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 봤다! - 단편
2018.07.20 22:00
앞에 어떤 분의 소재로 좆 봤다 라는 글을 잠산이 올렸기에 저도 잠산에게 씹 봤다 라는 내용의 글을 부탁합니다.
제 나이 이제 25살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변변치 못한 놈이라 그런지 아직 여자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 친구들이야 여자친구가 줄줄이 있지만 저에게는 단 한 명의 여자 친구도 없으니 제가 생각해도 한심합니다.
없는 부모님 만나서 남들 다 가는 대학의 문턱에도 못 가보고 그렇다고 돈이나 많으면 돈으로 꼬시지만
월급 타서 아버지 입원비 대고 시골집에 조금 드리고 나면 용동도 빠듯한 처지라 여자는 엄두도 못 냅니다.
더구나 객지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저라 여관비나 다른 비용이 안 들어갈 건데도 여자가 없어서 문제입니다.
남들은 돌아가며 이 여자 저 여자와 빠구리를 해 대는데 저는 오로지 제 손의 힘만 의지하는 불쌍한 처지입니다.
몇 일 전의 일입니다.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집으로 오는데 우리 집 조금 못 미처 새로운 집을 짓다가 중단을 한 공사장을 지났습니다.
"화심아, 어서 옷 벗어"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군대에서의 낮은 포복 기술로 천천히 그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습니다.
"아~이, 여기서 하려고?"하는 여자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아무러면 어때"하자
"그래도 불결하단 말이야"하자
"그래서 신문지 깔았잖아"하자
"자기도..."하고 말을 흐리더군요.
"어서 벗어"하자
"남편 곧 올 거야, 그럼 빨리 해"하며 누워서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위로 올렸습니다.
희미한 불빛에 여자의 윤기 나는 보지 털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더니
"우리 서로 빨아주자"하고 말하자
"마음대로 해"하고 여자가 웃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69자세로 여자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 빨았습니다.
"아~~~~역시 자기는 보지 빠는데 일가견이 있어"하고 여자가 말하였습니다.
"기분만 내지 말고 내 좆 빨아"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다말고 말하자
"알았어,훈구씨"하고 빠는지
"쭙~쭙"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타!타!타!타!쭙!쭙"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며 용두질을 치는 소리였습니다.
남자도 질세라
"쪽!쪽"하고 여자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 것을 훔쳐보는 저의 좆은 이미 발기가 될 대로 대어서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 두 사람 몰래 저는 좆을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쳤습니다.
잠사 후
"꿀~꺽! 꿀~꺽!"하고 여자가 남자의 좆물을 먹는 소리가 났습니다.
"후르르 쩝쩝"남자도 여자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빨아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남자가 좆물을 다 쌌는지 일어나며
"맛있어?"하고 묻자
"이제 자기 지방으로 이사가면 이 맛있는 좆물 어떻게 먹지?"하며 여자가 얼굴을 찡그리자
"나 대신에 다른 남자 구해"하자
"그럼 자기도 지방으로 가면 여자 애인 또 구할 거야?"하고 묻자
"그래, 마누라 하나로는 만족을 못하니 어째"하자
"하기는 자기 정력 나도 못 말려"하며 웃자
"그러니까 매일 자기 보지에도 쑤시고 마누라 보지도 쑤셨지"하고 말하며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아~들어왔다"하며 여자가 웃더니
"난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실한 좆 가진 사람 또 언제 만날까"하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그 남자의 좆은 제 좆에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실 해 보였습니다.
"어머! 막 오른다 올라"하고 여자가 소리 쳤습니다.
"하 하 하 학!! 아이고 나 어..어..어 떡 해 윽!!! 하 핫.. 으 흐 흐 흐~"
여자의 보지 안에 그 부실한 좆 방망이로 쑤시는데도 여자는 미치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심음을 하였습니다.
"칠벅..칠벅.. 허~억, 역시 죽이는 보지야, 헉~헉"남자가 펌프질이 힘드는지 숨을 헐떡이며 말하자
"아~흑 하 항~ 모..몰 라 나 죽어! 으 흐 흐 흥~ 하 앙~ 항~오른다 올라"
그 여자의 보지에서 왔다 갔다 하는 좆에는 여자의 씹물이 묻어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버~벅...뿌지직..... 퍽...퍽..퍽!! 어..어..어떡해? 자기 가버리면... 퍼퍽..퍽!!"하며 여자가 남자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이미 한번의 용두질을 맛본 제 좆은 다시 힘차게 살아나 있었습니다.
"허~억~푸 모..몰~라 자기가 알아서 해,당신 보지가 내 좆을 물고 안 놓는다, 헉~헉"남자가 힘들어하였습니다.
저는 또 한번의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찔~퍽 타~다 탁! 허~헉... 헉.. 퍼벅..퍽... 으 흐 흐 흣... 하핫... 으 으 으 흠~"여자의 신음이 밖으로 세어나갈까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아~흑 자 기 야 나..나... 아~흑... 미치겠어...!! 엄마!! 나..나 몰 라 엄마 또 오른다 올라"하고 소리치자
"조금 조용히 해, 헉! 헉"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 남자가 하자
"너무 좋아 그런데 어떻게 해, 아~~~~또 오른다 올라, 엄마 나 살려 줘"하고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그래도 혹시 누가 보면 어쩌려고, 헉! 헉! 헉"하며 펌프질을 하며 숨차 하였습니다.
