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15부
2018.08.08 12:30
덕근은 수영을 안고 그대로 침대로 엎어진다. 수영은 당혹감에 숨을 헐떡인다.
덕근은 마치 발정난 개처럼 수영의 가슴둔덕을 무지막지하게 주무르며 오른손으론 수영의 보지둔덕을 조물딱 거린다.
수영은 덕근의 애무에 이제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는 자신에게 화가난듯 연신 인상을 찌뿌린다.
덕근은 수영의 짜증난듯한 얼굴을 보고 수영에게 말한다.
"자기야! 인상펴응?.."
수영은 덕근의 입에서 나온 자기야라는 느끼한 말과 공포감에 이내 닭똥같은 눈물이 주르륵흘러내린다.
덕근이 허겁지겁 수영의 반바지를 밑으로 내린다. 수영이 다리를 힘껏 꼬아 덕근의 손길을 제지해보지만 덕근이 강하게 노려보자 힘없이 다리를 푼다.
방금전 덕근의 씹질에 의해서 수영의 처녀 보지에서는 이미 씹물이 흘러 팬티를 흥건히 적신상태다.
덕근은 군침을 꿀떡 삼키며 수영의 팬티를 벗겨서 씹물이 묻은 팬티를 혀로 핧는다.
수영은 그런 덕근의 모습을 차마 못보겠다는듯 고개를 돌린다.
덕근은 수영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어 수영의 보지를 관찰한다. 색깔은 핑크빗과 연분홍색이 적절히 조화돼 마치 잘익은 복숭아의 빗깔로 덕근의 눈을 사로잡는다. 처녀보지를 감싸는 정돈됀 가녀린 음모 덕근은 자신이 곧 이런 여리고 꽉꽉조이는 처녀 보지에 넣을 생각을하니 정신이 나갈것만 갔나보다.
덕근은 수영의 연분홍 보지를 양손을 이용해 살짝 벌려본다. 수영의 보지는 마치 새타이어처럼 질기고 짱짱한 질감감이다. 덕근은 수영의 보지를 벌려서 그속에있는 빨간색 속살속으로 손가락 한개를 살며지 집어넣는다. 수영은 갑자기 자신의 보지속으로 덕근의 손가락이 조금씩 밀고 들어오자 다급히 덕근을 부른다.
"저..저기..아아아저씨...잠깐만..."
"흐흐... 기분이 좋아? 깊게 넣어줄께.."
"아니..아저씨...잠깐만..하악!!"
덕근은 손가락 이 반쯤 잠기게 수영의 보지속으로 집어넣는다. 수영의 보지는 말미잘처럼 덕근의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준다.
덕근은 서서히 손가락의 수영의 보지속을 헤집는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이내 손에 모터라도 단듯 빠른스피드로 수영의 보지를 쑤신다.
수영은 엄청난 아픔과 쾌락이 뒤섞여 비명과 신음이 섞인 이상야릇한 비음을 내지른다.
덕근은 질퍽한 수영의 질감에 미친듯이 손가락을 수영의 보지에 쑤신다.
수영의 보지에선 처녀막이 터져 씹물과 핏물이 조화돼 핑크빛물이 사방으로 튀긴다. 덕근은 이정도면 수영이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은 생각에 흥분됀 마음을 가라앉치고 서서히 수영을 보며 바지를 벗는다.
수영은 체념한듯 어금니를 꽉깨물며 눈을 감는다.
덕근이 팬티를 벗자 정액이 가득히 맺혀 핏대가 슨 자신의 떨리는 좃을 서서히 수영의 보지쪽으로 다가간다.
"수영아....!~~"
"흑.....네..."
"미안하다..원래 이럴려고 그런게 아니였는데...딱한번만 따먹어볼께.."
"아..저씨. 내일하면 안돼겠죠?.."
"응."
수영은 서러움이 복바쳐 떨리는 목소리로 덕근에 말한다.
덕근은 살며시 거대한 육봉을 여리고 부드러운 수영의 보짓살에 살며시 비빈다. 그 순간 밖에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린다.
덕근은 막 삽입하려는 순간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제서야 자신이 현관문을 안잠궜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재빨리 옷을 입는다.
수영이 말없이 누워있자 덕근은 다급한 목소리로 수영에게 말한다.
"빨리 옷입어!! 어서!!"
"수영이 그제서야 다급히 옷가지를 챙겨입는다. "
수영은 이제 어떡해 해야할지 앞일이 막막할뿐이다. 이일을 다른공주에게 말하면 더이상 이집에서 살수없을것이고 생각해보면 자신의 행동이 순진한 덕근을 발정나게 했을수도 있다는 아주 순수하고 착한 생각을 하는 수영이다. 만약 덕근과 오늘있었던 일을 비밀로 하고 더이상 덕근이 자신을 못만지도록 약속을 한다면 모든게 원래 상태로 돌아갈수있을거란 수영의 생각이다.
