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s가 좋다 - 1부

나는 3s가 좋다

고딩2때 나는 누나랑 자취를 하고있었다.

누나가 시골에 가고 없는 토요일에 공교롭게도 누나 친구 둘이 우리집엘 왔따.

시골에서 누나 볼라고 왔는데

마침 누나가 없어서 셋이 잤다.



한누나는 우리 동네서 젤 섹시한 누나였고, 또다른누나는 첨본누나였다.

그래서 잤다.

나-섹시누나-첨본누나.



잠자리에 들어서 30분 잇다가 섹시누나를 따먹을라고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만졌다.

보지를 만지는 순간에 낮에 봤던 섹시누나 가방에 있엇던 일기장 내용이 생각낫다.



아는 오빠 아이를 임신했다가 지웠다는 내용이다. 눈물이 난다고 그랬다.



한참보지를 만지는데 왜 그 생각이 갑자기 나는지...



사무실 에피소드에 보면 black님 글에 미스최인가 가슴 한가운데 검정 점이 마치 자기를 쳐들어오는것같아서 정내미가 떨어진다는 얘기를 했는데

나는 그 말에 공감한다.



누구나 자기만의 페티시가 있는데, 역으로 자기가 싫어하는 역페티시도 있는것같다.



그 이쁜 보지가 왜 임신중절했다는 생각이 갑자기 나는순간 그 보지가 더럽게 생각이 들었던지.



섹시누나 보지 만지는걸 그만두고,

옆에 첨본 누나한테로 넘어갔다.



첨본누나는 몸이 탱탱한게 만질게 참 많았다.

부라자를 열어보니 향이 참 좋았다.

그 누나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오락가락하는데 그 향냄새는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지금 코앞에서

맡는 냄새마냥 생생하다. 싱싱한 스무살 암컷 젓탱이에서 나오는 향이 싱싱한 18살 숫컷 코에 자극되는

그런 강렬함은

그 이후로도 여자 몸냄새에 얽힌 내 페티쉬의 시작이었던거같다.

난 몸냄새, 보지냄새가 향기로운 암컷들한테는 지금도 환장한다...

몸매나 얼굴 그런것보다는 몸의 향기...그게 날 더 환장된장지랄발광하게 만든다.



특히 보지냄새가 향기로운 암컷들은 내 사랑을 하나도 남김없이 받는다.



아무튼 첨본누나 젓탱이 향에 취해서 왼쪽젓탱이를 오른손으로 만지작만지작거리면서

코를 킁킁거리면서 그 우유빛 젓탱이냄새를 마취되어서 냄새나지 않을때까지 킁킁킁 냄새를 맡았다.

젓꼭지도, 젓탱이도 젓향냄새도 싱싱해서 정신을 잃을정도였따.



아무튼 젓냄새가 안나자 그제서야 보지를 만지고싶었는데

섹시누나나 첨본누나나 모두 다 치마를 입고 잤기때문에 보지만지는건 둘 다 쉬었다.

그래도 첨본누나 빤쓰를 벗기지는 않고...못했던가...

빤스 옆으로, 또는 위에서 조물락조물락 만지다가 빤스를 제끼고 뜨거운 쇠몽둥이를 쑤셔 넣었다.

첨본누나 보지는 털은 중간정도로 나있었고, 보짓살이 통실통실했다.



아무튼 그동안에도 첨본누나는 그냥 두 손을 꼬옥 쥐고서 그냥 모르는체 눈만 꼬옥 감고 움직임도 없이

가만 누워만있었다.



시언하게 싸고 내려왔다. 기분이 무척 좋았다.

향기로운 부라자는 접수해서 가져와서 내 자리로 와서 누워서 막 달콤한 잠에 빠져들찰라...

옆에 섹시누나의 허벅지가 내 배에 풀썩~, 한손은 내 목에 와락 안기는 것이 아닌가...



거참...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 상태로 그냥 불편하게 자는건 예의가 아닌것같아서...제가 워낙 모범생이었기때문에...

섹시누나의 팔다리를 편안하게 반드시 눕게하고는 머 앞뒤 볼것도 없다싶어서

옷을 모두 다 벳겨버렸다.

이불도 다 걷어버리고...

나도 옷을 다 벗어버리고...

머 쪽쪽빨고, 퍽퍽 박아댔다.

아까 첨본누나랑 할때랑은 상황은 달랐다.

머 거리낄것도 없고...



첨본누나만 그래도 잠에든체 여전히 그 얌전한 몸짓으로 곤히 잠든체하고 있었고,

싱싱한 암컷과 숫컷은 맘껏 방탕했다.

속시언~하다 못해 심한 갈증을 다시 느낄쯤해서 둘다 널브러졌다.







그 담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팬티엔 쫀득쪽득한 우유가 한것 쏟아져있었다.

쪽팔려서 얼른 수돗가에 가서 내 빤쓰를 빨았다...



젊은날의 몽롱했던 내 몽정이여...



난 언제 3s에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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