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를 유혹하다 - 중편 2장
2018.07.18 16:10
[실화]사촌오빠를 유혹하다..중간-2
어랏..;; 아까 분명 처음 편이 조회수 1000을 넘었었는데..
지금 보니까 400인 경우는 뭘까요..-_-a
제가 잘못 본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분명 아까까지 조회수가 1000을 넘었는데..ㅜ_ㅜ;;
[실화]사촌오빠를 유혹하다..중간-2
오빠 무릎위에 앉아서 키보드를 치고 있는 오빠손을..
제 가슴에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올려줬을때는 가만히 만지고만 있더니..
더욱더 꼴리는지..
대범해지기로 했는지..모르겠지만
제 얇은 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라구요..
오빠가 키도 크고 모든게 다 커서 손도 크더라구요..
물론 그 거시기도 *-_-*;;
손으로 감싸지는데 제 가슴이 작은건지..
암튼 오빠 손에 다 감싸지여서 애무 하는데..
오빠는 첨이 아닌듯한 그런 애무였었요..
처음에는 브라위에서 손을 움직이더니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니까
이제는 브라 후크를 따고
아예 제 티를 벗기고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제 몸을 돌려서
마주보게 하더라구요
마주게해서 오빠가 가슴을 혀로 빠는데
정말 과히 환상이더군요..
항상 모범생으로 보인더..(겉으로만..) 오빠가 이러니까
더욱더 흥분되고..
오빠 자지는 더욱더 커지고..;;
나는 나대로 막 하고 싶어지는 충돌이 생기더라구요.
설마 섹스까지야 가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점점 가슴에서 제 밑으로 내려오면서 제 츄리닝 바지를 쉽게 벗기더라구요
제 팬티 보고서 웃는데 어찌나 창피하던지 -_-;;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제 보지를 슬슬 만지는데
이미 물이 흘러서 미끈 미끈하니까 손가락을 구멍에다 집어넣고
피스톤질을 했어요..
처음이여서 멀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저도 그냥 예전에 어렸을때 했던데로
오빠 바지 후크를 열고서 팬티 속으로 손만 집어넣고
오빠 자지를 만져주었어요..
남자들은 평소때는 작은거 같은데
꼴리면 커지면서 -_-;; 단단해지고 뜨꺼워 지는거 같아요..
손으로 제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아까 제가 리드했던 키스와는 달리
오빠가 더 적극적으로 혀를 집어넣으면서 키스를 해왔어요
오빠 스스로가 나중에는 바지랑 팬티도 벗었는데
위에 까지 벗어제낀 몸매는 군인이여서 그런지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군더더기 없이 잘 빠진 근육질이더라구요..
근데..
오빠 자지를 보니까 확 두려움이 몰려 들었어요.
그래도 저는 처녀여서 첫경험을 이대로 해야될까라는 고민도 많이 때렸고
아무리 남자여도 오빠는 저랑 사촌간입니다..
그만 둘까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오빠 표정 봐서는 그만둘거 같아 보이지도 않았구..;;
이미 저도 몸이 달아올라서..ㅡ//ㅡ
저도 그때는 스스로 자제 할수도 없었구요..
오빠가..갑자기
제 몸을 반쯤 들어올려서 키보드를 치우고 그 책상위에 앉히더니
제 보지를 입으로 빨아대더군요..;;
간간히 야동으로 이런거 봐오긴 했지만
실제로 이러니까 얼마나 이게 민감한지 알았어요.
특히 클리스톨 빨때는 거의 미칠 지경이였으니까요..
(거기가 내성감대인가..?-_-;)
저는 첨이여서 오랄을 할줄도 모르고 별로 하고 싶은 맘도 들지 않아서
그냥 계속 오빠 자지를 아프지 않을 만큼만 세게 잡고 흔들었습니다..
계속 제 보지를 핣다가 갑자기 제얼굴을 쓰윽 손으로 만지면서
또다시 키스를 해오더라구요..
가슴을 연신 주물럭 대고..;;
그냥 겁만 집어먹고 오빠 눈만 처다보면서..
그게 무언의 허락인지 고개 끄덕이나까
저를 갑자기 번쩍 들더니
오빠 자지가 있는데로
제 보지를 끼어 맞추더니..