수영이 허겁지겁 옷을 입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덕근에게 말한다.
"아저씨.. 오늘있었던 일은.. 비밀로 해요..."
덕근은 수영의 입에서 나온 소리를 다급히 머리를 돌려 해석해본다. 그리고 방금전 수영이 생각했떤 것을 덕근도 그대로 생각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영에게 말할것인지 고민한다. 4공주의 머리꼭대기에 앉아있는 덕근이다.
이미 수아는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따먹을수 잇는 상태고 민아는 다시는 안됀다고는 했지만 자신의 시한부를 이용해서 또 따먹을 수 있고. 이제 이 순수하고 착한 수영을 어떻게 이용해서 따먹을까 궁리를 하는 능구렁이같은 덕근이다.
"글쎄.........." -덕
수영은 덕근의 입에서 나온 "글쎄"라는 단어에 사뭇 당황한듯 덕근을 쳐다본다.
"그럼.. 제가 경찰에 아저씨를 신고해도 좋다는 뜻인가요? "
덕근은 수영의 말을 무시하고 방문을 열어 집안에 누가 들어왔나 살며시 확인을 한다. 다행이 바람에 문이 열렸던 것이다. 덕근은 현관문을 꽉 걸어잠그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수영은 상의를 입으며 덕근의 행동을 주시한다. 덕근은 자신이 가짜로 꾸며놓은 진단서를 수영의 앞에 놓는다.
수영이 자신의 앞에 놓인 진단서를 보고 이내 멍한 표정을 짖는다.
"수영아.. 니가 경찰에 신고하든 말든.그건 니 자유야.. 하지만 이 아저씨는 고작 살아봤자 1달도 못살아.. 그래서 일부로 니들을 들인거야.. 내 남은 생을 여고생들과 같이 보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지..."
"처음부터 너한테 이럴 작정은 아니였어... 난 변태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에 미친사람도 아니거든... 아까는 니가 너무 이뻤어.. 나도 모르게 내 뇌가 그런행동을 한거야.. 의사선생님도 그랫어.. 이병은 갑자기 뇌에서 신경계가 혼란이 일어나 어떠한 욕구가 폭발할수도 있다고... 그게 성욕이였어... 니가 너무 이뻐보였었어..."
덕근은 말을 끝내고 과연 수영이 자신의 말에 민아와 수아 처럼 말려들었는지 살며시 수영의 얼굴을 쳐다본다.
이내 덕근의 말에 확실히 말려들었다는 정답의 징표로 수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린다.
"아..저씨... 전부..사실인가요...? "
덕근은 수영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갑자기 벽을 주먹으로 힘껏 두드리며 울분을 토한다. 수영은 덕근의 주먹에서 나는 피를보고 고작해야 1달사는 덕근이 벽을 치다가 죽는게 아닌지 다급히 덕근을 말린다.
덕근은 엄청난 연기실력으로 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는다.
"(울분을 토하며)난정말..무서워...흑흑... 밤에 잠자는것조차 나에겐 두려움이야...."
"수영아..빨리 방에서 나가.. 내가 어떤짖을 할지 모르니...어서 나가라구!!!"
수영이 덕근의 주먹에서 흘르는 피를보고 당황하며 덕근에게 말한다.
"괜찮아요..아저씨..제가 아저씨를 오해했어요..어떡해..피!!..아저씨... 잠깐만요..붕대찾아볼께요..."
수영이 다급히 서랍을 디지자 덕근은 회심의 미소를 짖는다. 수영이 가녀린 손으로 덕근에게 붕대를 감어준다. 덕근은 붕대를 감는 도중에도 연신 여린 수영의 맘을 자극시킨다.
"수영아... 남은생을 너희들과 같은 공간에서 살다 죽고싶어. 너는 너무 이뻐..."
덕근이살며시 수영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수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덕근에게 붕대를 감는다. 그리고 한숨을 쉰다.
"아저씨....저 이제 가볼께요....."
"그래..수영아.. 가봐... "
수영이 방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덕근이 수영을 돌려세워 수영의 입에 진한 키스를한다. 수영이 처음엔 입을 때려고 햇지만 덕근의 애절한 눈빛을 보고 이내 덕근의 키스를 받아들인다.
"이제..그만요...흣..."
"수영아... 앞으로 아저씨 집에 자주와서 나좀 간호해줄수 있겠니?.."
"그럴께요...아저씨..."
덕근은 이제 수영이 자신에게 완전히 말렸다는 생각을 확인하려는듯 수영의 가슴을 살며시 주물러본다 .수영은 약간 언짢은 표정만 짖고 덕근의 손을 그대로 둔다. 덕근은 천천히 수영을 길드리기 위해 보지를 쑤시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수영을 보내준다.
수영은 현관을 나서면서 덕근을 향해 방긋 미소를 짖는다.
