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큰방의 처제
2018.08.04 08:50
이글은 나의 실화 입니다.
모든 분들이, 특히 예쁜처제를 두고 있는 기혼 남성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예쁜 처제는 결혼 생활에 찌든 형부로서는 항상 동경의 대상 이니까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결혼 생활 10년에 어렵사리 내집을 장만하고는 나름대로 결혼 생활의 안정을 찾아갈때쯤 이다.
그러나 생활은 안정 되었다고 하지만 원래 강한 성욕을 가진 나로서는 아내와의 성생활에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아내는 보잘것 없는 여자다.뚱뚱한 체격에 키도 작은데다 뭐 이렇다 할만한 것이 없는 내세울것 없는 여자다.
반면 나는 잘 생긴 얼굴에 체격도 좋고 한마디고 짱이라고 할까나?
그러면 왜이런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결혼까지 했느냐 의구심을 가질것이다.물론 이유는 있다.
대학 다닐때 나는 지금 아내의 찜이되어 적극적인 공세에 시달렸고 급기야는 속도 위반을 하여 할수 없이 결혼을 한 상태다.
이유야 어쨌든 결혼 후에는 충실한 남편이 되고자 노력을 했고 아내도 그런 나를 적극 인정해주고 믿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반복적인 아내와의 성생활에서 오는 단조로움은 나의 욕정을 달래주질 못했고,항상 외부로의 눈길을 돌리고 있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처제가 찾아왔다.
처제........
결혼후에 2번째 보는 처제다.처제는 괌에서 호텔에 근무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미혼이다.
멋지게 그을린 구릿빛피부는 안그래도 탱탱한 피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었고,탱탱한 가슴은 나의 시선을 끌고도 남았다.
나는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를 몰랐다.자매지만 처제와 아내는 너무나 달랐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처제는 돌연변이 인것 같았다.
휴가를 받아 우리 아들도 볼겸 내려왔다고 한다.
형부! 오래간만이에요.
어그래 처제. 처제는 더이뻐졌네!
형부도 더 멋있어 졌어요.
참.결혼은 언제쯤 할거야? 외국생활 그만하고 나이가 더 들기전에 결혼을 해야지.
좋은 사람을 아직 만나지를 못했어요.형부가 남자 하나 소개시켜 줘요.
알았어 내가 알아보지.그런데 언제 까지 한국에 있을거야?
일주일 정도는 있을 거예요.왜요?제가 빨리 보내고 싶어요?
무슨소릴 그렇게 해?내가 처제를 얼마나 좋아 하는데.
정말 이예요?
그럼!!!!
간단한 대화를 시작으로 우리의 인사는 끝나고 그녀는 씻으러 간다고 욕실에 들어갔다.
대화 도중에도 나는 그녀의 몸에서 시선을 뗄수가 없었고,시종일관 나의 아랬도리는 부풀은 상태로 있었다.
방으로 들오왔다.반바지와 팬티를 내려 검붉어진 나의 자지를 봤다.
내 자지는 그렇게 큰편을 아니나 강도가 상당히 딱딱한 편이다.술집 여자들도 내자지 맛을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내 생각엔 여자들은 크기 보다는 강도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다.나는 사정거리가 굉장히 길다.
언젠가 술집에서 친구들과 사정거리를 놓고 내기를 한적이 있는데 내가 거기서 우승을 한적이 있는데 그거리를 보고는 친구는 물론 술집애들도 놀랄 정도 였다.
게임 방법은 각자 파트너가 딸딸이를 쳐주면 테이블에다 사정을 하여 그거리를 재는 방법이었다.
물론 술집에들은 싫다 했지만 팁을 3만원 정도 더 얹어주는 댓가로 흔쾌히 승낙을 했다.
술을 먹은 상태라 일반 딸딸이로는 자지만 아프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술집가시나의 로션을 빌여서 딸딸이를 쳐주는 방법으로 했다.
내파트너는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었으나 자지를 다룰줄 아는 여자 같았다.
손바닥의 피부도 상당히 부드러웠고, 손놀림도 그런데로 만족할 수준이었다.
싸버렸다.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내 좃물에 실어 날려버렸다.엄청난 폭팔력으로.
와!!!!
장내는 함성의 도가니였다.
뻑뻑한 좃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비행을 하였다.테이블을 가로 질러 한없이 날라 가고 있었고, 나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몸이 떨렸다. 얼굴을 부부르 떨고 눈울 지긋이 감았다.
파트너의 손에는 나의 좃물이 엉켜 손목으로 타고 내려 오고 있었다.
사정은 끝났다.
자지는 머리를 끄떡 거리며 남은 좃물을 흘리고 있었고 파트너는 자지의 뿌리를 눌러 남아있는 좃물을 모두 쥐어짜고 있었다.
테이블을 넘겨버렸다.나이 36살의 남자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거리다.내생각엔 거의 2미터는 날아간듯이 보였다.
정확한 거리는 재지를 않았다.
나의 우승이 확정되었기 때문이다.덕분에 한사람당 4만원씩 합이 24만원 벌었다.
파트너에겐 수고비로 5만원의 팁을 추가로 지불하였더니 여자는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마칠때까지 시종일관 내게 붙어 서비스를 해주면서 2차를 은근히 바라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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