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구멍


깊고 깊은 구멍 1 - 1 - 웨이터에게 팁을 주고 문을 닫자 호텔방의 분홍색 커튼이 썩 괜찮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영자 이리 와." 나는 영자의 어깨를 안았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나의 손은 바쁘게 그녀의 옷을 벗겨 내었다. 하얀 브라자 위로 삐져 나올 듯이 솟아 오른 영자의 젖가슴을 보자 나의 욕망이 자지로부터 전율하듯 전해졌다. 그녀의 브라자를 튿어 내었다. 흰색의 젖봉우리 위에 갈색의 모자 처 럼 젖꼭지가 솟아 올랐다. 작은 포도알처럼...... 그녀를 침대 위로 밀쳐 뉘고,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나는 그녀의 펜티로부터 공략을 시작했다. 핑크색 펜티, 보지털이 보일 듯이 얇은 그녀의 펜티를 보자 나는 거 의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오, 나의 사랑스런......" 나는 입안 가득 침을 삼켰다. 꿀꺽 ! 영자의 시선을 받으며 나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내 펜티 위로 치솟은 좃을 영자는 갈망하듯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 앞에서 펜티를 내리자 거대한 나의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 랐다. 그녀는 탄성을 올렸다. "아 !"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어 가 그녀의 치마를 벗겨 던지고, 다리 를 가만히 벌렸다. 핑크빛 펜티의 가운데가 벌써 촉촉히 젖어 있었고, 그 펜티 가장자리 로 몇개의 보지털이 삐져 나와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로 얼굴을 가져 갔다. 아 보지 냄새...... 펜티 위를 젖은 나의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그 둔덕을 덥썩 물었고, 나의 침으로 그녀의 펜티를 흥건히 적셨다. 그리고는 서서히 빨아들이며 짭짤한 그녀의 씹맛을 혀 끝으로 느꼈다. 그 펜티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나는 이빨로 펜티를 살며시 물어 찢었다. "아 아......" 그녀는 가벼운 탄성을 흘렸다. 펜티를 나는 부욱 찢어 내었다. 야생마 같이 희고 매끄러운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나타난 그 신비로움. 불룩한 둔덕 위에 말의 갈기같은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하고 윤기롭게 자라있고, 그 밑으로 내려와 어두운 계곡 속에 숨겨진 동굴. 갈색의 대음순에 솜털이 자라있고, 그 속에 꽃처럼 피어난 소음순. 그 가운데는 주름진 공알이 숨쉬듯 할닥거리고 있었다. 그 밑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구멍. 거기서는 벌써 흥건하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오, 나의 사랑스런 보지!" 나는 두 손으로 보지를 좌악 벌렸다. 영자는 두 다리의 무릎을 올려 힘껏 다리를 벌렸다. "음 좋아" 나는 두 손가락을 보지에다 넣었다. 매끄러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영자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으으음!" 보지가 움질움질 내 손가락을 물어 당겼다. 공알이 발갛게 발기되어 영자가 지금 매우 흥분되었슴을 나는 알 수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그 음핵을 가볍게 건들였다. "아..... 하아......." 그리고 이내 그 공알을 두 입술로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 후 나의 혀는 영자의 보지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다녔다. 찌릿한 영자의 씹 냄새를 음미할 수록 나의 흥분은 점점 더 해 갔다. 대음순을 빨고 소음순을 빨고 또 음핵을 혀로 건드리기도 하고 결국 에 가서는 보지 구멍에다가 나의 혀를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었다. 그 때 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찔러 넣었다. 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소리를 질렀다. "아,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나는 영자의 항문에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점점 속도를 빨리. 