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열!미치다!해내다!바뀌다! - 2부

승열!미치다!해내다!바뀌다! 중편



그 순간! 민주가 승열을 쳐다본다!



승열은 민주가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자 엄청난 긴장감에 심장이 목에서 뛰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헉!봤어...민주가 내껄봤어..꼴린내좆을 일찐중에서 제일 이쁘다는 민주가.. 아..빨리 지퍼를 닫아야돼는데.. 민주가 쳐다보고 있따는게 너무 기분이 좋아.. 난 미쳤나봐.



민주는 승열의 행동에 새삼 당황하면서 잼있는 눈치이다.



세상에... 재진짜 미친거아니야 왜저래?.. 누나가 아무리 이뻐도 그렇지.. 저런..ㅋㅋ 한번 놀아볼까.

민주가 승열을 보며 엄지손가락을 보이며 빙긋 웃는다.



으핫.!날보며 웃었어.. 내좆을보고 웃었어 !기분이좋아.. 쌀것같애.. 아 미치겠따.성공했어 김승열.



민주가 갑자기 승열이 쪽으로 몸을 돌린다. 승열은 계쏙 헐떡돼며 자지를낸채 민주를 쳐다본다. 승열의 긴장은 100배로 올라와있다. 생각해보라 수업시간에 노출을 한다는게 쉬운일인가.

민주가 갑자기 승열을 보며 자기의 검정색 주름치마를 살며시 올린다.



키키키.. 맛좀 봐라.! 김승열.. 누나를 놀렸겠다.



승열은 민주가 자신을 보며 치마를 점점 손으로 올리자 심장이 터질것같은 흥분을 느낀다. 이미 자지엔 좆물이 그윽히 맺혀있따.



승열아..ㅜ.ㅜ 흑흑..감동이다.. 민주가 날좋아하나?..아 미치겟따. 기분이 너무 황홀해... 죽을것같애.. 아 하고싶어.민주랑..어쩌만 할수도있어.. 아니야 그건 말도안돼 가망이 없는소리야..꿈같은 애기야..승열아 이제 그만하자..



민주는 승열의 당황해하는 표정을보자 연신 잼있었는지 주름치마를 허벅지까지 깊숙히 올리며 혀를 살짝빼내어 섹쉬한 표정을 지으며 승열을 쳐다본다.



어쭈.. 김승열.. 자지를 아직까지 안넣네.. 넌죽었다.!.



민주가 갑자기 자리에서 덜썩일어난다. 그리고 선생님을 향해 외친다!



"(큰소리로)선 생 님!



뭐야.! 민주가 왜그러지..설마 선생님에게 이를려고 한거 아니야... 어떡해..난죽었다..ㅜ.ㅜ 제발 민주야..민주야...민주야..



"무슨일이야.. 이민주?..



"(아픈척)저... 배가 아퍼서 그러는데요..양호실에 좀 누워있을께요......



그래.. 너같은 애는 차라리 나가는게 낳아! 으이그 쓰레기같은년 -선생 (이건 속마음입니다 "표시가 붙어야지 대화임)



"그래.. 양호실 가서 좀쉬어!



"(미소를 띠며)감사합니다! 선생님!



민주가 자리에 앉아 쪽지를 찢어 무언가 열심히 적는다.



쪽지내용:야김승열.. 화장실간다고 말하고 나따라와! 안따라오면 넌죽어!



민주가 쪽지를 접더니 승열에게 조심스래 던진다. 승열은 이미 자지를 넣고 공부하는 척을 하고있따. 민주에게 갑자기 날라오는 쪽지에 당황한 기색이다.



헉!..이거뭐야..따라오라구?..민주가? 왜그러지?팰려고 그럴까..ㅜ.ㅜ 무서운데.. 나가서 잘못했따고 빌어야돼나.. 아니야.. 아 미치겠네.



승열이 민주를 슬쩍쳐다본다. 민주는 승열을 노려본다. 수인고일찐들은 남자들도 어떻게 할수가없을 만큼 강한존재들이다. 싸움실력도 여자라고 볼수없을 만큼.. 그런 민주에게 공부벌레 승열이 걸렸으니..



승열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선생님.......



"(의아한듯)어? 승열이 왜그래?..



"저...화장실이 급해서요........



