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21부
2018.08.09 03:30
후끈후끈 찌는듯한 폭염에 온몸이 땀에 젖은 덕근이 멀리서 걸어오는 수영의 모습에 발정난 개 모냥 숨을 헐떡인다.
수영이 덕근을 발견하고 빠른걸음걸이로 덕근에게 다가온다.
"어머..아저씨! 진짜 오셨네요... 건강도 안좋으신데..이렇게 더운날씨에.."
(아..이쁘다.. 따먹고싶어 지금당장... 분홍색 치마에.. 흰색 상의...아~~ 미치겠다... )
수영도 날씨가 너무 더운지 덕근과 애기하면서도 연신 오른손으로 이마의 땀을 닦아내린다. 그런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보여 덕근을 자극한다.
"아저씨 민아한테 전해준다는 공책은요?."
"사실... 공책같은건 없어.... 수영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어"
수영이 당황한듯 어색한 미소를 짖는다.
"(느끼하게)수영아..너무 더워... 이땀좀봐..."
"아저씨... 이걸루 땀좀 닦으세요"
수영이 치마주머니에서 노란색 손수건을 꺼내 덕근에게 건낸다. 덕근은 손수건을 받아들고 땀을닦지 안고 수영이 보란듯이 손수건냄새를 코로 킁킁대며 맡는다.
수영은 뻘쭘한듯 딴청을 피운다.
"(거칠게 숨쉬며)수영아.나급해!!!!"
덕근이 수영의 손을잡아채고 운동장을 향해 걸어간다. 수영은 의아한듯 덕근의 손에 이끌려간다.
"아저씨......어디가시는거에요?.."
덕근이 도착한곳은 강당뒤 작은공터이다.덕근은 아까부터 이곳에 인적이 없는걸보고 수영을 이리 대리고 온것이다.
덕근이 수영의 손을놓고 잠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혹시 사람이 있나 관찰한다.
사람이 없자 재빨리 수영의 치마속에 두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끓어내린다. 수영은 깜짝놀라며 덕근의 손을 저지한다.
"아저씨.. 왜그러세요....."
"가만히있어!!! 내가 저번에 말했짢아!! 아프면 흥분한다구.. 지금 안하면 난 죽을지도 몰라.."
수영이 살며시 덕근의 손을놓는다. 덕근은 수영의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손으로 집는다. 무더운 폭염때문에 보지에서도 땀이 났는지 팬티가 약간 촉촉하다.
덕근은 수영이 보는앞에서 팬티를 코에 갖다대 냄새를 맡는다. 시큼하고 장미향같은 싱싱한 보지내음이 덕근을 더욱 흥분시킨다.
수영은 저멀리서 누군가 걸어오자 당황하며 덕근의 손을잡고 강당쪽으로 들어간다.
"(의아한듯)수영아.. 왜그래..."
수영은 강당안에 있는 운동부 화장실로 덕근을 대려온다. 이곳은 소프트볼 부가 없어지고 아무도쓰지않은 화장실이다.
수영은 밖에있으면 누가 볼까 두려웠나보나..
덕근이 숨을 거칠게 내쉬며 수영에게 다가간다.
"수영아....... 나 미칠것같애..흥분돼서.."
덕근이 수영의 치마를 들춰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는다. 수영은 당황하지만 이내 침착함을 유지한다.
"아...아저씨..모하시는...."
덕근은 후덥지근한 수영의 치맛속에서 나는 육향과 노팬티의 보지내음이 덕근의 코끝을 쑤신다.
덕근은 바로 눈앞에있는 입을꽉다물고 있는 여린피조개를 빨고싶은 충동을 받는다.
(놀라진않을까.... 에이 빨아보지 뭐!! 어차피 따먹을껀데)
덕근은 굶주린 야수처럼 치마속에서 수영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핧는다. 수영은 덕근이 치맛속에서 뭔가를 시작하자 간지러움과 이상야릇한 기분에 신음을 토해낸다.
"ㅎ ㅏ악.... 아..아저씨... 이런건...하앙..하앙...이러면..안돼...는...하앙..하앙.."
덕근은 수영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놓칠새로 쩝쩝거리며 받아먹으며 수영의 보지를 빤다.수영은 엄청난 쾌락에 다리에 힘이풀려 세면대를 잡고 버틴다.