그에 따라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 위를 바쁘게 돌아 다녔다. 이제 영자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보짓물과 나의 침이 뒤범벅되어 똥 구멍있는 데로 흘러내리기 시작하여 온통 번들거리는 침과 보짓물의 투 성이였다. 나의 얼굴도 온통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영자는 첫번째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목을 잔득 뒤로 젖히고 목구멍 속으로부터 마치 동물같은 신음을 흘 리며 울고 있었다.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아, 나 죽어. 아아아악! 오오오옴...메!" 이제 나의 좃대가리는 온몸의 피를 다 빨아 먹은 듯이 검붉게 툭 부 풀어 있어서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팽창감을 느꼈으며, 자지는 벌 떡벌떡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듯 몽둥이만한 크기를 일으켜 세우고 있었 다. 난 영자의 몸위로 미끄러져 올라가 영자의 얼굴 위에 말을 타듯 올라 앉아 내 자지를 그녀의 입술로 들이 대었다. 영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귀두의 아래쪽 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 로 핥았고, 이내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영자는 하드를 빨듯이 또는 핫도그를 먹듯이 내 자지를 빨았다.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영자의 혀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난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영자의 머리카락을 한 웅큼 움켜쥐고 그녀 와 리듬을 맞추어 내 엉덩이를 흔들었다. 영자는 할 수 있는 한 힘을 주어 내 좃을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 히까지 빨아들였다가는 진공 청소기처럼 내 자지를 삼켜버릴 것 같았 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털있는 밑둥까지 내 좃을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 내었다. 영자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점점 빠르게. 그러는 동안 그녀의 두손은 내 불알을 꽉 움겨쥐고는 놓을 줄을 몰랐 다. "쩌어어업. 쩝. 북적븍적. 꿀쩍꿀쩍."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요란한 소릴 내고 있 었다. "야 이 씹 팔년아. 아아아악!" 나는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흥분에 못 이겨 그녀의 머리채를 마구 잡아 흔들었다.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그녀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내 자지를 씹었다. 나는 여기서 사정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자지를 그녀의 입에 서 빼, 영자의 온 얼굴 위에 내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영자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내 자지를 온 얼굴에 맛사지하듯 문 질러 댔다. 영자의 눈이며 코, 상기된 두 볼, 모두가 번질번질 침과 내 좃에서 나온 윤활 엑기스로 번지르르 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가슴 위로 내려왔다. 불쑥 솟아 오른 그녀의 젖가슴이 떨고 있었다. 나는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오른손으로 다른 젖을 주물러 대기 시 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탄탄하여 고무공처럼 탄력이 있고 배구공만한 크기였 다. 나는 그야말로 젖먹던 힘을 다해 영자의 젖을 빨았고, 번갈아가며 두 젖무덤을 애무하였다. 그리고 이제 입안 가득 물고 있던 침을 젖무덤사이에 퇘하고 뱉았다. 그리고 몸을 일으켜 침을 뱉아놓은 그녀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묻 고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잡아 내 자지에 압력을 가했다. 이제 나는 영자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 엉덩이를 앞뒤로 피 스톤 운동을 하였다. 영자는 내 좃대가리가 그녀의 입 가까이로 갈 때면, 혀로 내 귀두를 자극하였다. 