갑자기 여기저기서 승열이를 놀리는 목소리가 쏟아진다!



"선생님 승열이 담배피로 가요.ㅋㅋㅋㅋ -학생 1



"승열이 똥살려구??ㅋㅋㅋㅋㅋㅋ -학생2



승열의 얼굴이 빨개진다. 선생님이 상황을 수습한다.



"ㅇ ㅑ! 승열이 놀리지마 이놈들아.! 니들이 승열이보다 낳은게 뭐냐?공부를 잘하냐? 승열이가 내성적이라고 놀리는건 나쁜짖이다.. 알았냐..



"네..! .....-학생들



"김승열.. 화장실가봐!!



"고맙습니다...



민주는 이미 문밖에서 승열을 기다린다. 쭉뻗은 복도는 한창 수업시간이라서 그런지 적막한 분위기다. 승열이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나온다. 문앞에 민주가 노려본다!



"ㅇ ㅑ이..존만아! 너 미쳤지?..



"(깜짝놀라며)어?..어?.... 아니.. 어!.내가 미친것..미친..미친것같애..아무래도...



민주가 승열의 당황하고 더듬거리는 목소리를 듣더니 웃겼던지 피식웃는다. 승열도 민주가 피식웃자 머리를 긁적이며 살짝 미소를 보여본다.



"너! 내가누군지 알고.. 내앞에서 좆을까는데?.. 너 나좋아하냐?..



승열은 마음한구석으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휴~ 다행이다... 혹시나 면도칼로 자지를 그으면 어쩌나했는데.. 역시..민주는 조금달랐어.. 아. 이제어쩌지... 너무 부끄러워서 민주에게 말꺼내기가...



"(머리를 긁적이며)어..?..아니..아니야...민민..민주야.....



짜식! 귀여운구석이 있네.. ㅋㅋ 얼굴도 이쁘장하고 공부만 하는 범생이란것만 빼면... 이새끼 나한테 딱걸렸어. 한번 놀려줘야겠어...



민주가 승열에게 다가간다. 승열은 두려움에 뒷걸음친다 민주가 갑자기 오른손으로 승열의 좆을 강하게 움켜짖는다. 승열은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당황해 한다.!



"민..민주야... 왜왜왜..왜그래.... 미안...미안미안해....



"(일부로 화난척)이새끼가.. 너.사실대로 말해 ! 나 따먹고싶지?...



"아니..아니야...민주야..아니야..진짜야....



민주가 더욱 강하게 좆을 움켜진다. 승열은 매우고통스러운지 이빨을 꽉깨문다.



너무아퍼..ㅜ.ㅜ흑..민주야 제발 나줘..근데 한편으론 기분이 이상해.민주가 내좆을 만지다니...



승열은 아픔속에서도 이상한 쾌락을 느낀다. 역시 1000년에 한번나올까 말까하는 변태가 분명하다.



"빨리..말안해존만아.. 자지 찌져버린다..!!!..



"나 따 먹 고 싶 지!?



"ㅇ ㅏ!!!! 민주야...아니야..제발..ㅇ ㅏ퍼..!!!!!!!!!



"그래..니가 죽을려고 환장을 하는구나!!



민주가 호주머니속에서 면도칼을 꺼낸다. 당황한 승일은 갑작스럽게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 승열의 눈에선 눈물이 주륵주륵 흘러내린다.



"민..민.민..민주야..왜그래...?흑흑...민주야..왜그래......



"나 따먹고싶지? 계속 거짖말치면 니좆 짤라버린다.



"민주야..민..민주야..어!너따먹고싶어..엉엉...민주야..따먹고싶어...



민주가 면도칼을 들더니 살며시 미소를지으며 승열의 좆을 놓아준다! 승열은 아픔에서 풀려나 한숨을 내쉰다. 민주는 승열을 노려보며 말한다.



"따라와! 김승열!.~~



"어?..어???.......



민주가 계단을 밟고 위층으로 올라간다! 승열도 어쩔수없이 종종걸음으로 민희의 뒤를 뒤쫒아간다. 민주는 4층맨꼭대기 여자탈의실로 들어간다. 승열이 얼쩡거리고 있자. 민주가 손을 낚아채 들어간다.