"아저씨..힘내세요!! 수영이가 있잖아요"
수영은 사람의 죽음이라는게 얼마나 끔직한것인가를 잘아는 18세 소녀이기 때문에 덕근에게 희망을 주기로 마음을 다잡는다. 그속에는 덕근이 자신을 만지고 따먹을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지만 어느정도는 덕근에게 해주겟다는 마음가짐이라고 볼수있다.
덕근은 마당으로 나가 담배를 꼴아문다. 아직 슈퍼에서 돌아오지 않는 민아를 기다리는것이다. 도저히 성욕을 풀지 않고서는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은 덕근이다.
잠시후 삐그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을 열고 민아가 들어온다. 175센치의 쭉빠진 민아 현관문에 머리를 찌을까 조심스래 고개를 숙이며 들어오며 덕근을 보고 흠칫 놀란다.
"민아..왔어?..흐흐.. 비닐봉지에 뭐가 들었나.."
"아저씨..몸도 불편하실텐데..들어가 있지 않구요...."
"뭐 맛잇는거 사온거야.?.."
"아..아이스크림 한개 드실래요?..괜찮아요?근데 드셔두?.."
덕근이 주위의눈치를 보며 살며시 민아에게 다가간다. 민아는 조심스래 뒷걸음 질을 친다. 덕근은 민아의 손을 잡아 자신의 좆에 갖다댄다. 민아는 얼굴이 빨개져 주위를 살핀다.
"아저씨... 지금저 들어가야 해요..."
덕근이 민아의 손을 잡고 자신의 집쪽으로 끌어당긴다.
"잠깐만..딸딸이좀 쳐줘.. 미칠것 같애.."
"아참....내일요..아저씨.."
"나 곧 죽는거 알잖아!!"
덕근의 한마디에 민아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덕근에 집에 따라들어간다. 덕근은 다시 현관문을 걸어잠근다.
"아저씨..문은 왜 ..."
덕근은 다짜고짜 민아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민아의 보지를 주무른다.
"하악..아저씨..자위해드릴께요...그만요.."
덕근은 재빨리 자신의 바지를 벗어 좆을 꺼낸다. 민아는 덕근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살며시 딸딸이를 쳐준다. 덕근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민아의 탱탱한 가슴을 주무른다.
"민아야...하악...."
"왜요...."
"입으로 좀 해주면 안됄까...?...나 곧죽는데.."
"아저씨..죽는다는 소리 하시면 저 아저씨 다시 안봐요."
"알았어..미안해.."
"알았어요..헤줄께요..근데 또 섹스하실려고 하시면 안돼요!!"
"알았어..헤헤.."
덕근은 비교적 쉽게 사까시 승낙이 떨어져 행복한 표정이다.
민아는 흉측하고 거대한 덕근의 육봉을 어떻게 입안에 넣을지 고민한다.
"아아~~민아야..빨랑...빨랑.."
덕근이 애처럼 보채자 민아는 곧죽을 사람에게 봉사하자는 생각에 역겨움을 참고 덕근의 좆을 여린 입속에 집어넣는다. 덕근은 18세 초미녀 여고생이 자신에게 사까시를 해주자 구름위를 걸어다니는 황홀한 기분에 몸서리 친다.
"하아!!!!!!!!!! 나 미쳐..너무좋아..민아야 좀 움직여봐..입좀..하악..혀좀 움직여."
민아는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입안에 가득차자 오바이트가 쏠리려는걸 간신히 참는다. 이왕서비스 해주는거 재대로 해주자는 생각에 혀를 좌우로 굴리며 예전 자신이 4공주와 같이본 야한동영상의 주인공처럼 덕근의 좆을 빨아준다.
덕근은 온몸을 휘감는 사까시의 쾌감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 같은 기미가 보이자 빨리 민아의 입안에서 자신의 좆을 빼낸다. 민아는 설마하는 표정으로 덕근을 쳐다본다.
"아저씨... 그건... 저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인거 아시죠.?.."
"민아야....."
민아는 발정난 덕근의 표정을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표정이다.
"(애절한 눈빛)민아야 제발... 나 죽어..응?..죽기전까지 널 따먹고 싶어..내가 원할때는..."
"(차갑게)죄송해요 ..아저씨.. 섹스만은 더이상 안돼요.."
민아가 현관쪽으로 걸어가자 덕근이 강제로 민아를 범할지 연기를 할지 재빨리 고민한다.
그리고 갑자기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버린다. 연기를 택한 덕근.
민아는 현관으로 걸어가다가 갑자기 뒤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리자 다급히 덕근에게 달려든다.
"아저씨..정신차리세요..아저씨.. 어떡하지..119..119.."
민아가 전화기를 들려는 순간 덕근이 살며시 눈을 뜬다.
"(다죽어가는 목소리)민아야..안돼... 소용없어..119는..일루와.."
"아저씨 괜찮아요?..어떡해..?지금 죽으신건 아니죠..."
