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을 만나게 된 사연 - 10부
2018.08.08 16:00
참으로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또 고민을 했었다.
중만이 형님이 아파서 누워있다는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다.
집에와서 몇일밤낮을 고민하고 결혼을 약속한 수경히하고 섹스를 해도 도저히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수경이와 한참 섹스를 하고있을때 내가 예전과 틀림을 직감했는지 수경이는 내게
무슨일이 있냐며 물어왔다. 난 별일 없다며 넘어갔지만 좆의 강도가 예전에비해
줄어들어 왠만한 여자라면 직감을 했을 것이다.
한번은 섹스를 하기위해 노력을 하는데도 발기가 정상적으로 되지않아서 수경이가
삽입중에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버린 내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아무리 빨고 핧아도
서지가않아 낭패를 본적도 있었다.
이대로 있을수만은 없을 것 같았다.
난 중만이 형님의 소식을 접한지 근 한달만에 형님의 집을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고
손에는 과일 바구니를 들고 형의 집에 찾아갔다.
형의집은 예전 내가 찾아갔던 집 그대로였다.
단지 그 집을 전세로 살고있다는 것이 바뀌었을뿐...
아마도 떠나간 아내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그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중만이 형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내 얼굴을보고 일어서려 했지만 반이 마비가 된 상태라 그저 예전의 넉넉한 웃음만
내게 지으며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창피한 것 같았다.
더듬더듬 거리는 말에서는 찾아주는 내가 고맙다는 뜻이 뚜렷했다.
난 죄인처럼 그냥 형의 말을 들을뿐이였다.
형의 딸인 선희는 일을 나가서 집에 없어 난 중만이 형을 부추키며 한번의 대,소변을
받아주었다. 형의 상태는 너무나 않좋아 보였다.
난 형에게 사들고간 과일을 깎아주고 미음을 끓여주었다.
그리고 저녁시간이 다 되서야 선희가 집으로 들어왔다.
난 너무나 성숙하게 변해버린 선희를 한번에 알아보지 못했지만 선희는 단번에 나를
알아보는 눈치였다. 선희는 내게 고맙다는 말을 빠뜨리지 않았다.
예전에 지은죄도 있어 그 자리에 오래 있을수가 없어 다음에 다시 온다는 말을 전하고
난 서둘러 중만이 형 집을 나섰다.
밀린 숙제를 다했다는 느낌이랄까?
몇일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일을 해냈다는 안도감에 큰 호흡을 한번하고 그동안 이것
때문에 제대로 하지못한 수경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들어 그녀가 근무하는곳으로 찾아갔다.
오늘밤은 수경이와 제대로 된 섹스를 하리라....
수경이가 근무하는곳은 문래동에 위치한 알루미늄 판매상가 였다.
사장과...수경이...그리고 직원하나가 전부인 회사였다.
서둘러가면 수경이 퇴근시간에 맞출수 있다는 생각에 좀처럼 타지않던 택시를 탔다.
그리고 그녀의 회사에 도착해서 보니 주위 상가는 이미 셔터문을 닫은 상태였고
그녀의 사무실도 철문이 내려진 상태였다.
난 급히 그녀의 집으로 갈려고 돌아서려다 채 닿히지 않은 셔터문을 발견을하고는
셔터문을 다 내려주기위해 발길을 다시 돌렸다.
셔터문을 내리려 하느순간....
희미한 불빛속에 사무실에서는 도란 도란 남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난 귀를 쫑깃 세우며 귀를 바닥에대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건 분명히 남녀가 교접중에 내는 소리가 분명했다.
난 나도모르게 그 소리에 이끌려 셔터문을 조금올리고 안으로 들어가 유리로 된 출입문
쪽으로 다가갔다.
“허...헉.......헉......”
“퍽~~~~퍽!....퍾!.......푹~~~~푸우욱.......”
사무실안에 남녀는 온통 섹스에 정신이 팔려 누가 안으로 들어왔는지도 모른채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난 그들의 섹스에 정신을 뺏긴채 눈과귀를 그곳에 집중을했다.