덕근은 치마속에서 수영의 보지를 빨며 연신 변태적인말을 늘어놓는다.
"아..너무좋아..여고생 보지... 하악..수영이 잠지에서 물이 나온다구... 맛있는 씹물.."
"하아..하앙....아저씨..하앙... 그만...그만요..하앙..하앙..."
덕근이 만족한듯 치마에서 머리를 뺀다.수영은 당혹감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진다. 덕근은 입가에 범벅됀 씹물을 혀로 한번쑥핧으며 수영에게 말한다.
"수영아... 여기서 하자..."
덕근이 수영에게 다가가 수영의 브라우스를 벗기려고 하자 수영이 말린다.
"아저씨.. 알겠어요.. 근데 제가 벗을께요..."
"(아쉬운듯)아..알았어... "
수영은 어차피 덕근에게 한번쯤은 자신의 몸을 줄꺼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에 체념한 표정으로 교복상의 단추를 푼다.덕근은 침을꼴딱 삼키며 수영의 모습을 바라본다.
교복반팔 상의를 벗자 빵빵한 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레지어가 들어난다. 덕근은 못참겠다는듯이 수영을 껴앉는다.
"수영아..하으..미치겠다.. 너무 이뻐...가슴..."
"아참!! 아저씨... 제가 벗는다니까요.."
"못참겠어... 빨리 박구싶어..."
"(차갑게)아저씨.. 그럼저 안할꺼에요!!!!"
"알..았어...알았어..."
덕근이 수영에 몸에서 살며시 떨어진다. 수영은 첫날밤 신부처럼 침착하게 손을 뒤로해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 가슴이 튕겨져 나오자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애원하며)수영아...."
수영은 살며시 두손을 놓차 잘익은 탱탱한 과일같은 빵빵한 가슴이 덕근을 바라본다. 꼭지는 남자의 입을 탄적이 없어 연한 핑크빛이다.
덕근은 급하게 수영의 두젖가슴을 주므르며 수영의 입속에 키스를 퍼붙는다.
"웁~~웁.... 너무 이뻐..널따먹을꺼야.."
덕근은 배고픈 아이가 엄마젖을 빨듯 개걸스럽게 수영의 젖가슴을 빤다. 수영은 밀려오는 강렬한쾌감에 젖가슴이 꼴려옴을 느낀다.
"수영아..못참겠다...이제 넣을래.."
덕근이 재빨리 땀에젖은 자신의 바지를 밑으로 내린다. 수영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이 팬티는 어느새 조금씩 세어나온 정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다. 팬티를 내리자 거대한육봉이 수영의 시야에 들어온다.
"아저씨..너무...커요"
"괜찮아..아프지 않아..내가 책임질께..."
"누울래?..아니면 서서할까..?.."
수영이 바닦을 살핀다. 바닦은 얼룩과 담배꽁초로 더려워져있다.
"서...서서요..."
"(느끼하게)알았어..."
"수영아..저기 세면대 잡고 엎드려줘...."
수영이 떨리는손으로 세면대를 잡고 허리를 살며시 숙인다. 덕근은 거칠게 숨쉬며 수영의 분홍색 치마를 살며시 들어올린다. 그러자 싱싱한 핑크빛 보지가 부끄러운듯 입을꼭다물고 덕근을 바라본다.
(흐흐흐... 그입을 열어주겠어!!꽉꽉 조여주겠찌...여고생의 싱싱한보지..흐흐흐흐..)
덕근이 핏대까지 서있는 자신의 좆을 살며시 수영의 보지에 갖다댄다. 수영은 자신의 보지에 뭔가 닿자 당황하며 얕은 비명을 토해낸다.
"어맛!!!"
"그럼..넣을께..수영이의 좁은 보지속으로..."
덕근이 귀두의 3분의1을 삽입하자 수영이 다급히 말한다.
"아저씨..약속하나해요.... "
"무..무슨약속?.."
"중간에..아퍼서..제가 빼라구 하면 꼭빼세요..알겠죠...."
덕근은 수영의 말에 대답을 하지않고 빵빵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으며 좆을 밀어넣는다. 좆이 3분의1쯤 들어가자 자시 튕기며 빠진다. 덕근이 너무 흥분해 제대로 조준을 하지 못한다.덕근은 손으로 위치를 잘잡고 그대로 강하게 밀어넣는다. 수영은 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을 느낀다.
