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과의 사랑

처형과의 사랑 나의 하루 1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된 "수" 입니다.. 마니마니 사랑해주셔여~^^* 나의 이름은 지훈.. 김지훈이다...나이는 18로 고2다.. 학교에서는 내가 우등생으로 소문이 나이써따... "휴~ 오늘은 진짜 심심하네.." 그날도 여전히 수학 선생님의 말에 엄청나게 따분해써따.. "젠장!" 속으로 외치고 또 외쳐따.. 수업이 다 끈나고..집으로 귀가를 해따. 나는 학교가 끈난후...도서관에 간다는 핑계로 항상 딴대로 놀러 가곤하는데.... 오늘은 엄마의 외출로 그냥 집에 있기로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열심이 겜을 즐기고 있었다. "아~쉬파 또 저짜나...이거 진짜 어렵네.." 9시가 다되가서 친구 문성에게 전화가 왔다. " 야 지금 나와라. " " 지금? 왜? " " 잔소리 말구 나오라면 나와...!" "우..웅..." 나는 친구에 말로 나와서 항상 만나는곳에서 만났다. "야 어떤년이 술취해서 저기 막 자고 있는데..내가 유방 만져대두 가만히 있더라. 야 대꾸가서 한번 쑤셔대자" 이넘은 항상 여자를 발켜찌만..요정도 일줄은 몰라써따.. 나두 호기심이 발동 하구 내 자지가 점점 커지는것을 느껴끼 때문에 나두 가서 한번 쓰윽 만지고 비벼대 봐따. 그여자는 아주 자그마한 신음 을 내고 계속 뻐더 이써따.. 그여자에게서는 술냄새가 진동했고..이 주위는 공원이라서 남들에게 전혀 눈이 안뛰는 곳이 몇군대 있었다. 내 친구와 나는 얼른 그여자를 끌고 화장실 뒷부분에 전혀 눈에 안띄는곳에서 여자를 계속 만져대따. 기분이 묘한게.. 너무너무 조았다. 갑자기 내 친구가 아랫도리를 벗더니 자지를 꺼내어 막 비벼 대따 그넘은 기분이 조았던지... 신음소리도 작게 내고 있었다.. "아~~아.... 이년 벗겨봐....나 미치게따" 나는 얼른 시키는대로 치마와..팬티를 벗겻다. 아..이게 말로만 듣던 강간인가? 점점 무서워저지만... 그여자를 보니 점점 더 쑤시고 싶은 맘이 근심들을 업엤다.. 잠깐 생각하는 사이에 이넘은 여자 보지에 쑤시고 있었다.. 여자는 막 인상을 찌뿌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음...아~~아~~ 으...윽..." 난 그 신음소리가 더더욱 신이나서 그여자의 윗도리 까지 벗기구 유방을 비비고 물고 만져대따...그리고 나니까 내 친구넘이 사정을하구..오르가즘 을 느끼던지.. 온몸을 바르르 떠러따.. "야 너두 박아봐...기분 죽인다..이년 진짜 뻐더서 안 일어나네..." 나는 얼른 내 자지를 꺼내서 쑤시기 시작했다. 2부로 이어 집니다. 나의 하루 2번째 이야기 으....아...앙~~~아..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럿고.. 곧 나온다는 것두 느껴써따... "야...그만좀 소리내라..이년 깨어나게따..." 그여자는 이미 애액이 충분이 흘렀고...그런 애액냄새가 나를 더더욱 흥분 시켰다. 그녀도 기분이 조은지... 신음소리를 더더욱 크게 냈다. "이 씨발년 소리 존나 크네.." 그때였다!! "머라구? 이 씨발놈이 기분 좋게 해주니까 어따대구 욕이야..!?" 알고 보니 그녀는 이미 깨어있는 상태로 술기운으로 우리의 강간을 자기가 더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너무 두려워..가만히 있었고..내친구 문성은...놀라서 말도 못하고.. 가만히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그때..