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친구


마누라의 친구 - 단편 


실화(마누라의 친구) 
퍽퍽퍽!!!
아...흐흑..............아퍼.....여보..아.....흐흥. ........
조금만...기다려....나...다되어 가....헉헉....
 "지겨워...정말..... 매일같이.......하려니....."
 "남들은.....안해줘서 탈이라는데...."
 "퍽퍽!!! 우리나이에...이거빼면..... 뭐가 남냐...헉헉...."


 "옆집.... 현경이는....안그런가 보더라...아...흐흑..."
 "왜...??? 남편이..잘안해 준데..."
 "응...... 애기하나 낳고 난뒤...자기는 더...하고 싶은데.... 종국씨가...잘 안해주는가봐...."
 "설마............종국씨...잘하게 생겼는데....헉헉!!"
퍼어억!!!!!!!!!!!우욱............
나.....쌀거겉어...............어......헉........... 
 "빨리.........싸줘.......으헉...."
 "우...........욱....................." 
그녀는 누운채로 나에게 휴지를 달라고 햇고 난..휴지뭉치를 주자..그녀는 조금만주지라면서 구박을 준다.......
으.........이......그.............


 "옆집...종국씨 보기에는 나보다 더 강쇠처럼 보이던데..."
 "그런데...안그런가봐...."
 "애기 놓기전에는 좀 해주더니..이제는 하는걸..싫어한데........."
 "그게..현경이에게는 스트레스인가봐..."
 "자기는 애기를 낳고나니... 더..하고 싶은데......."
그말을 하기가 무섭게 마누라라는 인간은 곯아 떨어지고......


난...누워 정현경..그녀를 생각해 보았다.
마누라의 친구이지만...정멀....매력적인 여자...
그녀는 집사람과 중학교,고등학교 친구인데... 그 같이놀던 부류의 친구들 중에는 현경씨가 가장 이쁘고 섹시하고..잘빠졌고... 이상하게 남자의 시선을 끄는 그런 스타일이었다. 그리고 직장도 음대 강사인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섹스에 굶주리고 잇다는것을 가장친한 친구인 우리 마누라에게 이야기를 햇고..마누라는내게 이야기를 했다.
난..그녀를 생각하며 좆을 세워 자위를 한번 더한다음에야... 잠에 들수가 있었다.


그다음부터...그녀를 볼때마다..이상하게... 나의 좆은 발기가 되었고... 나는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나의 좆을 지긋히 눌러 죽이곤 했다.
친하다 보니... 집사람의 소개로 그녀가 이사를 온지도 1년이 되었고...
그집과 우리는 자주 함께 외식도 가고... 놀러도 함께 다니곤 했는데.. 그전까지는 전혀 그런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집사람에게 그 이야기를 들은날 뒤로는 그녀만 보면 나의 좆은 엄청나게 발기를 하곤했다.
섹스에 굶주린여자.....라른 생각이 나의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게 되고..
그녀는 평상시에도 아줌마 답지않에 옷을 센스있게 편이고 때로는 야하게 입는편인데... 그런 그녀의 모습이... 요즈음은 꼭.. 난...한번해줘요라는.... 표현인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그녀만 보면 발기되는 좆때문에..난..거의 미칠 지경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복도에서 마주치면..난..얼굴이 벌개져 그녀엑게 제대로 인사도 못할지경이 되었다..
 "아........여보........."
 "응........... 요즈음..자기....현경이..피한다며..???"
 "무슴소리야..........??"
 "현경이가...자기좀...이상하다고 하던데....???"
 "무슨소리야........"
 "몰라........인사를 해도....잘 받아주지도 않고.....그러던데..."
 "아냐..........내가..피할이유가..뭐가있니..."
난...대강 얼버무렸다.