"ㅇ ㅏ악!!!! ...아...아저씨....아퍼..요..."
"괜..괜찮아... 이제 움직이면 괜찮아질꺼야...아흑 죽인다...!!!!! 너무 강하게 조여.."
덕근은 수영의 보지속에 자지를 깊숙히 밖은채 살며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빡빡한 보지때문에 찔꺽거리는 소리가 덕근을 더욱 자극시킨다.덕근은 수영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자신의 좆을보고 수영과 빠구리를 뜨고있따는걸 실감한다. 그것도 집에서가 아닌 환상의 여고에서 탑4에 뽑히는 수영과 화장실에서의 섹스!!!!!
찔꺽찔꺽~~~~~~찔꺽~찔꺽..
"하앙...아퍼..아퍼...그만빼줘..아저씨......"
"미..미안해!! 너무좋아서 뺄수가 없어... 금방쌀꺼야..."
"아정말!!! 빨리 빼줘요...하응...하응.. 아..흑...미쳐!! 하앙...빼줘..."
덕근은 수영의 빼주란소리에 더욱 힘을줘 빠른속도로 수영의 보지를 쑤신다. 수영은 쾌감과 아픔이 뒤섞여 야릇므흣한 신음을 퍼부운다.37도의 무더운날 밀폐됀 화장실에서의 섹스인지 수영과 덕근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됀다.
"하앙...빼주세요..하악..아퍼..하앙..하앙... 미워!!!!진짜!!! "
"ㅎ ㅏ악!!쌀것 같다..하악!!!!!!!!!!!!!!!!!!!!!!!!!!!"
덕근은 빠른속도로 수영의 허리를 잡고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수영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뜨거운정액에 깜짝놀란다. 덕근의 많은양의 정액은 수영의 보지를 꽉채우고도 모자라 수영의보지에서 흐물흐물 흘러넘쳐 바닦으로 늘어진다.
덕근은 척추가 휘어질것같은 강렬한 사정의 쾌감에 좆을 빼지않은채 여운을 즐긴다.
수영도 첫섹스의 두려움과 피곤함이 몰려와 세면대에 상체를 기댄다.
덕근이 좆을 빼지않은채 손을뻗어 수영의 가슴을 주무른다.
"너무좋았어..우리이쁜이 수영이!!! "
"미워요..아저씨!! 빼라니까.."
"흐흐..이제 수영이도 아저씨여자네!!! "
"(귀찮은듯)휴..몰라요!! 아직 안뺏어요?!!!"
"어 잠깐만...흐흐흐..넘 좋아서..너무조여줘.수영의 보지..."
"빨리빼란말이에요!! 이제 점심시간 끝난다구요!!!"
"알았어..흐흐.. 뺄께..너무 좋아..수영이 보지!!"
덕근이 만족한듯 보지에서 좆을빼낸다. 좆을빼내자 수영이 얕은 신음을 토해낸다.
수영은 시계를 바라보고 재빨리 팬티를 챙겨입는다. 시간을끌었다간 이 발정난 아저씨가 한번더 요구할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이다.
"아저씨... 이제..소원푸셨으니까..밖에 돌아다니지 말구..집에서 좀 쉬세요...네?.."
덕근과 수영은 주위를 살피며 화장실을 나온다. 수영은 강당앞 운동장에 있는 자신의 친구를 부르며 뛰어간다.
덕근은 아쉬움과 행복감이 뒤썩인 표정으로 수영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아무일 었다는듯 친구와 재잘거리며 운동장을 걸어가는 수영의 모습을보고 방금전 자신이 정말 저 이쁜이 여고생보지에 자신의 좆을 넣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덕근이다.
"휴..드뎌 수영이를 먹었군.. 흐흐흐 "
덕근이 다시 부풀어 오르는 자신의 자지를 쳐다본다.그리곤 핸드폰으로 누군가에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수아야... 나 학교거든!! 근데 너무급해 수아따먹고싶어..빨리 나와.."
수아는 전화를 걸자마자 음란한 말을 뱉어오는 덕근의 목소리에 약간짜증이 난듯 덕근에게 말한다.
"싫어요... 저 피곤해요!! 아저씨랑 섹스할 힘없어요.."
"(애원하며)제발..... 수아야..응.. 나 좀 살려줘!!"
