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길거리 개걸레 - 2부
2018.07.21 04:40
인승이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며
오늘도 난 이아이를 범하고있다.
"자 말해봐.. 니 보지 어떤보지지?"
=걸래.. 내보지는 걸래야=
"왜!? 왜 걸래인데.?"
=아무 남자나 다 닦아주고다니니까 걸래지 안그래?=
"아 진짜 더럽구나.. 너 완젼.. "
=몰랏어? 흐윽... 나 원래 그런애였는데?=
"그래.. 완젼 재미보는게 나뿐이 아니었다이거지.."
=그래 너말고도 엄청 많으니까 깨끗하게 해야대=
"걸래가 깨끗하면 되냐.. 너 완젼 내가 더럽게 만들꺼꺼든"
=아 오빠..나 미칠꺼같애.. 더해줘 더~=
순간 인승이는 너무 흥분한나머지.. 우리의 상황극을 끝내는듯했다.
너무나 즐거운 꿈을 꾸고있었던가..
그순간 기분이 상해버린나는. 모든 행동을 멈춰버렸다.
"아.. 뭐야 진짜.잘나가다."
=응?왜그래 오빠.. 오빠아직 다안했자나.. 왜그래?응?"
"... ..."
인승이도 이런 나의 행동에 놀라며, 내기분은 느꼈는지 바로.. 내게와
나를 달래본다..
나자신조차도 화낼일은 아닌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약간상했을 뿐인데..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웃으며 인승이에게 대해선 안될꺼같다는 느낌을 느낀난..
그져.. 천장만을 바라보고있을뿐이었다..
=오빠.. 내가 미안해?응? 화풀어~ 안그럴께.. 오빠...=
"... .."
=아~ 미안해 증말 그러지말구..웅? 더잼있게 놀면되자나 응!?=
이제 여기서 그만해야 할때인거 같지만, 나조차 타이밍을 잃고,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을 그때..
=씨~ 아랏어!! 그럼 오빠가 해달라는거 한가지 해줄께 응!? 그니까 화풀자....=
"정말? 정말로?"
=그래~ 그니까 화풀자~~ 오빠!! 잉..=
"아랏어~~ 그대신 진짜 하라는거 해야된다?아랏지?"
=아랏어..너무 짖굳게는 하지말구.. 오빠 믿으니까..=
갑자기 가슴이 콩닥거리는 나였다.. 뭘..해야하지 뭘하면 좋지.
내 몸은 엄청난 흥분과 쾌감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으~~ 오빠 나 배고프다.. 우리 뭐 먹을까?=
"응~ 그럴까?나도 배고프네.. 뭐 먹으면 좋지~~ 그치만.."
=응=
"일딴 하던거 마져하고..이리와.."
=꺅~~~ 진짜.. 못말린다니까..=
순간..다시 즐거운(?)시간으로 들어가려하는 그때...
내 머리속이 번쩍였다..
그래..이거야.. 배달부... 흐흐흐
"잠깐.."
=응?왜...그래=
"뭐먹을꺼야?시키고 일딴.. 시키고보자.."
=뭐야~ 이따가 하면되지~~ 뭐가 그리급해=
"뭐~~ 말안하면 내꺼만 시킨다... "
=아~안되 나도먹을꺼야~~=
우린 그렇게 중국집에 음식을 시켰고..
최대한 빨리 배달해달라는 말과함께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내 심장은 이미 흥분된 마음으로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자- 아까 그거 말할꼐.."
=응?뭐? 소원? 뭔데뭔데?=
"간단해.. 그냥 배달원들 힘들텐데~ 쪼금 보답해주는거야.."
=뭐? 무슨말이야 그게??=
"너 쫌만 보여줄꺼야~ 뭐 알몸은 아니니까 걱정마"
=뭐야~~ 싫어 그런거... =
"아까랑 애기다르잔아..뭐 같이 자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이야 응?"
=..싫은데..=
"싫어?그래 ? 거짓말이었단거지?"
=아랏어..아랏어.. 대신 알몸은 절대안된다..진짜..=
"오케이..자 일로와.. 하던거 계속하자.."
그렇게 난 열심히 다시 인승이와 한몸이 되어 놀이를 즐기고있을때즘..
벨소리와 함께.. 배달원이 도착을하였다.
