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정사를 - 3부
2018.04.14 20:11
유부녀와 정사를....3
그녀는 내가 사랑스러운 듯 내 가슴에 파고들며 내게 말했다.
"그렇게 좋았어? 그랬어?"
" . . . . . . . "
" 귀여워 죽겠네... 호호~ 자기 넘 귀엽다.."
그러면서 그녀는 풀죽은 내 물건을 주물럭 거렸다.
" 뭐야? "
사실 조금 쪽팔리기도 하고 너무 강렬한 자극을 받은지라 황홀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뒤섞였지만 아무래도 그녀에게 앞도당한 것 같아서 쪽팔리는 기분이 더한건 사실이엿다.
" 자기야.. 자기 유부녀 내가 처음이지?"
"응"
" 그래두 쑥맥은 아니네? 하는거 보니.."
"그래? 내가 어떤데?"
"음.. 뭐랄까.. 풋풋한 맛이랄까? 호호호~~"
" . . . . . "
"어디.. 울 자기꺼 함 보자.. 아구~~ 이뻐~"
그녀는 내 물건을 무슨 장난감 다루듯 주물럭 거렸다. 귀두는 물론이요 음경과 음낭까지. 어떤 때는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쪽팔리는 맘에 참아내고 있었다.
"자꾸 이렇게 만져 줘야 무뎌지는거야.. 자기야.."
(오호라~ 이렇게 단련시키는구나~~)
사실 그녀가 10분 넘게 내 물건을 조금 세게 주물럭 거리니 흥분된다기 보다는 저리고 아픈게 더했다. 나중엔 내 물건을 만지는지 어쩌는지 감각 조차 없었다.
"아퍼... 천천히 만져... ㅡ_ㅡ; "
"호호~ 아퍼? 아궁~~ 울 자기 이뻐 죽겠네.. 호호호~"
애 다루듯 나를 대하는 그녀에게 뭔가 모를 묘~ 한 매력이 느껴졌다. 한번쯤 여자에게 리드 당하는 성적 환상은 있는 법 아닌가. 암튼 나보다 내공(?)이 중후한 그녀의 손에 내 물건을 맞기고 난 담배를 펴댔다.
난 궁금해졌다. 깊은 내공의 소유자인 그녀에게 내가 과연 남자로서 얼마나 잘하는지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자기야.. 자기 넘 좋더라.. 경험이 많은가봐?"
"호호~ 아무래도 난 유부녀잖아.."
"그렇구나.. "
"자기가 아무리 경험이 많다고 해도.. 난 생활인걸.."
" 내가 좀 어설프지?? 그래도 어린 애들은 좋아하던데.. ㅡ_ㅡ;"
"호호호~~ 처녀들 한테는 잘 맞나부지?"
(당시 1년 넘게 사귀어온 애인과의 섹스는 그리 나쁜 편이 아녔다. 횟수도 횟수지만 섹스를 하는 동안 올가즘을 두세번 느끼며 교성이 아랫층까지 들릴 정도루 요란한 섹스를 나누곤 했었다..)
" 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어.. "
" 호호~ 그럼 난 프로야? 호호호~~ "
" 글쎄.. 내가 보기엔 프로야.. 프로... "
" 아냐.. 자기가 좀 예민한거야.. 울 신랑은 이정도루 주물러 줘야 일어나.."
"난 어떤데?"
" 호호~ 가볍게 건드려 줘도 일어날 쌀것 같은데? 호호호~~"
" . . . . . . . . "
완조니 토끼 취급이다.. 자존심이 조금 상했지만 어쩌랴... 사실 그녀가 나보다 센건 사실이였고 이미 서로 말은 하지 않아도 느끼는바 아닌가..
"내가 힘이 좀 딸리나봐... 에휴~"
"아냐.. 자기 잘하는 것도 있어.."
" 뭔데??"
" 음.. 뭐랄까... 애무?... 그래.. 자기 애무는 참 부드럽고 섬세하드라.."
"그래?? 힘이 좋아야 하는거 아냐?"
"글쎄.. 힘도 중요하겠지만 힘을 쓰기 전까지 애무가 좋으면 더 좋지.. "
"아~ 그렇구나~~"
" 호호~ 울 자기가 입으루 손으루 나 만져줄때.. 더 오래했으면 나 쌀지도 몰랐어.."
"그래?? 하하~~"
쌀지도 몰랐다는 말에 난 흥분하기 시작했고 잘한다니 더 잘해주고 싶은 맘이 생겼다. 그녀를 다시 깔아 눕히고 다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부터 시작해 목과 뒷목덜미, 그리고 귓볼에 이어지는 곳에 키스를 퍼부었다.
"아흑~~ 자기야~ 갑자기 왜그래~ 흠음~~~"
" 가만 있어봐.. "
난 그녀의 왼편으로 옆으로 눕고 왼팔로 그녀의 목을 감싸고 입은 그녀에게 키스를.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풍만한 가슴을 감싸쥐고 동그랗게 동그랗게 애무해갔다.
" 음~~ 음~~~~~ 흠~~"
그녀는 다시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한손으론 내 물건을 잡고 위 아래로 훑기 시작했다.
"아~~ 자기~ 벌써 이렇게 단단해졌네~~ 아~~~"
" 예민해서 빨리 쌀지 몰라두~~ 대신 자주 서잖아~~"
"호호~~ 아흠~ 자기~~ 자존심 상했구나??"