나는 고개를 숙여 영자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내 혀가 영자의 입 속으로 건너가고 영자의 혀가 내 입속으로 건너 왔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힘껏 빨았다.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서로의 입술을 빨기도 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자 이제 보지에다가 하게 다리 좀 벌려 봐." 영자는 다리를 한껏 벌렸고, 나는 그 사이로 기어 갔다. 나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영자의 보지 구멍에 대가리를 맞추 었다. 그 전에 귀두를 그녀의 보지 위 아래로 문질러 영자의 보지를 자극하 여 씹물을 내 자지 끝에 윤활유처럼 발랐다. 이제 내 좃대가리가 바야 흐로 영자의 질구멍으로 쑤셔박혀질 찰라였다. 영자는 긴장하여 똥구멍을 한번 움질 오무렸고, 나는 꿀떡 침을 삼켰 다. 나는 있는 힘껏 좃대가리로부터 밑둥까지를 단번에 쑤셔박았다. 퍼억 ! "아!" "아!" 영자와 나는 동시에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난 내 자지에 마치 그 표피를 벗겨내는 것같은 통증과 쾌감을 느꼈 고, 영잔 마치 그녀의 보지가 온통 자궁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느 낌을 가지는 것 같았다. 나는 서서히 자지를 빼었다. 대가리까지...... 그리고는 다시 힘껏 쑤셔 박았다. 영자의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다. "빡 빠직 부우욱적...... 빡 빠직 부우욱적..... 부우적 부적" 온 몸에서 땀이 비오 듯 쏟아져 내렸다. 영자는 고개를 미친 듯이 흔들었다. "야아 이 개새끼 씹팔 놈아아 아아......." 나는 상체를 마구 흔들어 대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의 두손은 그녀의 두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 아파 아파 아......" "으으으으......윽 허어어어어억 아......." 탄성 탄성! 그렇게 한 이십분을 피스톤운동을 하고 자지 끝에 사정할 것만 같은 느낌이 오자 나는 얼른 자지를 빼고 깊게 심호흡을 한번 한후 다시 쑤 셔 박았다. "여기서 좃물을 사정할 수는 없어 더 오래 시간을 끌어야지." 그런 생각이었다. "야 이제 영자 네가 위에서 박아라." 난 체위를 바꾸기위해 좃을 영자의 보지에 끼운 채로 영자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나는 뒤로 드러 누웠다. 이제 내가 침대 위에 반듯이 누 웠고, 영자가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보지를 끼우고 앉았다. 영자는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보지를 내 귀두까지 빼었다가 그녀의 온 체중을 실어 힘껏 자지의 밑둥까지 내리 찍었다. "헉 !" 나는 숨이 턱하고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말을 타듯이 내 자지에 압력을 가해 왔다. 퍼억 퍼억. 영자가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박는 힘이 얼마나 강했던지 나는 좃대 가리 끝이 영자의 자궁 끝을 건드리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영자가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영자의 거대한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렸 다. 이제 내 자지가 박혀진 영자의 보지가 움직일 때마다 보지사이로 보 짓물과 자짓물이 뒤범벅이 되어 거품처럼 흘러 나와 내 불알 위로 질질 흘러 내렸고 내 똥구멍 위로도 흘러 침대 시트를 적셨다. 영자의 보지가 잔뜩 오무려져 내 자지를 물어버렸고, 영자는 미친듯 이 헐떡거렸다. "하악 학 하악 학 학" 나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불알의 온 정액들이 좃으로 밀 려올라 오기 시작했다. "아 악 아......야 나올려구 해! 빨리..." 나는 재빨리 자지를 빼고 영자를 뒤로 밀쳐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몸 위로 기어 올라가서 내 자지를 영자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영자는 얼른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두손으로 감싸 쥔채 앞뒤로 문질러 댔다. 내 좃으로부터 좃물이 폭발하듯 영자의 입안에 쏟아부어졌다. 아 ! 이 쾌감. 온 몸의 피가 영자의 입안으로 빠져 나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 다. 