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22부

수아는 덕근의 손을잡고 등나무밑 벤치쪽으로 향한다. 벤치쪽에는 수아친구들로 보이는 한 무리들이 수아를 향해 손을 흔든다.

수아는 자기 친구들이 모여있는 한중앙에 덕근을 대려간다.

덕근은 마치 엄마 계모임에 따라온 아이처럼 부끄럽고 쑥쓰러워해 몸들바를 모를 모습이다.



"(웃음며)애들아~~ 이쪽이 우리집에 사는 아저씨셔.."



"(풉)옥동자 닮았따...호호.." -친구1



수아는 고개를 푹숙이고 딴청을 피우고있는 덕근에게 말한다.



"아저씨~~ 인사해..헤헷.. 내친구들이야.."



"(쑥쓰러운듯) 어... 그래...안녕..."



수아친구들은 덕근의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잼있따는듯이 웃는다.수아도 덕근을 놀리는게 잼있다는듯 웃는다.



"어머..아저씨..의외야...왜케 부끄러움을 많이타." -수아



덕근은 여자들에게 둘려쌓여 쑥맥처럼 부끄러워하는 자신이 싫은 마음이다.그리고 수아의 태도에도 재대로 삐진 덕근이다. 소심대마왕 이덕근!



"부끄럼 아저씨!! 이름이 어떻게 돼세요?헤헷.." -친구2



"ㅇ ㅑ아~~ 그만 물어봐 얼굴더 빨개진다..." -친구3



"ㅇ ㅔ이 씨발!!!!" -덕근



덕근이 욕을 하더니 운동장 쪽으로 달려간다. 수아친구들은 자신들이 심했나 머리를 긁적이고 수아는 덕근의 뒤를쫒아 간다.

수아는 테니스장 옆 계단에 쭈그려 앉아 고개숙이고 있는 덕근을 발견한다.

37도의 날씨의 폭염에 덕근을쫒아 마라톤을 한 수아의 몸에는 땀이 촉촉히 베어나와 육향을 더욱 증폭시킨다.



"ㅇ ㅏ저씨.. !! 수아 힘들어 죽는줄 알았짢아요...."



덕근은 수아의 말을 무시하며 입이 삐쭉나온채 고개를 숙인다.



"(풉)아저씨..삐졌구나... 아저씨 그만 풀어요!! 네?.."



"(입을 쭉내밀며) 됐어..가서 친구들이랑 놀아라!!"



수아가 덕근의 옆자리에 앉아 덕근의 팔짱을끼며 애교를 부린다.



"(아양떨며)아잉...아저씨이~~~ 화풀어응..?.. "



덕근은 자기 팔꿈치에 밀착됀 수아의 가슴과 땀에베인 수아의 육향에 흥분에 휩싸이지만 이대로 풀어질수는 없다는듯 계속 무반응이다.



"(아양떨며)아저씨..~~~ 자..수아가슴만져봐..응?... 아저씨... 수아랑 할려구 학교왔으면서.. 이렇게 삐지기에요?."



덕근은 수아의 아양에 마음이 흔들리지만 이내 다시 묵묵부답이다. 수아는 이정도까지 했는데 그대로인 덕근이 짜증났는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아저씨!! 맘대루해.. 수아는 들어갈테니까!!!"



덕근은 뒤돌아서 가는 수아의 모습에 눈물이 글썽거리더니 이내 울어버린다.



"(울먹이며 소리지른다) 수아야!!! 가지마..."



수아는 덕근의 울먹이는 소리에 덕근이 마음이 풀어졌따는걸 알고 살짝웃고는 다시 화난척을 한다.



"됐어!! 수아가 그렇게 애썼는데!! 계속 입삐죽나와서! 난 갈꺼야.."



덕근은 멀어지는 수아의 모습을 보며 잡을까 말까 망설이다 집적잡으면 정말 자신이 바보꼴이됄것같아 속상한마음에 누가볼까 몰래 울음을터트리는 덕근이다.

수아는 몰래 위쪽으로 돌아 덕근에게 다가간다.

덕근은 아까처럼 누군가 자신의 눈을가리자 수아인걸 확신하고 행복한 미소를 짖는다.



"(울먹이며) 수아야?..."



"(미소지으며)네 삐돌이 아저씨!!!"



덕근은 수아를 강하게 껴않으며 입술을 부딫힌다. 수아는 다급히 덕근을 밀쳐낸다.



"(속삭이며)애들보면 어쩔려구..그래..아저씨!!! "



"몰라!!! 나지금 너무 꼴렸어!!! 미칠것 같애 수아야.."



"아저씨.. 알았어..이쪽으로.."



