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와 정사


방학을 맞아 집에서 놀고 있는데 어느 날 외숙모로부터 시골집으로 놀러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뭐 마땅히 할 일도 없었고, 외숙모는 모르겠지만 샤워하는 모습과 자기 전에 외삼촌과 하는 그 짓을 보려고 난 가기로 했다. 외숙모 집에 도착하자 시골인지는 몰라도 구린 냄새가 났다. 저녁이 다되어서 같이 저녁을 먹고 나는 긴 자동차 여행으로 일찍 잠이 들었다. 1시쯤 되었을까? 어디선가에서 들리는 물소리에 난 잠에서 깨었고 잠시 후 외숙모가 마당 우물가에서 목욕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외숙모부부는 집에서 이모부부와 같이 살았는데 모기장 때문에 여름에만 같은 방에서 잠을 잔다. 그래서 나가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었다. 그런데 잠시 후 외숙모가 들어오더니 내 옆에 눕는 것이 아닌가...그 향긋한 비누 향 ... 참 죽였다...그런데 자세는 나에게서 등을 돌린 자세... 어떻게 하지 ???나는 욕망을 참지 못하고 그녀에게 살며시 손을 내밀었고 짧은 청바지 밑으로 나와있는 허벅지에 살짝 손을 얻었다. 외숙모가 움찔하는 것이 느껴졌고 난 노라 얼른 손을 떼었다. 외숙모의 허벅지는 무지 차가웠다. 방금 샤워를 해서겠지만... 잠시 후 그냥 자려 했지만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다시 떨리는 맘으로 외숙모에게 손을 뻗었고 이번에는 엉덩이를 만졌다. 반응이 없었다. 컸다. 손에다 안 들어 올 정도로 크고 탱탱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외숙모에게다가 갔고 내 자지를 꺼내어 외숙모의 엉덩이에 데고 문질렀다.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피곤해서 그런지 잠시 후 나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이모부와 이모는 고향에 간다며 떠났고 난 진영 이와 해수랑 같이 놀았다. 외삼촌과 외숙모는 시내에 장보러가서 저녁에나 올 것이다. 진영 이는 10살 해수는 8살..둘 다 이쁘게 생긴 소녀였다. 같이 병원놀이를 하게 되었는데 해수가 환자를 맡았다. 그러자 갑자기 해수는 치마를 벗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앙증맞게 생긴 보지가 나왔고 이어 해수는 드러누워 다리를 세운 후 벌렸다.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너 이거 어디서 봤어??"
그러자 해수는 
"아빠랑 엄마랑, 우리가 자면..엄마는 이렇게 하고 아빠는 엄마 위에 엎드려서 아빠 고추를 엄마 거기에 넣고 몸을 흔들어 그러면 엄마가 아파해...근데 자꾸 좋다고 말해..근데 오빠 아빠 거기는 왜 그렇게 커? 다른 얘들은 요만하던데..오빠도 그렇게 커? 근데 그게 어떻게 여기에 들어가?"
난 EH다시 자지가 주체할 수 없이 커짐을 느끼고 해수의 덜 익은 보지를 보고 있으니 이성을 잃을 것 같아서 그냥 잠을 잤다. 한 10분 잤나?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잠에서 깬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진영과 해수가 조그마한 두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고 핥고 있는 것이 아닌가...그때 나는 뭔가 치밀어 어름을 느끼고 해수와 진영의 입에다가 내 정액을 뿜어 버렸다. 알고 보니 ...외숙모가 외삼촌의 자지를 빨아주고 정액이 나오자 받아먹으며 맛있다고 하는걸 보고 얘들도 따라한 것이다..
