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두 얼굴
2018.07.19 00:50
나 오는이
1.장 민기:낮에는 재수생 밤에는 광역 폭력단 범서방파의 2대 보스 20세
키 188CM 몸무게 80KG 전대의 보스인 아버지의 뒤를이어 범서방.
의 2대보스가 된다
2.정 종수:민기가 이끄는 사나이파의 행동대장이자 친구 키 182cm 몸무게
78kg 21세
3.강 창우:범서방파의 하부 폭력 조직중 가장 큰 범인파의 보스 나이 41세
4.유 진우:범서방파의 하부 폭력 조직중 세력이 범인파와 맡먹는 진우파의 보
스 41세
5.이 해란:민기랑 같이 재수하는 여학생 키 172cm 몸무게 56kg 37.23.36에 나
이는 20세 영운이가 짝 사랑하는 여인
6.장 도운:범서방파의 총 보스인 도운파의 보스35세
1.서론
..난 조직의 보스를 아버지로 둔 좀 특이한 20세의 재수생이다..
우리 아버지가 보스로 있던 조직 범서방파는 내가 태어날당시 경남 일대를 기반으로
일어나 .....전국의 대부분을 친 광역 폭력단이였다...서울 부산 울산 대구 인천 까지
장악하는 광역 폭력단..범서방파의 구역은 경상도 강원도 경기도 3도에 걸쳐 그기반
을 만들고 있었다....
하부 조직만해도 500개 조직원만해도 2만명에 걸친 대 조직.........하지만 난 평범한
삶을 살고싶어 난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다가 재수를 하기 위해 20세가 된 올해 난
서울로 올라왔다....
"아버님 전 공부를 해서 대학에 들어가고 싶읍니다"..."그래 요새 건달들도 공부를 해
야 되는기라
공부 좋은 기다 함 해봐라 엘리트 건달 좋은 예기 아이가......"아버지는 내 말을 완
전히 오해하고 있었다......."아버님 전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라.......""됬다....
재수할라면 서울로 올라 오거라....이제 집으로 오거라........."난 그동안 공부하기
위해 집에서 떨어져 지방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후 2개월 뒤 난 서울로 올라갔다...
서울의 집
"자 여기가 민기 니 방이고 니가 공부하는데 필요한 물건은 다 갔다났다...알았나...
뭐 필요한거 있음 말만하거라 니 용돈은 니 통장에 들어 있으니 생활비는 그서 끄내
쓰거라 알겄제"
.......다음날
"어머니 저 학원 등록하로 가 보겠습니다...."이봐 밖에 도련님 나가시니 차를 대기하
고 있도록"
난 학원에 나가서 등록을 끝마쳤다.
2.장례식
그로부터 몇달뒤
"민기야 담임이 너보고 지금 교무실로 오란다..."우리반 아이가 들어오면서 말했다...
"
"야 민기야 너 뭔 죄 지었냐 담임이 왜 찮아 암튼 빨리 가봐라 수업 시작할 시간이 얼
마남지 않았으니..."내 단짝인 종수가 말했다.
난 교실을 나가 교무실로 갔다....철컥 난 교무실 문을 열고 담임을 찾았다......담임
의 표정이 어두워 보였다....
"저 선생님!" "어 왔구나 어떤식으로 말해야 될지 모르겠구나" "네~도데체 무슨 일이
길레 그러십니까..."
"아버님이 돌아 가셨단 전화가 방금 집에서 오셨구나 어떤식으로 말해야 될지 모르겠
구나...."자 여기 조퇴증이다 집에 가거라"
뚜벅뚜벅 난 교실로 돌아가 가방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가 정문으로 나갔다.
....
저 멀리서 검은색 밴츠가 오는겄이 보였다....생전에 아버지가 타시던............
자 가시죠 아버지 집에서 일하던 아버지 부하였다....난 차를 타고 집으로 들어갔다.
....
집 주위엔 이미 많은 조문객이 모여 있었다.....생전의 아버지 부하들과 그리고 현 대
법원관인 큰 아버지 그리고 경찰 총장과 검찰 초장인 작은 아버지들도 와 게셨다...
"니 아버지는 진정한 건달이셨다 저런 지경까지 갈때까지 부하들한테 힘든 소리 한번
하지 않으셨다."하는 큰 아버지의 말씀이 게셨다..."저.... 큰아버지 아버지가 다른
조직한테 당한건가요""아니다 니 아버지는 병으로 돌아가셨다 니가 서울로 올라갈 당
시에 간암 말기셨다고 하더구나 니 아버지 방에서 나온거다"그것은 약 봉지였다 "이걸
보고 알아낸거다 근데 넌 어떻게 할거냐 니 아버지 대를 이을꺼냐 아님 계속 공부해
대학을 갈꺼냐"큰 아버지가 말했다"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니 어머니는 널
조직의 보스에 앉히려 하더구나 ..."