"(풉.) 그럼..그렇게..천박한 말보다.정중하게 부탁해봐요..."
"흐흐... 수아같은 아름다운 여인이 생각나 참지못하고 학교로 달려왔는데 같이 사랑을 나누고 싶어.."
"푸하하... 어우..정말 느끼해!!! 그렇다구 못참고 학교까지 오면 어떡해요!!!"
"ㅇ ㅏ이참!!수아야.. 나지금 급해..빨리..강당앞으로좀 와줘..응?..빨랑!!!"
"음... 나 지금 매점이니까!! 수아찾아봐요..헤헷.. 근데 10분줄꺼에요..10분안에 찾으면!! 아저씨랑 하구.. 못참으면 난 교실로 들어갈꺼에요.."
"아씨.. 그런게 어딨어!! 장난치지마..나 곧죽는것도 몰라?.."
"그럼 행운을 빌어요.. 뚝!!!!"
"여..여보세요..수아야!!! 아씨!!! 빨리 쑤시고 싶은데."
덕근이 시계를 한번 바라보더니 다급히 뛰어가서 앞에있는 여자에게 묻는다.
"(다급히).저기..학생 매점이 어딨지?"
#매점앞
덕근은 연신 눈알을 돌려대며 수아의 모습을 찾는다. 아무리 봐도 수아가 보이지 않자 시계를 보며 초초해지고 불안해지는 덕근이다.
"아씨!!! 1분남았네..어딧는거야...이거.."
그때 누군가 덕근의 눈을 가린다. 부드럽고 가느다란 손의 느낌과 뒤에서 풍겨오는 수아많의 육향에 수아임을 알아채고 이내 안심을 하는덕근이다.
"(깜찍하게)누구게요?.."
"(느끼하게)글쎄..누굴까나... 수아공주?.."
"(방긋 웃으며)어머!! 시간이 10초남았네... 나 지금 도망가면 아저씨랑 못하는데.."
수아가 조심스래 손을띄고 뒤로 돌아서자 뒤에서 덕근이 수아를 껴않는다.
"잡았따!!!! 흐흐흐흐"
"(미소지으며) 일루따라와 변태아씨!!!"
===========================================================================================
21부입니다! 추천수 500을 위해 도와주시구려...흑흑
댓글도 많이써주세요! 댓글이 너무 부실해용.ㅠ.ㅠ
수영이 덕근을 발견하고 빠른걸음걸이로 덕근에게 다가온다.
"어머..아저씨! 진짜 오셨네요... 건강도 안좋으신데..이렇게 더운날씨에.."
(아..이쁘다.. 따먹고싶어 지금당장... 분홍색 치마에.. 흰색 상의...아~~ 미치겠다... )
수영도 날씨가 너무 더운지 덕근과 애기하면서도 연신 오른손으로 이마의 땀을 닦아내린다. 그런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보여 덕근을 자극한다.
"아저씨 민아한테 전해준다는 공책은요?."
"사실... 공책같은건 없어.... 수영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어"
수영이 당황한듯 어색한 미소를 짖는다.
"(느끼하게)수영아..너무 더워... 이땀좀봐..."
"아저씨... 이걸루 땀좀 닦으세요"
수영이 치마주머니에서 노란색 손수건을 꺼내 덕근에게 건낸다. 덕근은 손수건을 받아들고 땀을닦지 안고 수영이 보란듯이 손수건냄새를 코로 킁킁대며 맡는다.
수영은 뻘쭘한듯 딴청을 피운다.
"(거칠게 숨쉬며)수영아.나급해!!!!"
덕근이 수영의 손을잡아채고 운동장을 향해 걸어간다. 수영은 의아한듯 덕근의 손에 이끌려간다.
"아저씨......어디가시는거에요?.."
덕근이 도착한곳은 강당뒤 작은공터이다.덕근은 아까부터 이곳에 인적이 없는걸보고 수영을 이리 대리고 온것이다.
덕근이 수영의 손을놓고 잠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혹시 사람이 있나 관찰한다.
사람이 없자 재빨리 수영의 치마속에 두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끓어내린다. 수영은 깜짝놀라며 덕근의 손을 저지한다.
"아저씨.. 왜그러세요....."
"가만히있어!!! 내가 저번에 말했짢아!! 아프면 흥분한다구.. 지금 안하면 난 죽을지도 몰라.."
