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열!미치다!해내다!바뀌다! - 5부
2018.08.01 12:30
승열!미치다!해내다!바뀌다 5부.
민주는 팬티를 입지않은채 재빨리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승열도 너무 당황한 나머지 바지를 대충 겨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그순간 승열의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이불속에있는 승열과 민주를 보고 약간 당황한 기색이다.
"핫.. 승열아!.. 거기서 뭐해..?...
"어.?..어?...아..아... 피피..피곤해서... 그치민주야...!..
"(놀라며)어?..어!... 쫌 피곤하다.^^;;..
"엄마!... 빨리 나가!.. 왜 노크도 없이 들어오고그래..
"이녀석이!.. 과일먹고 놀라고 과일가져왔떠니...
"(웃으며)응!..알았어..거기두고 나가!..
승열의 시선은 온통 침대밑에 있는 민주의 팬티로 쏠린다. 혹시나 엄마가 볼까 걱정했던 것이다.
"으이그.!..알았다.. 내가 나가줄게!.. 과일먹으면서 놀아!..
"네..어머니..^^;;
엄마가 문을 닫고 나가자 승열이 민주의 가슴속으로 아이처럼 파고들어 애무한다.
"^^;;..ㅇ ㅑ.!.. 니엄마 또오면 어떡해...!...
그순간 엄마가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온다.
"너희들!...
"(정색)아!진짜.. 엄마.왜그래...
승열이 이불속에서 나가 엄마를 밖으로 내보낸다.
음..저녀석이.. 좀 변한거 같애..예전엔 한그랬는데..호호호... 짜식..
승열이 숨을 헐떡이고 방으로 다시들어온다. 민주는 벌써 책가방을 메고 나갈준비를 한다. 허탈한 승열이 민주에게 묻는다.
"민..민주야..^^;;.. 왜그래...
"치.!..김빠졌어.. 누나갈꺼다. 꼬맹아!
승열이 민주를 뒤에서 껴않는다. 그리고 손을뻗어 탱탱하고 빵빵한 가슴을 주무른다.
"ㅇ ㅏ아...꼬맹아!... 누나.바뻐.. 오늘동생도 늦게들어와서 할머니 챙겨드려야돼.!!...
승열이 민주가 너무예뻣던지 교복브라우스를 위로 올리며 따뜻한 속살을 쓰다듬는다. 민주도 잔뜩 흥분한 승열을 두고 가는게 미안한 눈치다.
민주가 승열을 보고 돌아선다.
승열에게 허리를 숙여 승열의 지퍼를 연다. 당황한 승열은 민주를 쳐다본다.
민주는 예쁘게 웃으며 승열의 팬티에서 자지를 꺼낸다.
"민주...민주야... 왜?....
"(꿀밤)..으이그..!..이 늑대야.!.. 너 오늘 나 못먹어서 실망했잖아..!..가만히 있어..누나가 기분좋게 해줄께..
설마 민주가 나에게 사까시를..ㅜ.ㅜ..흑..감동이다 168 48..ㅜ.ㅜ 미쳐미쳐.. 민주정말 좋다. 진짜사랑해 민주야..
민주가 손으로 승열의 자지를 약간 흔든다. 승열은 잔뜩 흥분해 숨소리 조차 거칠다. 이윽고 민주는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로 승열의 좃물을잔뜩 머금은 자리를 입속에 넣는다.
승열의 탄성이 이어진다.
"ㅎ ㅏ악..!!!..
"(미소지으며)^^ 기분좋아?...
"어..!^^;;..민주야... 가슴좀 만질께....
"으이그!!!
민주가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 가슴을 내놓는다. 승열은 민주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사까시를 받는다.
민주는 정성껏 승열의 좆을 빨아준다.
승열은 처음느끼는 사까시에 뼈가 타들어갈듯한 쾌감을 느끼며 진저리 친다.
"쭙쭙..쭙쭙..쭙쭙... 야!..김승열...
"학..학학...학...응..응..?.
"꼬치좀씻어... 냄새나!...
"(빨개지며)어?..ㅡ.ㅡ;; 미안..잘씻을께...
민주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좆을 빨아준다. 승열이 절정에 다다른다.