어느덧 해가 지고 외숙모와 외삼촌이 돌아와 저녁을 먹었고 나는 이 일을 말하지 말라고 얘들에게 신신 당부했다. 서로들 피곤했는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외숙모와 외삼촌이 얘를 한 명씩 끌어안고 팔베개를 해주며 잤는데 묘하게 배치가 되고 말았다. 그 배치인즉...문 쪽으로부터 혜수, 외삼촌, 진영, 외숙모, 나...역시 오늘도 외숙모는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있었다. 깜빡 잠이 들었다가 외삼촌의 요란하나 코고는 소리에 잠이 깬 나는 흩트려져 있는 외숙모의 모습을 보았다...긴치마는 위로 올라가 있었고 그 사이로 두 다리가 뻗어 나와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치마를 더 올렸다. 엉덩이가 조금 나왔다. 팬티가 나오지 안고 바로 엉덩이가 나오자 나의 가슴은 터질 것 같았다. 조금씩 위로 젖혀진 치마는 바닥에 닿아 있는 부분만 빼고는 많이 올라가서 엉덩이 반쪽과 계곡이 보였다. 두 엉덩이가 이루는 그 멋진 계곡... 나는 치마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나두기로 했다. 손을 엉덩이 밑으로 뻗어 만진 계곡 밑은 털이 많이 나 있었다. 외숙모가 움찔했지만 나는 계속 그곳을 만졌다. 그런데도 외숙모는 잠시 꿈틀하더니 그대로 있었다. 잠시 후 나는 외숙모의 계곡을 활짝 벌리고 혓바닥을 내밀어 똥구멍에 대었다. 그러자 이번엔 외숙모가 상당히 크게 움찔했지만 난 개의치 않고 계속 똥구멍을 핥았다. 똥구멍이 어느 정도 축축해지자 나는 손가락을 살며시 똥구멍에 찔러 넣었고 외숙모가 조여오는 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어느 정도 똥구멍이 벌어졌고 나는 외숙모의 비계에 같이 머리를 베고 나란히 누운 후 내 자지를 꺼냈다. 그런 다음 한 손으로 자지를 한 손으론 외숙모의 엉덩이를 잡고 벌리며 넣어 버렸고 했지만 잘 들어가지 않았다. 계속 똥구멍만 문질러 댈 뿐이지 진입을 못하고 있자니 속이 타서 외숙모를 앞으로 밀어서 엎어지게 한 다음, 똥구멍에 자지 끝을 데고 세게 밀어 넣어 버렸다. 
"아..."
나는 자지가 뭔가에 꽉 물리는 쾌감을 느꼈다. 외숙모 위에 있던 자세를 다시 원상태로 시키고 나는 이 느낌을 만끽하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다시 밀어 낳았다. 한 2시간이 흘렀을까? 똥구멍에서 빠르게 흔들자니 좀 불편해서 보지에다가 자지를 넣기로 했지만 뒤처리와 외숙모가 깰까봐 그냥 똥구멍에다 싸기로 했다. 조금씩 자지를 빨리 흔들고는 그냥 싸버렸다. 그 느낌이 얼마나 좋았는지 나는 자지를 빼는 것도 잊고 있었다. 난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잠을 설친 나나 낮에 계속 졸다가 점심을 먹고 옥상에 있는 평상에서 잠을 잤다. w마을 자고 난 후 깨어보니 외삼촌과 얘들은 저 뒷산 계곡으로 놀러 갔고 외숙모와 나만 집에 있었다. 너무 더워서 밖에서는 못하고 욕실에서 목욕을 하는데
"등 ..밀어 줄까?"
외숙모가 들어오면서 내게 말했다. 속이 비치는 남방 하나만 입고서....쭈그려 앉아 등을 맡기고 있으니까 외숙모는 등에다가 비누칠을 하고 손으로 밀다가 내 엉덩이 쪽으로 내려가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넣었다. 
"아..."
다시 외숙모는 한 손을 앞으로 돌려서 내 자지를 주물렀고 불알도 만지작거렸다. 
"아....음아..."