영자의 입술 가장자리로 내 좃물이 흘러내렸고, 이내 나는 자지를 그 녀의 입으로부터 꺼내어 오른손으로 거머 쥐고 나의 좃물 주머니에 남 아 있던 정액을 영자의 얼굴에 사정해 버렸다. 영자의 머리 위에까지 좃물이 튀었고 두 뺨과 코, 입 주위에는 좃물이 땀과 범벅이 되어 흘러 내렸다. 이제 나는 남은 최후의 좃물 한방울까지 영자의 유방 위에 싸 놓았 다. 영자는 축 늘어져가는 나의 자지에서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까지 핥아 먹었고 가슴의 좃물을 유방 위에 문질렀다. "후우...... 휴......" 숨을 몰아 쉬었다. 우리 둘은 잠시 누워 휴식을 취했다. 천정이 가물가물 멀어져 갔다. 수면...... - 계 속 - 깊고 깊은 구멍 2 원작 : 왕자지 밤바다 이성현 E-mail: [email protected] - 2 - 얼마 후, 샤워를 하기위해 우리 둘은 목욕탕으로 갔다. 나는 욕실에서 영자의 오줌 누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 "영자야 이리 와 내 몸 위에 오줌 좀 싸라" "정말?" "그래" 영자는 한쪽 다리를 번쩍들어 타일 바닥에 앉아있는 내게 그녀의 보 지가 확실히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공알 밑에 오줌 구멍으로부터 노오란 오줌을 내 얼굴과 가슴에 쏟아 부었다. 아 나는 하늘로부터 천사가 내려주는 올리브의 부드러운 기름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다. 이제 나는 일어나 내 자지를 영자에게 조준하였다. 그리고 영자의 얼 굴과 유방과 온몸에 오줌을 깔기었다. 그녀의 머리가 나의 오줌으로 젖 어 긴머리 끝에서 노란 오줌이 뚝뚝 떨어졌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몸을 비비며 쾌감을 느꼈다. 영자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많은 비누거품을 일게하여 맛사지를 했고, 나는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비누거품으로 문질렀다. 그렇게 비누거품 투성이가 된 나는 영자의 뒤에서 두손으로 그녀의 앞가슴을 문질렀고, 다시 딱딱해진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 우고 항문 주위에 문질렀다. 샤워를 다 마친 우리는 침대로 되돌아와 비디오를 켰다. 비디오에서는 우리를 다시 흥분시키는 섹스 비디오가 나오고 있었다. 한 여자를 융단에 눕혀놓고 네명의 여자가 양팔과 두다리를 붙잡고 있었는데, 그 여자를 열뎃명의 남자가 번갈아 가며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마구 소리를 질렀고, 그러자 한 남자가 야구 방망 이만한 좃대를 그녀의 입안에 쳐박았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열뎃명의 남자는 그 여자를 둘러싸고 모두 씩씩대며 자기의 좃대를 앞뒤로 문질 러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이내 일제히 좃으로부터 정액을 누워있 는 여자의 몸위에 쏟아 붓기 시작했다. 머리에 얼굴에 가슴에 배에 보 지에 다리에...... 그녀는 온통 허어연 풀을 뒤집어 쓴 모양이었고, 남 자들은 자신들의 자지를 그녀의 몸에 문질러댔다. 누워 있는 여자는 이 제 거의 실신 상태였고, 팔다리를 잡고 있던 네 여자가 이제 그녀의 온 몸을 핥아 그 좃물들을 빨아 먹는 것이었다. 이때 검둥이 네명이 가늘 고 긴 좃대를 껄떡거리며 다가와 좃물을 빨아먹고 있는 네 여자의 뒤에 서 똥구멍에 그 긴 자지를 쑤셔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영자와 나는 다시 정욕이 끓어 올라와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영자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온 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 녀의 입술을 빨고, 목을 애무하고, 유방을 번갈아가며 물고 빨고 핥고, 배꼽을 혀로 애무하고, 보지를 거쳐 허벅지 안쪽을 빨아서 키스 마크를 만들고, 무릎을 지나 장단지를 애무하고, 영자의 발가락을 애무했다. 발바닥을 혀로 간지럼시키듯이 자극을 하고 다섯개의 발가락을 번갈 아 입에 물고 빨았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자극할 때면 영자는 발 을 꼼지락거리며 흥분하였다. 나는 다시 다리로부터 서서히 혀로 핥으며 영자의 보지까지 접근해 갔다. 거기서 나는 영자를 뒤로 돌아 무릎을 세우고 엎드리게 했다. 영자는 두 무릎을 벌린 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엎드린 자세였 다. 나는 영자의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얼굴을 쳐박고 그녀의 보 지를 애무했다.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위 아래로 바쁘게 움직였다. 