곧 난 인승이에게 눈짓을 주었고, 고작 내가 인승이에게 건낸것이라곤
끈나시와, 치마뿐이었다.
인승이는 날 한번 째려보더니, 건내받고는 현관문으로 나갔었다.
옷을 입었다 하지만,
아마 지금 인승이의 저모습을 본다면, 그 누구라도 똑같은 말을할것이다.
헝클어진머리, 상기된 두 뺨, 아직 채 고르지못한 숨소리,
그리고 온몸에 있는 약간의 땀..
그렇게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내 예상과는 다르게 주인아저씨쯤되보이는 분이 오신거같았다.
순간.. 그배달원은 위아래로 인승이를 한번 보고서는.. 이내 자신의 임무인
철가방을 내려놓고는 음식을 아주.. 느린속도로 내려주고있었다.
인승이또한 자신의 몰골을 알기때문인지. 고개를 떨군채 철가방을 바라볼뿐이었다
마지 두남녀가 죄를 짓듯한 모습이 아닌가.
""8000원 입니다""
=네? 아 잠시만요.. "
아마 지금 저 사내는 아주 야한상상을 하고있을것이다.
저러한 복장으로 나온의도가 무엇인지.. 혹시 돌발행동을 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이대론 뭔가 부족한것을 느낀나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저주었다.
"뭐 그렇게 오려걸려, 한번더 하자면서...."
순간 철가방 아저씨는 흐뭇한 표정을 짓으며,
음식값을 받으며,
한마디 하시곤나가셧다.
"" 재미 좋으신군요?""
그렇게 인승이의 첫노출을 시작되었다.. 특별한 노출은 없었지만
우리에겐 특별한 경험이 아니일수없었고..
그날 인승이는 철가방아저씨를 외치면서, 열심히 나에게 범해졌다.
하지만 그정도로 만족한 내가 아니었음.. 나자신도 느끼는 바였다.
그래서 오늘은 뭔가 더 특별한걸, 더과감한걸 시도해보기로했다.
그런맘을 가진걸 아는지 모르는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신나하는 모습으로 내손을 꾹 잡은채 들어서고있었다.
비디오방.
인승이와 이곳에서 섹스를 하는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때는 단지 정말, 삽입만 하였을뿐, 옷도 벗지아니했었다.
그곳점원은 환한 미소대신 또 한바탕 재미보러오셧군 이란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어서오세요.. 원하시는거 골라서 말씀해주시면됩니다""
"아 그냥 아무거나 틀어주세요"
=무슨소리야! 나 보고싶은거 있단말이야.. 이거 틀어주세요=
""네.. 방은 4번방입니다""
그알바는 알았을까.. 일부로 아무거나 틀어달라는 나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어쨌든
그렇게 우린 방안에 들어가.. 본영화가 시작하기 전 광고만을 보았을뿐
내용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렇게 인승이와 한바탕 거~하게 끝낸후.. 난 가만히
인승이 보지와..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화면을 보고있을때쯤..
=오빠..근데 이렇게 다 벗고있다 누가들어오면 어떻게..=
"응?괜찬아 아무도 안들어와.."
=어떻게 알아.. 누가들어올지..=
"아 괜찬아 어차피 아까 그 알바가 아무도 못들어오게 할테니까.."
=응?무슨말이야..그게=
"저기 보이지? 저놈이 지금 보고있자나.."
화들짝 놀라며.. 옷들을 주섬주섬 가져와 가리고있다.
=뭐야 알고있었어? 언제부터있었는데.=
"아마~ 아까 부터 계속보고있었을껄?"
=왜 아무말도안해줬어.. 미쳐진짜..=
"뭐어때? 갑자기 너도 흥분되지안아?ㅎ"
=그런거 아니야 진짜 너무해. 바보야..=
"좋으면서 그래 일루와바.. "
난 여친에게 키스를 하며, 인승이 손에 들려있는 옷들은 하나하나 빼앗기시작했고.
그 알바가 구경할수있게. 다리를 적당히 벌려
인승이 보지를 열어주었따.
한참을 즐겼을까..영화가 끝나는듯했고..
인승이는 주섬주섬 옷을 다입기시작했고 이내..나갈준비를 끝낸듯했다.
