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13부

수아는 덕근이 물린 팬티를 입으로 뱉으려고 하자 팬티가 입안에 가득물려 잘 뱉어지지가 않는다.

수아는 계속 덕근에게 팬티를 빼주라는 애원하는 표정을 짖는다.

하지만 덕근은 발정난 개처럼 허리를 강하게 움직인다.



찔꺽 찔꺽 퍽퍽퍽 찔꺽 찔꺽



야릇한 섹소리가 화장실에 메아리친다. 화장실을 똑똑거리는 아무런 반응이 없자 문을 열로고 손잡이를 돌린다.

하지만 손잡이는 잠겨있따.



덕근이 수아의 보지를 쑤시면서 밖에있는 수영에게 말한다.



"(더듬으며) 수..수영아..나 화장실이야.."



숨을 헉헉거리며 말하는 덕근의 말에 수영은 재미있는듯 웃는다.



"하하하..아저씨 근데 목소리가 왜그러세요... 혹시..아저씨..화장실에서..딸치는거에요..? "



(수아먹는 중이다 이것아!! 죠낸 맛있다 그냥)



"어?...어그래 수영아..그러니까.. 쫌만 기다려."



수영은 농담으로 딸치냐 나고 물어봤는데 덕근이 성격과 다르게 그렇다고 대답하자 약간 당황한 기색이다.



"알겠어요..아저씨.. 저 그럼 컴퓨터 할께요.."



덕근은 수영이가 방으로 걸어가는 소리를듣자 이제서야 수아입에 물린 팬티를 꺼내준다.



"아우..냄새!! 못됐어 정말 아저씨!!! 아항..아항... 아저씨..천천히..하앙.하앙.."



덕근은 하체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에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수아의 엉덩이와 덕근의 하복부가 부딫히는 소리가 둔탁하게 메아리 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ㄱㄱ ㅑ...하악......하앙.. 너무 좋아... 이러면 안돼는데..하악.. 아저씨..어떻게좀..해봐요..하악.."



"아 수아야!! 너무 좋아해..사랑해... 너두 좋아?..난 미치겠어.!!! 퍽퍽퍽퍽... 수아야..하윽... 미치겠다.."



"아니야..하앙.. 나는 아저씨 ..사랑하진 않아..근데 기분이 좋아..하응.하응.. ㅇ ㅏ윽!!! 미치겠다..뭔가 쏟아질것 같애.."



수아는 수영이 들을까 신음을 간신히 참으며 사정을 한다. 덕근도 수아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 수아의 보지 깊숙한곳에 자신의 좆물을 뿌린다.



덕근은 엄청난 쾌감에 좆물을 싼뒤에도 힘빠진 자지를 수아의 보지속으로 드나든다.



"아이참!! 그만빼요..."



"(엄살부리며)알았어..하악..정말 좋았어..수아야.... 너두 좋았찌..?"



"피!! 별루요.. "



"어?..그럼 나 옷안사준다.헤헤헤.."



"ㅇ ㅏ뭐야!! 장난치구!! 알았어요..사실 조금 좋았어요.."



"헤헤헤..너무 좋았어..너무꽉조여주고.. 얼마나 황홀했는지 몰라 수아야..흐흐흐"



"아참..그런소리는 싫다니까요!! 변태아저씨.. 저좀 씻을테니까 나가계세요."



"뭐어때!! 같이 씻자..응?.."



"어머..미쳤어요?... 우리 부부아니에요!!!"



"이미... 섹스까지 한사이인데..같이 씻자.."



덕근은 수아를 껴않으며 수아에게 애교를 부린다. 수아는 아이를 달래듯 덕근을 타이른다.



"아참!! 안돼요..수영이 있는데... 빨리 나가요..네?.."



"(큰소리로)ㅇ ㅔ이!! 수영이 들으라면 들으라지 뭐!!! 수영아~~~~"



"(다급하게)아참!! 모하는거에요.. 아저씨...조용해요.."



"(귀엽게) 그럼나 젖좀 줘? 안그럼 나 계속 큰소리로 할꺼야.."



"어머!! 웃겨... 아저씨가..아가에요?..제젖을 주게? "



"못주겠다는 소리지!!(큰소리로) 수영아~~~~~~"



"알았어요...아참..못말린다니까... 여기 젖드세요...아이..정말.."



수아는 브레지어를 풀러 덕근에게 자신의 탱탱한 유방을 건넨다. 덕근은 수아의 유방을 마치 아이처럼 깨문다.