그러던...어느날..... 드디어 기회가 찾아왓다..
그날은..집사람이... 애기를 데리고 친정으로 간날...
장인장모가... 외국여행을 간다고 인사차 갔다가 하루 자고 온다고 했다... 
난 회사일을 핑게로 전화만 드리고는 가지를 않앗다.
초저녁.... 일찍.... 회사에서 들어와.... 밥을 먹으려 하는데..
 "띵동........띵동......."
 "누구세요..........."
 "네.....유치원인데요.... 옆집아이를 부모님들이 데리러 오지않아 제가 데리고 왔는데..아무도 없어서여..."
 "보니...형경씨네...아이였다.."
난..엉겹결에 받아들고는 그아이와 즐겁게 놀아주자..그아이는 내가 마치 아빠인냥... 놀다가는 이내 잠들었다..


두어시간이 지났는가 보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저예요...........현경이........."
 "네...............어서오세요...."
 "우리아이 여기 있다고 하던데..........???"
 "네......지금............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죄송해요.... 그이가 데리러 가는날인데 회사에 급한일이 잇어...출장을 갔는가 봐요..."
 "아닙니다............."
그녀는 나를 보다가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다..


허.........헉.............이런..........
난........아무생각없이 평상시처럼... 런닝에 헐렁한 사각팬티를 입고 잇었고, 나의 좆은 발기된채 불룩히..튀어 나와 있었던 것이다.
흠.........흠...............
그녀는 황급히...안방으로 들어가 아이를 들춰 안으려 허리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의 무릎위...짧은 주름치마가 약간 들리면서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 나의 좆은 그대로 발기를 해....아플지경이 되었다.


나도 모르게 안방으로 발을 들여놓으며..문을 잠그고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꽈악 잡고는 아무생각없이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을 했다.
아..........흑.................성진씨... 왜이래요..........
 "아.......악..................안돼.........악....... ..."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방안을 울려 퍼지고... 
 "미안합니다....현경씨...당신만 보면은...."
난..얼른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는...살색 팬티스타킹과 그속에 자립잡고 있는 앙증맞은 그녀의 쑥색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잡아당겨 벗겨버렸다..


 "이러지마요......성진씨...."
 "아.....흐흑....안돼........."
그녀는 뒤에서 밀어대는 나의ㅡ힘때문에... 얼굴을 침대에 쳐박고는 두손을 허공에 버덩거리며 나를 제지하려 했지만... 그러나 나의 힘에 당하지를 못했다..
난..두손으로 그녀의 종아리를 잡고는 옆으로 밀어 달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이쁘고, 두툼한 그녀의 허연엉덩이를 밥고는 발리면서 그녀의 시커먼 보지살을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허............헉.............안돼..........으.....헉. ......
제발............아......흑.............성진씨....나... .
아..흐흑.....경미에게....아...흐흑.....안돼...악....... ..
그녀의 보지속안 보통의 여자처럼...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햇다... 그녀의 보지도 어쩔수 없는 보지였다.


깨끗한 보지에서는 보질물고 이내 범벅이되어 얼룩이지고 나의 얼굴에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 내려..얼굴이 범벅이 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어.....몰라..아..흐흑...
제발..성진씨...하...음.....아........
하.........윽................안돼.....그기는............ ..아.....흐흑.........
그녀의 엉덩이가 더욱 높이 솟구치는것은 그녀의 작은 음핵을 빨아주기 시작을 할때부터인것 같았다.그녀의 몸은 이내 굳게 경직이 되는듯 했다.
아......흐흑...아....학.....아..몰라...아........


나는 한손으로 여전하ㅣ 그녀의 엉덩이속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은채 손가락을 돌리면서 한손으로 나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발딱 잘기된 나의 좆이 용수철처럼 튀어나와..그녀의 보지구멍을 보면서 끄덕이고 있다..
좆을 한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시커먼 보지구멍 속으로 전진을 시키기 시작을 했고, 이내 좆대가리가 그녀의 구멍을 벌리고 들어가기 시작을 하지 그녀는 다시한번 엉덩이를 들썩이고는 다리를 약간 오무리기 시작을 했지만 이마 나의 두다리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잇었다..