난 어머니의 방으로 들어갔다........."어머니 들어가도 되겠습니까...""그래 들어 오
너라"
"어머니 절 조직의 보스로 앉히려 하다니 그게 무슨 짖입니까""니가 조직의 보스가 되
어야만 창우 진우 두사람의 내분을 막을수 있다
그래야 만 우리 조직이 무너지지 앉아 알아!""어머니 전 이따위 조직엔 관심없단건 잘
알지 않습니까..""넌 니 아버지를 능가하는
사내이니라 그리고 넌 니 조직도 있지 앉느냐 넌 최고의 조건이야 알아""어머니 제 조
직은 조직이라기 보다 그냥 친한 애들끼리 뭉친
거란걸 모르십니까....""니가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어야만 아버지가 지하에서 기뻐하
실꺼다...아버지의 유언이였다 그렇게 알거라 내일 장레식에 보스 후계식을 올릴거니
그리 알아라""그럼 잠시동안 안정될 까지 맡겠습니다...."
다음날 무수한 하부조직의 보스들이 조문을 왔다.......
그중 가장 눈에 뛰는 인물은 봐로 넘버 2와 넘버 3인 강창우 유진우 두 사람이 였다..
"이봐 다음 보스가 누군지 아나 봐로 그 큰 형님의 아들인 민기라던데"하고 진우의 말
이 들렸다....."아니 그 애송이가 우릴 재끼고 보스가 되 사모님이 그리 정했나 보지
"창우가
말했다."이봐 자낸 예기 못 들었나 부산을 칠때 가장 큰 공을 세운게 민기라 하던데
그리고 민기는 아주 잔인 하다하더군 전 보스 보다 더 아마 반항 할땐 우리 둘다 살아
남지 몼할걸새 조심 하는게 좋을꺼야"
그리고
" 자 우리 간부들은 민기형님이 다음 보스가 되는데 아무런 이의가 없습니다.만약 이
의가 있는 사람은 조직을 나가게 알았나"
......................."자 그럼 아무 이의가 없는걸로 알고 다음 보스는 바로 민기
형님입니다.........."
"형님 우리를 잘 이끌어 주십시오 그럼 우리의 맘이 담긴 이 술을 받아 마십시오.....
.....여기 있습니다"
난 그술을 마시고 다음 범서방파의 2대 보스가 되었다................
그 날밤 집 밖
"종수야 장레 잘 치러줘서 아버지에게 고맙다고 전해 드려라""아버지 보면 그리 전해
줄께"종수가 말했다 "종수야 고맙다 와줘서"
"친구끼리 뭘 당연한거 아이가"가볼께
"민기야 너 학원에 그만 나가라 조직의 보스가 학원에 나가면 다른 조직의 비웄음을
살꺼다 아버지가 살아 게실떈 장래를 위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지금 니 미래는 보장
되 있으니 이제 그만 나가라 알았지..............."
다음날 세벽
"이봐 큰 형님 나가신다 밖에 애들은 형님 나가시는데 차 대기 시켜 이봐 종수 넌 민
기를 따라가라""네 사모님"
난 자동차를 타고 학원에 나갔다 학원에 다다르기 10분전 "이봐 여기서 차 세워""네""
여기서 차 세우라고 하잖아 응""하지만 여긴 학원이 아닙니다....형님""여기서 내려
걸어 갈테니 세워""하지만 형님 무슨일이 라도 당하시면 어떻게 하실려고""괜찮다"
끼잌
난 종수와 같이 학원을 걸어갔다........."종수야 가자""내 형님""종수야 우리 사이에
뭔 형식이냐 그냥 이름 불러라 아무도 보는 사람 없으니"그럴까 그러지 뭐..........
..............."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래 장래식은 잘 치렀냐 "네 선생님 덕분에 "힘내라 민기야 일
이 바빠서 장래식에 못간건 미안하구나"선생님의
말이 들렸다.............
며칠뒤....교실안
우리반에 새로운 여학생이 들어왔다.....이름은 이 해란..........
"종수야 저 애 예쁘지 않냐""왜 맘에 드냐 내가 애들 한테 따 먹으라 시킬까""아니 그
러지 말아 알았냐.........."
"야 민기야 훈이랑 동규랑 같이 술 마시러 갈껀데 니들도 갈래 야자 재끼고"같이 재수
하는 친구 지훈이 말했다......
"종수야 갈까 어떻게 할레 응""오래만에 술 좋지"종수가 말했다..."좋아 니들 양주 마
셨밨냐 내 가 함 쏜다구 애들한테 말해라..."