갑자기 저를 팍 앉히는거 였습니다..;;
순간 숨이 헉 하고 멈추는 기분..
그리고 아주 제대로 오빠 자지가 제 속으로 쑤욱 깊이
박혀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빠는 제가 처녀인지 몰랐던거였습니다..
그 체위가 처음인 제게는 얼마나 아플줄은 몰랐던 거죠..
들어갈때 좀 빡빡하게 들어갔지만 그 체위에서는
그냥 체중이 실리니까 쑤욱 들어간거죠..-_-;;
원래 처녀 보지는 그렇게 쉽게 들어가는게 쉽지 않은데..
내가 너무 아파서 신음하니까 오빠가 놀래서..
처음이야..? 이러더군요..
그때 심정이 오빠만 아니였음..
그래 첨이다 씨-_-발..아..
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로
괜히 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정말 너무 아프더라구요..
허리까지 뻐근해 오는거 같구..
오빠도 당황했는지..
피스톤질도 못한체 멍하니 제보지속에서 움직일줄을 모르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
내가 처녀라는걸 알고나서 더욱더 흥분이 되었나 봅니다..
여성분들 남자는 절대 믿을만한 존재가 못되요..-_-
저를 안은체 저를 앉혔다 일으켰다 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진다는게 바로 이것인듯..
처음 오빠가 피스톤질 해댈때는 정말 빼고 싶을정도로 아팠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이것도 요령이 붙는지 저도
엉덩이를 조금씩 빼면서 오빠 가슴쪽으로 안기니까..
이거 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
처음 오빠랑 이런 체위에서 할때는 저는 그다지
오르가즘을 느끼지도 못했고..;;(워낙 아파서)
오빠 혼자 흥분해서 계속 피스톤질을 해대더니..
저는 그냥 오빠 어깨만 붙잡고 아파..그만해..라고 외치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표정이 변하더니..
더욱더 빠르게 제 보지속에서 움직이더라구요..
그리고..결국에는
그대로 제 보지속에다가 사정을 하는데..
느낌이 무언가 물컹한게 들어오는 기분..
콘돔도 안꼈는데..좀 위험한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때는 배란일 이런것도 잘 계산할줄 몰랐는데..
다행인지 그때는 제가 해도 괜찮은 날이였나 봅니다..;;
사정하고 나서도 오빠 자지가 줄어드는게 느껴졌는데도
뺄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더라구요..
우리 둘다 땀에 젖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일저질러 놓고 나니까 겁도 나고..
힘 다 빠져서 오빠 그 단단한 근육에 안겨서
그대로 추욱 쳐져 있었습니다.
이때는 뭐 오빠만 재미 본거죠..-_-^
나는 애무 해주는거는 좋았지만..
섹스할때는 너무 아팠으니까..
담에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으니까..
근데 부모님 오실시간도 다 되었는데..
오빠는 뺄생각도 하지 않고 제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애무하더라구요..
그날 정말 키스 많이 했습니다..
오빠 딴에는 미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암튼 키스할때 느낌이 그때는 섹스보다 더 좋았어요.
오빠가 휴가를 나온 일주일중 거의 절반은
저희집에서 머물면서 저랑 섹스를 해댔죠..
원래 처음 따먹을때가 힘들지..
처음 하면 다시 또 해보고 싶은 인간 욕심이여서..
나중에는 근친이고 뭐고 없었죠..
저도 그때는 독서실까지 빼 먹어가면서
-_-완전 색녀마냥 오빠가 원하는데로 섹스를 했으니까요..
지금 한번 그렇게 해보라면 못할거 같은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오빠 군대가기전에
선배들한테 끌려다니면서 꽤나 창녀촌같은데를
많이 다녔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한 테크닉도 다 구사할줄 아는거 보면..
얌전한 고양이 부뜨막에 먼저 오른다구..;;
암튼 그후로 오빠랑 저랑은 정말 일을 저지른거죠..
저도 처음에는 아파서 그다음 섹스는 거부했지만..
두번째 할때는 처음보다는 덜 아프고..
제법 할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오르가즘이라고 비슷하게 느낀거는 이틀 후였습니다..