손가락으 로는 보지구멍을 빙빙 돌려 쑤셔댔다. 이제 나는 혀로 보지 뒤쪽의 회음을 핥으며 항문으로 움직여 갔다. 나는 영자의 꽉 다문 항문 주위를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영자의 똥구멍 주위에 잔털들이 모두 긴장하는 듯할 때, 나는 항문을 입으로 덥썩 물고 혀로 항문 가운데를 찔러서 똥구멍을 자극했다. 그리 고 항문에 침을 잔뜩 발라 놓고 입을 떼었다. 이제 오른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똥구멍 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었다. 아주 잘 들어 갔다.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항문 속에서 빙빙 돌려 똥구멍을 벌어지게 하였 다. 영자의 똥구멍이 충분히 자극되어 벌어진 것 같았다. 다시 한번 나는 영자의 똥구멍에 침을 퇘하고 뱉아놓고, 몸을 일으켜 좃대가리를 그녀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는 한번 가볍게 신음을 했다. "으음......" 나는 오른손으로 좃대를 꼭 잡고 왼손으로 영자의 엉덩이를 잡았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좃대가리부터 영자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잘 안들어 가는 듯 했지만 힘을 주어 대가리를 똥구멍에 먼저 밀어 넣었다. "아악!" 영자가 소리를 질렀다. 나는 계속해서 천천히 좃대를 항문에 쑤셔 박았다. 조금씩 조금씩. 좃대의 반이 영자의 항문 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이제 말할 수 없는 압박감을 자지에 느꼈다. 마치 뱀이 먹이를 서서히 집어 삼키듯이 영자의 항문은 내 좃대를 서 서히 먹어 삼키는 듯 했다. 나는 두 손으로 영자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힘껏 자지를 끝까지 그녀 의 똥구멍 속에 쑤셔 넣었다. "악!" 영자의 비명. 천천히 나는 영자의 똥구멍에다 피스톤 운동을 했다. 빼었다 쑤셔 박고, 다시 빼었다 쑤셔 박고. 점점 속도를 빨리해감에 따라 영자의 똥구멍은 매끄러워져 갔고 내 자지도 움직임이 쉬워졌다. 나는 몸을 굽혀 두 손으로는 영자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왼손으로 공알을 문지르고, 오른손으로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영자는 매우 흥분되어 한 손으로 자기 유방을 주물러 댔다. 그렇게 항문에다가 성교를 한참 하다가 나는 자지를 똥구멍에서 쑥 뽑았다. 그러자 영자의 벌어졌던 똥구멍은 서서히 입을 오무렸고, 내 자지에 서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다. 나는 엎드려 있는 영자의 앞으로 다가 가 자지를 영자의 얼굴에 들이 대었다. 무릎을 세우고 선 내 앞에서 영자는 입으로 내 자지를 물었다. 방금 전에 그녀의 똥구멍 속에 있던 자지를 이제 영자는 입으로 애무를 하는 것이었다. 영자는 머리를 앞 뒤로 흔들었다.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내 자지가 벌겋게 달아오르자 영자는 자지를 입에서 빼내서 손가락으 로 침을 귀두 끝에 발랐다. "자 이제 뒤에다가 다시 해 줘" 영자는 그러면서 허리 밑에 베게를 깔고 다리를 벌려 큰 대자로 엎드 렸다. 난 영자의 뒤에서 다시 좃대가리를 그녀의 똥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내 좃대를 똥구멍 속으로 쑤셔 박았다. 아까보다 확실히 잘 들어 갔다. 영자의 항문은 꽉꽉 내 자지를 조여 왔고, 나는 그럴수록 자지에 쾌 감을 더 느꼈다. 앞 뒤로 움직이는 내 엉덩이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나의 자지는 달군 쇠처럼 점점 뜨거워졌고 돌맹이처럼 딱딱해졌다. 움직일 때마다 내 사타구니와 영자의 엉덩이가 부딪쳐 요란스럽게 소 리를 내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퍼억 퍽, 퍼억 퍽. 나는 이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었고 영자도 엉덩이를 연신 들썩거 렸다. 영자의 똥구멍 사이로 좃물이 조금씩 흘렀고, 내 자지에도 번들거리 는 좃물이 묻어 나왔다. 나는 너무 흥분되어 영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갈기며 그 녀의 똥구멍에 계속하여 위 아래로 펌푸질을 하였다. 영자는 오르가슴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아...악......" 나도 이제 참았던 나의 정액을 쏟아 내기위해 마지막 힘을 다해 좃대 가리로부터 좃대밑둥까지 서너번을 힘껏 쑤셔 박았다. 그 순간 내 좃대로부터 영자의 똥구멍 속으로 물밀듯이 좃물이 쏟아 져 들어갔다. "흑......