" 음~~ 좋아~~ 계속~ 계속 만줘줘~~"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입으로 애무할 무렵 내 오른손은 그녀의 음부에 다다랐고 한차례 내 정액을 받아들인 그녀의 음부는 애액과 함께 나이 정액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 아아~~ 부드럽게 자기야~~"
"그래~~ 음~~ 음~~ 여기가 좋아??"
"음~~ 그래~ 거기~~ 음~~ 거기.. 거기~~~"
난 그녀의 손이 이끄는 데로 내 손을 그녀의 음수로 적셔 여기저기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가끔은 가볍게 집어줬다. 그녀는 이미 흥분하고 있었고 아까 못하단 뭔가를 하려 애쓰는 듯 내 손을 꼬옥~ 쥐고 자신의 성기 이곳 저곳을 부비고 부볐다.
"아아~~ 자기야~~ 아음~~ 넘 좋아~~"
" 아아~~ 자기야~~ 거기~~ 아아~~ 내 가슴 빨아줘~~"
난 쉬지 않고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빨아줬고 내 손은 그녀의 음부를 부비고 음핵을 맛사지 하며 그녀가 시키는 대로 이곳 저곳을 빨고 핥아줬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물고 빨고 해주니 내 성기를 잡은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아~~ 몰라~~ 아아~~ 올라구 그래~~ 자기야~~~"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보다는 그녀를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맘이 간절했다.
나는 이제다 싶어 그녀의 구멍에 내 중간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을 집어 넣고 엄지 손가락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부비며 새끼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 주위를 맛사지 해줬다.
" 아악~~ 아악~~ 아흐흑~~~ 아흐흐흐흑~~ 자기야~~ 넘조아~~ 아아~~~"
그렇게 내 손을 그녀의 음부 여기 저기를 쑤셔주고 부벼주니 거의 발악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아악~~ 아악~~ 아아아앙아아~~~ 나~~ 나~~ 쌀거 같애~~ 아아아~~"
"그래~ 자기야~ 해~~ 찔꺽찔꺽~~ 괜찮아~~ 해~~ 해버려~~ "
난 그녀의 가슴을 더더욱 힘차게 흡입하고 엄지손가락에 더욱 힘을 넣어 그녀의 음핵을 부볐다.
"아아악~!!!!!!!!!!! 아아아아악~~~~~~~~~!!!!!!!!!!"
" 아악~~ 아악~~~ 자기야~~ 아아아악~~ 아악~~ 아악~~!!!!!!!!!"
악~ 소리와 함게 두 손으로 내 머리를 힘차게 감싸 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뭍어 버렸고 그녀의 두 다리는 오무려져 쭈욱~ 뻗으며 경직되었다. 내 상반신이 그녀의 상반신에 기대고 있음에도 그녀는 머리와 발만 닿은채 허리가 활처럼 휘며 올가즘에 떨고있었다.
"악~~ 아악~~~~~~"
" 아아악~~ 아악~~~ 아아아~~~~~~~~~~~~~~~~~~~"
한 이삼분여간 그녀는 그렇게 소리를 내며 허리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참 힘이 좋은 여자라 생각이 들었다. 내 머리를 가슴에 끌어 안은 팔 힘도 힘이지만. 그녀 가랑이 사이에 들어간 내 손은 정말이지 옴짝~ 하지도 못할 정도였으니말이다.
잠시 그렇게 적막이 흘렀다. 그리곤 그녀의 몸에도 힘이 빠지고 내 손과 내 머리도 풀려나서 해방(?) 되었다.
" 아이~~ 자기야~~ 호호~~"
" 자기 정말 쌌나부다. 내 손이 축축해.."
" 응~ 챙피하게시리~ 호호~"
그녀는 올가즘을 느끼면 사정하는 것 처럼 뭔가 나오는 느낌을 갖는다 햇다. 난 듣기는 했지만 여자가 싼다는 것은 처음 경험했다.
과연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는 물이 흘러 엉덩이를 타고 침대 시트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 그렇게 좋았어??"
" 호호~~ 그래~~ 자기는 역시 섬세한 손길이야~ 호호호~~ 오랬만에 싼거 같애.."
" 여자도 정말 싸기는 싸는구나.. 신기해 자기야.. 넘 사랑스럽고.."
" 아이~ 자기가 잘해주니까 그런거지.. 호호~~"
담배도 피고 냉장고에서 꺼내온 쥬스도 마시고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난 씻어야 하겟다며 샤워실을 향했고 그녀는 담배를 빼어 물었다.
아~ 내가 이제 유부녀를 품에 안았으니 이제 섹스에 대해 여한이 없다~!!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며 난 속으로 스스로를 대견해 했다. 순수한 내 혼자만의 노력으로 꿈에도 그리던 유부녀와의 섹스를 하게 되었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않았겠는가?!
샤워하는 내내 콧노래가 나왔고 나름대로 프로라고 생각되는 그녀를 올가즘에 다다르게 했다는 뭔가모를 성취감 또한 나를 즐겁게 했다.
둘 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와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녀도 나와 비슷해서 성적으로 참 개방적이며 열린 마음을 갖고 있었다.
섹스 후에 허심 탄회하게 나누는 말도 참 좋았고 자신이 바라는 것을 내개 서슴 없이 말해주는 것도 좋았으며 내가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을 지적해 주는 모습이 더욱 사랑스러웠다.