난 그때 인승이에게서 팬티를 벗겨냈고.
인승이는
=오빠 왜그래 이제 나가야대 영화끝났어..=
"아 아냐 이거 놓고가자~ 그놈도 알바하느라 힘들꺼아냐
너가 선물하나 주고가면 좋자나 응?
=어휴 진짜..오빠 진짜 변태인거 알지?요즘들어 더그래=
"몰랏어? 너도 요즘 좋자나 변녀.."
=몰라 ..바보 빨리가자 창피해..=
그러고는 바로나는 쇼파한구석에 보일수있게 인승이 팬티를 구겨넣었고
곧 우리는 방을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알바생의 시선을
여친의 옷을 찢어지게 쳐다보고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내려왔을때쯤..
난 인승이에게
"자- 이제 올라가서 팬티 찾아와.."
=뭐? 싫어 뭐야 진짜..=
"뭐야 너꺼니까 찾아와야지..바보야.. 어디서 팬티를 버리고다?"
=아 쪽팔리게 모야 진짜 안되 안가..=
"에궁 우리 애기 착하지?갔다와바 재미있을꺼야..응?"
=아 진짜 내가 오빠땜에 못산다 정말...=
투덜거리면서.. 다시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인승이었다.
그모습을 보며..인승이가 정말 변하긴 변했구나..
쟤도 즐기고있나? 이런생각이 안들수없는 순간이었다.
몇분이 흘렀을까.. 인승이가 내려왔고..
내게 빽에 담아 가져온 팬티를 확인시켜주었다..
인승이가 말하기를.. 자신이 다시 올라가서 비디오방에 들어갔을때는
알바생이없었고.. 알바생을 찾아보았더니 방을 지우는 중이었다고했다.
그러곤.. 팬티를 찾아보았지만 그자리엔 없었고,,
그 알바생에게 물어보니. 아무말못하고 가만히 있다.
조용히 자신의 주머니에서 꺼내 주었고.. 이내 그것을 건내받고
재빠르게 뛰쳐나왔다했다.
난 애기를 들으며, 그래...
이젠..
나아닌 다른남자의 맛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고.
내 자지또한.. 다시한번 불끈 솟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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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이아이를 범하고있다.
"자 말해봐.. 니 보지 어떤보지지?"
=걸래.. 내보지는 걸래야=
"왜!? 왜 걸래인데.?"
=아무 남자나 다 닦아주고다니니까 걸래지 안그래?=
"아 진짜 더럽구나.. 너 완젼.. "
=몰랏어? 흐윽... 나 원래 그런애였는데?=
"그래.. 완젼 재미보는게 나뿐이 아니었다이거지.."
=그래 너말고도 엄청 많으니까 깨끗하게 해야대=
"걸래가 깨끗하면 되냐.. 너 완젼 내가 더럽게 만들꺼꺼든"
=아 오빠..나 미칠꺼같애.. 더해줘 더~=
순간 인승이는 너무 흥분한나머지.. 우리의 상황극을 끝내는듯했다.
너무나 즐거운 꿈을 꾸고있었던가..
그순간 기분이 상해버린나는. 모든 행동을 멈춰버렸다.
"아.. 뭐야 진짜.잘나가다."
=응?왜그래 오빠.. 오빠아직 다안했자나.. 왜그래?응?"
"... ..."
인승이도 이런 나의 행동에 놀라며, 내기분은 느꼈는지 바로.. 내게와
나를 달래본다..
나자신조차도 화낼일은 아닌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약간상했을 뿐인데..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웃으며 인승이에게 대해선 안될꺼같다는 느낌을 느낀난..
그져.. 천장만을 바라보고있을뿐이었다..
=오빠.. 내가 미안해?응? 화풀어~ 안그럴께.. 오빠...=
"... .."
=아~ 미안해 증말 그러지말구..웅? 더잼있게 놀면되자나 응!?=
이제 여기서 그만해야 할때인거 같지만, 나조차 타이밍을 잃고,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을 그때..
=씨~ 아랏어!! 그럼 오빠가 해달라는거 한가지 해줄께 응!? 그니까 화풀자....=
"정말? 정말로?"
=그래~ 그니까 화풀자~~ 오빠!! 잉..=
"아랏어~~ 그대신 진짜 하라는거 해야된다?아랏지?"