"민아야..괜찮아..의사가 그러더라구..자신이 원하는걸 못하면은 뇌에서 발작이 일어난다구"/
"어떻게..그런일이...아저씨.. 괜찮아요.."
"괜찮아.. 방금전 내가 민아를 따먹을려고 햇는데 민아가 거절해서 스트레스로 쓰러졌을뿐이야..괜찮아 1번쓰러진건... 의사가 3번쓰러지면 그땐 죽는다고 하더군...흑..괜찮아 그만 가봐.."
민아는 자신의 행동때문에 덕근이 죽을수도 있는 위기에 놓였다고 생각하자 자신이 깜빡했음 살인자가 됄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놀란가슴을 추스린다.
민아는 살며시 자신의 핫팬츠를 벗는다. 덕근은 토끼눈을 뜨며 그런 민아를 주시한다. 민아는 팬티까지 벗어 쇼파위에 올려놓는다.
"아저씨... 죄송해요..제가 아저씨를 죽일뻔 했군요.."
덕근은 민아를 보자 다시 힘이 솟는것처럼 연기를 하며 일어난다.
"알겠어요..아저씨..아저씨 살아계시는 동안... 절 따먹어도 좋아요... 근데! 한가지 약속해주세요."
"그게 뭔데...민아야.."
"수아하구도..하셨죠..?"
"(고개를 떨구며)응...그래 민아야.."
"수아하고는 앞으로 그만하세요..그대신 제가 아저씨 원하는대로 해줄께요.."
민아는 이왕이렇게 됀거 자신의 몸만 덕근에게 희생하고 친구까지 덕근에게 봉사할수는 없다는 생각에 덕근에게 말을한다.
"알았어..민아야 약속할께.."
덕근은 재빨리 민아에게 달려가 젖가슴을 허겁지겁 빤다.
"민아야..뒤로할꺼야...쇼파를 잡아.."
민아는 이왕이렇게 됀거 확실하게 덕근에게 서비스 해주자는 생각에 쇼파를 잡고 덕근이 쉽게 삽입할수있도록 허리를 숙여준다.
덕근은 뻑뻑한 민아의 보지에 부드럽게 좆이 들어갈수있게 손에 침을 발라 좆에 묻힌다.
그리고 민아의 여린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쑤셔박는다.
"하응.....아퍼!"
"아이고 좋아..퍽퍽퍽..꽉꽉 조이는구나... 하응.."
덕근의 하복부와 민아의 탱탱한 엉덩이가 부딫혀 야릇한 소리를 내며 덕근을 더욱 흥분시킨다. 철썩철썩~~~~~~~철썩철썩~~~~~~~~~~
민아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몸을 휘감는 강렬한 쾌감에 자연스레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질퍽질퍽~~~~~~~~~~~~퍽퍽퍽~~~~~~~~질퍽질퍽~~~~~~~~
민아가 사정에 임박했는지 강하게 덕근의 좆을 조여준다. 덕근은 강렬한 민아의 수축력에 민아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 이내 초스피드로 피스톤운동을 한다.
하앙~~~~~~~천천히..하앙.. 미쳐......하앙...
퓽퓽퓽퓽퓽퓽~~~~
엄청난 정액이 민아의 보지속을 가득매우고도 보지사이로 벌금벌금 새어나와 민아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덕근은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살며시 민아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뺀다.
"휴.환상이야..지금죽어도 여한이 없어...ㅎ ㅏ아!!"
덕근이 살며시 쇼파에 누워 눈을 감는다. 민아는 덕근이 또 쓰러졌나 덕근을 깨운다.
"아저씨.."
"나 괜찮아.. 너무좋아서 그냥 누은거야.."
"저씻고 가볼꼐요...."
민아가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튼다. 그리고 오르가즘의 기분을 회상한다. 자신의 다리는 어느덧 오르가즘의 휴유증으로 떨리고 잇었다. 민아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정신을 차리고 샤워기 호스를 튼다.
뿌연 안개와 화장실의 조명에 민아의 쭉빵S라인은 이효리와는 비교도 안돼보인다.
화장실문이 누군가에 의해 열린다.
덕근이다.
"아저씨..."
"같이 씻자 민아야.."
"싫어요..부끄러워요.."
"뭐어때!! 이미 볼꺼 다봣는데.."
"그런말은...싫단말이에요..아저씨.."
덕근이 말리는 민아를 밀며 화장실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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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입니다. 시골로 휴가차 일도 도와드릴겸 같다왔습니다.
어느덧 글을 안쓴지 10일이나 지났네요.. 혹시나 제글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을꺼란 생각에 다급히 타자를 두드려 봅니다^^
제글을 읽고 딸딸이를 치는게 저의 작은 소망이죠^^ 헤헤헤헤
추천도 짱많이 해주시고 리플도 많이 달아주세요!