" 어머~ 얘봐~ 또 서네~ 호호호~~"
" 몰.. 나 한번 밖에 안했잖아..."
" 어머? 그랬나? 호호호~~"
그녀는 이불 위로 솟아오른 내 성기를 부여잡고 신기해 했다.
" 자기야 잠깐만 있어봐.. 호호~~"
그녀는 이불을 걷고 내 위로 올라왔다..
" 자기야.. 여자는 말야.. 안에서 느끼는 여자있고 밖에서 느끼는 여자 있어.."
그러면서 내 허리 위에 쪼그리고 앉으며 내 성기를 그녀 성기입구에 대고 조준했다.
샤워 직후라 아직 젖지 않은 그녀의 성기에 내 성기를 밀어 넣는 것은 쉽지 않았다.
" 잠깐만 기다려봐.. 자기야.."
그러면서 그녀는 한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 그녀의 성기 여기 저기를 비벼댔다.
" 자기야.. 가슴좀 만져줘.."
" 아항~~ 좋아~~ 음~~~~"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자 그녀의 콧소리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 호호~ 울 자기꺼 먹어봐야겠다.."
푸우욱~~~~~~ 찔꺽~~`
젖은 그녀의 성기에 내 성기가 한번에 빨려 들어갔다.
(그녀의 성기는 지금 생각해도 참 좋았었는데. 조임이 정말 강했었다.. )
그렇게 넣고 빼기를 서너번.. 그녀의 성기는 완전히 젖었고 넣고 빼기가 한결 수월해질때 그녀는 내 팔을 위에서 잡아 누르고 나를 못 움직이게 했다.
" 호호~ 자기야.. 참아봐... "
그녀는 최대한 구멍을 조이고 내 성기 귀두쪽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 으으~~ 아아~~~ 흑흑~~ 헉~~"
정말 대단한 조임이였다. 그녀는 내 성기중에서 귀두만을 구멍에 넣고 빼고 조여줬다. 난 과도한 자극에 몸서리를 치고 그녀를 밀치려 했지만 이미 온 체중을 실어서 내 팔을 직어 누르는 그녀를 어쩌지는 못했다.
" 아아~~ 아흑~~~ 흑흑~~~"
힘 없는 한마리 생선처럼 퍼득이는 내 모습이 그녀는 즐거웠나보다.
" 호호~~ 울 자기 이쁘기도 하지~~ 흡~~ 흡~~ 흠~~"
" 악~~ 헉~~~ 넘.. 넘 쎄~~ 아흑~~"
" 참아봐 자기야~~ 흠~~ 흠~~"
" 헉~~ 헙~~"
그녀는 그렇게 나를 찍어 누르고 내 성기를 학대(?)하고 있었다. 조이면서 나를 넣고 끝까지 밀어 넣으면 다시 풀어줬다가 귀두가 나올때 쯔음에 다시 조여서 나를 자극했다. 자극이 얼마나 심했는지 사정이 임박하는 것 보다는 간지럽고 온 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 해서 몸을 떨 수 밖에 없었다.
한 20여분을 그렇게 내 위에서 방아 찧기를 하던 그녀는 다리에 힘이 드는지 이제는 내 성기를 끝까지 넣고 엉덩이만 앞 뒤로 비비기 시작했다.
" 아앙~~ 자기야~~ 자기꺼 넘 튼튼하다~~ 아앙~~ 넘 좋아~~"
" 아앙~~ 이렇게 하면 깊숙히서 자기꺼 느껴져~~ 아앙~~ 아앙~~"
차라리 귀두만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것 보다는 한결 자극이 덜했고. 한동안 귀두를 자극했던 만큼 이제는 별 느낌도 없었다.
나는 잠시 숨을 고르고 잠시 그녀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녀 얼굴은 홍조를 띠기 시작했고 아랫도리에 최대한 힘을 줘서 내 성기 둔덕에 자신의 성기를 문대며 흥분했다. 아마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주고 싶었나보다..
난 상체를 일으켜 세워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론 그녀의 다른 젖무덤을 주무르고 젖꼭지에 자극을 줬다.
" 아하~~ 아항~~ 그래~ 자기야~~ 아항~~~"
그녀의 가슴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커다란 가슴이 출렁이며 내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그녀를 머릿속에 상상하니 나 또한 흥분이 배가 되었다.
" 자기야~ 내가 해줄께 누워봐"
난 그녀를 눕히고 그녀에 정상위로 올라서 세차게 풋싱을 했다..
" 퍽퍽퍽~~ 푹푹~~~ "
" 아흑~ 아아~~ 아흐흑~~~~ 자기야~~ 좋아~~ 아흑~~"
그녀도 내 풋싱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여줬고 그녀 또한 느끼고 싶었는지 구멍을 오물거리며 내 성기를 받아주고 그녀 또한 자극 받고 있었다.
첫번째 그녀와의 섹스에서 그녀가 내 성기를 조이며 자극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조이고 오물거렸지만 한동안 학대(?)당한 내 성기는 아까와는 달리 큰 자극을 받지는 않았다.
그래~ 좀 무뎌졌나보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좌우 구석구석 그녀의 성기를 공략했다.
" 아흑~~ 아흥~~~ 자기야~~ 더~~ 아아~~ 더더~~ 더 깊게~~"
난 그녀가 조이면 조일 수록 더욱더 깊게 내 성기를 쑤셔 넣고 그녀가 풀어주면 빨리 그리고 그녀가 조여주면 천천히 힘차게 풋싱 해 주었다.