그 순간 제 좆에서 또 한번의 좆물이 벽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자기 가면 난 어떡해, 엄마 나 죽어 아이고 사람 잡네 사람 잡아"하고 소리치자
"자기도 빨리 구해, 헉!허~억 자기 보지가 최고다"하며 남자는 펌프질에 마무리 단계로 들어가고 있는 듯하였습니다.
"어떻게 구하지, 엄마 너무 좋아, 아이고 나 죽어 오른다 또 올라"하고 여자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으~씨~펄 나온다 나와"하고는 그 남자는 여자의 몸 위에 푹 쓸어졌습니다.
"아~자기의 마지막 좆물이 내 보지에 들어온다"여자는 말을 하고 남자의 입술을 미치듯이 빨았습니다.
"쪽~쯥~쯥~"남자도 여자에게 질세라 목을 감고 여자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휴지"하고 남자가 입술을 때고 말하자
"여기"하며 여자가 남자에게 휴지를 건네 주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좆을 여자의 보지에서 빼고는 여자의 보지에 휴지를 대어주고는 자신의 좆도 휴지로 닦았습니다.
"잘 살아"남자는 바지를 입자 여자에게 한마디 말을 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도 그 남자가 모르게 따라나갔는데 그 남자는 차에 올라타고 시동을 켰습니다.
00바00 너 0000
그 남자의 차번호를 적었습니다.
잠시 후 그 여자가 마무리를 하였는지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조걸 어떻게 나도 먹는다>하는 생각을 하는데 제 옆을 지나가자
"잠시 말씀을 조금 드릴 것이 있는데"하고 그 여자의 팔을 잡자
"누군데 어린것이 부녀자를 희롱하려고 해"하고 앙칼지게 말하기에
"00바00 너 0000에 성은 모르고 훈구라"하고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는 놀라는 눈으로 저를 보고 말이 없었습니다.
"그도 저 건물 안에서 무엇을 했지?"아예 반말로 말하였습니다.
"살려주세요, 남편이 알면 난 죽어요, 죽어"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살리나, 하여간 너희 집으로 가자"하고 손목을 잡자
"하라는 대로 다 할 테니 제발..."하며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좋아 핸드폰 나에게 주어 봐"하자 그녀는 울면서 핸드폰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흠, 우리 집이라 000-0000번이고 남편이라 0000-0000번이고 이 번호는 몇 번이야?"하자
"000-0000-0000번 이예요"하기에 저는 그 번호를 다 적고 그녀에게 핸드폰을 건네주고는
"오늘은 훈구라는 사람하고 해서 더러우니 내일 이 시간에 정갈하게 목욕하고 내가 전화하면 즉시 온다, 알았어"하자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습니다.
"올~치, 대답을 안 하겠다 이 말이지, 좋아"하고 전화를 빼앗아서 다이얼을 누르자
"갈게요, 제발 전화만은"하며 울먹였습니다.
"처음부터 그럴 일이지"하고 말하자
"알았어요"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집이 어디야?"하고 묻자
"버스로 두 정류장 가야 해요"하기에
"저기 파란색 대문 옆에 감색 문 있지"하고 손가락으로 제 자취방을 가리키자
"예"하고 대답을 하기에
"그 곳이 나 혼자 자취하는 자취방이야, 저기로 이 시간에 온다, 알았어?"하자
"예"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만약 안 왔다 하면 바로 너의 남편에게 전화한다 알았어?"하자
"예, 꼭 나올게요"하기에 저는 그녀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그럼 내일 보자구"하고는 자취방으로 왔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걱정말고 잘 들어가"하자
"예"하고 공손히 대답을 하는 음성은 겁에 먹은 듯하였습니다.
35은 넘어 보였고 40은 안 되어 보인 여자가 드디어 나의 첫 동정이라는 딱지를 땔 상대로 결정이 된 것입니다.
"푸~하하하"저는 미친 사람처럼 혼자서 주먹을 쥐고 허공을 찔렀습니다.
저녁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내일의 일을 생각하며 일직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음 날 하루종일 제 손에는 일이 손에 안 잡혔습니다.
점심시간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여 켄터키치킨 한 마리와 소주 두 병을 사 오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웠습니다.
"룰~루루루룰"콧노래가 연방 나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자취방으로 가는데 우리 동네의 켄터키치킨 점에 낮 익은 얼굴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녀였습니다.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자 그녀가 나왔습니다.
"일찍 왔군"하고 그녀에게 다가서자
"예"하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가지"하고 앞장을 서서 가자 그녀는 말없이 저의 뒤를 졸졸 따라왔습니다.
"자취방이 그래도 그 공사장보다는 깨끗하지"하며 방으로 들어서며 말하자
"예"하고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실은 나 아직 빠구리 경험 없거든, 그러니까 자기가 잘 가리켜 줘"하자
"정말?"하며 처음으로 웃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자기 나이가 몇 이야?"하기에
"25"하고 짤막하게 말하자
"난 42이야, 늙었지"하기에 그녀의 바지위로 보지 둔덕을 만지며
"요놈만 건제하면 돼"하자
"아~이, 자기는...."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자~이제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술부터 한잔하지"
이상하게 그렇게 급하게 하고 싶었던 씹에 대한 욕망이 수그러들며 씹 보다 예의를 갖추고 싶은 마음이 먼저 생겼습니다.