민주가 탈의실에 들어가자 머리끊을 푸른다. 이윽고 민주의 긴생머리가 풀럭인다. 민주의 머리향이 승열의 코속으로 들어온다.



ㅎ ㅏ아..너무좋다..민주.. 저 몸매..저 향기.. 미치겠어! 아진짜 쑤시고싶다....



민주가 갑자기 승열의 좆을 발로 걷어찬다. 승열은 아픔에 그자리에 주저앉는다!



"흑!!...민주야..흑... 왜왜그래.......



"이건! 미친짓 한 벌이야! 알겠어?..



"흑.. 알겠어.....



"야 김승열! 넌 여기서 내말안들으면 면도칼에 좆대가리 날라갈지 알아! 알았어?..



"(당황하며)ㅇ ㅓ?...어..알았어...민주야....



ㅋㅋㅋ 귀여운자식.. 누나말만 잘들으면 누나가 잘해줄께.. 귀여운구석이 있단 말이야..짜식..!



"너.. 팬티벗어!!!



"(당황하며)어?....



민주가 면도칼을 슬며시 집어뺀다 . 눈치를 깐 승열은 바지를 벗는다.



민주가 왜이러지?...왜 팬티를 벗어라고 한거지..이상해..느낌이좋아... 계속그래줘 민주야..



승열이 팬티를 살며시 벗는다. 승열의 좆은 민주의 발길질에 빨갛게 달아올라있다.



어머! 재봐..진짜로벗네..킥킥킥.. 귀엽단말이야!!..



민주가 웃으면서 승열에게 다가간다.승열의 귀를잡고 속삭인다!



"(미소지으며)내가 보는앞에서 딸딸이 쳐봐!



어! 민주가.. 왜이러지..갑자기 부드러워졌어... 그래.. 민주는 날 갖고놀고잇는게 분명해.. 나를 애기로 보고있어!... 기분이좋아.. 이상해....



"어??... 그건..조금힘든데...



승열이 축쳐진 자신의 좆을보고 민주에게 말한다. 한마디로 뭘좀 보여줘야 좆이슨다는 승열의 말이다.!

민주가 주름치마를 서서히 올린다. 숫총각 쑥맥인 승열은 민주의 허연허벅지가 보이자 좆이 벌떡 서버린다.



안돼... 참아야돼..김승열..여기서 스면안돼.!!! 안돼..안돼..



"(웃으며)이제됐니?..ㅋㅋㅋ 어머... 승열이.. 너꺼 엄청크다..호호호.. 이제쳐봐!



승열은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민주를 쳐다본다.



"지금 쳐?......



"(노려보며)그래..빨리쳐봐!..



승열이 민주를 보며 딸딸이를 서서히 친다. 민주와 승열의 거리는 불과 20센치 손뻗으면 닿을듯한 거리이다.



아학!!너무좋아.. 민주가너무좋아..민주가 날보며 웃고있어.. 난민주앞에서 딸딸이를 치고있다구..아학..금방쌀것같애..싸면안돼는데...민주가..날안싫어 하는게 분명해.. 한번더 미쳐봐?... 민주의 빵빵한 엉덩이..만져보고싶어.......승열아...넌 할수있어...



승열이 왼손으로 딸딸이를 치며 오른손으론 쭈그려 앉아있는 민주의 엉덩이를 살며시 만져본다.



ㅋㅋㅋ 애 완전 흥분탔네.. 어쩌지..여기서 화를낼까.. 아님지켜볼까.. 잼있는데.



민주가 웃으며 승열에게 아무말안한다.



아싸! 민주가 아무말도 안했어...ㅜ.ㅜ 감동이다.. 민주의 엉덩이를 내가 지금 만지고있는거야.. 아 탱탱하다..미칠것같애.. 앗 나올것 같애!!나오면안돼..



승열이 갑자기 좆에서 손을땐다. 민주는 웃으며 승열에게 말한다.



"너 ...왜그래..갑자기!.. 너진짜..죽고싶어 김승열?.



그래 김승열 한번만 더 미쳐보자! 어차피 이렇게 좆같이 살꺼면 살아서 뭐해.. 한번만 더 미치는거야! 김승열!



"민주..야...



"왜.. 꼬맹아!...