“전양아! 네가 올라와서 해봐!”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참...사장님도....” 여자는 교태섞인 목소리로 아야을 떠는 것 같았다.
조금있다 여자가 남자의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찧는 소리가 들렸다.
“ 사장님 ! 나...불편해....의자 모서리가 자꾸 걸려....”
여자는 어디가 불편한지 말을 꺼냏고 남자는 알았다고 하며 여자에게 의자를 붙잡고 뒤를
돌아줄 것을 요구했다.
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기로 작정하고 출입문 쪽으로 엎드려 기어갔다.
남자는 의자를 붙잡고 있던 여자의 뒤에서 자신의 허리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여자는 거기에 맞춰 거친 신음소리를 남발했다.
혹시나 했었지만 엎드려있는 여자는 수경이가 분명했고 뒤에서 찧어대는 남자는 이곳
사장인 것이 틀림이 없었다.
“전양아 ! 난 네가 곧 시집을 갈것같아 섭섭했다. 시집가서도 만나준다는 약속 잊어
버리면 안돼..!“
“알았어요...사장님 ! 더..깊숙히...헉~~~넣어주세요..”
난 배신감 보다 흥분이 되는 내 자신을 엿볼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의 흥분이라니.....
“전양아 ! 결혼할 사람과 궁합은 잘 맞냐?”
“ .............................................”
“ 왜 말을 안해....궁합이 잘 맞냐고...?”
사장은 수경이에게 나와의 관계를 묻고 있었다.
“ 요즘...나 제대로 한적이 없어요.....그사람 자지가 잘 서지를 않아서...”
“ 젊은놈이 왜 서지를 않아...한참때일텐데...”
“ 모르겠어.....요즘 그남자와 결혼을 해야할지 고민중이야...”
“ 흐..흐흐..나만한 남자가 어디 흔한줄 아냐....그리고 전양은 이미 내 좆에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 남자하고는 쉽게 궁합이 맞지를 않을거야...“
“나도 그런 것 같아요...헉..헉...내 아다를 뚫어주고 몇 년간 사장님과 하다보니
내 보지도 사장님 좆에 익숙해져 버린 것 같아요...“
“사장님 ! 나 결혼 안하고 이대로 지내면서 사장님과 딴 살림 차릴까?”
“ 누구....망칠일 있냐....집사람이 알면 난리난다...헉....헉~~~”
사장의 허리 움직임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었다.
거기에 맞춰 수경이의 엉덩이에 철퍽거리는 소리도 커져만가고 있었다.
사장은 한계가 왔는지 수경이에게 급하게 말을 뱉었다.
“ 나...니...보지에...싸도..돼냐....”
“안...돼요..나...지금...조심해야 될 때야..쌀 때 말해.....”
“퍽...퍽....퍼...어...억.......푹....푸..우..욱..푹..푹..푹!!!!”
“ 나...지금 싼다...”
사장의 단발마와같은 외침이 터져나오자 수경이는 자기에 보지에서 사장의 좆을 빼더니
뒤를 돌아 사장의 자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대는 것이었다.
사장은 거친 호흡을 내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떨며 자신의 좆물을 수경이의 입에 발사를
했다...수경이의 입에서는 사장의 좆물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그들의 섹스를보고 조심스럽게 뒤로기면서 가게문을 나섰다.
그리고 그들의 가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가게를 응시했다.
조금있다 사장과 수경이가 나오더니 같이 걷기 시작했다.
정류장을 지나치고 집과는 다른 방향인 영등포 쪽으로 그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음소리를 내며 다정히 걸어갔다.
그리고 그들의 발길이 머문곳은 온천 마크가 선명한 여관이었다.
**** 막상 글을 쓰려고하니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뭐 좀 하려고하면 더 바쁘다더니
제가 그 꼴이 났네요... 졸필인 제 글을 아껴주시는 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중만이 형님이 아파서 누워있다는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다.
