녀를 엄마라 부른다.
우리가 갑자기 소리내어 웃자 앞서 가던 친구와 아줌마가 뒤 돌아 보며 빨리 오라고 손짓한다.
나는 엄마의 젖을 계속 만지며 걸어갔다.
한참을 걸어서 포장마차까지 오게 되었다. 그곳에는 포장마차가 여러개 있는데.....새벽까지 장사를 한다.
포장마차에는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우리가 들어가자 주인이 잠을 자다가 일어난다.
소주와 안주를 시켜 놓고 우리 네 사람은 나란히 앉았다.
술을 마신지 어느정도 지나자 우리는 소주를 3병이나 마시고 4병째 병을 비우고 있었다.
포장마차 주인은 술을 주고는 꾸벅꾸벅 졸기시작한다.
우리 네사람은 어느정도 취하기 시작했다. 친구도 그 아줌마와 이야기를 한다고 정신이 없다.
서로서로 따로 놀고 있었다. 나도 그들의 눈을 피해 엄마 젖을 만지며 엄마와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엄마와 나의 눈이 마주치며 이상한 감정이 피어 올랐다. 우리는 서로를 한참 쳐다보다가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추었다. 엄마의 혀가 내입으로 들어온다. 말랑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자 나는
아무생각이 나지 않고 혀를 마구 빨았다. 물론 내가 여자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때만 해도 여자가 많았었다. 그러나 엄마같은 유부녀는 처음 이었다.
이번에는 내 혀가 엄마 입속으로 들어 갔다. 엄마도 내 혀를 사탕 빨듯이 쪽족 빨아 당긴다.
우리는 친구의 눈치를 보면서 한동안 키스를 하다가 떨어졌다.
그러다 나는 소주를 한잔 마시고 손을 엄마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으며 쓰다듬어 보았다.
엄마는 처음에는 가만히 있더니 내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 바지위로 엄마의 보지 둔덕을 만지니
내 손을 가만히 잡으며...........
< 아들이.....엄마 밑에를 만지는 법이 어디있니.......> 하면서 웃는다.
< 엄마......아들이 엄마 밑에 만져 보는것은 괜찮아......딱 한번만 만져 보자......>
< 안돼.....아직까지는 그러기가 일러......나중에 만지게 해 줄께......>
< 엄마......나는 엄마 젖도 만지고 엄마와 키스도 했는데......가만히 있어 봐......
엄마도 내 자지 한번 만져 봐......>
하면서 나는 엄마의 손을 잡고 바지위로 손을 얹어놓았다. 그러자 엄마는 나의 좇을 살며시 쥐면서
< 우리 아들 보기 보다는 물건이 좋으네......> 하면서 웃는다.
< 엄마.....한번만 만져 보자......>
나는 다시 엄마에게 말을 하며 바지위로 보지를 만지니 이제는 가만히 있다. 나는 더 용기를 내어
바지의 호크를 풀고 쟈크를 가만히 내리며 엄마를 쳐다 보았다. 엄마는 웃으며 가만히 있었다.
나는 엄마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는데 성공 했다.
엄마의 보지는 많이 젖어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살며시
< 엄마...많이 젖었네.......>
하면서 갈라진 부분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몸을 비틀며 눈을 감고 이었다.
그렇게 나는 친구 몰래 엄마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얼마가 지나자 엄마의 이마에서는 땀이 맺히기 시작한다.
그러나 엄마는 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몸만 비틀며 움직인다.
나는 살며시 엄마의 귀에 대고
< 엄마.....좋아......> 하면서 물으니 감고 있던 눈을 뜨며 고개를 끄덕인다.
< 응.....좋았어......이제 그만 손 빼고 나가자.......> 하며 나를 쳐다 본다.
엄마는 바지를 고쳐 입고 내가 계산을 하려고 하자 엄마가 먼저 해버린다.
우리는 포장마차에서 나와 처음 만난곳으로 발검을 돌렸다. 시계를 보니 2시가 다 되었다.난
나는 엄마와 팔짱을 끼고 걸으면서도 가끔씩 바지위로 보지를 만지며 걸었다.