" 푹푹~ 쑤걱쑤걱~ 푹푹 찔꺽~~"
" 아아~~ 아아~ 아흐흑~ 아흑~~ 자기야~~ 아앙~~ 좋아~~ 더 해줘~~ 앙~~"
" 내꺼 좋아? 푹푹푹~~~~~"
" 아악~~ 자기꺼 튼튼해~~ 아아~~~ 아앙~~~"
" 자기가 가르쳐 준 대루 하니까 튼튼해졌나봐~~ 푹푹푹~~~"
" 아앙~~ 넘 좋아~~ 아아앙앙~~~~"
" 푹푹푹~~ 퍽퍽퍽~~ 퍽퍽 푹푹~ 찔꺽~~"
난 거의 미치도록 풋싱을 했고 내 풋싱에 비례해서 그녀의 교성도 커졌다.
" 아악~~ 자기야~~ 나 올꺼같애~~ 아아~~ 아아~~ 자기야~~"
" 그래~~ 나도 헉헉~~~ 나두 할꺼 같애~~ 헉헉~~"
내 성기는 이미 무감각 해졌지만 그녀의 교성은 나를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 아아~ 자기야~~ 나 먼저 할거 같애~~ 아아~~ 헉헉~ 퍽퍽퍽~~"
" 아앙~ 나두~~ 아앙~~ 아아아아앙~~~"
"푹푹푹~~ 퍽퍽~ 푹푹~~ 아악~~~ "
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깊숙한 곳에 나의 정액을 배출했다.
두어번의 배출이 있고 나서 그녀도 나를 강하게 끄러 안으며 흐느꼈다.
" 아앙~~ 아아아아아앙~~~~"
우린 있는 힘껏 서로를 끄러 안으며 숨을 멈추고 흐느꼈고. 한동안 그렇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서로 껴안고 있었다.
" 아앙~ 넘 좋아.. 자기야.. 자기 참 빨리 배우네.. 호호~~"
" 그래.. 다음엔 더 잘해볼께.."
" 자기야 내가 씻겨줄께.."
그녀는 샤워실에서 수건을 적셔 내 몸 구석구석을 씻어?고. 난 담배 한대비를 물었다..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해질 무렵에 모텔에서 나왔다.
.
.
.
.
.
.
아고아고~~
정말 힘듭니다... ㅡ,.ㅡ
맨날 읽기만 하고 정작 내가 쓰려니 쉽지 않군요..
만난 여자들 얘기를 쭈욱~ 쓰려 하는데.. 이거 첫번째 여자부터 힘이드니 원~
참..
자꾸 채팅사이트 물어보는 멜 주시는데.. ㅎㅎㅎ
3년전 예기예요. 지금은 어떤데가 좋은지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조회수는 수시로 리V되나요? 올때마다 조회 숫자가 틀려지네요..
많이 읽으시는지 모르니까 평가 점수나 후하게 주세요.. ^^
그럼 이만..
유부녀와 정사를.... <3편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꾸벅~
어설픈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벌써 멜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대부분 채팅 사이트를 물어보시는 분들이더군요 ^^
첨 받는 멜이라 답멜을 다 드렸는데 받으셨는지 몰겟슴다.
제 얘기는 3년전 부터 2년간 만나온 유부녀 들에 대한 얘기를 다룰 생각 입니다.
물론 3년 전 일이라 어제와 같이 생생한 기억이 아니라 또렷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최대한의 기억을 더듬어 쓰는 것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제 경험담을 글로 옮기는 이유는..
그간 소라의 야설 공작소에서 읽기만 한 것에 대한 작은 성의 라고 생각 해도 좋구요
성적으로 자극만 받고 풀지 못하는 이 나라 많은 남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맘도 적지 않구요.
제 얘기를 읽고 용기(?)를 내어서 어딘가에서 방황하고 있을 욕구 불만의 여성과 잘 이뤄지길 비는 마음도 있슴다. ㅎㅎ
남자들 특히 유부녀를 접해 보지 못한 많은 총각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저는 경기도 S 시에 사는 올해 31살의 남자예요.
지금은 은퇴(?) 했지만 한때 선수(?)생활 했던 바람둥이라면 바람둥이 였죠.
야설을 많이 읽어보면 "유부녀"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외곡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성욕이 끓어 올라 주체 하지 못하는 모습이라든가 항상 욕구 불만으로 자나깨나 섹스만 꿈꾸는 모습으로 그려지기 일쑤고.
기회만 된다면 아무 남자한테나 몸을 허락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하죠.
뭐.. 적지 않은 유부녀들이 그러기도 하겠죠..
저 역시 그런 유부녀를 만난 경험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네들도 여자이고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여자들이 모두 야설에서 처럼 헤프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어디서 유부녀를 접하고 만나게 되든 그녀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육체적인 관계 보다는..
정신적인 교감이랄까? 뭐.. 그런걸 더욱 바라고 있다는게 제 경험으로 얻은 결론 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행동양식이 틀리다는 것을 인정 하는 것 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는 맘이 없어도 몸이 가지만 여자는 맘 없이 몸이 가는 경우는 드물죠.
쉽게 말해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와도 섹스가 가능하지만 여자는 그러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고 맘이 쏠려야 몸이 가게 된다는 얘기죠.