"나..사실...나사실... 너 좋아해!!...(얼굴이 시뻘게진다)



"하하하하~~하하... 뭐라구?.ㅋㅋ 다시한번말해봐..이 꼬맹아!



민주가 승열이 귀여웠던지 승열의 볼을 두손으로 꼬집는다!승열은 말그대로 민주에게 꼬맹이에 불과하다 승열의 키는 고작 160센치. 그에비해 승열보다 8센치가 큰 민주이다.



이새끼.ㅋㅋ 맘에드는데.. 귀여워.!! 내 장난감으로 딱이겠는데..



"꼬맹아!..솔직해서 맘에드는데!..ㅋㅋ 음..누나가 소원한가지 들어줄께.. 말해봐..



"(당황하며)어?... 다 들어줄수있어!!..



"(웃으며)응! 물론! 말만해봐!



승열아..니인생이 이런날이 오다니... ㅜ.ㅜ .. 승열아 침착해야돼..뭐라고 말하지.. 승열아..침착해..침착해.. 민주에게 함주라고 말해볼까.. 안돼그러다가 맞으면 어떡해.. 아..미치겠네..



"저기..저기.. 가슴한번만.. 만져보면 안돼?..



"(웃으며) 가슴?.. 승열이가 누나 가슴이 만지고 싶어?...ㅋㅋㅋ



"(쑥스러워하며)..응....!..



"음..! 그거야 쉽지.. 승열이 싱겁다...난 승열이가 한번 주라고 하면 줄려고했는데..



킥킥..애 왜이렇게 귀엽니.. 완전 귀여운데.. -민주



헉! 맙소사!!..이럴수가..다시한번 말해볼까... -승열



"(당황하며)..저기..민주야..소원바꾸면안돼..?...



"(살짝 미소지으며)안돼!.ㅋㅋㅋ



민주가 승열에게 가슴을 쭉 뺀다!..교복을 섹쉬하게 줄인 민주의 가슴은 흰색 브라우스 가 터질듯이 부풀어올라있따. 브라우스를 지탱하는 단추가 터질것같은 모습이다.



승열이 조심스래 민주의 가슴에 손을 얹는다!.



으학! 이럴수가 내가 민주의 가슴을 만지고있어.. 우와..부드럽다.. 미치겠어.. 너무 탱탱해.. 빨고싶어..빨고싶어.. 아 너무좋아!



"자~~김승열군!! 제한시간은 20초입니다!!.. ㅋㅋㅋ



20초?...빨리 만져야지.



승열이 민주의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거린다. 교복겉으로 만지는 민주의 가슴이 꽤나 좋은모양이다.



민주가..날싫어 하지않는게 분명해!!... 날 보며 웃잖아..그리고 가슴도 만지게 해주고..



승열이 흥분했는지 가슴을 만지며 오른손으론 민주의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민주는 살짝 인상을 쓰며 웃는다.



"야! 꼬맹이.. 요게!!.. (꿀밤을 먹인닷)~ 콕!



승열은 아랑곳하지 않고 민주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진다. 이제 민주가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는걸 알아서였을까.. 조금대담해진 승열이다.



쫘식!!.. 완전..흥분했네.. 이쯤에서 그만할까..ㅋㅋ 의외로 기분이 괜찮은데.. 모르겠다!



으헉!! 역시 내예상이 맞았어.. 내작전이 통했어.. 더욱더 애기처럼 애교를 부려보는거야!!..민주는 날귀엽다고 했다.. 흐흐..그러면 더 귀엽게 애교를 부려볼까..흐흐흐흐 근데 내가 할수잇을까... 못할께뭐야..이미 여기까지왔는데..



승열이 민주의 엉덩이를 만지다 민주의 치마속 뒷부분으로 살며시 손을 집어넣는다. 민주가 다시 미소를 지으며 꿀밤을 먹인닷!



"얏!.. 꼬맹이.. 너! 반칙이다..



그래 승열아 한번 해보자..애교를 한번 부려보는거 ..설마 죽기야 하겠어..



"민주야앙... 너가..너무섹쉬해서..참을수가 없겠단말야양!!



"호호호호~~ 야..너 애교부리는거냐.. 귀엽네..



이자식..귀여운데.ㅋㅋㅋ ..볼수록 귀여운짖말 골라서 하네.. 그래..누나가 인심쓴다.