갑자기 그녀가 나보고 웃더니... "야 계속해...나 절정이였는데...아쒸~ 더 쑤셔봐" "...아..네.네...." 나는 정말 허리가 아플정도로 흔들어 댔고.. 그녀는 그것을 더더욱 즐기는듯 얼굴을 찌뿌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내친구 문성은...가만히 있다가... 긴장이 풀렸는지..그녀의 유방을 만져댔고.. 기분이 조은지 심하게 흔들어 대기까지 하였다.. 그때 마침 나도 절정이 다가왔다.. "....으...나..나 온다... 아...." "아..씨발..기분 존나 좋네.. 야 뿌려줘...내 안에 뿌려조..." 나는 그녀의 말대루 아주 깁숙하게 넣은뒤.. 사정을 하였다.. "아...아...휴...후... 후우..." "으..씨발..존나...야! 너 자지 쓸만한데..나랑 가치 다니면서 쑤실래?" 나는 그말을 듣고 이상했었다. 자기를 강간한 남자 인데...왜 나를 원한것일까..? "저..저기...제가 뭘하면 돼죠?" 그때 갑자기 문성이가 유방을 애무 하다가 내말을 듣고 한마디 하였다.. " 야 너 이여자랑 가치 다닐려구!!?" "어이~ 내이름은 여자가 아니구.. 이성화야..이성화..나이 는 24이고..어때? 가치 다니면서 나랑 섹스 할꺼야?" "아..네..그러죠..머...저보다는 누나이네요..?" "그로치~...와..그런데... 니 섹스 진짜 못하더라....자지는 큰데.. 섹스를 못하면 쓸모가 없지..." "네..네..." 그후 나는 옷을 챙겨입구...친구 문성과..집으로 향하였다.. 3부로 이어집니다. 처형과의 사랑 3부 3부 잠시 침묵이 흐르고, 처형은 다시 말했다. "제부! 오늘일 우리 둘만 알고 아무도 모르는거야!" 난 바로"처형이 그렇게 말하니 고마워!"라고 답했다. 난 이순간을 잘 넘기게 돼서 다행이었다. "제부 이제 저방가서 자!" "좀 있다 갈께, 숨좀 돌리고.." 처형은 다시 자리로 누웠고, 난 담배를 또 물었다. 연기를 마시며,난 속으로 다행이다 하면서도 이기회가 너무 아쉬웠다. 난 어짜피 내가 처형에게 걸린거라며 한번 더 더전이나 해보자며 말했다. "근데 처형 몸매 생각보다 끝내주던데........키 키" 처형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처형 마지막으로 화해의 뽀뽀 한번만 하면 안 될까?" 순간 처형은 피식 웃었고, 헛기침을 하며 말했다. "제부는 그러고도 반성의 기미가 안 보여?" "반성하니까 뽀뽀 한번만 하자 처형" 처형이 대답이 없자, 난 다시 말했다. "대답없으면 허락한걸로 알고 한다?" 그래도 대답은 없었다. 난 다시 가슴이 흔들렸고, 내 몸은 누워있는 처형에게 향했다. 처형은 눈을 감고 몸은 미동도 안했다, 그런 처형의 입술에 난 내 입술을 포갰다. 아까보다 심장이 더 떨림을 난 스스로 느꼈다. 입술로 처형의 입술을 살짝 문채로 혀를 내밀자, 닫혀있던 입술이 열리며 내 혀를 처형의 혀로 부그럽게 받아줬다. 우린 서로 1분이상을 뜨겁게 키스를 했다. 난 이때를 놓치지않기 위해 서서히 아주 자연스럽게, 처형의 유방을 주무르며 입술을 다시 처형의 귓가로 다가가며 조그만 소리로 말했다. "처형! 아무말 하지 말고 가만 있어줘..." 처형은 내 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눈을 감은채, 몸을 떨고 있었다. 난 이제 이성을 다 잃고, 오로지 처형을 정복하기 위해 온 몸을 다 바친다. 계속 귓가를 애무하며, 난 나시티를 조금씩 위로 올렸다. 누워 있어서인지 쉽게 올라 가지는 않았지만, 처형이 몸을 약간 들어 줘서 쉽게 올릴수 있었다. 처형의 행동은 곧 내게 몸을 허락한 것 같았다. 