< 그러고 보니 내가 아직까지 우리 아들 이름도 모르네.......>
< 응...엄마.....내 이름은 창수야......엄마 이름은 뭐야.......>
< 창수......좋은 이름이네.......내 이름은 영미야.....신 영미.........>
< 엄마 이름도 예쁘네.......>
< 아들아.....오늘 엄마집에 가서 자고 가지 않을래......그래도 되겠어..........>
< 엄마만 좋다면 자고 갈께......나도 엄마와 자고 싶어.....>
< 그럼 우리 모두 저 위에서 헤어지자....그리고 창수도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내가 가는 곳으로 따라와......>
우리는 처음 만난 자리로 돌아와서 서로 헤어졌다. 나는 친구에게도 비밀로 하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그녀가 간 곳으로 달려갔다. 그러자 길옆에서 그녀가 나타나며....
나를 살며시 부른다. 그녀는 단층 주택안으로 대문을 열고 들어간다.
나는 말없이 따라 들어갔다. 집은 아담하게 꾸며져 있었다.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조그마한 거실과
방이 3개 주방이 따로 되어 있었다. 그시절에 그런집은 꽤 좋은 집이었다.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나를 부른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안방으로 들어가니 세상에 엄마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이었다. 옷을 다 벗어버리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팬티를 벗어버리고 내앞에 정면으로 서서 웃는다.
나는 그자리에서 몸이 굳어졌다. 내 앞에는 나이 50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멋진 육체를 가진
여인이 알몸으로 나를 보고 있으니 정신이 없었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전신을 바라보았다.
유방이 약간 쳐지기는 했으나 그래도 탄력이 있어 보였다. 그 밑으로 내려오니 아랫배가 조금 나왔으나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배꼽 밑으로 드러나는 보지털이 상당히 많았다.
정말로 보지 털이 많이 나있었다. 내가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자 엄마는
< 우리 아들 여자 벗은 몸 처음 보나 봐.......엄마 몸 이뻐......>
< 응....너무 멋있어.....그리고 황홀해.........>
< 흥.....거짓말......내가 정말 괜찮아.......>
< 거짓말 아니야.........너무 이뻐........정말이야.......>
< 호호호.....고마워.....그럼 우리 아들 엄마하고 같이 샤워를 할까...........>
하면서 다가오더니 내 옷을 벗긴다. 마지막 팬티를 벗길때에는 이미 나의 좇은 발기를 하여 하늘로 뻗어있었다.
내 좇이 팬티 밖으로 나오며 그 모습을 드러내자 엄마는 감탄을 하고 말았다. 엄마는 두 손으로 좇을 잡으며
< 어머나.....어쩜....이럴수가....오...이렇게 멋지고 훌륭한걸 가지고 있다니.....우리 아들 최고야.........
아......5년만에 처음 보는 자지야 .......정말 좋아....>
하면서 엄마는 자지를 잡고 냄새를 한번 맡더니 귀두에다 " 쪽 " 하고 뽀뽀를 하고는
내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 간다.
욕실이라고 하지만 지금 처럼 현대식으로 되어있지않고 큰 다라이에 물을 받아놓고 수도꼭지에 호스를 꼽아
사용하고 있었다. 욕실은 화장실과 같이 사용을 하는데 지금 처럼 좌변기가 아니고 수세식 화장실로
되어 이었다. 그러나 욕실은 상당히 넓으며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엄마는 나의 몸에 물을 뿌리고는 비누칠을 하며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엄마가 좇에 비누칠을 하며 만질때는
너무나 짜릿한 쾌감에 온몸에 힘이 빠져 버렸다. 엄마는 한참을 내 좇을 잡고 흔들다가
내몸의 비눗물을 다 씻어내고는 엄마는 엄마의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비누칠을 하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 손에서 비누를 빼았으며
< 엄마 몸에는 내가 비누칠 해 줄께.....괜찮지......>
< 그럼....괜찮지.....어서 씻어 줘.....>
나도 엄마가 나에게 했던것 처럼 엄마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하며 엄마의 몸을 만졌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비누칠하며 만질때 정말 흥분이 되었다.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비누칠 하여 만지며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니 엄마는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리며 " 아...." 하며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보지를 자극 하였다. 그러자 엄마는
< 이제...뒤에서 씻어줘...........> 하며 큰 다라이를 잡고 업드리면서 다리를 벌린다.
엄마가 엎드리니 보지가 확 드러나며 질 입구가 잘 벌어져 있다.
나는 항문과 보지에 비누칠을 하며 손가락 두개를
보지 구멍으로 넣어 쑤셔 주었다. 비누와 함께 손가락이 질 속으로 들어가자 질퍽 거리는 소리가 난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한참 쑤셔주자 엄마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 한다.
<아아~~~~아아.......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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