=아랏어..너무 짖굳게는 하지말구.. 오빠 믿으니까..=
갑자기 가슴이 콩닥거리는 나였다.. 뭘..해야하지 뭘하면 좋지.
내 몸은 엄청난 흥분과 쾌감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으~~ 오빠 나 배고프다.. 우리 뭐 먹을까?=
"응~ 그럴까?나도 배고프네.. 뭐 먹으면 좋지~~ 그치만.."
=응=
"일딴 하던거 마져하고..이리와.."
=꺅~~~ 진짜.. 못말린다니까..=
순간..다시 즐거운(?)시간으로 들어가려하는 그때...
내 머리속이 번쩍였다..
그래..이거야.. 배달부... 흐흐흐
"잠깐.."
=응?왜...그래=
"뭐먹을꺼야?시키고 일딴.. 시키고보자.."
=뭐야~ 이따가 하면되지~~ 뭐가 그리급해=
"뭐~~ 말안하면 내꺼만 시킨다... "
=아~안되 나도먹을꺼야~~=
우린 그렇게 중국집에 음식을 시켰고..
최대한 빨리 배달해달라는 말과함께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내 심장은 이미 흥분된 마음으로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자- 아까 그거 말할꼐.."
=응?뭐? 소원? 뭔데뭔데?=
"간단해.. 그냥 배달원들 힘들텐데~ 쪼금 보답해주는거야.."
=뭐? 무슨말이야 그게??=
"너 쫌만 보여줄꺼야~ 뭐 알몸은 아니니까 걱정마"
=뭐야~~ 싫어 그런거... =
"아까랑 애기다르잔아..뭐 같이 자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이야 응?"
=..싫은데..=
"싫어?그래 ? 거짓말이었단거지?"
=아랏어..아랏어.. 대신 알몸은 절대안된다..진짜..=
"오케이..자 일로와.. 하던거 계속하자.."
그렇게 난 열심히 다시 인승이와 한몸이 되어 놀이를 즐기고있을때즘..
벨소리와 함께.. 배달원이 도착을하였다.
곧 난 인승이에게 눈짓을 주었고, 고작 내가 인승이에게 건낸것이라곤
끈나시와, 치마뿐이었다.
인승이는 날 한번 째려보더니, 건내받고는 현관문으로 나갔었다.
옷을 입었다 하지만,
아마 지금 인승이의 저모습을 본다면, 그 누구라도 똑같은 말을할것이다.
헝클어진머리, 상기된 두 뺨, 아직 채 고르지못한 숨소리,
그리고 온몸에 있는 약간의 땀..
그렇게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내 예상과는 다르게 주인아저씨쯤되보이는 분이 오신거같았다.
순간.. 그배달원은 위아래로 인승이를 한번 보고서는.. 이내 자신의 임무인
철가방을 내려놓고는 음식을 아주.. 느린속도로 내려주고있었다.
인승이또한 자신의 몰골을 알기때문인지. 고개를 떨군채 철가방을 바라볼뿐이었다
마지 두남녀가 죄를 짓듯한 모습이 아닌가.
""8000원 입니다""
=네? 아 잠시만요.. "
아마 지금 저 사내는 아주 야한상상을 하고있을것이다.
저러한 복장으로 나온의도가 무엇인지.. 혹시 돌발행동을 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이대론 뭔가 부족한것을 느낀나는..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저주었다.
"뭐 그렇게 오려걸려, 한번더 하자면서...."
순간 철가방 아저씨는 흐뭇한 표정을 짓으며,
음식값을 받으며,
한마디 하시곤나가셧다.
"" 재미 좋으신군요?""
그렇게 인승이의 첫노출을 시작되었다.. 특별한 노출은 없었지만
우리에겐 특별한 경험이 아니일수없었고..
그날 인승이는 철가방아저씨를 외치면서, 열심히 나에게 범해졌다.
하지만 그정도로 만족한 내가 아니었음.. 나자신도 느끼는 바였다.
그래서 오늘은 뭔가 더 특별한걸, 더과감한걸 시도해보기로했다.
그런맘을 가진걸 아는지 모르는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신나하는 모습으로 내손을 꾹 잡은채 들어서고있었다.
비디오방.