난 상체를 일으키고, 눈앞에 놓인 처형의 풍만한 유방을 볼 수 있었다. 한손으로 다 잡히지 않을 만큼의 큰 유방과, 진홍색의 딱닥해진 유두를....... 난 바로 입술로 유두를 자극했고, 그러는 동안 처형의 입에선 계속 신음 소리만 흘렀 다. 어느덧 왼손은 허덕지 깊숙이 자리했고, 반바지 틈새 사이로 손을 밀어넣자, 조금한 팬티가 느껴졌다. 팬티의 중앙은 언제 젖었는지 축축했고, 처형은 다리를 오므리며 최소한의 정조를 지키려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때는 이미 너무도 늦었다. 여기서 끝내기엔 서로의 몸이 통제가 안되었다. 난 유두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왔고, 두손으론 반바지를 끌어 내렸다. 이제 내 앞엔 팬티 하나만 가린 처형의 모습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계속............ ..... .. 4부 이젠 나도 웃옷과 반바지를 벗어 버렸다. 팬티도 벗고 싶었지만, 아직 불이 켜 있어서 조금 이상했다. 내가 처형의 팬티를 내리려 하자, 그때서야 처형이 눈을 떳다. 그리고는 말없이 일어나서, 벽에 있는 형광등 스위치를 내렸다. 아마도 제부 앞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기가 좀 쑥쑤러웠나보다. 그리고는 내게 말했다. "방문 잠그고, 이제 난 잘꺼니까 앞으로 일어나는 일은 나도 모르는거야" 그 말뜻은 이제 모든 걸 내게 맡긴다는 뜻이었다. 난 일어나서 방문을 잠그고, 나의 사각팬티를 벗었다. 처형은 얋은 이불로 몸과 얼굴까지도 가린채 나를 기다렸다. 난 이불을 살짝 들추고 처형의 몸 위로 올라가 마지막 팬티를 벗겼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털이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았다. 다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했고, 손가락으로 처형의 그곳을 더듬었다. 첨엔 처형의 손이 방해했었지만, 내가 힘으로 제압하자 힘없이 포기했다. 처형의 그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서 부드러웠고, 나를 맞이할 준비가 끝나보였다. 난 입술을 서서히 내리면서 배꼽도 애무했고, 마지막 거기까지 하려는 생각으로 머리 를 내리는데 처형이 나를 잡았다. "거기는 하지 말아줘, 그냥 해 제부!" 난 계획을 바꾸고 오늘은 처형의 뜻대로 하기로 했다. 이미 나의 물건은 끝까지 팽창해있었고, 난 처형의 그곳에 내 물건을 조준했다. 솔직히 내 물건은 좀 큰 편이다. 거기다가 고딩때 다마도 2개씩이나 박아서, 왠만한 여자는 절대 만족안할 수가 없다. 난 아주 조금씩 물건을 밀어넣었고, 처형의 미간은 점점 찌푸려져갔다. 아직 시집을 안간지라 남자 경험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처녀 같지는 않았다. 귀두가 다 들어갔을 때, 처형은 숨을 멈추며 날 꼭 껴 안았다. 아마 좀 아팠던 것 같 다. "이제 덜 아플거야. 조만 참어 처형!" 난 땀을 닦으며 다시 삽입을 시도했고, 첫 번째 다마 박은 부위가 들어갔다. "제부 너무 아퍼, 그만 하면 안 될까?" "다 됐으니까 참어.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난 서서히 왕복운동을 했고, 드디어 두 번째 다마까지 다 삽입되었다. 생각보다 구멍이 작아서 땀을 너무 흘렸다. 