수영이 살며시 덕근의 손을놓는다. 덕근은 수영의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손으로 집는다. 무더운 폭염때문에 보지에서도 땀이 났는지 팬티가 약간 촉촉하다.
덕근은 수영이 보는앞에서 팬티를 코에 갖다대 냄새를 맡는다. 시큼하고 장미향같은 싱싱한 보지내음이 덕근을 더욱 흥분시킨다.
수영은 저멀리서 누군가 걸어오자 당황하며 덕근의 손을잡고 강당쪽으로 들어간다.
"(의아한듯)수영아.. 왜그래..."
수영은 강당안에 있는 운동부 화장실로 덕근을 대려온다. 이곳은 소프트볼 부가 없어지고 아무도쓰지않은 화장실이다.
수영은 밖에있으면 누가 볼까 두려웠나보나..
덕근이 숨을 거칠게 내쉬며 수영에게 다가간다.
"수영아....... 나 미칠것같애..흥분돼서.."
덕근이 수영의 치마를 들춰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는다. 수영은 당황하지만 이내 침착함을 유지한다.
"아...아저씨..모하시는...."
덕근은 후덥지근한 수영의 치맛속에서 나는 육향과 노팬티의 보지내음이 덕근의 코끝을 쑤신다.
덕근은 바로 눈앞에있는 입을꽉다물고 있는 여린피조개를 빨고싶은 충동을 받는다.
(놀라진않을까.... 에이 빨아보지 뭐!! 어차피 따먹을껀데)
덕근은 굶주린 야수처럼 치마속에서 수영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핧는다. 수영은 덕근이 치맛속에서 뭔가를 시작하자 간지러움과 이상야릇한 기분에 신음을 토해낸다.
"ㅎ ㅏ악.... 아..아저씨... 이런건...하앙..하앙...이러면..안돼...는...하앙..하앙.."
덕근은 수영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놓칠새로 쩝쩝거리며 받아먹으며 수영의 보지를 빤다.수영은 엄청난 쾌락에 다리에 힘이풀려 세면대를 잡고 버틴다.
덕근은 치마속에서 수영의 보지를 빨며 연신 변태적인말을 늘어놓는다.
"아..너무좋아..여고생 보지... 하악..수영이 잠지에서 물이 나온다구... 맛있는 씹물.."
"하아..하앙....아저씨..하앙... 그만...그만요..하앙..하앙..."
덕근이 만족한듯 치마에서 머리를 뺀다.수영은 당혹감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진다. 덕근은 입가에 범벅됀 씹물을 혀로 한번쑥핧으며 수영에게 말한다.
"수영아... 여기서 하자..."
덕근이 수영에게 다가가 수영의 브라우스를 벗기려고 하자 수영이 말린다.
"아저씨.. 알겠어요.. 근데 제가 벗을께요..."
"(아쉬운듯)아..알았어... "
수영은 어차피 덕근에게 한번쯤은 자신의 몸을 줄꺼라는 생각을 했기때문에 체념한 표정으로 교복상의 단추를 푼다.덕근은 침을꼴딱 삼키며 수영의 모습을 바라본다.
교복반팔 상의를 벗자 빵빵한 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레지어가 들어난다. 덕근은 못참겠다는듯이 수영을 껴앉는다.
"수영아..하으..미치겠다.. 너무 이뻐...가슴..."
"아참!! 아저씨... 제가 벗는다니까요.."
"못참겠어... 빨리 박구싶어..."
"(차갑게)아저씨.. 그럼저 안할꺼에요!!!!"
"알..았어...알았어..."
덕근이 수영에 몸에서 살며시 떨어진다. 수영은 첫날밤 신부처럼 침착하게 손을 뒤로해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 가슴이 튕겨져 나오자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애원하며)수영아...."
수영은 살며시 두손을 놓차 잘익은 탱탱한 과일같은 빵빵한 가슴이 덕근을 바라본다. 꼭지는 남자의 입을 탄적이 없어 연한 핑크빛이다.
덕근은 급하게 수영의 두젖가슴을 주므르며 수영의 입속에 키스를 퍼붙는다.
"웁~~웁.... 너무 이뻐..널따먹을꺼야.."
덕근은 배고픈 아이가 엄마젖을 빨듯 개걸스럽게 수영의 젖가슴을 빤다. 수영은 밀려오는 강렬한쾌감에 젖가슴이 꼴려옴을 느낀다.