그날 저녘 난 친구들과 함께 학원을 빠져나가 차를 타고 간곳은 우리 구옄중 가장 물
이 좋은 룸 살롱"
"야 여긴 룸 살롱 아니야 너 돈이 많은가 보다 이거 완전히 제벌 2세아니야..........
........"
어서오십시오 특실로 모시겠습니다 손님 따라오시죠 5분이라 좀 있다 애들 보내 드리
겠습니다..........
잠시후
5명의 아가씨들이 웨이터를 따라 들어 왔다..."어머 오빠들 어서와............."
"자 한명씩 옆에 앉아봐 오늘 니들 총각 딱지 내가 떄주마 어이 한명씩 뭔 저 이름 말
해봐 "전 김지은 이에여 전 유승연 전 오민희 전 김세리 전 박미현 이라합니다""야
니들 이런대 첨들어오지 니들 모두 사람 하나씩 골라봐 난 제가 맘에 드는데 가슴큰
김지은 난 제러하지 니내들도 맘에 드는애로 하나씩 골라라 예들아 우린 각자 아가씨
들을 하나씩 골랐다....
"이봐 니내들 신고식 해야지 응~~~~"전 김지은 하며 입고 있던 옸을 하나씩 벗기 시작
했다....이런식으로 마지막 년 박미현 입니다
하며 입고 있던 옸을 모두 벘어 던지고 알몸이 됬다....자 한잔씩 따라봐 이렇게 술이
돌자 지은이 나가 음악을 틀고 드디어 스트립 쇼를 시작했따....음악에 맞쳐 어느새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젖통이를 흔들면서 치마를 벗어 던지자 끈 팬티가 드러
났다
끈을 풀어 팬티를 보지사이에 걸친체 보일락 말락 흔들기 시작했다..............어느
새 알몸이 되었다..
긴 생머리에 까만 눈동자한 지은은 유방들을 연신 흔들어대며 춤추기에 열중하고 있
었다. 하체의 중심에 자리잡은 보지를 중심으로 자란 털들은 흰 피부에 더욱 선명히
보여지고 있었고 모두들 우리가 잘 볼수있게 앞을 향해 춤에 열중하고 있었다.
다시 앉았다 일어서길 반복하니 보지속의 질 음핵등이 확실히 볼수있게 짝 벌리고 무
대위에서 기기 시작했다.......
다들 유방을 빨고 보지를 빨며 흥분하고 있었다.....자 우리 룸의 명물인 계곡주입니
다 다리를 꾸부리고 보지가 잘보이게 드러나게
벌리고 다리밑에 잔을 놓았다....그러면서 양주한병을 가슴에서 붙기 시작했다......
가슴을 따라 보지를 따라흐르니 나온건 한잔쯤
나왔다...........여잔 음모를 짜기 시작했다.......자 오빠 마셔 하며 나한태 잔을
주는것이였다
난 어이 지은 너 우릴 유흑해봐 어서"이에 지은은 온갓 희귀한 포즐 잡았다 먼저 다리
를 M자로 벌려다 그런다음 저 지은의 , , 보지를 활짝 열어젖혀 주셔서 아무쪼록 안쪽
의 깊은 곳까지자세하게 관찰해주세요.」
"자, 갑니다." 말한 후지은의 양 날개에 손을 댄 후, 손가락으로 크게 넓히기 시작했
다.
우린 생생한 성기의 모습을 보고 놀란 눈치였다. . 지은의 보지의 검은 숲을 열어서
클리토리스를 찾아냈다. 부드럽게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헉! 아아∼∼!아∼아∼!
헉" 이봐 거긴어디지" 클리토리스"거긴 투명한 액체로 젖어들고 있었다.
이봐 약한데 음 개처럼 엎뜨려 보지
지은은 긴 생머리를 떨어뜨리며 항문을 하늘로 쳐든 자세를 취했다
"그래 좋아! 그 다음에 개는 어떻게 오줌을 누지?"
지은이 힘들게 대답했다
"네에...왼다리를 들고 오줌을 눕니다"
"들어봐"
"아니...! 더 높이 더 뒤쪽으로 활짝 벌리구! 보지는 어떻게 생겼는지구경 하고싶거든
...후웃"
지은은 다리를 높게 들어서 최대한 뒤쪽으로 젖혔다두툼한 보지가 우리를 바라보게 되
었다 "별로 약한대 넌 얼음으로 자위하고 있어
저기서 말야
그러자 지은은 얼음을 들고 가늘고 긴 손 끝을 가만히 애액으로 젖어있는 여자의 세로
로 갈라진 보지로 미끄려 뜨렸다.
정신없이 오른손으로 분홍색 음순을 손가락으로 휘저어 댔다 얼음으로 음핵을 문지르
기 시작했다.........
자 보지벌리고 이리 와바 팁이다...........난 팁을 보지에 찔러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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