아마 경험이 적은 것 같았다. 이제 본겨적인 삽입운동이 시작되었고, 처형의 입에선 신음소리 조차 나오질 않는다. 계속 헐떡되는 처형의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러웠다. 내가 운동을 멈춤때면 처형은 큰 숨을 내셨고, 다시 시작하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 다. 약 3분간 그 자세로 하다가 난 처형에게 뒤로 돌아 엎드리라고 주문했다. 처형은 시키는대로 엎드렸고, 난 뒤에서 다시 삽입을 했다. 아까보다는 더 조이는게 나도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나랑 첨 관계맺는 처형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사정 시간을 컨트롤 하며, 처형을 농락했 다. 시간은 벌써 3시가 지나고 있었고, 작은방에선 아내가 아무것도 모른 채 계속 잠을 자 고 있었다. 계 속...... 부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에 내자신도 사정기미가 보여 난 생각했다. 과연 어디다 사정을 해야하나? 질안에다 했다가 혹 임신이라도... 밖에다 사정하자니 자존심이 상하고.... 난 처형의 입안에다 사정하기로 결심했다. 난 피스톤운동을 이빠이 올려, 처형을 완전히 맛을 보냈다. 그리고 물건을 뺀채로 처형에게 말했다. "처형 내꺼 빨아줄래?" 처형은 싫다며 반색을 했다. 난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처형은 계속 환상을 맛보게 되었다. 난 더더욱 세게 공략했고, 드디어 처형이 입을 열었다. "제부 나 미치겠어! 좀 있다가 해" "처형이 빨아주면 쉬었다 하지?" "그건 안돼 제부!" "그럼 나도 안돼"하며 더욱 세게 공략했다. "알았어 제부! 제발 그만 빼줘! 미치겠어..." 난 운동을 멈추고 물건을 꺼냈다. 물건 주위가 온통 오일을 발라 놓은 듯 젖어 있었다 . 처형은 그때서야 숨을 내쉬며 황홀경에서 헤어날 수 있었다. "자 그럼 약속대로 빨아봐" 처형은 내 물건을 보더니 다시금 놀라는 것 같았다. "제부! 그것만은 도저히.....""대신 하라는 것 다 할께" "안돼! 그럼 다시 한다?" "알았어, 할게" 하며 나의 물건을 살짝 입에 넣어본다. 첨엔 귀두 부분만 빨더니 이젠 목구멍 끝까지 넣은 채 빨기 시작한다. 물건에 묻은 액을 모두 빨아먹듯이 깨끗히 빨어주니 나도 사정할 느낌이 났다. 난 처형의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켰고, 얼마 돼지 않아 무언가 올라옴을 느낄수 있 었다. 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사정을 했고, 처형은 입을 빼지도 않고 다 받아주었다. 사정이 끝나자 처형은 입을 뺐고, 입안 가득 정액이 가득했다. 처형은 바로 일어나 욕실로 갔고, 난 옷도 입지않고 담배를 물었다. 오랜만에 여자와 그것도 처형과의 정사가 너무 좋았다. 아니 정사보다 처형 자체가 사랑스러웠다. 몇분뒤 처형이 들어왔다, 몸에 수건을 두룬채로.... 처형은 샤워를 하고 온 모양이다. 땀을 많이 흘린 관계로 인해.... 난 팬티를 입으며 말을 건냈다. "처형, 너무 좋았어! 이러다 처형 사랑하게 되면 어쩌지?" "나도 너무 좋았어. 제부! 하지만 오늘일은 난 없었던 일이야" "알았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사랑해 처형" 하며 난 다시 키스를 했다. 처형은 이제 아무런 제지 없이 나의 혀를 받아주었다. 