나는 흥분을 차지 못하고 욕실 바닥에 엎드렸고 외숙모는 치켜올려진 내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벌리더니 내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고 잠시 후엔 손에다가 비누를 더 칠한 후 내 자지를 움켜쥐고는 막 흔들었다. 내가 뿜고 나서 방으로 자리를 옮긴 나와 외숙모는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서로를 깊이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혀로 문지르고 외숙모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고 핥다가 보지에 데고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아~~~~음..."
외숙모 또한 허벅지를 활짝 벌려 내 자지를 밑동까지 빨아 드렸다. 그렇게 한 10문을 서로 끌어안고 자지와 보지를 문질러 댔고 털끼리 마찰하는 묘한 소리가 났고 다시 10분 뒤 나는 드디어 자지를 조금씩 뺏다가 다시 세게 찔러 넣자
"악...아아..음아...나죽네..."
외숙모는 소리를 질렀고 그렇게 30분을 찔러 댄 후 외숙모가 내 위에 올라와 자지를 입으로 빨며 똥구멍을 쑤셨다. 그러자 잠시 후 난 외숙모의 입에다가 뿜어 버렸고 외숙모는 그걸 다 받아먹은 후 자지에 묻은 것도 아까운지 자지구멍을 혀로 쑤시며 쪽쪽 빨았고 자지를 타고 흘러내린 것도 혀로 핥아 박았다.
"휴...이따가 잘 때 한번 더 해 알았지?"
외숙모는 옷맵시를 단정히 하며 말했고 나는 외숙모의 그 색이 넘치는 눈을 보다가 다시 그곳이 커지는 것을 느끼고 뒤에서 다시 그녀의 똥구멍을 찔러 넣어다. 
"악.."
외숙모는 너무 아픈 나머지 크게 비명을 질렀고 나는 아랑곳없이 계속 쑤셔 박았고 결국 외숙모의 똥구멍은 찢어져서 피가 났다.
"아휴..아파 그러길래 침이라두 발라서 하지..아님 내가 빨아 줄텐데..그리고 그렇게 빨리 자지가 다시 일어나? 이따가 저녁엔 똥구멍이 아파서 보지에다가 해야 하는데 자세가 안나오잖아....그니까 내가 하자는 데로 해..알았지?"
"네..."
어느새 시간이 꽤지나 저녁이 되었다. 그 사이 난 외숙모와 딱 두 번 더 성관계를 맺었다.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잠자리 배치가 좀 이상하게 됐다. 진영이와 혜수가 덥다고 하자 외삼촌은 진영과 혜수를 문 쪽에 눕히고 그 다음은 나 그리고 외삼촌 외숙모....참 난처했다. 낮에 그렇게 쑤셔댔지만 또 하고싶었고 외숙모도 그러한 눈치였다. 그래서 난 외삼촌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외삼촌이 잠들자 외삼촌을 타고 넘어 외숙모에게 갔다. 외숙모는 팔을 벌려 나를 끌어안으며 손을 밑으로 뻗어 내 자지를 주물렀다. 한참을 주무르자 내 자지가 불끈 일어났고 나 역시 외숙모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가 있는 팬티부분을 젖혀서 보지를 나오게 한 후 빨아주었다..
"으..음...할짝할짝...아.."
이상야릇한 소리가 외숙모의 두 입에서 낳지만 외삼촌은 별 반응 없이 계속 코를 골며 잦다. 한참을 빨고 있었더니 외숙모가 못 참겠는지 나를 위로 끌어 당겼고 나는 그때서야 외숙모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외숙모의 위로 올라갔다. 외숙모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는 보지에 이끌어 주었고 나는 힘차게 쑤셔 박았다. 
"턱..악..."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 컸고 외숙모의 예기치 않은 신음 또한 문제가 되었다. 나는 외숙모에게 귓 말로 도저히 불안해서 안될 것 같다고 말했고 외숙모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밖에 있는 광으로 가 있으라고 했다. 나는 외삼촌이 깨지 않게 조심해서 밖으로 나가 광으로 갔고 잠시 후에 외숙모가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들어왔고 외숙모는 들어오자마자 내 자지를 꺼내어 미친 듯이 빨아대며 
"이거 정말 좋아 네 자지는 너무 멋있어..."