집에와서 몇일밤낮을 고민하고 결혼을 약속한 수경히하고 섹스를 해도 도저히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수경이와 한참 섹스를 하고있을때 내가 예전과 틀림을 직감했는지 수경이는 내게
무슨일이 있냐며 물어왔다. 난 별일 없다며 넘어갔지만 좆의 강도가 예전에비해
줄어들어 왠만한 여자라면 직감을 했을 것이다.
한번은 섹스를 하기위해 노력을 하는데도 발기가 정상적으로 되지않아서 수경이가
삽입중에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버린 내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아무리 빨고 핧아도
서지가않아 낭패를 본적도 있었다.
이대로 있을수만은 없을 것 같았다.
난 중만이 형님의 소식을 접한지 근 한달만에 형님의 집을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고
손에는 과일 바구니를 들고 형의 집에 찾아갔다.
형의집은 예전 내가 찾아갔던 집 그대로였다.
단지 그 집을 전세로 살고있다는 것이 바뀌었을뿐...
아마도 떠나간 아내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그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중만이 형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내 얼굴을보고 일어서려 했지만 반이 마비가 된 상태라 그저 예전의 넉넉한 웃음만
내게 지으며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창피한 것 같았다.
더듬더듬 거리는 말에서는 찾아주는 내가 고맙다는 뜻이 뚜렷했다.
난 죄인처럼 그냥 형의 말을 들을뿐이였다.
형의 딸인 선희는 일을 나가서 집에 없어 난 중만이 형을 부추키며 한번의 대,소변을
받아주었다. 형의 상태는 너무나 않좋아 보였다.
난 형에게 사들고간 과일을 깎아주고 미음을 끓여주었다.
그리고 저녁시간이 다 되서야 선희가 집으로 들어왔다.
난 너무나 성숙하게 변해버린 선희를 한번에 알아보지 못했지만 선희는 단번에 나를
알아보는 눈치였다. 선희는 내게 고맙다는 말을 빠뜨리지 않았다.
예전에 지은죄도 있어 그 자리에 오래 있을수가 없어 다음에 다시 온다는 말을 전하고
난 서둘러 중만이 형 집을 나섰다.
밀린 숙제를 다했다는 느낌이랄까?
몇일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일을 해냈다는 안도감에 큰 호흡을 한번하고 그동안 이것
때문에 제대로 하지못한 수경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들어 그녀가 근무하는곳으로 찾아갔다.
오늘밤은 수경이와 제대로 된 섹스를 하리라....
수경이가 근무하는곳은 문래동에 위치한 알루미늄 판매상가 였다.
사장과...수경이...그리고 직원하나가 전부인 회사였다.
서둘러가면 수경이 퇴근시간에 맞출수 있다는 생각에 좀처럼 타지않던 택시를 탔다.
그리고 그녀의 회사에 도착해서 보니 주위 상가는 이미 셔터문을 닫은 상태였고
그녀의 사무실도 철문이 내려진 상태였다.
난 급히 그녀의 집으로 갈려고 돌아서려다 채 닿히지 않은 셔터문을 발견을하고는
셔터문을 다 내려주기위해 발길을 다시 돌렸다.
셔터문을 내리려 하느순간....
희미한 불빛속에 사무실에서는 도란 도란 남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난 귀를 쫑깃 세우며 귀를 바닥에대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건 분명히 남녀가 교접중에 내는 소리가 분명했다.
난 나도모르게 그 소리에 이끌려 셔터문을 조금올리고 안으로 들어가 유리로 된 출입문
쪽으로 다가갔다.
“허...헉.......헉......”
“퍽~~~~퍽!....퍾!.......푹~~~~푸우욱.......”
사무실안에 남녀는 온통 섹스에 정신이 팔려 누가 안으로 들어왔는지도 모른채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난 그들의 섹스에 정신을 뺏긴채 눈과귀를 그곳에 집중을했다.