더욱더 꼴리는 16부로 찾아뵐께요
덕근은 마치 발정난 개처럼 수영의 가슴둔덕을 무지막지하게 주무르며 오른손으론 수영의 보지둔덕을 조물딱 거린다.
수영은 덕근의 애무에 이제 꼼짝없이 당할수밖에 없는 자신에게 화가난듯 연신 인상을 찌뿌린다.
덕근은 수영의 짜증난듯한 얼굴을 보고 수영에게 말한다.
"자기야! 인상펴응?.."
수영은 덕근의 입에서 나온 자기야라는 느끼한 말과 공포감에 이내 닭똥같은 눈물이 주르륵흘러내린다.
덕근이 허겁지겁 수영의 반바지를 밑으로 내린다. 수영이 다리를 힘껏 꼬아 덕근의 손길을 제지해보지만 덕근이 강하게 노려보자 힘없이 다리를 푼다.
방금전 덕근의 씹질에 의해서 수영의 처녀 보지에서는 이미 씹물이 흘러 팬티를 흥건히 적신상태다.
덕근은 군침을 꿀떡 삼키며 수영의 팬티를 벗겨서 씹물이 묻은 팬티를 혀로 핧는다.
수영은 그런 덕근의 모습을 차마 못보겠다는듯 고개를 돌린다.
덕근은 수영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어 수영의 보지를 관찰한다. 색깔은 핑크빗과 연분홍색이 적절히 조화돼 마치 잘익은 복숭아의 빗깔로 덕근의 눈을 사로잡는다. 처녀보지를 감싸는 정돈됀 가녀린 음모 덕근은 자신이 곧 이런 여리고 꽉꽉조이는 처녀 보지에 넣을 생각을하니 정신이 나갈것만 갔나보다.
덕근은 수영의 연분홍 보지를 양손을 이용해 살짝 벌려본다. 수영의 보지는 마치 새타이어처럼 질기고 짱짱한 질감감이다. 덕근은 수영의 보지를 벌려서 그속에있는 빨간색 속살속으로 손가락 한개를 살며지 집어넣는다. 수영은 갑자기 자신의 보지속으로 덕근의 손가락이 조금씩 밀고 들어오자 다급히 덕근을 부른다.
"저..저기..아아아저씨...잠깐만..."
"흐흐... 기분이 좋아? 깊게 넣어줄께.."
"아니..아저씨...잠깐만..하악!!"
덕근은 손가락 이 반쯤 잠기게 수영의 보지속으로 집어넣는다. 수영의 보지는 말미잘처럼 덕근의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준다.
덕근은 서서히 손가락의 수영의 보지속을 헤집는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이내 손에 모터라도 단듯 빠른스피드로 수영의 보지를 쑤신다.
수영은 엄청난 아픔과 쾌락이 뒤섞여 비명과 신음이 섞인 이상야릇한 비음을 내지른다.
덕근은 질퍽한 수영의 질감에 미친듯이 손가락을 수영의 보지에 쑤신다.
수영의 보지에선 처녀막이 터져 씹물과 핏물이 조화돼 핑크빛물이 사방으로 튀긴다. 덕근은 이정도면 수영이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은 생각에 흥분됀 마음을 가라앉치고 서서히 수영을 보며 바지를 벗는다.
수영은 체념한듯 어금니를 꽉깨물며 눈을 감는다.
덕근이 팬티를 벗자 정액이 가득히 맺혀 핏대가 슨 자신의 떨리는 좃을 서서히 수영의 보지쪽으로 다가간다.
"수영아....!~~"
"흑.....네..."
"미안하다..원래 이럴려고 그런게 아니였는데...딱한번만 따먹어볼께.."
"아..저씨. 내일하면 안돼겠죠?.."
"응."
수영은 서러움이 복바쳐 떨리는 목소리로 덕근에 말한다.
덕근은 살며시 거대한 육봉을 여리고 부드러운 수영의 보짓살에 살며시 비빈다. 그 순간 밖에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린다.
덕근은 막 삽입하려는 순간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제서야 자신이 현관문을 안잠궜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재빨리 옷을 입는다.
수영이 말없이 누워있자 덕근은 다급한 목소리로 수영에게 말한다.
"빨리 옷입어!! 어서!!"
"수영이 그제서야 다급히 옷가지를 챙겨입는다. "
수영은 이제 어떡해 해야할지 앞일이 막막할뿐이다. 이일을 다른공주에게 말하면 더이상 이집에서 살수없을것이고 생각해보면 자신의 행동이 순진한 덕근을 발정나게 했을수도 있다는 아주 순수하고 착한 생각을 하는 수영이다. 만약 덕근과 오늘있었던 일을 비밀로 하고 더이상 덕근이 자신을 못만지도록 약속을 한다면 모든게 원래 상태로 돌아갈수있을거란 수영의 생각이다.
수영이 허겁지겁 옷을 입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덕근에게 말한다.