"예"하고 그녀는 가지고온 켄터키치킨을 펼치고 술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저는 부실한 주방에서 술잔을 끄집어내어
"자~! 일단 나이가 많으니 자기부터 받아"하고 잔을 채워주자
"자기도 받아"하고 제 잔을 채워주었습니다.
"고마워, 우리의 뜻하지 않은 만남을 위하여"하고 잔을 들자
"위하여"하고 제 잔에 잔을 부딪치더니 마셨습니다.
"자기 내가 동정이라고 하니 빨리 먹고싶지?"하고 묻자
"아~이! 몰라"하며 몸을 비비꼬았습니다.
"어제 훈구 라는 사람하고 하는 것 보았더니 자기도 보통이 아니더군"하고 웃자
"훈구씨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해요"하고 눈을 흘기기에
"그 사람 벌써 잊었어?"하고 묻자
"지금은 타지로 이사를 간 사람 생각하면 뭐해요"라고 말하더니 연이어
"나 자기 좆 먼저 조금 보면 안될까?"하더니 저의 대답도 듣지를 않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습니다.
"어머!"하고 놀라며 저의 얼굴을 보더니
"너무 크다"하고는 바로 얼굴을 제 가랑이 사이에 처박고는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자기야! 으~"하고 놀라며 신음을 하자 그녀는 저를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으며 좆을 계속 빨았습니다.
"이건 너무 일방적이다"하고 그녀의 바지 혁대를 풀자
"알았어"입에서 좆를 때고 말하고는 일어서서 옷을 벗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예쁘네"하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늙었다고 놀리면 싫어"하며 바지를 벗자 꿈에도 그리던 검은 숲으로 덮힌 그녀의 보지가 제 눈앞에 드러났습니다.
"씹 봤다!"하고 소리치자
"자기 무슨 말이야?"하고 그녀가 물었습니다.
"응, 심마니가 산삼을 보면 심봤다! 한다지 나도 자기 보지 처음 보고 외치는 거야"하고 웃자
"자기도 싱겁기는...."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왜? 심마니는 산삼을 하루에도 수 십 뿌리 케도 심봤다 한다는데 이십 오 년 만에 처음본
보지를 보고 씹 봤다 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야, 안 그래, 자기야?"하고 그녀를 보고 웃자
"정말 자기 처음인가 보네?"하며 웃기에
"그럼 자기는 내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했어?"하고 끌어안자
"응"하고는 다시 고개를 제 가랑이에 처박고 좆을 물기에 저는 그녀를 길게 눕히고 그녀에게 69자세로 몸을 포개고
"나도 자기 보지 빨래"하고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처박았습니다.
"야~!벌써 물이 많이 흘렀다"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정말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많은 씹물이 흘러 털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쯥~쯥!쯥"
"쪽!쪽!타~다닥!타다닥"그녀와 제가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빠는 소리와 그녀가 용두질 치는 소리만이 정적을 깨고있었습니다.
저 혼자 쓸쓸하게 자위를 하던 것에 비교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보지의 향기가 좋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또 제 좆을 여자가 직접 빨아주고 흔들어 준다는 그 느낌은 정말 하늘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처음 여자가 흔들어주고 빨아주자 주책없는 제 좆은 바로 그녀의 입안으로 좆물이 나갔습니다.
"으~~~"하고 좆물을 그녀의 입안으로 싸자
"꿀~꺽 꿀~꺽"하고 그녀가 먹었습니다.
"정말 처음인가 봐"그녀는 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좆에서 입을 때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왜?"하고 묻자
"금방 좆물이 나왔거든"하고 계속 웃었습니다.
"에~이! 창피하게...."하고 말을 흐리자
"오랫동안 안 나왔으면 초짜라고 생각 안 했을 거야"라고 말하더니
"자기야! 내가 먼저 올라가 시범 보여줄게"하며 일어났습니다.
"......"누운 체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그녀가 제 몸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오더니 제 좆을 잡고 보지에 끼우고는
"너무 커"하고 주저앉으며 웃었습니다.
"싫어?"하고 묻자
"아니 말이 그렇다는 거지 뜻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야"하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머! 여보 나 죽어 좋아, 너무 좋단 말이야"하고 소리쳤습니다.
정말 어제 그 훈구라는 사람이 한 말처럼 그녀의 보지 수축력은 대단하였습니다.
"아~자기 보지가 좆을 너무 문다"하고 그녀를 보며 웃자
"싫어?"하고 오히려 제게 물었습니다.
"아니"하고 엉덩이를 힘주어 들썩이다가 그만 그녀의 보지에서 좆이 빠지는 불상사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아~~안 되겠어, 자기가 올라와"하고는 그녀가 제 옆에 누웠습니다.
"그래"하고는 그녀의 위에 몸을 포개자 그녀가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끼워 넣자 저는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하 항~ 모..몰 라 나 죽어! 으 흐 흐 흥~ 하 앙~ 항~오른다 올라"
그녀는 어제 훈구라는 사람과 빠구리를 하며 내던 소리를 토씨 하나 안 바꾸고 외쳤습니다.
"버~벅...뿌지직..... 퍽...퍽..퍽!! 어..어..... 퍼퍽..퍽!!"하며 그 여자가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자기 보지 정말로 죽이는 군"하고 웃자 그녀가 저에게 눈을 흘기며
"허~억~푸 모..몰~라"라고 말하며 엉덩이를 리듬에 맞추어 흔들었습니다.