(물론.. 모든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닙디다.. ㅎㅎㅎㅎ)
그녀는 내가 사랑스러운 듯 내 가슴에 파고들며 내게 말했다.
"그렇게 좋았어? 그랬어?"
" . . . . . . . "
" 귀여워 죽겠네... 호호~ 자기 넘 귀엽다.."
그러면서 그녀는 풀죽은 내 물건을 주물럭 거렸다.
" 뭐야? "
사실 조금 쪽팔리기도 하고 너무 강렬한 자극을 받은지라 황홀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뒤섞였지만 아무래도 그녀에게 앞도당한 것 같아서 쪽팔리는 기분이 더한건 사실이엿다.
" 자기야.. 자기 유부녀 내가 처음이지?"
"응"
" 그래두 쑥맥은 아니네? 하는거 보니.."
"그래? 내가 어떤데?"
"음.. 뭐랄까.. 풋풋한 맛이랄까? 호호호~~"
" . . . . . "
"어디.. 울 자기꺼 함 보자.. 아구~~ 이뻐~"
그녀는 내 물건을 무슨 장난감 다루듯 주물럭 거렸다. 귀두는 물론이요 음경과 음낭까지. 어떤 때는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쪽팔리는 맘에 참아내고 있었다.
"자꾸 이렇게 만져 줘야 무뎌지는거야.. 자기야.."
(오호라~ 이렇게 단련시키는구나~~)
사실 그녀가 10분 넘게 내 물건을 조금 세게 주물럭 거리니 흥분된다기 보다는 저리고 아픈게 더했다. 나중엔 내 물건을 만지는지 어쩌는지 감각 조차 없었다.
"아퍼... 천천히 만져... ㅡ_ㅡ; "
"호호~ 아퍼? 아궁~~ 울 자기 이뻐 죽겠네.. 호호호~"
애 다루듯 나를 대하는 그녀에게 뭔가 모를 묘~ 한 매력이 느껴졌다. 한번쯤 여자에게 리드 당하는 성적 환상은 있는 법 아닌가. 암튼 나보다 내공(?)이 중후한 그녀의 손에 내 물건을 맞기고 난 담배를 펴댔다.
난 궁금해졌다. 깊은 내공의 소유자인 그녀에게 내가 과연 남자로서 얼마나 잘하는지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자기야.. 자기 넘 좋더라.. 경험이 많은가봐?"
"호호~ 아무래도 난 유부녀잖아.."
"그렇구나.. "
"자기가 아무리 경험이 많다고 해도.. 난 생활인걸.."
" 내가 좀 어설프지?? 그래도 어린 애들은 좋아하던데.. ㅡ_ㅡ;"
"호호호~~ 처녀들 한테는 잘 맞나부지?"
(당시 1년 넘게 사귀어온 애인과의 섹스는 그리 나쁜 편이 아녔다. 횟수도 횟수지만 섹스를 하는 동안 올가즘을 두세번 느끼며 교성이 아랫층까지 들릴 정도루 요란한 섹스를 나누곤 했었다..)
" 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어.. "
" 호호~ 그럼 난 프로야? 호호호~~ "
" 글쎄.. 내가 보기엔 프로야.. 프로... "
" 아냐.. 자기가 좀 예민한거야.. 울 신랑은 이정도루 주물러 줘야 일어나.."
"난 어떤데?"
" 호호~ 가볍게 건드려 줘도 일어날 쌀것 같은데? 호호호~~"
" . . . . . . . . "
완조니 토끼 취급이다.. 자존심이 조금 상했지만 어쩌랴... 사실 그녀가 나보다 센건 사실이였고 이미 서로 말은 하지 않아도 느끼는바 아닌가..
"내가 힘이 좀 딸리나봐... 에휴~"
"아냐.. 자기 잘하는 것도 있어.."
" 뭔데??"
" 음.. 뭐랄까... 애무?... 그래.. 자기 애무는 참 부드럽고 섬세하드라.."
"그래?? 힘이 좋아야 하는거 아냐?"
"글쎄.. 힘도 중요하겠지만 힘을 쓰기 전까지 애무가 좋으면 더 좋지.. "
"아~ 그렇구나~~"
" 호호~ 울 자기가 입으루 손으루 나 만져줄때.. 더 오래했으면 나 쌀지도 몰랐어.."
"그래?? 하하~~"
쌀지도 몰랐다는 말에 난 흥분하기 시작했고 잘한다니 더 잘해주고 싶은 맘이 생겼다. 그녀를 다시 깔아 눕히고 다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부터 시작해 목과 뒷목덜미, 그리고 귓볼에 이어지는 곳에 키스를 퍼부었다.
"아흑~~ 자기야~ 갑자기 왜그래~ 흠음~~~"
" 가만 있어봐.. "
난 그녀의 왼편으로 옆으로 눕고 왼팔로 그녀의 목을 감싸고 입은 그녀에게 키스를.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풍만한 가슴을 감싸쥐고 동그랗게 동그랗게 애무해갔다.
" 음~~ 음~~~~~ 흠~~"
그녀는 다시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한손으론 내 물건을 잡고 위 아래로 훑기 시작했다.
"아~~ 자기~ 벌써 이렇게 단단해졌네~~ 아~~~"
" 예민해서 빨리 쌀지 몰라두~~ 대신 자주 서잖아~~"
"호호~~ 아흠~ 자기~~ 자존심 상했구나??"