흐학..통했어..애교가 통했어..민주가 날보고 웃었어!!.. 히히히.. 나미치겠다. 승열아 ... 넌 천재야..



승열이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민주의 팬티겉으로 엉덩이를 만진다. 어느덧 시간이 20초가 지난다.!



"(미소지으며) 끝났어요!!승열군!!.. ㅇ ㅣ제 그만하세욧!



"(애교)ㅇ ㅏ아..쪼금만..더만지고 싶은뎅!!! (가슴을 다시 만진다)



"(꿀밤을 먹인닷)쿵!!.. 요거요거.. 변태끼가 있어.. 귀염둥이.ㅋㅋㅋ 안됏!



"쳇!..나 삐질꺼야!!



"호호호..ㅋㅋ ㅇ ㅑ김승열.. 너 왜케 귀엽니...



민주가 자리에서 일어선다. 승열은 팬티를 벗은자세로 그래도 아쉬운듯 앉아있다. 민주가 창문을 열고 치마호주머니 속에서 담배를 꺼낸다. 그러더니 라이터에 불을켜 담배를 쪽빨아들인다. 참 섹쉬한모습이다. 민주가 창문을 보며 밖을보고 담배를 피우는동안 승열은 앉아서 뭔가 생각한다.



승열아.... 용기를 가져보자.. 아까 애교부리니까 민주는 오히려 좋아했어.. 그래..분명 화내지않을꺼야



승열이 창문을 보며 돌아서 담배를 피우던 민주에게 다가간다. 그러더니 뒤에서 껴않아 버린다. 민주는 약간 당황한 기색이다.



"어맛!.. ㅇ ㅑ꼬맹이..ㅎ ㅏ하 ..애좀봐..능글능글하네.. 떨어져.임마! 소원들어줬잖아!!



아싸.. 통했어!!!!



승열이 민주를 뒤에서 껴않으며 오른손으로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헉헉댄다.민주는 그런 승열의행동이 잼있다는듯한 행동이다.



"민주야..쪼금만 더지만질께....



승열이 민주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매끈한 허벅지를 애무한다. 민주가 승열을 보며 돌아선다! 그러더니 승열을 떨어뜨려논다.!



"(미소지으며)이 놈이!.ㅋㅋ 누나가 그렇게도 좋아?..



"네!!..누나!! 누나가 너무좋아요!!.. (승열이 미소를 짓는다)



민주와 승열의 눈이 마주친다. 갑자기 둘은 소리내어 웃는다.



"호호호호호~~-민주



"헤헤헤헤헤헤헤헤헤.. -승열



귀여운데..김승열!



"승열아!.. 누나가 !딸딸이만 쳐줄께....



"힝...너무 약한데......



"알았어..그럼 누나 그냥 나간다!!..ㅋㅋ



"아..아니야..누나 그래..딸딸이 쳐주라......!



어느세 민주와 승열은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누나동생 사이가 돼어버린다.^^.



민주는 승열이 마음이 드는눈치이다! 항상 자기와같은 거친남자들만 보아온 민주로선 승열같이 공부잘하고 순수하고 순진한 모범생같은 아이를 보자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다고 할까.. 만약 승열이 아니고 다른남자가 민주에게 이런행동을 보였다면 그놈은 이미 귀두가 잘려나갔을것이다.



승열도 자신과 정반대인 민주를 1년전부터 좋아해왔따. 아마 이 둘은 보상심리가 아닐까 싶다! 키큰남자가 키작은 여자를 좋아하는듯이.



민주가 슬며시 승열의 앞에가서 앉는다! 그러더니 희고 가녀린 손으로 승열의 좆을 움켜진다!



흐악!!느낌좋다.. 새끈하고 므흣한 민주가..ㅜ.ㅜ 내좆을 잡아줬어..



그러더니 이내 승열의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쳐준다. 승열은 행복감과 황홀함에 치를떤다.



"민주누낭..너무 좋아힝힝~~..미치겠어..누나!1



"(미소지으며)하하..ㅋㅋ 꼬맹이..맛좀봐라..



민주가 빠른속도로 딸딸이르 쳐주자 승열은 더욱더 강렬한 쾌감에 휩싸인다.



"저기... 민주야.!!.. 신음소리좀 내주면 안됄깡?힝힝...