"남편하고 매일 해?"하고 묻자
"아니 거의 안 해, 엄마 나죽어, 여보 더 빨리 응 그렇게 아이고 나 죽어"그녀의 신음은 절정으로 올랐습니다.
"찔~퍽 타~다 탁! 허~헉... 헉.. 퍼벅..퍽... 으 흐 흐 흣... 하핫... 으 으 으 흠~"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를 찌르는 소리만이 제 자취방의 정적을 모처럼 시원하게 깨트렸습니다.
"아~흑 자 기 야 나..나... 아~흑... 미치겠어...!! 엄마!! 나..나 몰 라 엄마 또 오른다 올라"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래, 여기는 공사장이 아니니 마음껏 소리쳐"하고 빙그레 웃으며 펌프질에 힘을 가하자
"아~~~~또 오른다 올라, 엄마 나 살려 줘"하고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물으며 펌프질을 하자
"응, 엄마 나 죽어 아이고 사람 잡네 사람 잡아"하고 소리쳤습니다.
"이 보지 앞으로 누구 꺼?"하고 묻자
"자기...엄마 나죽어 아이고야 아이고 나 죽어 자 자기 꺼, 나 살려 줘 엄마 엄마"하고 소리쳤습니다.
"함부로 아무 놈에게 가랑이 벌리지마"하고 말하자
"나 죽어, 자기나 다른 년에게 좆 주지마, 나 죽네, 나 죽어"하고 소리쳤습니다.
"걱정 마, 으 시~펄 나온다"하고 소리치며 좆물을 그녀의 보지 안에 싸자
"어~휴 타이밍도 잘 맞네, 나도 올라, 엄마 아이고 나 죽어"하며 제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겼습니다.
저는 사정을 하면서 그녀의 립스틱이 찐하게 발라진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녀도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는지 제 볼을 잡고 제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녀의 입안에서는 제 좆물을 먹어서 인지 비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을 탐닉하였습니다.
"좋았어?"긴 키스 끝에 그녀에게 묻자
"정말 죽는 줄 알았어"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이제 길도 났으니 자주 주지?"하고 묻자
"매일 올게"하며 환하게 웃기에 저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뺐습니다.
처음 여자의 보지에 입성을 한 탓인지 제 좆은 죽을 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하얀 좆물이 흐르는 그 밑에 그녀의 똥코가 주름을 잡고 좆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저는 좆을 그녀의 똥코에 조금 대자
"거기에 하려고?"하며 그녀가 빙그레 웃는 순간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하고 그녀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습니다.
"미리 말하고 하지"그녀가 비명 끝에 얼굴을 찌푸리고 눈을 흘기며 말하였습니다.
"똥코도 자주 했어?"하고 물으며 펌프질하자
"몰라"하며 눈을 흘기기에
"말 안 하면 뺀다"하고 으름장을 놓자
"마 말할게, 빼지마"하며 제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훈...훈구씨 말고 다른 사람이...."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또 있었어?"하고 묻자
"모두 세 명"하고 고개를 외면하였습니다.
"와이고 총각이 사람 잡네, 엄마 나 또 죽어"그녀는 통증이 사라졌는지 다시 소리쳤습니다.
저는 괜한 심술이 났습니다.
옆을 보니 반쯤 남은 소주병이 눈에 보이자 저는 그 병을 집어들어 병 주둥이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습니다.
"아이, 차가워 뭐야?"하고 밑을 쳐다보더니 눈을 흘기며
"혹시 자기 변태 아니야?"하고 물었으나 대답을 않고 똥코에 펌프질을 하며 손으로는 소주병을 잡고
그녀의 보지에 쉼 없이 펌프질을 하자 그녀도 같이 소주병을 잡고 펌프질을 도왔습니다.
"나 몰라! 나 죽어 아~ 엄마 나 죽어, 여보! 여보"그녀는 저를 간절하게 애원하는 눈으로 보며 소리쳤습니다.
그녀는 또다시 절정에 이른 듯이 이제는 아예 눈물을 흘리며
"자기야, 나 버리면 안 되"하고 말하자
"알았어, 절대로 자기 안 버린다, 헉! 헉!"하자
"고마워! 아이고 나 죽어 아직 멀었어, 나 죽이지 말고 빨리 끝내"하면서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간다"하고 저는 그녀의 후장에 좆물을 뿌리며 키스를 하자 미친 듯이 제 입술과 혀를 빨았습니다.
다 싸고 좆을 후장에서 빼자 그녀가 벌떡 일어나더니 휴지를 가지고 좆에 묻은 것을 정성껏 닦아주며 저를 보고 웃으며
"정말 죽는 줄 알았어"하였습니다.
"자기 보지 이제 내 전속이다, 남편에게도 내 허락 없이는 주지마"하자
"자기 시키는 대로할게"하고 웃었습니다
이십 오 년이라는 지루한 시간 끝에 저의 동정은 깨어지고 저 아니면 그 누구 심지어 자기
남편에게도 안 준다고 하는 전속 보지가 저에게 생긴 것입니다.
"씹 봤다!"저는 보지와 똥코에서 좆물이 흘러내리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손을 잡고 만세를 부르자
"나도 멋진 좆 봤다"하고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 후로 그녀는 거의 매일 출근을 하다 시피 저의 자취방으로 와 맛있는 음식도 하여주고 밑반찬도 가져다줍니다.