"수영아..못참겠다...이제 넣을래.."
덕근이 재빨리 땀에젖은 자신의 바지를 밑으로 내린다. 수영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이 팬티는 어느새 조금씩 세어나온 정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다. 팬티를 내리자 거대한육봉이 수영의 시야에 들어온다.
"아저씨..너무...커요"
"괜찮아..아프지 않아..내가 책임질께..."
"누울래?..아니면 서서할까..?.."
수영이 바닦을 살핀다. 바닦은 얼룩과 담배꽁초로 더려워져있다.
"서...서서요..."
"(느끼하게)알았어..."
"수영아..저기 세면대 잡고 엎드려줘...."
수영이 떨리는손으로 세면대를 잡고 허리를 살며시 숙인다. 덕근은 거칠게 숨쉬며 수영의 분홍색 치마를 살며시 들어올린다. 그러자 싱싱한 핑크빛 보지가 부끄러운듯 입을꼭다물고 덕근을 바라본다.
(흐흐흐... 그입을 열어주겠어!!꽉꽉 조여주겠찌...여고생의 싱싱한보지..흐흐흐흐..)
덕근이 핏대까지 서있는 자신의 좆을 살며시 수영의 보지에 갖다댄다. 수영은 자신의 보지에 뭔가 닿자 당황하며 얕은 비명을 토해낸다.
"어맛!!!"
"그럼..넣을께..수영이의 좁은 보지속으로..."
덕근이 귀두의 3분의1을 삽입하자 수영이 다급히 말한다.
"아저씨..약속하나해요.... "
"무..무슨약속?.."
"중간에..아퍼서..제가 빼라구 하면 꼭빼세요..알겠죠...."
덕근은 수영의 말에 대답을 하지않고 빵빵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으며 좆을 밀어넣는다. 좆이 3분의1쯤 들어가자 자시 튕기며 빠진다. 덕근이 너무 흥분해 제대로 조준을 하지 못한다.덕근은 손으로 위치를 잘잡고 그대로 강하게 밀어넣는다. 수영은 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을 느낀다.
"ㅇ ㅏ악!!!! ...아...아저씨....아퍼..요..."
"괜..괜찮아... 이제 움직이면 괜찮아질꺼야...아흑 죽인다...!!!!! 너무 강하게 조여.."
덕근은 수영의 보지속에 자지를 깊숙히 밖은채 살며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빡빡한 보지때문에 찔꺽거리는 소리가 덕근을 더욱 자극시킨다.덕근은 수영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자신의 좆을보고 수영과 빠구리를 뜨고있따는걸 실감한다. 그것도 집에서가 아닌 환상의 여고에서 탑4에 뽑히는 수영과 화장실에서의 섹스!!!!!
찔꺽찔꺽~~~~~~찔꺽~찔꺽..
"하앙...아퍼..아퍼...그만빼줘..아저씨......"
"미..미안해!! 너무좋아서 뺄수가 없어... 금방쌀꺼야..."
"아정말!!! 빨리 빼줘요...하응...하응.. 아..흑...미쳐!! 하앙...빼줘..."
덕근은 수영의 빼주란소리에 더욱 힘을줘 빠른속도로 수영의 보지를 쑤신다. 수영은 쾌감과 아픔이 뒤섞여 야릇므흣한 신음을 퍼부운다.37도의 무더운날 밀폐됀 화장실에서의 섹스인지 수영과 덕근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됀다.
"하앙...빼주세요..하악..아퍼..하앙..하앙... 미워!!!!진짜!!! "
"ㅎ ㅏ악!!쌀것 같다..하악!!!!!!!!!!!!!!!!!!!!!!!!!!!"
덕근은 빠른속도로 수영의 허리를 잡고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수영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뜨거운정액에 깜짝놀란다. 덕근의 많은양의 정액은 수영의 보지를 꽉채우고도 모자라 수영의보지에서 흐물흐물 흘러넘쳐 바닦으로 늘어진다.
덕근은 척추가 휘어질것같은 강렬한 사정의 쾌감에 좆을 빼지않은채 여운을 즐긴다.
수영도 첫섹스의 두려움과 피곤함이 몰려와 세면대에 상체를 기댄다.
덕근이 좆을 빼지않은채 손을뻗어 수영의 가슴을 주무른다.