어랏..;; 아까 분명 처음 편이 조회수 1000을 넘었었는데..
지금 보니까 400인 경우는 뭘까요..-_-a
제가 잘못 본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분명 아까까지 조회수가 1000을 넘었는데..ㅜ_ㅜ;;
[실화]사촌오빠를 유혹하다..중간-2
오빠 무릎위에 앉아서 키보드를 치고 있는 오빠손을..
제 가슴에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올려줬을때는 가만히 만지고만 있더니..
더욱더 꼴리는지..
대범해지기로 했는지..모르겠지만
제 얇은 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라구요..
오빠가 키도 크고 모든게 다 커서 손도 크더라구요..
물론 그 거시기도 *-_-*;;
손으로 감싸지는데 제 가슴이 작은건지..
암튼 오빠 손에 다 감싸지여서 애무 하는데..
오빠는 첨이 아닌듯한 그런 애무였었요..
처음에는 브라위에서 손을 움직이더니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니까
이제는 브라 후크를 따고
아예 제 티를 벗기고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제 몸을 돌려서
마주보게 하더라구요
마주게해서 오빠가 가슴을 혀로 빠는데
정말 과히 환상이더군요..
항상 모범생으로 보인더..(겉으로만..) 오빠가 이러니까
더욱더 흥분되고..
오빠 자지는 더욱더 커지고..;;
나는 나대로 막 하고 싶어지는 충돌이 생기더라구요.
설마 섹스까지야 가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점점 가슴에서 제 밑으로 내려오면서 제 츄리닝 바지를 쉽게 벗기더라구요
제 팬티 보고서 웃는데 어찌나 창피하던지 -_-;;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제 보지를 슬슬 만지는데
이미 물이 흘러서 미끈 미끈하니까 손가락을 구멍에다 집어넣고
피스톤질을 했어요..
처음이여서 멀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저도 그냥 예전에 어렸을때 했던데로
오빠 바지 후크를 열고서 팬티 속으로 손만 집어넣고
오빠 자지를 만져주었어요..
남자들은 평소때는 작은거 같은데
꼴리면 커지면서 -_-;; 단단해지고 뜨꺼워 지는거 같아요..
손으로 제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아까 제가 리드했던 키스와는 달리
오빠가 더 적극적으로 혀를 집어넣으면서 키스를 해왔어요
오빠 스스로가 나중에는 바지랑 팬티도 벗었는데
위에 까지 벗어제낀 몸매는 군인이여서 그런지 운동을 많이해서 그런지..
군더더기 없이 잘 빠진 근육질이더라구요..
근데..
오빠 자지를 보니까 확 두려움이 몰려 들었어요.
그래도 저는 처녀여서 첫경험을 이대로 해야될까라는 고민도 많이 때렸고
아무리 남자여도 오빠는 저랑 사촌간입니다..
그만 둘까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오빠 표정 봐서는 그만둘거 같아 보이지도 않았구..;;
이미 저도 몸이 달아올라서..ㅡ//ㅡ
저도 그때는 스스로 자제 할수도 없었구요..
오빠가..갑자기
제 몸을 반쯤 들어올려서 키보드를 치우고 그 책상위에 앉히더니
제 보지를 입으로 빨아대더군요..;;
간간히 야동으로 이런거 봐오긴 했지만
실제로 이러니까 얼마나 이게 민감한지 알았어요.
특히 클리스톨 빨때는 거의 미칠 지경이였으니까요..
(거기가 내성감대인가..?-_-;)
저는 첨이여서 오랄을 할줄도 모르고 별로 하고 싶은 맘도 들지 않아서
그냥 계속 오빠 자지를 아프지 않을 만큼만 세게 잡고 흔들었습니다..
계속 제 보지를 핣다가 갑자기 제얼굴을 쓰윽 손으로 만지면서
또다시 키스를 해오더라구요..
가슴을 연신 주물럭 대고..;;
그냥 겁만 집어먹고 오빠 눈만 처다보면서..
그게 무언의 허락인지 고개 끄덕이나까
저를 갑자기 번쩍 들더니
오빠 자지가 있는데로
제 보지를 끼어 맞추더니..