또, 남편의 수입이 좋은지 간혹 용돈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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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이제 25살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변변치 못한 놈이라 그런지 아직 여자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 친구들이야 여자친구가 줄줄이 있지만 저에게는 단 한 명의 여자 친구도 없으니 제가 생각해도 한심합니다.
없는 부모님 만나서 남들 다 가는 대학의 문턱에도 못 가보고 그렇다고 돈이나 많으면 돈으로 꼬시지만
월급 타서 아버지 입원비 대고 시골집에 조금 드리고 나면 용동도 빠듯한 처지라 여자는 엄두도 못 냅니다.
더구나 객지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저라 여관비나 다른 비용이 안 들어갈 건데도 여자가 없어서 문제입니다.
남들은 돌아가며 이 여자 저 여자와 빠구리를 해 대는데 저는 오로지 제 손의 힘만 의지하는 불쌍한 처지입니다.
몇 일 전의 일입니다.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집으로 오는데 우리 집 조금 못 미처 새로운 집을 짓다가 중단을 한 공사장을 지났습니다.
"화심아, 어서 옷 벗어"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군대에서의 낮은 포복 기술로 천천히 그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습니다.
"아~이, 여기서 하려고?"하는 여자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아무러면 어때"하자
"그래도 불결하단 말이야"하자
"그래서 신문지 깔았잖아"하자
"자기도..."하고 말을 흐리더군요.
"어서 벗어"하자
"남편 곧 올 거야, 그럼 빨리 해"하며 누워서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위로 올렸습니다.
희미한 불빛에 여자의 윤기 나는 보지 털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더니
"우리 서로 빨아주자"하고 말하자
"마음대로 해"하고 여자가 웃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69자세로 여자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 빨았습니다.
"아~~~~역시 자기는 보지 빠는데 일가견이 있어"하고 여자가 말하였습니다.
"기분만 내지 말고 내 좆 빨아"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다말고 말하자
"알았어,훈구씨"하고 빠는지
"쭙~쭙"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타!타!타!타!쭙!쭙"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빨며 용두질을 치는 소리였습니다.
남자도 질세라
"쪽!쪽"하고 여자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 것을 훔쳐보는 저의 좆은 이미 발기가 될 대로 대어서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 두 사람 몰래 저는 좆을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쳤습니다.
잠사 후
"꿀~꺽! 꿀~꺽!"하고 여자가 남자의 좆물을 먹는 소리가 났습니다.
"후르르 쩝쩝"남자도 여자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빨아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남자가 좆물을 다 쌌는지 일어나며
"맛있어?"하고 묻자
"이제 자기 지방으로 이사가면 이 맛있는 좆물 어떻게 먹지?"하며 여자가 얼굴을 찡그리자
"나 대신에 다른 남자 구해"하자
"그럼 자기도 지방으로 가면 여자 애인 또 구할 거야?"하고 묻자
"그래, 마누라 하나로는 만족을 못하니 어째"하자
"하기는 자기 정력 나도 못 말려"하며 웃자
"그러니까 매일 자기 보지에도 쑤시고 마누라 보지도 쑤셨지"하고 말하며 남자는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아~들어왔다"하며 여자가 웃더니
"난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실한 좆 가진 사람 또 언제 만날까"하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그 남자의 좆은 제 좆에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실 해 보였습니다.
"어머! 막 오른다 올라"하고 여자가 소리 쳤습니다.
"하 하 하 학!! 아이고 나 어..어..어 떡 해 윽!!! 하 핫.. 으 흐 흐 흐~"
여자의 보지 안에 그 부실한 좆 방망이로 쑤시는데도 여자는 미치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심음을 하였습니다.
"칠벅..칠벅.. 허~억, 역시 죽이는 보지야, 헉~헉"남자가 펌프질이 힘드는지 숨을 헐떡이며 말하자
"아~흑 하 항~ 모..몰 라 나 죽어! 으 흐 흐 흥~ 하 앙~ 항~오른다 올라"
그 여자의 보지에서 왔다 갔다 하는 좆에는 여자의 씹물이 묻어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버~벅...뿌지직..... 퍽...퍽..퍽!! 어..어..어떡해? 자기 가버리면... 퍼퍽..퍽!!"하며 여자가 남자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이미 한번의 용두질을 맛본 제 좆은 다시 힘차게 살아나 있었습니다.
"허~억~푸 모..몰~라 자기가 알아서 해,당신 보지가 내 좆을 물고 안 놓는다, 헉~헉"남자가 힘들어하였습니다.
저는 또 한번의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찔~퍽 타~다 탁! 허~헉... 헉.. 퍼벅..퍽... 으 흐 흐 흣... 하핫... 으 으 으 흠~"여자의 신음이 밖으로 세어나갈까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아~흑 자 기 야 나..나... 아~흑... 미치겠어...!! 엄마!! 나..나 몰 라 엄마 또 오른다 올라"하고 소리치자
"조금 조용히 해, 헉! 헉"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 남자가 하자
"너무 좋아 그런데 어떻게 해, 아~~~~또 오른다 올라, 엄마 나 살려 줘"하고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그래도 혹시 누가 보면 어쩌려고, 헉! 헉! 헉"하며 펌프질을 하며 숨차 하였습니다.
그 순간 제 좆에서 또 한번의 좆물이 벽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자기 가면 난 어떡해, 엄마 나 죽어 아이고 사람 잡네 사람 잡아"하고 소리치자
"자기도 빨리 구해, 헉!허~억 자기 보지가 최고다"하며 남자는 펌프질에 마무리 단계로 들어가고 있는 듯하였습니다.
