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서 자리잡고 올께 - 2부
2018.08.03 13:00
마을 저쪽끝 .. 무리집 의 완전히 반대편 의 집 청년 이
우리집 에 놀러 왔다.
우리들 부모 님과 인사 하고 밭 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를 하면서 약 1시간 정도 를
놀다 돌아갔다.
아내 는 이 청년을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은 안다. 집도 안다.
청년은 부모님 하고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 눈길 를 자꾸 아내 에게 주었다.
아내 는 청년의 뜨거운 눈 을 여러번 받았다고 한다.
아내 가 청년 하고 눈이 마주치자 청년 얼굴 에는
"니 보지 한번 먹고 싶다 !" 라고 대문짝 만 하게 크게 뚜렸하게 쓰여 있드랜다.
청년은 아내 를 슬슬 훔처 처다 보면서 눈으로 말 하기를
"니 보지 한번 하자 ! " 라고 자꾸 말 하드랜다.
아내는 모르는체 하고 응수 를 피했다고 한다 !
청년은 놀다가 돌아갔고 ... 봄 날의 하루 해는 저물고 아내는 저녁을 해서 시부모님 과 먹고
상을 치우고 .. 따뜿한 물로 뒷물 한번 하고
우리 방에 들어가서 이불 펴고 메리야스 에 노팬티 에 몸배 를 입고 누워서 딩굴 딩굴 하며
꼴리는 보지 를 달래주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밤 9시30여분 쯤에 살며시 잠이 올려고 하는데 잠결에 보니
방문이 소리도 나지 안고 조심스럽게 슬며시 열리드랜다.
아내는 도둑인가 싶어서 가슴이 덜컥 내려 앉으며 상체를 일으켜
이불를 뒤집어 쓰고 목아지만 내놓고 부들부들 떨며 열리는 방문 을 눈이
똥그래 가지고 처다 보았다고 한다.
방문이 소리도 나지 안코 반쯤 슬며시 열리더니 누군가가 얼굴를 슬며시 디밀고
자기 입술에 손가락을 대면서
"쉬 ~~이 ~~"
하는데 얼굴 를 보니 아니 이게 누구인가 !
낮에 밭에 와서 놀다 돌아간 그 청년 이 드랜다.
청년이 소리도 없이 빙긋히 웃으면서 방에 들어와서 자신의 신발 를 들어서 방안에
들여놓고 문을 잠그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내 옆구리에 와서 앉 드랜다.
아내는 머무 놀라고 무서워서 도대체 소리 를 못 질르 겠 드라고 한다.
무서워서 소리가 안나오기도 하지만 시부모님 이 알고 마을사람이 알면 넘부끄러워서
소리 를 지를수도 없드랜다.
이불 속에서 목아지만 내어 놓고 고개는 방바닦에 쿡처밖고 청년을 처다 보지도 못하고
도데체 이런일은 첨 있는 일이라서 어찌 해야 좋은지 모르 겠 드랜다.
목아지만 내놓고 이불 뒤집어 쓰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내 옆에 앉아서 청년이
아내 뒤로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서 아내 허리 를 감사 끌어 안드랜다.
청년이 아내에게
"저녁 먹었니 ? 너무 놀래지마 ! 밤은 너무 좋고 잠은 안오고 해서 그냥 놀러 온거야
쪼금만 놀다 갈께 !"
하면서 아내 허리를 더욱 자기 옆구리로 끌어 당겨서 안아 주드랜다.
아내는 입이 떨어지지 안고 너무 떨려서 아무 생각도 나오지 안고 아무 말도 나오지 안았다고 한다.
청년은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내 의 이불 옆구리 를 살며시 들추고 자신이 그 이불 속으로 쏘옥 들어와서
아내와 나란히 앉아서 아내 허리를 꼬옥 끌어안고 두사람다 이불 뒤집어 쓰고 서
목아지만 내놓고 있었다고 한다.
두사람 다 목아지만 내놓고 이불 나란히 뒤집어 쓰고 아내 허리 를 꼬옥 끌어 안고서 한참을
서로 아무 말없이 있으니 아내도 마음이 조금 덜 떨리고 안심이 되고 입이 열려 지드랜다.
청년이 아내 얼굴에 생기가 살아나는 것을 보고 ....
몸이 안정되고 좀 낳아진것 을 보고 허리 감싸고 안은 손에는 더욱 힘을 주어 옆구리 터지도록
꼬옥 안아주면서 다른 한손은 이불 속에서
아내 의 몸배 의 고무줄 를 들추고 커다란 청년의 손이 들어 오드라고 한다 .