"앗..아퍼.. 깨물지 마요!!! 이것두..오늘까지에요.!! 이제 아저씨랑 안해요!! 죽어두 상관없어..."



"시로!! 난 수아랑 또할껀데!! "



"(헛웃음) 허!! 누가 대준대요?.. 아저씬 너무 변태같아서..싫어요."



"그럼..뭐 강제로라도 따먹어야지..헤헤헤.."



수아가 덕근의 어깨를 약하게 친다. 덕근은 귀엽게 웃으며 엄살을 부린다.



"수아야..앞으로 또 해주라..응..너무 좋았단 말이야.."



"몰라요!! 아저씨는 수아 말두 안듣고!! 천천히 해라니까!! 아펐단 말이에요"



수아의 나이 18세 성욕이 과 색욕이 가득차있는 호기심있는 나이.! 아직 철이 덜들어 좋은것은 하고 싫은것은 안하는 수아의 성격에. 덕근과의 섹스의 쾌락은 좋은것으로 인식이 됀다.



"(사뭇 진지해 지며) 수아야.. 내가 앞으로 살날은 고작 해야 30일도 안돼.. 너두 나랑할때 기분좋았잖아.!! 뭐 몇번더해준다고 거기에 티나는것도 아니고!! 죽은사람 소원들어주는 샘치고..나좀 도와줘."



"아저씨....정말.. 곤란하게...하셔...참...."



"수아야 알았어..!! 1주일에 3번만 하자!!응?.. 어차피 난 4주뒤에 죽잖아!!"



"아저씨..죽는다는 말하면!! 나 안할꺼야!"



수아는 자신의 앞에서 애처로운 표정을 하며 죽음을 앞에두고 섹스를 애원하는 덕근의 모습이 어찌나 짠해보이는지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는 표정이다.

수아도 진지한 덕근의 말에 진지하게 말을꺼낸다.



"아저씨... 수아랑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말해요.. 아저씨 죽기전까진 내가 아저씨. 성욕풀어줘야지.. 누가 풀어주겠어요.."



덕근은 뜻하지도 않고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수아의 말에 입이 떡벌어져 믿기지 않는 표정이다. 4공주가 철이 없는 18살 여고생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예상못한 덕근이다.



"사실..나도 아저씨랑 할때..기분이 대게.좋았거든.!... 그래서 아저씨.. 죽기전까진.. 내가 봉사하는 수밖에 없지 않겠어?.. 그대신!! 내가 사달라는거 다 사줘야돼!!"



덕근은 수아가 갑자기 사랑스러웟는지 수아의 입에 강하게 뽀뽀를 한다.



"으이그!! 이뻐죽겠따!! 이 천사야!!!"



"웁!!! 아저씨.. 우리 한번 더할까? "



"(놀라며)헉!! 수아야!"



"응? "



" 브라보!!"



덕근은 예상치 못한 수아의 반응에 한편으론 기가 막혔으나.. 앞으로 수아를 계속 따먹을수 있따는 생각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지 않은 표정이다.

(휴... 수아가 내가 안죽는다는걸 알면..난 어떡게 됄까.. 몰라.. 그때가서 생각하자.! 내인생에 이런 공주같은 애들을 언제 먹어보겠어)



덕근은 다시 수아의 가슴을 애무한다. 수아는 이제 알아서 자신의 손으로 팬티와 치마를 벗는다. 덕근은 그런 수아의 모습이 더욱더 섹시해보여 더욱 흥분감이 증폭됀다.



"수아야!!!뒤로하자.."



"응?..뒤루..? 뒤루 하면 기분 더 좋아? "



"응!! 더 좋아!! 돌아봐 뒤로.."



수아는 걱정스래 욕조를 잡고 뒤로 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속에 갑자기 덕근의 좆이 들어오자 깜짝 놀란다.



"ㄱㄱ ㅑ악!! "



"수아야!!조용해..수영이 들을라!!"



"자 이제 움직인다!!"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허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인다. 수아의 질벽이 덕근의 좆을 강하게 조여준다.



찔꺽!찔꺽~~찔꺽!



"하앙!! 하앙.!!하앙....미치겠다..하앙... 아저씨..하앙 좋아요.."



"더 쌔게 해줄께!!!"



퍽퍽퍽퍽~~퍽퍽퍽퍽



"어맛!! 아저씨..천천히..부드럽게 해줘요.. 빨리하면.. 곤란해요.."