“전양아! 네가 올라와서 해봐!”
남자의 음성이 들렸다.
“참...사장님도....” 여자는 교태섞인 목소리로 아야을 떠는 것 같았다.
조금있다 여자가 남자의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찧는 소리가 들렸다.
“ 사장님 ! 나...불편해....의자 모서리가 자꾸 걸려....”
여자는 어디가 불편한지 말을 꺼냏고 남자는 알았다고 하며 여자에게 의자를 붙잡고 뒤를
돌아줄 것을 요구했다.
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기로 작정하고 출입문 쪽으로 엎드려 기어갔다.
남자는 의자를 붙잡고 있던 여자의 뒤에서 자신의 허리를 마구 흔들고 있었다.
여자는 거기에 맞춰 거친 신음소리를 남발했다.
혹시나 했었지만 엎드려있는 여자는 수경이가 분명했고 뒤에서 찧어대는 남자는 이곳
사장인 것이 틀림이 없었다.
“전양아 ! 난 네가 곧 시집을 갈것같아 섭섭했다. 시집가서도 만나준다는 약속 잊어
버리면 안돼..!“
“알았어요...사장님 ! 더..깊숙히...헉~~~넣어주세요..”
난 배신감 보다 흥분이 되는 내 자신을 엿볼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의 흥분이라니.....
“전양아 ! 결혼할 사람과 궁합은 잘 맞냐?”
“ .............................................”
“ 왜 말을 안해....궁합이 잘 맞냐고...?”
사장은 수경이에게 나와의 관계를 묻고 있었다.
“ 요즘...나 제대로 한적이 없어요.....그사람 자지가 잘 서지를 않아서...”
“ 젊은놈이 왜 서지를 않아...한참때일텐데...”
“ 모르겠어.....요즘 그남자와 결혼을 해야할지 고민중이야...”
“ 흐..흐흐..나만한 남자가 어디 흔한줄 아냐....그리고 전양은 이미 내 좆에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 남자하고는 쉽게 궁합이 맞지를 않을거야...“
“나도 그런 것 같아요...헉..헉...내 아다를 뚫어주고 몇 년간 사장님과 하다보니
내 보지도 사장님 좆에 익숙해져 버린 것 같아요...“
“사장님 ! 나 결혼 안하고 이대로 지내면서 사장님과 딴 살림 차릴까?”
“ 누구....망칠일 있냐....집사람이 알면 난리난다...헉....헉~~~”
사장의 허리 움직임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었다.
거기에 맞춰 수경이의 엉덩이에 철퍽거리는 소리도 커져만가고 있었다.
사장은 한계가 왔는지 수경이에게 급하게 말을 뱉었다.
“ 나...니...보지에...싸도..돼냐....”
“안...돼요..나...지금...조심해야 될 때야..쌀 때 말해.....”
“퍽...퍽....퍼...어...억.......푹....푸..우..욱..푹..푹..푹!!!!”
“ 나...지금 싼다...”
사장의 단발마와같은 외침이 터져나오자 수경이는 자기에 보지에서 사장의 좆을 빼더니
뒤를 돌아 사장의 자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아대는 것이었다.
사장은 거친 호흡을 내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떨며 자신의 좆물을 수경이의 입에 발사를
했다...수경이의 입에서는 사장의 좆물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그들의 섹스를보고 조심스럽게 뒤로기면서 가게문을 나섰다.
그리고 그들의 가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가게를 응시했다.
조금있다 사장과 수경이가 나오더니 같이 걷기 시작했다.
정류장을 지나치고 집과는 다른 방향인 영등포 쪽으로 그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음소리를 내며 다정히 걸어갔다.
그리고 그들의 발길이 머문곳은 온천 마크가 선명한 여관이었다.
**** 막상 글을 쓰려고하니 시간이 나지를 않네요...뭐 좀 하려고하면 더 바쁘다더니
제가 그 꼴이 났네요... 졸필인 제 글을 아껴주시는 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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