외숙모는 그렇게 내 자지를 빨았고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지푸라기 위에 누었다. 외숙모는 잠시 후 입가에 침이 잔뜩 묻은 상태로 일어나 내 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올려 내 똥구멍이 드러나게 한 후 내 똥구멍에 입을 데고 핥기 시작했다. 외숙모가 좀 전까지 입에 넣고 빨며 깨물었던 내 자지는 얼얼했고 외숙모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내 위로 올라탔다. 
"네껀 왜이리 크고 멋있니..나 이것 때문에 미치겠어...음아아..."
외숙모는 내 자지를 잡고서 자신의 보지에 맞춘 후 찔러 넣었다. 내 자지를 최대한 깊게 받아들였고 나 역시 허리를 들어 자지가 좀더 깊이 들어가게 했다
"음....아아...헉..헉 ..아아...음..아."
외숙모는 자신의 젖꼭지를 애무하며 연신 허리를 들썩거렸고 나는 될 수 있으면 시간을 끌려고 했지만 워낙 외숙모가 위에서 오도 방정을 떠는 바람에 보지 안에다가 뿜어 버렸다. 
"뭐야???벌써 쌌어? 너 아까 보니까 오래 가던데...어떻게 해 나 임신 기간이란 말야.." 
허리를 흔들던 외숙모는 몸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빼면서 말했다.
"싸기 전에 말하지 그랬어...어떻하지."
외숙모가 옷맵시를 바로 하고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그냥 오늘밤에 외삼촌이랑 한번 하면 안될까요?"
"맞아 그러면 되겠네..."
하며 외숙모는 나에게 달려들며..
"그러니까 한번 더..."
외숙모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굴리며 빨았고 나 역시 외숙모의 보지를 입으로 빨았고 잠시 후 더 못 기다리겠는지 외숙모가 내 드러누우며 나를 잡아끌었고 난 내 자지를 외숙모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음...아아.."
외숙모와 난 발광을 했고 이내 싸버리고 말았다...
"암만 바도 너 요즘에 나 때문에 너무 무리 했나보다 내가 내일 닭 삶아 줄게 그거 먹고 힘 좀 내라 알았지...그리고 이거 간수 잘해"
하며 재 자지를 툭 쳤다..외숙모는 우물가에 가서 보지를 씻어 냈고 나는 들어와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외숙모가 보지를 닦으며 들어왔고 내 얼굴위로 무릅을 꿇고 안으며...
"조금만 핥아 주라...응?"
난 할 수 없이 누운 자세로 있었고 외숙모는 치마로 내 얼굴을 덮었다...치마 속은 무지 깜깜 했는데 외숙모가 보지를 내 입에다가 대 주어서 난 쉽게 보지를 빨 수 있었다..
"음...아아..."
잠시 후 외숙모는 일어나며 다시 보지를 닦으며 외삼촌에게 다가갔다. 내 눈치를 살피던 외숙모는 외삼촌의 자지를 꺼내어 손으로 붙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잠시 후 외삼촌이 일어나자 외숙모는 외삼촌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나는 그 모습을 실눈을 뜨고 지켜보았다. 외삼촌은 내 눈치를 살피더니 외숙모에게 나가자고 말했고 외삼촌과 외숙모는 밖으로 나갔다. 아마 광으로 갔을 것이다. 호기심이 생긴 난 살금살금 걸어서 광으로 갔고 먼 발치에서부터 외숙모의 신음소리는 들려왔다.
"음....아악...아아..음..."
광문 틈으로 들여다보니 외삼촌의 등이 보였고 시선을 밑으로 내리자 외삼촌의 자지가 외숙모의 보지 속으로 들쑥날쑥 거리는 것이 보였다. 자지와 보지가 침과 분비물로 번뜩거렸고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그곳에서 났다. 외삼촌은 절정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지만 외숙모는 그렇지 못한 눈치였다. 외삼촌이 밖으로 자지를 빼서 싸려고 하자 당황한 외숙모는 얼른 자지를 잡고 다시 자신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양다리로 외삼촌의 허리를 감싸안아 버렸다.