이렇게 처형과의 사랑의 씨앗이 시작되었다. 처형과의 사랑 6부 6부 "자기야! 일어나봐." 잠결에 나를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나! 이상해, 자꾸 진통이 오는 것 같아!" 난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봤다. 9시 15분 이었다. 새벽의 그 일로 인해 너무도 피곤 했지만 얼른 일어나 상황을 주시했다. "자기야! 나!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겠어?" "저방에서 언니 좀 깨워줘!" 난 다급히 안방으로 향했고, 처형은 아직 깊이 자고 있었다. 아마 처형 역시 새벽일로 피곤할 것이다. 처형을 흔들어 깨웠 고, 우리 셋은 내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 아내는 바로 분만실에 들러갔고, 난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왔다. 잠시뒤 처형이 나를 찾아 나왔고, 내게 먼저 말을 했 다. "제부! 우리 일 진짜 평생 비밀이야!"하며 다시한번 나를 처다봤다. 아마도 새벽 일이 동생과 모두에게 들킬까봐 불안한 모양이다. 난 처형의 말투에서 그런점을 느낄 수 있었다. "처형이 나와 평상시처럼 행동하면 아무도 눈치 못하니까 걱정마"하며 처 형을 위로했다. 난 다시 처갓집으로 소지품과 기타 물건을 가지러 향했고, 처형은 분 만실로 향했다. 얼른 물건을 챙기고 병원에 가보니, 애기가 나오려 하고 있었고, 난 초조함과, 아빠가 된다는 설레임에 가슴이 떨렸다. "응애~~~~응애" 드디어 나의 첫 아 들이 세상에 태어났다. 난 갓 태어난 내자식과 아내를 보자 눈시울이 벌겋게 됐다. " 당신 고맙고, 수고했어" 난 한마디로 맘을 표현했다. 아내는 아직 고통이 가시질않는 지 계속 힘들어 했고, 나와 처형은 아내 손을 꼭 잡고 분만실을 나왔다. 아내를 방으 로 옮긴뒤, 난 집과 친구들에게 핸드폰을 때렸다. 아내가 영양주사를 맞는 동안 처형 과 나는 근처 해장국집으로 식사를 하러 왔다. 식사를 하는 동안 우린 서로 아무말이 없었다. "처형! 많이 먹어" "제부도....." 단 두마디만 하고 식당을 나왔다. 3시쯤 장 모님과 큰처형이 병원에 오셨고, 계속해서 식구들이 병원을 찾았다. "막내 사위! 축하 하네" "막내 제부! 축하해" 오시는 분마다 내게 축하 인사를 했고, 그 기분은 나를 신 나고, 어깨를 무겁게 했다. 7시가 지나서 우리 부모님이 오셨다. 아버지는 커다란 꽃 다발을 아내에게 선물했고, 격려의 인사도 잊지않았다. 난 부모님을 다 배웅한 후에야 아내에게 다시 안부인사를 물었고, 아내는 이젠 웃음도 지며, 애기를 낳았다는 스스 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했다. 병실서 있는데, 여름인데도 방은 스팀히터에 한증막을 방 불케 했고, 그 와중에도 장모님은 막내 딸(아내)이 불편할까 항시 조심스럽게 행동하 셨다. "자네는 이제 그만 들어가서 쉬지?" "여기는 내가 있을테니.걱정말고 처형 데리 고 들어가봐" "어머님! 혼자 계시게요?" "오늘밤은 내가 있을테니, 아침에 처형이나 데리고 오게나" 난 그럼 그렇게 하겠다며, 병실을 나왔다. 처형은 밖의 의자에 앉아 혼자 무언가 고민하는 모습을 하고 있길래 난 다가가서 "처형! 장모님이 같이 들어가 고, 낼 아침에 처형이랑 장모님이랑 교대하라고 하시던데...." "진짜야? 제부!" "그래 ! 얼른 인사 하고, 가자고?" 이렇게 해서 처형과 나는 또 다시 처갓집으로 차를 향했 다. {여기까지 지루한 글 읽으시느라 고생..............