"아...민주야..나쌀것 같애...쌀것같애.. 손에다 싸고싶어..민주손에..
"응...어!...
민주가 재빨리 입을땐다. 그리고 자신의 고사리같은 손을 승열의 좆에 갖다댄다.1초의 거센좆물줄기가 여린 민주의 손바닥을 뜨겁게 때린다.
"어맛!.. 물총같애..ㅋㅋ.. ㅇ ㅓ우..꼬맹이...귀엽다.
민주가 승열의 자지에 살짝 뽀뽀를 한다.
"이제..누나 가봐도 돼지^^?...
"^^.민주야..정말.. 고마워!
"(꿀밤)탁!..고맙다는 말하지 말랬지...ㅡㅡ.. 그럼 너랑 안놀아준다..
"알았어..^^;;..
민주가 방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자 승열이 붙잡는다. 뭔가부탁 할게 있는모양이다.
"저기...민주야...저기...
"왜..?.. 빨리말해...뭔데..
"너...그 팬...팬..
"응?..ㅇ ㅑ^^.. ㅇ ㅓ우늑대야.. 팬티주라구?..
"응..^^;;... 오늘밤 도저히 잠을 못잘것같네...
"ㅎ ㅏ여튼...꼬맹이..못말려..
민주가 치마속에 손을집어넣어 자신의 팬티를 끄집어 내려 승열의 침대에 놓는다.승열은 기분이 좋은눈치다
"야!..꼬맹이.. 딸딸이 작작좀쳐!. 난.. 정력없는 남잔 싫어하거든.^^.
"응..?..^^;;.헤헤..알았어!..민주야..
"나 정말간다...
승열이 다시 민주의 손을 잡아 허리를 끓어안고 키스를 한다. 당황한 민주는 승열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해보지만 이네 키스에 잠잠해진다.
"웁~...........
"어후..!.. 내가 그렇게 좋아?...김승열!..
"응...너무좋아서.. 내 호주머니속에..넣고싶어.!
"느끼해..ㅡ.ㅡ;;...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아?..
"응..일단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키도크고...
"피!..꼬맹이는 날 안좋아하는구나.. 진짜 좋아하면..이유가 없다는데..
"(당황)^^;;...ㅇ ㅓ?...그래?...
"나..진짜간다.ㅡ.ㅡ;... 잘자!.. 그리고 너 학교 일찍좀와!.
"^^;;알았어...민주야.. 잘가!
"응..나오지마!....
민주가 거실로 내려온다. TV를보던 승열의 아빠가 민주를 본다.
"어!.. 민주야 집에 가려구?..
"네..아버님.^^.
"그래..잼있게 놀았니?...
"네..그럼요..
"참..곱구나..!!..저녀석 재주도 좋지...허허허
민주의 얼굴이 순간 빨개진다.
"저 ...가볼께요............
#승열의 방!
승열은 믿기지 않는듯 침대에 누운다 그리고 생각한다.
ㅎ ㅏ아... 참.. 감당이 안됀다... 너무행복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왠지 오늘아침부터 느낌이 이상하다구 했어... 승열아 니인생에도 꽃피는 봄날이 있구나..ㅜ.ㅜ... 민주가 보고싶어..헤어진지 얼마안됐는데..너무보고싶어...미치겠다..
승열은 민주가 두고간 분홍색 팬티를 보자 다시 좆이 꼴려옴을 느낀다..
승열이 민주의 팬티에 냄새를 한번 맡는다.
"음...민주냄새..시큼시큼..약간찌릿하면서도... 좋아!...
승열이 민주의 팬티에 자신의 좆을 감싼다. 부드러운 팬티의 질감이 승열의 살과 맞부디친다.
탁탁탁탁탁탁탁탁.! 그때 승열의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여..여보세요?.....
"꼬맹아!..
"(반가운듯)민주야?...^^.. 어디야..보고싶어..어디야..
"ㅇ ㅑ...천천히 물어!...지하철 타는중!!..음... 뭐해?..
"나?..나야 민주생각하지 뭐^^;;/
"야! 느끼한말 하면 끊을꺼다.!...
"아..알았어..공부하지뭐^^..