"헉...."
외삼촌이 싼 후 광에 그냥 누워 버렸고 외숙모는 나와서 나를 보고는 미안하다 말하며 욕실로 갔다. 
다음날 아침 외삼촌은 무척 기분이 좋아 보였다. 그렇게 이번 일은 마무리가 되었고, 외숙모와 외삼촌은 복숭아밭으로 복숭아를 따러 갔다. 나는 집에서 좀 쉬고 있다가 오후에 참을 가지고 갔다. 외삼촌과 외숙모는 참을 먹었고 나는 오줌을 싸고 싶어서 밭 구석으로 갔고 오줌을 쌌다. 그때 언제 왔는지 외숙모가 내게 다가왔고 내 자지를 잡더니 하늘로 치켜올렸다.
"쿡..."
그러면서 외숙모는 웃었고 오줌은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외숙모는 빙빙 돌리기도 하고 위아래로 내리기도 하며 내 자지를 잡고 장난을 쳤다. 외숙모는 장난을 치며 미소를 지었고 그 얼굴이 참 이뻐 보였다. 내가 오줌을 다 싸자 외숙모는 내 자지를 빨아 주었고, 외삼촌이 기다릴까봐 오래하지는 못했다. 
" 나 포도밭으로 갈 거니까 이따가 외삼촌 눈치봐서 와..."
하며 외숙모는 외삼촌이 있는 곳으로 갔고 나는 빈 그릇을 가지고 집으로 가서 설거지를 한 후 포도밭으로 갔다. 가기 전에 복숭아밭으로 갔는데 외삼촌은 피곤한지 복숭아 보관 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맘놓고 포도밭으로 갔는데 외숙모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뭐 결국은 찾았지만 외숙모는 밭구석에서 똥을 싸고 있었고 난 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굵은 똥이 똥구멍에서 나왔고 외숙모는 똥구멍을 딱은 후 일어났다. 나는 외숙모에게 다가갔고 놀란 외숙모는 
"어머..너 봤니? 어떻게 해..."
하며 난처한지 내게 안겨 왔다. 나는 외숙모의 입술을 빨았고 외숙모도 격렬히 내 입술을 빨고 혀를 내 입에 집어넣었고 손으로는 바지 자크를 열고 내 자지를 꺼내어 주물러 주었다. 나 역시 외숙모의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벌린 후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보지를 문질렀다.
"앙...으음..."
잠시 후 내 손가락과 외숙모의 보지는 분비물로 흥건히 젖었지만 내 자지는 아직 그렇게 커지지 않았다. 그러자 외숙모는 내 입에서 입술을 때고는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입에 넣고 굴렸다. 그러자 자지는 금새 부풀기 시작했고 나는 외숙모를 일으킨 후 뒤돌아 서게 하고 손을 땅에 짚으라고 했다. 그러자 보지가 위로 올라 왔다.
"다리 좀더 벌려 봐요..."
외숙모는 다리를 좀더 벌렸고 보지도 더 벌어졌다. 난 외숙모의 다리 사이로 들러가 외숙모의 한 손으로는 보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아 그곳에 대었다. 그후 난 힘있게 쑤셔 넣었다. 자지는 외숙모의 보지 깊숙이 파고 들어갔다. 
"헉....아아...음..."
외숙모는 신음을 하며 내가 찌를 때마다 앞으로 조금씩 기어나갔다.
"아아...아파..살살..아아...음.."
나는 싸려고 했지만 외숙모가 허리를 돌려 내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좀...헉...참아...우리..좀더 하게..휴.."
외숙모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외숙모는 내 자지를 회장지로 닦아준 후 자신의 보지도 닦았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입을 맞추었다
"쪽....쪽...음....."
