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녀 이후 3:3 옷벗기 왕게임이후 고딩하고 잔 ssul
2018.08.06 12:40
존나 폭풍 같은 욕설과 비난을 기대하고왔는데 생각보다 재밌어해주니 계속 써볼게
그렇게 친구방에 갔는데 시발 진짜 침대에 여자애 두명이 홀딱벗고 누워있더라고. 자 보통 이런상황이면 꼴리기 마련이야. 봊이가 그것도 한개가 아니
고 두마리의 조개가 날보고 웃고있으니깐. 근데 난 헛구역질을 했어 엄창..진짜 아줌마 두명이 누워있더라고..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다.. 내가 설득 했
지만 내친구들에게는 정말 내가 못할짓을 했구나.. 근데 내친구들은 아직 취해서 그것도 모르고 조아라 하고 있더라구. 진짜 난 운좋은 케이스 엿지. 몸
매좋고 귀엽장한애랑 하고있으니깐.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거야..
"야 니네 왜 한방에서 같이하고있냐? " 이랫더니 시발 미친년놈들이 스와핑을 한거야. 그러더니 다시 시작하더라 내가 보는 앞에서. 한 년한테 한명을 좆
을 물리고 한놈은 밑에서 쑤겅쑤겅하는데 옆에서 한년은 옆에서 빨고있어. 진짜 얘네만 이쁘면 이게 정말 꼴릴상황이거든? 그러면서 나보고 그 고1년
데리고 와서 같이 3대3으로 놀자는거야. 난 시발 이게 발정난 돼지새끼들이나 할짓이지 난 못하겠다. 솔직히 시발 그여자애들이 이뻤어봐 당연히 콜 하
고 달려들었지. 자 근데 스와핑 이게 재밌고 좋을꺼같지? 내가 그날 본 모습은 정말 시발이다 이거야. 애들이 술에 취해서 인식을 못하고 서로 막 바꿔가
면서 하고있는데. 방관자의 입장으로서 몇분간 쳐다본 나로써는 이건 할짓이 못한다. 아무리 여자가 이뻐도 이런생각을 했어. 내친구를 좆을 물던 여자
애 입에다가 몇분뒤에 다른 내친구가 키스를하고...친구가 좆으로 쑤시던 봊이에 보빨을 하고 진짜 맥주먹을려고 잠시 앉아있엇지만 진짜 토쏠리더라.
근데 병신 내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존나 신나게 하고있는거야. 난 얼른 그자리를 떠나서 내 파트너가 있는 내 방으로 가서 일단 잠을 잤어. 다음날
술에 취했던 고1여자애도 술에 깨고 나도 술에 깨서 내가 설득했지. 생리면 어떠냐 샤워하면되지않냐. 근데 이 미친년이 어제 옷벗기 왕게임했던건 다
까먹고 갑자기 내숭을 떠네. 어떻게 처음만난 사이끼리 섹수를 하냐. 내가 개소리 말라 어제 이미 삽입만 뺴고 할껀 다했다. 라고 말하는 동시에 팬티를
벗겻지. 아침이 되니깐 힐도 후딱 다 벗더라. 그래서 모닝섹을 하는데...생리도 다 끝나가는 시기엿는지 다행히 피도 하나도 안묻고 즐기면서 했어. 근데
진짜 어린애라....쪼이는게 정말 장난 아니더라.. 그래서 내가 아다는 언제 깻냐 햇더니 중1때 꺳대. 세상 참 빨라졌지? 하튼 그 쪼임과 어두운 방에서
보이는 쏙들어간 실루엣...역시 가슴은 빈약하지만 나름 볼륨감있엇어. 물론 테크닉적으로 많이 부족해서 내가 정상위 위주로 하고 샤워를 하고 친구들
방에 갔는데 역시나 내친구들은 멘붕이더라...진짜 남자 3이서 후다닥 나와서 바로 해장국집갔다. 진짜 이쁘기만 하면 더없이 재밌는 추억이였는데 ㅋㅋ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해장국 먹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내친구가 한놈이 입안사정햇는데 한 십분뒤에? 딴놈이 키스했다더라. 아 시발 지금 생각해도 토나
오네 그 여자애는 그거 삼키고 물마신다음에 아무렇지 않게 또 딴놈이 떡친거야.. 대단한 년이지 진짜.