"어떻게 구하지, 엄마 너무 좋아, 아이고 나 죽어 오른다 또 올라"하고 여자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으~씨~펄 나온다 나와"하고는 그 남자는 여자의 몸 위에 푹 쓸어졌습니다.
"아~자기의 마지막 좆물이 내 보지에 들어온다"여자는 말을 하고 남자의 입술을 미치듯이 빨았습니다.
"쪽~쯥~쯥~"남자도 여자에게 질세라 목을 감고 여자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휴지"하고 남자가 입술을 때고 말하자
"여기"하며 여자가 남자에게 휴지를 건네 주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좆을 여자의 보지에서 빼고는 여자의 보지에 휴지를 대어주고는 자신의 좆도 휴지로 닦았습니다.
"잘 살아"남자는 바지를 입자 여자에게 한마디 말을 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도 그 남자가 모르게 따라나갔는데 그 남자는 차에 올라타고 시동을 켰습니다.
00바00 너 0000
그 남자의 차번호를 적었습니다.
잠시 후 그 여자가 마무리를 하였는지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조걸 어떻게 나도 먹는다>하는 생각을 하는데 제 옆을 지나가자
"잠시 말씀을 조금 드릴 것이 있는데"하고 그 여자의 팔을 잡자
"누군데 어린것이 부녀자를 희롱하려고 해"하고 앙칼지게 말하기에
"00바00 너 0000에 성은 모르고 훈구라"하고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는 놀라는 눈으로 저를 보고 말이 없었습니다.
"그도 저 건물 안에서 무엇을 했지?"아예 반말로 말하였습니다.
"살려주세요, 남편이 알면 난 죽어요, 죽어"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살리나, 하여간 너희 집으로 가자"하고 손목을 잡자
"하라는 대로 다 할 테니 제발..."하며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좋아 핸드폰 나에게 주어 봐"하자 그녀는 울면서 핸드폰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흠, 우리 집이라 000-0000번이고 남편이라 0000-0000번이고 이 번호는 몇 번이야?"하자
"000-0000-0000번 이예요"하기에 저는 그 번호를 다 적고 그녀에게 핸드폰을 건네주고는
"오늘은 훈구라는 사람하고 해서 더러우니 내일 이 시간에 정갈하게 목욕하고 내가 전화하면 즉시 온다, 알았어"하자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습니다.
"올~치, 대답을 안 하겠다 이 말이지, 좋아"하고 전화를 빼앗아서 다이얼을 누르자
"갈게요, 제발 전화만은"하며 울먹였습니다.
"처음부터 그럴 일이지"하고 말하자
"알았어요"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집이 어디야?"하고 묻자
"버스로 두 정류장 가야 해요"하기에
"저기 파란색 대문 옆에 감색 문 있지"하고 손가락으로 제 자취방을 가리키자
"예"하고 대답을 하기에
"그 곳이 나 혼자 자취하는 자취방이야, 저기로 이 시간에 온다, 알았어?"하자
"예"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만약 안 왔다 하면 바로 너의 남편에게 전화한다 알았어?"하자
"예, 꼭 나올게요"하기에 저는 그녀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그럼 내일 보자구"하고는 자취방으로 왔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걱정말고 잘 들어가"하자
"예"하고 공손히 대답을 하는 음성은 겁에 먹은 듯하였습니다.
35은 넘어 보였고 40은 안 되어 보인 여자가 드디어 나의 첫 동정이라는 딱지를 땔 상대로 결정이 된 것입니다.
"푸~하하하"저는 미친 사람처럼 혼자서 주먹을 쥐고 허공을 찔렀습니다.
저녁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내일의 일을 생각하며 일직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음 날 하루종일 제 손에는 일이 손에 안 잡혔습니다.
점심시간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 하여 켄터키치킨 한 마리와 소주 두 병을 사 오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웠습니다.
"룰~루루루룰"콧노래가 연방 나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자취방으로 가는데 우리 동네의 켄터키치킨 점에 낮 익은 얼굴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녀였습니다.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자 그녀가 나왔습니다.
"일찍 왔군"하고 그녀에게 다가서자
"예"하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습니다.
"가지"하고 앞장을 서서 가자 그녀는 말없이 저의 뒤를 졸졸 따라왔습니다.
"자취방이 그래도 그 공사장보다는 깨끗하지"하며 방으로 들어서며 말하자
"예"하고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실은 나 아직 빠구리 경험 없거든, 그러니까 자기가 잘 가리켜 줘"하자
"정말?"하며 처음으로 웃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자기 나이가 몇 이야?"하기에
"25"하고 짤막하게 말하자
"난 42이야, 늙었지"하기에 그녀의 바지위로 보지 둔덕을 만지며
"요놈만 건제하면 돼"하자
"아~이, 자기는...."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자~이제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술부터 한잔하지"
이상하게 그렇게 급하게 하고 싶었던 씹에 대한 욕망이 수그러들며 씹 보다 예의를 갖추고 싶은 마음이 먼저 생겼습니다.
"예"하고 그녀는 가지고온 켄터키치킨을 펼치고 술을 끄집어내었습니다.
저는 부실한 주방에서 술잔을 끄집어내어
"자~! 일단 나이가 많으니 자기부터 받아"하고 잔을 채워주자
"자기도 받아"하고 제 잔을 채워주었습니다.