퍼...........억......................푹푸푹!!!
아......흐흑.........안돼........제발...........빼....... .....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녀는 나의 좆을 더 많이 받으려는듯,..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겨들기 시작을 했다.
퍽퍽퍽!!!! 푸우욱!!! 퍽퍽퍽!!!
아...흐흑..하학.....나....아.........
퍽퍽퍽!!! 헉헉!!!!" 현경씨..미안합니다..."헉헉.....
 "당신을....한번...먹고...싶어서여...헉헉....퍽퍽퍽!!!!"
 "아...하학.....나..몰라....경미를...어떻게...해...요...하. ..함...."


그녀는 이미 개처럼 엉덩이를 내게 들이밀고는 두손으로 침대를 잡고 머리를 숙인채 긴 생머리를 이리저리흔들어 대기 시작을 햇다... 눈아래 자신의 세끼를 둔채로
 퍽퍽퍽!!! 푸우욱!!!!
아...으윽.......아........나..어떻해...나....몰라...아...흐 흑...
퍽퍽!!!! 현경씨...우........욱...................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속살로 감싸쥐며...잘근잘근 물오오기 시작을 햇다..
헉.........헉..........애를 하나,......놓은여자가...이것은....허헉....
퍽퍽퍽!!! 푸우욱!!!!! 헉헉!!
현경씨....지금...헉헉...나의 좆을...물어오네요...허헉....
 "아......흑......몰라....아...어떻해.......좋아...아...."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가...나의 좆질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을 햇다.
퍼어억!!! 푹푹푹!!!! 어헉...........현경씨..헉헏..
당신..보지...헉헉....너무...좋아...아....헉헉.......미치겠어 ...


난,,,그녀를 침대위에 바로 눕힌다음....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나의 좆대를 그내로 보지에 밀어넣었다.
퍽...........푹푹!!! 퍼벅.........
아........하학...............아............성진씨......흐흑.. .
퍽퍽퍽!!! 푸우욱!!!! 퍼어억!!!!
헉헉!! 현경아...아....미치겠어..너의 보지...헉헉...
너무..좋아..이런보지에...내좆을...박는다는게...헉헉...푸우욱.. .질~~퍽....
 "아,,흑..몰라...요......자기,....좆도..너무...커고...우람해요.. ."
 "아..흐흑...경미는 좋겠다..아...음...."
퍽퍽퍽!!! 푸우욱!!!! 허헉....원한다면...언제든지..현경씨에게도....드릴께요...허헉...


퍼어억!!!질퍼덕.....퍽퍽!!!
하...아...앙...몰라...아....나....미치겟어...살거같아요...아.... .성진씨..으헝..
그녀의 교성은 어느새 울음으로 변해 잇었고...
퍼어억!! 척....퍼어억!!퍽퍽!!
 "그만...아.....여보..나..그만.....미칠것같아...흐흑.....으엉...." 
나.....현경씨...보지에...좆물싸도 되죠...
퍼억!!! 푸우욱!!! 퍽퍽퍽!!!
아..흑...몰라요..아..맘대로...해요..하...항....
우욱.........................퍽퍽퍽!!!!
울컥.........................흐헉...........울컥.................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밀려들어가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온몸을 바르르 떨면서 나의 허리에 자신의 두다리를 감고서는 나의 좆물을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으............헉.....................
난........만족감과 허털감을 느끼며 그대로 그녀의 배위로 쓸어졌고... 그녀는 그런 나의 입에다 진한 키슬를 남겨주엇다.
우...............웁........................주웁...........
아................성진씨...............


 "성진씨........이게.........마지막이에요......"
아이를 안고 나가면서 내게 남긴 그녀의 말한마디...
그러나 그말은 그녀에 의해..지켜 지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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