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7부. 우린 처갓집에 오는동안 서로 침묵을 유지했다. "제부! 저녁 식사 해야지?" "나는 별로.....처형은?" "나도 밥생각은 아직....." "우리 피곤한데 맥주나 몇병 사다가 먹고 잡시다?" "그럼 제부가 가서 알아서 사와!" 난 맥주 5병과 오징어와 담배를 들고, 방으로 향했다. 처형은 그사이에 욕실서 샤워를 하는지 한참있다가 방으로 왔다. "제부도 더우면 가서 샤워 해?" "그럴까? 나 씻는동안 오징어나 구워 놔!" 난 샤워를 하면서 여러 생각을 했다. 오늘 밤을 어떻게 보낼까...... 아까 본 처형의 모습은 그일을 무지 걱정스러워 하던 눈치다. 난 그것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처형 벌써 한병 다 먹은거야?" 처형은 혼자 맥주 한병을 비우고 있었다. "왜! 그일이 자꾸 맘에 걸려?" 난 은근히 맘을 떠봤다. "제부는 아무렇지도 않아?" 걱정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말했다. "처형!" "왜!" "어제일은 아무도 몰라, 물론 앞으로의 일도 아무도 모르고....." "그게 무슨 말이야?" "어제 우리가 그랬다는걸 아무도 의심조차 안하니까 지금도 우리 단 둘이 이 자리에 있는거 아니겠어?" "만약 우릴 못믿는다면 장모님이 같이 가라고 하시겠냔 말이야?" "그건 그렇지만....." "그러니까 걱정말고 맥주나 마셔, 자 건배.. ..." 이렇게 난 처형을 안심시키며, 분위기를 바꿔갔다. "근데 처형! 어제 얼만큼 좋았어?" "몰라! 그얘기는 그만해" "에이~~~솔직히 말해봐! 우리끼린데 뭐어..." "어젠 내 실수니까 그만 합시다!" "실수라고? 어제 분명히 나 사랑한다고 했잖아?" "그건....... 상황이........"하며 얼굴을 숙였다. "처형 우리 오늘 같이 자자?" "미쳤나봐!" "어때! 아무도 없는데?" "아무튼 안돼!" , "자꾸 그러면 나 먼저 잔다!" "알았어! 맥주나 빨리 마시고 잡시다."하며 잔을 비워됐다. 반병쯤 남을때쯤 처형은 욕실서 양치질을하며 잘 준비를 했다. 난 그사이 얼른 마시고 자리를 치웠다. "제부! 제부는 안방서 자, 난 내방서 잘꺼니까!" "잘자"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난 양치질을 하고, 담배를 가지러 가는 척하며 작은방을 두드렸다. "처형! 들어가도 돼?" "왜.." "담배가 그방에 있어서" "내가 줄테니까 기다려!" 처형은 담배를 찾아헤매며 "여기 없는데..." "아냐 내가 그방에다 분명히 놨어! 내가 찾을테니까 문 열어봐!" 문이 열리며"담배만 갖고 얼른 나가!"하며 이불을 꼭 덮고 있었다. 난 잊지도 않는 담배를 찾는 척 이곳 저곳을 살폈다. "아직 못찾았어?" "글세 내가 분명 여기다 뒀는데..... 왜 없지?" "이불밑에 깔렸나?"하며 이불을 들추려 하자 이불을 꽉 잡으며 "여긴 없어!" 하는데, 그 짧은 찰나에 난 웃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처형의 몸을 보았다. 난 더욱 이불을 들추려 했고, 처형은 완강히 버텼지만 힘에 밀려 이불은 허공으로 향 하고, 팬티만 걸친 처형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계 속. 처형과의 사랑 8부 8부. 처형은 가슴을 손으로 가린채 엎드렸고, 난 재빨리 이불을 갖고 처형위에 올랐다. "처형! 어차피 한번 잤으니 오늘 같이 자자?" 처형은 무겁다며 내려오라 하면서 "우리 자꾸 이러면 안돼!"