"거짖말쟁이.. 너 지금 내 팬티가지고 딸딸이 치고있는거 다알어...
"헉!..... 들켰네..^^;;...
민주가 정말 걱정스러운듯한 말투로 승열에게 말한다.
"저기.꼬맹아!..너 딸딸이 못참겠으면 하루에 1번씩만쳐..그러니까..맨날 애들한테 괴롭힘당하잖아...
운동도 좀하구..
승열은 따듯한 민주의 말에 감동을 먹는다.
"민주야..고마워..아니..아니야..안고마워..^^..
"그럼..나 지하철 탈께..
"민..민주야.!...내가 쫌이따 전화할께..
"응!..
휴~~ 민주 목소리도 너무 이쁘고.. 휴.. 민주야.. 너무사랑해..너무사랑해서 널먹고싶어!...
#지하철!
민주가 지하철에 오른다. 저쪽에서 고1로 보이는 여자무리들이 민주에게 와 90도로 인사를 한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참깍뜻해 보인다.
"야!..니들!.. 사람들 있는데서..나한테 인사하지마..한번만 더 그랬단. 얼굴찢어버린다.!
민주의 한마디에 여자학생들은 순간 겁먹은 눈빛이다.
"선배님..죄송해요... !... 죄송합니다..
"꺼져...
민주가 자리에 앉아 눈을 감는다.
참.!이민주..너 천하의 이민주 맞니?.. 왜자꾸 꼬맹이가 보고싶지.. 휴..꼬맹이좋다.. 솔직하고 순진해서 좋아..응큼한게 탈이긴 하지만..휴..내가 만났던 남자들과는..질이달라!...
민주가 지하철로 내려 자신의 집을 향해걷는다. 청솔아파트 501호 민주의 집이다.!
띵똥!!!!! 누구셈?.
"언니!..
민주가 집안으로 들어온다. 민주의 집은 아파트치곤 무리하게 넓어보인다.최고급 쇼파와 벽걸이 TV 런닝머신 쳑봐도 잘사는 집갔다. 중3정도로 돼보이는 여자가 민주에게 쏘아붙인다.
"야..이민주.. 오늘 할머니 병원가는 날인데.. 늦게 오면 어떡해.!!!
민주는 귀찮은듯 둘러댄다.
"미안!..휴 나피곤하다. 할머니 병원 잘 모시고 갔다왓어?
중3여동생의 이름은 민영! 민영이 잔뜩 화가난 눈치다.
"야!..너땜에..나 학교조퇴했잖아... 시험기간인데!!...
민주는 귀찮은듯 쇼파에 누워 TV를 킨다.
"언니..또 날나리 애들하고 같이 패싸움하로 간건아니지?...
"아니야!!!.. 돼게 땍땍거리네 쬐그만게..
민영은 언니가 또 사고를 치진않았을까 걱정스런 표정으로 민주를 지켜본다. 민영은 언니를 닮아 귀엽고 성숙하다.
"아우.!!왜케 날씨가 더워... -민주
"민영아..에어콘 아직 안코쳤어?..
"(삐진듯)..몰라!.........
민주가 치마를 걷어올려 손으로 자신의 음부에 부채질을 한다. 민영은 민주의 노팬티를 보고 깜짝놀랜다.
"언니!!!!!!!..
"아...미안.^^;;귀찮아서.. 학교에서 벗고왔어..!!..히히히히...
"어우..정말!......
민주가 쇼파에 누은상태에서 브라우스와 치마를 벗어 민영에게 던진다.
"이것좀 빨아줘..민영아!..
"언니!!다시한번 팬티안입으면.. 나 빨래 안할꺼다 앞으로..
"알았어요..잔소리동생!!!!
민영은 보기에도 참 새침하고 귀여워보인다. 날나리 민주와 다르겐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면서 옷도잘입는 그런아이이다.
민주는 초저녁에 브레지어만 걸치고 나체로 쇼파에 누워 TV를 본다.
#민주집 화장실!
민영이 민주의 옷에서 핸드폰을 꺼내 변기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빨래를 시작한다. 조금있으니 핸드폰의 진동이 변기를 요란하게 울린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민영이 귀찮은듯 전화를 대신받는다. 아니근데..남자목소리가 아닌가.