인승이와 이곳에서 섹스를 하는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때는 단지 정말, 삽입만 하였을뿐, 옷도 벗지아니했었다.
그곳점원은 환한 미소대신 또 한바탕 재미보러오셧군 이란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어서오세요.. 원하시는거 골라서 말씀해주시면됩니다""
"아 그냥 아무거나 틀어주세요"
=무슨소리야! 나 보고싶은거 있단말이야.. 이거 틀어주세요=
""네.. 방은 4번방입니다""
그알바는 알았을까.. 일부로 아무거나 틀어달라는 나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어쨌든
그렇게 우린 방안에 들어가.. 본영화가 시작하기 전 광고만을 보았을뿐
내용이 무엇인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렇게 인승이와 한바탕 거~하게 끝낸후.. 난 가만히
인승이 보지와..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화면을 보고있을때쯤..
=오빠..근데 이렇게 다 벗고있다 누가들어오면 어떻게..=
"응?괜찬아 아무도 안들어와.."
=어떻게 알아.. 누가들어올지..=
"아 괜찬아 어차피 아까 그 알바가 아무도 못들어오게 할테니까.."
=응?무슨말이야..그게=
"저기 보이지? 저놈이 지금 보고있자나.."
화들짝 놀라며.. 옷들을 주섬주섬 가져와 가리고있다.
=뭐야 알고있었어? 언제부터있었는데.=
"아마~ 아까 부터 계속보고있었을껄?"
=왜 아무말도안해줬어.. 미쳐진짜..=
"뭐어때? 갑자기 너도 흥분되지안아?ㅎ"
=그런거 아니야 진짜 너무해. 바보야..=
"좋으면서 그래 일루와바.. "
난 여친에게 키스를 하며, 인승이 손에 들려있는 옷들은 하나하나 빼앗기시작했고.
그 알바가 구경할수있게. 다리를 적당히 벌려
인승이 보지를 열어주었따.
한참을 즐겼을까..영화가 끝나는듯했고..
인승이는 주섬주섬 옷을 다입기시작했고 이내..나갈준비를 끝낸듯했다.
난 그때 인승이에게서 팬티를 벗겨냈고.
인승이는
=오빠 왜그래 이제 나가야대 영화끝났어..=
"아 아냐 이거 놓고가자~ 그놈도 알바하느라 힘들꺼아냐
너가 선물하나 주고가면 좋자나 응?
=어휴 진짜..오빠 진짜 변태인거 알지?요즘들어 더그래=
"몰랏어? 너도 요즘 좋자나 변녀.."
=몰라 ..바보 빨리가자 창피해..=
그러고는 바로나는 쇼파한구석에 보일수있게 인승이 팬티를 구겨넣었고
곧 우리는 방을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알바생의 시선을
여친의 옷을 찢어지게 쳐다보고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내려왔을때쯤..
난 인승이에게
"자- 이제 올라가서 팬티 찾아와.."
=뭐? 싫어 뭐야 진짜..=
"뭐야 너꺼니까 찾아와야지..바보야.. 어디서 팬티를 버리고다?"
=아 쪽팔리게 모야 진짜 안되 안가..=
"에궁 우리 애기 착하지?갔다와바 재미있을꺼야..응?"
=아 진짜 내가 오빠땜에 못산다 정말...=
투덜거리면서.. 다시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인승이었다.
그모습을 보며..인승이가 정말 변하긴 변했구나..
쟤도 즐기고있나? 이런생각이 안들수없는 순간이었다.
몇분이 흘렀을까.. 인승이가 내려왔고..
내게 빽에 담아 가져온 팬티를 확인시켜주었다..
인승이가 말하기를.. 자신이 다시 올라가서 비디오방에 들어갔을때는
알바생이없었고.. 알바생을 찾아보았더니 방을 지우는 중이었다고했다.
그러곤.. 팬티를 찾아보았지만 그자리엔 없었고,,
그 알바생에게 물어보니. 아무말못하고 가만히 있다.
조용히 자신의 주머니에서 꺼내 주었고.. 이내 그것을 건내받고
재빠르게 뛰쳐나왔다했다.
난 애기를 들으며, 그래...
이젠..
나아닌 다른남자의 맛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고.
내 자지또한.. 다시한번 불끈 솟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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