수아는 덕근을 대리고 테니장 뒤 잔디밭으로 향한다. 덕근은 수아를 따라가는 와중에도 분홍치마 겉으로 수아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는걸 잊지 않는다.

잔디밭에 도착한 수아는 누가있나 없나 주위를 살핀다. 덕근은 참을수 없는듯 수아의 몸을 껴않으며 가슴을 주무른다.



"(거칠게 숨쉬며)수아야.넌내꺼야!!! 알았어?.. 아깐 내가 너랑 니친구들앞에선 쑥맥같았지만 난 니보지를 쑤실수있어...알지?.."



수아는 덕근의 말에 기분이 쫌 상했지만 덕근의 마음을 풀어주려는듯 살며시 미소짖는다.



"알아..아저씨!!!.. "



덕근은 분홍색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수아의 보지를 조물딱 거린다. 수아도 덕근의 애무에 얼굴이빨개져 숨을 쌕쌕거린다.

덕근은 수아의 입속에 혀를집어넣어 진한 키스를한다.



"하악!!~~~ 아저씨.. 혀깨물지마...아퍼...하윽..."



"수아야..누워 수아 보지빨고싶어!!! 분홍보지..빨리 누워.."



수아도 잔뜩흥분했는지 덕근의 말이끝나기전에 잔디밭에 눕는다. 수아가 치마를 벗으려고 하자 덕근이 말린다.



"그냥 치마는 두고 팬티만 벗어..그게 더 좋아나는.."



수아가 팬티를 끌어내려 발목에 걸쳐두자 덕근은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땀에젖은 수아의 팬티를 자신의 코에갖다대고 냄새를맡는다. 마치 요리를 먹기전 간단한 요기를 하듯이...



"하윽!! 정말 죽인다..수아 팬티냄새.."



"ㅇ ㅏ우.!!몰라..빨리..아저씨..."



덕근은 치마를 수아배위로 밀어 올리며 다리를벌린다. 싱싱한 연분홍 보지에는 꿀물이 조금씩 새어나오며 덕근을 미치게 한다. 덕근은 곧바로 보지에 입을대 개걸스럽게 수아의 보지를 핧는다.

수아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더욱 덕근을 흥분시킨다.



"ㅎ ㅏ앙.. 하앙..아저씨..하앙..수아미쳐..ㅎ ㅏ윽......"



"쩗쩗쩗..수아야..니보지 너무 맛있어!!! 난지금 니 보지를 빨구있어!! 수아야...쩗쩗.."



"하앙..하앙~~~ 아저씨..하윽..!!난 몰라..하응.."



수아의 보지에선 씹물이 줄줄새어나온다. 덕근은 코와 입에 범벅됀 씹물이 맛있는듯 연신수아의 보지를 빤다.

그리고 수아의 얼굴을 바라본다. 잔뜩 흥분해 더욱 야릇한모습이 더욱이쁜 수아이다.

덕근은 수아의 보지에 중지손가락을 집어넣고 씹질을 시작한다.



"ㅎ ㅏ앙~~ㅎ ㅏ앙... 아윽...아저씨..하악..미쳐.."



"수아야..좋아?...푹푹푹~~푹푹푹~~~ 좋아?..난 너보다 더 좋아..수아야.."



"하악...하악..나두 좋아..하응..아저씨..하앙..."



"더좋게 해줄께..수아야.."



덕근은 오른손으론 강하게 수아의 보지를 쑤시며 왼손으론 수아의 작고 핑크빛 클리스토를 잡고 좌우로 강하게 흔든다. 수아는 하체가 마비됄것같은 강렬한 쾌감에 쾌락의 신음을 토해낸다.



"ㅇ ㅏ~~~~~~~~~~~~흥!!!!!!!!!!!!!1 ㄴ ㅏ미쳐!!! 하악....하악!!!!!!!!! 하응..... 아저씨 넣어줘...하앙.."



"(거칠게 숨쉬며)뭐라구?.. 뭐라고했어..수아야.."



"(애원하며)하~~~~앙... 제발 넣어줘..아저씨..하앙.. 미치겠어..하앙.!!!!!!!!!"



덕근은 당장이라도 수아의 좁은 보지속에 좆을쑤셔밖고 싶지만 수아에게서 변태적인 답변을 듣기위해 꾹참는 덕근이다.



"오빠 내 보지속에 자지를 넣어줘...해봐!! 수아야..."



"ㅎ ㅏ앙!!!!!!!! 싫어..그건....하앙...빨리..아저씨..하앙......"



덕근은 더욱 빠른속도로 씹질을 하며 클리스토를 좌우로 흔든다.



"ㅎ ㅏ앙!! 알았어..오.....오..오빠!!!!! 내 보지속에.. ㅎ ㅏ앙!!! 자지를 넣어주세요..하윽..."