"여보세요......
"민주야..^^..나야..승열이.!!
키키키 이민주! 맛좀봐라!!..
"어어... 그래...
승열은 민주와 목소리가 비슷한 민영을 알아보지 못한 눈치이다.
"집에 잘들어갔어?..^^;;...
"응..!.. 너두 집에 잘들어갔지?..
"응?..난원래 집이였는데..
"아.!!..글쿠나.. 나지금 바쁜데 쫌이따 전화하면 안돼!..
"우리 민주..뭐하는데?...
"어?...빨래!
뭐야!..이넘 느끼해!..언니는 뭐 이런애를 만나냐.!
"민주야...팬티 두고 가서 고마워!!..
헉.. 뭐야..팬티!!..이민주..ㅡㅡ..하여튼.. 이번엔 어떤놈이야.
"저기요!!!..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승열은 깜짝놀라 수화기에서 귀를 땐다.
무얏.!!!민주가 아니야?..이럴수가..누구지..민주동생인가..ㅎ ㅏ이그..이멍청이..민주목소리도 못알아보고....어떡하지.
"여보세요!!!.. 방금 뭐라고 하셨냐구요..팬티뭐요?...
"아!^^;; 혹시 민주..동생이세요?..
"그래요!!언니동생이요.. 빨리 말해봐요....
"아...다름이 아니라!!..^^;;민주가.. 아까 팬티에 쥬스를 흘려서... 제가 빨아줄려고 나둬고 가라고...
"당신이 뭔데..우리언니 팬티를 빨아주냐구요...--. !!그리고 뭐가 고마워요!!!..
승열이 당황해 전화를 끊어버린다.
ㅇ ㅏ...김승열..이바보..!사랑하는 여자 목소리도 못알아듣고..으이그..
"여보세요!!..이봐..야임마!!..
민영이 잔뜩 골이 났는지 화장실을 뛰쳐나와 민주를 보고 소리친다!
"야..이민주..앞으로 니빨래는 니가해라!!.. 그리고 느끼한놈 만나지마.!!
민영이 문을 쾅!닫고 방으로 들어간다. 민주는 의아해한다.
"ㅇ ㅏ~~~꼬맹이... !!그새 전화한거야..ㅇ ㅓ이구...
민주가 화장실로 급히 달려가 부재중 전화를 한통 발견한다.그리고 피식웃는다.
#승열의 방!
12시 승열이 자려고 침대에 눕는다.
휴~~잠이안온다..눈을떠도 민주가 보이고 눈을 감아도 민주가 보이고...미치겠네..민주한테 전화나 해봐야지.!!.....
뚜루루루루루루루루루룽~~~~
잠에서깬 여인이 피곤한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민주야...자니?...
"꼬맹아!!... 잠안자구 뭐해..?...
"자꾸 민주가 보여서 잠을 잘수가 없네...
"으이그...... 누나 잠온다..빨리 너두자!!..
"민주야... 나 아침에 너희집으로 너 대리로 갈께!!!...
"응?..됐어..귀찮게..그냥 학교나 일찍와!!
"아...아니야..그러고싶어..진짜로!!주소좀 불러줘..
"휴..니맘대로해라!!.. 청솔아파트 501호야.. 7시까지와!!
"응... 민주야 잘자!! 사...사...사....
"사랑한다구?..알았어.!!
"응...
ㅎ ㅏ~~~ 김승열 니인생에도 사랑이 시작돼는구나!!.. 민주너무 사랑스러워... 아!!우유좀 많이 마실껄.. 남자가 키가 160이 뭐야.. 쪽팔리게....민주랑 8센치 차이나 나네..휴....그래도 상관없어..난민주를 사랑하니까..아빨리 아침이 왔으면 좋겠다!!............
햇살이 승열의 방을 비춘다. 승열은 강열한 햇살이 피곤한듯 눈을 뜬다.
몇시지?.... 아뿔싸 6시 30분...이럴수가....
==========================================================================================
5부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의 힘입어 연제를 들어갈 예정입니다..음 한 10부로 잡고있씁니다^^
그럼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세요..
