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 2부
2018.08.03 10:10
어머니의 사랑 2부
하이킹은 힘들고 하지만 모험적이고 재미가 있다는것을 엄마와 나는 알기에 신이났다.
혁준은 그의 엄마에게서 바짝붙어서 그녀를 도와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들은 산길의 험난한 길을 지나서 시냇가에 이르자 점심시간이 다됬다는것을 알았다.
그날 아침 아들 혁준이 목욕한 그장소 아주 가까이에 엄추었다.
혁준은 그의 엄마 곁에 앉아서 물었다.
"엄마 여기가 제일 자리가 좋네요. 여기는 아주 가가이 오지 않고는 누구도 우리를 볼수 없어요. 난 이렇게 아무도 없는곳에서 엄마랑 단둘이 있는게 좋아요. 그런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엄마 아까 조기서 옷을 홀딱 벗고 목욕하는 기분이 어땠어요?" 내일 또 할거예요?"
"글쎄다 누구 없다면 할수 있는 아주 좋은곳인데 혹시 목욕을 하다가 누구라도 오면은... "
"그런데 엄마 이 장소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우리가 묶고 있는곳에서 제일 가까고 분위기가 좋찬아요... 그렀기에 내가 일찍와서 이장소에서 목욕을 한거예요.엄마또한 일찍와서 이곳서 목욕을 하면 아무도 구경할 사람이 없어요. 기분또한 짱이예요.낼 또 해봐요..엄마?"
"글쎄 누가 나타나면 난처하잔아..."
"아침일찍오면 아무도 안와요 일찍오면 그시간에는 사람들이 모두 피곤해서 잠을 잘거예요 어때요 엄마?"
"너무 이르면 물이 차갑지 않을까.."
"별로 그렇지 않아요. 이 물은 온천수가 나오기에 어느정도는 따뜻해요.저번에 누가 얘기해줬는데 이물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있어서 온갖피부질환 을 치료해준다고 해요.그러니 이 물은 참 좋아요...어때요 엄마 약속해요. 일찍 일어나서 이곳으로 오기로..."
"그래 한번 생각해 볼께..."
"제 앞에서 벗고 목욕하는게 창피해서 그러는거예요?"
혁준이 물었다 아주 당돌하게
정애는 어찌 대답해야 할지 말설여졌다.
아들은 언제나 직선적이어서 그가 느끼는것 생각하는것을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는거였다.
아들은 단순하고 순진하기에 그녀또한 그런면을 아주 좋아 하는거였다.
그런 아들의 솔직함에 그녀또한 솔직한 대답을 아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난 사실 좀 창피하고 좀 그런거 같아..."
"알았어요 엄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요... 제 말은 제가 옷을 벗는걸 엄마가 수없이 봤잔아요. 그리고 솔직하게 엄마가 나한테 왜 부끄러워 하는지 모르겠어요.엄마의 몸매는 아름답잔아요. 그런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나 같으면 아주 자랑스럽게 할거예요..."
"얘야 그런게 아니야. 물론 내 몸매는 니가 얘기한것처럼 괜찬다고 생각하는데 내 가 얘기 하는건 넌 이젠 어린 애가 아니야. 그니까 이젠 다 자란 어른이라는 얘기야. 또함ㄴ 넌 내 아들이기때문에 니가 이 엄마 앞에서 옷을 벗는건 상관 없지만 그러나 이 엄마가 아들인 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건 이상하잔니? 난 니 엄마니까..."
"아 예...알았어요.. 내가 엄마에게 강요 하는건 아니예요. 그러나 그런것이 꼭 내가 엄마를 여자로 여기는건 아니예요 왜냐면 난 솔직히 여자의 몸매에 대해 잡지책이나 뭐 그런곳에서 많이 봐와서..."
얘기가 대충 한거같아서 모자는 밥먹으로 가기전에 방으로 향했다.
정애는 아무말도 없었다.
솔직히 그녀는 아들의 벗은 몸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느낌과 반응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거였다.
그녀는 오늘 아침에 아들의 벗은 몸을 생각하면서 느낌이 스스로도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뛰는것에 대하여 스스로 놀랐다.
정애는 젖꼭지가 굳어지고 다리사이에서 욱신거림을 느낀거였다.
정애는 그러한것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아들이 얘기한것에 대하여 대답을 피한거였다.
혁준은 그의 엄마를 상당히 이해 하는편이었다.
엄마가 거절한 이유는 아들인 자신이 엄마의 벗은몸을 보여주기를 원치 않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혁준은 엄마의 늘씬한 곡선미의 몸매를 여러번 목격을 했고 엄마는 매우 육감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혁준은 자주 엄마한테 그런쪽으로 반응을 여러번 했는데 특히 엄마의 월경시에는 그런 생각이 더 간절했다.
혁준은 엄마의 그런 모습에 전율을 느꼈고 엄마의 착 달라붙은 잠옷에 자기도 모르게 가운데 그 뭔가가 서서히 오름을 느꼈던 거였다.
항상 그럴때면 엄마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는 습관을 지니게 된거였다.
정애는 잠잘때 항상 알몸으로 자기에 혁준으로선 그런 엄마의 모습을 감상할수 있었다.
혁준은 그녀에대한 그런식으로 원했지만 그렇다고 음탕한 생각을 가져본적은 없었던 거였다.
그녀는 혁준의 어머니였고 혁준은 정애를 그런식으로 사랑했을 뿐이었다.
항상 엄마를 안고 키스하기를 좋아했고 그러할때 그녀는 온몸에 느끼는 이상한 감정을 느껴야만 했다.