우리집 에 놀러 왔다.
우리들 부모 님과 인사 하고 밭 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를 하면서 약 1시간 정도 를
놀다 돌아갔다.
아내 는 이 청년을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은 안다. 집도 안다.
청년은 부모님 하고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 눈길 를 자꾸 아내 에게 주었다.
아내 는 청년의 뜨거운 눈 을 여러번 받았다고 한다.
아내 가 청년 하고 눈이 마주치자 청년 얼굴 에는
"니 보지 한번 먹고 싶다 !" 라고 대문짝 만 하게 크게 뚜렸하게 쓰여 있드랜다.
청년은 아내 를 슬슬 훔처 처다 보면서 눈으로 말 하기를
"니 보지 한번 하자 ! " 라고 자꾸 말 하드랜다.
아내는 모르는체 하고 응수 를 피했다고 한다 !
청년은 놀다가 돌아갔고 ... 봄 날의 하루 해는 저물고 아내는 저녁을 해서 시부모님 과 먹고
상을 치우고 .. 따뜿한 물로 뒷물 한번 하고
우리 방에 들어가서 이불 펴고 메리야스 에 노팬티 에 몸배 를 입고 누워서 딩굴 딩굴 하며
꼴리는 보지 를 달래주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밤 9시30여분 쯤에 살며시 잠이 올려고 하는데 잠결에 보니
방문이 소리도 나지 안고 조심스럽게 슬며시 열리드랜다.
아내는 도둑인가 싶어서 가슴이 덜컥 내려 앉으며 상체를 일으켜
이불를 뒤집어 쓰고 목아지만 내놓고 부들부들 떨며 열리는 방문 을 눈이
똥그래 가지고 처다 보았다고 한다.
방문이 소리도 나지 안코 반쯤 슬며시 열리더니 누군가가 얼굴를 슬며시 디밀고
자기 입술에 손가락을 대면서
"쉬 ~~이 ~~"
하는데 얼굴 를 보니 아니 이게 누구인가 !
낮에 밭에 와서 놀다 돌아간 그 청년 이 드랜다.
청년이 소리도 없이 빙긋히 웃으면서 방에 들어와서 자신의 신발 를 들어서 방안에
들여놓고 문을 잠그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내 옆구리에 와서 앉 드랜다.
아내는 머무 놀라고 무서워서 도대체 소리 를 못 질르 겠 드라고 한다.
무서워서 소리가 안나오기도 하지만 시부모님 이 알고 마을사람이 알면 넘부끄러워서
소리 를 지를수도 없드랜다.
이불 속에서 목아지만 내어 놓고 고개는 방바닦에 쿡처밖고 청년을 처다 보지도 못하고
도데체 이런일은 첨 있는 일이라서 어찌 해야 좋은지 모르 겠 드랜다.
목아지만 내놓고 이불 뒤집어 쓰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내 옆에 앉아서 청년이
아내 뒤로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서 아내 허리 를 감사 끌어 안드랜다.
청년이 아내에게
"저녁 먹었니 ? 너무 놀래지마 ! 밤은 너무 좋고 잠은 안오고 해서 그냥 놀러 온거야
쪼금만 놀다 갈께 !"
하면서 아내 허리를 더욱 자기 옆구리로 끌어 당겨서 안아 주드랜다.
아내는 입이 떨어지지 안고 너무 떨려서 아무 생각도 나오지 안고 아무 말도 나오지 안았다고 한다.
청년은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내 의 이불 옆구리 를 살며시 들추고 자신이 그 이불 속으로 쏘옥 들어와서
아내와 나란히 앉아서 아내 허리를 꼬옥 끌어안고 두사람다 이불 뒤집어 쓰고 서
목아지만 내놓고 있었다고 한다.
두사람 다 목아지만 내놓고 이불 나란히 뒤집어 쓰고 아내 허리 를 꼬옥 끌어 안고서 한참을
서로 아무 말없이 있으니 아내도 마음이 조금 덜 떨리고 안심이 되고 입이 열려 지드랜다.
청년이 아내 얼굴에 생기가 살아나는 것을 보고 ....
몸이 안정되고 좀 낳아진것 을 보고 허리 감싸고 안은 손에는 더욱 힘을 주어 옆구리 터지도록
꼬옥 안아주면서 다른 한손은 이불 속에서
아내 의 몸배 의 고무줄 를 들추고 커다란 청년의 손이 들어 오드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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