행복하세요 알려뷰~쏘마치!
민주는 팬티를 입지않은채 재빨리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승열도 너무 당황한 나머지 바지를 대충 겨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그순간 승열의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이불속에있는 승열과 민주를 보고 약간 당황한 기색이다.
"핫.. 승열아!.. 거기서 뭐해..?...
"어.?..어?...아..아... 피피..피곤해서... 그치민주야...!..
"(놀라며)어?..어!... 쫌 피곤하다.^^;;..
"엄마!... 빨리 나가!.. 왜 노크도 없이 들어오고그래..
"이녀석이!.. 과일먹고 놀라고 과일가져왔떠니...
"(웃으며)응!..알았어..거기두고 나가!..
승열의 시선은 온통 침대밑에 있는 민주의 팬티로 쏠린다. 혹시나 엄마가 볼까 걱정했던 것이다.
"으이그.!..알았다.. 내가 나가줄게!.. 과일먹으면서 놀아!..
"네..어머니..^^;;
엄마가 문을 닫고 나가자 승열이 민주의 가슴속으로 아이처럼 파고들어 애무한다.
"^^;;..ㅇ ㅑ.!.. 니엄마 또오면 어떡해...!...
그순간 엄마가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온다.
"너희들!...
"(정색)아!진짜.. 엄마.왜그래...
승열이 이불속에서 나가 엄마를 밖으로 내보낸다.
음..저녀석이.. 좀 변한거 같애..예전엔 한그랬는데..호호호... 짜식..
승열이 숨을 헐떡이고 방으로 다시들어온다. 민주는 벌써 책가방을 메고 나갈준비를 한다. 허탈한 승열이 민주에게 묻는다.
"민..민주야..^^;;.. 왜그래...
"치.!..김빠졌어.. 누나갈꺼다. 꼬맹아!
승열이 민주를 뒤에서 껴않는다. 그리고 손을뻗어 탱탱하고 빵빵한 가슴을 주무른다.
"ㅇ ㅏ아...꼬맹아!... 누나.바뻐.. 오늘동생도 늦게들어와서 할머니 챙겨드려야돼.!!...
승열이 민주가 너무예뻣던지 교복브라우스를 위로 올리며 따뜻한 속살을 쓰다듬는다. 민주도 잔뜩 흥분한 승열을 두고 가는게 미안한 눈치다.
민주가 승열을 보고 돌아선다.
승열에게 허리를 숙여 승열의 지퍼를 연다. 당황한 승열은 민주를 쳐다본다.
민주는 예쁘게 웃으며 승열의 팬티에서 자지를 꺼낸다.
"민주...민주야... 왜?....
"(꿀밤)..으이그..!..이 늑대야.!.. 너 오늘 나 못먹어서 실망했잖아..!..가만히 있어..누나가 기분좋게 해줄께..
설마 민주가 나에게 사까시를..ㅜ.ㅜ..흑..감동이다 168 48..ㅜ.ㅜ 미쳐미쳐.. 민주정말 좋다. 진짜사랑해 민주야..
민주가 손으로 승열의 자지를 약간 흔든다. 승열은 잔뜩 흥분해 숨소리 조차 거칠다. 이윽고 민주는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로 승열의 좃물을잔뜩 머금은 자리를 입속에 넣는다.
승열의 탄성이 이어진다.
"ㅎ ㅏ악..!!!..
"(미소지으며)^^ 기분좋아?...
"어..!^^;;..민주야... 가슴좀 만질께....
"으이그!!!
민주가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 가슴을 내놓는다. 승열은 민주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사까시를 받는다.
민주는 정성껏 승열의 좆을 빨아준다.
승열은 처음느끼는 사까시에 뼈가 타들어갈듯한 쾌감을 느끼며 진저리 친다.
"쭙쭙..쭙쭙..쭙쭙... 야!..김승열...
"학..학학...학...응..응..?.
"꼬치좀씻어... 냄새나!...
"(빨개지며)어?..ㅡ.ㅡ;; 미안..잘씻을께...
민주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좆을 빨아준다. 승열이 절정에 다다른다.