허억......" 온 몸에 전률이 일어, 나는 숨을 잠시 멈추었고, 두 손으로 영자의 엉덩이를 꽉 쥐어짰다. 나는 자지를 똥구멍 끝까지 천천히 빼내었다가 다시 힘껏 밀어 넣었 다. 또 다시 내 좃대는 왈칵 정액을 한 모금 영자의 똥구멍 속에 뱉았다. 이제 나는 서서히 좃대를 위 아래로 쑤시면서 좃물 주머니에 남아 있 는 최후에 한방울까지 영자의 항문에 쏟아 넣어 주었다. 힘이 빠져가는 좃대를 영자의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벌어져 있는 영자의 항문에서 왈칵 좃물이 한 모금 흘러 내렸다. 또 한번 힘을 주어 항문을 오무리자 똥구멍 사이로 좃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왔다. 흘러나온 좃물은 영자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침대에 누워 얼마간을 쉬었을까. 시계를 보았다. 5시 40분. "아차 아르바이트 갈 시간인데. " 나는 자고있는 영자에게 메모지를 한장 남기고 호텔방을 빠져 나왔 다. - 계 속 - 깊고 깊은 구멍 3 원작 : 왕자지 밤바다 이성현 E-mail: [email protected] - 3 - 지하철 플랫폼의 의자에 앉아 나는 생각 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간직되어져야 하고 지켜져야 하는 것이 성의 자유이다. 개인에게서 가장 순수한 행복이 왜 퇴폐와 종족보존이라는 이름 아래 억압당해야 하나? 섹스는 자연스러운 것. 서로의 사랑을 표 현하고 쾌락과 행복을 가질 수 있는 것. 섹스는 나이를 초월하고, 종족 을 초월하고, 혈연을 초월하고, 성별을 초월하여야 하며 결코 숨기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아름다운 몸짓이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과의 섹스를 원한다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얼마든지 베풀어 주어야 한다. 다만 섹스는 한쪽의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면 폭행이 되고, 행위의 댓가를 지불받는다면 노동이 되는 것. 완전한 성의 개방이 이루어지는 사회. 언제 어디서고 원하는 사람과 성교를 할 수 있는 세상. 옷이 필 요없는 세상. Sexutopia! 그런 세상이 꼭 오리라." 성자 누나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지하철이 도착했다. 종점 다음 정거장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나는 늘 전철의 맨 앞이나 끝자리를 좋아해서 오른쪽 끝의 벽쪽에 기대어 앉았다. 몇 정거장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많아졌고, 나는 방금 전에 타 내 앞 에선 여자에게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늘씬한 키에 잘룩한 허리, 조금 마른 편이라고나 할까. 머리를 뒤로 올려 단정한 모습에 눈매가 날카롭고 콧날이 매우 오똑 하며 입술이 얇고 입이 크며 귀에는 삼각형 귀걸이와 비교적 짙은 화 장. 가슴이 푹 페인 검은색의 타이트한 니트를 입었고, 그 위에 어깨와 목에 털이 달린 가죽 점퍼를 걸쳤으며, 검은색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 타킹을 신었다. 그녀는 전철을 타서부터 줄곧 문고판 책을 한손에 들고 매우 심취해 있는 듯 했다. 퇴근 시간이어서 그런지 지하철 내에 사람들이 발디딜 틈 없이 꽉 찼 다. 내 앞의 그녀는 더웠는지 점퍼를 벗어 한손에 들었다. 그녀의 가슴이 불쑥 내 앞으로 다가 오는 듯 했다. 그녀는 노브라였 다. 검은색 상의 위로 별로 크지 않은 유방 위에 두개의 젖꼭지가 봉긋 이 솟아있었다. 지하철이 급정거하는 순간, 뒤에 있는 사람들이 와 밀리면서 그녀는 앞으로 밀쳐졌고 힘없이 내 무릎 위에 떨썩 주저 앉게 되었다. "죄송합니다." 그녀가 일어서려고 할 때, 나는 재빨리 그러나 가볍게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일어설 자리도 없고 한데 편하시면 그냥 앉아 가셔도 됩니다." 그녀는 내게 고개를 돌려 대답대신 그냥 한번 가볍게 웃을 뿐이었다. 그녀는 이제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내 허벅지 바로 위에 똑바로 앉아 그녀의 점퍼로 미니 스커트의 앞자락에 드러난 무릎을 덮었다. 그리고 는 다시 책을 펼쳐 읽기에 열중했다. 지하철이 흔들릴 때 마다 나의 자지에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압력이 전해지자 나의 자지는 꿈틀꿈틀 살아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서 내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끼고 있슴 이 틀림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책을 읽는데 만 열중할 뿐 조금도 반응이 없었다. 