"아저씨.. 오늘있었던 일은.. 비밀로 해요..."
덕근은 수영의 입에서 나온 소리를 다급히 머리를 돌려 해석해본다. 그리고 방금전 수영이 생각했떤 것을 덕근도 그대로 생각한다. 그리고 어떻게 수영에게 말할것인지 고민한다. 4공주의 머리꼭대기에 앉아있는 덕근이다.
이미 수아는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따먹을수 잇는 상태고 민아는 다시는 안됀다고는 했지만 자신의 시한부를 이용해서 또 따먹을 수 있고. 이제 이 순수하고 착한 수영을 어떻게 이용해서 따먹을까 궁리를 하는 능구렁이같은 덕근이다.
"글쎄.........." -덕
수영은 덕근의 입에서 나온 "글쎄"라는 단어에 사뭇 당황한듯 덕근을 쳐다본다.
"그럼.. 제가 경찰에 아저씨를 신고해도 좋다는 뜻인가요? "
덕근은 수영의 말을 무시하고 방문을 열어 집안에 누가 들어왔나 살며시 확인을 한다. 다행이 바람에 문이 열렸던 것이다. 덕근은 현관문을 꽉 걸어잠그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수영은 상의를 입으며 덕근의 행동을 주시한다. 덕근은 자신이 가짜로 꾸며놓은 진단서를 수영의 앞에 놓는다.
수영이 자신의 앞에 놓인 진단서를 보고 이내 멍한 표정을 짖는다.
"수영아.. 니가 경찰에 신고하든 말든.그건 니 자유야.. 하지만 이 아저씨는 고작 살아봤자 1달도 못살아.. 그래서 일부로 니들을 들인거야.. 내 남은 생을 여고생들과 같이 보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지..."
"처음부터 너한테 이럴 작정은 아니였어... 난 변태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에 미친사람도 아니거든... 아까는 니가 너무 이뻤어.. 나도 모르게 내 뇌가 그런행동을 한거야.. 의사선생님도 그랫어.. 이병은 갑자기 뇌에서 신경계가 혼란이 일어나 어떠한 욕구가 폭발할수도 있다고... 그게 성욕이였어... 니가 너무 이뻐보였었어..."
덕근은 말을 끝내고 과연 수영이 자신의 말에 민아와 수아 처럼 말려들었는지 살며시 수영의 얼굴을 쳐다본다.
이내 덕근의 말에 확실히 말려들었다는 정답의 징표로 수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린다.
"아..저씨... 전부..사실인가요...? "
덕근은 수영의 말에 대답하지 않고 갑자기 벽을 주먹으로 힘껏 두드리며 울분을 토한다. 수영은 덕근의 주먹에서 나는 피를보고 고작해야 1달사는 덕근이 벽을 치다가 죽는게 아닌지 다급히 덕근을 말린다.
덕근은 엄청난 연기실력으로 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는다.
"(울분을 토하며)난정말..무서워...흑흑... 밤에 잠자는것조차 나에겐 두려움이야...."
"수영아..빨리 방에서 나가.. 내가 어떤짖을 할지 모르니...어서 나가라구!!!"
수영이 덕근의 주먹에서 흘르는 피를보고 당황하며 덕근에게 말한다.
"괜찮아요..아저씨..제가 아저씨를 오해했어요..어떡해..피!!..아저씨... 잠깐만요..붕대찾아볼께요..."
수영이 다급히 서랍을 디지자 덕근은 회심의 미소를 짖는다. 수영이 가녀린 손으로 덕근에게 붕대를 감어준다. 덕근은 붕대를 감는 도중에도 연신 여린 수영의 맘을 자극시킨다.
"수영아... 남은생을 너희들과 같은 공간에서 살다 죽고싶어. 너는 너무 이뻐..."
덕근이살며시 수영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수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덕근에게 붕대를 감는다. 그리고 한숨을 쉰다.
"아저씨....저 이제 가볼께요....."
"그래..수영아.. 가봐... "
수영이 방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덕근이 수영을 돌려세워 수영의 입에 진한 키스를한다. 수영이 처음엔 입을 때려고 햇지만 덕근의 애절한 눈빛을 보고 이내 덕근의 키스를 받아들인다.
"이제..그만요...흣..."
"수영아... 앞으로 아저씨 집에 자주와서 나좀 간호해줄수 있겠니?.."
"그럴께요...아저씨..."
덕근은 이제 수영이 자신에게 완전히 말렸다는 생각을 확인하려는듯 수영의 가슴을 살며시 주물러본다 .수영은 약간 언짢은 표정만 짖고 덕근의 손을 그대로 둔다. 덕근은 천천히 수영을 길드리기 위해 보지를 쑤시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수영을 보내준다.
수영은 현관을 나서면서 덕근을 향해 방긋 미소를 짖는다.