이번주 안에 시간되면 고1여자애랑 다시 만난 ssul쓸게
그렇게 친구방에 갔는데 시발 진짜 침대에 여자애 두명이 홀딱벗고 누워있더라고. 자 보통 이런상황이면 꼴리기 마련이야. 봊이가 그것도 한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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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내친구들에게는 정말 내가 못할짓을 했구나.. 근데 내친구들은 아직 취해서 그것도 모르고 조아라 하고 있더라구. 진짜 난 운좋은 케이스 엿지. 몸
매좋고 귀엽장한애랑 하고있으니깐.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거야..
"야 니네 왜 한방에서 같이하고있냐? " 이랫더니 시발 미친년놈들이 스와핑을 한거야. 그러더니 다시 시작하더라 내가 보는 앞에서. 한 년한테 한명을 좆
을 물리고 한놈은 밑에서 쑤겅쑤겅하는데 옆에서 한년은 옆에서 빨고있어. 진짜 얘네만 이쁘면 이게 정말 꼴릴상황이거든? 그러면서 나보고 그 고1년
데리고 와서 같이 3대3으로 놀자는거야. 난 시발 이게 발정난 돼지새끼들이나 할짓이지 난 못하겠다. 솔직히 시발 그여자애들이 이뻤어봐 당연히 콜 하
고 달려들었지. 자 근데 스와핑 이게 재밌고 좋을꺼같지? 내가 그날 본 모습은 정말 시발이다 이거야. 애들이 술에 취해서 인식을 못하고 서로 막 바꿔가
면서 하고있는데. 방관자의 입장으로서 몇분간 쳐다본 나로써는 이건 할짓이 못한다. 아무리 여자가 이뻐도 이런생각을 했어. 내친구를 좆을 물던 여자
애 입에다가 몇분뒤에 다른 내친구가 키스를하고...친구가 좆으로 쑤시던 봊이에 보빨을 하고 진짜 맥주먹을려고 잠시 앉아있엇지만 진짜 토쏠리더라.
근데 병신 내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존나 신나게 하고있는거야. 난 얼른 그자리를 떠나서 내 파트너가 있는 내 방으로 가서 일단 잠을 잤어. 다음날
술에 취했던 고1여자애도 술에 깨고 나도 술에 깨서 내가 설득했지. 생리면 어떠냐 샤워하면되지않냐. 근데 이 미친년이 어제 옷벗기 왕게임했던건 다
까먹고 갑자기 내숭을 떠네. 어떻게 처음만난 사이끼리 섹수를 하냐. 내가 개소리 말라 어제 이미 삽입만 뺴고 할껀 다했다. 라고 말하는 동시에 팬티를
벗겻지. 아침이 되니깐 힐도 후딱 다 벗더라. 그래서 모닝섹을 하는데...생리도 다 끝나가는 시기엿는지 다행히 피도 하나도 안묻고 즐기면서 했어. 근데
진짜 어린애라....쪼이는게 정말 장난 아니더라.. 그래서 내가 아다는 언제 깻냐 햇더니 중1때 꺳대. 세상 참 빨라졌지? 하튼 그 쪼임과 어두운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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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갔는데 역시나 내친구들은 멘붕이더라...진짜 남자 3이서 후다닥 나와서 바로 해장국집갔다. 진짜 이쁘기만 하면 더없이 재밌는 추억이였는데 ㅋㅋ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해장국 먹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내친구가 한놈이 입안사정햇는데 한 십분뒤에? 딴놈이 키스했다더라. 아 시발 지금 생각해도 토나
오네 그 여자애는 그거 삼키고 물마신다음에 아무렇지 않게 또 딴놈이 떡친거야.. 대단한 년이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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