나는 오른손을 가만히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 밑으로 넣었다. 그녀는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미니스커트를 들추고 손을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아니! 그녀는 치마 밑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를 않았다. 노펜티였던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 가까이 다가가고 있슴에도 그 녀는 꼼작하지 않고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아래쪽에 이르러 바야흐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으려 더듬거릴 때, 그녀는 아무 움직임 없이 단지 살며시 그 녀의 두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이제야 나는 그녀의 심중을 알아 내고 자신있게 손가락을 움직여 갔 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질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벌써 그녀 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들고 있었다. 정중동. 그렇게 그녀의 보지는 반응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구를 빙빙 돌리며 문지를 때, 그녀의 보지 가 순간적으로 오무라지면서 내 손가락을 꽉 무는 것이 아닌가. 그 질 구를 조이는 힘이 얼마나 강하던지 나는 손가락을 빼내지 못할 정도였 다. 나는 더 이상 자지가 꼴려서 참을 수가 없었다. 한번 주위를 살펴 보았다. 옆에 앉은 아저씨는 정신 없이 졸고 있었고,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은 신문을 펼쳐들고 성인 만화에 열중하고 있었다. 됐어! 더욱이 그녀의 허리에서부터 무릎까지는 그녀의 점퍼로 덮혀져 있어 완전한 요새가 아닌가. 나는 바지의 앞 자크를 내리고 엉덩이를 의자의 앞쪽으로 옮겨 앉아 자세를 낮추고는 그녀의 허리를 바짝 내게로 끌어 당겼다. 그녀는 계속 독서에 열중. 나는 손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내 바지 속으로부터 단단해진 좃대를 꺼내는데 성공을 했다. 그러나 나의 좃대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 좃대 끝은 하늘을 향 해 치솟아 올라와 그녀의 치마 위를 불룩하게 만들었을 뿐, 그녀가 움 직이지 않는 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을 방도가 없었다. 그 순간 그녀는 들고 있던 책을 탁하고 바닥에 떨어 뜨렸다. 그녀는 그저 덤덤하게 바닥에 떨어진 책을 집기위해 허리를 굽히면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나는 그녀의 재치와 용기에 감탄하면서 순간적으로 내 좃대가리를 그 녀의 질구멍에 맞추었다. 그녀는 책을 집어 허리를 펴면서 단번에 위로부터 내 좃대를 쑤욱 보 지구멍 속으로 쑤셔 박으며 앉았다.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보통이 아니었다. 단번에 내 자지를 밑둥까지 집어 넣 을 수 있다면...... 이제 이대로 끼고만 있을 것인가? 나는 조금씩 자지를 움직여 보았다. 영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내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몇번을 들썩거리자 그녀의 몸이 들썩거려져 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눈치를 챌 것만 같자, 그녀는 그녀의 구두 뒷꿈 치로 내 발등을 꾸욱 밟았다. 이 지하철 속의 많은 사람들 앞에서 태연하게 성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그녀의 당돌함에 욕정이 울꺽 올라왔 다. 이 즈음 책을 읽고 있던 그녀가 책장을 한장 넘기면서 후우하고 숨을 한번 내 쉰 다음 크게 숨을 들이 마셨다. 그와 동시에 나는 나의 자지의 피가 모두 귀두 끝으로 몰려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보지는 그야말로 명기였다. 그녀는 질구를 꽉 조여서 보지를 위로 한껏 끌어 올린 것이었다. 미 동 조차 하지 않고...... 나는 나의 좃대에 심한 압박감을 느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보지는 힘을 줄이고 좃대의 밑에까지 질구를 밀어 내렸다. 그렇게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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