"음... 그러지뭐!! 이렇게 내면돼는거야? ㅎ ㅏ앙~~ㅎ ㅏ앙 ㅎ ㅏ앙.



"고마워민주야..ㅜ.ㅜ..아니 민주누나..ㅋㅋ ㅇ ㅏ 쌀것같애누나...



"탁탁탁탁탁탁탁~~ㅋㅋ 귀여운자식..어디 싸봐..



"아앗..싼다..퓽퓽퓽퓽퓽~~



승열의 좆에서 나오는 엄청난 좆물의 양이 사방으로 튄다. 정액은 민주의 검정색 주름치마에도 튀어버린다. 검정색의 교복에 흰색의 흐멀건한 정액이라.. 민주가. 미간을 찌뿌린다!



"야..꼬맹이! 이게뭐야..더러워졌잖아.!!!...(꿀밤을 쥐어밖는다)



그래..승열아 여기서 엄청 미안한 척을 한번 해보는거야..흐흐흐..



"(고개를 숙이며)미안해..민주누나..나도모르게.......



내가 너무심했나?..



민주가 다시 미소를 지은다!



"(미소지으며)괜찮아!꼬맹이.ㅋㅋ 딱으면돼지.. 기분좋았어 꼬맹이?..



"(밝게 웃으며)응! 너무좋았어..힝^^..



"(미소지으며)으이그!! 귀여운놈 (꿀빰)



승열이 옷을 치켜 입는다. 민주도 마져 피우던 담배를 다시 쪽쪽빨며 침을 뱉는다.



"ㄱ ㅏ자! 꼬맹아 이제 교실!..



그래..승열아.. 민주한테 말하는거야..좋아한다고!... 한번해보자..애교부리면서 해볼까..어떻게하지.. 여기서 끝나면안돼... 좋아한다고 한마디 해보는거야!!..승열아..



"ㅇ ㅑ..뭐해!! 안나오구?..빨리나와!!



"(얼굴이 빨개지며)저기...저기..민주야.....



"왜?..빨랑 나오라니까. 1교시 끝난다.!!!



"나 너 사랑해 진심이야!!!



민주가 피식 코웃음을 짖는다. 그러더니 승열에게 다가가 승열의 입에 뽀뽀를 한다.



"승열아!.. 우리 사귈래? -민주.



으헉!!..이럴수가.. 대성공이다.. 승열아.ㅜ.ㅜ 이건 꿈이아니겠지..설마.꿈은 아닐꺼야..아니야 꿈일리가 없어..아니야..아니야...이럴수가..



"(당황하며)..진.진진심이야?.......



"(미소지으며)..그래!..이꼬맹아! 너 순진해서 맘에든다!.ㅋㅋ



갑자기 승열이 민주를 껴않고 빙빙돌린다! 민주는 연신 웃는다!



"(웃으며)ㅇ ㅑ..ㅎ ㅏㅎ ㅏ..ㅋㅋ 어지러워!!어지럽다니까....... -민주



"이제 민주는 내여자야.ㅋㅋ! 알겠지?..



"(미소지으며)으이그.. 알았어!.ㅋㅋ 꼬맹아!



승열이 민주를 내려놓는다. 그러더니 걱정스런 표정으로 민주에게 말한다.!



"저기..민주야..!!..애들한테는..비밀로.......



"그럼! 소문낼려고 그랬냐 꼬맹아?.. 그럼나 일찐에서 나와야돼.. 너같은 애랑 사귄다고 하면..아마 나래가 날 찢어죽일려 할꺼야.ㅋㅋ



승열의 얼굴이 밝아진다. 민주는 탈의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승열은 엄청난 기쁨에 만세를 외친다!



"만세!!만세!!!... 민주가 내여친이됐따!! 모든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쭉빵미녀 민주가!!.ㅜ.ㅜ 감동이다... ..으학...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민주야~~앞으로 잘해줄께....어떻게..잘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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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승열 이야기 중편입니다!!



사실 어제 하편에서 끝낼려고 했는데.ㅋㅋ 어떤님께서 잼있다고 쪽지를 보내서 힘을내서 한번 올려봅니다.원래 상편 하편 두개였는데. 제가 수정을 좀했습니다!!



잼있게 봐주세요!! 악플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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