"아...민주야..나쌀것 같애...쌀것같애.. 손에다 싸고싶어..민주손에..
"응...어!...
민주가 재빨리 입을땐다. 그리고 자신의 고사리같은 손을 승열의 좆에 갖다댄다.1초의 거센좆물줄기가 여린 민주의 손바닥을 뜨겁게 때린다.
"어맛!.. 물총같애..ㅋㅋ.. ㅇ ㅓ우..꼬맹이...귀엽다.
민주가 승열의 자지에 살짝 뽀뽀를 한다.
"이제..누나 가봐도 돼지^^?...
"^^.민주야..정말.. 고마워!
"(꿀밤)탁!..고맙다는 말하지 말랬지...ㅡㅡ.. 그럼 너랑 안놀아준다..
"알았어..^^;;..
민주가 방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자 승열이 붙잡는다. 뭔가부탁 할게 있는모양이다.
"저기...민주야...저기...
"왜..?.. 빨리말해...뭔데..
"너...그 팬...팬..
"응?..ㅇ ㅑ^^.. ㅇ ㅓ우늑대야.. 팬티주라구?..
"응..^^;;... 오늘밤 도저히 잠을 못잘것같네...
"ㅎ ㅏ여튼...꼬맹이..못말려..
민주가 치마속에 손을집어넣어 자신의 팬티를 끄집어 내려 승열의 침대에 놓는다.승열은 기분이 좋은눈치다
"야!..꼬맹이.. 딸딸이 작작좀쳐!. 난.. 정력없는 남잔 싫어하거든.^^.
"응..?..^^;;.헤헤..알았어!..민주야..
"나 정말간다...
승열이 다시 민주의 손을 잡아 허리를 끓어안고 키스를 한다. 당황한 민주는 승열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해보지만 이네 키스에 잠잠해진다.
"웁~...........
"어후..!.. 내가 그렇게 좋아?...김승열!..
"응...너무좋아서.. 내 호주머니속에..넣고싶어.!
"느끼해..ㅡ.ㅡ;;...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아?..
"응..일단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키도크고...
"피!..꼬맹이는 날 안좋아하는구나.. 진짜 좋아하면..이유가 없다는데..
"(당황)^^;;...ㅇ ㅓ?...그래?...
"나..진짜간다.ㅡ.ㅡ;... 잘자!.. 그리고 너 학교 일찍좀와!.
"^^;;알았어...민주야.. 잘가!
"응..나오지마!....
민주가 거실로 내려온다. TV를보던 승열의 아빠가 민주를 본다.
"어!.. 민주야 집에 가려구?..
"네..아버님.^^.
"그래..잼있게 놀았니?...
"네..그럼요..
"참..곱구나..!!..저녀석 재주도 좋지...허허허
민주의 얼굴이 순간 빨개진다.
"저 ...가볼께요............
#승열의 방!
승열은 믿기지 않는듯 침대에 누운다 그리고 생각한다.
ㅎ ㅏ아... 참.. 감당이 안됀다... 너무행복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왠지 오늘아침부터 느낌이 이상하다구 했어... 승열아 니인생에도 꽃피는 봄날이 있구나..ㅜ.ㅜ... 민주가 보고싶어..헤어진지 얼마안됐는데..너무보고싶어...미치겠다..
승열은 민주가 두고간 분홍색 팬티를 보자 다시 좆이 꼴려옴을 느낀다..
승열이 민주의 팬티에 냄새를 한번 맡는다.
"음...민주냄새..시큼시큼..약간찌릿하면서도... 좋아!...
승열이 민주의 팬티에 자신의 좆을 감싼다. 부드러운 팬티의 질감이 승열의 살과 맞부디친다.
탁탁탁탁탁탁탁탁.! 그때 승열의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여..여보세요?.....
"꼬맹아!..
"(반가운듯)민주야?...^^.. 어디야..보고싶어..어디야..
"ㅇ ㅑ...천천히 물어!...지하철 타는중!!..음... 뭐해?..
"나?..나야 민주생각하지 뭐^^;;/
"야! 느끼한말 하면 끊을꺼다.!...
"아..알았어..공부하지뭐^^..