갑자기 저를 팍 앉히는거 였습니다..;;
순간 숨이 헉 하고 멈추는 기분..
그리고 아주 제대로 오빠 자지가 제 속으로 쑤욱 깊이
박혀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빠는 제가 처녀인지 몰랐던거였습니다..
그 체위가 처음인 제게는 얼마나 아플줄은 몰랐던 거죠..
들어갈때 좀 빡빡하게 들어갔지만 그 체위에서는
그냥 체중이 실리니까 쑤욱 들어간거죠..-_-;;
원래 처녀 보지는 그렇게 쉽게 들어가는게 쉽지 않은데..
내가 너무 아파서 신음하니까 오빠가 놀래서..
처음이야..? 이러더군요..
그때 심정이 오빠만 아니였음..
그래 첨이다 씨-_-발..아..
라고 외치고 싶을정도로
괜히 했다는 생각과 동시에 정말 너무 아프더라구요..
허리까지 뻐근해 오는거 같구..
오빠도 당황했는지..
피스톤질도 못한체 멍하니 제보지속에서 움직일줄을 모르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
내가 처녀라는걸 알고나서 더욱더 흥분이 되었나 봅니다..
여성분들 남자는 절대 믿을만한 존재가 못되요..-_-
저를 안은체 저를 앉혔다 일으켰다 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진다는게 바로 이것인듯..
처음 오빠가 피스톤질 해댈때는 정말 빼고 싶을정도로 아팠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이것도 요령이 붙는지 저도
엉덩이를 조금씩 빼면서 오빠 가슴쪽으로 안기니까..
이거 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
처음 오빠랑 이런 체위에서 할때는 저는 그다지
오르가즘을 느끼지도 못했고..;;(워낙 아파서)
오빠 혼자 흥분해서 계속 피스톤질을 해대더니..
저는 그냥 오빠 어깨만 붙잡고 아파..그만해..라고 외치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표정이 변하더니..
더욱더 빠르게 제 보지속에서 움직이더라구요..
그리고..결국에는
그대로 제 보지속에다가 사정을 하는데..
느낌이 무언가 물컹한게 들어오는 기분..
콘돔도 안꼈는데..좀 위험한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때는 배란일 이런것도 잘 계산할줄 몰랐는데..
다행인지 그때는 제가 해도 괜찮은 날이였나 봅니다..;;
사정하고 나서도 오빠 자지가 줄어드는게 느껴졌는데도
뺄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더라구요..
우리 둘다 땀에 젖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일저질러 놓고 나니까 겁도 나고..
힘 다 빠져서 오빠 그 단단한 근육에 안겨서
그대로 추욱 쳐져 있었습니다.
이때는 뭐 오빠만 재미 본거죠..-_-^
나는 애무 해주는거는 좋았지만..
섹스할때는 너무 아팠으니까..
담에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으니까..
근데 부모님 오실시간도 다 되었는데..
오빠는 뺄생각도 하지 않고 제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애무하더라구요..
그날 정말 키스 많이 했습니다..
오빠 딴에는 미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암튼 키스할때 느낌이 그때는 섹스보다 더 좋았어요.
오빠가 휴가를 나온 일주일중 거의 절반은
저희집에서 머물면서 저랑 섹스를 해댔죠..
원래 처음 따먹을때가 힘들지..
처음 하면 다시 또 해보고 싶은 인간 욕심이여서..
나중에는 근친이고 뭐고 없었죠..
저도 그때는 독서실까지 빼 먹어가면서
-_-완전 색녀마냥 오빠가 원하는데로 섹스를 했으니까요..
지금 한번 그렇게 해보라면 못할거 같은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오빠 군대가기전에
선배들한테 끌려다니면서 꽤나 창녀촌같은데를
많이 다녔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한 테크닉도 다 구사할줄 아는거 보면..
얌전한 고양이 부뜨막에 먼저 오른다구..;;
암튼 그후로 오빠랑 저랑은 정말 일을 저지른거죠..
저도 처음에는 아파서 그다음 섹스는 거부했지만..
두번째 할때는 처음보다는 덜 아프고..
제법 할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오르가즘이라고 비슷하게 느낀거는 이틀 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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