"어디 한번 죽어봐라 수아야!!!"



덕근은 초스피드로 허리를 움직인다. 수아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쾌감에 몸서리를 친다. 덕근은 엄청난 쾌감에 바로 수아의 보짓속으로 좆물을 토해낸다.

수아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해 약간 아쉬운 눈빛이다.



"피!! 아저씨만.. 기분좋구..난 아직 아닌데!!"



"아직..안쌋어?...미미...미안해 수아야!! 나만 싸서.."



"(웃으며) 봐준다!! 다음번엔..나먼저..기분좋을꺼당.."



덕근은 힘이 빠진듯 화장실 모퉁이에 주저앉는다. 수아는 다시 옷가지를 챙겨 입는다! 덕근은 그런 수아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 뻔히 쳐다본다.



"수아야~~~~ 이리와서 무릎에좀 앉아봐"



"아참!! 옷입어야지..아저씨.."



"빨리빨리!! 수아야..앉아봐 무릎에!"



"아이참!!!"



수아는 앉아있는 덕근의 무릎에 자신의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를 대며 앉아저 마져 채우지 않은 브래지어 끈을 채운다.



"수아야~~ 정말 고마워."



"그럼!! 고마워야지!! 이렇게 이쁜 수아랑 하는데..그러니까 앞으로 수아말잘들어!!"



"으이그 이뻐죽겠어!!"



덕근은 수아를 껴않는다. 그러자 다시 좆이 서서히 발기한다! 수아는 자신의 엉덩이에 느껴지는 물렁한 물체가 다시 딱딱해지자 놀란듯 하다.



"(호기심에 가득찬 표정)어머!! 또! 딱딱해지네..."



"(느끼하게) 수아야!!!!"



"아저씨..오늘은..그만해!! 내 거기 아퍼"



"(느끼하게) 거기가 어딘데?"



"아...참 보지!!!!"



덕근은 이쁜 수아의 입에서 보지란 단어가 나오자 변태적 쾌감을 느낀다.



"진짜아퍼!! 부었단 말이야.."



"어디 보여줘봐..진짜 부었는지.."



"아참!! 봐라..봐!!"



수아는 변기에 앉아 다리를 벌려 살짝 부은 연분홍 보지를 덕근에게 보여준다. 덕근은 가까이 다가가 수아의 보지를 관찰한다.



"진짜 이쁘다!! 보지.. 완벽해.."



"아참!! 그런 변태같은 말..싫어..수아는.."



수아의 보지암내가 덕근의 코에 전달됀다. 덕근은 순간 빨고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덕근은 수아의 갑자기 수아의 보지를 혀로 핧는다.

수아는 깜짝 놀라 덕근을 말린다



"어머!! 아 변태아저씨야.. 뭐하는거야.또!! 왜 거기를 핧아? 더럽게..하지마..응? "



"있어봐!! 아프다며..내가 부드럽게 핧아줄께..기분좋을꺼야.."



"아참.... 간지럽단 말이엥..."



덕근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태어나 첫섹스를 여고생들과 가졌고 이제 그토록 꿈에서만 가능했떤 여고생의 연분홍 보지를 지금 눈앞에서 자신의 혀로 빨고있으니...

새콤하면서도 시큼한 수아의 보지맛이 덕근의 입맛을 돗군다.



"하앙..하앙... 기분이..하앙..하앙.."



"좋지?..그치..히히히.. 더 쎄게 빨아줄께.."



덕근은 혀로 보지를 헤집어 작은 클리스토를 발견해 살짝 깨물면서 연신 대음순을 핧는다. 수아는 고양이울음 소리를 내며 흥분에 휩싸인다.



"히잉...히양..하양...항..항.."



"쩝쩝쩝!! 수아 그러니까 고양이 같아!!"



"하앙..이렇게 이쁜 고양이가 어딨어요...하앙하앙.."



덕근은 수아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한방울이라도 놓칠까 마치 보약처럼 쪽쪽빨아먹는다. 시큼하면서도 야릇한 씹물의 맛!

수아는 강렬한 덕근의 사까시에 오르가즘을 느낀다.



"하앙!! 아저씨.. 쌀것 같애.. 얼굴 비키세요.."



"그냥싸 !! 수아야 다받아먹을꺼야.."



"아이참!! 몰라요..하앙!!!!!!!!!!!!!!!"