"거짖말쟁이.. 너 지금 내 팬티가지고 딸딸이 치고있는거 다알어...
"헉!..... 들켰네..^^;;...
민주가 정말 걱정스러운듯한 말투로 승열에게 말한다.
"저기.꼬맹아!..너 딸딸이 못참겠으면 하루에 1번씩만쳐..그러니까..맨날 애들한테 괴롭힘당하잖아...
운동도 좀하구..
승열은 따듯한 민주의 말에 감동을 먹는다.
"민주야..고마워..아니..아니야..안고마워..^^..
"그럼..나 지하철 탈께..
"민..민주야.!...내가 쫌이따 전화할께..
"응!..
휴~~ 민주 목소리도 너무 이쁘고.. 휴.. 민주야.. 너무사랑해..너무사랑해서 널먹고싶어!...
#지하철!
민주가 지하철에 오른다. 저쪽에서 고1로 보이는 여자무리들이 민주에게 와 90도로 인사를 한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참깍뜻해 보인다.
"야!..니들!.. 사람들 있는데서..나한테 인사하지마..한번만 더 그랬단. 얼굴찢어버린다.!
민주의 한마디에 여자학생들은 순간 겁먹은 눈빛이다.
"선배님..죄송해요... !... 죄송합니다..
"꺼져...
민주가 자리에 앉아 눈을 감는다.
참.!이민주..너 천하의 이민주 맞니?.. 왜자꾸 꼬맹이가 보고싶지.. 휴..꼬맹이좋다.. 솔직하고 순진해서 좋아..응큼한게 탈이긴 하지만..휴..내가 만났던 남자들과는..질이달라!...
민주가 지하철로 내려 자신의 집을 향해걷는다. 청솔아파트 501호 민주의 집이다.!
띵똥!!!!! 누구셈?.
"언니!..
민주가 집안으로 들어온다. 민주의 집은 아파트치곤 무리하게 넓어보인다.최고급 쇼파와 벽걸이 TV 런닝머신 쳑봐도 잘사는 집갔다. 중3정도로 돼보이는 여자가 민주에게 쏘아붙인다.
"야..이민주.. 오늘 할머니 병원가는 날인데.. 늦게 오면 어떡해.!!!
민주는 귀찮은듯 둘러댄다.
"미안!..휴 나피곤하다. 할머니 병원 잘 모시고 갔다왓어?
중3여동생의 이름은 민영! 민영이 잔뜩 화가난 눈치다.
"야!..너땜에..나 학교조퇴했잖아... 시험기간인데!!...
민주는 귀찮은듯 쇼파에 누워 TV를 킨다.
"언니..또 날나리 애들하고 같이 패싸움하로 간건아니지?...
"아니야!!!.. 돼게 땍땍거리네 쬐그만게..
민영은 언니가 또 사고를 치진않았을까 걱정스런 표정으로 민주를 지켜본다. 민영은 언니를 닮아 귀엽고 성숙하다.
"아우.!!왜케 날씨가 더워... -민주
"민영아..에어콘 아직 안코쳤어?..
"(삐진듯)..몰라!.........
민주가 치마를 걷어올려 손으로 자신의 음부에 부채질을 한다. 민영은 민주의 노팬티를 보고 깜짝놀랜다.
"언니!!!!!!!..
"아...미안.^^;;귀찮아서.. 학교에서 벗고왔어..!!..히히히히...
"어우..정말!......
민주가 쇼파에 누은상태에서 브라우스와 치마를 벗어 민영에게 던진다.
"이것좀 빨아줘..민영아!..
"언니!!다시한번 팬티안입으면.. 나 빨래 안할꺼다 앞으로..
"알았어요..잔소리동생!!!!
민영은 보기에도 참 새침하고 귀여워보인다. 날나리 민주와 다르겐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면서 옷도잘입는 그런아이이다.
민주는 초저녁에 브레지어만 걸치고 나체로 쇼파에 누워 TV를 본다.
#민주집 화장실!
민영이 민주의 옷에서 핸드폰을 꺼내 변기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빨래를 시작한다. 조금있으니 핸드폰의 진동이 변기를 요란하게 울린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민영이 귀찮은듯 전화를 대신받는다. 아니근데..남자목소리가 아닌가.