"고마워, 우리의 뜻하지 않은 만남을 위하여"하고 잔을 들자
"위하여"하고 제 잔에 잔을 부딪치더니 마셨습니다.
"자기 내가 동정이라고 하니 빨리 먹고싶지?"하고 묻자
"아~이! 몰라"하며 몸을 비비꼬았습니다.
"어제 훈구 라는 사람하고 하는 것 보았더니 자기도 보통이 아니더군"하고 웃자
"훈구씨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해요"하고 눈을 흘기기에
"그 사람 벌써 잊었어?"하고 묻자
"지금은 타지로 이사를 간 사람 생각하면 뭐해요"라고 말하더니 연이어
"나 자기 좆 먼저 조금 보면 안될까?"하더니 저의 대답도 듣지를 않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습니다.
"어머!"하고 놀라며 저의 얼굴을 보더니
"너무 크다"하고는 바로 얼굴을 제 가랑이 사이에 처박고는 좆을 입으로 물었습니다.
"자기야! 으~"하고 놀라며 신음을 하자 그녀는 저를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으며 좆을 계속 빨았습니다.
"이건 너무 일방적이다"하고 그녀의 바지 혁대를 풀자
"알았어"입에서 좆를 때고 말하고는 일어서서 옷을 벗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예쁘네"하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늙었다고 놀리면 싫어"하며 바지를 벗자 꿈에도 그리던 검은 숲으로 덮힌 그녀의 보지가 제 눈앞에 드러났습니다.
"씹 봤다!"하고 소리치자
"자기 무슨 말이야?"하고 그녀가 물었습니다.
"응, 심마니가 산삼을 보면 심봤다! 한다지 나도 자기 보지 처음 보고 외치는 거야"하고 웃자
"자기도 싱겁기는...."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왜? 심마니는 산삼을 하루에도 수 십 뿌리 케도 심봤다 한다는데 이십 오 년 만에 처음본
보지를 보고 씹 봤다 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야, 안 그래, 자기야?"하고 그녀를 보고 웃자
"정말 자기 처음인가 보네?"하며 웃기에
"그럼 자기는 내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했어?"하고 끌어안자
"응"하고는 다시 고개를 제 가랑이에 처박고 좆을 물기에 저는 그녀를 길게 눕히고 그녀에게 69자세로 몸을 포개고
"나도 자기 보지 빨래"하고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처박았습니다.
"야~!벌써 물이 많이 흘렀다"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정말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많은 씹물이 흘러 털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쯥~쯥!쯥"
"쪽!쪽!타~다닥!타다닥"그녀와 제가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빠는 소리와 그녀가 용두질 치는 소리만이 정적을 깨고있었습니다.
저 혼자 쓸쓸하게 자위를 하던 것에 비교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보지의 향기가 좋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또 제 좆을 여자가 직접 빨아주고 흔들어 준다는 그 느낌은 정말 하늘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처음 여자가 흔들어주고 빨아주자 주책없는 제 좆은 바로 그녀의 입안으로 좆물이 나갔습니다.
"으~~~"하고 좆물을 그녀의 입안으로 싸자
"꿀~꺽 꿀~꺽"하고 그녀가 먹었습니다.
"정말 처음인가 봐"그녀는 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좆에서 입을 때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왜?"하고 묻자
"금방 좆물이 나왔거든"하고 계속 웃었습니다.
"에~이! 창피하게...."하고 말을 흐리자
"오랫동안 안 나왔으면 초짜라고 생각 안 했을 거야"라고 말하더니
"자기야! 내가 먼저 올라가 시범 보여줄게"하며 일어났습니다.
"......"누운 체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그녀가 제 몸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오더니 제 좆을 잡고 보지에 끼우고는
"너무 커"하고 주저앉으며 웃었습니다.
"싫어?"하고 묻자
"아니 말이 그렇다는 거지 뜻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야"하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머! 여보 나 죽어 좋아, 너무 좋단 말이야"하고 소리쳤습니다.
정말 어제 그 훈구라는 사람이 한 말처럼 그녀의 보지 수축력은 대단하였습니다.
"아~자기 보지가 좆을 너무 문다"하고 그녀를 보며 웃자
"싫어?"하고 오히려 제게 물었습니다.
"아니"하고 엉덩이를 힘주어 들썩이다가 그만 그녀의 보지에서 좆이 빠지는 불상사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아~~안 되겠어, 자기가 올라와"하고는 그녀가 제 옆에 누웠습니다.
"그래"하고는 그녀의 위에 몸을 포개자 그녀가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끼워 넣자 저는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하 항~ 모..몰 라 나 죽어! 으 흐 흐 흥~ 하 앙~ 항~오른다 올라"
그녀는 어제 훈구라는 사람과 빠구리를 하며 내던 소리를 토씨 하나 안 바꾸고 외쳤습니다.
"버~벅...뿌지직..... 퍽...퍽..퍽!! 어..어..... 퍼퍽..퍽!!"하며 그 여자가 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자기 보지 정말로 죽이는 군"하고 웃자 그녀가 저에게 눈을 흘기며
"허~억~푸 모..몰~라"라고 말하며 엉덩이를 리듬에 맞추어 흔들었습니다.