라고 말했다. "나도 알어, 하지만 처형이 자꾸 좋아지는데 어쩌지?" "제부! 제부와 난 친척, 아니 식구아닌 식구 사이인데 자꾸 이러면........" "처형! 우리 지금은 그런거 다 잊고, 애인이라 생각하자! 어때?" "이러다가 나중엔 어쩌려고?......" "그건 나도 아직 몰라!" "하지만 지금은, 나도 내 자신을 통제 할 수가 없?quot; 하면서 입술을 포갰다. 완강하게 버티던 입술도, 가슴을 주무르자 열리면서 깊이 서로의 혀를 탐했다. 난 처형의 몸위에 기댄채 목주위와 가슴을 지나 배주위를 애무했고, 처형은 나의 머리 칼을 만지며 어제와는 다른 큰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난 처형의 그곳도 애무를 하기위해 귀에 대고말했다. "미선아! 사랑해" 처음으로 처형 의 이름을 불렀고, 처형도 "나도 사랑해! 상민씨!"라며 내이름을 불러주었다. 나는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더욱 거칠게 키스를 했고, 그녀(처형을 그녀라 하겠음)역 시 혀가 끊어질 정도로 키스에 응해줬다. 난 일어나 자세를 반대로 해서 누었다.(69자세) 그리고는 흠뻑젖은 그녀의 그곳을 애 무했다. 첨엔 못하게 제지하는가 싶더니 혀로 그곳을 탐하자, 제지하던 그녀의 손이 그녀의 얼 굴앞의 나의 물건을 잡고 입에 넣었다. 우린 그자세에서 서로의 성기를 애무했다. 그녀의 그곳에선 한없이 애액이 흘러나왔고, 난 그애액을 모두 받아 먹었다. 그녀는 내 물건을 입에 넣은채 신음소리조차 밖으로 못내며 열심히 빨아주었다. 한참을 서로 탐하다가, 난 바닥에 누웠고 그녀를 내위에 앉히고 물건을 서서히 집어넣 으라 시켰다.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좀 수훨하게 삽입이 되었다. 이미 어제 내 물건을 맛본 그녀는, 이제는 스스로 행위에 몰두하며 쾌락을 느끼려 하고 있다. 그녀가 위에서 강하게 내 물건을 짖누를때마다 나 역시 황홀함을 느끼고 있었다. 난 다시 그녀에게 일어나 책상에 걸터 앉으라 명했고, 그녀는 내가 명한대로 움직였다 . 난 그녀의 엉덩이가 반쯤 걸친 자세에서 그녀의 양다리를 잡게 하고서, 뉘인채 내 물 건을 세게 박아넣었다. 그녀는 거의 실신에 가까운 눈빛으로 소리를 질러댔다. 그녀의 그곳에선 철퍽소리가 연발했고, 그녀의 후장은 그 자극에 못이겨 조임과 풀림 을 반복하며, 내 물건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행위를 계속하며 손가락으로 그 녀의 후장을 눌러댔다. 이미 그녀의 후장은 애액이 흘러 아주 부드러워져 있었다. 난 물건을 잽싸게 뺀뒤 바로 후장에 조준했다. 귀두 부분이 약간 힘겹게 들어가자 그 녀는 아예 숨도 못쉬며 괴로워했다. 난 더욱 부드럽게 밀어넣기를 반복했고, 그러는 동안 그녀의 얼굴에선 고통과 환상이 만감했다. 이제 반정도가 들어가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마지막으로 강하게 밀어넣자 내 물 건 전체가 그녀의 후장안으로 빨리듯이 삽입됐다. 그녀는 온몸을 비틀며 아파했다. 난 그녀의 고통을 환상으로 바꿔주기 위해 서서히 움직였고, 그 고통은 어느새 상상도 못할 환상의 세계로 그녀를 인도했다. 그녀는 내가 움직일때마다 "상민씨 사랑해"를 짖어댔고, 나는 "나도 사랑해 미선아"로 답변했다. 난 그녀의 후장에다 맘놓고 사정을 했고, 그 녀는 그걸 느끼는지 하체를 떨면서 나를 꽉껴안았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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