"여보세요......
"민주야..^^..나야..승열이.!!
키키키 이민주! 맛좀봐라!!..
"어어... 그래...
승열은 민주와 목소리가 비슷한 민영을 알아보지 못한 눈치이다.
"집에 잘들어갔어?..^^;;...
"응..!.. 너두 집에 잘들어갔지?..
"응?..난원래 집이였는데..
"아.!!..글쿠나.. 나지금 바쁜데 쫌이따 전화하면 안돼!..
"우리 민주..뭐하는데?...
"어?...빨래!
뭐야!..이넘 느끼해!..언니는 뭐 이런애를 만나냐.!
"민주야...팬티 두고 가서 고마워!!..
헉.. 뭐야..팬티!!..이민주..ㅡㅡ..하여튼.. 이번엔 어떤놈이야.
"저기요!!!..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승열은 깜짝놀라 수화기에서 귀를 땐다.
무얏.!!!민주가 아니야?..이럴수가..누구지..민주동생인가..ㅎ ㅏ이그..이멍청이..민주목소리도 못알아보고....어떡하지.
"여보세요!!!.. 방금 뭐라고 하셨냐구요..팬티뭐요?...
"아!^^;; 혹시 민주..동생이세요?..
"그래요!!언니동생이요.. 빨리 말해봐요....
"아...다름이 아니라!!..^^;;민주가.. 아까 팬티에 쥬스를 흘려서... 제가 빨아줄려고 나둬고 가라고...
"당신이 뭔데..우리언니 팬티를 빨아주냐구요...--. !!그리고 뭐가 고마워요!!!..
승열이 당황해 전화를 끊어버린다.
ㅇ ㅏ...김승열..이바보..!사랑하는 여자 목소리도 못알아듣고..으이그..
"여보세요!!..이봐..야임마!!..
민영이 잔뜩 골이 났는지 화장실을 뛰쳐나와 민주를 보고 소리친다!
"야..이민주..앞으로 니빨래는 니가해라!!.. 그리고 느끼한놈 만나지마.!!
민영이 문을 쾅!닫고 방으로 들어간다. 민주는 의아해한다.
"ㅇ ㅏ~~~꼬맹이... !!그새 전화한거야..ㅇ ㅓ이구...
민주가 화장실로 급히 달려가 부재중 전화를 한통 발견한다.그리고 피식웃는다.
#승열의 방!
12시 승열이 자려고 침대에 눕는다.
휴~~잠이안온다..눈을떠도 민주가 보이고 눈을 감아도 민주가 보이고...미치겠네..민주한테 전화나 해봐야지.!!.....
뚜루루루루루루루루루룽~~~~
잠에서깬 여인이 피곤한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민주야...자니?...
"꼬맹아!!... 잠안자구 뭐해..?...
"자꾸 민주가 보여서 잠을 잘수가 없네...
"으이그...... 누나 잠온다..빨리 너두자!!..
"민주야... 나 아침에 너희집으로 너 대리로 갈께!!!...
"응?..됐어..귀찮게..그냥 학교나 일찍와!!
"아...아니야..그러고싶어..진짜로!!주소좀 불러줘..
"휴..니맘대로해라!!.. 청솔아파트 501호야.. 7시까지와!!
"응... 민주야 잘자!! 사...사...사....
"사랑한다구?..알았어.!!
"응...
ㅎ ㅏ~~~ 김승열 니인생에도 사랑이 시작돼는구나!!.. 민주너무 사랑스러워... 아!!우유좀 많이 마실껄.. 남자가 키가 160이 뭐야.. 쪽팔리게....민주랑 8센치 차이나 나네..휴....그래도 상관없어..난민주를 사랑하니까..아빨리 아침이 왔으면 좋겠다!!............
햇살이 승열의 방을 비춘다. 승열은 강열한 햇살이 피곤한듯 눈을 뜬다.
몇시지?.... 아뿔싸 6시 30분...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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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의 힘입어 연제를 들어갈 예정입니다..음 한 10부로 잡고있씁니다^^
그럼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세요..
행복하세요 알려뷰~쏘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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