한참을 서로의 입술을 빨고 입을 떼자 입주 위에 온통 침이 묻어 있었다. 우리는 잠시 숨을 돌리며 앉아 있었고 잠시 후 외삼촌이 부르는 소리가 났다. 잠시 후 외삼촌은 복숭아를 가지고 오셨다.
"어...여기들 있었네...복숭아 좀 먹으라고.."
하며 복숭아를 내려놓았고 외숙모는 복숭아를 깎기 시작했다
"조금만 빨리 왔다면..."
나는 복숭아를 먹고 잠이 들었고 어딘가 에서 들리는 부스럭 소리에 잠이 깼다. 외숙모와 외삼촌은 각각 밭 반대편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외숙모에게 다가간 난 외숙모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일어났어?? 지금은 그이가 있어서 안되겠어..."
"그래도 안 들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외숙모와 같이 집으로 가서 아니면 바로 옆에 있는 산에 올라가서 할까 했는데 외삼촌이 의심할 것 같아서 그렇게는 못하겠고 참 난처했는데 갑자기 외숙모가 외삼촌을 부르더니 
"저기 여보 우리는 여기서 복숭아를 딸 테니까 당신은 집에 가서 얘들 점심좀 챙겨 주고 오지..."
"그러지뭐..."
"설거지도 해놓아요.."
"알았어 알았어..."
외삼촌을 일손을 놓고 집으로 갔고 외삼촌이 가나 안가나 몰래 따라간 외숙모는 외삼촌이 저 밑으로 내려가서 모퉁이를 돌자 얼른 나에게 달려 왔고 내 바지 지퍼를 내리며 
"얼른 하자 곧 올 꺼야..."
하며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아아...."
자지가 점점 커졌고 외숙모는 입에 넣고 흔들기가 벅찬지 입에서 자지를 꺼내었고 급했는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발목까지 내려 붙였고 뒤돌아서 쭈그려 앉으며 
"얼른 쑤셔 ...아...아 ...빨리......."
외숙모는 보지를 쓰다듬으며 얘기했고 나도 쭈그려 앉아서 자지를 똥구멍에 집어넣었다.
"으음...아..."
처음 하는 이 체위가 좀 힘들었지만 꽤 재미있었다. 손으로 외숙모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자지를 계속 넣었다 뺐었다 했다. 
"헉...헉....음...앙...후음...."
외숙모는 죽기 일보 직전이었고 나도 금방 쌀 거 같았다.
"외숙모...헉 ...나오려고 ...음...아..."
그러자 외숙모는 엉덩이를 돌려 자지를 빼고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음...음...아...."
나는 외숙모 얼굴에다 뿜어댔고 외숙모는 그걸 혀로 핥았다. 내가 다 싸자 자지를 입에 넣고 속에 있는 정액까지 다 빨아먹은 후 휴지로 닦아주었다. 외숙모도 똥구멍을 닦은 후 내 자지를 주물러 주었고 나 역시 손가락을 외숙모의 보지에 넣고 살살 문질렀다. 어느덧 저녁이 되었고 외숙모는 밀린 빨래를 했다.. 
난 산책을 한 후 집에 들어왔고 저녁을 먹은 후 다들 잠자리에 들었다. 잠시 후 외숙모는 밖으로 나갔고 난 외숙모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물론 약간의 시차를 두고...
7.SUCK MY PUSSY....
나는 밖으로 나갔지만 마땅히 그 짓을 할 곳을 못 찾았다. 뭐..그 동네가 처음은 아니지만...결국 외숙모가 나를 이끌어 주어 나는 외숙모와 같이 마을 회관 옆에 있는 곡물 저장고로 갔고 들어가자마자 외숙모는 내 바지위로 내 자지를 잡아 주물렀고 나 역시 외숙모의 치마를 걷어 올려 외숙모의 팬티위로 보지를 문질렀다.
"아아...앙..음.."
외숙모의 보지는 어느새 축축이 젖었고 내 자지 역시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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