"흐흐흐.. 알겠어..오빠가 그렇게 해줄께..."



덕근은 잔뜩 정액이 고인 자신의 좆을 수아의 연분홍 보지입구에 깊게 삽입한다.수아는 덕근의 삽입에 몸을 부르르떨며 쾌락을 느끼고 덕근도 강하게 조여오는 싱싱한 여고생의 보지의 느낌에 몸을 부르르떤다.

37도의 무더운 햇살이 내려쬐는 한가운데 수아와 덕근은 땀에 범벅이돼 더욱 야릇한 모습이다.



덕근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빡빡한 수아의 보지를 쑤신다. 덕근은 몸을 포개며 수아의 목을 핧는다.



"ㅎ ㅏ앙..하앙.!!하윽....."



"수아야.. 하악!! 넌내꺼야..내보지야... 기분좋지..하윽..난 죽겟어..수아야.."



"ㅎ ㅏ앙!!!ㅎ ㅏ앙.. 아저씨..하앙..하앙.."



덕근은 아까 친구들과 자신을 놀리는 새침한 여고생 수아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을넣고 좆질을 하고있으니 더욱더 쾌감이 증폭돼는 덕근이다.

덕근은 더욱 빠른속도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퍽퍽퍽퍽~~~찔꺽찔꺽찔꺽!!~~~`



"ㅎ ㅏ~~~~~~~~~~잉~~~~하응.1!!! 하윽...천천히..아앙... 미쳐..하응..."



덕근은 다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며 .. 빠르게 했다 천천히 했다를 반복한다.

덕근은 넣은지 2분도 채 돼지않아 사정의 기미를 느낀다.



(안돼... 이렇게 허무하게 쌀쑤는없어..점심시간도 얼마남지 않앗는데!!)



덕근은 사정의 기미를 느꼈는지 빨리 보지에서 좆을빼낸다. 수아는 아쉬움이 가득섞인 목소리로 덕근에게 말한다.



"아저씨..왜그래?쌌어?!!! "



"(느끼하게)흐흐흐.. 아니!! 이렇게 빨리 쌀수는 없잖아..좀더 즐겨야지.."



"ㅇ ㅏ이참!! 변태힝~~~~~~"



덕근은 다시 수아의 몸에 들러붙어 젖가슴을 쪽쪽빨며 수아의 보지를 주무른다. 수아도 덕근의 몸을 바짝끓어안고 덕근의 좆을 조물딱거린다. 덕근은 수아가 자신의 좆을만지자 사정을 한번참았는대도 사정이 됄것같은 기분이다.



"수아야..자지잡지마!!! 안돼 싸면!!!!"



덕근은 애무를 멈추고 잔디밭에 눕는다.



"수아야!!! 위에서 해줄수 있겠어?.."



"(부끄러운듯) ...위에서...?.. "



"(느끼하게)왜?..기분엄청 좋아.. 해줘..수아야..부탁이야!!! 날 죽여줘.."



"그냥.... 아저씨가 해주면 안돼?..."



"빨리 ~~ 수아야..."



"(한숨쉬며)알겠어... 해볼께.."



수아가 덕근의 몸위로 살며시 올라가 엉덩이를 살짝들어 덕근의 좆을 보지쪽에 끼워맞춘다. 하지만 자꾸 보지에서 미끄러져 잘 삽입이 돼지않는다. 덕근은 자신의 자지가 수아의 보지에 삽입이 돼지않고 미끄러지자..그 미끄러지는 기분이 좋은듯 연신 황홀한 표정을 짖는다.



"수아야..제대루좀..해봐.... 응?..미치겠어.."



수아는 조준을 잘햇는지 덕근의 귀두가 조금씩 보지쪽으로 빨려들어간다. 덕근은 허리를 한번팅겨 깊숙히 삽입하게 도와준다. 수아는 보지속에 덕근의 좆을 가득담고 므흣한 표정으로 덕근을 바라본다.



"하..... 아.. 이제..어떡하지..아저씨..."



"(애원하며)어떡하긴!! 내려찍어줘...뛰라구..."



"(빨개지며)어떻게....그건쫌...."



"수아야.내손잡아!!!! 빨리...시간없어.."



수아는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방아를 찧는다. 덕근은 수아가 위에서 해주자 색다른 쾌감에 어금을 꽉깨문다.



"ㅎ ㅏ아!!수아야..너무좋아.. ㅎ ㅏ악...수아야..."



"하응!! ㅎ ㅏ응~~~~~~ 아윽...미쳐.."



수아는 덕근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점점빠른속도로 방아를 찧는다. 덕근은 하체가 마비됄것같은 쾌감에 눈물이 글썽거린다.



"수아야..ㅎ ㅏ윽!!! 천천히....하악..!!"