"남편하고 매일 해?"하고 묻자
"아니 거의 안 해, 엄마 나죽어, 여보 더 빨리 응 그렇게 아이고 나 죽어"그녀의 신음은 절정으로 올랐습니다.
"찔~퍽 타~다 탁! 허~헉... 헉.. 퍼벅..퍽... 으 흐 흐 흣... 하핫... 으 으 으 흠~"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를 찌르는 소리만이 제 자취방의 정적을 모처럼 시원하게 깨트렸습니다.
"아~흑 자 기 야 나..나... 아~흑... 미치겠어...!! 엄마!! 나..나 몰 라 엄마 또 오른다 올라"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래, 여기는 공사장이 아니니 마음껏 소리쳐"하고 빙그레 웃으며 펌프질에 힘을 가하자
"아~~~~또 오른다 올라, 엄마 나 살려 줘"하고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물으며 펌프질을 하자
"응, 엄마 나 죽어 아이고 사람 잡네 사람 잡아"하고 소리쳤습니다.
"이 보지 앞으로 누구 꺼?"하고 묻자
"자기...엄마 나죽어 아이고야 아이고 나 죽어 자 자기 꺼, 나 살려 줘 엄마 엄마"하고 소리쳤습니다.
"함부로 아무 놈에게 가랑이 벌리지마"하고 말하자
"나 죽어, 자기나 다른 년에게 좆 주지마, 나 죽네, 나 죽어"하고 소리쳤습니다.
"걱정 마, 으 시~펄 나온다"하고 소리치며 좆물을 그녀의 보지 안에 싸자
"어~휴 타이밍도 잘 맞네, 나도 올라, 엄마 아이고 나 죽어"하며 제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겼습니다.
저는 사정을 하면서 그녀의 립스틱이 찐하게 발라진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녀도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는지 제 볼을 잡고 제 입술을 빨았습니다.
그녀의 입안에서는 제 좆물을 먹어서 인지 비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을 탐닉하였습니다.
"좋았어?"긴 키스 끝에 그녀에게 묻자
"정말 죽는 줄 알았어"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이제 길도 났으니 자주 주지?"하고 묻자
"매일 올게"하며 환하게 웃기에 저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뺐습니다.
처음 여자의 보지에 입성을 한 탓인지 제 좆은 죽을 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하얀 좆물이 흐르는 그 밑에 그녀의 똥코가 주름을 잡고 좆물에 젖어 있었습니다.
저는 좆을 그녀의 똥코에 조금 대자
"거기에 하려고?"하며 그녀가 빙그레 웃는 순간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하고 그녀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습니다.
"미리 말하고 하지"그녀가 비명 끝에 얼굴을 찌푸리고 눈을 흘기며 말하였습니다.
"똥코도 자주 했어?"하고 물으며 펌프질하자
"몰라"하며 눈을 흘기기에
"말 안 하면 뺀다"하고 으름장을 놓자
"마 말할게, 빼지마"하며 제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훈...훈구씨 말고 다른 사람이...."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또 있었어?"하고 묻자
"모두 세 명"하고 고개를 외면하였습니다.
"와이고 총각이 사람 잡네, 엄마 나 또 죽어"그녀는 통증이 사라졌는지 다시 소리쳤습니다.
저는 괜한 심술이 났습니다.
옆을 보니 반쯤 남은 소주병이 눈에 보이자 저는 그 병을 집어들어 병 주둥이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습니다.
"아이, 차가워 뭐야?"하고 밑을 쳐다보더니 눈을 흘기며
"혹시 자기 변태 아니야?"하고 물었으나 대답을 않고 똥코에 펌프질을 하며 손으로는 소주병을 잡고
그녀의 보지에 쉼 없이 펌프질을 하자 그녀도 같이 소주병을 잡고 펌프질을 도왔습니다.
"나 몰라! 나 죽어 아~ 엄마 나 죽어, 여보! 여보"그녀는 저를 간절하게 애원하는 눈으로 보며 소리쳤습니다.
그녀는 또다시 절정에 이른 듯이 이제는 아예 눈물을 흘리며
"자기야, 나 버리면 안 되"하고 말하자
"알았어, 절대로 자기 안 버린다, 헉! 헉!"하자
"고마워! 아이고 나 죽어 아직 멀었어, 나 죽이지 말고 빨리 끝내"하면서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간다"하고 저는 그녀의 후장에 좆물을 뿌리며 키스를 하자 미친 듯이 제 입술과 혀를 빨았습니다.
다 싸고 좆을 후장에서 빼자 그녀가 벌떡 일어나더니 휴지를 가지고 좆에 묻은 것을 정성껏 닦아주며 저를 보고 웃으며
"정말 죽는 줄 알았어"하였습니다.
"자기 보지 이제 내 전속이다, 남편에게도 내 허락 없이는 주지마"하자
"자기 시키는 대로할게"하고 웃었습니다
이십 오 년이라는 지루한 시간 끝에 저의 동정은 깨어지고 저 아니면 그 누구 심지어 자기
남편에게도 안 준다고 하는 전속 보지가 저에게 생긴 것입니다.
"씹 봤다!"저는 보지와 똥코에서 좆물이 흘러내리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손을 잡고 만세를 부르자
"나도 멋진 좆 봤다"하고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 후로 그녀는 거의 매일 출근을 하다 시피 저의 자취방으로 와 맛있는 음식도 하여주고 밑반찬도 가져다줍니다.
또, 남편의 수입이 좋은지 간혹 용돈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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