" 음~~ 좋아~~ 계속~ 계속 만줘줘~~"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입으로 애무할 무렵 내 오른손은 그녀의 음부에 다다랐고 한차례 내 정액을 받아들인 그녀의 음부는 애액과 함께 나이 정액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 아아~~ 부드럽게 자기야~~"
"그래~~ 음~~ 음~~ 여기가 좋아??"
"음~~ 그래~ 거기~~ 음~~ 거기.. 거기~~~"
난 그녀의 손이 이끄는 데로 내 손을 그녀의 음수로 적셔 여기저기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가끔은 가볍게 집어줬다. 그녀는 이미 흥분하고 있었고 아까 못하단 뭔가를 하려 애쓰는 듯 내 손을 꼬옥~ 쥐고 자신의 성기 이곳 저곳을 부비고 부볐다.
"아아~~ 자기야~~ 아음~~ 넘 좋아~~"
" 아아~~ 자기야~~ 거기~~ 아아~~ 내 가슴 빨아줘~~"
난 쉬지 않고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빨아줬고 내 손은 그녀의 음부를 부비고 음핵을 맛사지 하며 그녀가 시키는 대로 이곳 저곳을 빨고 핥아줬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물고 빨고 해주니 내 성기를 잡은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아~~ 몰라~~ 아아~~ 올라구 그래~~ 자기야~~~"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보다는 그녀를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맘이 간절했다.
나는 이제다 싶어 그녀의 구멍에 내 중간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을 집어 넣고 엄지 손가락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부비며 새끼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 주위를 맛사지 해줬다.
" 아악~~ 아악~~ 아흐흑~~~ 아흐흐흐흑~~ 자기야~~ 넘조아~~ 아아~~~"
그렇게 내 손을 그녀의 음부 여기 저기를 쑤셔주고 부벼주니 거의 발악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아악~~ 아악~~ 아아아앙아아~~~ 나~~ 나~~ 쌀거 같애~~ 아아아~~"
"그래~ 자기야~ 해~~ 찔꺽찔꺽~~ 괜찮아~~ 해~~ 해버려~~ "
난 그녀의 가슴을 더더욱 힘차게 흡입하고 엄지손가락에 더욱 힘을 넣어 그녀의 음핵을 부볐다.
"아아악~!!!!!!!!!!! 아아아아악~~~~~~~~~!!!!!!!!!!"
" 아악~~ 아악~~~ 자기야~~ 아아아악~~ 아악~~ 아악~~!!!!!!!!!"
악~ 소리와 함게 두 손으로 내 머리를 힘차게 감싸 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뭍어 버렸고 그녀의 두 다리는 오무려져 쭈욱~ 뻗으며 경직되었다. 내 상반신이 그녀의 상반신에 기대고 있음에도 그녀는 머리와 발만 닿은채 허리가 활처럼 휘며 올가즘에 떨고있었다.
"악~~ 아악~~~~~~"
" 아아악~~ 아악~~~ 아아아~~~~~~~~~~~~~~~~~~~"
한 이삼분여간 그녀는 그렇게 소리를 내며 허리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참 힘이 좋은 여자라 생각이 들었다. 내 머리를 가슴에 끌어 안은 팔 힘도 힘이지만. 그녀 가랑이 사이에 들어간 내 손은 정말이지 옴짝~ 하지도 못할 정도였으니말이다.
잠시 그렇게 적막이 흘렀다. 그리곤 그녀의 몸에도 힘이 빠지고 내 손과 내 머리도 풀려나서 해방(?) 되었다.
" 아이~~ 자기야~~ 호호~~"
" 자기 정말 쌌나부다. 내 손이 축축해.."
" 응~ 챙피하게시리~ 호호~"
그녀는 올가즘을 느끼면 사정하는 것 처럼 뭔가 나오는 느낌을 갖는다 햇다. 난 듣기는 했지만 여자가 싼다는 것은 처음 경험했다.
과연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는 물이 흘러 엉덩이를 타고 침대 시트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 그렇게 좋았어??"
" 호호~~ 그래~~ 자기는 역시 섬세한 손길이야~ 호호호~~ 오랬만에 싼거 같애.."
" 여자도 정말 싸기는 싸는구나.. 신기해 자기야.. 넘 사랑스럽고.."
" 아이~ 자기가 잘해주니까 그런거지.. 호호~~"
담배도 피고 냉장고에서 꺼내온 쥬스도 마시고 그녀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난 씻어야 하겟다며 샤워실을 향했고 그녀는 담배를 빼어 물었다.
아~ 내가 이제 유부녀를 품에 안았으니 이제 섹스에 대해 여한이 없다~!!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며 난 속으로 스스로를 대견해 했다. 순수한 내 혼자만의 노력으로 꿈에도 그리던 유부녀와의 섹스를 하게 되었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않았겠는가?!
샤워하는 내내 콧노래가 나왔고 나름대로 프로라고 생각되는 그녀를 올가즘에 다다르게 했다는 뭔가모를 성취감 또한 나를 즐겁게 했다.
둘 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와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녀도 나와 비슷해서 성적으로 참 개방적이며 열린 마음을 갖고 있었다.
섹스 후에 허심 탄회하게 나누는 말도 참 좋았고 자신이 바라는 것을 내개 서슴 없이 말해주는 것도 좋았으며 내가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을 지적해 주는 모습이 더욱 사랑스러웠다.