"ㅎ ㅏ~~~~~~~~~~응...ㄴ ㅏ미쳐!!! 하응"



수아는 엄청난쾌감에!!! 전속력으로 말을타는듯 미친듯이 방아를 찧는다. 수아의 엉덩이와 덕근의 하복부가 닿는 야릇한 섹소리가 울려펴진다.



"ㅎ ㅏ앙~~ ㅎ ㅏ앙~~ 쌀것같애.ㅇ ㅏ저씨!!! 하응..하응.."



"수아야!!! 나도싼다!!! ㅎ ㅏ악!!!!!!으윽!!!!!!!!!!!!"



퓽퓽퓽~~스물스물스물~~~



덕근과 수영은 동시에 사정을한다. 밀려오는 씹물과 파고들어가는 정액이 뒤섞여 보지에서 새어나온다.

수아는 엄청난쾌락에 몸을부르르 떨며 덕근의 몸에 몸을 포갠다.

덕근도 강렬한 쾌감의 여운에 수아의보지속에 그래도 넣은채 수아를 껴않는다.



"수아야.......... 사...사랑해....수아야.."



"나두..아저씨..사랑해!!!!"



덕근은 엄청난 쾌감의 여운에 갑작스럽게 입밖으로 튀어나온 말을 주서담으려 하려는도중 수아의 입에서 나온 말에 잠시 당황한다.



(수아가..나를 사랑한다구....흑흑..수아야... 죽도록 사랑해줄께...)



"수아야...!!! 고마워 날 사랑해줘서..."



"ㅇ ㅏ니야!!! 너무좋았어..아저씨...사랑해..."



수아와 덕근은 섹스의 최고의 쾌락에 사랑의 감정이 점점 싹틔운다.같이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하지는 않았지만. 강렬한 섹스한방에 사랑의 감정에 빠지는 두사람..



"수아야..늦겠어..."



"아니야..잠깐만..이러구 있자..."



"(느끼하게)수아야.. 내 거시기!! 아직 니 잠지속에 들어가있어!!"



"(아양떨며)뭐어때!!사랑해!! 아저씨.. "



덕근의 눈에서 살며시 눈물이 흐른다.



"고마워..수아야..흑.................."



"울지마!!아저씨...."



덕근은 생전 누구에게 사랑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커서 사랑에 목이 말라있을 즈음... 그런 그에게 찾아온 여고생들.. 그중에서도 자신을 사랑한다는 수아!! 어떻게 이 이쁜아이를 사랑하지 않고 버틸수가 있을까...

수아는 살며시 일어나 조심히 덕근의 좆을뺀다. 그리고 자신의 씹물과 좆물로 범벅됀 덕근의 좆과 하복부를 손수건으로 정성스레 닦아주는 수아의 모습에 덕근은 사랑을 느낀다.



"수아야.. 1시10분인데..수업 시작했지 않을까?"



"(화들짝 놀라며) 헉!! 진짜... 왜그걸 이제말해!! 아저씨1! 아난 몰라"



수아가 다급히 팬티를 챙겨입는다. 덕근은 그런수아를 강하게 껴안는다.



"못가!!우리 이쁜이!!!"



"아참~~~ 가야돼.... 응?..쫌따 집에서 또 보면 돼잖아요.."



"사랑해...이뿐아.. "



"나두!!! 아저씨..나 갈께이제.."



덕근은 살며시 수아를 놓아준다. 수아는 방긋웃으며 덕근의 볼에 뽀뽀를 하고 교실로 들어간다.

덕근에게 찾아온 수아와의 사랑... 처음사랑을 하는 덕근에겐 소설속 주인공처럼 애틋해보인다..

덕근은 아쉬운듯 학교를 빠져나온다.

덕근은 헤어진지 1분도 안됐는데 수아가 무척보고 싶었는지 문자를 보낸다.



(문자) 수아야..오빠얌^^* 울자기 너무 보고싶어은데 어떡하지!!!?



(문자)헤어진지 1분도 안됐는데..벌써그럼 어떡해!!오빠^^* 3시간만 참아요!!♡



(문자)사랑해..우리 이쁜수아!!!!! 오늘밤새도록 수아랑 사랑을 나눌꺼야!!



(문자)나두 오빠!!♡ 사랑해!!



덕근은 말끝마다 오빠를 붙여주는 수아의 말에 너무 행복한듯 눈을꽉 감고 이게 꿈은 아닌지 생각한다.



"이런게..사랑이구나..... 너무 행복하다.."



덕근은 상상이나 했을까~~~ 앙증맞게 오빠라구 불러주는 여고생과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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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부입니다..히히히 추천 많이많이 쏴주세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셈^^



추천수 500을위해!!! 도와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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