"아저씨..힘내세요!! 수영이가 있잖아요"
수영은 사람의 죽음이라는게 얼마나 끔직한것인가를 잘아는 18세 소녀이기 때문에 덕근에게 희망을 주기로 마음을 다잡는다. 그속에는 덕근이 자신을 만지고 따먹을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지만 어느정도는 덕근에게 해주겟다는 마음가짐이라고 볼수있다.
덕근은 마당으로 나가 담배를 꼴아문다. 아직 슈퍼에서 돌아오지 않는 민아를 기다리는것이다. 도저히 성욕을 풀지 않고서는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은 덕근이다.
잠시후 삐그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을 열고 민아가 들어온다. 175센치의 쭉빠진 민아 현관문에 머리를 찌을까 조심스래 고개를 숙이며 들어오며 덕근을 보고 흠칫 놀란다.
"민아..왔어?..흐흐.. 비닐봉지에 뭐가 들었나.."
"아저씨..몸도 불편하실텐데..들어가 있지 않구요...."
"뭐 맛잇는거 사온거야.?.."
"아..아이스크림 한개 드실래요?..괜찮아요?근데 드셔두?.."
덕근이 주위의눈치를 보며 살며시 민아에게 다가간다. 민아는 조심스래 뒷걸음 질을 친다. 덕근은 민아의 손을 잡아 자신의 좆에 갖다댄다. 민아는 얼굴이 빨개져 주위를 살핀다.
"아저씨... 지금저 들어가야 해요..."
덕근이 민아의 손을 잡고 자신의 집쪽으로 끌어당긴다.
"잠깐만..딸딸이좀 쳐줘.. 미칠것 같애.."
"아참....내일요..아저씨.."
"나 곧 죽는거 알잖아!!"
덕근의 한마디에 민아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덕근에 집에 따라들어간다. 덕근은 다시 현관문을 걸어잠근다.
"아저씨..문은 왜 ..."
덕근은 다짜고짜 민아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민아의 보지를 주무른다.
"하악..아저씨..자위해드릴께요...그만요.."
덕근은 재빨리 자신의 바지를 벗어 좆을 꺼낸다. 민아는 덕근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살며시 딸딸이를 쳐준다. 덕근은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민아의 탱탱한 가슴을 주무른다.
"민아야...하악...."
"왜요...."
"입으로 좀 해주면 안됄까...?...나 곧죽는데.."
"아저씨..죽는다는 소리 하시면 저 아저씨 다시 안봐요."
"알았어..미안해.."
"알았어요..헤줄께요..근데 또 섹스하실려고 하시면 안돼요!!"
"알았어..헤헤.."
덕근은 비교적 쉽게 사까시 승낙이 떨어져 행복한 표정이다.
민아는 흉측하고 거대한 덕근의 육봉을 어떻게 입안에 넣을지 고민한다.
"아아~~민아야..빨랑...빨랑.."
덕근이 애처럼 보채자 민아는 곧죽을 사람에게 봉사하자는 생각에 역겨움을 참고 덕근의 좆을 여린 입속에 집어넣는다. 덕근은 18세 초미녀 여고생이 자신에게 사까시를 해주자 구름위를 걸어다니는 황홀한 기분에 몸서리 친다.
"하아!!!!!!!!!! 나 미쳐..너무좋아..민아야 좀 움직여봐..입좀..하악..혀좀 움직여."
민아는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입안에 가득차자 오바이트가 쏠리려는걸 간신히 참는다. 이왕서비스 해주는거 재대로 해주자는 생각에 혀를 좌우로 굴리며 예전 자신이 4공주와 같이본 야한동영상의 주인공처럼 덕근의 좆을 빨아준다.
덕근은 온몸을 휘감는 사까시의 쾌감에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 같은 기미가 보이자 빨리 민아의 입안에서 자신의 좆을 빼낸다. 민아는 설마하는 표정으로 덕근을 쳐다본다.
"아저씨... 그건... 저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인거 아시죠.?.."
"민아야....."
민아는 발정난 덕근의 표정을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표정이다.
"(애절한 눈빛)민아야 제발... 나 죽어..응?..죽기전까지 널 따먹고 싶어..내가 원할때는..."
"(차갑게)죄송해요 ..아저씨.. 섹스만은 더이상 안돼요.."
민아가 현관쪽으로 걸어가자 덕근이 강제로 민아를 범할지 연기를 할지 재빨리 고민한다.
그리고 갑자기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 버린다. 연기를 택한 덕근.
민아는 현관으로 걸어가다가 갑자기 뒤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리자 다급히 덕근에게 달려든다.
"아저씨..정신차리세요..아저씨.. 어떡하지..119..119.."
민아가 전화기를 들려는 순간 덕근이 살며시 눈을 뜬다.
"(다죽어가는 목소리)민아야..안돼... 소용없어..119는..일루와.."
"아저씨 괜찮아요?..어떡해..?지금 죽으신건 아니죠..."