" 어머~ 얘봐~ 또 서네~ 호호호~~"
" 몰.. 나 한번 밖에 안했잖아..."
" 어머? 그랬나? 호호호~~"
그녀는 이불 위로 솟아오른 내 성기를 부여잡고 신기해 했다.
" 자기야 잠깐만 있어봐.. 호호~~"
그녀는 이불을 걷고 내 위로 올라왔다..
" 자기야.. 여자는 말야.. 안에서 느끼는 여자있고 밖에서 느끼는 여자 있어.."
그러면서 내 허리 위에 쪼그리고 앉으며 내 성기를 그녀 성기입구에 대고 조준했다.
샤워 직후라 아직 젖지 않은 그녀의 성기에 내 성기를 밀어 넣는 것은 쉽지 않았다.
" 잠깐만 기다려봐.. 자기야.."
그러면서 그녀는 한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 그녀의 성기 여기 저기를 비벼댔다.
" 자기야.. 가슴좀 만져줘.."
" 아항~~ 좋아~~ 음~~~~"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자 그녀의 콧소리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 호호~ 울 자기꺼 먹어봐야겠다.."
푸우욱~~~~~~ 찔꺽~~`
젖은 그녀의 성기에 내 성기가 한번에 빨려 들어갔다.
(그녀의 성기는 지금 생각해도 참 좋았었는데. 조임이 정말 강했었다.. )
그렇게 넣고 빼기를 서너번.. 그녀의 성기는 완전히 젖었고 넣고 빼기가 한결 수월해질때 그녀는 내 팔을 위에서 잡아 누르고 나를 못 움직이게 했다.
" 호호~ 자기야.. 참아봐... "
그녀는 최대한 구멍을 조이고 내 성기 귀두쪽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 으으~~ 아아~~~ 흑흑~~ 헉~~"
정말 대단한 조임이였다. 그녀는 내 성기중에서 귀두만을 구멍에 넣고 빼고 조여줬다. 난 과도한 자극에 몸서리를 치고 그녀를 밀치려 했지만 이미 온 체중을 실어서 내 팔을 직어 누르는 그녀를 어쩌지는 못했다.
" 아아~~ 아흑~~~ 흑흑~~~"
힘 없는 한마리 생선처럼 퍼득이는 내 모습이 그녀는 즐거웠나보다.
" 호호~~ 울 자기 이쁘기도 하지~~ 흡~~ 흡~~ 흠~~"
" 악~~ 헉~~~ 넘.. 넘 쎄~~ 아흑~~"
" 참아봐 자기야~~ 흠~~ 흠~~"
" 헉~~ 헙~~"
그녀는 그렇게 나를 찍어 누르고 내 성기를 학대(?)하고 있었다. 조이면서 나를 넣고 끝까지 밀어 넣으면 다시 풀어줬다가 귀두가 나올때 쯔음에 다시 조여서 나를 자극했다. 자극이 얼마나 심했는지 사정이 임박하는 것 보다는 간지럽고 온 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 해서 몸을 떨 수 밖에 없었다.
한 20여분을 그렇게 내 위에서 방아 찧기를 하던 그녀는 다리에 힘이 드는지 이제는 내 성기를 끝까지 넣고 엉덩이만 앞 뒤로 비비기 시작했다.
" 아앙~~ 자기야~~ 자기꺼 넘 튼튼하다~~ 아앙~~ 넘 좋아~~"
" 아앙~~ 이렇게 하면 깊숙히서 자기꺼 느껴져~~ 아앙~~ 아앙~~"
차라리 귀두만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것 보다는 한결 자극이 덜했고. 한동안 귀두를 자극했던 만큼 이제는 별 느낌도 없었다.
나는 잠시 숨을 고르고 잠시 그녀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녀 얼굴은 홍조를 띠기 시작했고 아랫도리에 최대한 힘을 줘서 내 성기 둔덕에 자신의 성기를 문대며 흥분했다. 아마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주고 싶었나보다..
난 상체를 일으켜 세워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론 그녀의 다른 젖무덤을 주무르고 젖꼭지에 자극을 줬다.
" 아하~~ 아항~~ 그래~ 자기야~~ 아항~~~"
그녀의 가슴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커다란 가슴이 출렁이며 내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그녀를 머릿속에 상상하니 나 또한 흥분이 배가 되었다.
" 자기야~ 내가 해줄께 누워봐"
난 그녀를 눕히고 그녀에 정상위로 올라서 세차게 풋싱을 했다..
" 퍽퍽퍽~~ 푹푹~~~ "
" 아흑~ 아아~~ 아흐흑~~~~ 자기야~~ 좋아~~ 아흑~~"
그녀도 내 풋싱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여줬고 그녀 또한 느끼고 싶었는지 구멍을 오물거리며 내 성기를 받아주고 그녀 또한 자극 받고 있었다.
첫번째 그녀와의 섹스에서 그녀가 내 성기를 조이며 자극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조이고 오물거렸지만 한동안 학대(?)당한 내 성기는 아까와는 달리 큰 자극을 받지는 않았다.
그래~ 좀 무뎌졌나보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좌우 구석구석 그녀의 성기를 공략했다.
" 아흑~~ 아흥~~~ 자기야~~ 더~~ 아아~~ 더더~~ 더 깊게~~"
난 그녀가 조이면 조일 수록 더욱더 깊게 내 성기를 쑤셔 넣고 그녀가 풀어주면 빨리 그리고 그녀가 조여주면 천천히 힘차게 풋싱 해 주었다.