수아는 하체를 부들부들 떨며 덕근의 얼굴에 따듯한 씹물을 쏟아낸다. 덕근의 얼굴은 씹물로 범벅이 됀다. 수아는 미안한듯 덕근을 쳐다본다.



"아저씨.. 괜찮아?..."



"(방긋 웃으며) 너무 좋아!! 니 씹물!! 더 쏴줘!!"



수아는 덕근의 볼을 꼬집는다.



"으이그!! 이 변태 아저씨. 이렇게 해봐요 내가 닦아줄께..응? "



수아는 세면대에 있는 손수건에 물에 묻혀 덕근의 얼굴을 닦아준다. 덕근은 다시 바로앞에있는 수아를 보며 갑자기 키스를 한다.



"아참!! 잠깐만.. 얼굴 닦아준다니까.. 혀좀 빼..아저씨.."



"웁웁!!! 너무 사랑해..수아야..너무 좋아. 넌 내꺼야.."



"알았어!! 수아는 아저씨 꺼니까.. 혀좀 빼봐...닦아줄께요.."



수아는 덕근의 얼굴을 닦아주고 살며시 문을 열어 수영이 방에 있는걸 확인하고 잽싸게 현관으로 나가 윗층으로 올라간다.!

덕근은 화장실에 앉어 방금전 상황이 믿기지 않는듯 연신 행복한 표정이다.



"휴..이게 꿈이냐 생시냐.. 아이고!! 하나님!! 민아랑 수아 까지 먹다니... 이러다가. 수영하고 정은이까지 먹는거 아니야...."



"아니야..생각해보면... 전혀 말도 안돼는 소리는 아니지.. 의외로 애들이 철이 없어 18살이서 그런지.. 육체는 이미 무르익었는데..정신은 아직 애같단 말이야... 어디 한번 수영이 한테도 작업을 걸어봐..."



덕근의 내면에서 약한마음과 강한마음이 서로 대립하는 중이다.



"아니야.. 난 그럴용기가 없어...ㅠ.ㅠ 그러다가..괜히 사이만 더 어색해지면.. 어떡하지."



"이바보야!! 용기가 없는놈이..민아랑 수영이는 어떻게 먹은거야?.. 넌 할수잇어..이덕근!!"



"정말 할수있을까....?..수영이도 정말 먹고싶어...수영이 보지속에 넣고싶어."



"그럼 뭘 망설여!!! 빨리가서 수영이를 먹어!!!!"



덕근은 화장실에서 나와 냉장고로 향한다.! 덕근은 오렌지 쥬스를 따라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 수영에게 다가간다.



"(웃으며)어 아저씨! 쌩유! "



"(느끼하게) 이게..싸이홈피 라는 거야.?."



"(미소지으며) 네 아저씨도 한번 해보실래요? "



"(느끼하게) 아니... 난됐어.. 잼있어 근데?.. "



"호호..근데 아저씨 목소리 쫌 느끼한데..헤헷.."



덕근이 살며시 수영의 어깨에 두손을 올린다. 수영은 잠깐 덕근을 의식하지만 이내 신경안쓰고 컴퓨터에 열중한다.



"이런..어깨가 많이 뭉쳤다..응?.."



덕근은 수영의 어깨를 살며시 주물럭 거린다.



"그래요?..헤헷.. 그럼 좀 주물러 주세요..쉬원하게..헤헷.."



"알았어..쉬원하게 주물러 줄께..."



덕근은 수영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밀착시켜 거친 숨소리를 수영이 느낄수있도록 한다. 수영은 그다지 신경 안쓰는듯 컴퓨터에 열중이다.

덕근이 살며시 수영의 귀에 바람을 불어넣는다. 수영은 자지러지는 듯한 표정을 짖는다.



"어맛!! 아이!! 아저씨..장난치시구... "



"미안..미안..헤헤.. 수영이 너무 이뻐서..조카삼고 싶어."



"(웃으며) 저희들이 뭐 아저씨 조카죠..헤헤.. "



덕근은 다시 수영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수영은 다시 자지러지는 표정을 짖는다.



"아저씨.. 의외로 짖궂으세요..참! 가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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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 선물입니다!! 휴 요새 주야간 근무하는 바람에..글쓰는 짬이안나 걱정입니다. 우리사랑하는 독자들이 제글을 기다리실것 같아서.. 헤헤

그래서 또 이렇게 타자를 두드리내요..



이렇게 가다간 우수작가가 됄수도 있따는 생각에 연신 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