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마누라보지빨기 - 1부
2018.07.13 00:40
38 34 부부이다
컴에서 스왑이란글을보구몇일을 고민끝에 집사람을 스왑에 끌려들이기로 하였다
설득설득 끝에스왑을하기전에 맛사지한번받아보기로 합의을보았다
여러부부에게서 멜이 왔다..
전주 ..부산...청주.....
팀을이루어서 해보고싶어도 용기가 나질않았다
그래서 친구에게 도움을 청해볼려구맘을먹고 친구에게새벽에 전화을 했다
마누라에게미니스커트와 줄팬티 그리고 나시만입히고
스퀸쉽만 도와달라고,, 그래서 가까운포장마차로불러냈다
친구나 나두 용기가 나질않아 집사람과 소주을 한잔했다
사실마누라한테친구한테 팬티좀보여주라고 하긴했다
그리고친구놈에게도 마누라가 너랑술먹고싶다고 애길해서불러냈다
한병 두병 마시니 용기가 조금생겼다
그래서친구랑 같이나가자구하고 근처에있는여관으로같다
용기가 잘나질않아 소주을 두병가지고가서
술자리을 만들고
집사람에게 샤워을 하라구 했다...
그전에 집사람과약속을했다,,,
친구와내가보지않?노라고그리구 업드려서 있으라구하고
친구와난 술을나누어마시면서 애길나눴다
친구놈이 자신없어한다 그래도 난용기을 내야겠기에 그냥 해보자구했다
영힘들면 맛사지나해주라구 그러니 오키한다
집사람이샤워을 마치고나오는걸보군 친구드러 샤워하라고했다
친구가샤워실로 들어가길래 같이들어가서 샤워하며 애기P에
맛사지만하라고 했다
둘이샤워을 마치고나와서 몸을딱고 소주을 한잔씩더한다음에
친구에게 시작하자고했다
친구가내눈치을본다 그냥신경안쓸테니 그냥하자구했다
친구와난 업드려있는 마누라의 다리을 한짝씩 잡고 맛사질하였다
집사람에게 둘이서맛사지해주니어떠냐구 물어봤다
기분이 괜잖타고 대답을한다
집사람의 다리을 만지고있는친구놈은 약간씩 떨리는것같다..
그래서 내가용기을 내어 집사람의팬티끈을 풀어주었다
한쪽만
둘이서 엉덩이을 맛사지하니 집사람의음부가 벌어지면서 빨간 속살이보인다
집사람이 흥분을 하였는지 그기에서 빤짝이는액체가 고여있다
팬티끈을 마져 풀고
돌아누우라고 애길하니 집사람이 용기가 나질않는단다
그래서 나는 수건으로 얼굴을 덮어주었다
그랬더니 돌아눕는다
친구와나는 집사람의가슴을 하나씩 움켜쥐고 빨아주었다
마누라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언제부터인가 이런걸해보구싶었지만 친구놈과마누라을 공유하게될줄이야
나도 내자신이 놀랍다
나는 과감하게 집사란에 그곳에 내좃을 넣고 들쑥 날꾹하니
마누라는 신음소리가 커진다
친구놈과 격렬한키스을 나눈다 그순간나는 화가나기보단 이상하게
더흥분이되었다
친구놈에게 좃을 마누라입에 넣어보라고 주문을 했다
집사람잎에 친구좃을 가져가니 집사람은 개글스럽게 빨아주고있다
왠만해선 집사란이 오랄은 않는편인데 한편으론 놀라웠지만
나두 이순간을 느끼고있는것같다
난 좃을빼서
집사람에게 가져가니 집사람이 두좃을 잡고 빨고 있다
아~ 이건 포르노에서나 하는짓을내가~~~~~
이순간 그런생각은들지않는다 이순간을 즐길뿐 친구놈은 언제내려갔는지 마누라
보지을 빨고있다너무 잘할타주고있다
난친구을 도와주기위해서 마누라 보지을 더벌려주었다
친구놈의혀가 마누라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마누라의신음소리가
여관방에 너무커게울려퍼진다
친구놈과나는 너무흥분되어이성을조금일었다
서로빨아주고 집사람은 완전히흥분해서인지 보지에서 애액이 넘쳐난다 친구놈이
깊숙히 빨아주나보다이런시간이 50분쯤흘렀나 집사람이
못참겠다구한다 ..그러나 둘다 술을먹으면 발기가 시원찮은탓에
오랄만 신나게해주었다 ,,친구에게 물었다
담에하면 잘하겠냐고 담에는 같이와이프데리구 하잖다
그러자고 하고 나와마누라는여관을 나와 차을 타고 집으로 왔다
집에서 집사람에게 물어보았다
너무너무 좋았다고 애길하니 나두 즐거웠다
사실친구놈 어찌보나했는데 낮에내가먼저 친구놈에게 전화을 해서
보자구했다
그러니 나중에 드린다구했다 마누라하고 난계획을 ?다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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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 두병 마시니 용기가 조금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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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잘나질않아 소주을 두병가지고가서
술자리을 만들고
집사람에게 샤워을 하라구 했다...
그전에 집사람과약속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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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에게 둘이서맛사지해주니어떠냐구 물어봤다
기분이 괜잖타고 대답을한다
집사람의 다리을 만지고있는친구놈은 약간씩 떨리는것같다..
그래서 내가용기을 내어 집사람의팬티끈을 풀어주었다
한쪽만
둘이서 엉덩이을 맛사지하니 집사람의음부가 벌어지면서 빨간 속살이보인다
집사람이 흥분을 하였는지 그기에서 빤짝이는액체가 고여있다
팬티끈을 마져 풀고
돌아누우라고 애길하니 집사람이 용기가 나질않는단다
그래서 나는 수건으로 얼굴을 덮어주었다
그랬더니 돌아눕는다
친구와나는 집사람의가슴을 하나씩 움켜쥐고 빨아주었다
마누라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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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포르노에서나 하는짓을내가~~~~~
이순간 그런생각은들지않는다 이순간을 즐길뿐 친구놈은 언제내려갔는지 마누라
보지을 빨고있다너무 잘할타주고있다
난친구을 도와주기위해서 마누라 보지을 더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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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신음소리가
여관방에 너무커게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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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나중에 드린다구했다 마누라하고 난계획을 ?다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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