" 푹푹~ 쑤걱쑤걱~ 푹푹 찔꺽~~"
" 아아~~ 아아~ 아흐흑~ 아흑~~ 자기야~~ 아앙~~ 좋아~~ 더 해줘~~ 앙~~"
" 내꺼 좋아? 푹푹푹~~~~~"
" 아악~~ 자기꺼 튼튼해~~ 아아~~~ 아앙~~~"
" 자기가 가르쳐 준 대루 하니까 튼튼해졌나봐~~ 푹푹푹~~~"
" 아앙~~ 넘 좋아~~ 아아앙앙~~~~"
" 푹푹푹~~ 퍽퍽퍽~~ 퍽퍽 푹푹~ 찔꺽~~"
난 거의 미치도록 풋싱을 했고 내 풋싱에 비례해서 그녀의 교성도 커졌다.
" 아악~~ 자기야~~ 나 올꺼같애~~ 아아~~ 아아~~ 자기야~~"
" 그래~~ 나도 헉헉~~~ 나두 할꺼 같애~~ 헉헉~~"
내 성기는 이미 무감각 해졌지만 그녀의 교성은 나를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 아아~ 자기야~~ 나 먼저 할거 같애~~ 아아~~ 헉헉~ 퍽퍽퍽~~"
" 아앙~ 나두~~ 아앙~~ 아아아아앙~~~"
"푹푹푹~~ 퍽퍽~ 푹푹~~ 아악~~~ "
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깊숙한 곳에 나의 정액을 배출했다.
두어번의 배출이 있고 나서 그녀도 나를 강하게 끄러 안으며 흐느꼈다.
" 아앙~~ 아아아아아앙~~~~"
우린 있는 힘껏 서로를 끄러 안으며 숨을 멈추고 흐느꼈고. 한동안 그렇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서로 껴안고 있었다.
" 아앙~ 넘 좋아.. 자기야.. 자기 참 빨리 배우네.. 호호~~"
" 그래.. 다음엔 더 잘해볼께.."
" 자기야 내가 씻겨줄께.."
그녀는 샤워실에서 수건을 적셔 내 몸 구석구석을 씻어?고. 난 담배 한대비를 물었다..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해질 무렵에 모텔에서 나왔다.
.
.
.
.
.
.
아고아고~~
정말 힘듭니다... ㅡ,.ㅡ
맨날 읽기만 하고 정작 내가 쓰려니 쉽지 않군요..
만난 여자들 얘기를 쭈욱~ 쓰려 하는데.. 이거 첫번째 여자부터 힘이드니 원~
참..
자꾸 채팅사이트 물어보는 멜 주시는데.. ㅎㅎㅎ
3년전 예기예요. 지금은 어떤데가 좋은지 저도 잘 모릅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조회수는 수시로 리V되나요? 올때마다 조회 숫자가 틀려지네요..
많이 읽으시는지 모르니까 평가 점수나 후하게 주세요.. ^^
그럼 이만..
유부녀와 정사를.... <3편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꾸벅~
어설픈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벌써 멜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대부분 채팅 사이트를 물어보시는 분들이더군요 ^^
첨 받는 멜이라 답멜을 다 드렸는데 받으셨는지 몰겟슴다.
제 얘기는 3년전 부터 2년간 만나온 유부녀 들에 대한 얘기를 다룰 생각 입니다.
물론 3년 전 일이라 어제와 같이 생생한 기억이 아니라 또렷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최대한의 기억을 더듬어 쓰는 것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제 경험담을 글로 옮기는 이유는..
그간 소라의 야설 공작소에서 읽기만 한 것에 대한 작은 성의 라고 생각 해도 좋구요
성적으로 자극만 받고 풀지 못하는 이 나라 많은 남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맘도 적지 않구요.
제 얘기를 읽고 용기(?)를 내어서 어딘가에서 방황하고 있을 욕구 불만의 여성과 잘 이뤄지길 비는 마음도 있슴다. ㅎㅎ
남자들 특히 유부녀를 접해 보지 못한 많은 총각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저는 경기도 S 시에 사는 올해 31살의 남자예요.
지금은 은퇴(?) 했지만 한때 선수(?)생활 했던 바람둥이라면 바람둥이 였죠.
야설을 많이 읽어보면 "유부녀"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외곡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성욕이 끓어 올라 주체 하지 못하는 모습이라든가 항상 욕구 불만으로 자나깨나 섹스만 꿈꾸는 모습으로 그려지기 일쑤고.
기회만 된다면 아무 남자한테나 몸을 허락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하죠.
뭐.. 적지 않은 유부녀들이 그러기도 하겠죠..
저 역시 그런 유부녀를 만난 경험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네들도 여자이고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여자들이 모두 야설에서 처럼 헤프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어디서 유부녀를 접하고 만나게 되든 그녀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육체적인 관계 보다는..
정신적인 교감이랄까? 뭐.. 그런걸 더욱 바라고 있다는게 제 경험으로 얻은 결론 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행동양식이 틀리다는 것을 인정 하는 것 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는 맘이 없어도 몸이 가지만 여자는 맘 없이 몸이 가는 경우는 드물죠.
쉽게 말해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와도 섹스가 가능하지만 여자는 그러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고 맘이 쏠려야 몸이 가게 된다는 얘기죠.
(물론.. 모든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닙디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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