하이킹은 힘들고 하지만 모험적이고 재미가 있다는것을 엄마와 나는 알기에 신이났다.
혁준은 그의 엄마에게서 바짝붙어서 그녀를 도와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들은 산길의 험난한 길을 지나서 시냇가에 이르자 점심시간이 다됬다는것을 알았다.
그날 아침 아들 혁준이 목욕한 그장소 아주 가까이에 엄추었다.
혁준은 그의 엄마 곁에 앉아서 물었다.
"엄마 여기가 제일 자리가 좋네요. 여기는 아주 가가이 오지 않고는 누구도 우리를 볼수 없어요. 난 이렇게 아무도 없는곳에서 엄마랑 단둘이 있는게 좋아요. 그런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엄마 아까 조기서 옷을 홀딱 벗고 목욕하는 기분이 어땠어요?" 내일 또 할거예요?"
"글쎄다 누구 없다면 할수 있는 아주 좋은곳인데 혹시 목욕을 하다가 누구라도 오면은... "
"그런데 엄마 이 장소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우리가 묶고 있는곳에서 제일 가까고 분위기가 좋찬아요... 그렀기에 내가 일찍와서 이장소에서 목욕을 한거예요.엄마또한 일찍와서 이곳서 목욕을 하면 아무도 구경할 사람이 없어요. 기분또한 짱이예요.낼 또 해봐요..엄마?"
"글쎄 누가 나타나면 난처하잔아..."
"아침일찍오면 아무도 안와요 일찍오면 그시간에는 사람들이 모두 피곤해서 잠을 잘거예요 어때요 엄마?"
"너무 이르면 물이 차갑지 않을까.."
"별로 그렇지 않아요. 이 물은 온천수가 나오기에 어느정도는 따뜻해요.저번에 누가 얘기해줬는데 이물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있어서 온갖피부질환 을 치료해준다고 해요.그러니 이 물은 참 좋아요...어때요 엄마 약속해요. 일찍 일어나서 이곳으로 오기로..."
"그래 한번 생각해 볼께..."
"제 앞에서 벗고 목욕하는게 창피해서 그러는거예요?"
혁준이 물었다 아주 당돌하게
정애는 어찌 대답해야 할지 말설여졌다.
아들은 언제나 직선적이어서 그가 느끼는것 생각하는것을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는거였다.
아들은 단순하고 순진하기에 그녀또한 그런면을 아주 좋아 하는거였다.
그런 아들의 솔직함에 그녀또한 솔직한 대답을 아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난 사실 좀 창피하고 좀 그런거 같아..."
"알았어요 엄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요... 제 말은 제가 옷을 벗는걸 엄마가 수없이 봤잔아요. 그리고 솔직하게 엄마가 나한테 왜 부끄러워 하는지 모르겠어요.엄마의 몸매는 아름답잔아요. 그런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나 같으면 아주 자랑스럽게 할거예요..."
"얘야 그런게 아니야. 물론 내 몸매는 니가 얘기한것처럼 괜찬다고 생각하는데 내 가 얘기 하는건 넌 이젠 어린 애가 아니야. 그니까 이젠 다 자란 어른이라는 얘기야. 또함ㄴ 넌 내 아들이기때문에 니가 이 엄마 앞에서 옷을 벗는건 상관 없지만 그러나 이 엄마가 아들인 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건 이상하잔니? 난 니 엄마니까..."
"아 예...알았어요.. 내가 엄마에게 강요 하는건 아니예요. 그러나 그런것이 꼭 내가 엄마를 여자로 여기는건 아니예요 왜냐면 난 솔직히 여자의 몸매에 대해 잡지책이나 뭐 그런곳에서 많이 봐와서..."
얘기가 대충 한거같아서 모자는 밥먹으로 가기전에 방으로 향했다.
정애는 아무말도 없었다.
솔직히 그녀는 아들의 벗은 몸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느낌과 반응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거였다.
그녀는 오늘 아침에 아들의 벗은 몸을 생각하면서 느낌이 스스로도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뛰는것에 대하여 스스로 놀랐다.
정애는 젖꼭지가 굳어지고 다리사이에서 욱신거림을 느낀거였다.
정애는 그러한것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아들이 얘기한것에 대하여 대답을 피한거였다.
혁준은 그의 엄마를 상당히 이해 하는편이었다.
엄마가 거절한 이유는 아들인 자신이 엄마의 벗은몸을 보여주기를 원치 않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혁준은 엄마의 늘씬한 곡선미의 몸매를 여러번 목격을 했고 엄마는 매우 육감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혁준은 자주 엄마한테 그런쪽으로 반응을 여러번 했는데 특히 엄마의 월경시에는 그런 생각이 더 간절했다.
혁준은 엄마의 그런 모습에 전율을 느꼈고 엄마의 착 달라붙은 잠옷에 자기도 모르게 가운데 그 뭔가가 서서히 오름을 느꼈던 거였다.
항상 그럴때면 엄마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는 습관을 지니게 된거였다.
정애는 잠잘때 항상 알몸으로 자기에 혁준으로선 그런 엄마의 모습을 감상할수 있었다.
혁준은 그녀에대한 그런식으로 원했지만 그렇다고 음탕한 생각을 가져본적은 없었던 거였다.
그녀는 혁준의 어머니였고 혁준은 정애를 그런식으로 사랑했을 뿐이었다.
항상 엄마를 안고 키스하기를 좋아했고 그러할때 그녀는 온몸에 느끼는 이상한 감정을 느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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