"민아야..괜찮아..의사가 그러더라구..자신이 원하는걸 못하면은 뇌에서 발작이 일어난다구"/
"어떻게..그런일이...아저씨.. 괜찮아요.."
"괜찮아.. 방금전 내가 민아를 따먹을려고 햇는데 민아가 거절해서 스트레스로 쓰러졌을뿐이야..괜찮아 1번쓰러진건... 의사가 3번쓰러지면 그땐 죽는다고 하더군...흑..괜찮아 그만 가봐.."
민아는 자신의 행동때문에 덕근이 죽을수도 있는 위기에 놓였다고 생각하자 자신이 깜빡했음 살인자가 됄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놀란가슴을 추스린다.
민아는 살며시 자신의 핫팬츠를 벗는다. 덕근은 토끼눈을 뜨며 그런 민아를 주시한다. 민아는 팬티까지 벗어 쇼파위에 올려놓는다.
"아저씨... 죄송해요..제가 아저씨를 죽일뻔 했군요.."
덕근은 민아를 보자 다시 힘이 솟는것처럼 연기를 하며 일어난다.
"알겠어요..아저씨..아저씨 살아계시는 동안... 절 따먹어도 좋아요... 근데! 한가지 약속해주세요."
"그게 뭔데...민아야.."
"수아하구도..하셨죠..?"
"(고개를 떨구며)응...그래 민아야.."
"수아하고는 앞으로 그만하세요..그대신 제가 아저씨 원하는대로 해줄께요.."
민아는 이왕이렇게 됀거 자신의 몸만 덕근에게 희생하고 친구까지 덕근에게 봉사할수는 없다는 생각에 덕근에게 말을한다.
"알았어..민아야 약속할께.."
덕근은 재빨리 민아에게 달려가 젖가슴을 허겁지겁 빤다.
"민아야..뒤로할꺼야...쇼파를 잡아.."
민아는 이왕이렇게 됀거 확실하게 덕근에게 서비스 해주자는 생각에 쇼파를 잡고 덕근이 쉽게 삽입할수있도록 허리를 숙여준다.
덕근은 뻑뻑한 민아의 보지에 부드럽게 좆이 들어갈수있게 손에 침을 발라 좆에 묻힌다.
그리고 민아의 여린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쑤셔박는다.
"하응.....아퍼!"
"아이고 좋아..퍽퍽퍽..꽉꽉 조이는구나... 하응.."
덕근의 하복부와 민아의 탱탱한 엉덩이가 부딫혀 야릇한 소리를 내며 덕근을 더욱 흥분시킨다. 철썩철썩~~~~~~~철썩철썩~~~~~~~~~~
민아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몸을 휘감는 강렬한 쾌감에 자연스레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질퍽질퍽~~~~~~~~~~~~퍽퍽퍽~~~~~~~~질퍽질퍽~~~~~~~~
민아가 사정에 임박했는지 강하게 덕근의 좆을 조여준다. 덕근은 강렬한 민아의 수축력에 민아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 이내 초스피드로 피스톤운동을 한다.
하앙~~~~~~~천천히..하앙.. 미쳐......하앙...
퓽퓽퓽퓽퓽퓽~~~~
엄청난 정액이 민아의 보지속을 가득매우고도 보지사이로 벌금벌금 새어나와 민아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린다.
덕근은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살며시 민아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뺀다.
"휴.환상이야..지금죽어도 여한이 없어...ㅎ ㅏ아!!"
덕근이 살며시 쇼파에 누워 눈을 감는다. 민아는 덕근이 또 쓰러졌나 덕근을 깨운다.
"아저씨.."
"나 괜찮아.. 너무좋아서 그냥 누은거야.."
"저씻고 가볼꼐요...."
민아가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튼다. 그리고 오르가즘의 기분을 회상한다. 자신의 다리는 어느덧 오르가즘의 휴유증으로 떨리고 잇었다. 민아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정신을 차리고 샤워기 호스를 튼다.
뿌연 안개와 화장실의 조명에 민아의 쭉빵S라인은 이효리와는 비교도 안돼보인다.
화장실문이 누군가에 의해 열린다.
덕근이다.
"아저씨..."
"같이 씻자 민아야.."
"싫어요..부끄러워요.."
"뭐어때!! 이미 볼꺼 다봣는데.."
"그런말은...싫단말이에요..아저씨.."
덕근이 말리는 민아를 밀며 화장실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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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입니다. 시골로 휴가차 일도 도와드릴겸 같다왔습니다.
어느덧 글을 안쓴지 10일이나 지났네요.. 혹시나 제글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을꺼란 생각에 다급히 타자를 두드려 봅니다^^
제글을 읽고 딸딸이를 치는게 저의 작은 소망이죠^^ 헤헤헤헤
추천도 짱많이 해주시고 리플도 많이 달아주세요!
더욱더 꼴리는 16부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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