"너무좋았어..우리이쁜이 수영이!!! "
"미워요..아저씨!! 빼라니까.."
"흐흐..이제 수영이도 아저씨여자네!!! "
"(귀찮은듯)휴..몰라요!! 아직 안뺏어요?!!!"
"어 잠깐만...흐흐흐..넘 좋아서..너무조여줘.수영의 보지..."
"빨리빼란말이에요!! 이제 점심시간 끝난다구요!!!"
"알았어..흐흐.. 뺄께..너무 좋아..수영이 보지!!"
덕근이 만족한듯 보지에서 좆을빼낸다. 좆을빼내자 수영이 얕은 신음을 토해낸다.
수영은 시계를 바라보고 재빨리 팬티를 챙겨입는다. 시간을끌었다간 이 발정난 아저씨가 한번더 요구할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이다.
"아저씨... 이제..소원푸셨으니까..밖에 돌아다니지 말구..집에서 좀 쉬세요...네?.."
덕근과 수영은 주위를 살피며 화장실을 나온다. 수영은 강당앞 운동장에 있는 자신의 친구를 부르며 뛰어간다.
덕근은 아쉬움과 행복감이 뒤썩인 표정으로 수영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아무일 었다는듯 친구와 재잘거리며 운동장을 걸어가는 수영의 모습을보고 방금전 자신이 정말 저 이쁜이 여고생보지에 자신의 좆을 넣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덕근이다.
"휴..드뎌 수영이를 먹었군.. 흐흐흐 "
덕근이 다시 부풀어 오르는 자신의 자지를 쳐다본다.그리곤 핸드폰으로 누군가에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수아야... 나 학교거든!! 근데 너무급해 수아따먹고싶어..빨리 나와.."
수아는 전화를 걸자마자 음란한 말을 뱉어오는 덕근의 목소리에 약간짜증이 난듯 덕근에게 말한다.
"싫어요... 저 피곤해요!! 아저씨랑 섹스할 힘없어요.."
"(애원하며)제발..... 수아야..응.. 나 좀 살려줘!!"
"(풉.) 그럼..그렇게..천박한 말보다.정중하게 부탁해봐요..."
"흐흐... 수아같은 아름다운 여인이 생각나 참지못하고 학교로 달려왔는데 같이 사랑을 나누고 싶어.."
"푸하하... 어우..정말 느끼해!!! 그렇다구 못참고 학교까지 오면 어떡해요!!!"
"ㅇ ㅏ이참!!수아야.. 나지금 급해..빨리..강당앞으로좀 와줘..응?..빨랑!!!"
"음... 나 지금 매점이니까!! 수아찾아봐요..헤헷.. 근데 10분줄꺼에요..10분안에 찾으면!! 아저씨랑 하구.. 못참으면 난 교실로 들어갈꺼에요.."
"아씨.. 그런게 어딨어!! 장난치지마..나 곧죽는것도 몰라?.."
"그럼 행운을 빌어요.. 뚝!!!!"
"여..여보세요..수아야!!! 아씨!!! 빨리 쑤시고 싶은데."
덕근이 시계를 한번 바라보더니 다급히 뛰어가서 앞에있는 여자에게 묻는다.
"(다급히).저기..학생 매점이 어딨지?"
#매점앞
덕근은 연신 눈알을 돌려대며 수아의 모습을 찾는다. 아무리 봐도 수아가 보이지 않자 시계를 보며 초초해지고 불안해지는 덕근이다.
"아씨!!! 1분남았네..어딧는거야...이거.."
그때 누군가 덕근의 눈을 가린다. 부드럽고 가느다란 손의 느낌과 뒤에서 풍겨오는 수아많의 육향에 수아임을 알아채고 이내 안심을 하는덕근이다.
"(깜찍하게)누구게요?.."
"(느끼하게)글쎄..누굴까나... 수아공주?.."
"(방긋 웃으며)어머!! 시간이 10초남았네... 나 지금 도망가면 아저씨랑 못하는데.."
수아가 조심스래 손을띄고 뒤로 돌아서자 뒤에서 덕근이 수아를 껴않는다.
"잡았따!!!! 흐흐흐흐"
"(미소지으며) 일루따라와 변태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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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부입니다! 추천수 500을 위해 도와주시구려...흑흑
댓글도 많이써주세요! 댓글이 너무 부실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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